LG가 올해도 폴더블을 안 내놓는 진짜 이유?! LG의 숨은 의도(LGV60thinQ, LG V50 ThinQ, LG폴더블폰, 듀얼스크린)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항상 잘보구있어여 팬이에요🐨앞으로도 좋은정보 부탁드려용

소영님은 어디 표정학원
다니시나요??
표정이 엄청 생동감 넘치네요ㅎㅎ

굿정보 굿재미

다양한 시각에서 접근 좋아요!ㅎㄹ그리고 안경 잘 어울리세요!

소영님 땡글안경 잘 어울린당

레노버 노트북 멋지네요 ㅋㅋㅋ
오늘도 꼼꼼한 설명과 재밌는 설명 (특히, 표정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리액션) 정말 감사해요 !
영상도 정말 잘 만드셨어요.
편집에 김현지님? 필요한 장면에 화면 전환하는 거 계속 집중하게 만들어줘서 좋아요~~!!

g2 v10 v30 v40 사용한 골수 엘지유저인데 이번엔 놓아줘야하나 고민중이에요ㅜㅠ

엘지는 가더라도 롤러블로 갈 것 같은

날개한번 펴보자 진짜~^^so cute

ㅎㅎㅎ 방송 첨봅니다. 디게 귀여우시네요. 엘지팬으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엘지 응원합니다.. 3대 연속 엘지폰이네요 v30부터 확실히 문제없이 좋습니다. 상소문 에디션으로 초대박을.. 부디..ㅠㅠ

소영님

갖고싶다

LGD에서 삼성TV에 IPS TV패널 납품하고있죠.
근데 Samsung display에 전세계 폰업체가 폴더블디스플레이받을려고 줄서있어서 엘지가 지금가도 힘들꺼고 생산량도 부족합니다.
LGD foldable mobile panel은 나올생각을 안하네요.

와! 밝고 명랑하고 진짜 좋탕

v30사용중.. 존버하다가 롤러블 나오면 바로지른다

내년을기대해야겠네요 ㅠㅠ

지금은 시장성 있는 그냥폰들은 왜 못 따라옴? 못 하면 아직 시기상조고 안팔리면 너무 앞서가는 제품을 내놓으신거죠?

엘지폰 사후서비스가 별로여서.... 별로기대가 안됩니다. 소프트웨어업뎃해주는것만 봐도 경쟁사랑 차이가 남

폴더블이든 롤러블이든 더욱 세련된 디자인에 감성을 채우기는 부족하다. 접어지는게 뭐 어때서 디스플레이 크기와 휴대를 강점으로 하기에는 두께와 무게 열고닫는 미세한감각을 채우기에는 한참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사람들의 호기심을 조금 자극해도 사용해보면 만족하는감각이 절대 안나오겠죠. 선점해서 공백없이 차근 차근 갭을 줄여가겠다. 이런 전략일것 같지만 사람들이 그렇게 바보같지 않을것 같아요. 애플에 이미 많은경험 했기에 더욱 똑똑하고 세련된게 나와야 할것 같아요. 마케팅전략으로 갭을 줄이는게 아니라 형태의 완전한새로운 변화가 있어야 가치가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소영님, 요즘 영상이 없네요,
회사 그만두신건가요?

전에 주연님도 이쁘고 똑소리나는 면이 매력이 있었는데, 이를 대체할 수 있을까 했더니...와우~~~소영님은 리액션이 정말 맛집이네요 ^^ 파이팅~!!
7:58 현실자각타임 ㅋㅋㅋㅋ

소영님>☆☆☆

다양한 브랜드 다 써본 유저이자 디자이너로써 말씀드리자면 엘지의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가격정책 실패 - 애매한 성능이면 가격을 확실히 낮춰서 승부해야되는데 가격이 애매함.
2. 디자인 실패 - 하드웨어부터 제로베젤에 대해 너무 둔감함. 또한 디자인도 어설프게 독자노선을 걸어서 아이덴티티가 없음.
3. 마케팅포인트 실패 - 한기능을 특화시켜 앞세우고 하나는 거의 포기하는 전략으로 공대적인 감성이 강함. 소비자는 장점이 많은것보다 단점없는게 훨씬 중요함.
4. 기존의 인식/브랜딩 문제 - 과거 인식이 안좋은데다 기기 후면에 thinQ같은 요소가 조잡스러움. 간결하고 깔끔한 브랜드 이미지를 훼손.
5. 제품라인별 특징 없음 - Q,X,G,V들이 특징을 알아보기도 힘들고 넘버링 체계도 불명확함. 특히나 플래그쉽 V와 G는 삼성에 비해 차이점을 찾기 어려움.
개인적으로 샤오미보다 못한 마케팅과 브랜드 이미지라고 생각합니다. 샤오미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보면 가성비나 특화성능이 정말 살벌함(1억만 화소 등)

소연님 진짜 매력적임 델꾸가고 싶다 ^^;

LG는 프라다폰 만들고 애플폰 나왓을때 디자인 특허 소송 햇어야함

엘지는 롤러블 나온다

약간 모순인게 나도 현재 엘지폰쓰지만 피처폰때는 엘지가 삼성보다 잘나갔음 엘지만의 디자인과 니즈가 있었음 근대 삼성이 옴니아2 이후 애플 대항마로 갤럭시 시리즈로 국내에선 최초로 스마트폰 만들고 이후 시장이 커지자 후발주자로 엘지나 펜택 sk등에서 스마트폰을 시장에 내놓음... 그 사이 삼성과 격차가 어마무시하게 생김...그리고 국외로 넘어가서 샤오미나 화웨이가 가성비 좋은 중저가 스마트폰으로 엘쥐를 한번더 물먹임ㅜㅜ 영상에서 폴더블폰의 시장성을 본후? 라고하지만 먼저 시장성을 어느정도 확보하는게 우선 아닌가 생각되며, 엘지가 다음 차기작으로 롤러블폰? 이야기가 있는데 이는 삼성도 비슷한 준비를 하고있다는 가정하에 삼성이 인지도나 폴더블폰을 먼저 출시한 입장에선 여러 노하우가 있음... 지금 엘지 스마트폰이 적자인 이윤 삼성이 시장점유율을 엘지보다 먼저 했기때문라고 생각됨ㅋㅋ 결론은 시장성 판단 후 내놓으면 이길 수 없다는거... 그리고 엘지에서 듀얼스크린 제품이 이번이 3번째인데 큰 매력이 없음... 이전작이랑 디자인 비슷하고 결함 좀 수정하고 하드웨어 스펙좀 올라간거? 엘지 응원차 구입할수 있지만 듀얼폰 있는데 또 듀얼폰을 구입한다? 폴더블 폰의 시장성의 물음표? 스마트폰과 폴더블폰을 분리해서 보는건가? ㅋㅋ 그래서 지금 삼성이 이번 폴더블폰에 노력하는게 폴더블폰의 대중화?인데.... 아몰라 그냥 좀 답답해서 글 적음ㅋ

표정이 밝아 좋네요

상소문 제발 ㅠ ㅠ
엣헴 하면서 열면 크~
ㅋㅋㄱㅋㄱ

싸고 튼튼하고 필기가 되는 제품이면 좋아요

Lg폰 까는사람들은 정말 lg폰을 써봤을까요? 의문이네..

솔까놓고 얘기해서 V50은 듀얼스크린도 그렇고 망작
이라고 생각해요 쓰고 있는데 뭔가 아쉬움이 큽니다ㅠ
V50S는 그나마 V50 보다는 괜찮은것 같은데 출시될
V60은 V50과 V50S보다 잘나오기를 바래야겠죠? ㅠ

롤러블 디스플레이는 시간이 지나면 애플이나 삼성이도 맘먹으면 주구장창 생산할수 있죠 앞으로 스마트폰은 '품질'+ '가성비' 를 누가 더 잘 뽑아 소비자에게 제공하느냐가 관건이 이겠네요

처음 보는 분인데 개이쁘다ㄷㄷㄷ

2:53

롤러블의 문제는 풀화면이 아닌 반만 펼쳤을때. 펼친만큼 화면 구현이 불가해보이는.

듀얼폰쓰고있지만 솔직히 장점보단단점도커여 케이스끼면 폴더블보다무겁고큽니다 배터리문제도있고여 가격까지 차이가줄어들고있어서

이런 상황에서 정작 레노버는 lg의 폴더블 패널이 적용된 폴더블 타블렛을 내놓는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죠. 이미 꽤 이전에 2화면 노트북을 내놨던 레노버라 폴더블 패널이 나오면 노트북에 있어서는 가장 먼저 적용하려 들지 않을까 싶긴했는데 결국 그리 되더군요. 반면에 lg는 활용할 패널이 있음에도 레노버가 옛날에 내놨던 노트북과 유사한 형태의 제품에서 아직 머물러 있는게 참 씁쓸하네요.

소영이는 왜 점점 귀여워지는거임? 건강 조심^^

듀얼폰 좋죠~~~
근데 디자인이좀~ 뭔거 엉성한....
개인적으로는 서피스듀오를 참고 했으면합니다~~~

있으면 뭐하나요. LG가 핸드폰에 한해서는 타이밍이 똥이었습니다.
초콜릿폰으로 대박 쳤을 때 그 이후 그냥 다른 곳들은 스마트폰을 향해갈 때 롤리팝 냈었죠.
그 이후 쭈우우우욱 밀렸죠. 거기에다가 최적화가 안되있고 발열은 기본이구요.
참고로G2, G4, v30, v40, v50s 까지 쓰고 있습니다.....
다음에 나올 것은 진짜 그래도 다른 곳과 비교해서 안밀리겠지 했는데....
다음에 나오는 60은 사고 싶은 마음도 뚝 떨어지더군요.
정말 핸드폰에 한해서는 진짜 좀 아니예요.

LG가 폴더블을 내놓지 않은 진짜이유는 시기상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LG를 좋아하지만 LG와 삼성의 차이는 바로 이런점이다.
삼성은 다소 과할정도로 혁신및 도전적이고 LG도 혁신적이고 도전적이지만 문제는 삼성만큼은 아니란 것이다.
그렇다고 LG가 혁신성이나 도전성이 떨어진다는 말은 결코 아니다. LG도 충분히 다른나라 회사들과 비교하면 과할정도로 혁신적이고 도전적이다.
그런데 문제는 외계인을 데려다 연구개발 시킨다는 말까지 들을정도로 전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삼성과 비교되기에 다소 덜하다고 여겨질 뿐이다.
하지만 LG는 안정성이 삼성보다는 높다.

같은가격 같은성능 같은디자인으로 나오면 사람들이 어느브랜드를 선택할까요?
답은 이미 나와있어요...
그래서 출시 안하는거~

엘지는 롤러블로 가야하죠...

전 그냥 소영님이 원하는거 한표.

안경이 너무 잘 어울려요
점점 예뻐지시는 소영님

처음엔 의아했습니다 롤러블tv를 만들 정도로
충분한 기술력이 있는데 왜 출시일을 미룰까 근데 뭐 계획이 있겠죠^^;;

귀여워요^^

엘지만씀

4:51 😏

안경 이쁜데

LG에서 얼마받고이난리치고있나요?LG는 폴더폰 만들기술이없는거아닌가요?

똥그란안경 어울려요 ㅋ ㅋ 커엽

이야 5252 닌텐도 ds 믿고 있었다고?!

듀얼스크린에 펜을 추가를 해봐도 될 꺼 같은데...

올하반기 롤더블나온다는말이있던데 헛소문이었나봐요 ㅎㅎ

땡글안경 (^_^)=b

4인치 프리미엄 폰이 그렇게 안팔리나요?? 개인적으로 아직도 se를 대체할만한 폰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중국을 제외한 그 어떤 폰 제조사든지 4인치 폰을 만들어면 살것 같은데 .... ㅠㅠ

아나운서 같아요 ㅎㅎ 근데 누구 닮은것같다 했는데 문재인 조금 닮은것같아요 악플은 아니에요

다 아는 얘기.
팔려야 만들지.

저도 왜 접는지 모르겠는지 모르는 1인!
접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냥 돌돌맙시다. ^^

엘지 일반 스마트폰 초기 때도 스마트폰 별로 의미 없다고 안만들다가 시장 다 뺏겼지 않나?? g2랑 v30 잘 쓰긴 했는데... 폴더블 시장 선점 다 당하면 또 자리 못 잡고 ㅈㅈ칠거 같은뎀...

뭘해도 선점 해야지... 선점안해서 지금 스마트폰쪽 말아먹엇는데...

삼성이 s랑 노트 랑 차별점 두는것처럼 lg도 v는 듀얼스크린 g는 롤러블 로 해서 차별점을 뒀으면 좋겠네요 이번에 v60 이랑 g9 이름만 다르고 똑같이 내놓는다는데 굳이 왜 그렇게 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lg야 제발.... 이렇게 해주면 나도 하나 사줄께....

엘지는 기본부터 잘해야.. 그나마 V50S는 드디어 쓸만하더라구요.

이번엔 V60씽큐 츌시하진 않는다고 합니다. G9씽큐만 출시하는것 같아요.

안경 하나가 미모 전체를 살렸네

이여자 미소때문에 보게되네

2등이 자연스럽지

계속 lg폰 쓰다가 이번에 갤럭시로 갈아타씀
진작 갈아타는게 맞았지 싶음
Lg는 곧 팬택의 뒤를 따라가게 될것같음
차별화도 없고 혁신도 없고
장점도 없는폰은 그만 두는게 낫지 싶음
삼성과 확실히 다른색깔 무언가 확실히 뛰어난 장점을 만들어보고 망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재탕만 하다 끝나가고 있다니
80년대부터 lg제품만 써오던 내가 다 답답함

폴더블폰을 만들수 있어도 만들이유가 없음 일단 대중화가 안됐음 수익이 안됨 이미 시장선점은 뺏겼음 기술자랑도 안됨 오히려 비교당할위험큼 . 롤러블폰으로 유의미만 경쟁력을 보여야함 시장선점과 가격경쟁력을 가질때까지는 조금남아서

엘지는 초기 멕킨리 컨설팅 말만 믿고 스맛폰 시장을 등한시하고 R&D 투자를 소흘히해서 성능 내구성이 가장 큰 문제였음! 소비자에게 그때 이미지가 지금까지 박혀있는게 제일 큰 문제임! G8 V40 V50등 성능 내구성 좋고 스맛폰도 잘 만들고 있음!

우에노주리?

LG OLED 대형(TV용)은 괜찮은것으로 알고 있는데
소형(스마트폰용) Oled는 어느정도 수준에 와 있는지 도대체 정보가 없네요
작년초인가 소형(스마트폰용) Oled 애플에 샘플 보냈다가 퇴짜 맞은 기사 보았고 ~~
예전에 어느 기사에서 소재의 특성상 삼성은 소형(스마트폰) Lg는 대형(Tv용)에 적합하다는 기사도 보ㄴ것같고 !! LG가 소형 Oled에서 수율이 매우 떨어진다고 들었는데 과연 Lg가 지금쯤은 개선시켜서 수율이 높아졌는지 이제는 폴더블용oled 생산이 가능한 단계가 됬는지 궁긍하네요 !!

LG꺼 좋은데 야구만 좀 잘하면 좋겠는데
그러고 보니 야구나 핸드폰이나 쌍둥이를 좋아하네

가격을 낮추면 많이라도 팔릴텐데...

엘지폰 살살 패요 ㅠ ㅋ

폴더블은 100퍼센트 음성지원이 안돼면 그냥 장남감에 불과 .
터치? 생각좀하고 살자.
듀열 스크린폰은 억지차별화 마인드에서 나온 폰에 불과.

어떻게 그렇게 잘 알아요?

엘지가 삼성보다 스마트폰 진출도 늦었었죠. 그래서 과연 삼성보다 완성도가 좋았던가요? 폴더블 시장도 마찬가지겠지요. 뒤늦게 뛰어들면 결국 아무것도 얻을수 없을 것입니다. 완성도??엘지가 완성도를 논하기 이전에 전작들의 궤적들을 돌아봤으면 좋겠어요. 엘지 이상의 기술력과 시장지배력을 가진 회사들이 이미 폴더블을 내놓고 있는데 나중에 나온 엘지의 폴더블폰이 경쟁사들을 과연 압도할수 있을까. 사실상 엘지가 스스로 가져야 할 의문점은 '폴더블의 시장성'이 아닌 '엘지폰의 시장성'이어야 합니다. 아무리 열심히 노력하면 뭘합니까. 그만큼 이상의 노력은 남들도 다하고 있고 더군다나 엉뚱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제발 엘지는 본연의 자세로 돌아와서 "팔릴만한 물건"에 집중하길 바랍니다. 새로 부임한 사장이라는 분 하시는 말씀을 보니 이번 엘지모바일도 크게 뭘 기대하긴 어렵겠구나 싶어서 탄식이 절로 나오네요. 안하기는 뭘 안합니까. 제품이란건 기술만으로 되는게 아니지요. 팔릴만하게 만들 능력이 없으니 못하는 거죠. 그런 와중에 롤러블TV 운운하면서 저렇게 건방떨만한 여유가 아직 남아있습니까. 수장부터 저러니 참 답답합니다.

안내놓는것이 아니라 이미 기술적으로 한단계 밀려버려 시장진출시기를 놓친것으로 보입니다. 거기에 휴대폰 사업부의 누적적자가 억단위가 아닌 조단위가 되어서 투자도 어렵고... 진퇴양난인 상황이지요. 그렇다고 누구하나 책임지는 임원도 없고 사업 접을수도 없고... 그냥 가전에만 올인하는것이 차라리 낫지않을까 싶습니다.

유용한 정보 잘 보고갑니다
안경 잘 어울리네요 안경 브랜드가 궁금해요 ㅎㅎㅎㅎ

기존 폰이라도 좀 잘 만들었으면...

안경미인ㅎ

19분기 연속 적자라 그래..

lg가 시기상조란 말은 스마트폰 초기에도 써먹던 말이다.
그런 결과 현재 스머트폰에서 눈덩이적자로 말아먹고 있는상황이고.
똑같이 폴더블폰에서도 시기상조란 말을 되풀이 하는 거 보면
폰시장에서는 완전 의욕상실로 접는 수순으로 가는 듯.

난 LG Q6, 지금은 Q70 쓰고 있는데, 아주 좋음.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 없고, 가격 좋고,,,왜 엘지폰이 인기가 없는지 이해가 안 됨.

난 요즘 접는 스맛폰들이 인기 있는게 이해가 안감.. 접는건 20년전에도 있었는데.. 또 그때로 돌아간다고?..

엘지만쓴 일인 전 조아여엘지폰이 가성비도조코 g pro g4 v10 v30 v40 v50 g6 g7 g8 썻어요 일단 노크기능 엄청편함

기술력이 있는데 마케팅력이 없다니까 마케팅도 기술력 만큼이나 중요한걸 아직도 이해 못하고 있는 듯

옛날에 쓰던 gpro 아직도 티비보기엔 화질굿임. 그담 노트5 삼성폰은 그놈의 번인땜에 죽겠음.. 다시 엘지로 가서 v40 만족.... 곧 바꿀때가 되니 또다시 갤럭시가 끌림.... 결론은 양쪽다 좋은거 같은데 엘지는 왜이렇게 폭망인지 모르겠움

나도 듀얼폰쓰는데 최대로 활용하고있음 나한텐 듀얼폰이 최적인 폰임 나한텐 요번 듀얼폰은 레전드임

Oled쓰면서 매번 번인당첨 여러분들 번인은 안녕하십니까? 무상보증 1년에서 2년으로 늘렸으면 좋겠어요 3~4년은 써야하는데 ㅠ

무슨 근거야??

적자 버티다 망하겠다

엘지 그룹을 위해서 하루라도 빨리 휴대폰 사업 접어야
90년 중반 첫 휴대폰 화통의 실패로 엘지전자에 큰 부담 줘.
스마트폰 누적 적자가 이제 1조를 넘어 2조
빨리 접는게 엘지 그룹을 살리는 길

lg는 램이랑 배터리 좀 올려라.
그리고 소개 사진이랑 영상에서 안이쁜데 이것도 중요함.

롤러블&스트래쳐블 준비중이다.
나의엘지여. 이댓글도 뷔30으로쓴다

엘지좀만더 버텨야될덴데 ㅜ 전기차시대오면 엘지도 분명 크게성장할 기업같긴한데 그때까지 기술력우위를 유지하면서 버틸수있을지.... 전기+자율주행완성되면 베터리랑 전장디스플레이에서 1~2위를 타툴수 있는 기업이라고 확신하는데 버텨라 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