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버전] 심규선 - 달에 지다 (낮에 뜨는 달 OST)

규님의 달에 지다라..여기가 무릉도원이구나

낮뜨달은 ㄹㅇ 신이다.. 규님까지 데려오다니

명작품을 명가수가 명곡으로 콜라보를하니 이곳이 지상낙원이로구나..

진짜 최고에요.. 원곡 달에 지다도 너무 좋아서 평소에 자주 듣는데 심규선님이 월령 냈을때 그거랑 창백한 푸른 점을 듣고 입덕했는데 이 노래를 부르시다니.. 미쳤다 진짜

중간에 가락선 비트? 울려퍼지는게 진짜 내 심금까지도 울게 만든다 지리네..

원곡이 추노 ost인데 가사가 한리타랑 너무 잘 어울려서 소름이 쫘아악

여러분! 보고 싶으면 오른쪽위에 점 세개누르고 나중에 볼 영상으로 저장해서 보면 되요!!
완전 굿!!!

보통 낮에 뜨는 달 하면 다들 도하 시점으로 풀어낸 곡(실제 안예은님의 곡도 도하 시점이구)을 생각하는데 이 노래는 리타의 시점으로 이뤄지는 것 같아요 도하를 베고 평생 후회하고 수많은 환생을 거듭해도 도하를 죽인 전생의 선택을 후회하며 미련을 느끼는 리타의 마음 같아요.

낮에 뜨는 달 관련해서 요즘 많이 뜨니까 너무 좋네요❤ 애니도 기대합니다🎉

와아... 심규선 목소리 항상 미쳤다... 다정함,아련함,미련함 한이 맺힌 목소리다....

심규선 노래제목에 달이 있다>? 그럼 끝난거지

이것도 ㄹㅇ ㄹㅈㄷ로 낮뜨날이랑 거의 동화될 정도로 잘 어울리는데 심규선님 노래 중 아리리도 꼭 들어보시길 바람!!! 가사에 감정선이 담겨있는데 진짜…낮뜨달이랑 꽤나 잘 어울림 개애절함 ㅠ

명품 노래와 명품 목소리가 만나니 그저 감동이네요🥹

와... 댓글 치려다 그대로 멈춰서 끝나고도 한참 있었네요. 고민 할 것도 없이 평생 들은 곡 중 최고입니다 ㅜㅜ

와아... 목소리가 감성과 감정 아련함과 간절함 등등 곡도 너무 좋아요

진짜 모든게 완벽하다... 낮에뜨는달+심규선+달에지다=완벽한 조합

카톡 프뮤 해놓으려다 보고 소리지름. 가뜩이나 이거 들으면서 낮뜨달 생각하고 좋아했던 노랜데... ㅎ..r....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도하 한리타 행복해... 행복해.. 영원히..... 행복해..ㅠㅠㅠㅠ....

좋다 좋다 좋다ㅠ

최고😊❤

좋다

크으.....

하 개좋아

역대급이다 ㅠㅠㅠ

우앙~~~😍🥰🥰
👍 최고 👍

아 진짜 좋다........아아

너무 좋아요😭

오늘 잘때까지 무한반복💯

레전드가 나왔네요❤

너무 좋다....진짜로.....

계속 들어도 안 질릴 듯...
진짜 아름다운 노래에요❤

크으

아 죽을거같ㅇ애 너무 좋아요..

❤

와~~ 역시 심규선님이네요~👍

이 조합..극락이야💞 너무 좋앙ㅠㅠ

힐링이 된다

🎶 이 노래 들을때마다 낮에 하늘의 달을 찾아서 바라보고 싶네요ㅎㅎ 아름다운 노래~
마음 깊이 고맙습니다~~👍👏🌷🍀🌈 🦋

❤❤

최애곡과 최애가수가 만났다❤❤

누나노래 너무 감미로워요 취해요

All soundtracks of this webtoon are masterpiece 🥺 ❤

sounds beautiful ❤❤❤❤, i love this song so much 😢😢😢😢

베이지 달이지다 가 이렇게 리메이크되다니 넘좋아요 규선님 목소리에 찰떡이다요ㅠㅠ

와....너무좋아🥹🥹🥹🥹🫶🏻

하…정말..너무 좋다..여기가 내가 누울자리구나..

와 낮에 뜨는 달 일 잘하네요

Shim Gyu-seon is the most beautiful singer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의 내가 좋아하는 가수와 곡을 커버하는데 어케 안좋아하나요😂

크으으으으 ㅠㅠㅠ

😊

엠알과 노래방버전이 시급합니다 노래다외웟어요😢😢😢

누울 자리가 여긴가요….😂😂

이런게나와따고!!???ㅠㅠ

전생이 생각나는거같음 ㅠ 리발눈물나네

가사
가슴이 울어도 나는 못 가
서투른 몸짓도 더는 못해
고운 꽃 한 아름 향내도
새들의 노랫소리도
머물다 이내 사라지는 한 켠의 꿈일까
저 달이 슬피 운다
저 달이 슬피 웃는다
헝클어진 그대 두 눈처럼
내 시들어진 꿈처럼
바람이 불어온다
바람이 함께 눕는다
곱게 자란 꽃들도
다 별이 되어지는데
내 맘은 아직도 그 자리에
상처를 남기고 떠난 사랑
어설픈 미련이 나를 울려
어제의 찬란한 태양도 해맑게 웃던 모습도
한겨울 깊은 시름 속에 묻혀진 꿈일까
저 달이 슬피 운다
저 달이 슬피 웃는다
헝클어진 그대 두 눈처럼
내 시들어진 꿈처럼
바람이 불어온다
바람이 함께 눕는다
곱게 자란 꽃들도
다 별이 되어지는데
내 맘은 아직도 그 자리에
바람이 불어온다
바람이 함께 눕는다
곱게 자란 꽃들도
다 별이 되어지는데
내 맘은 아직도 그 자리에

전에 안예은님도 그렇고... 뭔가 낮뜨달ost가 새로 계속 나오는 걸 보면... 애니화가 머지않았다고 봐도 되겠죠...?!

드.디.어!!

지금 봤다 헤헬

도망노비 폼 미칬다

I wish there’s animation for this masterpiece 😢

그러고보니 왜 드라마에는 안 쓰신거지??? 내가 기억을 못하는건가!? ...아닌거같은데... 안 쓴거같은데...ㅜㅜ 이리 좋은곡을.

오늘 지독한 후두염으로 목이 너무 고생인데요 이거 듣고 후두염 극락으로 보냈습니다... ❤
이게... 리메이크 되네요?? 잘 가라~ "후두염" 오늘부터 해방이다!!!🎉 녹아요 😻후두도 저도 녹아요ㅠㅠ 🙇🏻‍♂️

나으리ㅠㅠㅠㅠㅠ

달에 지다가 낮뜨달 ost 인가요? 추노 ost 아닌가요?

What is the webtoon's title?

이거 정식 곡 맞죠?

나의 나락이 이곳이라면 괜찮을듯

이거 추노ost아니에요?

리믹슨가? 이거 추노ost아녔음?

근데 이건 안예은님 노래랑 다르게 낮뜨달이랑 아무런 관계가 없는것 같은 가사인데..

원곡보단 발로

베이지 달에지다 리메이크 하셨구나

부족하지만 나랑 살자
저 달의 그림자 지워 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