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사람들이 한국부자를 보고 가장 놀라는 것 TOP3 "한국형 부자의 독특함"

한국도 일본을 봉건국가라고 뭐라 말 할 처지는 아닌것같다. 무슨 서울 테헤란로 북쪽의 김 공작이오 하는것도 아니고. 아파트에서조차 임대니 아니니 하는걸로 서열 가르고. 이게 계급이지 뭐야.

진짜 한국은 쓸때없이 상속형 부자들이 많은듯....자식에게 물려준다는 그런 생각은 이해는 하지만 그러한것때문에 재벌2세들의 탈선이나 무개념 행동 땅콩사건 같은것이들이 생기고 한국은 중소기업이 창업해서 회사를 키우는 것이 더딘이유죠.....

외국의 부자는 남을 위해 기부를 많이 하고 한국의 부자는 탈세를 통해 본인에게 기부를 함.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은 바로 어려운 사람들 임

전형적인 졸부느낌이네 양반첩 나오면 살 사람들ㅋㅋㅋ

한국의 대형교회 목사직까지 북한김일성부자세습하듯이 세습을하는 지경이니 한국에서 자수성가하는 사업가들이 희귀할수밖에 없겠죠! ^^

한국이 대기업에 비해 중소기업이 취약한것도 한몫함. 이부분 해결해야함. 그리고 상속부자 비율이 높다보니 부자에 대해 긍정적이지 않은것고 한몫하는듯 ..

한국부자는 신상 안캐도 "내가 누군지 알어?"로 자기 과시 함

미국에서도 주거지마다 부촌이 있습니다

한국만큼 돈많은 사람이 살기 좋은곳이 없지.. 치안이 좋은게 이유가 아닐까싶다.

한국을 단시간에 성장시킨 원동력: 경쟁심
한국에서 계속 거론되는 사회문제: 경쟁심

부자끼리 느끼는 차이라.. 그거 참.. 느껴 보고싶네🧐

비이상적인 산업구조지. 기업 하나 망하면 국가가 흔들린다는게 말이 되는 소리냐. 물이 고이면 썩는법 너무 오랫동안 해처먹었어. 대기업이나 유통직이나 다 망했으면 미래가 없는 나라

이건 부모들의 문제다
한심하다
우리들의 사회
반성하자
점점 기계화되어가는 사회를
계혁이 필요하다

참 씁쓸한 현실이지요 바람직하지않은 방향이라

간결한 설명 하상 맘에듭니다!!!!

미국에서 부자들이 존경 받는 이유는 당연하지. 왜? 그들은 자수성가해서 스스로 부자가 되었으니까. 이건 상속으로 부자가 된 것이랑 엄청난 차이이고 상속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이 비난 받는 이유도 매우 간단하지. 그들은 전혀 노력하지 않고 부자가 되었고 이것을 자신의 능력인 것마냥 기만하니까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한국에서 상속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을 싫어하는 것이고 만약 미국도 상속 부자가 많았더라면 미국이라고 달랐을까? 죽이고 강간하고 더하면 했지 한국보다 못하진 않을듯.

내가 부자들을 별로 좋지 않게 보는 이유를 제대로 설명하심... 부자가 나쁜게 아니라 부자리고 티내고 뻐기는게 꼴갖잖음.. 더 부자인 사람 오면 쭈구리되면서.. 그냥 애초에 부를 가지고 사람 차별 안하면 빌 게이츠가 와도 별거 아닌건데...

돈이 있다라는 정보를 흘려야 사기치기 쉽다. 사실 제대로 된 진짜 부자는 자기가 부자임을 알리려고 하지않죠, 한국이든 미국이든. 부자라고 자랑하는 사람들은 사기꾼이거나 졸부거나 재산물려받은 사람들이죠.

50만 미리 축하 드려요

과시욕이 지나치면 경제가 병든다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지않나?
미국은 산업혁명과 정보화 시대에 세계 선두로 나서면서 여러분야가 미국주도로 성장이 이루어졌으니까 자수성가가 많을 수 밖에 없지;;
오히려 미국이 특이한 경우고 대부분의 나라가 세습으로 부자가 되는 경우가 많음.
단시간에 부를 축적한다는게 쉬운 일이 아님.

감사합니다

100% 공감^^

해외 잘나가는 브랜드 미리 알아서 판권 가져오려고 해도 나라법이 자금이 어느정도 있어야 가져올 수 있게 되어있어서 결국 대기업밖에 해당사항이 없음. 신세계그룹 정도 되어야 쉑쉑 버거를 들여올 수 있는 거임. 판다익스프레스, 피에프창 등등 예전에는 개인이 들여올 수도 있었는데 이제는 대기업 아니면 불가. 자수성가형 부자가 나오기 정말 힘든 구조.

한국은 처음만나자마자 실례인 질문을 너무 많이함
드넓은 오지랖들이 한국에는 많음
학부모 모임도 이해안감

대기업이 살기 좋은 나라지 중소기업 하청업체는 죽어가고

좋아

거참 우리들은 남한테 관심이 많은거 같어. 쓸데없이;

대다수의 우리랑은 상관 없는 이야기지만 그래도 재밌네 ㄷㄷ..

우리나라에 대한 사랑과 증오가 함께있는 맘이 애증이겠지요,,,

완전공감

주택에 대한 보유세 꼭 필요 합니다. 상속세와 재산세도 손볼 필요가 있습니다. 창업에대한 규제 완화와 실패후 재기할 수 있는 시스템도 도입 해야겠죠. 갈길이 멀지만 한발 한발 나아갑시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다들 선입견을 버리고 긍정적으로 바라보세요

우리의 한국형 슬픈 자화상!!

ㅋㅋㅋㅋㅋㅋ 졸부근성 그지근성

한국의 부끄러운 곳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보였네요 ㅋ이건진짜 공감해요

졸부들! ㅋㅋㅋ

상속이 많죠 우리나라의경우는요
할아버지들은 힘들게 사셨으니 다음대의자식들은 편안하게 살기위해 아둥바둥 사셔서..그다음대가 좋게 변해야 했었는데 그러지 못한거죠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건강한 사회일수록 많이 가진 자가 사회적으로 더 존경 받는듯하다.

이거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님 아시아권은 거의 대부분임

아이고 쪽팔려 진짜 ^~^

미국도 제대로 알아보면 대부분 부의 되물림입니다 로스 차일드같은

뭐 각 나라마다 부자되는 방법이나 인식의 차이는 있겠지만 가장 큰 차이는 사회에 대한 기여도만은 미국 한국차이가 엄청나다.
미국은 자선회,기부회 등으로 부자들이 자발적으로 본인 명의로 기부를 해서 사회반환을 하는게 보통이며 그에 맞게 명예도 얻고 존경도 받는다.
헌데 한국의 부자는 그런건 기대도 안하지만 심지어 기부문화도 왜곡되어서 본인 재산은 꼬불쳐두고 회사이름으로 기부하고 심지어 차량이나 사는 집까지 회사명의로 사놓고 세금조차 회사명의로 한다. 어떨땐 장보는 것조차 가족회식조차 법인카드를 쓰는게 일상이다.
재단이라고 만들어 놓고도 탈세나 자금세탁 용도로만 활용하며 그 이사장을 비롯한 요직은 가족이나 친지를 앉혀 자기네 지갑처럼 쓰는데 어느 누가 존경을 보내겠나!
그 이유가 대부분 자식상속 문화가 만연되어 있고 자수성가형 부자가 드물어서라고 생각된다.

대한민국은 부가 곧 신분이라는 인식이 상당히 박혀 살고 있어서, 다른나라와 다른 분위기를 갖추고 있죠.

씁쓸하네요.

그래도 진짜 부자들은 마음도 부자더군요
졸부들이 많이서 그렇지

0:22 , 1:07

부동산에 세금 현실화 해야 합니다 땅투기 못하게 해야

미국 부자에 비하면 한국부자는 시골 부자일텐데
졸부들이 귀족처럼 지내니 신기하긴하겠다.

저도 한국 와서 친구들이 넌 좋겠다 . 조물주 위에 건물주 딸 이니까 ~라고 하더라고요.
전 동작구인데도 그런 말을 들었어요.
흑석동 이라고 하면 대하는게 달라지더라고요. ㄹㅇ 입니다.

부동산 투기형 부자들이 많아서 나쁜 이미지가 많지

있는넘들이 더 해처먹으려는
드러운 세상

외국은 부자면 위험에 처할일이 있기도해서 숨기는경우도 있다고 하던데

대기업 진짜 문제 많다 정말 쩝

외국에서 몇년 일하며 한국인을 멀리 해야겠다고 느낀건 식료품점 갔다가 우연히 현지 거주중인 한국인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잡지 또는 소식지였음. 뒷장도 아니고 처음부터 현지에 찾아볼 수 있는 각종 연락처가 있었는데 가장 놀라운건 그 먼 타국에서조차 해병대전우회를 비롯 서연고 모임이나 종교모임 등등 아주 각종 학연 인맥 등등 모임이 전부 있다는거. 그런곳까지가서 학교모임 찾는걸 보면 줄세우는거 좋아하는건 이 나라 민족 종특인듯.

창업부자가 없는 것이 너무도 당연하지요 지금 글쓴이같이 말이나 글속에 같아요 머머 같아요 무엇을해도 확신을 가지고 행동하고 심지어 말할때에도 자신감이 없는 투로 일관하지요 요즘 한국사람들이. 그러니 무엇을 돌파할 힘이없어요 남의말만잘듣는 노예근성이 한국인에 체질적으로 아주아주 좋아요 아주 훌륭한 삶입니다 열심히들 사세요

그냥 단순한건데... 미국에서는 재수 없게 굴면 총쏘고, 집털고 온갖 사단이 나는데, 우리나라는 거지가 너무 착함. 심지어, 그 거지들이 자살까지 해주니 금상첨화.

부자 세습에도 정도가 있지요~
만석꾼은 30% 를 가지고 나머지는
규휼로 써가면서 덕망을 쌓아야 자손들이
유지된다고 도 이야기를 하는데 나 혼자
살자고 하면 못 살지요

우리나라는 부자가 부자가 되는 원리=이유를정치인이 깨닳고 보완=해결해 줘야 합니다!

한국 사람은 겉모습, 허례허식, 감투, 유행 등을 아주아주 옛날부터 중요시 했다.

미국의 요식업계 자영업의 경우 원자제 물가는 한국에 비해 싼편이고 외식업 물가는 한국에 비해 비싼편이라서 조금 할만하다고 들은적 있다.
어디 TV프로보니까 인건비도 팁으로 받으라고 하면서 적게줄수 있다고 했음 (이것은 주마다 다름)

독재와 대기업형 위주의 구조, 빠른 산업화가 낳은 부작용이겠지
그래서 젊은이들이 한국에선 기회가 없다고 여기고 지옥이라 표현하는거겠지
먹고사는게 힘들다기보단 내 꺼가 아닌 남 일 해주며 월급 받아가고 산다는게 깝깝한거지
50대60대엔 기술없으면 그냥 노는 아저씨되기 일쑤고 돈 안 모으면 자식들 보조도 버거운 인생
이러니 여유를 갖고 하늘을 보며 살아가는 중년이 몇이나될까

미국은 자신들이 부자거나 좋은부분이 있으면 별로 안드러내는 편인건가요?

미국에서 유명한 부자면 만날 경호원 붙이고 살아야 할듯.

한국은 부동산 보유세가 낮으니 세습부자가 많지요. 미국은 보유세가 높으니 능력자만 고가 부동산 소유 가능. 세수에도 좋고.

우리나라 교육은 꿈꾸는 아이들을 만들지 않고 도전하는 것을 가르치지 않고 있으며, 오로지 공부만이 살길이다라는 과거의 교육관을 답습해 왔다. 나 또한 그런 교육을 받으며 자라왔다. 현시대의 청년들은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려 하지 않고 있으며 그저 남의 눈에 인정받으려 하고 남에게 창피하지 않은 삶을 살아가려한다.
현 시대 2,30대 청년들 머릿속 1순위가 안정적인 직장을 원하는 문화는 굉장히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모든 사람이 사장이 될 순 없지만 모두가 직원이 된다고 하면 아주 큰 문제이고 부끄러운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적어도 내 다음세대의 아이들은 내 세대와는 다를 것이라고 보고 있고 부디 그렇게 될 것이라 믿는다.

미국에선 거들먹 거리다가 총맞고 한방컷 날수 있지만 한국은 안전

직접 이메일을 보낼 수 없어 이렇게 코멘트로 글을 남깁니다. >> krplus.net/bidio/cdKupYp3mp2tZJg > krplus.net/bidio/ndhpnXqhkZi4dXo

어떻게서든 조금 더 앞서 가려고 순위 매기고 하는게 한국의 숨은 원동력일 수는 있는데.
또한 단점도. 신분 세습. 아직 조선 시대를 못 벗어 났음.

지금 살아 온 과정 중에서 가장 후회하는 일은 자식을 낳은 것, 그리고 결혼한 것 입니다.

개천에서 용 나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원래부자는 유럽에 있음
미국으로 넘어 가면서 it쪽으로 가면서
한번에 부자됨
애플 ㅡㅡ등등

개천에서 용날 길을 다 막아 놓았으니 힘들수 밖에요.

소위 엘리트층 얘기인거 같은데.
진짜 부자를 말하느게 아니라.

한국에서 부자들이 존경?(돈많은걸 존경해야 하는진 모르겠지만)못받는이유.
1.유교의 영향: 사공농상의 계급제로 상인은 천한 장사치 취급 받았음. 상인을 개무시 했던게 불과 100년도 안됨 2.현 재벌들의 성장 발전과정이 정경유착이었음 3.강남과 신도시 개발로 졸부가 많이 생겨남.(농사짓던 사람이 거액의 자산가가 되는걸 목격함) 연결 해서. 부동산 투기로 돈번걸 목격함
4.한국의 대표적 부자 재벌의 도덕심이 제로임.(회장님들 사고쳐서 출두할때..다죽어가는 병자가되어 휠체어로~) 몇달에 한번씩 갑질했단 기사가 나옴.(국적기 재벌 등등) 끝으로 자수성가 했던 1세대 어릴땐 부모가 큰회사 회장님이 아니었던 걸 본2세대 서민의 삶을 모르는 3세대. 본인은 신흥귀족인줄 아는 상속만 받은4~5세대 기업인의 등장으로 재벌(부자)를 누가 존경하나? 부러워 할뿐. 이런생각에 정치인들이 심심하면 재벌&고액 자산가를 패는것. 히어로는 정치인 본인 이라는걸 보여주는..그리고 재벌(부자)들도 자신들이 실수하면 조리돌림 당하는걸 알기 때문에 국내에선 가진돈에 비해 소박하게 삶. 한국에서 미국식 대저택에 살면 후환이 두렵겠죠.

영상속의 미국 이야기는 캘리포니아가 주로 인것 같고요, 동부와 서부는 완전 다른 세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동부에 가면 누가 부자인지 아닌지 한 눈에 볼 수 있고요, 서로 누가 부자인지 엄청 따집니다. 대대로 이어지는 부자 라인이 한국보다 한국보다 더하면 다했지 덜하지 않습니다.

당연한거지만 미국은 총을 빵야빵야하고 한국은 안전하니까 부를 과시해서 그렇갯죠? 여러분?

모름지기 가진 사람들이 인정을 받으려면, 그 가치를 타인과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할텐데... 우리나라 부자들 특성상 그런게 없습니다.
하물며, 금수저, 흙수저를 떠나, 학벌마저, 능력을 대신하는 세상이 되버렸으니, 학벌이 안되면, 적재적소의 인재에게 기회조차 못 오는 나라, 옛날의 편견과 고집에 집착되는 나라이니...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선진국 되려면 멀었습니다.

부자건 뭐건 잘못하면 응징당할수 있는 총기소지 합법화가 답. 개인 총기 휴대가 자유롭게 되면 오지라퍼들 사라지고 훨신 정의롭고 살기좋은 나라 될것임..... 힘 좀 있다고 하는 사람들 보면 두려운게 없고 온갖 만행 어휴

예전에 한국과 유럽에서 성공한 삶은 기준을 무엇으로 보는가를 했었는데
우리나라는 현금자산이 몇억에 부동산 자산이 서울 기준 몇평에 차는 기종은 뭐고 이런거였는데
유럽은 자기권리와 주장을 할수 있는 지적수준이 있는가? 였나 그거하고 독서얼마나 하나 그리고 자기가 몰입해서 할수 있는 일이나 취미를 갖고 있나 등등으로 성공한 삶을 기준으로 봤는데 우리는 서로 눈을 의식하면서 누가 더 우위에 있나로 성공의 기준으로 보지만 서구쪽은 자기 자신의 삶에 대한 기준으로 보는 기사를 보고 참 많은 생각을 했음 우리나라는 성공=돈 자산기준으로 물질만능 주의팽배하니 사람들이 이러니 살기 팍팍하지 않나 싶음

자수성가해서 부자된 사람들 보면 이 사람 열심히 살았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존경할만한 분들 많은데
부모 잘 만나서 상속으로 부자된 사람들 중 일부는 자기는 한 것도 없고 행동도 이상한 짓도 하는 사람 있음 이런 애들은 비난받을만 하지

고인물들이 물고 안틀고 계속 고이고 그물이 썩을까 싶을때 외국물로 채우고. 그 물에서 나쁜물은 버리고... 결국 물은 줄지도, 넘치지도..시바!
나도 부자되고 싶은데.... 한국은 희망이 안보여

허영심에 쩌든 금목걸이한 한심한 랩퍼같은 한국부자 ㅉㅉ
진짜 부자들은 같이 나누고 남이 경제적으로 부족해도 사람 얕보지 않는것이다.
리스펙

한국사람들은 자존감이 높은건지 낮은건지 남잘되는꼴은 못보고 부자를 부러워하지만 시기하고 질투하기도합니다. 그냥 있는데로의 상대를 받아들이지 못하는것은 어릴때부터 경쟁속에서 살아서 그렇다고도 하지만 우리나라에 최초로온 선교사의 기록을보면 이나라 사람들을 질투가 심하고 다른 사람들이 잘되면 끌어내리려고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한것을보면 원래 DNA가 그런것 같습니다. 물론 좋은점도 많지만 이부분에 있어서는 사실인것 같네요.

이건 한국도 고쳐가야할 부분. 예전에 중국보고 돈이많은 졸부들이라고 했다면, 한국도 그런부분에선 거의비슷. 우리가 롤모델을 삼을나라는 중국같은 나라가 아닌, 선진국이 되야겠죠.귄력형갑질부터 시작해서, 사회적위치 갑질과, 기업과 돈으로 갑질하는 기사들이 많이 나왔었죠.

미국이 괜히 기회의땅 이라는게 아니군요

미국도 마찬가지

부모님이 시골에서 소키운다는 취업반으로 들어온 신입.
어린놈이 평소 씀씀이도 헤프고해서 은근 욕했는데, 여름휴가때 그 집에 놀러가보니 소가 400마리더라......;;
부모님이 영양 시골에서 고추농사 하신다던 학교 친구.
방학때 놀러가보니 고추밭이 얼마나큰지 끝이 안보이더라. 매일 수십명씩 인부를 써야해서 집에 금고가......;;

베버리힐즈는 먼데..?

우리반도 보면 진짜로 누가 부자인지 바로나오는데ㅋㅋㅋ

ㅋ 그래도 우리나라도 진짜부자들중에 돈많은거 숨기고 사는사람들 많다~ 외제차 뭐 S클같은거 그냥 살 수 있지만 국산차로 골라 타고, 허접한 옷 입고 국밥집에서 밥먹고~

우리는 시장도 작음

미국은 완전 자본주의 사회 야 네가 돈이 있는 사람인지 없는 사람인지 그 판단은 3초면 충분해

창업 ㅋㅋ 재벌 대기업 들이 다 뺏아 가는데 이런거 재판 걸면 개발한 소기업은 거지 될 정도로 파탄 나지 그래서 쓸만한 기술 개발하면 미국이나 유럽 쪽으로 이주해서 기업 차리지

부자들도 존경받고 업는사람도 공평한사회라 느끼는 나라가되려면 정치에 눈을 뜨고 신경써야됩니다

누가 보면 미국은 다른 줄 알겠어요.
거기도 보면 부촌 공용시설에 다른 동네 애들 오면 신고하고 쫓아 내더만요.
부자 자식들 생일파티 누가누가 돈 더 많이 써서 화려하게 하나 자랑질도 하고
덤으로 인종차별도 박혀있고요.

부모 원망하는놈들은 생각이 있는지 모르겠음 지도 능력없으니까 나중에 자식이 똑같이 원망하면 되겠네

미국은 잘사는 동네, 못사는 동네
구분정도는 있어도 사람 차별에는 주의하는데
반면 한국은 어릴때부터 휴거(휴먼시아거지), 기생수(기초생활수급자) 라는 말을 쓰는 거 보면 참 씁쓸하긴 함

I think if u r a self-assured person, u would interact with anyone the same way, no matter u r rich or poor. Not subservient to rich and not rude to the po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