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림 뒤 무지개는 이제 뜨지않는다 그거좀 생각해봐야할게 개념적으로는 '영국 생활양식->신사의 나라'라고 해석할 수 있지만 일반인들의 시선에선 '신사의 나라->신사적인 품성, 양식 등'으로 인식하는 방향이 전혀다릅니다. 누가 맞다 그런게 아니라 철학적인 관점에서는 신사의 나라라는 조건이 가정과 결론이 반대인 경우도 가지는거죠. 그래서 식민지 경영을 하는 나라를 신사의 나라라고 부르는걸 비판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거죠. 우리가 양갱이란 단어를 보고 달콤한 젤리같은 걸 떠올리지만, 그것가지고 양갱은 원래 양의 피를 굳혀서 만드는 거라고 어원을 설명하면서 그건 '양'갱이 아니야라고 하는건 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비내림 뒤 무지개는 이제 뜨지않는다 맞아요. 피를 굳혀서 만든것도 양갱이죠. 그렇다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양갱을 양갱이 아니라고 하는건 잘못된거죠. 시대에 변화된 의미도 가치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산업혁명은 그걸 이룬 사람이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린거지 식민지 지배는 아무리 좋게 포장해도 피지배국에 대한 수탈인데요. 똥된장은 구분하셔야죠. 뭔가 착가하시나본데 신사의 나라라고 불린 계기를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신사의 나라라고 불러서 생긴 원래 없던 이미지를 연상 시키는걸 비판하는거지. 그리고 지금의 신사와 그 시대의 신사의 기준이 다르다구요? 제가 배움이 짧아 신사의 의미가 변했다는 이야기는 들어본적이 없네요. 설명좀 해주시죠. 설령 변했다고 해서 지금도 신사라고 쓰는게 적절한 단어쓰임입니까? 충분히 지적할 수 있는 문제라고 봅니다만...?
안전하면 헬조선이 아닌가. 헬조선이라는 말을 들어도 쌀떄도 있다. 그동안 헬헬 거려서 그나마 이만큼 우리가 왔지. 예를 들어서 전관예우로 억울하게 재판 지고 하면 그건 헬조선 맞지 아님? 외국애들이 니네 헬조선 아니야~ 하니까 또 아무 생각없이 그래 우리 헬조선 아니짐 그럼! 이질알하는 멍충이들 보면 속터짐.
유럽과 남미 동남아 어딜가도 카드사용했다가 이런 바가지뒤통수맞는거 어제오늘일이 아니죠. 그래서 현금가지고 여행을 다니니 우리나라 해외여행객들이 현금많이 가지고 다닌다고 또 강도납치표적이 되기도 하니 해외여행할때는 카드사용할때 정말 주의조심하고 현금도 많이 가지고 돌아다니면 안되고 정말 늘 조심해야합니다.....
한국인에게 사기가 많은 이유중 하나는 결제시에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는다는것 입니다. 우리는 카드리도기에 인증만하면 바로 결제가 되니까요. 제 일본인 친구는 해외에서 결제할때마다 비밀번호를 입력하더군요. 저의 경우 러시아에서 카드 결제를 했는데, 비밀 번호를 입력하라고 키패드를 주거군요. 그런데 비밀번호를 입력하기도 전에 결제 승인이 나니까 상점 점원이 저에게 ‘너 한국인이니?”하고 바로 물어 보더군요. 그 점원이 카드결제 프로세스만 보고 절 한국인으로 특정할 정도로, 한국의 카드결제 시스템은 중요한 보안 절차가 빠져 있다는거죠. 적어도 해외에서 카드를 사용할 때 만큼이라도, 비밀번호를 입력하게하면 이런 사기는 줄어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옛날에는 영미권이나 일본을 동경하고 그랬었는데 인제는 다 옛말된거같습니다 카드시스템도 제대로 안되어있어서 저런 사기가 판치고 저도 유럽갔었는데 카드로 결제하려하면 수수료 많이나온다면서 안받으려고 하더라고요 벌써 직원 표정이 안좋아요;; 현금을 더 선호하고요 복지국가라 세금많이내서 그런가..... 그래서 저도 카드 쓴적 한번인가있고 다 은행에서 돈뽑아서 결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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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ONE] 1차 예고편🤖](http://i.ytimg.com/vi/wKiwHP3s5hI/mqdefault.jpg)
일본의 롤모델이 영국이다. 영국이 어떤 나라일지 대충 감이 오지 않냐!
일본의 조선 식민지화 자금 주면서 부추긴게 영국임
해외나가서는 무조건 현금쓰는 이유가 다있네 ... 저러니 한국처럼 카드가 대중화가 안되지 .....
백인이라면 발 바닦까지 빠는 년 놈들 천지다,,,,
정신 차려라 너는 황인종 백의민족 한국인이다,,,,,,
@@625ghk3 이해 못함 다시 설명 좀...
신사의나라 라는 단어는 걍 주변국이 비꼰단어..
유럽원래 저런 범죄들 많았다 자꾸 헬조선 헬조선하니 유럽이 유토피아인줄 아는 애들 많음
막상 이민갈거 생각해보면
답 안나옴. 한국 만큼 편리한 나라 드믈다는거 잘 모를거임.
유사민주주의가 판치거나,
시민의 총기소지가 가능하거나,
인터넷, 교통 엉망이거나.
행정처리 속도 등등 불편한게 한둘이 아니지..
이거 영국인이 운영하는게 아니고 중동인인가 인도인이 운영하는 가게인걸로 이미 알려짐. 유럽에서 중동, 인도, 동유럽계 무슬람들 조심 또 조심.
어이 영국친구 신사답게 행동해 어딜가나 사기꾼들이 많이 있네요 여행가서는 정신똑바로 차리고 다녀야겠어요 물건 도난도많고
Newclubgirls.life/RVwer2
유럽이 지고 동아시아가 뜨고. 수준 떨어져가는 걸 보는게 참 안타깝네요.
온실속 화초같은 사람들인데 겁까지 없어 이만한 호구들이 세상에 어딨을까
영국 이태리 터키 프랑스 소매치기 제일 많은 나라 바가지 제일 심한 나라 한국은 신사의 나라.
한국이 신사의나라?ㅋㅋ 웃지요
어이 유럽친구, 신사답게 행동해.
한소희 영국은 유럽에서도 이방인 취급 받음 ㅋ
@@nickn1991 브렉시트 ㅋㅋ
Newclubgirls.life/RVwer4
영국은 미디어로 포장된 나라야..
진짜 신사가 없으니 신사라고 우기는 거임~
서구에 대한 환상을 좀 깼음 좋겠어~
신사답게 행동하라 이게 자국인을 보고 한말 이었구나 어느나라에나 이런사긴 다 있구나
외국인들이 한국을 비판할때 바가지 씌운다고 하소연 하던데 자국을 보고 그런소릴 하는거냐 니들도 자국을 보고 니들부터 돌아보고 말을 해라 으~
맞아요. 제발 신사답게 행동하자고, 신사의 나라가 된거에요.
피해자들은 집단소송을 해서라도 그회사를 박살내야 합니다.영국정부의 대처가 어떨지 자못 궁금합니다!
영국에 요새 국제사기가 많이 보인다
영국이 신사의나라란 뜻은 신사라서 그런게 아니라 신사가 되라는 뜻에서 신사의나라라고 불리게 됨.. 반대로 아는 사람들 많음
중국인들이 가서 한방 먹여주면 좋겠네ᆢ중국인들은 카드결제 하고
바로 취소 시키는 사기들 친다던데ᆢ
나라 전체의 신뢰 수준은 한국만한데가 없어~
다 우리나라 같다고 생각하면 바가지 긁는거야
정말 호구되는 길도 가지가지다 ㅉㅉ
영국뿐이냐?....외국나가서 강도만나도 가지고 있는 돈만 뺏기면 그만이지만 카드까지 뺏기면 비번알려고 고문하거나 신용카드 비번 말하고 나면 죽을수도 있어.............외국이 한국처럼 치안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면 큰일난다
전에는 독일. 그 이전에는 프랑스.
이번에는 영국까지.
유럽인들은 하나같이 다 똑같네요
현장에서 결제할때 영수증확인안한게원인 영수증확인철저 영국현실은 자잔거 자물쇠보면 알수있다 철갑으로 둘러야 안훔쳐간다
영국에서 카드결제 하면 천원짜리 사도 몇백만원 결제로 나오고있다 .영국은 사기처서 돈버는 나라냐? 영국에 절대가지 마라 일년동안 게속해서 사기당했다는 소리밖에 없다 .영국은 사기치는 나라냐?
백년전.이백년전 이야기 맙시다^^
전세계 최상위 문화 인프라 시스템이 우리나라임.
영국 프랑스 최악의 나라...경험 으로 하는얘기!!!
웃기게도 신용카드 대해서는 한국이 최선진국임. 이만큼이나 활성화되고 잘굴러가는(사실 이미 다 겪은) 나라도 없을 듯.
신사의 나라는 개뿔! 12년전 영국여행했을 때도 전혀 선진국처럼 느껴지지도 않더라.
선진국에서도 저런짓을 하다니.... 미국,호주 등 선진국가면 현금보다는 카드쓰는데 매우 위험했던거네요 조심해야겠어요..
영국이 무슨 선진국이지ㅋ
겉모습만 그러지 쓰레기들 집합소인데
NewClubGirls.life/YUCKzb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늘 잘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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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이 점점......😨
정황도 있고 사기당한 기록까지 있는데 왜 저기 기념품상점은 처벌되지않고 피하라고만 하는건지?
저렇게 당한 사람이 많으면 저 가게 상대로 사기죄로 소송 걸면 되는거 아닌가?
해외라서 불가능한가요??
허 영국이 저런??? 후진국에서나 있을 법한 짓을 아직도 하고 있다니... 먹고 살기 힘드나???
사기꾼의 나라들ㅡㅡ
원래 영국신사나라가 아니라 양아치나라였지 신분세탁을 잘했을뿐...
@비내림 뒤 무지개는 이제 뜨지않는다 식민지 경영의 역사가 있는데 과연...
일본 것들과 거의 같음!!!
Newclubgirls.life/RVwer6
@비내림 뒤 무지개는 이제 뜨지않는다 그거좀 생각해봐야할게 개념적으로는
'영국 생활양식->신사의 나라'라고 해석할 수 있지만 일반인들의 시선에선
'신사의 나라->신사적인 품성, 양식 등'으로 인식하는 방향이 전혀다릅니다. 누가 맞다 그런게 아니라 철학적인 관점에서는 신사의 나라라는 조건이 가정과 결론이 반대인 경우도 가지는거죠. 그래서 식민지 경영을 하는 나라를 신사의 나라라고 부르는걸 비판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거죠. 우리가 양갱이란 단어를 보고 달콤한 젤리같은 걸 떠올리지만, 그것가지고 양갱은 원래 양의 피를 굳혀서 만드는 거라고 어원을 설명하면서 그건 '양'갱이 아니야라고 하는건 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비내림 뒤 무지개는 이제 뜨지않는다 맞아요. 피를 굳혀서 만든것도 양갱이죠. 그렇다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양갱을 양갱이 아니라고 하는건 잘못된거죠. 시대에 변화된 의미도 가치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산업혁명은 그걸 이룬 사람이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린거지 식민지 지배는 아무리 좋게 포장해도 피지배국에 대한 수탈인데요. 똥된장은 구분하셔야죠. 뭔가 착가하시나본데 신사의 나라라고 불린 계기를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신사의 나라라고 불러서 생긴 원래 없던 이미지를 연상 시키는걸 비판하는거지. 그리고 지금의 신사와 그 시대의 신사의 기준이 다르다구요? 제가 배움이 짧아 신사의 의미가 변했다는 이야기는 들어본적이 없네요. 설명좀 해주시죠. 설령 변했다고 해서 지금도 신사라고 쓰는게 적절한 단어쓰임입니까? 충분히 지적할 수 있는 문제라고 봅니다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베트남 에서도 한국인 호구, 무조건 10배 부르고 본다.
감사합니다.
좋은뜻의 신사의 나라 아님ㅋㅋㅋ
카드 쓰지 마유...
하여튼 세상 모든 엿같은 건 다 영국에서 시작되었다죠.
감사합니다 ^^
뭐든 한국에서 하던대로 하면 위험함ㅠ
역시 한국이 살기 제일 좋은 나라다. 누가 헬조선이라고 했냐?
저요
안전하면 헬조선이 아닌가. 헬조선이라는 말을 들어도 쌀떄도 있다. 그동안 헬헬 거려서 그나마 이만큼 우리가 왔지. 예를 들어서 전관예우로 억울하게 재판 지고 하면 그건 헬조선 맞지 아님? 외국애들이 니네 헬조선 아니야~ 하니까 또 아무 생각없이 그래 우리 헬조선 아니짐 그럼! 이질알하는 멍충이들 보면 속터짐.
TV저먼 그럼 영국가서 돈털리고 사셈 ㅎㅎ 안말림 ㅎㅎ
B 헬무새들 극혐
뭘 모르고 하는 소리 나갔다 와 봐야 우리나라가 제일 좋다는걸 안다는 ㅋㅋㅋ
오랫만에 여행관련 영상이네요. 잘봤습니다.
차라리 안 가고 말지 ...후진 비 신사의 나라 ...영국
GOOD NEWS~
영국 전체를 욕하는 사람 왜이리 많아? 걍 조심하자고.... 사기꾼 없는 나라 있나?
오랜만에 진짜 트래블튜브 ㅎ
가서 구경만하고 오면 되겠네요
카드는 국내에서만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저는 국내에서 외국상품을 구매한후 한달뒤인가쯤 외국에서 상품구매문자가 떠서 바로 카드사에 신고한적이 있었습니다
복제한것같더군요 그뒤로 해외사용중지를 시켜놓고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카드쓰면 이런 사기.. 현금쓰면 소매치기.. 참... 한국이 가장 안전하니 한국만 다녀야하나? ㅎㅎ
이런정보 공유가 정말 좋네요. 전 여행안하지만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상당히 유용할거 같습니다.
이불밖은 위험해~~!
일본이 가장 흠모하는 나라.. 영국.
인종차별이 하도 심해서 처벌하지 않으면 근절 안되는 나라.
트레블튜브 본연의 컨텐츠로 돌아왓네
한국도 시골에서는 카드 사기 많아요.
금액 확인 잘 안하면 몇천원 1,2만원이렇게 당하는 짜잘한 사기들.
소액이라 걸려도 뻔뻔하게 실수했다며 웃으며 넘어갈려고 하죠.
옛날에는 우리나라가 저런형태를 한다고
뉴스에 나왔는데 이제는 유럽의 여러나라에서
이러한 현상이나오네요.
그만큼 국내가 좋아진거겠죠.^^
2월에 영국가는데 거를게요 ㅋㅋ
이런거보면 암호화폐가 좋아보임
환전도 필요없고 결제도 빠르고
(비트코인은 느림)
유럽과 남미 동남아 어딜가도 카드사용했다가 이런 바가지뒤통수맞는거 어제오늘일이 아니죠. 그래서 현금가지고 여행을 다니니 우리나라 해외여행객들이 현금많이 가지고 다닌다고 또 강도납치표적이 되기도 하니 해외여행할때는 카드사용할때 정말 주의조심하고 현금도 많이 가지고 돌아다니면 안되고 정말 늘 조심해야합니다.....
다음달에 영국 가는데 조심해야겠네요
겉은 신사,
속은 해적,도적놈들
신사적인 나라가 위선의 나라였군...
거의 뜯는 건 미국 갱스터 수준이네요...
오~~~ 1빠다 ㅎㅎㅎㅎ
영국 뿐만이 아닙니다... 다른 유럽국가들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현금으로 내도, 잔돈이 제대로 지급됐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잉글리시도?
와우!
아편전쟁 보면 사탄도 혀를 찰 영국임..
일본이 서양에 미화돼있는거랑 같은 이치구만.
영국이 신사의 나라라니요...원래 해적의 오리지날을 배출한 나라 잖아요?
제발 신사가 되라!! 라는 나라가 영국 이라네요.
아..ㅜㅜ 영국여행 곧 갈 예정인데 현금사용을 주로 해야겟네요..
세상은 넓고 쓰레기들은 더없이 많다. 모르면 바보.
현금거래해야겠네
신용카드 대신 현금카드 썼어요.
조금씩 이체 시키면서 잔액만큼 쓰고 다녀와서 통장을 비우는게 안전합니다.
현금들고다니라고? 미쳣나,? 저런사기꾼 잡아내는게 우선이지
유럽도 기초질서 개판이네...
맘 편히 환전해서 현금 들고 다니세요
영국 atm에서 카드복사된 사건이 좀 많았었는데 다시 떠오르게 해주네요
우와 해외는 정글이네
어딜가나 쓰레기들이 존재함 조심 또 조심해야함
니들 재규어랜드로버 때부터 알아봤다 ㅋㅋㅋ
잘 보았어요. ^^ 헐
일본 피규어가게에서 카드안된다고 계속 오류나서 4번긁었는데 4번청구됨.....이것도 고의인가요??
16년도일이긴한데...
그럼,지금당한피해는,누가보상하는가?
로밍 안하고 현지유심을 바꿔끼면 카드얩이 실행되지 않는 카드사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ex)현대카드 같은 경우 유심이 다르면 로그인 안됨
저런거 나라에서 막아야 하는건 아닌가... 영국이란..
참 몬땐건 우째 이리도 잘배우는지
저런 사기 당해도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카드사에 차지백(본인이 쓰지 않은 카드에 대한 취소) 신청 하면 됩니다.
우리 국민들도 비자, 마스터 같은 브랜드 카드가 그런 불가항 조항이 있다는 것을 알고 카드를 사용 하면 좋을 듯 싶습니다.
한국인에게 사기가 많은 이유중 하나는 결제시에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는다는것 입니다. 우리는 카드리도기에 인증만하면 바로 결제가 되니까요.
제 일본인 친구는 해외에서 결제할때마다 비밀번호를 입력하더군요.
저의 경우 러시아에서 카드 결제를 했는데, 비밀 번호를 입력하라고 키패드를 주거군요. 그런데 비밀번호를 입력하기도 전에 결제 승인이 나니까 상점 점원이 저에게 ‘너 한국인이니?”하고 바로 물어 보더군요.
그 점원이 카드결제 프로세스만 보고 절 한국인으로 특정할 정도로, 한국의 카드결제 시스템은 중요한 보안 절차가 빠져 있다는거죠.
적어도 해외에서 카드를 사용할 때 만큼이라도, 비밀번호를 입력하게하면 이런 사기는 줄어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와 형 얼마만에 올라오는 여행관련 영상이야?? 맨날 일본까는 영상만 올라와서 짜증났었는데 ㅋㅋㅋ
카드결제 사기하는 업체는 처벌 안받나요??
일본에서도 카드로 많이 사용했다고하던데 수출규제이전에요 수수료 엄청 많이받아겠다 일본
외국은 수수료가 고객부담으로 전가되는 게 법이라서 바가지를 당할수 밖에 없어요.
난 현금만 쓰기 때문에..
메너가 사람을 만든다 ...
그 런던 기념품 가게도 불매합시다~!!!
현금쓰게 하는 방법ㅋㅋ
역사적으로 이기적이고, 치사한 짓의 대가가 영국인데...어찌 신사의 나라로 불리는 건지. 재고해봐야할 표현 아닌가
면세점에서만 사용해야하나...
옛날에는 영미권이나 일본을 동경하고 그랬었는데 인제는 다 옛말된거같습니다 카드시스템도 제대로 안되어있어서 저런 사기가 판치고 저도 유럽갔었는데 카드로 결제하려하면 수수료 많이나온다면서 안받으려고 하더라고요 벌써 직원 표정이 안좋아요;; 현금을 더 선호하고요 복지국가라 세금많이내서 그런가..... 그래서 저도 카드 쓴적 한번인가있고 다 은행에서 돈뽑아서 결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