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가 얼마나 살기 좋은 나라인지는, 외국에 나가 보면 절실히 느낀다... 비교적 큰 자유와 주변을 신경 쓰지 않고도 편히 살 수 있는 나라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우리 나라에선 아주 당연한 것들이 외국에선 돈을 내지 않으면 안 되는 아주 기막힌 일들도 정말 많다... 우리 나라는 그저 선진국이 아니라, 아주 편히 살 수 있는 초절정 선진국일 수도 있다는 말이다... (추가글 ; 아래 댓글들로 싸우시는데, 나는 선진국(미국), 우리보다 후진국이랄 수 있는 나라(필리핀) 에 각각 2년, 1년 정도 기업의 주재원으로 살아 보고, 또 다른 몇몇 나라도 여행해 보고 생각한 것입니다... 식당 이용 같은 눈에 보이는 한두 가지 뿐 아니라, 사회의 전반적인 것을 봤을 때 우리 나라가 가장 살기 좋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미국이나 영국, 캐나다로 이민 간 지인들도 평소엔 별문제 없다가도 가족들 중 누가 병이 들면 우리 나라가 그립고, 또 더러는 우리 나라로 와 병원엘 다니거나 아예 역이민을 오는 사람들도 있었음... < 이유는 막대한 병원비와 숨이 막힐 정도로 복잡하고 긴 절차 때문>... 북유럽 국가들은 잘 모르지만, 사회 복지가 좋은 나라일 수록 국민이 내는 세금이 무지막지하다는 건 사실임... 그런 면에서 종합적으로 봤을 때, 처음 썼던 댓글처럼 우리 나라가 맘 편히 살 수 있는 초절정 선진국일 수도 있다는 가정이지 꼭 그렇다고 단정한 것은 아님... 그저 말로만 듣거나 짧은 여행으론 알 수 없고, 겪어 본 사람들이 아니라면 무엇도 단정 지을 수 없는 것임... 일례로 심지어는 내가 알고 지내는 미국인, 캐나다인, 영국인 들 중 우리 나라에 정착해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있음)
@@mikastar1433 인간의 욕심엔 끝이 없습니다. 100개를 가진 사람은 200개 가진 사람과 비교해서 자신이 적게 가졌으니 1개를 가진 사람이 적게 가졌다고 불쌍해 보이기보단 그 1개마저 빼앗고 싶은게 있는 거죠. 또,,, 세상 사람들이 다 자기를 위해서 존재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모르면서 방콕해서 키보드만 두드리는 인간들이 많기도 합니다. 자기가 한 일은 생각도 안하고 남들은 전부 거저 성공하는 것처럼 보이고 자기는 백날 노력해도 안되고 무조건 자길 지원해줘야 된다고 하는 생각 때문... 자원이 없는 나라에서 이정도 하는 것만 해도 어딘데....우리나라가 무슨 자원부국인 UAE처럼 해줘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때문인듯.... 뭐, 실제로 어려운 사람들이 존재하기도 하고 혜택을 못받는 분도 있을수 있긴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우리나라 만큼 관심가져주는 곳도 없음. 미국같은 경우도 못사는 도시 같은 경우 시도때도 없이 강도며 총기사고며 일어나고 치안이 잘되어 있다는 곳도 밤에 골목길 같은덴 왠만한 배짱 아니고선 못들어가는데.....유럽도 그런곳 많고....
ㅋㅋ식당은 아닌데, 1. 오스트리아 여행할때 식당에서 만나서 친해져서 하루 같이 다닌 오빠가 지하철 같이 타는데 현지인들이 무임승차 아무렇지 않게 많이들 하길래 무심코 따라했다가 귀신같이 현지경찰이 달려듬. 도대체 어디서 튀어나왔는지 모를 정도로 그때 개찰구 통과하던 현지인들 다섯 중에 둘이 무임승차였는데 관광객한테만 나타나서 벌금 요구함 2.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트램 타려고 기사에게 표를 사야하냐고 물었는데 대답없이 손으로 까딱거리길레 일단 탔음. 그랬더니 귀신같이 다음 정류장에서 경찰 두명 올라타서 벌금 요구함. ㅈ같아서 가진 돈 밑장빼기로 돈없다고 뻗대고 나도 영사관에 연락하겠다고 하니까 결국 짜증내면서 자기들이 가지고 있던 표를 팜. 받은 표를 자세히 보니 관광객들이 떠나면서 이미 쓰고 버린 표를 재탕한 거였음. 그리고 트램 안에 있던 나폴리 사람들 그 누구도 도와주지 않음
우리나라는 음악 뿐만아니라, 집회도 음식문화도 세계최고의 선진국이에요. 이게 바로 건국이념인 '홍익사상' 세상을 널리 이롭게 라는 세계최초로 어떤 나라도 그런 건국이념이 없는 우리나라가 최초죠.. 일제강점기때 역사가 그넘들이 왜곡시켜서 그렇지 정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사람들입니다.
정말 알 찬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캐나다에 처음 왔을 때 메인 요리를 주문 할 때 감자튀김이냐 샐러드냐 묻죠. 감자튀김은 메인요리에 딸려 나오는거고, 샐러드는 돈 내는 건데 교묘하게 섞어 묻습니다. 게다가 후식은? 한국에서 후식이 딸려 나올때가 많아 시키고 보면 샐러드 후식비로 큰 돈이 청구 되어 있습니다. 영수증을 꼼꼼히 체크하지 않는 나의 습관때문에 몇 번을 당하고 겪고 나서야 알게되었어요. 캐나다 여행시 주의 하셔서 기분좋은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한국의 서비스 문화는 어디에서도 받을수 없는 최고입니다. 말씀하신 "싱가폴 사기"에 대해서는 조금 생각이 다르네요.. 말레이시아와 싱가폴(그외 나라는 잘 모르겠네요)은 "차, 땅콩 그리고 물티슈" 들은 한국인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에게도 똑같이 가져다 줍니다. 만약 "땅콩이나 물티슈을 지불 의사가 없으면, 테이블 옆쪽으로 놓아 둡니다. "사기"라기 보다는 약간의 문화가 다르다고 생각이 드네요.. 참고로 저는 싱가폴과 말레이시아에서 30년 정도~~살고 있어요..^^
싱가포르 점보레스토랑만 그런게 아니라 차이나타운 동방미식도 물티슈 비용 청구됩니다. 종업원에게 반납하면 비용을 청구하지 않습니다. 문화가 다른 것이지, 사기까지는 아니지요. 물론 사용의사를 묻지 않고 금액을 청구하는 것에 대해 처음에 매우 불쾌했음. 그리고 어느 나라이든 택시기사는 절대 믿어서는 안됩니다.
저런걸 조사안하고 가는게 웃긴거죠 여행전 그나라 관련조사 및 준비도 안하고 여행 가는게 웃긴거임 인터넷 검색만 해도 그나라 관련 주의사항이 얼마나 많은데 반대로 지켜야할 문화도 조사안하고 가서 개망신 당하는 경우도 있는데 여행 가기 전 사전조사는 필수임 우리나라만 봐도 외국인한테 사기치는 인간이 얼마나 많은데 그건 어느나라 가든 똑같은거임 저건 한국인이라서가 아니라 외국인이라서 그런거고
@@user-qf5pn1dk1u 그건 여행사 끼고 가신 나이드신분들 입니다. 애초에 요즘 젊은층은 비바카드로 현지ATM써서 환전 안하고 바로 뽑아서 쓰고 미리 다 조사해가서 사기 당할일도 거의 없습니다. 그런소문 퍼져서 젊은이 상대로는 사기 안칩니다. 그리고 애초에 한국제외 외국가게들은 기본반찬 유로라 생각하고 가야하고여 가까운 일본은 술집만가도 기본찬 인당5천원 받습니다. 중국도 차문화 많아서 홍콩 대만 중국 이쪽은 차따라준거 마시면 돈이고여 기본찬 돈 붙는데 많습니다. 한국은 공짜여서 외국이들도 놀라는거구여 사전조사도 없이 모르고 왜 이거 더 나왔냐 따지는게 웃긴거죠 조사도 안해가놓고 애초에 저런인식 박은것도 나이많은 한국인이고 노인들은 1천원 바가지 씌운다고 해도 모르니까 넘어가는거지 요즘 젊은 사람들은 다 따지고 환불까지 받아내서 왠만하면 사기 안칩니다. 오히려 경찰불러라고 하죠 어차피 동남아쪽은 경찰한테 돈 찔러주면 여행자편에 섭니다.
이 기사를 보니 프랑스 파리 레스토랑에서 당했던 일이 생각납니다. 식사를 마친 후 커피를 하겠느냐고해서 후식인줄 알았고 아메리카노인지 묻길래 그렇다고 했는데 나중에 계산서를 보니 커피값이 2배로 청구가 되었습니다. 후식도 아니었으며 아메리카노는 우리가 아는 그런 것이 아니라 양을 두배로 준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결코 더블샷도 아니었고, 음식도 맛없었는데 완전 사기당했다고 느꼈던 파리의 나쁜 기억이 떠오릅니다.
멕시코 칸쿤 식당에서 식사하고 통상적으로 내는 팁을 냈는데 팁을 더 주기전엔 못나간다고 제지당한적 있어요. 아무리 팁문화가 있더라도 법적으로 팁내는걸 강요해서는 안된다고 알고있어서 항의했는데 계속 보내주지 않아서 그냥 주고 나와버렸네요. 칸쿤은 한국인들이 워낙많은 관광지라 식당 물가도 바가지인 경우가 많고 한국이 팁문화에 익숙하지 않은걸 노리고 비싼 값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이런경우도 조심하세요ㅠㅠ
싸다고 방심하지 마세요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게 어느새 과소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특히 서양인들이 자신의 나라와 너무 비교되는 저렴한 물가에 팁을 마구 뿌린 결과 저러한 행동은 물론 원래 있지도 않던 팁문화가 생겼고 그들 보다 적게 주면 비아냥 거리기 일쑤고 아주 문화를 버려놓은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동남아 물티슈도 돈 받습니다. 말레이시아는 부가세 10% 서비스 차지 6%. 원래 예상 가격보다 16% 더 받습니다. 밥잘먹고 계산서 받으면 미국도 아니고 기분 드럽습니다. 개인으로 여행하시는 한국분들 동남아 가실때는 가격 미리 체크하고 드셔야 실수가 없습니다. 우리나라 큼집한 물티슈 1000원. 말레이시아 수퍼마켓 물티슈 작은 싸이즈 4000원정도. 물티슈 한국에서 꼭 챙겨들 가세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어느 국가의 한 음식점에서 맥주를 시키면, 올리브와 빵을 가져다주었는데, 절.대.로. 무료가 아닙니다. 처음에는 몰라서 뒤집어 썼지만, 나중에는 종업원에게 이것들 안 먹을테니 치우라고 이야기했어요. 그 곳 시스템이 그렇다고는 하지만, 한국이라면 분명히 손님에게 "올리브랑 빵도 드릴까요?" 라고 물어봤겠죠.
그말이 맞습니다 베트남도 물티슈.물값을 받아요 물론 물은 공짜로 주는 곳도 있습니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나름 주로 외국인들이 가는 중고급 집이라는 곳에서 혼자서 밥을 먹었는데 나중에 디져트는 무엇을 먹을거냐고 콜라.커피.차등이 있다고 해서 커피를 주문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커피값 50,000동 약 2,500원이 따로 계산되어 있었어요 참 사람들 주머니 털어가는 방법도 여러가지
저도 여행다니면서 보통은 그냥먹는데... 주문하면서 꼭 토탈금액을 물어봅니다... 확인하는거죠.. 물티슈 물 그런건 처음부터 손에 안대구요... 주문서에 꼭 종업원이 적은..기재된토탈금액을 확인후 주문합니다. 그런데 그중에 가끔 이번대만여행에서 나가기전 추가금액이 있다고 대만돈 2달라 뜯겼어요.. 별수없었음...서비스랑 음식은 별개라나?
@@user-bh9zm9nb2j 2013년부터 보건복지부 시행령에 의하면 업소요금에 봉사료10퍼센트와 부가가치세 10퍼센트를 명시하도록 했습니다 댁처럼 모르고 자연스럽게 내는 사람이 많을 뿐이지요 :아래에 기사링크 m.dailytw.kr/news/articleView.html?idxno=4804
![[Original Song] 우주미아(Would You M.I.A) ㅣ권민&왁파고&티파니](http://i.ytimg.com/vi/cApabFGK8VA/mqdefault.jpg)
![[Abnormal Summit] [169-5] The Properties and Greatness of Hangeul ☞ Only Hangeul Can □□□□□□!](/img/0.gif)
우리 나라가 얼마나 살기 좋은 나라인지는, 외국에 나가 보면 절실히 느낀다... 비교적 큰 자유와 주변을 신경 쓰지 않고도 편히 살 수 있는 나라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우리 나라에선 아주 당연한 것들이 외국에선 돈을 내지 않으면 안 되는 아주 기막힌 일들도 정말 많다... 우리 나라는 그저 선진국이 아니라, 아주 편히 살 수 있는 초절정 선진국일 수도 있다는 말이다... (추가글 ; 아래 댓글들로 싸우시는데, 나는 선진국(미국), 우리보다 후진국이랄 수 있는 나라(필리핀) 에 각각 2년, 1년 정도 기업의 주재원으로 살아 보고, 또 다른 몇몇 나라도 여행해 보고 생각한 것입니다... 식당 이용 같은 눈에 보이는 한두 가지 뿐 아니라, 사회의 전반적인 것을 봤을 때 우리 나라가 가장 살기 좋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미국이나 영국, 캐나다로 이민 간 지인들도 평소엔 별문제 없다가도 가족들 중 누가 병이 들면 우리 나라가 그립고, 또 더러는 우리 나라로 와 병원엘 다니거나 아예 역이민을 오는 사람들도 있었음... < 이유는 막대한 병원비와 숨이 막힐 정도로 복잡하고 긴 절차 때문>... 북유럽 국가들은 잘 모르지만, 사회 복지가 좋은 나라일 수록 국민이 내는 세금이 무지막지하다는 건 사실임... 그런 면에서 종합적으로 봤을 때, 처음 썼던 댓글처럼 우리 나라가 맘 편히 살 수 있는 초절정 선진국일 수도 있다는 가정이지 꼭 그렇다고 단정한 것은 아님... 그저 말로만 듣거나 짧은 여행으론 알 수 없고, 겪어 본 사람들이 아니라면 무엇도 단정 지을 수 없는 것임... 일례로 심지어는 내가 알고 지내는 미국인, 캐나다인, 영국인 들 중 우리 나라에 정착해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있음)
@@Musket_Ukraine 멍청까지는 좀...
왜 헬조선거리는지 이해 안감.나가보면 밖이 헬이던데.
@@Musket_Ukraine 돈이 청구가 되면 어디든 다 적혀 있던가 미리 설명을 해야는게 기본인 것이죠. 알고 주는 것과 모르고 주는 것은 엄연한 차이가 있는 겁니다. 팁도 예의상 주지만 그걸 카드 결제 같은거 할때 말도 없이 무조건 청구하면 불법인 거잖아요.
@@mikastar1433 인간의 욕심엔 끝이 없습니다. 100개를 가진 사람은 200개 가진 사람과 비교해서 자신이 적게 가졌으니 1개를 가진 사람이 적게 가졌다고 불쌍해 보이기보단 그 1개마저 빼앗고 싶은게 있는 거죠.
또,,, 세상 사람들이 다 자기를 위해서 존재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모르면서 방콕해서 키보드만 두드리는 인간들이 많기도 합니다.
자기가 한 일은 생각도 안하고 남들은 전부 거저 성공하는 것처럼 보이고 자기는 백날 노력해도 안되고 무조건 자길 지원해줘야 된다고 하는 생각 때문... 자원이 없는 나라에서 이정도 하는 것만 해도 어딘데....우리나라가 무슨 자원부국인 UAE처럼 해줘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때문인듯....
뭐, 실제로 어려운 사람들이 존재하기도 하고 혜택을 못받는 분도 있을수 있긴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우리나라 만큼 관심가져주는 곳도 없음.
미국같은 경우도 못사는 도시 같은 경우 시도때도 없이 강도며 총기사고며 일어나고 치안이 잘되어 있다는 곳도 밤에 골목길 같은덴 왠만한 배짱 아니고선 못들어가는데.....유럽도 그런곳 많고....
우리나라도 외국인 상대로 바가지 씌우는건 매한가진것 같은데요......
저런사기쳐도 경찰과 당국이 단속을 안하죠
그만큼 부패한 나라들이 많음
사기쳐서 경찰에 신고했는데 경찰이 업주편 드는걸 본적이 있음
아니 외국인이니까 이런말도 안되는 사기치는거죠 그렇게 따지면 우리나라도 외국여행객들 개 등쳐먹는사람들 있음 자국민이었으면 저딴사기 당했을까요
ㅋㅋ식당은 아닌데,
1. 오스트리아 여행할때 식당에서 만나서 친해져서 하루 같이 다닌 오빠가 지하철 같이 타는데 현지인들이 무임승차 아무렇지 않게 많이들 하길래 무심코 따라했다가 귀신같이 현지경찰이 달려듬. 도대체 어디서 튀어나왔는지 모를 정도로 그때 개찰구 통과하던 현지인들 다섯 중에 둘이 무임승차였는데 관광객한테만 나타나서 벌금 요구함
2.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트램 타려고 기사에게 표를 사야하냐고 물었는데 대답없이 손으로 까딱거리길레 일단 탔음. 그랬더니 귀신같이 다음 정류장에서 경찰 두명 올라타서 벌금 요구함. ㅈ같아서 가진 돈 밑장빼기로 돈없다고 뻗대고 나도 영사관에 연락하겠다고 하니까 결국 짜증내면서 자기들이 가지고 있던 표를 팜. 받은 표를 자세히 보니 관광객들이 떠나면서 이미 쓰고 버린 표를 재탕한 거였음. 그리고 트램 안에 있던 나폴리 사람들 그 누구도 도와주지 않음
우리나라 서비스 문화가
최고죠. 물 그냥 줘.
물티슈 필요하면 그냥 줘.
반찬도 달라면 그냥 줘.
다 먹고 나갈때 사탕도
그냥줘. 커피도 그냥 줘.
팁 줄일도 없고.
다른 나라 여행가면 갈땐
좋지만 그래도 내 나라가
좋구나하고 느낍니다.
ㅋ ㅋ 지당한 말씀입니다
ㅇㅈ
우리나라는 음악 뿐만아니라, 집회도 음식문화도 세계최고의 선진국이에요. 이게 바로 건국이념인 '홍익사상' 세상을 널리 이롭게 라는 세계최초로 어떤 나라도 그런 건국이념이 없는 우리나라가 최초죠.. 일제강점기때 역사가 그넘들이 왜곡시켜서 그렇지 정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사람들입니다.
@@anatta1207 그런나라에서 입시부정같은일들이 일어나는 이유는뭔가?..
@@woxmkskdomenx93 간단한 이유죠. 그런거 만드는 인간들이 부폐했으니까요. 소위 기득권층들이 공평하게 처벌 받으면 그런 일 안일어납니다.
밥먹으면서 온갖 신경쓰고...이게 대체 돈내고 받는 대접인가??😧
동남아 음식- 공짜인지 아닌지 물어볼것.
식당이 진짜 아닌지 꼭 지도상에서 확인할것
베트남- 영수증을 꼼꼼이 확인할것(비단 동남아뿐만 아니라 유럽도 그러하니 조심할것!)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할때 주의해야겠군요.
베트남에서 무엇이든 물어보고 하는게 좋음.
호이안 미용실에서 메니큐어 자꾸 권유해서 했는데, 30만동 청구, 훼에서 식당 차 공짜 라고 해서 마시고, 다음날 다시 식사하러 갔다가 차를 그냥 마셨는데 2만동 청구했음.
이래서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의
밑반찬,물티슈,냉수공짜에
열광하는구낭!!!^^😏😁😂
ㅎㅎㅎ
우리나라 무한리필은
외국인들한테는 천국일듯 반찬 물 밥까지 공짜로 먹는 나란 세계 어디에도없다
영상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인심이👍👍👍👍👊👊👊💞💞💞😍
조만간 동남아 여행가려고 하는데 굉장한 도움이 될 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래서 외국친구가 있어야 되는구낭ㄷㄷ.. ㅠ
항상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동감해요 아프리카트레킹 몽블랑트레킹 이어 지난달 50여일 남미트레킹다녀보며 한반도 남한땅에 사는것이 얼마나 안전하고 초절정혜택 누리며 사는건지 절실하더군요
결혼후 억세게 서민으로 장사일하며3가지 업종바꿔일하면서 우리나라정세 세계정세에 휘둘리며 살아봤기에 ᆢ
감히 세계를 다니며 보고느끼는거에 깊이 공감합니다
대한민국땅 정서 자연 민초들의 근면 성실 자주적삶이 치안 청결한환경 만들었지요
지구환경 미래세대에게 물려줄 지구생각하며 실천함이 기성세대몫입니다
좋은 음색으로
알려주신 주의사항
귀에 콕 새겨넣었어욥~♥
유익한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이제 다시 본질 영상으로 돌아오셨군요 ㅎㅎ 잘 봤습니다
우리나라는 저런게 없으니 처음인 사람들은 당하기 정말 쉽겠다ㅜ.ㅜ
최Cristina 우리나라도 외국사람오면 메뉴가 틀려요. 우리애들이 명동에서 직접 당한거예요. 가격이 많이 차이가 나더라고 하더라고요. 다행이 한국말을 알아들어서 사기는 안당했다고 하더라고요.
한국에서 외국인한테 등쳐먹은게 얼마나 많은데 ㅋㅋ 그 나라 관광하는거랑 아예 이민하는거랑은 천지 차이죠
어델가든 당하는게 바보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보 유익 했어요.
식당 바가지는 정말 너무 심한거 같아요 ㄷㄷ..ㅜ
정말 알 찬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캐나다에 처음 왔을 때 메인 요리를 주문 할 때 감자튀김이냐 샐러드냐 묻죠. 감자튀김은 메인요리에 딸려 나오는거고, 샐러드는 돈 내는 건데 교묘하게 섞어 묻습니다. 게다가 후식은? 한국에서 후식이 딸려 나올때가 많아 시키고 보면 샐러드 후식비로 큰 돈이 청구 되어 있습니다. 영수증을 꼼꼼히 체크하지 않는 나의 습관때문에 몇 번을 당하고 겪고 나서야 알게되었어요. 캐나다 여행시 주의 하셔서 기분좋은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유럽도 똑같아요. 무료인지유료인지 안물어본것을 고객 탓으로 돌리는 경우가 매번 반복되니 꼭 물어봐야합니다.항상 영수증은 필수로 받아서 체크해야하구요.
나라에서 국가이미지 홍보해도
그나라 국민들의 저런 영업이 국가 이미지가된다.
영상 잘 봤습니다.
한국밖은 위험해
한국 휴가철 바가지요금은 어쩔.... 저런곳들도 거의 관광지에서 일어나는 행태들인데....
무슨 한국은 바가지 요금이 없다는듯이 쓰는 사람들 웃김.
여름 휴가철에 바닷가 백사장 파라솔 대야가 얼마나 비싼지 뉴스에 매여름 나오는데...
저도 사소한거지만 방콕에서 호텔 체크아웃할때 먹지도 않은 음료수를 먹었다며 청구하더라구요~안먹었다고 했는데 그럼계속 대기시간 길어져서 내고왔습니다..암튼 어딜가나 영수증 꼭 확인하셔요~^^ 유익한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베트남에서 한국사람이 한국사람 상대로 노니가루 만원짜리 200불에 팔아먹는 사기도 있음..(패키지 가시는분들)
그. 노니가루도 즙짜고 남은걸로 만듭니다
ㅋㅋ 저희아빠 400불에 사오셨죠.. 몇년전에ㅋㅋ 엄마가 말렸지만 절대 안들으심. 패키지갔던 분중 유일하게 사서 오심. 그리고 안드심 ..... 가기전에 그렇게 신신당부했는데 ㅠ 귀얇은 나이드신 분들은 진짜 그냥 사서오심 건강에 좋다고하면 ㅠ
ㅂㅔ트남가서 가장조심해야할건 베트남 현지인들보다 한국인들을 더 조심하라고들 합니다.현지인들이 바가지 씌우는건 소액이지만 한국인들은 고액 사기를 친다면서..동포끼리 더 눈팅이 깐다고ㅋㅋ
동남아가 심각하게 문제임..베트남에서 엄청 당했음..길다가 코코넛 살생각도 없는데 자기 가 그냥 준다고 칼로 뜯어서 주더니 20만동이라고 말도 안되는 가격에 주고..
한마디로 선진국이라고 각 개인의 인성이나 사회가 같은 수준일거란 막연한 기대는 착각이라는거. 더 솔까 안전한건 한국이 젤 좋다.
감사합니다
굉장히 공감가요 베트남도 그렇고태국도그렇구요 국제호구는 되지맙시다
미국 같은 경우에도 영화에서나 보듯이 한다고 식탁에 앉아서 현금 계산할 경우는 반드시 종업원 이름을 봐두고 영수증 챙겨 받아야함. 안그러다가는 받은 돈은 종업원이 챙겨버리고 입구 나갈때 영수증 보자고 요구하면 두번 계산 당하는 일이 생길 수 도 있음.
미국에서 그래요? 어디서 그랬어요?
Jihye lee 누가 싸구려 식당이라 했나? 남이 어딜가든 시비거는 싸구려가 싸구려 생각
미국은 안그러던데 ㅠㅠ 잘
어디에서 그랬나요? 미국 생활 40년에그런 예기는 처음 들어보는군요.
영화에서 본 것 같이 한다고 식탁에서 계산하는게 아니라 대부분 식탁에서 계산하구요, 또 입구 나갈때 영수증 확인하는 식당이 어디있음?
Costco에 가서 피자 몇조각 사먹고 나올때를 말씀하신거죠? 별....
유럽 가시면 혹시 모르니 메뉴판 영어 말고 원어로 된것도 달라하시고 사진 꼭 찍어놓으세요. 한국어랑 원어랑 가격표 다른거 있으니 한국어가 더 비싼 경우 있어요.
여행 여기저기 많이 다니는데, 내가 유일하게 바가지 당하며 다닌 나라가 베트남임. 영어 못 해도 부당하다고 생각하면 외국에서 따지고 싸우기도 하는지라 애교수준의 바가지는 그냥 넘어가기도 하는데, 베트남은 봉으로 보더군요.
영상 잘 봤어요
저도 싱가포르에서 칠리크랩 먹는데, 물하고 물티슈 값도 청구해서 원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한 두명이 아니었네요. 센토사섬 가는 곳 쇼핑센터에 아주 큰 곳이었는데 벌써 5년 전이라 이름 기억은 나지 않네요.
싱가폴 대체로 청구해요 근데 미리말하거나 적어놓질않는게 문제죠
동남아를 안가려는 이유
사기 위험이 가끔 있는게아니라 기본인것 같아서...
하여간
저런 쓰레기 상점들
다망해야됌
레알감옥에서 한
15년씩 썩었으면 좋겟다
사기하면 베트남이 둘째가라면 서럽지
유럽에서는 주는 물, 놓여있는 모닝빵,티슈등 다 돈들어가요 사기가 아닙니다. 원래 그런에요 한국에서 너무 당연하시피 지내다가 해외에 나가서 당한것뿐
네 돈들어가죠 문제는 달라고한적없는데 가져다놓고 돈을받는게 문제란겁니다..
모르는데는 단체 여행이 답인듯..........
특히 말도 안 통하면 괜히 덤탱이 쓰는듯해요
뭐 이미 여행사에서 눈팅을 치지요. 그리고 또 로컬여행사에서 또 눈팅치구요.
오랜만에 여행관련 팁이네요. ㅎ
모두 돈 내고 사용하는 거네요 ~철저하게 조사하고 꼼꼼하게 챙겨야겠네요~ 되도록 음식점 들어가지 말고 길거리 노점 음식도 맛있어요~ 꿀팁 잘 알겠습니다
중국에서도 티슈 같은경우 거의.모든식당이 유료이니 쓰지마시고, 게산할때 티슈 안썼다고 꼭 어필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전기요금에 티비수신료가 따라붙는것처럼 같이 요금계산되요.
우리도 바가지 요금이란게 있다.
현명하고 편안한 여행 되기를 바랍니다
Wow! Good to know. VERY DISAPPOINTED at the restaurants in a country, like Singapore!?
저도 싱가폴에서 비슷한 바가지를 쓴 경험이 생각이 나는군요 ;;;;;;;
그 자리에 있는 걸 마음대로 주워먹으면 안된다는 걸 경험으로 체득했습니다 ;;;
너무 너무 유익한 정보였어요~ 진짜 감사해요 ♥
This channel gives very useful information.
부패한 나라가 너무많음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등 유럽에서도 바가지 쓸 수 있으니 메뉴판 (*이것도 현지인 외국인 걸로 구분)을 잘 확인해야 합니다. 증공인 한국인들이 주요 타켓이죠. (*일본인은 찍소리 않하고 돈내고 나요죠. 체면 때문에)
우리나라 식당문화가 최고긴할듯 서비스도좋고 대부분 양심들도 있으셔서 저런 짓 못하시지
한국의 서비스 문화는 어디에서도 받을수 없는 최고입니다.
말씀하신 "싱가폴 사기"에 대해서는
조금 생각이 다르네요.. 말레이시아와 싱가폴(그외 나라는 잘 모르겠네요)은 "차, 땅콩 그리고 물티슈" 들은 한국인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에게도 똑같이 가져다 줍니다. 만약 "땅콩이나 물티슈을
지불 의사가 없으면, 테이블 옆쪽으로 놓아 둡니다. "사기"라기 보다는 약간의 문화가 다르다고 생각이 드네요..
참고로 저는 싱가폴과 말레이시아에서 30년 정도~~살고 있어요..^^
싱가폴은 원래 10% 서비스 차지에 7%택스 붙어요. 100달러치 먹으면 117달러를 내야하죠. 그리고 물이나 물티슈 같은 서비스가 제공되는 거죠. 사기가 아니라 문화에요.
여행갔던 곳 모두 식당에서 서비스차지, 찻값, 물값 등 유료서비스를 해주고 돈받는데 그런거 거절하면 되는건가요? 거절하면 돈 청구 안되는지 ㅠ 홍콩같은 경우는 자리에 앉자마자 찻주전자를 주더라구요. 물론 찻값 따로 받았구요. 안먹는다고 하면 돈 안줘도 되나요ㅜㅜ?
싱가포르 점보레스토랑만 그런게 아니라 차이나타운 동방미식도 물티슈 비용 청구됩니다. 종업원에게 반납하면 비용을 청구하지 않습니다. 문화가 다른 것이지, 사기까지는 아니지요. 물론 사용의사를 묻지 않고 금액을 청구하는 것에 대해 처음에 매우 불쾌했음. 그리고 어느 나라이든 택시기사는 절대 믿어서는 안됩니다.
역시 한국이 천국과 같은 나라였네요.
이런 정보도 올라와야 한국인들이 조심도 하죠. 근데 한국인을 호구로 보는데 왜 여행을 가는건지...
한국은 한국인에게도 바가지 씌우잖아요.. 한국보다 나으니..적은돈으로 왕대접?
@@jjomin 그럴수도 있겠네요 ~ 그런데 저의 생각은 그렇게 기분좋게 보낼려고 돈 들여서 여행을 갔는데 사기를 당한다면... 기분이 쫌...
저런걸 조사안하고 가는게 웃긴거죠 여행전 그나라 관련조사 및 준비도 안하고 여행 가는게 웃긴거임 인터넷 검색만 해도 그나라 관련 주의사항이 얼마나 많은데 반대로 지켜야할 문화도 조사안하고 가서 개망신 당하는 경우도 있는데 여행 가기 전 사전조사는 필수임 우리나라만 봐도 외국인한테 사기치는 인간이 얼마나 많은데 그건 어느나라 가든 똑같은거임 저건 한국인이라서가 아니라 외국인이라서 그런거고
@@user-md7kb6bk6m 근데 유독보면 한국인들이 현금을 많이 가지고 다닌다고해서 한국인들에게 심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인들이 피해가 젤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user-qf5pn1dk1u 그건 여행사 끼고 가신 나이드신분들 입니다. 애초에 요즘 젊은층은 비바카드로 현지ATM써서 환전 안하고 바로 뽑아서 쓰고 미리 다 조사해가서 사기 당할일도 거의 없습니다. 그런소문 퍼져서 젊은이 상대로는 사기 안칩니다. 그리고 애초에 한국제외 외국가게들은 기본반찬 유로라 생각하고 가야하고여 가까운 일본은 술집만가도 기본찬 인당5천원 받습니다. 중국도 차문화 많아서 홍콩 대만 중국 이쪽은 차따라준거 마시면 돈이고여 기본찬 돈 붙는데 많습니다. 한국은 공짜여서 외국이들도 놀라는거구여 사전조사도 없이 모르고 왜 이거 더 나왔냐 따지는게 웃긴거죠 조사도 안해가놓고 애초에 저런인식 박은것도 나이많은 한국인이고 노인들은 1천원 바가지 씌운다고 해도 모르니까 넘어가는거지 요즘 젊은 사람들은 다 따지고 환불까지 받아내서 왠만하면 사기 안칩니다. 오히려 경찰불러라고 하죠 어차피 동남아쪽은 경찰한테 돈 찔러주면 여행자편에 섭니다.
현장에서 그런 사실을 확인한다해도 이를 설명하기가 불가능하거나 어려운경우가 대부분이고 항의를 한다해도들어주는경우는 거의없다.
이 기사를 보니 프랑스 파리 레스토랑에서 당했던 일이 생각납니다. 식사를 마친 후 커피를 하겠느냐고해서 후식인줄 알았고 아메리카노인지 묻길래 그렇다고 했는데 나중에 계산서를 보니 커피값이 2배로 청구가 되었습니다. 후식도 아니었으며 아메리카노는 우리가 아는 그런 것이 아니라 양을 두배로 준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결코 더블샷도 아니었고, 음식도 맛없었는데 완전 사기당했다고 느꼈던 파리의 나쁜 기억이 떠오릅니다.
한국도 그래요ㅎㅎ 코엑스몰에 어느작은식당에서 밥먹으러갔는데, 아주머니가 계란찜줄까? 이러셔서 순간 달라고할뻔 하다 거절했는데ㅎㅎ아니나다를까 주변 테이블들에서 계산하면서 계란찜 돈받는거였냐며 실랑이가 벌어지더라구요ㅎㅎ심지어 계란찜이 7000원이었음요
황당했겠어요
그거는 사긴데요. 멍백히... 코엑스 몰 어딘지 상호 공유하시지요.
저런식으로 말하고 돈받는건 진쨔 사기임... 계란찜 줄까하면 다 서비스인줄알듯... 저런가게는 빨리 망해야함
멕시코 칸쿤 식당에서 식사하고 통상적으로 내는 팁을 냈는데 팁을 더 주기전엔 못나간다고 제지당한적 있어요. 아무리 팁문화가 있더라도 법적으로 팁내는걸 강요해서는 안된다고 알고있어서 항의했는데 계속 보내주지 않아서 그냥 주고 나와버렸네요. 칸쿤은 한국인들이 워낙많은 관광지라 식당 물가도 바가지인 경우가 많고 한국이 팁문화에 익숙하지 않은걸 노리고 비싼 값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이런경우도 조심하세요ㅠㅠ
헐.. 기막히군 ㅠㅠ
가격은 같은데 그릇 사이즈를 줄여 이인분을 시켜도 일인분 만큼만 주는 곳도 있음. 스페인에서 가이드가 데려간 식당에서 당했음.
꼼꼼히 챙겨서 호구되지 맙시다.
스위스에서도 당한적 있어요
이런것은 여행사에서 철저히
조사 해서 여행자들에게 알려줘야 함
싸다고 방심하지 마세요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게
어느새 과소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특히 서양인들이 자신의 나라와 너무 비교되는 저렴한 물가에 팁을 마구 뿌린 결과
저러한 행동은 물론 원래 있지도 않던 팁문화가 생겼고 그들 보다 적게 주면 비아냥 거리기 일쑤고 아주 문화를 버려놓은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우리나라 남대문시장 포차에서도 그런일 많았지.
예전에
채널명이 트레블튜븐데 이런 영상 많이 만들어주셨으면..
트수 하긴 최근 너무 외교관련 정치적인 부분이 많긴 했죠
인정합니다.
정치 외교관련영상이 어때서요?ㅋㅋ 일뽕이신가ㅋㅋ
원래 이랬어요. 한동안 역외이슈가 많아서 그렇지 베이직은 여행관련 컨텐츠가 많았어요. 첨부터 정주행 좀 하고. ...
나쁜건 아니지만 일본정치사회문제를 너무많이 집중하고 유럽 북중미 중동 동남아다른나라의 이슈가 많이 보이지않는점은 아쉬웠죠
특히 베트남 조심하시고 무조건가격 물어봐야됩니다
싱가폴 식당 내용은 사기가 아님
경험 부족도 한가지 이유. 사기도 사람보며 친답니다. 여행전에 여행 가이드 책자를 통해 미리
준비를 하는것도 한 방법. 물얘기하는데 유럽에 가면 종종 물이 포도주보다 더 비싼데가 많은데요.
동남아 물티슈도 돈 받습니다.
말레이시아는 부가세 10%
서비스 차지 6%.
원래 예상 가격보다 16% 더 받습니다. 밥잘먹고 계산서 받으면
미국도 아니고 기분 드럽습니다.
개인으로 여행하시는 한국분들 동남아 가실때는
가격 미리 체크하고 드셔야
실수가 없습니다.
우리나라 큼집한 물티슈 1000원.
말레이시아 수퍼마켓 물티슈 작은 싸이즈 4000원정도.
물티슈 한국에서 꼭 챙겨들 가세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어느 국가의 한 음식점에서 맥주를 시키면, 올리브와 빵을 가져다주었는데, 절.대.로. 무료가 아닙니다. 처음에는 몰라서 뒤집어 썼지만, 나중에는 종업원에게 이것들 안 먹을테니 치우라고 이야기했어요. 그 곳 시스템이 그렇다고는 하지만, 한국이라면 분명히 손님에게 "올리브랑 빵도 드릴까요?" 라고 물어봤겠죠.
대한민국이최고네~~♡♡
근데 첫번째 사안은 사기성 보다는 자릿세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다른 해외에 가면 그런 문화를 가진 나라들 많아요
우리나라가 인심이 후한거임. 대한민국 최고♡
오랜민이다 이런건
거의 1년만이네요.
난 반대로 베트남에서 현지대형마트에 들러서 물건값 전부 계산하면서 구매했는데 나중에 계산대에서 계산하니 이상하게 내가 계산했건것보다 한참 저렴하게나와 당황한적이 있었죠 ㅋㅋㅋ
안녕하세요
우리나라 식당은 거의 봉 수준임
한두달 배낭여행 하다보면 얼마나 좋은지 절실히느끼게됨
역시..집떠나면 고생이다..
담주에 프랑스 여행가는데 그런일 안 당했음 좋겠어요!
포르투갈 가면 식전빵이 서비스인척 하면서 나오는데 나중에 돈 부과됨... 심지어 버터. 잼 등도 다 유료임....
그런데, 이게 사기라기보다 그 나라 문화인 듯.. 모든 식당이 그렇고 심지어 독일에 있는 포르투갈 음식점에 갔더니 똑같이 말없이 부과함...
그말이 맞습니다 베트남도 물티슈.물값을 받아요 물론 물은 공짜로 주는 곳도 있습니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나름 주로 외국인들이 가는 중고급 집이라는 곳에서 혼자서 밥을 먹었는데 나중에 디져트는 무엇을 먹을거냐고 콜라.커피.차등이 있다고 해서 커피를 주문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커피값 50,000동 약 2,500원이 따로 계산되어 있었어요 참 사람들 주머니 털어가는 방법도 여러가지
다 장단점이 있는것..
우리나라가 제일 마음이 편함....
우리 부모님 중국 가게에서 20달러 내야 하는데 200달러 내고 한국에 와서 아셨다는...
아 진짜...속상합니다
그래요 기본적인건데 몰라서 당하는경우도 많죠.
무식하고 무지하면 당하는건 맞아요. 정보부족도 있고..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속이는 장사치들인 것 같아요.
중국
좋은 서비스 해주면 유료
그릇, 젓가락, 컵이 포장 되면 유료
자리세 유료
@@user-bf2ve8hk2x 중국에서 유학하면서 당한 거 쓴건데... 정말로 가보셨나요?
가본 도시: 북경, 서안, 광저우, 상해, 남경
@@user-bf2ve8hk2x
좋은 서비스-상해 디즈니랜드
그릇, 젓가락, 컵 포장-서안
자리세-북경
@@user-bf2ve8hk2x 제가 다른 나라에서는 그렇지 않다고 말 한 적이 없으며, 한국 사람들이 불쾌할 정도로 느낄 서비스가 중국에 만연한 것을 알고 있지만 그 이상의 좋은 서비스(웃으면서 서빙 등등 간단한 서비스)를 받으면 유료로 내야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포장된 식기류는 가게마다 다른듯..
단체여행할때 전문 여행사가 코스를 정하고 식당과 호텔를 미리 예약을 하기 때문에 사기치는 일은 없음. 게다가 안전한 여행할 수 있음.
이런걸 사기라고 하는 사람이 너무 무식하다 생각이 드네요..
뭐지 겁나 오랜만에 정치 관련 이슈에서 벗어난 영상을 올리신 듯한 기분은
1:14초에 나오는 영수증에 GST는 그냥 세금인데 저걸 설마 땅콩이랑 티슈 차지됐다고 올라온건 아니겠죠?
그나저나 슬슬 트레블튜브님이 여행관련 뉴스 올리시는것 보니 이제 큰것들이 어느정도는 지나간건가.....
저도 여행다니면서 보통은 그냥먹는데... 주문하면서 꼭 토탈금액을 물어봅니다... 확인하는거죠.. 물티슈 물 그런건 처음부터 손에 안대구요... 주문서에 꼭 종업원이 적은..기재된토탈금액을 확인후 주문합니다. 그런데 그중에 가끔 이번대만여행에서 나가기전 추가금액이 있다고 대만돈 2달라 뜯겼어요.. 별수없었음...서비스랑 음식은 별개라나?
전세계어디를가나 대한민국처럼 좋은나라는 없는듯 해외에서는 휴지한장도
공짜는없다는것을 아셔야합니다
외국일부국가에서는 팁문화가있어 팁을안주고 나가면 이상한사람 취급받기도
합니다
한국은 요금에 자동으로 봉사료 즉 팁이 포함되어 있으니까 따로 청구하지 않는 것이죠
여행 할때는 그 나라에 대해 공부를 하고 가는 것이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 무슨 봉사료가 포함되 있나요 ㅋㅋㅋ
@@user-bh9zm9nb2j
2013년부터 보건복지부 시행령에 의하면 업소요금에 봉사료10퍼센트와 부가가치세 10퍼센트를 명시하도록 했습니다
댁처럼 모르고 자연스럽게 내는 사람이 많을 뿐이지요
:아래에 기사링크
m.dailytw.kr/news/articleView.html?idxno=4804
@@user-bh9zm9nb2j
그리고 되가 아니고 돼 입니다
@@rosa_k 아무 식당이나 가서 확인 해보시죠 부가가치세는 나와도 봉사료는 안나옵니다. 있어도 사용이 안되는법은 있으나 마나야 당신 같은 책상물림은 그걸 모르는 사람보다 더 우리나라의 암 같은 존재인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ㆍ
식당에서 예의좀지킵시다.
..
우리나라도 그래요. 제가 중학생때 친구들하고 자갈치시장갔는데 주문하지도 않은 이것저것 막 갖다주더라구요. 나갈때보니까 엄청난 바가지요금... 누가봐도 애들같고 순진한 친구들이었습니다. 어떻게 애들한테 그럴수가 있는지... 20년이 지났는데도 그때부터 부산갈때마다 악마같은 부산 장사치들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