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사람들이 울면서 한국으로 도망치고 싶다는 이유 "상상도 할 수 없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우리가 이렇게 성숙했구나

저런게 민주주의의 성지라고? 시민혁명이 땅속에서 통곡하겄다....니들이 하는건 자유가 아니라 방종일뿐....부끄러운 줄 알아라....

우리가 상상하던 서양의 선진국은 이제 없는듯..

자유와 객기를 구분 못하는거다..자유란 명목 아래 바이러스를 확산 시키는 무모한 행동이다,,

예전에 외국인들이 한국사람들은 주위사람들을 너무 의식한다 얘길 들었는데 그때는 그게 안좋은거구나 했지만 이렇게 힘든 시기때는 주위사람 의식하면서 피해 안주려고 하는 국민의식이빛날줄이야 너희 서양인들이 잘난줄 알고 떠들어대더니 결국 너희들이 틀렸다

특이한게 유럽이 이제 야만스럽게 느껴진다는 점이다 바이러스 때문에

진짜 이런거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우리 나라 사람들이 진짜 똑똑한게 맞는듯... 내 기준 지구에서 머리는 제일 똑똑한듯... 시민의식이고 뭐고간에 일단 기본적으로 누군가랑 접촉하는게 위험하단 생각 자체를 안하는 유럽인들이여... 여러 의미로 대단..

대한민국 흥하고 흥해라.

자유라 해도 거기에 책임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건 자유가 아니라 방종이다... 피를 흘리며 얻은 자유마저 의미를 퇴색시키는 짓을 하는구나....사람이 여럿 죽어나서도 그딴게 자유라고 말하고 싶나....

유럽이 왜이리 후진국처럼 보이징???..우리나라가 어느새 선진국이라는걸 진정 이제 알겠다..대한민국 최고!!

파리 살고있는 청년입니다.

자유에는 그만한 책임이 따른다는걸 기본적으로 알텐데...

요즘은 서구 선진국이라고하면 코웃음을 치게된다. 인종차별 쩔고 수준낮은 시민의식에 위생수준 바닥인것 같다.

자유엔 책임이 따르는거고 저렇게 본인 자유 주장하며 즐긴만큼 후폭풍이 거세겠지

아직 진짜 공포를 맛보지 않아서지... 니들이 그러면 그럴수록 진짜가 나온다

진짜 각 개개인의 의식과 능력들이 모여야 사회가 유지되는걸 알게된다. 자유와 무책임이라는 잔인함을 혼동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교육열이 이럴 때 빛을 발한다. 역시 배워서 남 안준다. 상황판단 빠르고 해야할 일을 정확히 아는 대한민국.

이번 일로 우리는 세계적으로 선진민주국가요 민주시민임을 알게 되었다

지금은 자유보다 안전이 우선이지 저건 자유가 아닌듯 저건 민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