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k fish, which will come to our table due to global warming, what will it taste like?

제가 잡아서 올린 사진이 이렇게 올라오다니 영광이네요 저때는 입질의 추억님이 유튜브 하기도전이라 블로그 찾아와서 메일로 물어봤던거 같았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늘 유익한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몰랐던것들을 많이 알게 되었어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이런 생선도 있군요, 언제나 유익하고 좋은 정보 가득한 영상 감사합니다~

필리핀 현지 발음으로는 g를 묵음해서 방구스보다는 방우스로 발음을 하고
시니강은 방우스 시니강만 있는게 아니라 닭이 주재료가 되면 치킨시니강, 돼지가 주재료이면 바부이시니강 등 재료 상관없이 같은 향신료로 만드면 시니강으라고 부를수 있습니다!
07:56 이때 나오는 검은 막과 함께 붙어있는 비계가 방우스에서 가장 맛있는 부분이라 버리시면 안돼요😱😱😱
11:51 레몬즙도 괜찮지만 깔라만시 뿌려서 먹으면 더 맛있어요!

오늘 방송은 입질의 추억이 아니라 생물도감의 추억이네요. 완전 박사님.
청어처럼 잔가시가 많아서 그 것만으로도 싫어하는 사람 많을듯...ㅠㅠㅠ

회는 꽁치+금태 느낌인데 식감이 별로라고 하시니
팬에 구우신 것 처럼 구워먹는게 맛있어보이네요ㅎ

갯농어는 처음 들어봤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ㅎㅎ

영상을 보면서 궁금한 점이 있었습니다.
1. 생선구이집처럼 오븐에 구었다면 어떨지?
2. 일식회처럼 숙성시켜서 놓으면 어떨지?
3. 생선튀김이나 어묵이었으면 어떨지?
4. 막회였다면 어떨지?

묘하게 설득되는 우리나라 어종이 초장을 이해하고 잘 어울린다는 말이 왜 이렇게 웃기면서 딱 들어맞는지 모르겠네요ㅋㅋ
내가 말하고도 내가 뭔소리 하는겨? 이런 표정ㅋㅋㅋㅋ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필리핀서 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썸네일 보고 홀린듯 들어와서 봤습니다.
여기서 매일 보는 방우스가 나오다니 역시 주제 선택의 폭과 깊이가 남다르십니다 ㅎㅎ🎉
방우스 정말 필리핀 국민 생선입니다.
길거리 좌판 음식점, 깐틴이라고 하는 현지인들의 매점 들에서 빠지지 않는 메뉴입니다.
그런데 한국인 중에 좋아하시는 분은 정말 손에 꼽습니다ㅎㅎ 필리핀 생활 10년 이상 하신분들이나 한번씩 드신다는 그런 농담을 하는 생선입니다.😂
시장에서도 본리스 방우스라고 뼈가 다 발골된 것으로 튀기듯이 굽는 구이용으로 많이 팔고, 일반 마트에서는 마리네이트 된 것들도 많이 팝니다. 한국인들이 일반 상선 굽는갓처럼 구우시는것 보가 튀기듯 구워 먹으면 그나마 먹을만 하지만, 특유의 흙냄새는 어떻게 요리를 해도 없어지질 않습니다😅
방우스를 회로 드신 입질님 정말 ㅎㅎ 그 맛을 아는 저로서는 그저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필리핀 오셔서 구운 방우스을 드시게 되시면 정말 갓 튀겨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것 이외에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Army Navy 라는 현지 패스트푸드점에 배달 말고 직접 매장에 방문하셔서 방우스 구이 뜨거울때 드시면 그나마 드실만 하실겁니다. 식초를 살짝 곁들이시면 현지 느낌 나게 드실만 하시니 도전해 보십쇼 ㅎㅎ
시니강도 갓한 뜨거운 것은 기대없이 드신다면 먹을만 합니다만 조금만 식어도 특유의 향이 폭발적으로 나고 특히 뱃살부분의 영상에서 보이는 기름층은.. 식감도 정말 한국인의 입장에서는 불호이신 분이 많으실거니 피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자기전에 입질님도 그리고 한국에서 방우스를 볼구 있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건강하십쇼😊

목소리가 좀더 나아지셧네요 항상 몸관리잘하시구요 건강보단 영상이먼저입니다 화이팅

좋은영상입니다~~

이렇게 알려주시는 정보가 매우 유익하면서도 재미있네요 나중에 필리핀 가게되면 한번 먹어 봄직한생선같아요

오 이 채널에서 갯농어를 보게될줄은 몰랐네요!

잔가시 손질이 불편하지만 기름에 튀기거나 간장에 절였다가 숯불에 구웠을 때 껍질과 저 안쪽에 까만 막, 뱃살쪽 맛이 기가 막힙니다 진짜... 츄릅..!

우유맛이라니. 숙성하면 더 맛있을꺼 같네요 신기하당

입질의추억님 관상이 느므 좋음!!!!

마지막 오늘의 결론이 뻘하게 터지네요ㅋㅋㅋㅋㅋ

저는 첨보자 마자 준치로 봤는데 가시 많은거나 맑은 국물이나 고소한 맛으로 여러모로 볼때 준치랑 비슷한거 같네요
가시 많은거도 고소한 맛도 그렇고 살도..
얕은 기수역에 사는 것도 그렇고...

갯농어 유어는 참 많죠
제주도를 처음 방문했던 18년도 8월에 처음으로 갯농어 유어 4개체를 채집했었고 그 이후로 서귀포에서는 수 백 마리가 넘는 갯농어 유어를 관찰했었죠 지금도 제주 곳곳에서 자어부터 손바닥 크기의 치어까지 꾸준히 관찰되는 중입니당!

유투브에서 손질하는 영상을 봤는데 일반적으로 손질하는 방법이랑은 상당히 다르더라고요.. 그리고 부위별로 나눠서 파는 것을 보면 상당히 다른 맛의 차이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와아! 신기하당

밀크피쉬 외국영상에서 손질하는 거 특이하고 깔끔해서 궁금했었다는ㅋㅋㅋ

2:50 필리핀 시니강 처음 먹었을때 엄청 셔서 안먹었는데 먹다보면 신맛에 중독되더군요

으악 추억님이 고정글로 놨으면 인정.
저 정도면 절대 못먹음. 영상보고 사업 생각까지 했지만 바로 망할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님 비유도 좋아요. 따님이 맛있다고 하면 저 믿겠습니다.

중식 생선찜으로 해도 잘 어울릴거같네요 잘봤습니당

동남아향..맛 비유 왠지 확 와닿네요ㅎㅎ

예전 백선생님 방송 대만편에서 쓰무위 이거네요... 이게 밀크피쉬구나... 대만에서 배만 먹던지 나머지 통째로 스프로 많이 먹습니다... 잔가시가 엄청많아서 회로는 안먹는... 가격은 크기로해서 600g기준 4500원

택배로 받으신거 눈알이 맛탱이갓네요

인도네시아에서 가끔 먹던(며칠전에도..) 반등 생선(이깐 반등 ikan bandeng)이군요
인도네시아 자바지역에서는 시장에서 쪄서 파는 걸 사다가 튀겨서 삼발소스랑 먹더라구요

먹어보고싶어요 ㅠㅠㅠ

역시 입질의 추억 이네요 ^^
엘리뇨 라니냐 쿠로시오 한창 시절로 돌아간듯~
50년 먼저~ ㅋㅋ 저도 좋아 하는데요 ^^
준치 청어 이런 느낌을듯 해요 ^^
두유피시...ㅋ.하우두유두~ ㅋ
드시는게 물컹해 보이긴 합니다
여러모로 노력 하시는 모습니 역시 대단하십니다 ^^
설득력 있다에 한 표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생선을 튀기면 맛이 없는게 이상 할 듯 합니다...ㅋ
저도 껍질 좋아라 하는데...
ㅋㅋㅋ 양식 안 하는....ㅋㅋㅋㅋㅋ
오늘도 역시 너무 잘 보았습니다

대만에서 먹었던 생선이네요 대만 타이난 가오슝 이쪽은 어죽처럼 끓여서 먹더라구요 맛은 괜찮았어요 ㅎㅎ

아.....초장문화....충격이네요 ㅋㅋㅋㅋㅋㅋ 물고기들도 알아야 한다는거 ㅋㅋㅋㅋ

술라웨시 마카사르~ 마나도 그립네요.,영상 잘 봤습니다!

애청자입니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글을 남기는데 궁금한것이 있어서요.
이 글을 보시련지 모르겠지만...
질문. 한국인이 많이 접하는 생선들의 내장,내부부속을 어느정도 까지 먹을수 있는지가 궁금하더라고요.
예를들면 낚시로 많이 접하는 감성돔, 참돔, 우럭, 광어, 갈치, 볼락 등을 잡았다고 치면 신선할때 회로 먹을때 내장 등 부속 중 먹을수 있는것들에 대해서.
더 예를들자면 회로는 먹기 힘들지만 탕이나 찜, 구이 등으로 먹을때 식용 가능한 내장 부속은 각 생선별로 무엇이 있는지.
요런게 궁금하더라고요.
컨텐츠 시리즈 별로 어종별이나, 찜조림용 가능 부위, 손질은 어떤식으로 해서 살리는지.. 뭐 이런식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낚시를 좋아하고 생선을 좋아하지만 정작 이런 정보는 알기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늘 내장은 그냥 다 버리고 나머지만 회나 탕으로 먹고 있는데... 저같은 궁금증이 제법 많은 사람들도 갖고 있을 듯 싶어서요.
아무쪼록 항상 좋은 양질의 영상물 감사드립니다.

밀크피쉬, 방우스 저는 중동애 일할적에 필리핀 동료들이링 가끔 자주 먹었습니다. 가시는 완전 강준치 급이았습니다 ㅋㅋ 전 혀가 절여져서 그런지 잘 먹었습니다 ㅋㅋ

눈깔이가 마치 잠못들고 아침맞은 내눈깔...

도라에몽 진구가 어른이 되면! 입질님의 모습이 아닐까 조심스레 유추해봅니다. ㅋㅋㅋ 도라에몽 어는 "수빙수" 가 딱이네요 ㅋㅋ! 반듯한 입질님! 오늘도 좋은수산컨텐츠 잘보고갑니당. ~.^♡

수니님 블로그를 보면 갯농어가 꽤 자주 등장하더라고요 사육까지 하시던.. ㅋㅋ
그나저나 우유맛이 난다니 신기하네요

방우스는 깔라만시에 간장 그리고 필리핀 고추(라부요)를 잘라 만든 간장에 찍어먹어야죠 ㅎ 바닷물들어오는 양식장에 뻘에 서는 게 알리망오(게) 타이거새우, 띨라삐아, 방우스까지 양식해서 뻘냄새가 좀 나죠 ㅎ

필리핀에선 수산물 물가지표로 아침뉴스에 자주 나오죠...

대만 식재 유튭에서 본 생선이네요 ㅎㅎ

우왓 우유맛이라니 ,
숙성하면 버터맛인가욤 ㅎㅎ

진짜 별 생선이 다 있네요
한번 먹어보고 싶다

방구스가 밀크피쉬였구나.. 이건 식당 어디든 가면 다 팔죠. 편의점 가면 동전쥐포처럼 작은 말린 방구스도 있습니다. 겁나게 짬.

궁금한게 있는데 전어같은 경우도 안에 검은막 같은게 있던데 저 검은막이 하는 역할이 있나요?

인터넷에 조금만 검색해도 손질법이 일반 생선하고 많이 다르더라고요.

대만에서도 많이 먹던데....! 대만 요리사들이 발골하는 유튜브 많이 있더라구요. 잔가시 발골하는게 예술 이더라구요.

대만에 살고 있는데 손질할때 속에 있는 뼈까지 쏙 빼내서 순살만 팔더라고요 껍질도 살을 약간 붙여서 따로 파는데 껍질을 타이바질이랑 함께 볶아먹으면 맛있습니다ㅎ

1주전엔 왕등도에서 갯바위 찌낚에서 혹돔이나오더군요.. 선장님 말씀으론 한20년전여름에 혹돔나온거 보고 간만에 본다고 . 하시더군요.

대만친구가 자기 직업이 이거 납품하는거라고 알려줘서 뱃살맛이 너무 궁금했던 생선!!!

밀크피쉬는 양식 인하는걸로….
마지막 반전!!ㅋㅋㅋㅋㅋㅋ

미국 차이나 타운에 팔아서 먹어 보았는데 잔가시 너무 많아요. 약간 장어 비슷한 냄새도 나요. 한번 먹고 않 먹어요. 혹시 틸라피아에 대해서 알려 주실수 있을까요? 미국에 횟감으로 타이완인가에서 나오는데 잘먹다가 한참 유투브 에서 절대 먹으면 않되는 생선이라고 해서 먹지않고 있어요.

보다가 궁금해서 댓글달아요~!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택배로 시킨 갯농어랑 사진활용하신거랑 눈색이 다르더라구요! 눈색은 잡힐때 충격으로 빨개진거일까요~??

세부에서 조식으로 갈릭라이스랑 방우스랑 구워주는데 와... 진짜 맛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필리핀 에서 방우스 라고 부르는거 같던데 ...식초로 국도 끌이더라구요... 우리나라도 들어 오다니 신기하네요.

크~~ 혹시 1월쯤 강원도쪽에 바닷가 앞 포장마차나 난전 펴서 회썰고 구이해서 한잔할수있는곳이 있을까요ㅎ?

저희지역 까지 들어왓었네요.. 맛있을듯싶네용

거제도에서 날치 유어도 종종 봅니다. 집어등 켜고 있으면 오더군요

12:50 호흡이 약간 수리남의 목사아저시 같은 느낌이 폴폴 났네요 ㅋㅋㅋ

Cobia ~~~~ 낚시도 재밌고 맛도 최고 !!!

5:27 군산 격포가 아니라 부안 격포 아닙니까?
군산대학교에서 발표해서 헷갈리신듯 ㅋㅋ

잉잉..저는 회는 탱글한 식감, 구이는 부드러운 식감을 좋아하는데 얘는 약간 속은느낌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득당할뻔했네요 ㅋㅋ 우리나라 물고기들이 초장문화를 이해하는줄

원래 동남아쪽에서는 라임이 거의 필수 식재료인듯... 어딜가나 어느음식이나 거의 라임한조각이 같이 나옴

추억님 민물 고기관련 컨텐츠도 부탁 드립니다.

필리핀에서 15년넘게 살고 있는데 반갑네요 ㅎㅎ
근데 저도 저 특유의 흙내뻘내로 저 생선은 안먹습니다 ㅎㅎㅎ

일곱시만 기다려요~~

와 진짜 전문가라서 그런지 영상 클라스부터 다르네요

생긴게 강준치 닮았는데 뼈도 비슷하네요ㅋㅋㅋ

유튜브에서 여러 번 봤던 생선이네요. 항상 맛이 궁금했습니다. 근데 1:08 마카사르가 수도인가요?

밀크피쉬가 동남아에서 많이 양식되는 이유는 새우 양식 때문 입니다. 밀크피쉬가 새우 사료로 범벅이 된 뻘을 먹고 정화시키는 능력이 탁월하기 때문에
보통 새우양식 2회 (200일) 후에 밀크피쉬 1회 정도로 발란스를 맞춰 줍니다. 덕분에 생선에서 뻘냄새가 엄청 나지요

방우스~!!!!! 필리핀에서 나름 싸지만 맛있는 생선일거에요.

대만에서 밀크피쉬 손질하는 거보니 뱃살쪽만 추려내서 구워먹고나 중간 뼈에 붙은 살만 발라내고 껍질쪽만 발라내고 중간 살은 버리 더라구요 이유는 잔가시 때문인가봐요

ㅋㅋㅋㅋ어째 반응이 이맛도 저맛도 아닌 것 같네요

향을 살린다면 양념을 강하게 하기보단 국물요리나 살짝 굽거나 튀긴게 좋을거같은 생선이군요.
잔뼈가 아쉽지만요.

수산물 정보를 찾아보려고 하는데 어디서 찾아보면 좋을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우리나라 연안에서 잡은 새우나 작은 물고기 종류를 동정하고 싶은데 어느 자료를 참고해서 동정해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아 질문드려요

저도 필리핀 살아서 한번 먹어봤는데.. 너무 비리고 흙내가 많이나서 별루더라구요 저는... 그리고 민물에서 지저분하게 양식하는곳이 많아서 별로인거 같더라구요

밀크피쉬 필리핀에서 먹어봤는데요
너무 맛나서 3마리 튀겨서 먹었습니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셍선이 방우스인데.....
여기서 보게 되다니~~~
낚시를 해서 잡아도 그냥 놔주는데...
그런데 필리핀 사람들에게는 국민생선입니다.

필리핀 살때 먹어봤고
얼마전에 싱가포르 갔을때도 마트에서 봤었네요

전에 필리핀갔을때 시니강으로 먹어본적이 있었는데
잔가시가 너무 많아서 불편했던 기억이 있네요

강준치를 무슨... 이랬는데 다른 녀석이네 ㅋㅋㅋㅋㅋ

필리핀 브이로그 보다가 자주 나오는 방우스^^ 우리나라에서도 맛볼 수 있군요~^^

50년후의 국민생선을 미리 드시느라 수고가 많으심니다 , 밀크피쉬 갯농어 방우스

대만에서 엄청 많이 먹는데 뱃살 구이가 압도.. 뼈가 엄청나게 많아서 상급 발골 기술이 필요함.. 우리나라에 잡혀도 가시 때문에 수요가 없을듯.. 대만 손질 영상보면 예술임.. 숟가락 칼등으로 발골

100만을코앞에두고있네요!
화이팅입니닷ㅋ^_^/

대만 거주 중인데 대만 사람들은 정말 많이 먹습니다.
그런데 잔가시도 너무 많고 감탕내도 나서 저는 쳐다도 안 봅니다 ㅎㅎ

종합해서 바다 강준치네요 ㅋㅋㅋㅋ

저거 제가 2012년도 7월말쯤에 제주도 강정포구쪽에서 군복무하다가 그냥 낚시대 급조해서 미끼 소라내장으로 하니까 던짐 10초마다잡혔던애들인데... 그냥 잡어인가 생각했는데 저런애들였군요... 세꼬시로해먹었는데 훌륭했습니다

강준치 보는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

제주에서 잡아봤네요 가끔 잡히나봐요 손맛이 끝내줌

앞으로 청어대신 과메기 하면은 갠찬을거 같네요 ㅎㅎ

milk fish 방오스는 토마토소스 와 마늘, 양파 양념해서 기름에 궈 먹으면 죽이죠. 특히 배 부분이 일품이고요 뱃속의 검은막은 더욱더 맛있습니다. 긁어내지 마세요

뼈는 칼로 다 쪼사던가 호네누끼로 다 뽑아야겄네요

100만 가즈아~~~~~

방구스보다는 방우스라는 발음이 더 정확합니다 ㅎㅎ

만새기 향이랑 비슷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