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충격적 수치"…세종시, 역사상 최악의 폭락기 오나 | 봉다방

왜 자꾸 싸하다고 그러지. . 제 자리 찾아가는건데. .

세종에 거주하는데요…
다주택자들이 3채씩 가지고 있어용
다들 종부세 폭탄 맞아서 감당안되서 내놓는데..
2~3억 하락 하락 나오고 있네요..

반토막나야 정상입니다 누가봐도 지금 가격 정상 아니죠

폭등기가 있으면 폭락기도 있는거 아닌가요? 왜 충격인지?

2~3년 사이에 너무 올랐네요
이젠 살 여력이 없네요
너무 비싸요

세종 6년째 살고 있는데 주민은 전세 외지인은 집주인 분양가 3억대인데 10억이 말이되냐구 상가 텅텅 비워져 있구 길거리 사람 없구

솔직히 공무원 도시에서 공무원 월급이 얼마나 된다고 10억씩 가냐. 사실 3억도 30년씩 평생 대출 갚아가며 겨우 마련했던게 불과 2년전 일이었다. 한국인들 평균 소득이 2년만에 억단위로 뛴게 아니라면 말그대로 약빨고 발광한거지. 코로나 꺼지면서 유동성이 마르게 되면 결국 개인 월급이 유동성을 뜻하게 된다.

외지인=투기꾼
투기꾼이 올려놓고 현지인은 포기했으니 내릴 일만 남았어요

세종시 확실히 매물 쌓여가고 있음. 앞으로 10만세대 추가공급 예정되었고 인근 청주 대전 공급량도 많아서 세종과 합하면 매년 1만세대 입주물량 대기중임

부동산 가격의 추세라는건 항상 '갑자기' 바뀝니다. 그리고 그 추세는 오래 갑니다. 주식처럼 하락추세에서도 거래가 가능하지 않다는게 부동산의 '무서움'이고요.. 돈이 묶인다는걸 겪어본 사람으로써 감당할수 있는 정도에서만 뭐든 하시길..

떨어지는게 아니라 정상화

세종시 집값이 하락 큰이유는 신도시 상가 공실율이 50~70% 입니다. 상가 공실이 최고 8년도 많습니다. 한마디로 상가 준공후 지금까지 공실이 엄청 많습니다.그상가 주인들이 상가투자후 거의 망했고 자살,파산.이혼 엄청납니다. 그분들은 갖고 있던 아파트 당연히 팔고 떠나는겁니다. 자영의무덤 도시입니다. 거기다 공주시에서 세종시 10분거리에 아파트를 연속분양하여 완판 행진을 하고 있는데 가격이 30평대 3억 이하로 분양 하다보니 세종시 전세 살던 젊은 부부들이 공주로 이사옵니다.내후년도에 세종시 5분거리 동현동에 8000세대 신도시 아파트가 분양됩니다. 그아파트 누가 사겠나요. 거의 세종시 사람 겨냥 한겁니다. 가격도 3억중후반이면 30평대 살수 있습니다. 세종시는 어쩌면 실패한 신도시일수도 있습니다. 신중하셔야 합니다

저희 동네 오남읍의 부동산도 이상합니다, 4호선 오남역이 곧 개통된다고 계속 오르더니 '오남청구1차A(34평형)' 실거래가격이 10월달 4억2천에 매매되던게 지난달 11월27일에 3억2천으로 무려 1억이 빠지네요. 자그마치 23% DOWN

그냥 대출 막히고 유동성 말라가니 약한곳부터 터지는거지

세종시 아파트분양되고, 또 지어질 단지들은 널렸음. 근데 인프라 10창이고, 상권은 다죽어서 길거리에 두세군데만빼고는 7시만되도 깜깜. 실거주자 많지않음.

떨어진게 아니고 그동안 미친거죠
제자리로 다시 되돌아가야
된다 생각합니다 말도 안되게
부동산이 투기꾼들이 투기
하느라 오른거죠 반듯이
제자리 이상으로 다시 가야
하는건 당연한거죠

하락은 아니죠. 왜? 그동안 많이 올랐으니까. 그러니까 결론은 제자리 찾아가는것입니다. 분석은 정확히, 말도 정확히

집값이 안정되어야 하는데, 늦게나마 다행이에요

공급이 많고 수요없으니 떨어지죵

그래도 무조건 아파트는 오른다고 오늘도 빠이아( 빠쑝 이상우 이포유 ) 삼총사는 뻐꾸기를 날립니다

세종은 비쌀이유가 없는데 ㅎㅎ

왜 떨어졌느냐? 난 왜 올랐는지가 이상했는데. 가보면 대중교통 엉망진창인데 길은 좁아 교통환경 꽝이고 학교가 좋은 것도 아니고. 세종시는 그저 제자리 찾아가는 것뿐. 서울 수도권하고는 애당초 비교 거리도 안되는 지역인데. 당장 상가봐라. 사람도 얼마 없는 도시 임대료만 말도 안되니 상가가 텅텅 비어있자너. 영상 말마따나 일자리라고 해봐야 공공기관이 전부인데.

어짜피 부동산 관심 있는 사람들은 이미 세종은 털었을 시기임
멋모르고 뒤늦게 패닉바잉한 실거주자는 안타깝지만 까먹고 회복 기다리면서 장기로 살아야함

세종이 왜 오르나 했다 ㅋㅋㅋ

공포.....무섭다..무서워...

엄청 급등햇는데 조정올수잇져.

주식이나 부동산이나 해처먹고 빠진거재 상투라고 해여

이제 시작도 안했는데~~그냥 부셔버렷

지방 소도신데.. 한창 오를 때 신축 아파트들도 있었는데도 전세 매매 매물이 거의 없고 가격이 계속 올를 것 같은 분위기였던게 9~10월이니까.. 갑자기 떨어진건 맞는거같아요. 지금은 가격 떨어지고 매매 매물 꽤 나와 있더라고요. 이 추운 날씨에 타지로 이사가는 사람들도 꽤 있는거같구요. 비슷한 분위기가 홍성옆에 내포인데.. 거기도 여러 기관 들어와 있고 거의 다 새 아파트에 최근 몇년 가격도 엄청 올랐죠. 거기도 공무원 천국이에요. 매매도 없고 전세도 거의 없는 곳이었는데 세종 떨어지면 내포도 떨어지겠네요~

폭등이들아 세종아파트좀 사줘라 ㅎㅎ 부탁이다

이것들이 라이트 하우스를 까대고 집값 안떨어진다고 주둥이 나불대는 녀석들 아냐

몇달전에 이걸 예상한사람 없지요.
오를땐 오를 이유를 갖다붙이지요.

가즈아~~쭉쭉~~~~~내~려~~가즈아~ㅋㅋ

시장의 흐름을 주시해야 겠네요..늘 부자되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세종 실제 상황
1. 회사 선배 1생 전용 84 7억 넘는 최고가 소식 접하고 집 내놓았으나 11개월동안 매도 못함 호가 6.5억(중간에 서울사람 한명 와서 기대했으나 불발) 이집은 3억 중반에서 순식간에 7억 찍었음 기염을 토했음.
2. 학교 친구 1생 24평 4년전 2.6억에 매수하였고 올해초 6억 찍었는데 결혼하고 직장 문제로 대전 유턴하려고 매도 내놓았는데 5.2억에 거래 안됨
3. 회사 팀장님 2생 알짜 84. 솔직히 여긴 위치는 짱짱맨인데 집주인은 팔생각을 안함. 근데 살려고 하는 사람도 없음. 팀장님은 집값이 12억이라고 주장하심
4. 회사 선배 2생 나성동 주복 당첨자 4억인가 5억에 분양 받으셨고 입주한지 얼마 안되서 거래는 없는데 예상가는 16억 17억이라고 주장하심
5. 아버지 친구 3생 84타입 3억대인가 분양 받으심 호가는 12억 언저리라고 소주드시면서 자랑하심. 사업이 코로나로 어려워지셔서 부동산 가니 12억은 호가라고 실거래 최고가 10억이니 급매로 9억 내놓으래서 9억 내놓음 근데 안팔리고 다급해서 8억으로 호가 낮췄음 근데도 거래안되는데 부동산에서 7.5억에 내놓으면 팔아준대서 빡쳐하심
확실한것은. 오르긴 많이 오름. 근데 거래가 안됨 호가와 실거래의 차이가 크고. 아파트의 최대 장점인 환금성이 떨어져보임
강건너 대전 신축 다주택자인 나는 혼돈을 겪고있음.
어휴 싹팔고 마포에 하나 살껄 어휴

공급이 많기에 가격하락은 예상 가능하다

떨어지긴 하더라. 1~2억 정도
거래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갑자기 4억~ 10억 씩 올랐으니..
뭐 2억 정도야 껌이지. 금리가 이제 4~ 6프로 될꺼라지. 집사고 돈낼래? 팔고 이득벌래? 답 나왔지??

대전 사람들이 1년에 1만명씩 세종으로 옮겻죠
근데 지금은 다시 대전으로 나오고 있슴니다 세종에는 갈데가 없데요 할것도 없구요 진짜 삭막한 콘크리트 도시라고 하네요

제값 찾아가는거죠................

10억이란돈은 엄청큰돈이다 세종시는 시골이니 3억이 적당한 가격이고 서울은 7억이 적당하다

정확한방송입니다
정치인놈들 의장난질이었음

풍선 효과로 거품꼈던 외곽지역들이 빠지는것일뿐..서울 집값만큼 오른 외곽지역을 솔직히 누가사나...서울의 오를곳은 둔화되어도 여전히 오를거도 쓸데없이 거품낀 외곽은 떨어져서 양극화가 심화되겠지

선댓후감상

그동안 존나게 오른 거 이제 조금 내렸을 뿐...

굳이 어렵게 설명할 이유가..ㅋㅋㅋ 세종은 사실 외지인들이 올려놓은것도 아니고, 세종땅 보상받아 집 몇채씩 가지고 있는 사람들끼리 올려놓은겁니다.
원래, 대전에서 인구 유입이 한참 되면서, 전세가가 올라가며 이것을 받쳐줬고, 저금리도 한몫했죠
그런데, 대전에 입주물량이 폭발하기 시작하고, 대전에 재개발 재건축 물량으로 인한 멸실이 해결되며, 다시 역으로 대전으로 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세종은, 던져도 받아줄 주체가 없어요.
대전 중심지라면 그래도 외지인들이 있고, 인구 100만이 넘는 대도시다 보니까, 기본으로 받쳐주는 자본이 있는데,
세종엔 그런게 너무 부족하죠. 대부분 신축 찾아서 애기들 키우러 들어온 신혼부부가 절대 다수다 보니까, 사는건 빠듯합니다.
소비가 부족한데, 오피스는 많으니, 공실 천지구요. 애시당초 개발하는 과정에서 건설사들이 너무 빼먹다 보니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상가 분양을 해놓아서, 그거 물려있는 사람들 정말 많아요
즉, 세종이 떨어지는 이유는, 교육이나 교통 등 전통 인프라가 훨씬 우세한, 대전이나 청주에 신축과 재개발이 많이 입주되면서 빠지는거고
이건 예견된 수순이예요
문제는, 현 대전이 훨씬 거품이 심하다는 데 있죠
전세가 차이가 대전 신축의 경우 지나치게 많이 납니다.
신축 큰평수 2-30억도 부르는데, 정신나간 사람들 같구요 ㅋㅋ
그 돈이면, 강남도 조금 입지 안좋은데, 잘 찾으면 방배동같은데 40평대 살수있어요.
대전 거품이 빠질때가 세종 집값은 최악의 위기가 올겁니다.
같이 물려있는 사람들 정말 많아요. 근데 세종을 먼저 던집니다.

세종 여전히 가격 안내릴려함 ㅋㅋ 급매가 정말 급매맞나 싶을정도임

산이 높으면 골이 깊어요.

호가로 급등한 구역은 매물공백 구간으로 하락시 하방경직성이 약하므로 쉽게 하락 함

서울사람들이 집사러안와요 관광버스타고 와야되는데

반토막 분양가 이하가 정식 아직 멀었읍니다

땅집고에서 그나마 가장 중립적인 봉다방!

실수요자에게는 대출규제 풀어야 되는데...

조선일보가 이정도면 그냥 죽는다는소리인데

세종은 가수요가 많았죠. 투기세력 유입이 심했다는...
그 와중에 제 지인은 고점에 팔고 6억을 테슬라에 몰빵 600불대에 ㅋㅋㅋ
투자의 신인듯. 공무원인데 이 무슨 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감사

민주당 때문이죠~ 청와대 운운하며 집값폭등 시키고 자화자찬하고 있죠 무주택자들이 40%고 집한채씩 있는 사람들도 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죠 자식들을 위해서요~ 세종시 분위기 싸늘합니다. 젊은 사람들이 다시 대전으로 청주로 되돌아가는 분위기고~ 반토막 나야 정상입니다.

저점은 앞으로 5년에서 10년후를 봐라,,,

제가 몇일전에 말씀드렸는데~
이자율. .25 만 떨어져도 큰일난다고 했자나요~

투기과열지구에 대출규제, 외지인투자 멈춤으로 자금줄이 묶여있어 꼼짝못하는 상황이죠.

흥분하면 안됨. 해찬옹이 올린 세종만의 특징.

세종시는 거의 배후수요가 없이 외지에서 유입 된 수요만으로 가격을 견인했으므로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봐도 될듯 생각합니다.

세종시는 투기수요 빼면 꽝이야~
소나기 피해가야~

객관적이네
부동산찌라시와 격이 다르네

한국아파트는 서울2억 지방5000이 적당하다 무슨 닭장이 비싼지 참나 이해가안가내 단독이믄 모를까

사람들이 자꾸 호가를 보고 가격을 판단 하는데, 실거래가는 얼마안됨. 10억호가는 7~8억에 거래, 적정가는 5억임(3억중반대분양). 21년 데이터는 참조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

연수구 송도도?

아포유가 이영상을 싫어합니다

세종,청사와 아파트밖에 없어요.명문대학 하나없잖우요.세종은이해찬이 정치목적으로 올린거요.반토막 날거요

전국이 앞으로 6개월후 전국이 볼수 있는 거울이다,,,, 거울을 잘 봐라,,,

중딩때 배우는 보이지 않는 손. 수요 공급 곡선 따라 가는 거지

얼른 폭락이 와서 세종시에 아파트 사고 싶네요

청주집 팔고 경기도로 갈아타기 했는데 제가 신고가로샀네요 갈아타기 인데도 물린느낌 ㅋ

비정상적 욕심에 따른 비정상적 대가일뿐

ㅠㅠ

전국 반값 가도 비싸다 ~ 2.5배 떨어져라.

제자리가야죠~~
제자리보다더폭락가야죠~~

세종 폭탄 돌리기중... 빨리 팔고 현금화가 답

세종시가 비쌀이유가 없죠. 서울경기는 인구절반이상이 살고있으니 수요가 많으니 비쌀수밖에 없지. 시간이 지날수록. 지방은 집값 계속 떨어지겠죠. 자연적인 현상

줍줍이들 어디갔냐? 싸고 매물 많은데 줍줍해야제

짒값내리면 공시가내릴까요? 전문가님 알려주세요

추락이아니라정상으로가는것이지요 집갑상승은무주택자나젊은세대에게 고통을안겨주는 범죄아닌범죄입니다

서울도 내년 초부터 싸하게 꼴아박을 꺼야 왜냐구 ! 다 폰지 사기였으니까

거품 위에 거품 더 이상의 호구가 씨가 말랐나?

이걸 몰라서 이런걸 올리나. 날개 없는 추락?
4년전보다 몇배 올랐는지를 보면 알수 있다.
쭉 떨어졌다고 하는데. 실제론 어마어마하게 올랐다.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오른거다.

대전에 와서 부동산투기하는 사람은 가장 멍청한 사람임.
대전하고 서울은 사정이 판이하게 다릅니다.
대전은 터가 넓어서 대전(大田)인데 인구만 유입된다면 아파트 무한대로 지어댈 땅이 있어요.
그리고 아파트가격이 오른다면 돈된다싶어 아파트 엄청나게 지어댈 겁니다.
물론 순간적으론 오를 수 있겠지만.
서울 아파트팔면 같은 평수 대전에 5채 살 수있는게 괜히 그런게 아닙니다.
대전주변 미개발논밭에 아파트 다 들어서려면 몇 백년은 걸릴겁니다.

비싼아파트사서 배고프고 돈없으면 아파트 콘크리트 뜯어먹고 살아야 겠구먼.

세종시가 직장만 탄탄하면 살기 좋은 곳입니다...
단지 투자 목적 분양을 받은 사람이 많고, 세종을 사고 싶어도 직장이 멀거나 대출이 힘드니 주춤하는 것입니다...
장기적으로 봐서는 불루 오션이 확실합니다...
직장만 준비되면 뛰어드시면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그많던 돈과 매수자가 하루 아침에 사라지네

세종시 아파트 내년이면 주우러 가야하는데 총알이 없네..ㅜ.ㅜ

정치인들이 만들어놓은 도시 세종 참 씁쓸하네요. 인프라만 잘 갖춰진다면 도시환경은 깔끔하기 때문에 수요도 따라올거 같습니다.

영상이랑 댓글 내용 중에 좀 첨언을 드리자면..세종시가 인구대비 가격이 거품도 맞고 대전이랑 가까워서 소비권이 대전으로 가는 것도 맞습니다.
그래도 세종에 경운기 논 밭 얘기는...세종시내를 보시고 하시는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세종 집값 대비 싸다고 대덕구나 유성구를 가진않고 서구 도안동이나 둔산동이 대체지가 되겠지요.
물론 세종 거주하면서 대전 출퇴근 자가 많아 대체지가 매력적일 수 있겠으나 도안신도시 신축을 제외하고는 둔산동이 구축위주라
세종을 선호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지도에 그리신 위치가 세종과 가깝다는 이유로 대체지가 되진 않을거에요.
아마 세종의 매매지수는 기본적으로 세종 아파트가 작은 평수도 대출받기에 가격이 많이 높습니다.
실거주 LTV 제한을 넘는 아파트가 90%이기 때문에 현금부자가 아니면 매매를 나설 수 없는게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정도 현금이면 더 매력적인 서울, 경기 아파트가 많아서요.

돈놓고 돈먹기 한거네요. 서울 거주 공무원들이 특공 받은 것들은 원가에 다 뺏어야 합니다.
그리고 2주택자인 공무원들도 적발시 옷을 벗게 만들어야 공무원 기강이 섭니다.

많은공급앞에 방법이없는듯

아니 떨어질때도 된거아닌가? 왜냐하면 엄청 올랐잖어 그러니까 좀 떨어지겠지 40%이상 빠져도 큰 영향 없거든

사는 집을 갖고 투기를 국민들의 일부가 하니까 나라 망조이지 않느냐...

공시가도
내려야 겠지요~

근처 회사가 없는데 오르는데 한계가 있지 않을까요~?

인구절벽에 당연한거..
단순한 바람이라고본다

아휴 폭락은 절때 없습니다 부자님들 계속 구입하세요 그리고 꼭 죽을때 아파트 싸가지고 가세요 진시황처럼 땅속에다가 아파트 같이 묻으십시요 글고 뭐 아직도 폭등한다고 엄청 떠들던데ᆢ경기도도 내가 3년전에 본 논과 밭ㆍ과수원 들에ᆢ죄다 아파트를 짓고 있어요 ㅎㅎ 미친듯이 짓습니다 제발 주담대 10프로이상으로 이자 올리고 예금금리도 6퍼이상 달라!!!!!

부동산으로 흥한 자,
부동산으로 망한다.
전세계에서 우리나라의 자산중 부동산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언젠가 혹독한 댓가를 치를 것입니다.
주변에 하우스 푸어들이 널렸습니다.
재산 불리기에만 혈안이 되어
집값은 엄청 올랐는데도 재투자에 올인해서 빚도 지고 쓸 돈이 없어 허덕이고들 있네요.
죽을 때까지 그러다 가려고 하는지 참 딱하고 불쌍하기 까지 한데 이제는 그러거나 말거나 하고, 제 나름대로 삶의 질을 높이려고 합니다.
죽기 전에 경제수준에 맞게 적당히 쓰고, 하고 싶은 것도 하면서 세상 재밋게 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