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다스뵈이다 96회 아유좋아, 흙수저인재 그리고 충청,영남 민심

응원합니다, 마음으로부터.

감사합니다 홧팅요

힘내세요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뭉클하네요!

100%공감 저도비례는항상정의당찍어었는데
이번에심상정하는것보구학을뗐다
정의당이번엔비례표없다
민주당이정의당이랑한팀도
아닌데갈라치기한다는놈이있더라구요

좋죠

2년도 힘들었는데..

총수 하는 얘기가 바로 이런 경우일듯.
본래 정의당표라고 척각하게 만드는!!
절대 No! 정의당도 확장되면 자유한국당 못지 않을겁니다

비례표를 민주당 찍을때.. 결과적으로 자한당 우공당 안철수가 커진다... 정의당이 싫어도 저것들보다 싫습니까??

욕처묵을만하면 욕 처묵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진우님 넘 기엽져~ 욕도 앙증맞게 했을듯요 아 ㅅㅂ♡ 개♡♡ ^^

알수없는 컨셉을 자꾸 돌려가며 쓰는데 주위의식 극심한 중2병의 그것으로 밖에 안보임 아주 봐주기가 힘듬

저두여~||||~~~~~~

나도 비기 싫더라
아주 짜여진 각본대로 움직이는 진정성 1도 안보이는
느릿느릿 거만이 하늘을 찌르는 황교안과 동급

리플리 증후군 환자.
대통령님 에 대한 시기질투를 숨기지 못하는 찌질질질

공감이요~

민주당 9번째 영입인재, 만39세의 여성 국제전문가 - (오마이뉴스) ...
세계은행 선임 이코노미스트 최지은 박사 영입..."북한경제, 개방경제로 전환하는 일 기여하고 싶다"
2020. 1. 16. - 민주당 영입인재 9호에 안긴 꽃다발 더불어민주당 아홉 번째 총선 영입인재로 발표된 국제경제전문가 최지은 박사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좋은 사람 좋은 정치~!! ▲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위원회(위원장 이해찬 대표)가 16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만 39세의 국제경제전문가 최지은 박사를 9번째 총선 영입인재로 발표했다. ⓒ 더불어민주당
최 박사는 2009년 하버드 케네디스쿨 행정학 및 국제개발학 석사졸업 후 옥스퍼드대학교에서 국제개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무엇보다 아프리카 국가들의 지속가능한 경제성장과 사회발전을 촉진해 궁극적으로 아프리카의 빈곤감축에 기여하고자 하는 '아프리카개발은행(AfDB)'의 첫 번째 한국인 정규직 이코노미스트로 입사해 세계은행에 영입된 인사이기도 하다. 현재는 세계은행에서 중국 담당 선임 이코노미스트로 '중국 재정 근대화 사업' 및 '제14차 경제개발계획 수립지원 사업'을 지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국제기구에서 활약하는 한국의 대표적 국제 전문가이면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글로벌 경제전문가"라며 "민주당의 첫 번째 국제문제 전문가이자 국제경제전문가 영입 케이스"라고 소개했다.

또한 "최 박사는 2011년 아프리카개발은행 근무 당시 아프리카 지역을 뜨겁게 달군 아랍혁명의 주된 요인을, 고용 없는 성장과 극심한 경제 불황으로 진단하고 그 해결방안으로 포용적 성장을 제시해 주목받았다"면서 "2019년엔 를 출판, 세계 유수 경제지와 IMF, UN 등 국제기구, 그리고 브루킹스 연구소, CSIS 같은 해외 유력 싱크탱크들로부터 주목받아왔다"고도 밝혔다.

참고로, 최 박사는 지난 2017년 당시 UN 등 국제기구 활동 한국인 직원들의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 지지선언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관련기사 : UN 등 국제기구 한국 직원들도 강경화 지지선언 )
"IMF 때 아버지 회사 도산으로 어려웠을 때..." 울먹인 최지은 더불어민주당 아홉 번째 총선 영입인재로 발표된 국제경제전문가 최지은 박사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입당하기로 결심한 배경을 설명하던 중 잠시 말을 잇지 못하고 있다. 그는 IMF 외환위기 때 아버지 회사의 부도로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때를 반추하면서 잠시 울먹이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 경험이 제가 열심히 사는 원동력이 됐다. 집안의 경제적 도움도 없이 '콩클리시'를 구사하는 토종으로 유학을 가 미국과 영국에서 학위를 받았고, 더 힘든 사람을 돌아보고 빈곤문제를 담당하는 국제기구에서 일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 시대 어려운 청년들을 위한 정치를 고민하겠다고 다짐했다. ⓒ 남소연

최 박사는 이날 기자회견문을 통해 "영입 제안을 받고 번민 끝에 귀국행 비행기에 오른 가장 큰 이유는, 국제사회에서 더 강한 나의 조국, 국제경제 체제에서 더 강한 나의 조국을 위해 기여해야겠다는 마음에서였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 곳곳을 다니며 쌓아온 나름의 경제 식견을 바탕으로 현재 대한민국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책과 법을 만들고 싶다"라며 "대한민국의 생산성을 높이고 국민 목소리가 다양하게 반영되는 세상, 다 같이 어울려 잘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특히 "남북 간 평화의 밑바탕이 될 경제통합에 필요한 일을 해보고 싶다. 키프로스, 알바니아, 코소보, 중국과 베트남 등 체제 전환 국가에서 일하면서 정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느꼈다"면서 "제 경험을 살려 북한경제를 개방경제로 전환하는 일에 함께 하고 싶다. 남과 북이 함께 살아나는 한반도 번영의 경제를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생각이 건강함....지혜가 저수지서 쏟아내리는 물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 저도 딱 와닿았어요!! 완전 공감!

인턴 확인서와 표창장 때문이라니 검사들도 참 자괴감이 느껴져야 할텐데 부끄러운줄 모르네요

윤석열이는 표창장과 인턴증에 목숨을 거네요~

반드시 소원이루실겁니다

저는 옥류관 냉면요.....그리고 금강산.....외국의 잡것 다 꺼지라고 말하고 싶고 국내 잡것들은 입에 지퍼 채우고 싶네요...^^ 함께 응원드립니다~~

저도 그 생각만 하면 화가납니다

@@hyunsukjo6533 저도 그 냉면 꼭 먹어보고 싶어요 ㅜㅜ

그 연배에 깨어계신분이 계시네요
반갑습니다

애국자시네요..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

멋집니다 자랑스런 깨한국인 ^^

응원합니다

우리동네 나오시지.. 수원.

최교수님 티비 내용너무 조아...구독하자

김어준 돈많다면서요. 중국폐렴으로 힘들어진 중국인들한테 기부좀하세요

@@user-ge3rm5bu9r
이렇게 쓸데없는 댓글 달시간에
가족들과 중국 우한에가서 봉사활동좀 하세요

@@user-xe4ww7qx6o 일단동포부터, 너님이랑 가족걸리면 봉사해드림. 걸리면 댓요

@@user-ge3rm5bu9r
봉사에 국경이 있었어??ㅋㅋㅋ
너랑 니가족들 우한바이러스 걸리면
그땐 김어준도 돈좀 던져줄 생각 있단다ㅋ
그때 연락하렴~!!!^^

맞습니다ㅡ 언론개혁이 제일 시급합니다. 촛불은 북지국가진입할때까지 계속되어야 합니다ㅡ

두분 적극적으로 응원 합니다

2017년 4월 7일
[이소영의 환경인사이드] 대한민국 환경변호사로 사는 법~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소개할 때 ‘환경’을 주 업무로 하는 변호사라고 설명하면 ..
거의 예외 없이 두 가지 중 하나의 질문이 돌아온다.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하는 거냐’는 질문과
‘환경으로 밥벌이가 어렵지 않냐’는 질문이 그것이다.
앞으로 2주에 한 번씩 게재하게 될 이 지면의 첫 번째 이야기로, 항상 어렵게 설명해야 했던 ‘환경변호사’의 업무와 생활에 대해 소개해 보려 한다.
필자는 환경팀이 잘 갖추어진 대형 로펌에서 변호사 생활을 시작했다. 이 일을 처음 시작할 때는 전국의 공장을 무수히 다니며 공장의 법령준수(Compliance)와 환경 위험(Risk)을 점검하는 업무를 했다. 그런 업무들을 통해 공장의 구조와 생산공정을 배웠고, 평생 인연이 없을 줄 알았던 안전모와 안전화가 액세서리나 하이힐보다 익숙하던 시간을 보냈다.
자주 공장을 다니다 보니 어느 때부턴가 기업 본사의 법무팀보다 공장의 생산담당자나 환경안전팀과 말이 더 잘 통하고, 주기율표도 못 외우던 문과생이 학창시절에는 멀리하던 화학 공부를 하기 위해 뒤늦게 EBS 수능 강의를 들으며 화학물질과 반응, 물질수지(mass balance)에 관심을 갖게 됐다.
‘공정거래’ 변호사가 경제학 이론을 공부하지 않을 수 없듯이, ‘환경’ 변호사 역시 원료물질이 투입돼 제품이 되는 과정(생산공정)과 그 과정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이나 폐기물의 특성에 대해 이해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러한 ‘소양’은 필자와 같이 과학적 교양이 부족했던 인문계 출신 변호사에게는 ‘도전’이 되고 과학을 전공한 이공계 출신 변호사에게는 ‘기회’가 되기도 하지만, 지식과 배경보다는 환경에 대한 애정과 관심, 그리고 낯선 분야라도 묻고 배우려는 열의가 더 중요했던 것 같다.
누군가 환경법의 특징에 대해 묻는다면, 대부분의 중요한 내용이 법률이 아니라 대통령령·부령·고시에 규정돼 있고, 이들 하위규정은 수시로 변경돼 부지불식간에 뒤통수를 친다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특히 기업들이 환경법을 제대로 준수하도록 자문 역할을 하는 경우라면, 수시로 대한민국 관보와 환경부 입법예고를 확인해 법령의 변화를 꼼꼼하게 챙겨야 실수(malpractice)를 막을 수 있다.
환경규제는 시간이 흐를수록 관리의 영역이 넓어지고 관리의 수준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데, 새로운 관리대상물질이 추가되거나 관리지역이 추가되는 경우에는 그 이전부터 운영되던 기존 시설들이 새로운 규제에 적응할 수 있도록 ‘경과규정’을 통해 일정한 적응기간을 부여하게 된다.
예를 들어, 최근에 특정수질유해물질로 추가된 ‘펜타클로로페놀’과 같이 기존에는 수질오염물질로 관리되지 않던 물질을 배출하던 업체들은 법령이 정한 기간 내에 그 물질에 대한 인·허가를 완료하고 저감조치를 해야 하는데, 그 기간 내에 조치하지 않으면 법 위반이 되는 것이다. 이런 경우에는 공장들로 하여금 해당 물질의 배출 여부에 대해 시험검사를 의뢰하도록 하고 그 물질이 확인되면 기한 내에 배출시설 인허가와 방지시설 연결을 완료하도록 조언해야 한다.
이처럼 법령의 변화와 규제영역의 확대를 미리 알고 조언하지 않으면, 환경법 위반이 발생해 공장 담당자가 형사처벌의 대상이 되거나 사업장이 사용중지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으므로, 항상 ‘오늘’을 기준으로 정보와 지식을 업데이트하고 ‘내일’의 변화까지 고려해야 하는 긴장감이 필수적이라고 하겠다.
환경소송에 있어서도 어려움이 많기는 마찬가지다. 우리 사법 시스템과 소송법 체계하에서 환경피해의 사법적 해결방안을 고민하다 보면, 민사소송에 있어서는 ‘인과관계 입증’이라는 커다란 장애물이, 행정소송에 있어서는 ‘원고적격과 처분성’이라는 단단한 장벽이 가로막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해외 언론을 통해 접하게 되는 창의적인 환경 사건들. 예를 들어, Urgenda(우르헨다)라는 환경단체가 네덜란드 정부를 상대로 더 강화된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설정하라며 소송을 해 승소한 사건(Urgenda case), 미국의 청소년들이 주정부를 상대로 탄소 감축 관련 규정 제정을 소구해 몇 개의 주 법원에서 승소한 사건(Our children’s trust case)은, 시민소송(Citizen Suit) 제도를 가지지 못했을 뿐 아니라 엄격한 소송요건과 법원의 사법소극주의라는 환경하에서 활동하는 우리나라 환경변호사들에게 아직 부러움의 대상일 뿐이다.
결국 입법적으로 집단소송과 시민소송 제도를 도입해 환경피해의 사법적 구제 가능성을 넓히고, 스스로 창의적이고 새로운 환경소송 유형을 개발해 소송영역을 확장하는 것은 앞으로 필자를 포함한 환경변호사들에게 주어진 숙제가 될 것이다.
* 이소영 변호사는 국내 최대 로펌인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환경과 에너지 분야를 주요 업무분야로 활동하다가, 지금은 환경 전문 로펌인 법률사무소 엘프스(ELPS)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한국환경법학회의 이사로 참여하며 환경법 연구 분야에서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ELPS는 Environmental Law, Policy and Science의 약자로, 환경법은 정책과 과학의 종합적 이해가 필수적인 분야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 본 글은 ‘환경일보’에 기고한 녹색법률센터 운영위원 이소영변호사의 글입니다.

멋지십니당

이번총선 꼭 승리합시다~~~

한일전에서 반드시 이겨야합니다

득도다조 연소가 안되니 문제죠

싹 다 불태워라 wow wow wow🎶🎵

morning Gloomy 정말 그렇게 생각합니다.
나라를 위하여 잘 일할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동감입니다.

매력적이고 열정적이셔서 감동 받았네요

Bae eun jin 네 저도요.

ㄷ

ㅅ

👍

정성훈 우리나라는 1등을 좋아하고 대세적인것에 편승하거든요 총수님이 난 인물인거죠

삼성은 그 임직원만해도....
김어준이 대단한거죠. 공중파 티비에 나가지도 않고, 일주일에 한번밖에 안올리는데.. .

Jtbc는 종편이라도
지상파타는데
당연히 백만넘겠죠!
손서키가 올린거죠
다스뵈이다
백만가즈아

삼성은 언론조작 댓글공작 하는데, 구독자수 정도야 돈으로 해결할 수있죠

깨시민 부모님이니 딸은 이미 똑똑할꺼같아요^^

둥기군 ㅂㄸ 너나 잘하세요!

다뵈보시는 부모님이신데 반드시 그리 될겁니다 ^ ^

둥기군 병원가서 당신 전두엽이나 안녕한지 사진찍어봐

자식은 부모닮습니다 걱정마세요

이 두분들 너무 멋있다....민주당 만세

민주당의 인재~ 인재영입 8호 이소영 변호사+9호 최지은 박사~!!

그러게요!

형을 살게까지는 못하더라도
감정처리 해서 인사에 반영하는 시스템이 되면 좋겠어요
그러면 또 재판에 영향이 미치게 될까요ㅠ

옳습니다

그렇게되면 무조건 유죄판결내리겠죠

@@vision1505 최순실, 특검도 60일했는데, 조국 수사 몇일을 더 해야 합니까?

왜 난 사람들은 자기한테 더 엄격할까요? 지금도 충분해보이시는데 거기서 더 뛰어넘는 생각과 결단을 내리시는지, 정말 대단하십니다! 정치하십시요!!

총선압승 가즈아!!!

요즘 mbc도 잘하고 있어요

한회를 주제별로 짤아서 편집해서 올리면 구독수가 증가하지 않을까요

그냥. 딱. 와닿음

자한당이 만드는 세상: 초등학교 옆 유해업소 (안마방·키스방, 화상경마장, 모텔 등)나 카지노, 사채, 부정취업, 욕 댓글, 생기부 유출, 계엄 공포가 만연하는 사회 + 식수오염, 태풍·화재·지진, 유치원 3법·민식이법 나몰랑 + 중세적 피해자 음해
민주당이 만드는 세상: 교복지원, 의무급식, 지방 의료원, 의료헬기, 자전거 시민보험, 횡단보도 그늘막, 소방관 국가직 전환, 무료 와이파이 등 국민의 지분이 늘어나는 사회 + 전국토, 해상 안전을 지키기 위한 구조 인력이 가로막히지 않는 사회
※ 어떤 사회에 살고 싶은지 투표하는 날 2020.4.15. ※

김어준 돈많다면서요. 중국폐렴으로 힘들어진 중국인들한테 기부좀하세요

Yeounhee Baag 노회찬의원님 계셨어도 정의당은 지금의 사태를 계속 자행했을겁니다

김대군 법원이 누구 편인지 여실히 보이는 거 같습니다. 저런 사법부라면 얼마나 지금까지 억울한 사람들이 많았을까요.

미남은 아니지만.
미남은 아니지만.
ㅋㅋ 공감

제 눈에는 잘 생겨 보여요~^^

아껴야해요. 국민이 보호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