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뵈이다72회] 정명화 & 김철웅 - 꽃파는 처녀

공유
소스 코드
  • 게시일 2019. 08. 01.

댓글 • 41

  • @user-it7iq1nb7m
    @user-it7iq1nb7m 4 년 전 +16

    제가 아는 피아니스트 중..
    제일 이신 김철웅 피아니스트님
    화이팅♡♡♡♡♡♡♡♡
    (제마음에 최고♡)

  • @joonijin4874
    @joonijin4874 4 년 전 +7

    대한민국에서 이 노래를 다 듣다니 정말 세상이 변했네요. 80년대 이 영화를 트는 자체가 구속감이었죠. 정말 슬픈 영화입니다. 요즘은 유튜브에서 이 영화를 볼 수 가 있네요.

  • @user-ne3ln2gb7o
    @user-ne3ln2gb7o 4 년 전 +13

    이런 문화적 공감대가 첫걸음이 되어, 남북이 찐하게 만나야한다.
    그런데, 뉴스공장이든 다스뵈이다이든, 클래식 음악가가 출연하면, 멀찌 감치, '노회찬의원'이 보인다.
    간곡하게 '첼로'연주를 주문했던 김총수.
    하지만, 첼로연주는 상당기간 연습해야 연주가 가능한터라 '공장장의 정의당 가입'을 조건으로 내세웠던 '노의원'.
    다소 시니컬, 쿨한 김총수가 노의원을 추모하고 기억하는 또다른 방법이, 음악공연 아니었을까?
    어쨋든 굿~

  • @kws88
    @kws88 4 년 전 +4

    👍👍👍

  • @user-fq5bl1ck6k
    @user-fq5bl1ck6k 4 년 전 +3

    내 마음도 울적 하네요

  • @Hhsong2690
    @Hhsong2690 4 년 전 +13

    지금 이 시기에 꼭 보여드릴 노무현 대통령님 명연설이 있어서 링크올립니다.
    krplus.net/bidio/ldurq3ylnauapIY
    그 유명한 독도연설 입니다.

  • @user-sh8pq7jh6i
    @user-sh8pq7jh6i 4 년 전 +1

    🙏🙏🙏🙏🙏💓

  • @johnlife7523
    @johnlife7523 4 년 전 +11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순박함이
    담긴 가곡이네요.

  • @gimmarkmark7822
    @gimmarkmark7822 3 년 전 +1

    감동 입니다. 요양원에 계신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 @y2k001hj
    @y2k001hj 4 년 전 +2

    그 옛날 가곡 듣는 느낌.. 마치 클레멘타인을 한국 버전으로 듣는 느낌...

  • @deliciousfoods8694
    @deliciousfoods8694 4 년 전 +1

    👍

  • @user-te9gg4ho2y
    @user-te9gg4ho2y 4 년 전 +5

    우리민족 질곡의 한을 함축해놓은 정감 가득하면서도 슬프고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 @luxiao4999
    @luxiao4999 4 년 전 +1

    很小的时候就看过卖花姑娘

    • @msg4215
      @msg4215 4 년 전

      해석: 어릴 때 꽃파는 소녀를 본 적 있어요?

  • @user-zs1jk6um9y
    @user-zs1jk6um9y 4 년 전

    김철웅교수님은 불금쇼에서와는 이미지가 너무 다르네요..피아노치는 모습 너무 멋있어요

  • @qqeeww333
    @qqeeww333 4 년 전

    👍 👍 👍 👍

  • @chang4650
    @chang4650 4 년 전

    피아노배우고싶어지네

  • @sanahyon3095
    @sanahyon3095 3 년 전 +4

    한국에서 이 노래를 듣고 눈물이 흐르고, 베트남 북한 식당에서 다시 들어도 역시 눈물이 흐르네

  • @pjh5788
    @pjh5788 4 년 전 +4

    좋은곡이네여. 감사합니다

  • @tiemancui841
    @tiemancui841 2 년 전 +1

    꽃파는 처녀 70년대 중에 중국에서 상영되여 많은 관중을 눈물을 흘리게 한 영화였다.

  • @user-ki7es9cb9r
    @user-ki7es9cb9r 4 년 전 +1

    일주일 넘 길어요.그래도 오늘이 오네욤.

  • @tiemancui841
    @tiemancui841 2 년 전

    감개무량한 노래다.

  • @user-ki7es9cb9r
    @user-ki7es9cb9r 4 년 전 +2

    총수님 예지력.아님,나비효과?파파이스123회를 보는데요.그당시에도 정세현장관님과 나눈 이야기가 한일군사정보협정.소르름.

  • @user-dn3sg8je9i
    @user-dn3sg8je9i 4 년 전 +1

  • @cymbidium_1818
    @cymbidium_1818 3 년 전

    악보를 찾을수가 없네요

  • @user-js6xj3iu4m
    @user-js6xj3iu4m 4 년 전 +3

    최고👏👏👏👏👏

  • @jobboo
    @jobboo 4 년 전 +3

    두분 너무 멋지십니다

  • @bluewind9779
    @bluewind9779 4 년 전 +3

    슬퍼요..그리고 아름다워요.

  • @ttj1374
    @ttj1374 4 년 전 +2

    어릴때....초등학교...생각...민족의 정이 가득한 노래....짝~짝~~~

  • @user-ed7pi6nr5r
    @user-ed7pi6nr5r 4 년 전 +2

    대박입니다.

  • @user-he3on9ix9c
    @user-he3on9ix9c 4 년 전 +1

    2020년 도쿄올림픽 보이콧선언! (단 선수는 개인참가 허용)
    지난 평창동계올림픽때 러시아처럼 국가자체는 보이콧과같은 행동을
    그리고 선수들은 개인자격으로 참가 합시다.
    이는 진짜 실익이 많은조처입니다. 잘 생각해봅시다. 더구나 지금 일본은
    후쿠시마 방사능지역에서 생산, 확보한 식자재로 선수단 음식을 만든답니다.
    축구올림픽대표팀 같은경우 후쿠시마 근방에서 경기를 진행하게될 확률도 상당히 높습니다.
    과연 어떤것이 더 국익, 실익에 합리적인지 냉정히 생각해봅시다.
    [ 선수단 식자재와 식수는 한국에서 공수해서 가야하고,
    다른 국가 선수단에게도 식자재 마케팅 해야합니다 ]

  • @gumhoekoo9919
    @gumhoekoo9919 4 년 전 +1

    결이 참 고운 노래입니다. 김철웅님의 (야마하를 따돌린) 딴지 피아노 선율은 오늘따라 더 감동입니다.

  • @user-ki7es9cb9r
    @user-ki7es9cb9r 4 년 전 +1

    유튜보다잠들면,방송시간에 바로 다뵈뜨나요?

  • @user-ne3ln2gb7o
    @user-ne3ln2gb7o 4 년 전 +6

    그런데, 시대배경이 일제시대.
    어머니의 병환으로 꽃을 파는 처녀.
    쉽게 볼수있는 붉은 진달래와 살구꽃의 판매.
    상당히 중의적이고 우울한 내용.

  • @user-ki7es9cb9r
    @user-ki7es9cb9r 4 년 전

    그알의 그런데 알입니다.있다면,최고의 경제전문가이시면서 역사학까지,그러니깐요.최배근교수님.덕분에 배우고,삽니다.건강잘챙기세요

  • @kkanbuggi
    @kkanbuggi 4 년 전

  • @stephenlim6382
    @stephenlim6382 4 년 전

    김어준. 가장 평범한 상식만으로 온갖 비범한 부조리를 격파하는 표준 시민의 귀감!!

  • @user-ed4eg4ms3j
    @user-ed4eg4ms3j 4 년 전 +4

    본색대로 북한혁명 가극 따위를 연주하네 정작 꽃파는 처녀는 미국민요 클레멘타인을 표절한 노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