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동] 리뷰

이거 오늘봤는데 웃기긴줜나웃김 ㅋㅋㅋ하지만 먼가결말이 애매모호 하다해야하나

영화보고 최성은 입덕했음
초반에 강한 이미지 인데 점점 여린마음이 드러나게되는게 너무 매력터짐

영화만 본다면 조금 부족할지 모르겠지만
웹툰을 보고나니.......
잘 만들었다고 느껴집니다

그러고보면..."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이라는 영화는 참 잘 만들었던 영화였네요

존나 꿀잼

볼만함 재밌음

최성은이라는 배우가 상당히 이뻣음ㅋㅋ

기대하고 봤는데 기대한 만큼 재미있었어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후반은 좀 아쉽긴 했습니다

결말 너무 아쉽고 제일 불쌍한 사람은 짜장면집 사장님

차라리 시동을 드라마 화 햇으면 어떨까 싶네요 결말도 애매하고 주인공들의 스토리 배경 인물 사이의 관계 다 빈약해서 보는 내내 재밋엇지만 좀 찝찝한 느낌은 지울수없네요
스토리텔링이나 여러것들을 추가하여 드라마화 하는게 더 낮지 않앗을까 생각해봅니다

원작을 조금 덜바꿧으면 마무리도 좋았을꺼같은데 잘바꾼부분도 있긴했음

웹툰의 깊이감은 따라갈수가없음.ㅠㅠ 포커스를 개그에 맞춰서그런가...
그리고 거석형은 윤제문이 더 잘 소화할거같음. 닮기도 더닮았고

마지막뺨따구장면만 없었으면...

저도 시동을 극장에서 봤지만 경주의 가출과 극중에서 보였던 남자혐오의 이유가 안나온게 아쉬워서 리뷰와 설명을 보고있지만 명확하게 나온게 마땅히 없는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경주는 왜 가출을 해야했나요??웹툰을 보신분들이 아신다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리뷰 잘보앗습니다~
하지만..
동의할수 없습니다!= 0=
제가 느끼는 시동이라는 영화는 청년들이 세상살이에 어려움을 느끼면서 성장해가는 성장드라마라고 생각햇습니다. 주인공은 자기가 아무것도 아닌존재라는걸 알면서도 자기만을 생각해주는 어머니가 부담스럽고 화가나는 마음에 가출이라는 도피를 통해서 세상에 나와 겪는 에피소드가 주된 내용입니다ㅡ 0ㅡ! 영화에 꼭 모든걸 정리해주는 임팩트가 잇어야만 해야 할까요. 현실에 청년의 힘든사정을 공감만 해주어도 성장드라마로썬 충분히 메세지가 되엇다고 생각이 드는데= _=;
마동석배우도 영화에 대한 조연역활을 할뿐 주인공의 사정에는 도와주지 않습니다= _= 영화에 대한 흐름에 방해가 되기때문에 마지막 중요한 장면에선 불리를 시켜놓앗죠!
영화의 곳곳장면의 의미만 보아선 안됩니다!= 0= 전체적인 내용을 먼저 보아야죠!
성장드라마의 영화에선 임팩트가 덜해도 어쩔수 없습니다. 주인공이 양아치로 나와도 액션영화로 만들어지지 않앗기 때문이죠.
청년드라마에 웹툰을 가져왓을뿐 의미를 따로두엇다가 맞을것 같네요= _=
전 오히려 영화가 좋앗습니다. 청년들에 세상살이에 공감이 마니 되던데요~

일단 저는 ㅈㄴ재밌었음 주인공이랑 마동석 캐미 미침 개웃김ㅋㅋ

대박 아니면 쪽박차는 이유가 작품의 퀄리티가 고르지 못하다는 반증일까요...? 제 생각엔 홍보력과 입소문이 거의 좌우한다고 봄.

캐릭터들이 너무 억지스러웠음.
마동석은 개그 연기를 못 해서 영화에 깜짝 출연한 심형래처럼 보임...
독전에 나왔던 박해준이 등장할 때 연기자가 처음 등장한 것처럼 느껴질 정도였음
수어사이드가 할리퀸만 남겼듯 이 영화도 빨간머리만 남김

진짜 마동석 없엇으면 개 똥망작될 영화
마동석이 없는 장면에서 드립치면 피식한적이없음

웹툰은 보고 리뷰 하는거겟지요...

0:55 백두산은??

영상 초반부 2019년도 개봉한 영화 중에 퀄리티 있는 영화에 대한 설명이 나올 때, 문득 사바하가 생각났음..
사바하 정말 짜임새 있고 잘 만든 장르영화인데 상영 초기에 신천지에서 별점 테러도 있었고,
오컬트 장르영화다 보니 호불호가 많이 갈려서 크게 흥행하지 못한게 너무 아쉬움...
극한직업이 어쩌구 하더라도 난 올해 나온 영화 중에 최강은 사바하라고 생각함.

리뷰를 찬찬히 보았는데 웹툰원작을 보시고 리뷰를 하시는것이 아니라 영화에 대한 리뷰만 하시는것 같아 아쉬움이 다소 있었습니다.

그래도 신파도아니고...
나름 의미있는영화라고븜

웹툰을 잘 영화화했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상 어쩔 수 없는부분이 조금 아쉬웠어요

마동석이 나온 타짜 3을 본것 같은 느낌은 나만의 느낌인가???

초반은 평타친다했지만 후반에서 흐지부지한망작

이름 그대로 용두사미 같은 영화

제가 틀린 말 했나요?

영화를 보고 웹툰을 보니 상필이(정해인)의 캐릭터가 약간 달라졌더군요 웹툰 스토리 그대로 따라갔으면 훨씬 더 좋았을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여기부터 스포입니다
웹툰에선 상필이가 다니는 일수회사 사장이 나쁜일을 하지만 세상이 나쁜일을 어울리게 만들었고 결국 식당을 차려서 정신차리고 바른일을 하는 역할로 나옵니다 영화에선 그저 나쁜놈으로 나오죠. 웹툰에서 나온 사장은 되게 입체적입니다 사장에게 감정이입이 됩니다 영화에서 그걸 못살린게 너무 아쉬더군요 영화시간을 조금만 더 늘렸더라면 충분히 원작스토리 그대로 따라갈 수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거 (택일토스트) 하남의 신장시장 골목에서 3주동안 촬영했는데(6차선 X자 교차로에서) (엄마가 토스트집 직접 페인트칠하고 주인공이 조폭에게 얻어맞고 마지막엔 엄마가 좋아하면서 점프하니 가게 철거됨) (오른쪽에 편의점있음 더가면 헬스장있고, 뒤편에 우리 교회다니시는 집사님이 일하는 가게있슴, 왼쪽에 쌀국수집이 있고, 지금은 붕어빵 노점있음.) (사람없는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구경꾼 많았음. 나도 그 구경꾼 중 하나)

결말만 좀 잘 모였으면 좋았을텐데...

주제를 알고 옳고 아님을 말하라

일수꾼들이 나이든 악당으로 바뀐것도 아쉬웠음

후반 스토리 개연성도 떨어지고 마동석 전직 조폭으로 나오기 시작할 때 탄식이 나옴....

동석이형이 철거하는곳가서 싸우는걸 상상했는데 마지막이좀 그랬음 그래도잼있음 ㅎㅎ

제 개인적인생각이지만솔직히뭔가끝나기전에빡!하면서임팩트가있고끝나면좋을텐데그냥천천히수그러들면서끝나는점이좀아쉬웠어요

난잡한 스토리가 갈팡질팡하는 비행청소년들을 주제로 했단걸 생각하면 뭐 그렇저렇 어울린다라고 생각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영환데, 뭔가 임팩트나 줏대가 없이 그저 아, 나는 꿈도 답도없지만 희망은 있다라는 뜬구름잡는듯한 느낌을 받았음. 결말은 진짜 좀 아닌느낌.... 그래도 재밌게는 봤음. 나도 청소년이고 이제 한 해만지나면 성인이니께 왠지모를 공감과 유대감이 느껴지더라..... 특히 내가 병신이라서 엄마가 빌린거니까 내가 갚으면되잖아라는 장면에서 알수있으면서도 알수없는 감정땜에 좀 많이 먹먹했음....

상영관 갯수가 문제여..
짜증.

시동 어제 영화관에서 봤는데 끝이 허무함 근데 꿀잼

이거 개꿀잼

영화시동에 정육점아저씨로 나오는 조연배우이름이 손석배인데 저한테 몸을 꼬면서 비아냥거려서 제가 카톡으로 '저한테 비아냥거려서 섭섭하다'고 했더니 저한테 '또 이런 식으로 연락하면 가만 안 있는다'라고 했어요.손석배는 샌들 신고 낡은 옷 입어서 이상한 사람이에요

이게 리뷰야?

웹툰은 재미 있게 봤는데
영화는 어떨지
내용은 다 알고 보니 재미 있을지.

마동석 아니였으면 개 똥 영화임... 마동석 아님 .. 쳐다 보지도 않을 영화임....

조폭시러하는데 조폭나와서 안봤어요

리뷰라해놓고 혼자산으로가네 재미없어서 끔

오늘 보고왔는데 7시50분껄로 CGV에서 봤는데 기대이하였음 평점높길래 원래 평점믿지도 않지만 그만큼 평점이 높으면 그나마 조금이나마 볼만하겠지 생각하고 봤죠 하 이거원 마동석 얼굴보고 쫌 웃긴했지만 글쎄요 극한직업 반의반도 웃기지않았음 웹툰 원작을 안봐고 그냥봤는데도 그저그러네요 초중반까지 살짝 피식하긴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지루하고 스토리는 산너머산 마동석이 조직으로 다시갔을때부터 한숨이 하 나름웃기겠지 하고 봤는제 영아니올시다 ㅠ 웹툰원작 본사람들은 재밌다하겠지요 근데 저한테는 동석형님 잠깐 웃긴건빼곤 실망스럽군요 이거 장르가 그냥 드라마인가 싶기도하고 긴간민가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 보통도 아니네요 ㅠㅠ

주인공 첨부터 끝까지 반항끼 있는 찌질이꼴통 첨부터 끝까지 처맞고
마동석은 첨부 끝까지 때리다가 중간에 영화끝남... 중간에 마동석 아이돌 춤추고 그런 웃기긴했는데... 별로 영화 홍보영상이 전부다임..그냥 갠적으로는 별로였음!!!!

대충 고택일이 가출했다가 중국집알바 하다가 친구가 단체로 가게에서 돈뜯는일 하는데 엄마는 배구선수라서 뺨따구 졸ㄹㄹㄹㄹㄹㄹㄹㄹ라잘치고 친구 단체가 돈뜯으면서 돈벌다가 고택일 엄마 택일토스트 가게까지 돈뜯으려 갔다가 고택일 친구가 동료 쳤는데 고택일 엄마가 높이 점프해서 친구가 가입한 동료 단체에 있던 동료 졸ㄹㄹㄹㄹㄹㄹㄹ라 세게 뺨때리고 가게 철거하고 이사가고 고택일 친구집에서 지내면서 친구할머니가 밤까는거 기다리면서 고택일 친구가 친구 할머니한테 "내 이름 진짜 몰라??"
하니까 친구 할머니가 "......" "호랭이" 이러면서 다같이 웃으면서 끝나는 내용입니다 대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