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개장, 소고기무국 둘 다 생각 날때는 경상도식 소고기무국

저두 경상도 엄마의 소고기무국이 생각나네요~^^ 엄마가 천국가셨지만 잊지못하고 이맘때 생각나는 맛입니다
잘 배우고갑니다~~
늘 감사해요

참부러운 모녀지간이예요~~

항상 잘보고 갑니다
따님과 다정한모습 보기 좋아요~~

그리운 엄마가 해주시던 소고기국..... 어디에서도 맛볼수 없었는데 레시피 감사합니다.

얼큰한게 정말 맛있죠

일욜아침
우리아가씨 늦잠도못자고
엄마옆에서~~
참 언제나 보기좋아요
저도 해볼께요~~^^

딸램 항상 어머님께
감사하세요
맛난거 해주시는 어머님께~

무말랭이육수 넘넘 좋은 아이디어세요. 무말랭이차가 기관지에 좋다고 건강프로그램에서 이야기하는 들었어요. 겨울철 감기예방에 좋은 육계장이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구독 좋아요 꾹욱 ~

간장 네수푼 넣었제? 하시길래 제가 어! 라고 자연스레 대답을 ㅋㅋㅋ

맛나게드시는모습
복이넘칠겁니다
딸내미랑정답게나누는모습이부럽잖아요

저도 경상북도라 소고기국 얼큰하게 뚝딱이님처럼 가끔잘끓여먹어요 영상보니 또먹고싶어지네요👍👍👍

이렇게 추운날은 얼큰한 육계장 딱이죠

뚝딱이님은 어쩜그렇게
요리 감각이 좋으신지
타고나는가봐요
일일이 학원가서 다 배은는것도
아닐텐데요
그리고 그렇게 맛있게 매일
드시는데도 더이상 살은 안
찌시는것도 재주라면 재주이신것 같네요

시원 얼큰하니 맛있겠어요 침이 꼴깍. ㅎ

쇠고기무국에 새우젓 꿀팁 감사합니다~^^💕💕💕

아아 쌀쌀한날씨에 너무너무 먹고싶네요ㅜ 내일 장봐와야겠어요!

저는 서울태생이지만 경상도식 소고기 국을 자주 끓여 먹어요^^ 넘 좋네요

정말 정말 잘보고 있습니다.
저희 와이프를 위해 열씨미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새우젓으로 간하는거 첨봐요.액젓 넣을줄
알았는데~시원하고 더 맛있겠어요

요리 잘하시는 어머니는 가정의 하나님이고, 보물 이십니다👏👏👍🙏💖💖

ㅋㅋㅋ
어린시절 명절이 되야 큰솥에 고기는 쬐끔
넣고 무우 파 고사리 등등 넣고 끓인 소고기국맛? 아~~그립습니다

육계장맛일듯~~경상도식소고기무국 얼큰담백할것같네요!!뚝딱님 좋은 영상 레시피 오늘저녁밥상에 담아 갑니당👍🎅☃️
부녀의 살가운입담 보기좋네요^^

남편이 제가 하면 맛 없다고 해서 시어머님께 여쭤보면 다시다 넣으라고 하시고 ㅜ ㅜ 뚝딱님 레시피로 다시 도전해볼게요~~

ㅎㅎㅎㅎㅎ 부산에서 엄마가 해주시던 무국이 생각나서 같이 침 꼴딱 했네요. 집에서 한번 부산식으로 끓여봤더니 남편이 왜 무국이 빨갛냐고 물어보던데. 서울남자는 부산식 무국이 어려운가 봐요. 저 혼자 오늘 뻘건 무국한번 끓여먹어야 겠어요^^ 오랜만에 울엄마 무국을 봐서 자동으로 침이 넘어갑니다. 감사합니다.

팔팔 끓기 시작하고 얼마나 더 끓여야하나요?

혹시 칼 어디껀지 알 수 있나요??

경상도식 무국은 육계장 비슷하네요.

어? 우리집이랑 똑같은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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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ㅋㅋㅋ 엄마 1년전 영상은
무를 썰지말고 빗으라고 하셨는뎅ㅋㅋㅋ
저 지금 콩나물 따듬는중 빨간 소고기뭇국 하려구여
숙주 콩나물 둘다샀는데 뭘 넣을지 걱정
전 그냥 1년전 오리지널 영상으로 할께여^^

경상도식소고기뭇국입니다모르는분들많습니다(무만빼면육계장이네요)

무말랭이 육수해서 끓여봐야겠어요. 새우젓간도 그렇구요. 저는 경상도로 시집가서 이 소고기국과 명절떡국. 제사비빔밥이 젤 문화차이가 컸답니다.(저는 경기도여자)ㅋㅋ 암튼 다음주는 뚝딱님버전 소고기국 한솥끓여 시작할랍니다. 감사합니다.

HUNGRY !!!!!!!

이게무슨 무국?
육개장인지 짬뽕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