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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1. 10. 22.
- 군복무를 마친 브라이언은 취업에 실패하고 바텐더가 된다. 친형 같은 술집 매니저 커글틴과 연애관으로 다툰 뒤 자메이카로 가 해변가에서 바텐더를 하는데...
아름다운 아가씨 조르단과 만나게 된다. 일에 성공하고 싶다는 욕망으로 조르단을 멀리하고 돈 많은 여자를 가까이한 브라이언, 조르단은 실망하고 뉴욕으로 떠난다. 조르단은 지난날을 후회하고 조르단을 찾았나서는데.. 그녀는 브라이언의 아이를 임신중이었다. ^^'
일, 성공, 사랑의 의미를 일깨워주는 영화. ^^
음악은 '비치 보이스'의 '코코모' 입니다.
#톰크루즈
#칵테일
#코코모 - 영화/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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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년대가 낭만의 시대였공
여름하면
비치보이즈의 코코모죠!
둘다 어쩜 저리 이쁘고 산뜻한지❤
나역시 최고의 시대를 살은듯하다 50살인대 십대와 20대의 청춘에 낭만과 그시절은 지금과 견주어도 그시절이 최고의 시절인듯 영화와 음악등 뭐하나 거를 타선이 없음
탐형... 내 10대에도 우상였고... 50이 낼모레인데 지금도 우상이네! 탐형 고마워!
탑건 미션임파서블까지 진짜 인간마약
팀크루즈 리즈 시절
개 존 나 잘생겻다
임시완 느낌있네요
@@user-he4hz7gj3k 어딜 임시완에 비비노 ㅋㅋ
여름이면 꼭 듣는 노래가 있잖아여
언제 부턴가 잊고 있었다
올해 부터 리셋...
와 이노래 멋도모르고 초등학교 갈때 골목길에서 따라불렀는데 미국에대한 환상도 있었구...지금은 ...그립다 그시절
노래 좋아요❤ 자메이카 해변에 가보고싶은 노래
이노래는 20대초반 영화OST 탐크루즈팬으로 듣다가 45세에, 사랑하는여자를 만나
다시한번 사랑하는 노래가 되었네요
탐크루즈와 사랑하는 여인은
눈빛이 좋아요!!
그눈빛이 베푸는눈빛이되길바라면서...
추억과 낭만의 음악
카리브해 섬들 쭉 나열하는 가사가 인상적이죠 ㅋㅋㅋ
우연히 들은 배철수음악캠프서 등은 코코모 천원주고 길거리테이프 사다가 흥얼거렸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을 다 경험한 50대 초중반이 역대 최고 시절을 보낸것 같다
맞아요.. 역대급 꿀빤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