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의 침묵’ 그가 말하고 싶었던 이야기 [마이웨이] 205회 20200706

그 당시 뉴스가 기억 나는데 임신한 아이엄마가 김학래씨집에 찾아갔는데 피해다니는 것으로 방송에 나왔어요.
그래서 결국 아이엄마가 혼자서 미혼모가 되기로 결정한거...
그때 방송에서 받는데...
제가 잘못했읍니다..
이 한마디가 더 진실성있어 보일텐데...

마음 차갑게 변해서 떠나버린 사람의 아이 낳아서 혼자 키운다는건 눈물뿐입니다 지금은 좋은남편만나 두딸낳고 다복한가정 이루셨으니 이젠꽃길만 걷길 바랍니다

그렇게 그냥 사세요 뭐이제와서 아들이라고해요 이성미 가족도인은데 버릴땐언제고 이제와서

때를. 놓친거 같네요
그당시에. 더. 적극적으로 대면했어야. 했는데. 피하는. 방법은. 옳지 않은거 같에요
그당시로. 돌아갈수는 없는일
아들도. 외국에서. 청소년가를. 보낸거 보니. 상처가. 많을듯. 싶어요
그당시. 엄마가 된. 이성미씨는 그누구보다. 힘들었읅것. 같네요

은기는 국민들이 다 좋아해요 너무 바르게 커서요 . 욕심이 나는 은기예요. 가수나 배우하면 엄청 인기스타 될건데 그걸 못 키우니 아쉽네요.

이모든것은 이성미 아버지가 절대적으로 반대해서 벌어진일이다 김학래는 정말 뒷통수맞은격인데 파렴치한이 되어버림
모든과정에서 김학래는 최선을 다한걸로 안다 가수접은거며 한국떠난거며 억울한마음 말도못햇을텐데 지금까지 묵묵히 살아온인생에 진심 감동스럽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치사하고 추접스런 변명

최정상의 자리에서
모든걸 포기하고 사라지셔서 팬으로서
넘 슬펐어요~~
변명도 없이 30년간 침묵하고
마음 아프게 사셔서 가슴아퍼요

아휴 이제편함 마음으로 사셨음 좋겠어요 그동안 상처많이 받았는대 이제부터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진작에 양육비 도와줬어야지요
성장기에 필요한데 얼마나 많았을텐데
이제서야 대화????

김학래씨 행복하시기를 응원합니다

아이가 먼저 찾아오길 바라는건 아니죠..먼저 찾아 손을 내미셔야죠..ㅠㅠ

본인들밖엔 모를 이유들이 있을겁니다, 해서 남의 일에 감내라 배내라 하긴 그렇지만,
악풀에 아직도 맘다쳐 하시는것 같아서 한말씀 드립니다.
두분다 맘고생하신 세월이 길었어요.
아드님은 참 좋은 사람으로 성장했습니다. 어머니의 사랑과 교육이 남달랐다고 봅니다.
책임을 다하시는 두분 가정이 아름답습니다.
사람은 작지만 이ㅅㅁ씨 마음은 모든걸 품을만큼 크다고 생각합니다.
다잊으시고 평안하게 열심히 사세요, 건강들 하세요^^ 노래 많이 해주세요^^

그걸 변명이라고 하십니까? 차라리 미안하다 고생했다 아들 잘길러줘서 고맙다~가 진실성이 있네요

아픈가슴은 치료해야해요 ㆍㅇㄱ잘컸던데요 ㆍ모두행복했으면좋겠어요 ㆍ소중한인생이잖아요ㆍ

혼자 아이키우느라 얼마나힘들었겠어요ᆢㅠㅠ 혼자아들 멎지고 인성까지갗춘 그런사람으로 잘자랐던데ᆢ

아내분 건강 잘챙기시고요. 그동안 얼마나 맘고생 많으셨겠어요 ㅠㅠ 앞으론 행복하게 사세요.

응원합니다. 과거 일에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아이가 찾아주면 행복하게 연을 이여갔으면 좋겠어요.

아무런 변명도 없이 잠적해 버리신 이유가 분명 있으셨으리라 여태 믿고 있었습니다
김학래씨 노래 넘 좋아했고 팬으로 살았네요 부인이 건강해지셔서 행복한 모습 꼭 보여주세요..화이팅 💪👏😊

작사 작곡하시는분인데 얼마나 생각이 깊으실까생각되네여~~ 좋은일만잇기를 바랄께여 ^^

본인이 어쨌든 저질른일이 맞자나요. 혼자애가 생기나! ⁹무책임했다고 솔직히 말하는게 맞는듯.... 아이의엄마의 직업이 있으니 내가 물러난거라고....핑계가 말이 안되네...그 당시 여자가 미혼모에 임신해 애낳고 일을 어떻게 하나요 아저씨... 맣도 안되는 핑계 적당히.....이성미님 아들은 절대로 아빠라는 사람 절대 찾지 마세요..

내 아들이면 당연히 양육비 줘야죠 이성미씨 얼마나 고생 했겠어요

아들(은기) 가 너무 잘 자랐어요.
비난 받을 일도 사실 아닌데~~
어른들 일은 어른들 일이고, 그래도 친부로서 책임은 했어야 하는데, 그게 아쉽네요. 그게 문화적 차이인가 봐요. 미국은 부모가 어떤 형태로 헤어져 각자의 삶을 살지언정 친모, 친부의 의무는 하는걸 먾이 봤습니다.

부디 두부자가 만나서 화해와 용서와 믿음을 회복하고 같이 방송에서 보길 원합니다~
권사님은 방송을 통해 많이 쏟아내셨으니 용서하시고 부자 상봉위해 힘써주셨면 합니다~그동안 속이야 다 썩어 문드러 지셨겠지만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빌어
모두가 행복해지시길 바라겠습니다~

양육비를 못준 이유는 핑계같아요.

법적을 떠나서 니자식이 맞다고 하면 양육비 줘야지. 미혼모상태에서 아이를 법적으로 남자 한테 못올리지.
양육비 줬어야된다.

양육비 해명..참 비루하네요. 당시 그아이 내 아이 아니라고 김학래측에서 떠들썩하게 떠들어서 어렸던 나 조차도 그때 신문뉴스를 기억하고있고, 당시는 호주제 폐지전이라 아빠가 아기를 자기호적에 올려주지않으면 이성미 마음대로 올릴수도 없는 시대였는데...아이를 자기아이 아니라며 부정하고 호적에 올려주지도 않고 새여자랑 결혼해서 독일로 떠버렸으면서...이제와서 저게 무슨 파렴치한 변명인가...그때 이성미씨는 아기 분유값 기저귀값도 없어서 동료들이 사다 날랐다는데......김학래씨 지금이라도 밀린 양육비 일시불로 계좌송금 가능합니다 호적 상관없이요...이성미가 자존심이 쎈 여자니까 평생 양육비도 청구하지않고 살은거지...

설명만 장황
양육비 주고싶음
줄수있는길은많다
하물며 기자에게라도
방송국에라도

엇갈린~빗나간 인연이 마음만 아플뿐이지요... 각자 자기의삶을
그냥 잘~살아가면됫듯한데~~

지금와서 쓸데없는 얘기를 왜 해요.임신한거 알면서 떠나고 이제 아이는 엄마가 잘 키웠는데,이제 아버지라는 말이 듣고 싶은가요.가만히 입다물고 있어요.양심도 없이 왜 지나간시절의 잘못을 얘기한다고 용서되는게 아니예요.그냥 아무말없이 살면 되는데..

잘 살고 있는 가정에 이제와서 얘기를 꺼내는게 너무 도리가 아니네요. 정말 원한다면 조용히 연락해 볼 수 있었을텐데. 아픔을 극복하고 잘 사는 가정에... 상처는 몇십년전 한번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그렇다면 자라는 동안 양육비는 보탰는지??? 변명으로 들린다.
법적으로 되어야만 가능한것이 아닌 맘으로 정성인거다. 잠수를 탄건 본인을 위한것이지....그냥 나오지 마세요.

무책임 했었지만
지금이라도 아들좀 챙겨주세요 연락오기전에 직접연락하세요 아드리 넘 안됐어요 맘아프네요

천재뮤지션 지금들어도 너무너무좋은 노래들...사연없는 인생이 어디있겠어요 유명인이라 모든걸잃어버리고 힘들게 견뎌오셨네요 이제부터라두 멋진음악 많이 하셔서 히트곡도 내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김학래님은 제일잘했고 제일 잘하던 일을못하게된거잖아요
최고의 정상에 있던 천재뮤지션
인데..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보상했다고 생각되요~~
모든 티브에서 이성미는 피해자
김학래는 파렴치한이 되어버렸잖아요..30년동안..
이제 과거는 흘려보내고..
이제부터라도 음악 다시하세요
팬들이 응원할겁니다

또다른 자식은 이뻐하셨겠죠
자식은 부모에 선택권이 없지요
행동에는 책임이 따르는 겁니다
모든 부모들은 책임을 가르쳤으면 합니다

법적으로 되어 있지 않아도 자식인데 양육비를 줬어야지요

악플 달려는게 아니고 양육비 얘기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법적으로 내 아이라야 책임을 지는가요??
이 방송을 본 아이가 상처 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뭐가 억울한거지? ...

법적으로 안되있어서 떳떳하시겠네요

은기가.너무.반뜻하게.잘컸더군요

김학래씨 사촌하고 동창이라서 중학교때 김학래씨 얘기 많이 들었는데 정말 착한분 같았어요!
노래도 너무 좋고 생긴것도 당시엔 상남자처럼 생겨서 인기도 진짜 많았지요!
김학래씨! 괜찮아요~당신은 멋진분입니다!

과거 때문에 얼마나 긴 세월을 꿈도 저버린체 마음아프게 살아왔을까 생각하니 옆에서 바라보는 부모님은 더욱 아프시겠죠.
어느쪽을 탓하거나 비난 할일은 더욱 아니며 선하게 열심히 살아 왔다는것만으로도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아들도 국민이 다 아는 핏줄이니까 은기가 허락 한다면 모든것을 풀고 잘 지내길 바래요 이성미씨도 하나님 자녀가 되었으니 충분히 이해 할겁니다.아니 이해하고 용서해야 됩니다.지금까지 김학래씨도 정신적으로 죄값을 치룬 셈이 아닐까 해요.
앞날을 축복합니다.

참 억울하셔도 그동안 잘 참아 내겼습니다
그래서 더욱 응원하며 열렬한 팬이 되겠습니다
늘 듣고 있지만 학래님의 주옥같은 노래는
영원한 명곡입니다
언니 건강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행복한 날들만 있으시길 ~

김학래씨 참 속 깊은 사람이네요
이성미씨도 이젠 방송에서 그런 얘기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젊은날에 서로 좋아 만난 사이였으니 멀리서나마 응원하며 살았으면 좋겠어요

김학래님 감히 제가 비판했던것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저도 아들을 혼자키워야만
했던 사람이기에 날선 비판을
했습니다 사람하나 바른 인격체로 키우는것이 얼마나
힘든지 너무힘들었던 기억이
남의 일에 끼어들어 미안합니다
20년동안은 제인생을 살아본 적이 없고 숨소리 한번 크게
쉬지 못했습니다 아이가 잘못
크면 어떻게할까 하는 생각에
아마도 이성미씨도 아빠입장과 아들입장을 생각하면
나보다 더 힘들었을겁니다
그 두 부모의 힘으로 잘 커준 은기씨가 고맙지만 그 뒤에는
엄마와 아빠의 정성과 기도와 눈물없이는 그렇게 클수가 없습니다
이성미씨 웃음뒤에는 아픔이/
본인이 선택한 일이라지만
그 어린나이가 감당하기엔/
이젠 지나간 일이니 남은인생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노래도 하시고요

그말을 믿냐 ~~이제 와서 무슨 변명인가 헛소리 하지 말라 남의 가정 깨뜨리려고 수작부리지말라

찾지않는게.두번.상처를.안줄것.같네요.아들.앞날.막지.않으면.좋겧네

응원합니다
노래 다시 들려주세요
가수로서 꼭 무대에서
뵈요🙏🙏

사랑해서 아이가 생겼는데.
헤어져서?
법적호적도 아니고,?
양육비는줬어야지.
굶더라도
스므살산모 핏덩이낳고 어찌살았으까?

양육비는 법적으로 안되었어도 도리상 양심상 핏줄이기에 양육비가 많고 적든지 형평것 아이 엄마한테 줘야됩니다 핑계로 들리네요

사람은 누구나 속된말로 잘 나갈때는 본인의 잘못을 알지도 못하고 인정하지도 못함, 그러나 본인이 생각하지도 못한 시련과 아픔이 닥치게 되면 그때서야 자기가 살아온 인생을 되돌아 보게 됨, 그래도 지금에서라도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면 천만다행입니다 평생, 아니 눈감는 날까지 그걸 깨닳지 못하고 죽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그래도 다행이라 생각 하십시요

이제와서 방송에는 왜 ᆢ

79년 대학가요제
대상곡을 만들고
부른 천재뮤지션
신선하고
철학적이고 깊이있는 노래로
독보적 입지를 갖고있던 당대 인기절정의 가수였지요
방송에 나오면 재미있는
얘기도 잘해서
예능감도 남달랐는데...
소녀팬을 몰고다니는
그 유명세 속에서도
흔한 스캔들 하나 없던
깨끗하고 귀티 나는 이미지가
단 한 번의 연애사로
인생 족쇄가 되어
반평생 고통 받은 분...
계속 활동하며
주옥같은 노래를 만들었다면
그 노래로 얼마나
많은이들이 위로를
받았을까?
자살하려다가도 흘러나온
노래가사에
마음이 변하여
결심을 달리했단 얘기를
들어봤는데...
좋은 노래나 음악은
인생 최고의 위로자인데...
난 늘 김학래씨 인생이
아주 억울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는 1인...
이제라도 방송에서 뵙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새노래도 듣고 싶네요

아빠에게 버림받은 자식
태어나는 것도 거부되어버린
자식의 입장이 어떨까 생각이나 해 보셨나요

말도안돼는소리~법적으로돼야양육비가 성립돼나요?그런말은너무하시네요

30여년전에 30대나이 미혼모 출생~ 세상을 산다는건, 얼마나 힘들었을까.이성미도 마음뿐아니라. 암투병 고생을 많이 한 사람이다.지금도 몸과 마음도 병으로, 신앙의지하며 극복하고 있는 이성미님 힘내시고,,김학래씨도 음악으로 사죄하고 가족모두의 아픔을 힐링의 예술로 토닥토닥 위로해주었으면. 김학래만 아픈건 아니다.독일서 성공했으면 돌아왔을까~미화된 해명글~???

응원합니다~~~김학래님~~~

그동안 전혀돌보적도 없었고
한여자의 인생을 망처놓고 떠나갔던 남자가 무슨 구구절절 쓸때없는 잡소리야! 은기엄마 지금은 아주 행복하게 잘살고 있거든!.
못된인간! 얼굴보니 없는 양심도 보이네!
꼴두보기싫다 또나온다
잘 금잘살고있어

왜 법적으로 아들이 아니기때문에~~?
양육비를 주려면 만나야하니까?
너무 궁색한 핑계라 생각드네요
아무리 생활능력이 있어도 몰라라한것은 어찌 되었든 액션이 없는 맘뿐인것이죠
그것은 자식에 대한 사랑이 아닙니다
지금에 와서 이런 이야기가 왜 필요한데요
그냥 침묵함이 좋았을걸요~~
아무리 타당한 변명이라도
또 다시 상처를 받을 모자는 배려 하셔야죠

변명보다 먼저 아들에게 용서를 빌어야죠
아들이 겪었을 아픔과 상처
쉽게 없어지는 거 아닙니다
제 핏줄을 외면한거 큰 죄입니다
그러나 난 당신이 진심으로 뉘우치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주옥같은 노래들.. 더 활동했으면 더좋은 많은곡들을 들을수 있었을텐데 그 시간들이 너무 아까운거 같아요

그만 자책하시고 안생 짦아요 서로 용서하고 사랑하세요

양육비 접촉없어도 계좌로 보내주면 되는거고 법적인거 따지시는데 법이 무슨 상관입니까?누가봐도 당신 젊었을때랑 똑같이 닮은 당신 아들인것을... 당사자가 마음이 있어서 주고 싶으면 주는거고 마음이 없으면 안주는거지..
남자가 다른 여자랑 결혼하겠다는데 그런 상황에 아이를 당신 호적에 올린다는것은 말이 안되는것같고 .. 그리고 이제와서 아들이 당신을 찾지는 않을거 같은데...
그냥 조용히 사시지.. 왜 나오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당신을 보는거 자체가 아들이나 그외 가족들에게는 아픔이요 고통이라는걸 모르시는지요.. 어렵고 힘든 시기 지나고 이제는 안정되어가는거 같은데 왜 그 아픔을 들쑤시며 변명을 하시나요? 조용히 사시지..

마음고생 많이 하셨네요 두분 행복하시길 빌어요

뻔뻔하게..왜 엄마가 호적에 올려겠어. 아버지가 삻다했으니..그리한걸..호적에 앖어서 양육비를 안줬다고...누군가한테 상처주면 그 벌은 본인이 받는다는걸 알아야지

지루한변명보다. 짧게. 미안하다고. 잘커줘서고맙다고. 진정성담아사과를하면. 더듣기좋았겠다. ㅠ

이제는댓글다시는분들은. 가수분이. 용기를얻도록. 가수님한테격려와박수를보냅시다

자신의 위치를 포기 할만큼 아이보다 아내가 좋았나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체적인 말들은 변명같이 들림.
지금은 좋아하는 음악을 하고 생할을 할려니까 뭔가 설명이 필요한데 다 변명같이 들림.
아들이라고 밣히려면 유전자 검사를 했어도 되겠죠.

아들하고는 한번만나서 용서를구하고
앞으로 그동안 주지못한사랑 많이줬으면좋겠네요
아들도분명 친아빠의그리움이 마음속한켠에 자리잡고있을거예요
너무가슴아파요

아니 임신한거알았으면서 이제와서
법적으로확인되야 양육비주고 법적으로안되면 안주나요~말 같지않은 소리 차라리가만히잏으면
좋았을걸그걸변명이라고~헐~~
그럼임신한거알고떠나버리고 혼자 혼전에 그것도 연예인이 아이낳고사는게 얼마나 힘든지 당신이 알기나해 ~~이제왜나타나서 잘사는사람들 괴롭혀~~나쁜~
이제와서 아빠노릇 하고싶고 탐나나~~

아고 김학래씨 법적으로 않되었으면
당신 자식이 아닌가요?
이제는 그저 미안했다, 용서 해줘만 하면 될텐데.

무책임하네요 세월이지난다해도 묻혀지지않아요 아들이라고 헐

너무 늦었어요...

저 두 사람은 그저 자기 변명뿐이네

맘고생그만하시고 좋은일만 있기를

그럴수 있어요.
이제 세월이많이흘렀고 충분히 김학래님의 하고픈 음악.뒤로하고 대중으로부터 본의아니게 숨겨진 그삶을 통해.
보상이 되었다.저는 생각합니다.
이제라도 음악하시면서 가족들과 더 행복하게 사셨음해요~
그리고 아내분도 더 건강해지시면 좋겠어요.
응원해요~
다시듣고싶은 김학래씨의 노래예요~~♡

좀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하는거 같네요
이제와 왜 이애기를 들추지 ᆢ
양쪽집 더 상처 들추는게
좀어이없다
만나지마요
아들 잘생긴거 보니
저런말하네
이성미가 잘키웠더만 ᆢ
그냥 냅두는게 도와주는겁니다

진짜 생각이 난다 대학가요제 *내가* 아픈가시가 있었군요 아프다고 말할수 없는 그 가시 빼고 싶었을텐데 이제 하고 싶은 노래도 하면서건강하게 사세요 아들도 조금은 이해하겠지요.

혼자 애낳는 고통 그걸알까요?
가장 힘들땐 가만있다가
아이가 크고 나서 대화하겠다고
~말이 앞뒤가 좀 안 맞네요

OMG~~법적으로 어쩌고저쩌고~~
애비라면 당연히 양육비, 교육비 지원을 했어야지!!

궁핍한 변명,.!
그때 미혼모가 되어버린 한여자에 마음은
어땠을까 ? 지난세월 다용서가 되야겠지만
맴이 씁슬합니다 . 잘커준 아들이 참 대견스럽기도 하구요.

그게 최선이었다고? ㅠ 말이야 방구야 30년전에 여자연예인이 미혼모가 되서 그직업을 유지하면서 아이를 키울수 있을꺼라고 생각했다고? 배려해준거라고? 헐~ 헤어지고 3개월만에 알았기 때문에 당신인 피해자라고? 어떤핑계를 대더라도 당신이 일처리 잘못한거야... 독일안갔어도 가수 못했지 우리나라 정서로 이런일은 용서가 안되거든 독일도 아들 초등학교때 갔다며...

오랜세월 애쓰셨습니다..건강하고행복하게잘샇아나가는것이 최고입니다..세상사람이 역사에 대고 감나라 배나라 할수 없듯이 ..

이성미씨 에게 미안하다고 하고 아들에게도 모른체 한거 미안하다 하면 될것을 이해도 안돼는 변명을 하는지 법으로 안돼서 양육비 못줬다는 말 어이없다

이재와서ᆢ 아기어렸을 때는 내가편할대로ᆢ 이재와서ᆢ이재서 찿는지ᆢ그아이 입장생각해봤을까요 ᆢ 일이안플리니 이재와서대화하자고요ᆢ돈많앟으면 찿았을까?? 웃기시네ᆢ아이한번죽였으면끝ᆢ두번죽이지 마세요ᆢ아이는 이재 호라미가 되었거든 진작 아들 찿지 배고프니 찿네요ᆢㅎ 이성미씨는 아들데리고 오죽이 살았겠냐고요ᆢ나쁜

나름대로 배려와 이유가 있었네요.
말하지 않으면 남들은 모르는 오해를 지금껏 담고 있었으니..김학래씨 가족들 모두 고통속에서 지냈겠네요.,
이제는 혼자만 참고 담지 마시고 나오세요.
라디오에서 가끔씩 노래 나올 때 너무 반갑더라구요.

가엾은 청춘들 이었어요
어리나이 이기에 감당하기 힘들었을 겁니다
두 가족 모두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지금 뭐하시죠 그때일 잇고살았는데 생각나게하시네요 은기는 절대 어머님을 배신하지않을겁니다~

내가 노래 너무 좋아했어요.
앞으로는 활동 많이 하세요.

계속 침묵하시지
왜. 이제와서 그러시는지

그냥 미안하게생각하고 살았다고 한마디만 하면 될것을 ......
누구보다 이성미씨가 젤 고생많았을듯 합니다...

지나간 일이지만 그쪽은 얼마나 맘 고생이 있었겠습니까 ~~미안하다고
사과하시면 좋겠습니다 ~~~

법적으로 안올려졌다고 김학래씨 아들이 아니나요?
긴세월 넘 무심하게 보냈네요...
아들 은기가 먼저 김학래씨를 찾아주기전에 아빠가 먼저 손을 먼저 내밀어주세요.
아마도 은기도 자라오면서 친아빠가 얼마나 그리웠겠어요...
은기와 김학래씨 모두 행복하게 좋은 관계 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친부가 원하지 않는 아이..아이는 그렇게 생각하고 살았을텐데.. 친아버지에게 태어나기도 전에 버려졌다고 ㅠㅠㅠ.. 그런 변명 말고 더 솔직해 지셔야죠 그 아이 입장에서 ..아님 더 큰 상처만 줄 뿐이죠...자기 입장만 얘기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아이가 왜 먼저 찾아올까요? 양육비는 아무 이유없이 당연히 주어야 한다고 해야죠 ..모든 변명이 어설프고 듣기 불편하고 좀 그러네 ...

법적으로 안돼있으면 내자식아니군요.핑계입니다.사회적으로도 훌륭하게 자라고난 지금 만나서 풀고싶다? 우습네요.

때를 놓쳤네요
생물학적으로 겉만봐도
아들 맞던데요 역지사지 생각해봐요 아들이 지금 뭐가 아쉬워 찾아가겠어요.

끝까지 참으시지.. 변명이 ...

그시절 그리고 그 나이에 양육비라던지 법적부모 따지고 할만큼의 지식도 부족했고 엄마입장에서 이런걸 가릴말큼 여유도 없었을거라 생각해요
그냥 빨리 그 상황을 정리하고 해결하는게 먼저였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학래씨마음충분히공감갑니다 너무힘든나날보냇는것에 마음아픕니다 이제는 다잊으시고 꽃길만걸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