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제안◀ 간 큰 여인의 위험한 거래 [모란봉 클럽] 245회 20200705

이런방송볼때마다..의문인게 고위급 생활 이런개개인 정보까지 어떻게 다들 알고있는지..

이만갑 사랑합니다~

진짜 무식함의 용기네..

중간에 말좀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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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번영을 기원합니다~
●북한출신 유튜버
(20년 7월11일 오전8시←7월4일 오전8시)
○여성
-01위. 놀새나라TV(구독자 15.8만명←15.6만명)
-02위. 이애란TV(13.4만명←13.4만명)
-03위. 한송이TV(12.5만명←12.5만명)
-04위. 김길선평양만사(7.98만명←7.91만명)
-05위. 이소율TV(7.36만명←7.35만명)
-06위. 윤설미TV(6.66만명←6.5만명)
-07위. 강은정텔레비죤(6.63만명←6.44만명)
-08위. 정유나OneKorea(5.45만명←5.11만명)
-09위. 중고차는유미카(5.08만명←5.04만명)
-10위. 또향TV(4.36만명←4.27만명)
-11위. 평양여자나민희(3.94만명←3.84만명)
-12위. 유현주고운여성(3.87만명←3.86만명)
-13위. 전향진의사랑노래(3.01만명←3만명)
-14위. 북한댁TV(2.18만명←2.16만명)
-15위. 최송죽의톡톡톡수다(1.72만명←1.71만명)
-16위. 주희유미TV(1.53만명←1.45만명)
-17위. Liberty21(1.27만명←1.26만명)
-18위. 안혜경티비(1.25만명←1.23만명)
-19위. 바다소녀(1.14만명←1.14만명)
-20위. 비단금TV(0.918만명←0.847만명)
-20위. 김아라AraKim(0.918만명←0.915만명)
-22위. 다락방TV(0.828만명←0.824만명)
-23위. 송지영TV(0.801만명←0.761만명)
-24위. 원산의딸이지혜(0.558만명←0.556만명)
-25위. 이연아TV(0.474만명←0.473만명)
-26위. 써니짱TV(0.218만명←0.218만명)
-27위. 최신아SACA티비(0.195만명←0.194만명)
-28위. 개성아낙(0.179만명←0.0592만명)
-29위. 권설경TV(0.173만명←0.172만명)
-30위. 최주연TV(0.147만명)
-31위. 주찬양TV(0.138만명←0.134만명)
-32위. 성애팍TV(0.134만명←0.132만명)
-33위. 량진희TV(0.129만명←0.128만명)
-34위. 소연맘영주TV(0.113만명)
-34위. 새터민써니(0.113만명←0.112만명)
-36위. 북한에미나이(0.0789만명←0.0768만명)
-37위. 나정TV(0.0711만명←0.0201만명)
-38위. 아오지언니(0.0669만명←0.0601만명)
-39위. 최모모(0.0607만명←0.0604만명)
-40위. 박통통TV(0.0602만명←0.0582만명)
-41위. 심하윤(0.0454만명←0.0399만명)
-무속: 작두꽃선녀(0.215), 국화선당이북무녀(0.07), 모란선녀점잘보는집(0.0148)
※구독자 비공개:
-손봄향TV(26만명?)
-자유김평강TV
-LA앨리스TV
-이순실티비
-통일의마중물TV
○남성
-01위. 강명도TV(40.2만명←39.5만명)
-02위. 정성산TV(34만명←34만명)
-03위. Humans of NorthKorea(19.8만명←19.7만명)
-04위. 태영호TV(18.1만명←18.1만명)
-05위. 김흥광튜브(15.4만명←15.4만명)
-06위. 강철환TV(14.7만명←14.6만명)
-07위. 주성하TV(12.5만명←12.2만명)
-08위. 스나이퍼팀방송(12.1만명←12.1만명)
-09위. 북한남자(10만명←9.66만명)
-10위. 안찬일TV(9.82만명←9.66만명)
-11위. 이평(5.26만명←5.26만명)
-12위. 북한남자탱고(4.4만명←4.39만명)
-13위. 북시탈TV(4.26만명←4.17만명)
-14위. 난세일기(4.1만명←4.08만명)
-15위. 탈북파이터TV(2.71만명←2.65만명)
-16위. 북민전TV(0.564만명←0.541만명)
-17위. 북한저격TV(0.526만명)
-18위. 강춘혁(0.488만명←0.488만명)
-19위. 김주성TV(0.456만명←0.446만명)
-20위. 문성광TV(0.371만명←0.37만명)
-21위. 자유의등불주원TV(0.284만명←0.166만명)
-22위. 위력티비(0.0498만명←0.0496만명)
-23위. 최성국TV(0.0427만명←0.0421만명)
●총평
'북한을 경험한 사람'('북한출신')으로부터 직접 북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하는 니즈를 반영하여, 많은 북한출신 유튜버가 활동 중이다. 북한출신 유튜버는, 자신이 체험한 북한을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북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가올 통일에도 대비하는 순기능을 한다. 하지만, 일부 부작용 사례도 있는 것 같다.
북한출신 유튜버 중 한 명인 '태영호' 국회의원은, '김정은 거취'와 관련해 자의적이며 성급한 판단을 내려 혼란을 초래한 점에 대해 5월4일 사과했다. 시사문제를 주로 다루는 상당수 남성 유튜버들은, 팩트 확인도 없이 자의적 판단(지나친 추측)에 치우친 콘텐츠를 경쟁적으로 올리는 경향이 강하다. 유튜버 '김단금'(비단금TV)은, 7월4일 영상에서 이렇게 언급했다.
아울러, 과거 북한에서의 경험이나 한국정착 초기에 겪었던 에피소드 등을 말할 때, 살을 보태거나, 더 나아가 다른 사람(탈북 동료 등)이 경험한 것을 마치 자신이 체험한 것처럼 이야기하는 것으로 의심해 볼 수 밖에 없는 경우 또한 발생하는 것 같다.
가장 심각한 것은, 개인적 경험에만 의존한 '잘못된 정보'를 마치 객관적 사실인 것처럼 단정지어 말하는 경우다. 의도하든 하지 않았든, '왜곡된 정보의 확산'이라는 부작용을 초래한다. 북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는커녕 북한에 대한 왜곡만 더욱 키우는 것이다. 대표적 케이스는 '북한의 성교육' 여부다. 상당수 탈북자들은 "북한에는 성교육이 없다", "하나원(정착지원 교육시설)에서 처음 접했다"는 식으로 말한다. 일례로 유튜버 '박유성('북한남자')은, 5월8일, 연합뉴스 채널 '연통티비'('북한남자와...성교육')에서 고 단정지어 말했다. 유튜버 '강나라'(놀새나라TV) 역시, 6월11일, 'CLAB' 영상(↓첫번째 링크) 시작 부분에서 라고 단정지어 말했다.
드물게, '조선화'(써니짱TV)는, 북한에도 성교육이 있다고 언급했다(↓두번째 링크). 똑같은 북한출신인데도 서로 상반된 주장을 한다. '북한의 성교육 여부가 뭐 그리 중대한 일인가?'라고 반문할 수 있다. 사안 자체로만 볼 때 북한의 성교육 여부는 우리에게 중요하지 않다. '사안의 중대성' 측면에서 하찮은(가벼운) 쪽이다. 하지만 핵심은, 사안의 중대성 여부가 아니라, '진실(팩트) 여부'에 있다. 이러한 영상(박유성, 강나라)을 접한 시청자가, 여기저기 다니며 "북한에는 성교육이 없다"고 확신에 차서 이야기한다면(그리고 북한에 성교육이 실시되고 있는 상황이라면), 이러한 잘못된 정보의 확산에 대한 책임은 과연 누가 지는 것인가? 콘텐츠의 '재미와 즐거움'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진실'(팩트)이다. 자신의 주관적 경험에만 의존해 단정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모르면 모른다고 하는 것이, 시청자를 위해서나, 다가올 통일을 제대로 준비하기 위해서나 훨씬 낫다.
krplus.net/bidio/j956doemmme8eYI
vs.
krplus.net/bidio/kauLoH2KhGmll4Y
.

I'm

,

오현경씨와 기범수씨 하는 MC 최고.두분이 없으면 모란봉 클럽 보기 싶지 않네요

븍한에 정상적인사람이
탈북을왜하냐?
범죄도안저질른사람이

거짓말 일반인 가능헌가 다 대본 짜있어 진짜 거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