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공개］가수 김학래의 내 아내를 소개합니다_마이웨이 205회 예고

노래 잘 듣고 있어요. 30년 전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지금은 50대 ㅜㅜ

티비보고 아내분 얼마나 힘들었을까
모든병의 근원은 스트레스서 오는데
모든것 내려놓으시고 기도하세요
맘이 많이 아파오네요
이제는 힘차게 당당하게 살아가세요
아내분 꼭 회복하시길 빕니다
김학래씨 가족이 행복하시길~

학래형님~
힘 내세요~^^
서로 보듬어주는 참된 배우자가 있다는
것은 행운이고 행복이죠~~
이제부터 고개 숙이지말고 당당히 살아
가세요~(건강도 잘 챙기시고)
좋은 노래도 들려주시고~

김학래님 나와주셔서 해명이든 변명이든 너무 잘하셨어요 ᆢ소식 너무 궁금했었어요ᆢ그동안 마음 고생하신 가족들과 김학래씨 보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ᆢ팬들 또한 외곡된 보도에 오해했었거든요ᆢ 두분의 진실된 사랑ᆢ 화해를 진심으로 원하는 두분의 진심이 그대로 전해져 오네요ᆢ같은 시대를 살아온 팬으로써 이해안되는 일이 뭐가 있겠어요ᆢ모두 희생자예요ᆢ그 감동적인 목소리 다시 들려주시고 티비에서 자주 뵙기를 원합니다~

두분응원합니다~
아내분 건강회복하시고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과거는 과거일뿐 팬으로서 좋은노래 자주 들을수 있었음합니다~

과거는 지나간 것이고 행복한 미래만 꿈꾸세요. 지금이라도 훌훌 털고 세상밖으로 나오신 것 참 잘했어요.자녀들도 부모의 맘을 이해할 나이가 되었고요. 서로의 인연이 아니었던 것이 악연으로 내려왔네요. 누구도 그 어느 누구에게 돌팔매질을 할수 없습니다. 서로 열심히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면 그 빚을 갚는 것입니다. 학래씨 남은 시간 못다한 좋은 작품으로 많은 이의 상처를 닦아주세요. 부인 많이 사랑해 주시고요.

너무도 힘든 세월을 보내신 두분 방송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앞으로는 건강 잘챙기시고 행복하셨으면합니다 그래도 두분의 깊은사랑이 동지애가 느껴질만큼 힘든시간을 서로 위로하며 보내는 모습 보기좋았어요 응원하는 팬들이 많습니다 힘내세요

애낳으면 남자가 돌아올줄 알았겠지

이젠 꽃길만 걸으시길요
애쓰셨어요
아가같은 그대여 저도 좋아합니다
가수 김학래님 멋진 미소 자주 보고 싶습니다

김학래씨 이제는 노래하면서 행복하게 사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김학래씨 아내분 맘고생이 얼마나컸나 싶네요 아들이 아빠의 가거때문에 반아이들 엄마들이 저런애랑 놀지말랬다는말 너무가슴아프네요 지금부터는 건강하셔서 정말 행복하게 잘 사시길 기도할께요 이젠 울지말고 웃으세요^^

두분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김학래씨 당당하게 나오셔요
너무 멋지잖아요

맘고생 많으셨어요
좋은 음악으로 팬들앞에서
만나고 싶네요 방송 잘봤습니다

김 학래씨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멋진노래 자주 들었으면 좋겠 습니다 앞을 향해 화이팅하세용~~^^

맘이 짠합니다 남녀사이는 둘만 아는거ᆢ김학래씨 가정에 늘 행복과 더이상 아픔없이 건강하고 좋은노래 불러주세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내가"노래 너무 좋아했는데 옛날추억이 새록새록ᆢ감사합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아이들 상처받지 않고 씩씩하게 잘 컸네요
앞으로 쭈욱 가정화합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새장속에 사랑은싫어~
참좋은노래죠
힘드셨던지난일들 다묻어두시고
앞으로두분 건강챙기시고
지금처럼 행복하세요~♡

학래님.....집게들고
반찬 4번째 넘 귀여워요.^^
참 상남자 스턀에 카리스마 잇스신분 같은데 어디서
그런 구구절절이 애절한노래가 **뿡뿡...나오세요
존경합니다...ㅎ

짠한마음이 들었어요
지난일다잊으시고 앞으론 쭉행복했으면좋겠어요
좋은음악 최고예요

김 학래씨 많은 팬들이
김 학래씨를 그리워
했읍니다 긴 세월동안요~
이제부터라도
간간히 노래좀
들려주시길요~
누구든 지난일은
도리킬수 없읍니다
다 운명이려니
생각 하시고
압으로 남은인생
가족과 함께
행복 하시길요~
응원 합니다~

김학래씨 부부님 응원할께요~파이팅!!🙏👍😁

김학래씨 응원해요 힘내세요

나이가 들어서도 참 멋잇는 모습 그대로이시네요
그모습 그대로 오래 팬들에 곁에 머물러 주셧으면 합니다 보고싶습니다 김학래씨,,,
요즘 구창모씨는 가끔 티비서 보여던데 그옛날 한때 대학가요제의 한 획을 그엇다해도 부족할만큼에 그시절의 레젼드아니셧습니까
티비에 모습좀 보여주세요
너무 그립습니다
김학래씨를 그리워하고 기다리는 팬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나와주세요^^♡♡♡

행복하세요
함께 기도합니다

팬으로써 마음이 넘아프네요^^~
맘고생 많이 하셨네요
이제는 시간도 많이 흘렀으니
지난과거는 과거로~
앞으로 서로 왕례하고 좋은날만
보내시길 바래요

앞으로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70년대말 고3때 김학래 히트곡 내가 불렀던 노래 많이생각납니다

두분~~홧팅입니다
힘내시고요~~앞으로~웃는일만가득하시길~~기원합니다~~^^

꽃길만 걸으세요~^^

천생연분 이시네요~~♡
행복하세요~~~

오늘처럼 앞으로도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김학래님
응원합니다 ~

동네에서도 다정하고 소탈한 사랑꾼이라고 알려질 만큼 따뜻한 가수김학래님 부부에요~
앞으로도 자주 뵙길 바랍니다^

좋아하던 가수였는데 안타깝네요 앞으로 두분 아프지 말고 행복 하세요 응원합니다 김학래씨 화이팅!

김학래님. 참으로자상하시고. 따뜻하시고. 남편으로서. 헌신다하는모습보니까. 부럽네요. 항상으뭔합니다

타고난 미성의
매력있는 가수를
팬의 입장에서
30년을 볼 수없었네요
아내분도 궁금했는데
어제 방송에서 뵙게 되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미인이고 따듯하고 밝고
어진 좋은아내시더군요
힘든시간도 있으셨을텐데
얼마나 내조를 잘하셨는지
김학래씨가 많이 안변하시고
그대로여서
놀랐습니다
두분 알콩달콩
서로 존중하며 사랑하며
사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네요
아드님도 엄마 아빠
그대로 닮아 잘도
생겼더군요
아빠가 하셨던 음악을
한다니 기대가 큽니다
아빠가 당대에 얼마나 인기가
높았던 멋진가수였는지 꼭
얘기해주고 싶네요....
작곡도 겸하시던
재능덩어리 가수이신데
계속 활동 하셨더라면
얼마나 많은곡으로
사람들 마음을 위로해
주셨을지 아깝고
안타깝기짝이 없지만
이제라도 TV 에서
뵙게됨이 기쁠뿐입니다
그리고 하시고 싶은 말씀도
많았을텐데
30년을 미뤄두셨던 것도
참 존경스럽습니다...
아내분 아프지마시고
김학래씨와 아드님과 더 좋은
미래를 사시길 빕니다

힘내세요.응원합니다.
멋진모습과 좋은노래 계속듣고 싶습니다.
멋진 아내분도 응원합니다.

그동안 너무 아팠을 모습들이 짠 하네요.
앞으로 두분 많이많이 행복 하시고
너무나 사랑하는 모습만으로도 좋은 인연인듯 싶네요. 부럽습니다~^^
항상 궁금하고 보고 싶었는데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티비 보면서 악플에 시달리면 아내분에게 안줗을텐데 생각했는데 응원하는 글도많으니 힘내세요 요즘 우연찮게 김학래님 대학가요제 영상을 즐겨보는 중이여서 더 반가워요 행복하세요 🎶🎶

와~~김학래님 마이웨이 응원 합니다~~♡ 예고 영상 만으로도 행복하게 잘 지내시는것 같아 기쁘고 항상 응원 합니다~~^^오늘 방송 기대 됩니다 ~~

김학래 마이웨이 가슴이 뭉클하고 감동적입니다ㆍ 응원합니다

힘내세요.응원합니다.
멋진모습과 좋은노래 계속듣고십습니다.
아내분도 응원합니다.화이팅!

두분 마음 고생 생각하니
넘 가슴아프네요.
착하고 아름다운 아내분 기도와 눈물에
저도 펑펑 울었어요
이제 두분 웃기만하셨음 합니다

오라버니~~~~
너무 보기 좋습니다
언니도 이뿌시네요
정다운 두분 모습에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좋은 노래가 있잖아요~
힘내세요 늘 응원할게요 ^^

운동도 꾸준하 하시고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두분 행복하세요~

오늘 티브보고 눈물이 나서 울었어요
생각이상만큼 마음고생이 크셨던것 같아요
이젠 두분 꽃길만 걸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다들 입장이 있는거겠죠 ㆍ현재와 미래만 생각하시길

와이프가 많이 아팠었군요~ 여중, 여고시절 우리들이 너무 좋아했던 뮤지션이었는데 이젠 세월의 흔적이 느껴져요~
그동안 마음고생도 많으셨을텐데 지금처럼 알콩달콩 잘 사시고 좋은 신보 소식도 전해주세요~
학래오빠!! 격하게 응원합니다 홧팅!!^^

생각하면 할수록 짠합니다
이들 부부에게 응뭔 합니다

티격태격 하시는 모습에
더욱 친근감이 느껴지네요
마치 친오빠 부부인것만 같습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하셔요 ~~♡

그시대를 기억하는 한사람인데요. 그때 누구를 탓할수없다는것을 어렴풋이 알거같았어요 떠난사람과 그사람을 놓고싶지않았던 ᆢ ᆢ 김학래씨 모든 사람이 당신을 비난하지않아요 ㅡ남자ㆍ여자를 떠나서 사랑하지않으면 헤어질수있고ᆢ 허지만 아이는 참 안타깝네요 ㅠ 부디 이젠 맘에 짐을벗고 아내와 행복하시길 ᆢ 세상사람중에는 당신의 노래를 참 좋아했던 사람이 많답니다

요렇게
두분 웃는 모습만 간직하고 싶네요
인간 학래님의 생을 엿보며 ...
지난 세월이 왜케 슬프던지요
저는
감성음악 학래님 노래
특유의 매력적인 목소리
너무 좋아합니다
힘내세요^-^

방송으로 이렇게 뵈서,
너무 기뻤습니다~^^
방송을보고 우리가 모르는 가슴 아픈사연이 많이 있었네요~~
이제는 옛날과거는 잊어버리고,
더욱더 단단해져서,음악할동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이성미씨
김학래씨
인생 짧아요 부디 미움 거두고 행복한 가정 되세요

좋은 소식 입니다
밤 10시에
꼭!! 보겟습니다~~~

소식 매우 궁금했는데 티비에서 만날뵐 수 있다하니 너무 반갑습니다.좋은 시청 하겠습니다.
악풀이 아닌 선한 맘으로 같은 사람의 시선으로 좋게 있는 그대로의 김학래님을 봐주셨으면 합니다.

매력있다 ㅡㅡㅡㅡㅡ 정말

응원합니다~앞으론 꽃길만 걷길~

인생은 잘 살아야 될 거 같아요 적을 만들면 안 됩니다 누군가를 미워해도 안 됩니다

이렇게 영상으로 두분 함께 계시는 모습 보니 정말 반가운 마음이 배가 되는것 같습니다. 두분 항상 건강하시고 뒤에서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

지금부터 꽃길만 걷길 기도 드립니다.

불후의명곡이후로 공중파에서 첨보네요 자주자주 나와주세요.

이슬픈 사정은 당사자 들만 진실을 알것인데 어느 누구의 잘못이기보다는
아무잘못없는
양쪽집 애들을 생각한다면
더이상의 악플은 없어야 한다고 봅니다

두사람 일은두사람만 알겠지요
다~~
각자 운명은 본인이 만든 것 아닌가요
어떻게 살아왔던지 누구 때문이라는건 본인을 더 괴롭히는거지요
다~~내탓입니다

부인이 마음도 착하고 이해심도 넓으시던데.
아팠다니 좀 안쓰럽네요.
두 분 서로 사랑하며 재밌게 사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 자주 티비에도 나오세요~

실수였습니다...
이제 아픈 기억 접어두시고 두분 행복하갈 바랍니다.
부인 아픈것 학래님의 사랑으로 덮어져주시길....

아름다운 부부이십니다
책임감이 없었던 분이 아니고
오히려 책임감이 강했던 분
어떤 변명도 하지 않고 무거운 짐 지고
살아온 김학래씨
아내가 참 훌륭하십니다
아드님도 착하고요
아내분 건강이 속히 회복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부터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세요

반갑습니다
두분이 알콩달콩 잼나게 사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늘 언니의 건강을 걱정하는 애처가의 모습도 멋지십니다
좋은 노래 부르시면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늘 응원합니다 ~~

멋진가수~~~~~~♡
쵝~~~~~오 이십니다.

두분 앞으로 꽂길만 걸으시고
행복한시간 보내세요~~~
화이팅입니다 ~~~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이
늘 너무 아름다운 부부^^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어제 봤어요
선은 승리합니다
두사람 행복하고 건강한 삶 살수있도록
하나님이 함께 하시길ᆢ기도합니다

화이팅 입니다.두분의 사랑에 큰 박수 보냅니다..멋지시네요

응원합니다.힘내세요.

짝은 따로 있는듯 자식이 불쌍하죠 크면 이해하겠지만요

행복하세요 용기를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닷가에 성당은어느곳인가요 가보구싶네요 항상건강하세요!

죽을죄진것도 아니데 왜 힘들어 하세요~다 잊으시고 행복하게 사셧으면 좋겟읍니다~노래도 하시고요

많은 오해가 있었음을 깨달았네요. 그동안 김학래씨와 가족들이 겪었을 고통이 상상이 가니 마음이 아프네요. 감학래씨는 천부적인 작곡가며 가수이니 지금부터라도 좋은 노래 부탁합니다. 그동안 마음으로 좀 욕한 거....미안합니다! ^^ 그래도 오해가 풀려서 참 다행이네요.

그동안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했는데 너무 반가워요.
오늘 본방 너무 기다려져요

김학래씨 반가워요~제가 20대때 그의목소리도좋아하고 곡도 좋아했는데 두여자 때문에 아까운사람 제갈길못가고 고생했네요~ 한여자는 그때당시 왜피임을안했을까!!그때 제친구와도 그얘기했었는데 학래씨앞길을 흙탕물로 해놨으니...지금도멋지시네요 피부랑 좀만관리하시면 아주좋겠어요~

저는 김학래씨의 오랜 음악펜입니다
저는 그때당시 이성미씨가 이상하다 생각했어요
개우우먼으로써 잘 나가던시절 유명가수와 사귀고 애를 가지고 해어졌는데 왜 생활고에 시달리면서 지신들의 도움을 받았는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그런식으로 자기화하고 한남자의 인생을 쌍그리 망가트리고 도대체 무슨 할말이 있다고 방송나와서 자식팔아가며 떠들어 대는지요
이성미씨 펜들도 생각해보세요
이건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 서로에게 씻을수 없는 상처만 준다고 생각합니다

이성미씨는 제가 80 - 90년대 다운타운가에서 그룹활동할당시 여러 같은장소에서 일하며 보아왔는데 ( 그당시 이성미씨는 코미디언 으로 잘나갈 때여서 여러 밤무대에서 DJ 를 보고다녔어요. ) 아주 거만하고 이기적인 사람으로 유명했구요. 성깔도 그렇고 콧대도 하늘높은줄 모르던 여자였어요. 밤무대에서는 그당시 품행 거만하기로 소문이 났었구요. 이 프로그램을 보니 그때 이성미씨의 거만함이 생각나네요.. 좋은사람은 아니었습니다..
과거야 어찌됬든 잊으시고 앞으론 행복한 삶을 아내분과 사시길 기원하고 아내분도 빨리 건강되찾으시길 기원합니다.

30년전 김학래는 이성미가 아들을 낳았을때
분명 김학래왈 자기랑 안닮았다며 모른척한거
생생히 기억납니다
내가 왜기억하냐면 그당시 김학래팬이었거든요
근데 자기닮지않았다고 외면하니
너무 충격이었어요
아무리 오해든 자기자식을 외면하다니
이런말하기그렇지만
이젠 인과응보라는말이 무슷뜻인가 잘생각해보세요
무슨변명이 필요합니까

남녀가만나사랑을하고 아이가생겼는데 한쪽은 책임을지지 안았다....
어떤말로도 박수칠일은 아니지요.책임을지지안은쪽이비난을받는건 그에 몫이라고생각되네요.
그러나 이제는세월이 이만큼흘렀고 또서로에가정이있으니 상처를 닫는게낮지안을까하네요.자꾸 상처를건드리면 두사람.세사람.아니네사람이되나 모두에게보다 더큰 상처가될테니말입니다.

여자들 이 아프구나

눈물은 흘리지 마시지~~

자기자식을 몰라라 했던자이죠
가슴이 답답하네요

내 아들 아니라고 인터뷰 하던 모습 지금도 기억난다 뻔뻔한거냐 아님 기억상실이냐

역시 조선...

잘살고있네뭐ㅡㅡ

이제 와서 굳이 티비에 나와서 사연을 왜 밝히는지 상대방 생각은 안하는거 같네요 조용히 있는게 도와주는거 같은데 끝까지 본인들 생각만 하는거 같다

김학래도 죄값을 치렀다 본인의 가수인생을 날렸으니 누구의 잘못도 아닌 가혹한 운명같다 재능많은 가수가 너무 안됐어요

제대로 검증이나하고 내보내지ㆍㆍ그때사건을 시청자가 생생하게기억하는데ㆍㆍ세월이넘많이흘렀지만 ㆍ ㆍ상대는 다시금 아픔이 생각날수도있을텐데

제 댓으로 언짢은듯한 분들이 계셔서 한마디만 더! 그저 언론에 나오시면 노래 좋았지~ 정도만 생각나는 제가 뭐하러 그분이 행복하지 않길 바라겠습니까? 전 두분 모두를 똑같이 좋아했고 똑같이 응원했습니다. 그저. 안타까워 했구요.
단지 이제 와 본인도 피해자라는 표현을 들으니... 물론 이 일에 피해자 아닌 분이 있겠습니까? 하지만 자신의 침묵으로 더 힘들었을 분들에게 이제와서라도 진심으로 화해를 청하는게 먼저이지 싶었어요. 언론에서 표현하기 전에 말이죠.
저보고 30년 전 일로 아직도 비난하냐 하시는분들~ 그러는 분들도 지금 30년 전 일로 상대방에게 잘못이라 비난하고 있어요. 저도 잘못이지만 인터뷰 내용으로 이런 반응들을 예상했기에 먼저 상대방분의 감정에 이입이 되었나봅니다. 그러니 이제는 양쪽 모두 서로에게 진실된 마음으로 잘 지내시길 응원해드렸으면 합니다~

누구보다 책임감 있단 댓글보고 어이없어서.이런거 바라고 이런말 하나? 몇십년 지난 지금 와서 증명되지 않을 ---려고 했다... 라는 말로? 가슴에 피멍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이제 와 왜 죄없는 아내와 굴레를 같이 쓰려함? 그 당시 약혼을 무를수 없었다면 본인이라도 당사자에게 제대로 된 사과를 했었어야. 억지로라도 무릎 꿇고 일부분이라도 책임졌다면 지금 와 많은게 달라졌을 터. 이 와중에 피해자에게 그 당시 당신 피해자코스프레로 내가 더 피해받았다 하다니. 에라이... 상처에 소금뿌릴 ㄴㅗ*

조용히들 사 는게
양쪽 가족
아이들 상처 더 들추지 않는거
아닌가요?
이제와 변명도 필요없을거 같은데요

아픈 아내 내세워 방송에서 하는 얘기들이 하나도 안 불쌍해보이고 구차한 변명들로만 들릴뿐
여지껏 아픈 과거 싸매가며 아들키운 이성미씨와 그 아들한테 이런식으로밖에 못하다니 실망을 넘어 욕바가지를 쳐붓고 싶네
TV조선아 고맙다
남의 눈에 눈물빼게하면 지눈에선 피눈물 난단 만고 진리를 실화로 확인시켜줘서~~~

당시 사건 엄청 충격적이었구요.
지금 잘살고 있는 집안 건드리지 마시고
고요히 하실것 하시면서 조용히 활동하시면 좋겠네요

남여가 헤어지고 3개월 지나고 바로 다른여자를 만나지나요? 그것도 깊은 관계였던 여자와 헤어지고~ 지금도 이해가 안된다. 세월이 지났다고 모든게 용서 되는건 아니다.

무슨 댓글들이 이렇게들 착해? ㅋㅋ
밥은 먹고다니냐도 그렇고 요새 미화시키는 프로들 왜이렇게 많아? 그렇게 떴떴했음 진작에 나오지

여튼
애비가 애비노릇은 했어야지
노래는 참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