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폭발♨ 화장도 하기 어려운 지경 (갱년기 증상) [백세누리쇼] 11회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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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02. 18.
  • 호르몬 변화로 온도 조절 X 혈관 확장으로 인한 체온 상승
    [백세누리쇼 11회]
    [Ch.19] 재미에 감동을 더하다, TV조선
    공식 홈페이지 : broadcast.tvchosun.com/broadca...
  • 노하우/스타일

댓글 • 7

  • @user-yj3xt7ce4t
    @user-yj3xt7ce4t 년 전 +1

    갱년기 되기전에 미리 대비해야겠어요.

    • @SE.XY.VIDEOS
      @SE.XY.VIDEOS 년 전

      잘 봤습니다 남편이 땀이 많아져서 하루에도 손수건을 몇장이나 쓰게 되었는데 물어보니 주로 얼굴, 특히 이마쪽에서 땀이 뚝뚝 떨어진다고 하더군요. 특별히 뜨거운 음식을 먹지 않아도 땀이 많이 나서 곤란한 적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수원의 해인 부부 한의원이 진료를 잘 본다고 해서 일단 가서 진료를 받아보니 머리에 땀이 차는 두한증이라고 하더군요. 요즘 살이 찌기 시작한 것도 문제라고 살을 빼는게 좋다고 하면서 체질 개선에 도움이 되는 탕약을 지어주어서 먹고 있는데 2주 정도 먹고 나니 훨씬 나아졌다고 하더군요.

  • @user-wv5hd6mi3m
    @user-wv5hd6mi3m 22 일 전

    갱년기 초반에 정말 힘들게 보냈는데 특히 밤에 잠못자고 피부 열오른게 너무 심했어요
    호르몬 치료까지 고민했었지만. 신중히 해야 한다고 해서.
    지인 약사가 천연제제 프로게스테론 크림으로 조금씩 발라보라고 해서
    그거 쓰면서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 @user-hj9wm2pg5u
    @user-hj9wm2pg5u 2 개월 전

    갱년기들고 안면홍조때문에 밖에도 못나가고 정말 힘들었는데
    천본인흑염소진액 먹고나서부터 홍조가 많이 가라앉아서
    자주 돌아다니고 있어요 관심있으면 한번 드셔보세요

  • @sangmibag5719
    @sangmibag5719 년 전

    잘 봤습니다 남편이 땀이 많아져서 하루에도 손수건을 몇장이나 쓰게 되었는데 물어보니 주로 얼굴, 특히 이마쪽에서 땀이 뚝뚝 떨어진다고 하더군요. 특별히 뜨거운 음식을 먹지 않아도 땀이 많이 나서 곤란한 적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수원의 해인 부부 한의원이 진료를 잘 본다고 해서 일단 가서 진료를 받아보니 머리에 땀이 차는 두한증이라고 하더군요. 요즘 살이 찌기 시작한 것도 문제라고 살을 빼는게 좋다고 하면서 체질 개선에 도움이 되는 탕약을 지어주어서 먹고 있는데 2주 정도 먹고 나니 훨씬 나아졌다고 하더군요.

  • @user-jq7nf1ks2j
    @user-jq7nf1ks2j 10 개월 전

    아저씨란말에 극도로 예민하게 화를내는건.. 다 갱년기 증상의 일환인듯... 충분히 웃어넘길수 있는 문제를 가지고 주위사람에게 심하게 화를 낸다는건.........

    • @user-jq7nf1ks2j
      @user-jq7nf1ks2j 10 개월 전

      별것도아닌말 가지고 계속 화를 내니까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