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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매실 5키로를 사온 이유가 이거였구나.. 어쩐지 박나래가 뭐 어쩌고 하더니 이 영상이었어....
@수지 저희엄마도... 갑자기 매실청을 만든다...
울어머니도 택배로 매실과 설탕을 보내셨어요..정작 중요한 어머니는 늦게 오셨죠작년 김장때는 절인배추와 양념재료가 왔구요..완제품 사먹고 싶은데 ㅠㅠ왜 꼭 어머니계모임때 택배가 오는건지어머니는 의도하지않았다는데ㅠㅠ진짜 힘들었어요
우리엄마도 매실청 만듬..ㅋㅋㅋㅋ
저희어머니는 박나래씨 새집 인테리어처럼 라탄 아이템을 사오셨어요ㅋㅋ
@@user-ec7dg8zy9z ㅎㅎㅎㅎ 모든 어머니들이 박나래 따라하기 열풍인가요?
와 집중력 대단하다 한번 앉은 자리에서 끝장을 보네
저런건 중간에 끊을수도 없어요ㅠㅠ 딸기쨈이든 청이든 뭐든 한번 시작하면 끝장을봐야함ㅋㅋㅋㅋ....뒤져벌여ㅜㅜ
밥먹고하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다하고 ㄷㄷ
아니 그러니까요 나같음 반 하다 힘들어서 침대로 기어가서 담날 내 할 일 하다 저녁에 스멀스멀 다시 시작할 듯요
@@user-px1sv4ct4i 그니깐요 중간에 끊긴 순간부터 그냥 방치상태 되는거.....
그러니까 성공한거에요
0:09 윌슨 너무 요염한거 아니냐ㅋㅋㅋㅋㅋ개귀엽넹
엌ㅋㅋㅋㅋ뭐야
읍풒ㅎㅎㅎㅎㅎ
유아인쇼파컨셉..ㅋㅋ
ㅋㅋㅋㅋ 나도 그말할라했는댘ㅋㅋㅋㅋ
매실청 ㄹㅇ 존나 맛있어매실청 있으면 음료수 안사나도됌탄산수에 먹어도 존맛아껴먹어야 되는게 든점..
과하게먹으면 속아파 디져요 뭐든 적당히 열분
매실청은 그나마 괜찮음.매실피클 담는데 사람 돌아버리는 줄 알았음ㅡㅡ매실 10kg 일일이 쪼개는데 아주 몇번씩 인내심의 한계가 찾아왔음. 이걸 때려칠까하는 마음이 30분에 한 번씩 찾아왔음ㅡㅡ매실을 쪼개는데 양은 왜이렇게 안 줄어드는 것 같은지..허리 뽀개지는줄 알았음다신 하나봐라 해놓고 몇 년뒤에 또 하고 있음ㅡㅡ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다.나.다 진짜 너무 대단하세요 👍
ㅌ큐ㅜ 저희집은 매실청 담을때 일일이 쪼개서 씨 빼고 담가요ㅠㅋㅋㅋ 죽을맛.. 그래도 잘 익은거 매콤하게 짱아찌로 먹으면 개꿀맛
있음ㅡㅡ왔음ㅡㅡ있음ㅡㅡ
ㅋㅋㅋㅋㅋ
매실청 담글 때 매실에 포크로 구멍 2번 정도 내 주면 훨씬 좋은 향과 맛으로 매실청 담글 수 있어요! 근데 물론 왕왕왕 힘들어여..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참고해야겠어요ㅎㅎ 물론 엄청난 막노동....
박나래 볼수록 사람이 참 된사람인듯.. 부지런하고 배우고 싶다 생각되면 일단 시작하고 끝을 보는 성격... 진짜 배우고 싶은 사람이다
끝을보는데 대단한것같아요..!!
진짜부지런해ㅜ
근데 저렇게 담근 매실청은 최소 1년 이상은 묵힌다음 먹어야 효과가 좋아요! 그 전에 먹으면 그냥 설탕물 먹는거랑 같습니다ㅎㅎ
100일 뒤에 매실을 제거하라는데 제거하고 1년을 묵히는거에요? 매실 빼서 놔두는데도 숙성이 되나..?
@@user-jf6vz3gx7k 넹 매실 없이
@@user-jf6vz3gx7k 씨 없으면 매실 안 빼고 그냥 둬도 됩니다. 근데 씨 빼고 담그는 과정은 박나래가 한 노동에서 3배가 되므로 그냥 사드시는걸 추천합니다.
매실 굴려지는 소리 개좋다
하.. 앞으로 청은 무조건 사먹어야겠다 보는것만도 힘들 ㅋㅋㅋㅋ
chea 근데 확실히 수제매실청이 아니면 사먹는거보다 엄마, 할머니가 만든게 더 맛이 깊음..
이 힘든일을 엄마는 매년합니당.. ㅎ애들 배탈 나면 타멕이고.. 요리에쓰고요~~
근데 만들어서 먹는게 더 맛있더라구요 ㅠㅋㅋㅋㅋ
ㅋㅋㅋ 할만해여. 저도 올해 20kg 담궜어요 ㅎㅎㅎ
ㅋㅋㅋㅋㅋ 저도 그냥 백설 매실청 샀어요
진짜 와 한 명이 하기엔 너무 힘든 양인데..
와...저 많은 양을... ㅠㅠㅠ나래언니 너무 멋있어 진짜 매실청 만들어지는 과정이 되게 힘든거였구나...
매실 도르륵거리는 소리 들으러옴ㅎㅎㅎ
작은거인박나래 항상열심히 하는모습이 아름답다 최고다 응원합니다
나래언니같은 아내 있으면 진짜 뭐 만들어도 같이 재미있게 만들수 잇을 것 같아. 언니 나 요즘 언니가 점점 좋아져❤
나래쓰 일상 또 보고싶다 ㅎㅎ 다음에도 일상 모습 또 보여주세용
나래 언니 파이팅!
영어님,(아,야,씨),사람들는 나래,(박나래,양나래),언니 파이팅,(화이팅), ... ??? !!! ㅡ_ㅡ라고 했습니다
나래언니!!~ ‘박나래의 요리교실’ 열어주세요~😘😘
나도 매실주 담아봤는데 백일 지나고 뺐어야 되는데 그대로 있다가 약주가 되버려서 우리 남편이 누구 줬어요.한 4~5년은 지났는데 담근술은 오래될수록 좋다는데 한번먹고 그 뒤로는 안 담아요.매실청이나 담아볼까 생각중입니다.
매실청 담군 거 거를때 상태 좋은 과실들만 과실주에 담가두세요. 그럼 매실주도 되요 ㅎㅎㅎ 물론 청매만 가능해요 ㅎㅎㅎ
나래언니 요새 너무 이쁘심 👍👍👍 피부도 너무 좋아
나래님처럼 부지런하게 살면 뭘 해도 성공할 듯!!
저리 성실하고 부지런한 사람은 성공할 수 밖에 없지
와 증말 대단해유
매실 선물받는게 이래서 무서븜ㅋㅋㅋㅋㅋ
하..매실 해보려했는데 기본 파는 양도 많고혼자하기 엄두가 안나서 포기했는데ㅠㅠㅠ나래찡 대단...👍
저거 진짜 힘든데...
저러한 끈기가 지금의 박나래를 만들어낸 것 같다
힘들게 매실청 만들어 놓으면 나중에 먹을 땨 완전 뿌듯한데
이거 만들어봤는데 쏟아지는 설탕을 수습하느라 힘듬
우리엄마 옛날에 이거 매년 해서 주변에 나눠주고 그랬는데ㅠㅠㅠㅠㅠ 엄마보고싶어짐 ㅠㅠㅠㅠ
나래언니는 뭘해도 잘될사람이야..
유딩때부터 하던거라 친숙...
장사할때 매실이 넘 남아서 매실청을 많이 만드는데 잘팔려서 너무 좋았음
대단하다 ㅠ
엄마가 일년에 한번씩... 매실청 담그는데..., 이게 이렇게 힘든 거였구나 감사히 먹어야겠네
0:01 뭔데 뭔데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발판이라도 가져다주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
이분 옆집 언니 처럼 참 따뜻한 분인거 같음 💕💕💕💕💕😍 항상 뭘 하고계셔... 참 부지런 하시다
저거 진짜 힘든데..하나하나 씨앗 빼내야지...ㅠ
박나래 저날 왜케 이뻐
매실 독해서 맨손으로 하면 안되는데..ㅠㅠㅠ
이런 영상 볼때마다 사먹는게 제일 좋은거구나를 느낌
작은거는 선물해도 좋겠다.. 넘 멋지네용>.
우리어머니도 매년 저거보다 많이 담그시는데 도와드려야겠어요ㅜㅜ
오 ㅏ...진짜 대단하다...저걸 다 할 생각을 하다니...나라면 하다가 도중에 빡쳐사 안 할듯ㅌㅋㅋㅋ
내가 살찐건 엄마 어렸을때 매실 먹여서 그래 ㅠㅜ 오늘도 매실먹었다 매실..맛있어 아무맛안나는 물은 싫다말이지ㅜ
윌슨 포즈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
진짜 인내심하나는 끝내주는 박나래씨ㅋㅋㅋ
한국인들은 고생하는 일을 해 그러곤 다신 안한다면서 언젠가 또 해ㅋㅋㄱㅋㅋㅋㅋㅋ
집에서 쉴때도 저렇게 열심히 사부작대는 사람들 너무 신기하고 부러울때도 있음... 내가 천성이 게을러터진 사람이라ㅠ
ㄹㅇ박나래 진짜 부지런함......성공하는 사람은 뭔가 다른가봄
근데 매실청 있으면 맛있고 은근 쓸때 많아요ㅎㅎ
박나래랑 살면 심심하진않을듯
ㅋㅋ배아파서 실려갈듯들숨날숨에 드립이가능한 분이여서..
그리고 굶지도 않을 듯 맛없는 거 먹지도 않고
@@user-bi5hj5ck1e 너무 살이 안쪄서 고민인 사람들 박나래랑 살면 아주 보기좋게 포동포동 해질듯ㅋㅋㅋㅋㅋㅋ
@@user-bi5hj5ck1e 저도.....크흠
박나래는 열심히잘살아간다 이쁘기도하다 나래짱
우리 집 예전에 저거 옮기다가 통이 박살난 적 있었는데...하필 유리라서 피도 엄청 나고..
대단하다~ 내래온냐~☆☆
와...대단하다ㅠ 나는 저런거 한 번 할려면 노동송 틀고 정신줄 놓는데...
아니 나래 언니가 쓰던 나무? 부채 튼튼하고 시원할듯 (무겁겠다 ㄷㄷ)매실청이 매실 원액인가요?(대신 답변해 주셔도 되요)
네 그럴 거예요! 매실 저렇게 담가서 물 타 먹어요
매실액기스 매실과 설탕을 1대1비율로 절여서 나온액입니당ㅎㅎ
@@user-nr4pe1my6w 그럼 윗분 말처럼 물에 타 먹을 수 있는 건가요?
@@SSdoridori 그렇군요 ㅎㅎ
@@user-ce1ek1wd1q 넹 물에도 타먹고 요리에도 넣고 해용
통돌이 세탁기에 물받아놓고 매실망째로 씻으면 편하개 할수잇어유~~
진짜여러모로대단
차라리 화장실에서 하지 언니야 너무 고생했어 ㅎㅎ
매실청 맛있겠다.
다음화 어딨나오
0:04 노래 아시는분?!
@@whale_ 으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 8개월째 헤매고 있었어요..
ㅇㄴ 매실청 담기 전 까지 매실주 담는줄;;
요즘 왤케 이뻐졌냐 살빠졌나..?
@J sky ㅇㅈ 성형전이 리즈였긴했지만 지금이 호감상이긴 함 ㅋㅋㅋ
매실 담는 소리 존나좋다
아 이래서 우리 엄마가 매실을...
ㄹㅇ 개힘들겠다
박나래 남자 될 사람은 땡 잡았다.예쁘지 똑똑지 능력있지 요리 잘 하지 못하는 건 뭐야 도대체 와~
저희 고향은 전남 광양으로 매실은 정말 엄마가 맨날 아는 집에서 얻어왔다고 하면서 담구고 없으면 옆 집가서 받아오고해서 식후에 늘 마시고 있습니다
울집은 20kg함. 청매실은 안익은거라서 독이 있음. 쪼금 더 비싼 익은 황매실로하는게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음.
매실씻고 꼭지 따몀서 생으로 된거 하나씩 주워서 먹으면 새콤하니 맛있는뎅 ㅋㅋㅋㅋ 혼자서 진짜 고생많이 했네요
What was she making?? Fermented fruit?
박나래 처럼 살고싶다 주변 시선 의식 안 하고 하고싶은거 다 시도 해 보고 ...일단 부지런함과 돈이 필요....
아 우리 아빠가 갑자기 사라져서 어디 갔나 했더니 매실 따서 청 담던데.. 팔은 다 긁혀가지고 증말
아니 매실 씻을때 나래 언냐 매실룩 같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육도 먹을꺼면 씨 빼서 해야하는데 이게 미침 ㅋㅋㅋ+ 매실청 담그기 전에 매실 다 말려야 곰팡이가 안쓴다고 합니다.
스티로폼 박스를 씽크대 옆에다가 올려놓구 하면 편할텐데...
매실 꼭지는 빨대로 빼면 진짜 잘 빠짐ㅋㅋ
빨대 끝으로 쏙쏙 빼나요??
진짜 잘 빠져요. 요구르트 먹는 빨대 말고 큰 빨대로 삽으로 파는 것 처럼 하면 정말 깔끔하게 잘 빠져요.
걍 하고 매실 거를때 같이 걸러도 됩니다 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쑤시개, 귓밥파개, 커피스틱에 이어 빨대까지 ㅎㅎㅎㅎ
은근 마약영상임... 계속 보게 되네
나어릴때 엄마콩나물대가리 톡톡 따는게재밌어보여서 앉아서 했는데5분뒤탈주함ㅋㅋ
아 나도 매실담가야되는데 사오는게 귀찮네
추억 돋네요 큰집에서 매실 농사 작게 지었고 거기 앵두나무 한그루 있어서 구경가서 옆에 살구나무 있는거 하나씩 다먹으면서 매실 따는거 구경했던 기억이 있어요 ㅋㅋㅋ 어렸을때 문구점가면 한쪽에 저런 빨간다라이?였나 거기 매실 한바구니(저정도 양) 있고 매실 씨 빼고 매실 4~6조각? 으로 다듬고 계실때 옆에서 불량식품 골라서 갖고가면 잠시 멈추고 계산해주셨는데 엄청 추억이 방울방울 하네용
근데 시간 겁나 많을 때 노래 존나 신나는 거 틀어놓고 리듬타면서 하면 재밌을 듯 가끔 벌떡 일어나서 춤도 좀 춰 주고
이거 몇화에요?
매:매일매일 매실 청을 담궈도 끈입없이 남아있는 매실......실:실신할것 같다.......
매실청이 비싼 이유를 알겠네 ..와..
100일동안 숙성시키고 뺀 매실은 어떻게 처리하시나요들?? 그냥 버리면 아까울거같은데..
3:12 저거 꼭지 귀파는 걸로 하면 바로 떼지는데
인정요 저도 그걸로 했어요 ㅋㅋㅋㅋ
매실주도 하나 만들지 ㅋㅋ
이거 나혼산 몇회인가요?
347
매실 10키로 꼭지따다가 3시간 보내고 현타가 얼마나 오던지ㅋㅋㅋㅋㅋㅋ
화장실에서 한꺼번에 씻지...😅
입으로들어가는건데 화장실에서씻으라고말하는사람은뭐야😳
???:매실청은 사드세요 제발
몰랐는데 진짜 예쁘다
이 매실청 어케됐나 궁금
섬네일 마리모..(?)
이쑤시개 말고 핀셋 같은 걸로 하면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손가락 아적 날 거 같은,,
제아들 20대 초중반. 우리엄마.나래씨...보고 너는 안된다.부끄럽습니다. 엄마께서 제가 ...걸아세요. 훌륳하세요.나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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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매실 5키로를 사온 이유가 이거였구나.. 어쩐지 박나래가 뭐 어쩌고 하더니 이 영상이었어....
@수지 저희엄마도... 갑자기 매실청을 만든다...
울어머니도 택배로 매실과 설탕을 보내셨어요..
정작 중요한 어머니는 늦게 오셨죠
작년 김장때는 절인배추와 양념재료가 왔구요..
완제품 사먹고 싶은데 ㅠㅠ
왜 꼭 어머니계모임때 택배가 오는건지
어머니는 의도하지않았다는데
ㅠㅠ
진짜 힘들었어요
우리엄마도 매실청 만듬..ㅋㅋㅋㅋ
저희어머니는 박나래씨 새집 인테리어처럼 라탄 아이템을 사오셨어요ㅋㅋ
@@user-ec7dg8zy9z ㅎㅎㅎㅎ 모든 어머니들이 박나래 따라하기 열풍인가요?
와 집중력 대단하다 한번 앉은 자리에서 끝장을 보네
저런건 중간에 끊을수도 없어요ㅠㅠ 딸기쨈이든 청이든 뭐든 한번 시작하면 끝장을봐야함ㅋㅋㅋㅋ....뒤져벌여ㅜㅜ
밥먹고하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다하고 ㄷㄷ
아니 그러니까요 나같음 반 하다 힘들어서 침대로 기어가서 담날 내 할 일 하다 저녁에 스멀스멀 다시 시작할 듯요
@@user-px1sv4ct4i 그니깐요 중간에 끊긴 순간부터 그냥 방치상태 되는거.....
그러니까 성공한거에요
0:09 윌슨 너무 요염한거 아니냐ㅋㅋㅋㅋㅋ개귀엽넹
엌ㅋㅋㅋㅋ뭐야
읍풒ㅎㅎㅎㅎㅎ
유아인쇼파컨셉
..ㅋㅋ
ㅋㅋㅋㅋ 나도 그말할라했는댘ㅋㅋㅋㅋ
매실청 ㄹㅇ 존나 맛있어
매실청 있으면 음료수 안사나도됌
탄산수에 먹어도 존맛
아껴먹어야 되는게 든점..
과하게먹으면 속아파 디져요 뭐든 적당히 열분
매실청은 그나마 괜찮음.
매실피클 담는데 사람 돌아버리는 줄 알았음ㅡㅡ
매실 10kg 일일이 쪼개는데 아주 몇번씩 인내심의 한계가 찾아왔음. 이걸 때려칠까하는 마음이 30분에 한 번씩 찾아왔음ㅡㅡ
매실을 쪼개는데 양은 왜이렇게 안 줄어드는 것 같은지..허리 뽀개지는줄 알았음
다신 하나봐라 해놓고 몇 년뒤에 또 하고 있음ㅡㅡ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다.나.다 진짜 너무 대단하세요 👍
ㅌ큐ㅜ 저희집은 매실청 담을때 일일이 쪼개서 씨 빼고 담가요ㅠㅋㅋㅋ 죽을맛.. 그래도 잘 익은거 매콤하게 짱아찌로 먹으면 개꿀맛
있음ㅡㅡ왔음ㅡㅡ있음ㅡㅡ
ㅋㅋㅋㅋㅋ
매실청 담글 때 매실에 포크로 구멍 2번 정도 내 주면 훨씬 좋은 향과 맛으로 매실청 담글 수 있어요! 근데 물론 왕왕왕 힘들어여..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참고해야겠어요ㅎㅎ 물론 엄청난 막노동....
박나래 볼수록 사람이 참 된사람인듯..
부지런하고 배우고 싶다 생각되면 일단 시작하고 끝을 보는 성격... 진짜 배우고 싶은 사람이다
끝을보는데 대단한것같아요..!!
진짜부지런해ㅜ
근데 저렇게 담근 매실청은 최소 1년 이상은 묵힌다음 먹어야 효과가 좋아요! 그 전에 먹으면 그냥 설탕물 먹는거랑 같습니다ㅎㅎ
100일 뒤에 매실을 제거하라는데 제거하고 1년을 묵히는거에요? 매실 빼서 놔두는데도 숙성이 되나..?
@@user-jf6vz3gx7k 넹 매실 없이
@@user-jf6vz3gx7k 씨 없으면 매실 안 빼고 그냥 둬도 됩니다. 근데 씨 빼고 담그는 과정은 박나래가 한 노동에서 3배가 되므로 그냥 사드시는걸 추천합니다.
매실 굴려지는 소리 개좋다
하.. 앞으로 청은 무조건 사먹어야겠다 보는것만도 힘들 ㅋㅋㅋㅋ
chea 근데 확실히 수제매실청이 아니면 사먹는거보다 엄마, 할머니가 만든게 더 맛이 깊음..
이 힘든일을 엄마는 매년합니당.. ㅎ
애들 배탈 나면 타멕이고.. 요리에쓰고요~~
근데 만들어서 먹는게 더 맛있더라구요 ㅠㅋㅋㅋㅋ
ㅋㅋㅋ 할만해여. 저도 올해 20kg 담궜어요 ㅎㅎㅎ
ㅋㅋㅋㅋㅋ 저도 그냥 백설 매실청 샀어요
진짜 와 한 명이 하기엔 너무 힘든 양인데..
와...저 많은 양을... ㅠㅠㅠ나래언니 너무 멋있어 진짜 매실청 만들어지는 과정이 되게 힘든거였구나...
매실 도르륵거리는 소리 들으러옴ㅎㅎㅎ
작은거인박나래 항상열심히 하는모습이 아름답다 최고다 응원합니다
나래언니같은 아내 있으면 진짜 뭐 만들어도 같이 재미있게 만들수 잇을 것 같아. 언니 나 요즘 언니가 점점 좋아져❤
나래쓰 일상 또 보고싶다 ㅎㅎ 다음에도 일상 모습 또 보여주세용
나래 언니 파이팅!
영어님,(아,야,씨),
사람들는
나래,(박나래,양나래),언니 파이팅,(화이팅), ... ??? !!! ㅡ_ㅡ
라고 했습니다
나래언니!!~ ‘박나래의 요리교실’ 열어주세요~😘😘
나도 매실주 담아봤는데 백일 지나고 뺐어야 되는데 그대로 있다가 약주가 되버려서 우리 남편이 누구 줬어요.
한 4~5년은 지났는데 담근술은 오래될수록 좋다는데 한번먹고 그 뒤로는 안 담아요.
매실청이나 담아볼까 생각중입니다.
매실청 담군 거 거를때 상태 좋은 과실들만 과실주에 담가두세요. 그럼 매실주도 되요 ㅎㅎㅎ 물론 청매만 가능해요 ㅎㅎㅎ
나래언니 요새 너무 이쁘심 👍👍👍 피부도 너무 좋아
나래님처럼 부지런하게 살면 뭘 해도 성공할 듯!!
저리 성실하고 부지런한 사람은 성공할 수 밖에 없지
와 증말 대단해유
매실 선물받는게 이래서 무서븜ㅋㅋㅋㅋㅋ
하..매실 해보려했는데 기본 파는 양도 많고
혼자하기 엄두가 안나서 포기했는데ㅠㅠㅠ
나래찡 대단...👍
저거 진짜 힘든데...
저러한 끈기가 지금의 박나래를 만들어낸 것 같다
힘들게 매실청 만들어 놓으면 나중에 먹을 땨 완전 뿌듯한데
이거 만들어봤는데 쏟아지는 설탕을 수습하느라 힘듬
우리엄마 옛날에 이거 매년 해서 주변에 나눠주고 그랬는데ㅠㅠㅠㅠㅠ 엄마보고싶어짐 ㅠㅠㅠㅠ
나래언니는 뭘해도 잘될사람이야..
유딩때부터 하던거라 친숙...
장사할때 매실이 넘 남아서 매실청을 많이 만드는데 잘팔려서 너무 좋았음
대단하다 ㅠ
엄마가 일년에 한번씩... 매실청 담그는데..., 이게 이렇게 힘든 거였구나 감사히 먹어야겠네
0:01 뭔데 뭔데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발판이라도 가져다주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
이분 옆집 언니 처럼 참 따뜻한 분인거 같음 💕💕💕💕💕😍 항상 뭘 하고계셔... 참 부지런 하시다
저거 진짜 힘든데..
하나하나 씨앗 빼내야지...ㅠ
박나래 저날 왜케 이뻐
매실 독해서 맨손으로 하면 안되는데..ㅠㅠㅠ
이런 영상 볼때마다 사먹는게 제일 좋은거구나를 느낌
작은거는 선물해도 좋겠다.. 넘 멋지네용>.
우리어머니도 매년 저거보다 많이 담그시는데 도와드려야겠어요ㅜㅜ
오 ㅏ...진짜 대단하다...
저걸 다 할 생각을 하다니...
나라면 하다가 도중에 빡쳐사 안 할듯ㅌㅋㅋㅋ
내가 살찐건 엄마 어렸을때 매실 먹여서 그래 ㅠㅜ 오늘도 매실먹었다 매실..맛있어 아무맛안나는 물은 싫다말이지ㅜ
윌슨 포즈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
진짜 인내심하나는 끝내주는 박나래씨ㅋㅋㅋ
한국인들은 고생하는 일을 해 그러곤 다신 안한다면서 언젠가 또 해ㅋㅋㄱㅋㅋㅋㅋㅋ
집에서 쉴때도 저렇게 열심히 사부작대는 사람들 너무 신기하고 부러울때도 있음... 내가 천성이 게을러터진 사람이라ㅠ
ㄹㅇ박나래 진짜 부지런함......성공하는 사람은 뭔가 다른가봄
근데 매실청 있으면 맛있고 은근 쓸때 많아요ㅎㅎ
박나래랑 살면 심심하진않을듯
ㅋㅋ배아파서 실려갈듯
들숨날숨에 드립이가능한 분이여서..
그리고 굶지도 않을 듯 맛없는 거 먹지도 않고
@@user-bi5hj5ck1e 너무 살이 안쪄서 고민인 사람들 박나래랑 살면 아주 보기좋게 포동포동 해질듯ㅋㅋㅋㅋㅋㅋ
@@user-bi5hj5ck1e 저도.....크흠
박나래는 열심히잘살아간다 이쁘기도하다 나래짱
우리 집 예전에 저거 옮기다가 통이 박살난 적 있었는데...하필 유리라서 피도 엄청 나고..
대단하다~ 내래온냐~☆☆
와...대단하다ㅠ 나는 저런거 한 번 할려면 노동송 틀고 정신줄 놓는데...
아니 나래 언니가 쓰던 나무? 부채 튼튼하고 시원할듯 (무겁겠다 ㄷㄷ)
매실청이 매실 원액인가요?
(대신 답변해 주셔도 되요)
네 그럴 거예요! 매실 저렇게 담가서 물 타 먹어요
매실액기스 매실과 설탕을 1대1비율로 절여서 나온액입니당ㅎㅎ
@@user-nr4pe1my6w 그럼 윗분 말처럼 물에 타 먹을 수 있는 건가요?
@@SSdoridori 그렇군요 ㅎㅎ
@@user-ce1ek1wd1q 넹 물에도 타먹고 요리에도 넣고 해용
통돌이 세탁기에 물받아놓고 매실망째로 씻으면 편하개 할수잇어유~~
진짜여러모로대단
차라리 화장실에서 하지 언니야 너무 고생했어 ㅎㅎ
매실청 맛있겠다.
다음화 어딨나오
0:04 노래 아시는분?!
@@whale_ 으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 8개월째 헤매고 있었어요..
ㅇㄴ 매실청 담기 전 까지 매실주 담는줄;;
요즘 왤케 이뻐졌냐 살빠졌나..?
@J sky ㅇㅈ 성형전이 리즈였긴했지만 지금이 호감상이긴 함 ㅋㅋㅋ
매실 담는 소리 존나좋다
아 이래서 우리 엄마가 매실을...
ㄹㅇ 개힘들겠다
박나래 남자 될 사람은 땡 잡았다.예쁘지 똑똑지 능력있지 요리 잘 하지 못하는 건 뭐야 도대체 와~
저희 고향은 전남 광양으로 매실은 정말 엄마가 맨날 아는 집에서 얻어왔다고 하면서 담구고 없으면 옆 집가서 받아오고해서 식후에 늘 마시고 있습니다
울집은 20kg함. 청매실은 안익은거라서 독이 있음. 쪼금 더 비싼 익은 황매실로하는게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음.
매실씻고 꼭지 따몀서 생으로 된거 하나씩 주워서 먹으면 새콤하니 맛있는뎅 ㅋㅋㅋㅋ 혼자서 진짜 고생많이 했네요
What was she making?? Fermented fruit?
박나래 처럼 살고싶다 주변 시선 의식 안 하고 하고싶은거 다 시도 해 보고 ...일단 부지런함과 돈이 필요....
아 우리 아빠가 갑자기 사라져서 어디 갔나 했더니 매실 따서 청 담던데.. 팔은 다 긁혀가지고 증말
아니 매실 씻을때 나래 언냐 매실룩 같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육도 먹을꺼면 씨 빼서 해야하는데 이게 미침 ㅋㅋㅋ
+ 매실청 담그기 전에 매실 다 말려야 곰팡이가 안쓴다고 합니다.
스티로폼 박스를 씽크대 옆에다가 올려놓구 하면 편할텐데...
매실 꼭지는 빨대로 빼면 진짜 잘 빠짐ㅋㅋ
빨대 끝으로 쏙쏙 빼나요??
진짜 잘 빠져요. 요구르트 먹는 빨대 말고 큰 빨대로 삽으로 파는 것 처럼 하면 정말 깔끔하게 잘 빠져요.
걍 하고 매실 거를때 같이 걸러도 됩니다 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쑤시개, 귓밥파개, 커피스틱에 이어 빨대까지 ㅎㅎㅎㅎ
은근 마약영상임... 계속 보게 되네
나어릴때 엄마콩나물대가리 톡톡 따는게재밌어보여서 앉아서 했는데
5분뒤탈주함ㅋㅋ
아 나도 매실담가야되는데 사오는게 귀찮네
추억 돋네요 큰집에서 매실 농사 작게 지었고 거기 앵두나무 한그루 있어서 구경가서 옆에 살구나무 있는거 하나씩 다먹으면서 매실 따는거 구경했던 기억이 있어요 ㅋㅋㅋ 어렸을때 문구점가면 한쪽에 저런 빨간다라이?였나 거기 매실 한바구니(저정도 양) 있고 매실 씨 빼고 매실 4~6조각? 으로 다듬고 계실때 옆에서 불량식품 골라서 갖고가면 잠시 멈추고 계산해주셨는데 엄청 추억이 방울방울 하네용
근데 시간 겁나 많을 때 노래 존나 신나는 거 틀어놓고 리듬타면서 하면 재밌을 듯 가끔 벌떡 일어나서 춤도 좀 춰 주고
이거 몇화에요?
매:매일매일 매실 청을 담궈도 끈입없이 남아있는 매실......
실:실신할것 같다.......
매실청이 비싼 이유를 알겠네 ..
와..
100일동안 숙성시키고 뺀 매실은 어떻게 처리하시나요들?? 그냥 버리면 아까울거같은데..
3:12 저거 꼭지 귀파는 걸로 하면 바로 떼지는데
인정요 저도 그걸로 했어요 ㅋㅋㅋㅋ
매실주도 하나 만들지 ㅋㅋ
이거 나혼산 몇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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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10키로 꼭지따다가 3시간 보내고 현타가 얼마나 오던지ㅋㅋㅋㅋㅋㅋ
화장실에서 한꺼번에 씻지...😅
입으로들어가는건데 화장실에서씻으라고말하는사람은뭐야😳
???:매실청은 사드세요 제발
몰랐는데 진짜 예쁘다
이 매실청 어케됐나 궁금
섬네일 마리모..(?)
이쑤시개 말고 핀셋 같은 걸로 하면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손가락 아적 날 거 같은,,
제아들 20대 초중반. 우리엄마.나래씨
...보고 너는 안된다.부끄럽습니다. 엄마께서 제가 ...걸아세요. 훌륳하세요.나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