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튀KIM씨 자매가 알려주는 ‘나성에 가면’♬ 해야 할 일✉ TV CHOSUN 210618 방송 | [내 딸 하자] 12회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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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1. 06. 17.
- 첫 번째는 사랑의 이야기 담뿍 담은 편지띄우기!
[내 딸 하자 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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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화음이 별로일거라 생각했는데
찰떡조합이네요. 넘 잘 들었음다.
마리아 넘 귀엽다
김의영목소리는선녀목소리너무예뻐요최고입니다
그러면 마리아는 '마리아 엘리자베스 리스 김'이 되는 건가요~?
김마리아와 김의영과 함께 김김 시스터즈가 부른 예전 남녀 혼성그룹 세샘 트리오의 '나성(=LA, 로스앤젤레스)에 가면'을 정말 오랜만에 듣게 되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두 사람의 매력적인 음색으로 듣는 노래가 너무 정겹고 흥겨웁습니다. 호흡이 착착 잘 맞습니다.
나도치고싶네요
마리아 주한미국대사에게 보내 효도 좀 하게 해주세요.
그렇게 하면 큰 의미가 있을것 같아요.
대사께서 마리아를 응원도 하셨으니까.
어머 태연이가 편지를 어쩌고 저쩌고....^^
안 맞는 조합..
마리아는 발성이 물흐르듯 자연스러운 요즘 트롯 창법인데..
김ㅇㅇ은 은쟁반에 옥구슬 구르는듯한 소리지만.. 발성이 짙고 무거운 올드창법..
마리아는 자연음색에 리듬감잇는데, 김ㅇㅇ은 소리가 감정색이 강해서 리듬감이 무거운 편..
공감 합니다. 둘 다 잘하지만 난 마리아 스타일이 더 즐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