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여친몰래 수술비용 적금한거 ㄹㅇ .. 음침 소름.. 진짜 개역겹다.. 이런 사람들 특징이.. 자기는 가슴크고 이쁜여자 못만나니 자기 수준 여자만나서 가슴수술 시키려는 마인드가 진짜 ㅆ창난거같음 ㅋㅋ.. 자기도 가슴크고 이쁜여자 만나고싶으면 성형도 하고 꽈추형도 찾아가고 하면되지 자기는 1도 노력도안하면서 바라기만 하는 인성이 ㅋㅋ... 그냥 닶없음 ..
@@user-br4if7mw7l 제가 결혼 컨설턴트로 6년 정도 재직을했었는데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은 참 많겠지만 결혼 생각이 있다는 전제하에 대부분 혼인 전엔 여성분이 저자세로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연 50커플 이상 성사시켜드렸는데 현직이나 전직이나 아시겠지만 굉장히 많은 횟수거든요 이 성사된 혼인중엔 대부분 여성분들이 저자세로 나갔고 보시는 여성분들에겐 죄송하지만 만31세 이상은 나이 1세당 등급이 0.8등급 이상 떨어집니다.. 남성 소득으로 연 1500만원 이상의 소득 등급 책정과 비슷한데 결혼을 포기하면 몰라도 아니라면 헤어지는게 쉬운 결정은 아니죠 그리고 결혼하면 대부분의 여성분들이 경제적 사회적 자유를 얻어서 많이들 만족하세요
나는 내가 너무 수술이 하고 싶어서 수술하고 싶다 수술하고 싶다 노래를 했더니 남친이 진지하게 '나는 지금 너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좋아서 만나는 거야. 너가 결국 하겠다고 한다면 너의 선택이니까 내가 말릴 순 없겠지만, 나는 너가 굳이 예뻐지려고 하는 수술은 안했으면 좋겠어. 넌 지금도 나한텐 완벽해' 라고 말해줘서 수술생각 싹 사라지고 자존감도 올라감. 굳이 본인 깎아내리고 더 예뻐져라 수술받아라 하는 사람보다 있는 그대로 좋아해주는 사람 만나길
애인의 외형이 그렇게 마음에 안 들면 그냥 사귀지를 마라. 외모가 그리 중요하면 애초에 지 이상형에 맞는 애 꼬셔서 사귀든가 왜 엄한 사람이랑 사귀어 놓고 지 멋대로 성형시키려함? 사람이 무슨 꼭두각시도 아니고..저건 애인을 진짜 사랑하는 게 아니다. 저란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7ㅐ똥차는 아까워할 필요도 없는 사회악임. 걍 걷어차 버려야 해.
나같은 내 남친이 저딴말 꺼낸순간 이별이다;; 있는 그대로 존중해야지 아무리 애인이라고 해도 남인데 누구한테 성형해라 하는거 자체가 조오오오오오온나 개실례를 범하고 있는거 조오오오온나 선넘은거… 울나라 커플사이에 은근 진짜 선 못지키는 사람들 많음…. 사귀는 순간 내꺼인줄알고..
예전에 어떤 남자가 여친이 너무 예쁜데 턱이 좀 길어서 엄청 설득해가지고 결국 양악수술을 하게 함. 근데 수술 부작용으로 턱에 감각이 없어지고 입이 잘 안 다물어지게 됨. 여자 쪽 부모님은 원래 자기 딸이 자존감도 높고 예뻐서 평생토록 성형 얘기 꺼낸 적도 없는데 남자를 만나고 나서 남자의 끈질긴 가스라이팅으로 성형을 했다가 이렇게 장애인처럼 되어버렸으니 남자 보고 결혼으로 책임지라 함. 근데 남자 쪽 부모님은 아들 때문에 그렇게 됐어도 어쨌든 현재는 장애인이니까 결혼할 수 없고, 아무리 남자가 옆에서 종용을 했어도 결국 선택을 한 건 여자니까 책임질 필요 없다는 입장. 남자가 자기는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글 올린 거였는데 참 여자가 불쌍하더라..
주변에 가슴수술한 언니가 있는데 그냥 넣고 끝이 아님;; 진짜 힘든 수술임;; 억지로 살 안쪽에 보형물 넣어서 피부는 찢어질 것 같고. 한 달인가 두 달인가 앉아서 자야하고 진짜 엄청 힘들어했고 아파했음. 가슴 크면 뭐 예쁘겠지 야하고 좋겠지 근데 여자들은 알지 가슴이 크면 클수록 진짜 불편하고 떼어버리고싶다는거.
@@user-dj9ix5xd7h 그러니까 하는소리죠. 자신의 이상형에서 낮추고 낮춰서 애인을 만들었어도 그자체가 따질거 따지면서 만났다는거. 엄연히 이상형이 존재하고 그게 신체적이든, 됨됨이든 따지는게 인간이란거죠. 그 사람 그대로란 말은 이미 틀린말. 그 사람 그대로에 연쇄살인범같은 사회구성원에게 해를끼치는 자들도 들어가면 인정.
수술하는 대신 1억 준다해도 가슴 수술하는거 아닙니다.. 일단 겨절or밑절 흉터 생각보다 진하고 평생 안없어짐(22년기준). 일반 살이 아니라 트럭이 밟아도 안터지는 보형물이라 촉감 많이 다름. 남자종아리 만지는 느낌(22년 기준). 보형물 위치 짝짝이로 들어가는 경우 다수. 코에 보형물 넣으면 나중에 말려올라가는것처럼 가슴피부도 말리는 경우 다수. 수술하고 시간지나면 거의 다 보형물 빼요 흉터는 두배로 남아있고..ㅋㅋ 가슴만 뿅 커지는 수술 절대 아니고 무엇보다 본인은 자기가 가슴수술하려고 수술대 누웠던거 지워지지 않는 기억으로 평생 갑니다~
이물감 너무 심해서.. 나중에 수유할때도 문제생기기도 하고.. 다시 수술해서 없앴다한들 그 이물감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여서 후회할 짓임. 밤에 자고 있으면 지리지리함. 그 지리지리하다는 표현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는데 비올때 다리저린 느낌하고 비슷함. 남자가 원해서 하든 자기가 원해서 하든 어찌되었든 다 자기 몸이고 자기 결정이니 다들 충분히 생각하고 난 후에 했으면 좋겠음. 본인의 무너진 자존감이 가슴에서 나온다면 해야겠지만 그런 경우 아니면 그냥 있는대로 살길..
나도 가슴 하고 싶은데 몸수술이 겁나는 이유가 아직 출산 전이고, 모유수유도 하고싶기 때뭄에ㅠㅠ 나중에 애기한테 안좋을까봐 얼굴은 이거저거 다 하고다녀도 몸은 문신도 못하겠고 수술도 못하겠음.+담배 근데 내 친구들도 다 나랑 같은 의견임,, 그러니까 작은 가슴 너무 미워마시길ㅠ
성형하라고 하는게 왜 그사람 자체를 사랑하지않는거임? 성형은 단점을 보완하는건데, 사랑하는사람의 단점을 없애면 당연히 좋은거 아닌가 사랑에는 변함이없을듯 하면 더 좋을거 같다 이거뿐이지 남자가 만약 1분 조루면 님들 비아그라먹이던가 사정지연제 바르던가 하면서 어떻게든 단점 보완하려할거아님? 아니면 헤어지던가. 그럼 이것도 조루인거 하나때문에 남자 사랑하지 않는거겠네요? 모순임... 물론 여자 본인이 성형에 적극적이지 않으면 적어도 애인이 전액 대주던가 강요 안하는게 맞긴함
@@rlnk0 칼대는게 중세시대처럼 사망률 높은것도아니고 본인이 칼 대고싶을정도로 심각한 단점이며, 자신감 올리고 싶다면 부작용 감수하면서도 할 정도로 좋은 기회인걸요? 원래 모든 일에는 리스크가 따르는법이죠 그리고 우리나라 성형 엄청 많이하고 그만큼 의술 발전도 해서 본인 의지만 있다면 하는건 상관없을거 같아요 칼대는거 되게 무서워하는데 성인 남자도 어린애들도 흔히하는 포경수술도 엄밀히 말하면 칼 쉽게 대는거죠. 다만 성형이 타인에게 강요 받는건 안될일이죠.
@@navi_055 사랑은 단점을 없애는 게 아니라 단점까지 끌어안는거죠… 내 맘에 안드니까 제 입맛대로 고쳐달라 하는거잖아요. 그게 사연자 남친에겐 단점이지만 다른 누군가에겐 장점일 수도 있는건데. 그리고 그냥 칼 대는거랑 몸 안에 이물질을 넣는 수술은 달라서 포경은 여기에 비유할 예시로는 적절치 않은 것 같아요.
@@user-pq4uv5eq6s 가스라이팅이라는게 별건가요. 자기 뜻에 맞게.상대방을 심리적으로 조종하거나 유도하는거지요. 모든 상황 모든 인간 모든 경우에 완벽하게 들어맞기에는 애매한 지점은 물론 저마다 있겠지만.. 만약에 여자친구가 자기는 가슴 수술을 하고 싶다. 이랬는데 남자친구가 애인이라는 이유 하나로 "아냐 넌 지금도 충분히 예쁘다."이런 식의 여러가지 말로 여자친구가 본래 가지고 있엇던 생각을 교정하거나 변경하거나 영향을 끼치기 위해 지속적으로 시도한다면. 그건 그 반대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일종의 가스라이팅의 기제가 아닌지.....
와이프가 스스로 가슴수술 했습니다. 작은 가슴이 콤플렉스 였나봐요. 저는 사이즈보다 예민도가 더 중요하다고 했지만.. 유방확대 수술은 굉장히 큰 수술이라는 것을 나중에 알았습니다. 통증도 상당한데..지독한 여자라서 끙끙 앓으면서도 아프다고 하지 않더군요. 가슴은 커졌지만..감촉은 딱딱해졌습니다. 이것이 후유증이라고 하더군요. 딱딱해집니다! 분명히 알아두세요. 의사들은 구형구축이라는 말로 정확히 얘기 안하지만 부작용은 꼭 있습니다.
그냥 눈 찝는 것도 멍 들고 빠지는 기간동안 현타올텐데 가슴수술ㅋㅋ부작용과 고통 회복기간 생각 안 하는게 남친인가 가슴수술하는 사람들도 백번 고민한 끝에 내리는 결정으로 하는건데 이건 사연 자체가 말도 안 되는 거임. 저 남자는 고추 확대술 받길 원하는 여자랑 사귀면 딱 어울릴듯^^;
예전에 뚱뚱했을때 고백받고 사귀었던 남자 생각남. 1년을 알고 지내다 사귀었는데, 첫 관계하고 본인 생각보다 더 뚱뚱해 보였는지. 어느날 나보고 운동해서 살빼라더라는.. 물론, 걔는 키도 크고 몸도 좋기는 해도 기분이 좋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살찐거 모르고 만났냐고 했더니.. 지가 여직 만났던 여자들은 자기 오래 쫓아다녀서 만나줬고 알아서 잘보이려고 뺐다고 나도 그러면 안되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너랑 아직 그다지 정들지 않았고 더 좋아지기 전에 헤어지고 그런 여자만나라고. 난 나 그대로 좋아해주는 사람이 좋다고 했더니, 아니라고 사과하더라구요. 그럴거면 지 눈에 차는 날씬하고 지 좋다는 여자 지말 듣는 여자 만나면 될걸.
![[#나혼자산다] 옛 감성 우드색 몰딩의 20년 된 집에 사는 안재현과 다이어트 시급한 6kg 뚱냥이 안주의 일상✨ | #안재현 #배우 MBC240412방송](http://i.ytimg.com/vi/Uy4xArqrwhA/mqdefault.jpg)
![[IZ*ONE 아이즈원] 실전 압축 원영듀스 # 1](http://i.ytimg.com/vi/dP_afCPSgD8/mqdefault.jpg)
저 제안 자체가 자존감 박살일듯
슬프긴해..
ㄹㅇㅋㅋㅋㅋㅋ 반대로 남친한테 야야 거기 확대수술좀해라 반만낼게 이런다고 생각해보면…
자존감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osa_2362 성기 확대 수술은 여자가 좋은 수술이 아니라 남자가 좋은 수술이라서 비유가 잘못됐네요ㅋㅋㅋ
@@dosa_2362 발기 후 길이는 못 늘리거든요. 발기 전 길이만 늘리는건데 사실상 목욕탕 같은데서 자신감 가지라는 수술이죠
아니 여친이 하기 싫다는데 그렇게 정 설득하고 싶으면 지가 다 내준다하든가ㅋㅋㅋㅋㅋ것도 아니고 반만ㅋㅋㅋㅋ진짜 엠씨들 말대로 짜친다ㅋㅋㅋ
여친이 하기 싫다 했다기보단 안 그래도 부족한 가슴에 점점 자신이 작아지니까 할까? 떠본 거래요..! 그랬더니 만약 할 거면 남자가 반 보태주겠다 한 거구요!
@@user-gf5qs3du9b 그럼 남자 천사인데?
@@user-gf5qs3du9b 엠씨분들 눈낮춰라, 싫다는데 시키냐 말하는걸로 봐서 떠본것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강요와 가스라이팅 같은데 사연이 그렇게 온게 확실한가요? 사연이 쓴 그대로 온거면 어떤 사람이 봐도 방송에서 저렇게 말 안할것 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하기 싫은데 누가 수술을 억지로함 ..? 성인이면 본인의 선택인거지 ..반보태주는거 앵간한데? 오히려
@@user-gf5qs3du9b 이 쇼츠에서 엠씨들 이야기만 듣고 판단한거라 전체 사연은 몰랐네요ㅋㅋㅋㅋㅋ여자가 먼저 떠봐서 나온 말이면 뭐 커플끼리 원만한 합의를 하는걸로...
이거 진짜 ㅋㅋㅋㅋ 보면서 제일 빡친 사연 ㅋㅋㅋㅋ 아니 그럼 헤어지면 반쪽 줘야 되냐 이생키야?!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네요ㅜㅜ😢
그럼 찌찌 한개주고 나는 한개만 남는 건가.. 남친은 찌찌 세개되고..
남친이 여친몰래 수술비용 적금한거 ㄹㅇ .. 음침 소름.. 진짜 개역겹다.. 이런 사람들 특징이.. 자기는 가슴크고 이쁜여자 못만나니 자기 수준 여자만나서 가슴수술 시키려는 마인드가 진짜 ㅆ창난거같음 ㅋㅋ.. 자기도 가슴크고 이쁜여자 만나고싶으면 성형도 하고 꽈추형도 찾아가고 하면되지 자기는 1도 노력도안하면서 바라기만 하는 인성이 ㅋㅋ... 그냥 닶없음 ..
그리고 이건 사연자도 웃긴게 ㅋㅋ..이걸 고마워해야되는 일인가..? 라고 생각해야 되는 게 아니라 그냥 헤어져야 합니다. 그냥 문제있고 아이다 싶으면 그냥 헤어지세요.. 고민하지마시고..
ㅋㅋㅋㅋ 결국 여자도 지 절벽수준에맞는 남자 만난거네 ㅜㅜ
좃창...
여자 가슴수술하고 바로 헤어지면 되겠네ㅋㅋ 그렇게 원하면 수술할테니 금액 다 지원해달라하고
끼리끼리 잘만난것같은데...
저딴소리하는 남자나 저걸 사연이라고 보내고있는 여자나 둘다 문제있는듯함
저게 바로 가스라이팅 입니다..
저런 남자는 얘기 나오는 순간 끝내세요
남여 불문 가스라이팅은 나쁜거지만 역 가스라이팅도 요즘 심함 제발 정상적인 사고를 합시다
애기?
애기 응애~
미혼모 만들어버리긔
출산시켜버리노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토론거리 고민거리인 거 자체가 말이 안 됨 ㅋㅋㅋㅋ 사연자님 안 헤어지고 왜 사연 보내고 계세요!
보통 여자가 나이가 많아져서 30대 초반이 넘어가면 어지간해선 남자한테 헤어지잔 말 못해요 거기서 헤어지면 평생 결혼은 물건너가는건데 그거 때문이라도 못헤어지죠
근데 이런 경우 진짜 많아요 방송아니어도 토론주제로 자주 나옴
@@user-gr6je1yt5x 결혼을 못한다는게 큰 타격이 된다는 것도 웃기네요... 요즘 1인 가구도 많은데 결혼해야한다는 선입견이 별 이상한놈도 참게 만드는듯
세상일은 다본인 생각 같지가 않고 여러가지
상황이 겹치고 당사자가 아닌이상 모르는겁니다~~ 내입장에선 이해 않가는거지요~~
@@user-br4if7mw7l 제가 결혼 컨설턴트로 6년 정도 재직을했었는데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은 참 많겠지만 결혼 생각이 있다는 전제하에 대부분 혼인 전엔 여성분이 저자세로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연 50커플 이상 성사시켜드렸는데 현직이나 전직이나 아시겠지만 굉장히 많은 횟수거든요 이 성사된 혼인중엔 대부분 여성분들이 저자세로 나갔고 보시는 여성분들에겐 죄송하지만 만31세 이상은 나이 1세당 등급이 0.8등급 이상 떨어집니다.. 남성 소득으로 연 1500만원 이상의 소득 등급 책정과 비슷한데 결혼을 포기하면 몰라도 아니라면 헤어지는게 쉬운 결정은 아니죠 그리고 결혼하면 대부분의 여성분들이 경제적 사회적 자유를 얻어서 많이들 만족하세요
나는 내가 너무 수술이 하고 싶어서 수술하고 싶다 수술하고 싶다 노래를 했더니 남친이 진지하게
'나는 지금 너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좋아서 만나는 거야. 너가 결국 하겠다고 한다면 너의 선택이니까 내가 말릴 순 없겠지만, 나는 너가 굳이 예뻐지려고 하는 수술은 안했으면 좋겠어. 넌 지금도 나한텐 완벽해' 라고 말해줘서 수술생각 싹 사라지고 자존감도 올라감.
굳이 본인 깎아내리고 더 예뻐져라 수술받아라 하는 사람보다 있는 그대로 좋아해주는 사람 만나길
부럽다ㅠㅠ... 난 남친이 장난치면서 지금이 예쁘다는 식으로?말해줘서 계속 고민하는데.. 저렇게 멋지게 진지하게 말해주는거..
ㄹㅇ 이런사람이 있다니까 ㅋㅋ 이런 사람 만날 사람이 되면 됨 굳이 저딴소리 안 듣고 나도 안 해치고 찐사랑도 찾고 얼마나 좋음
개스윗보이네 부러버요
보통은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저렇게 강요하면 연애는 고민해봐야 할 듯
오우 멋진 사람이네
애인의 외형이 그렇게 마음에 안 들면 그냥 사귀지를 마라. 외모가 그리 중요하면 애초에 지 이상형에 맞는 애 꼬셔서 사귀든가 왜 엄한 사람이랑 사귀어 놓고 지 멋대로 성형시키려함? 사람이 무슨 꼭두각시도 아니고..저건 애인을 진짜 사랑하는 게 아니다. 저란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7ㅐ똥차는 아까워할 필요도 없는 사회악임. 걍 걷어차 버려야 해.
외형이 좋앗는데 뺏겨놓고 보니
뭐가 없더라
여자는 어차피 화장지우면 거기서 거기다.
언더붑만 입는다는게 존나웃겨 아 ㅠㅠㅠ
ㅋㅋㅋㄱㅋㄱㅋㅋ보일랑 말랑 ~~~~
그와중에 코쿤 어~~ 괜찮네~~~ ㅇㅈㄹ ㅠㅠㅠㅠㅠㅠㅠㅠ
@@user-cx6yr9ru4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좋아
이해가 안가는게 반을 내주던 전부를 내주든 본인이 하기싫다는데 강요당해서 하는 사람은 뭐임? ㅋㅋ 골빈거 티나네
일단 여자 몸에 칼대기를 종용하거나 원하는 남자는 아웃. 하다못해 보톡스라도 마찬가지임.
엄밀히 남의 몸과 얼굴인데 그걸 손대기를 바란다는게 그 사람은 아닌거지.
물어볼게 아닌걸 물어보네? 돈 다줘도 아닌건 아님
돈주면서 성형하라고 하는건 진짜...
지금까지 안그랬더라도 사랑하는 사람 귀하고 아끼는게 맞는건데 아끼지도 않고 잠재적으로 함부로 대할 사람
왜냐면 여자를 위해서 하라는게 아니라 자기만족을 위해서 요구하는거라서
ㅇㅈ 돈주고 크기좀 키우라고하는 여자들도 아웃.
@@user-lb4dd2yp8c 진짜 이상한거 맞긴함 요즘 꽈추형이 남자성기 확대수술을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홍보하고 다녀서 그렇지 남자든 여자든 안전할리가ㅋㅋ
레알 내가 아끼는 여자 몸에 칼이 닿는 거 자체를 싫어하는 남자가 얼마나 많은데 내여자 조금이라도 아플까 걱정 하는 남자 만나야 돼
이상 남의 돈은 지 돈으로 생각하는 여자들이었습니다
나같은 내 남친이 저딴말 꺼낸순간 이별이다;; 있는 그대로 존중해야지 아무리 애인이라고 해도 남인데 누구한테 성형해라 하는거 자체가 조오오오오오온나 개실례를 범하고 있는거 조오오오온나 선넘은거… 울나라 커플사이에 은근 진짜 선 못지키는 사람들 많음…. 사귀는 순간 내꺼인줄알고..
ㄹㅇ여자들 가스라이팅하는거 너무 역겨워요 다들 안전연애하세요!
마자 ㅜㅜ 내 여친도 저런식으로하면 아웃
성형은 무조건 자기만족임.
어떤 순간에서라도 주변에서 ‘눈 하면 예쁠 거 같은데~?’ 해서 라던가 남자친구가 하라고 하거나 부모님이 하라 해서 하지 마세요ㅠㅠ 본인들이 대신 살아 주는 것도 아니고 내 몸인데..
가슴수술 한 10명 중 6명은 재수술할 정도로 위험하고 부작용 많은 수술임 애초에 몸에 이물질을 집어넣는 거니... 제발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들 정신차렸으면
ㅈㄴ아픔
그 가볍게생각하는 사람들이 여자들이지 개나소나 수술하자나
@@qwidj282 뭔 개소리여
@@qwidj282 여자친구는 좀 사귀어보고 여자한테 분풀이해라
@@user-lw4rq5qw1v 대체로 저런 닉은 거르는게 편함 성하고 이름적는거를 지능이 낮아
성 이름을 그대로 적는것들임...
아고 ㅋㅋㅋ 동현이 넘 아기때부터 봐서 그런가.. 삼촌 순간 뜨끔했다.. ㅋㅋ…
그럼 미치지 않고 배겨? 완전 환장하지 형아
엇..저도요ㅋㅋㅋ 그리가 여기 있어도 되나...? 그리가 저런 말을 한다고..? 공감을 한다고....?
그니깤ㅋㅋㅋ 왜 거기있어? 동현아? 이런느낌
진짜 열등감중 최강열등감은 틀딱열등감이다ㄷㄷ
@@raiva1088 재밌으면 그만이지
뜬끔없지만 초반에 비비 목소리 되게 호소력 있고 좋다,,
여자한테 원하지 않는 ㅅㅅ나 성형을 강요, 종용하는 남자는 하루 빨리 손절해야 합니다.
정신 차리고 가스라이팅 당하지말고 악마의 유혹에서 벗어나세요. 용기를 내서 뿌리치세요.
예전에 어떤 남자가 여친이 너무 예쁜데 턱이 좀 길어서 엄청 설득해가지고 결국 양악수술을 하게 함. 근데 수술 부작용으로 턱에 감각이 없어지고 입이 잘 안 다물어지게 됨. 여자 쪽 부모님은 원래 자기 딸이 자존감도 높고 예뻐서 평생토록 성형 얘기 꺼낸 적도 없는데 남자를 만나고 나서 남자의 끈질긴 가스라이팅으로 성형을 했다가 이렇게 장애인처럼 되어버렸으니 남자 보고 결혼으로 책임지라 함. 근데 남자 쪽 부모님은 아들 때문에 그렇게 됐어도 어쨌든 현재는 장애인이니까 결혼할 수 없고, 아무리 남자가 옆에서 종용을 했어도 결국 선택을 한 건 여자니까 책임질 필요 없다는 입장. 남자가 자기는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글 올린 거였는데 참 여자가 불쌍하더라..
@@seipa100 피해자한테 스스로 책임지라고요 ㅎㅎㅎㅎㅎㅎ총맞은 사람이 그자리 있었으니 잘못한거고 알아서 치료받으란거랑 같은 얘기 아닌가요?
수술동의서는 본인이 사인합니다
선택은 원래 각자의 몫
@@seipa100 총알이 피할수 있다고 피할수있는게 아니니깐 그렇게 표현한듯;;;
@@gm-qw5tc ㅋㅋ뭐 여기가 후드야? 총이 왜나와 예시가 틀렸자너~
@@seipa100 빤스런 하면 알아서 할수밖에 없지만 애초에 빤스런하는게 잘못됐잖아
여자친구를 그냥 물건으로 보는 듯.. 그러니 수술하라 마라 하지…;;;
근데 비용은 또 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할많하않…
민주당놈들 특기일듯
@@user-py3vt3cj9n 정치병이 이럴듯
@정글 그니까 그게 물건으로 보는거지 ㅋㅋㅋ 인셀이다 ㄷㄷㄷ
@@user-py3vt3cj9n 근데 이런건 더듬어만짐당이 맞지않나?
@정글 살빼 ㅋㅅㅋ 도태남
주변에 가슴수술한 언니가 있는데 그냥 넣고 끝이 아님;; 진짜 힘든 수술임;; 억지로 살 안쪽에 보형물 넣어서 피부는 찢어질 것 같고. 한 달인가 두 달인가 앉아서 자야하고 진짜 엄청 힘들어했고 아파했음. 가슴 크면 뭐 예쁘겠지 야하고 좋겠지 근데 여자들은 알지 가슴이 크면 클수록 진짜 불편하고 떼어버리고싶다는거.
가슴이 불편한 점도 있지만 적당히 큰 정도라면 떼버리고싶을정도는 아닌데..
옷핏이 부해보이거나 뛸때 아프긴한데
성인되서는 억지로 뛸 일도 없고 옷핏은 부한데 맞는옷 골라입고 벗었을때는 이뻐서 만족함.
오우 그럼 크게좀태어나지 ㅠ
그거뿐만이 아님 몸에 이물질 집어넣은거라 언젠간 뺄 생각해야됨
상대방의 신체부위를 자신의 취향에 맞게 고치라고 한다..? 이건 애인으로써는 물론이고 사람으로써도 진짜 정 떨어지는 모먼트임. 상대방 자존감을 낮출 뿐더러 그냥 여자친구를 눈요기 상대로 보는 거잖아
헤어진다. 뒤도 안 돌아보고. 말이 안됨.
지 욕심때문에 가슴수술해달라는 남자가 미친놈이지.. 제 여자친구가 저한테 '가슴수술할까?' 물어봤는데 전 나중에 부작용 심하다고 하지 말라고 오히려 말렸음..
이게 맞지.
나도 절대 반대한다.
건강한 마인드를 가진 사람은 어차피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어있죠 참된분들👍
건강한 연애중이셔요 ㅎㅎ
근데 가슴수술은 안하는게 더 좋음 진심으로 가슴에 밥그릇 두개 달려있는거 같음... 수술한 가슴보단 작은게 훨~씬 남
@@user-mc9dv1en5q 근데 수술하면 눕거나 흔들릴때 티나나요? 남자가 알아볼 수 잇을정도로?
큰 가슴이 보고 싶으면 지가 하던가… 진짜 뭔…
앜ㅋㅋㅋㅋㅋㅋ
이걸 본인이 판단을 못내리고 여기에 사연 보낸 정도면 가스라이팅 존나 조지게 해댔을거 같은데 ㅋㅋㅋ
근데 진짜 어이없는게 본인도 성형해야될상인데..
상대방한테 성형...하라고함.
"조금만고치자"
본인은 안고침 ㅋㅋㅋㅋㅋㅋ
진짜 헤어지는게 답임.
그리고 어디서 그랬음..
거울 좀보라고..ㅋㅋㅋ
이런 망상 예능이 무서운 이유)
겪어보지도 않은 여자들이 과대망상에 빠짐
@ㅇㅇ 팩트는 언제나 불편하지
@@777bambam 🤏
@@user-ze7tz6br3e 후 헐 츄! 전형적인 누가 널 상처입혔냐는 프레임 ㅋㅋ 다른건 없나요? 너무 전형적이네요
@@user-ze7tz6br3e 논리로 물어보세요
가슴수술 하라고 한것도 쓰레기인데 거기에 돈도 반 .. ㅋㅋㅋ 가성비남 여기 있네
뭘 가성비여 ㅋㅋㅋ한번하면 계속 큰가슴으로사는건데
3000만원으로 재산분할 절반 뜯어가는 김지영이 가성비충이지 ㅋㅋㅋㅋ
@@user-em9nn7tf6v 수술해도 자연으로 그 상태 그대로 커지는게 아니라 인공 보형물을 넣는거라 단순 커진다는 장점 외에도 단점이 굉장히 많음 부작용이 발생할 확률도 꽤 있고 자세히 알고싶다면 유튜브에만 검색해도 정보가 많이 나올거임
@@user-em9nn7tf6v 그게 도른거지 부작용이 얼마나 심한데;;
@@user-em9nn7tf6v 가슴 클수록 별론데 ㅋㅋㅋㅋㅋㅋ
가슴 클수록 쳐지잖아 그게 너무 극혐임
차라리 작은게 나아~
제발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세요.. 그런 사람끼리만 행복하게 사랑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함
애인한테 저말들으면 정 다 털릴것같은데ㅋㅋㅋㅋㅋㅋ
동현이가 저기 있는 게 너무 어색하다.... 너 왜 거기있니..? ㅋㅋㅋㅋ
그니까…..아직도 애기같애
저도ㅋㅋㅋ 잘 보고있다가 동현이 나오는 순간 뜨헉
비비랑 동갑일텐데?
@@applekimm 비비보다 한살많을텐데
@@user-es1vp9de9o 좀 찾아보고 쓰지 그러냐
98년 동갑 맞구만 뻘짓히고 있어
이런걸 왜 토론하지? 그냥 헤어져야하는 관계인데…
드립력 미쳤다ㅋㅋㅋㅋ진짜ㅋㅋㅋ
엄지렐라가 ㄹㅇ 재치 있게 잘 풀어서 개 빡쳤는데 웃게 됨 ㅋㅋ
그 사람 그대로..예뻐해주고 사랑해줘야되는데..
그게되면 이상형이란게 존재해선 안되지.
@@uzugoer 이상형과 애인은 다른 경우가 더 많음 그 사람 자체로 좋아해줄 수 있는 사랑을 만나면 더 행복하겠죠?? 언제나 이상형만 만나지는 못하자늠
@@user-dj9ix5xd7h 그러니까 하는소리죠. 자신의 이상형에서 낮추고 낮춰서 애인을 만들었어도 그자체가 따질거 따지면서 만났다는거. 엄연히 이상형이 존재하고 그게 신체적이든, 됨됨이든 따지는게 인간이란거죠. 그 사람 그대로란 말은 이미 틀린말. 그 사람 그대로에 연쇄살인범같은 사회구성원에게 해를끼치는 자들도 들어가면 인정.
@@uzugoer 다들 속으로 따지긴 해도 그걸 애인에게 직접적으로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변하라고 강요하는 것과는 다르져
@@jollyeoyoung 우리는 실제로 연인이나 배우자, 자식들의 행동양식까지도 조정하려하죠. 외모를 바꾸려는 사람도 있을테고 좀 더 예의있기를 바랄수도 있고 오만가지에 불평을 하고 바꾸라고 강요하죠.
수술하는 대신 1억 준다해도 가슴 수술하는거 아닙니다.. 일단 겨절or밑절 흉터 생각보다 진하고 평생 안없어짐(22년기준). 일반 살이 아니라 트럭이 밟아도 안터지는 보형물이라 촉감 많이 다름. 남자종아리 만지는 느낌(22년 기준). 보형물 위치 짝짝이로 들어가는 경우 다수. 코에 보형물 넣으면 나중에 말려올라가는것처럼 가슴피부도 말리는 경우 다수. 수술하고 시간지나면 거의 다 보형물 빼요 흉터는 두배로 남아있고..ㅋㅋ 가슴만 뿅 커지는 수술 절대 아니고 무엇보다 본인은 자기가 가슴수술하려고 수술대 누웠던거 지워지지 않는 기억으로 평생 갑니다~
@@hyun4439 뭐래노 집가서 밥이나 처해라
@@hyun4439 응 모태솔로 저리 가시고~
@@hyun4439 미안하면 닥치고 가던 길 가세용~~
@@hyun4439 말하는 꼬락서니 ㅋㅋㅋㅋㅋㅋ씹
이물감 너무 심해서.. 나중에 수유할때도 문제생기기도 하고.. 다시 수술해서 없앴다한들 그 이물감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여서 후회할 짓임. 밤에 자고 있으면 지리지리함. 그 지리지리하다는 표현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는데 비올때 다리저린 느낌하고 비슷함.
남자가 원해서 하든 자기가 원해서 하든 어찌되었든 다 자기 몸이고 자기 결정이니 다들 충분히 생각하고 난 후에 했으면 좋겠음. 본인의 무너진 자존감이 가슴에서 나온다면 해야겠지만 그런 경우 아니면 그냥 있는대로 살길..
저딴 말 하는 남친이랑 바로 안 헤어지고 사연보내는 여자분도 참.. ㅠ
아앀ㅋㅋㅋㅋㅋ어더붑 드립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이라길래 한 쪽만 생각했는뎈ㅋㅋㅋㅋㅋ언더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친애게 가슴수술하라는 애도 있구나~
네 있어요.... 성형도 하라고...
@@kim-mh8fd ㅋㅋㅋㅋㅋㅋ 성형강요ㄲㄱㅋㅋㄲㅋ 무슨 인형꾸미기 게임하는줄아나봄
남자한테 수술하라고 하는 여자도 많은데~
@@subin020509 그래서 가슴수술 하셨대여
서로 이해가 안되네 남자든 여자든 성별 불문하고 애인한테 그런거 강요할 거면 걍 헤어지고 다른 사람 만나는게 맞지 또 여기서 갈라치기 으휴 지겨워
사람이 자기일일때 가장 어리석어짐 남들 다아는데 자기만 모름 아니 아는데 받아들일 수 없는거지 답은 헤어지세요 있는 그대로도 사랑해주지 못하는 놈하고 뭘 도모해요 그렇지 않아도 시간지나면 사랑의 색깔도 바뀌는데 그때 나오는 사랑이 진짜임
그런데 가슴수술 생명에 위협을 주는게 맞아요
실제로 10년 전쯤에 저희 엄마 친구분이 가슴수술을 하셨었는데 잘 생활하시다가 어느 날 가슴 보형물이 터져서 돌아가셨어요...
가슴수술 위험한 것 맞아요
오로지 자기 기준 예뻐보이는 가슴을 보고 싶으면, 여친한테 하라고 할 게 아니라 그냥 본인이 하면 되잖아요. 여친이 하기 싫다고 하는데 왜 해야하는거며…😂
내 여친이 나한테 너 너무 작으니까 확대 수술하라던지 아니면 뭐 정력에 관련된 수술을 하라던지 어깨 뽕 집어넣는 수술이나 뭐 그런 수술허러고 했으면 개쨔증날 거 같은데
저런 애들은 내로남불이라 자기한테 뭐라 그러면 욕 겁나 박을듯
그니가ㅋㅋㅋㅋ 확대수술 하라고 하면 기겁할 거면서.... 정력이야 장어 사주면서 말하면 땡큐지만 수술하라고 하면 진심 짜증일 듯
그리고 그 말 듣고난 다음부터 수술 전까진 스스로 꺼내보지도 못 할 듯 ㅋ.. 연인끼리 수술까지 하라면서 외모 내려치는 거 진짜 할 말 아니다
@@sososoking 글쵸 뭐 가슴수술도 마찬가지고ㅋ 본인이 좀 그렇다 느끼면 하는거니까 상관없는데 내 연인이 그런다 그러면 좀 그렇죠
ㄹㅇ남녀를 막론하고 개빡치는듯
받고! 남자를 꽈추형에게 보낸다.ㅋ
정답!
좀 가슴이랑 꼬추랑 비교하지마라
예쁜이수술이나 좁히는수술로 비교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커지는건가. 공평하긴하네
그리고 여친이 반 보태주면 할때 반만 넣음
홀란드가 저런말하니까 왜이리 웃기지
나도 가슴 하고 싶은데 몸수술이 겁나는 이유가 아직 출산 전이고, 모유수유도 하고싶기 때뭄에ㅠㅠ 나중에 애기한테 안좋을까봐 얼굴은 이거저거 다 하고다녀도 몸은 문신도 못하겠고 수술도 못하겠음.+담배
근데 내 친구들도 다 나랑 같은 의견임,, 그러니까 작은 가슴 너무 미워마시길ㅠ
아니 어떻게 사랑하는 사람 몸에 칼을 대게하지? 성형하라고 하는건 그사람 그자체를 사랑하지 않는건데 수술한다고 그사람 자체를 온전히 사랑할수 있을까?
성형하라고 하는게 왜 그사람 자체를 사랑하지않는거임? 성형은 단점을 보완하는건데, 사랑하는사람의 단점을 없애면 당연히 좋은거 아닌가 사랑에는 변함이없을듯 하면 더 좋을거 같다 이거뿐이지
남자가 만약 1분 조루면 님들 비아그라먹이던가 사정지연제 바르던가 하면서 어떻게든 단점 보완하려할거아님? 아니면 헤어지던가. 그럼 이것도 조루인거 하나때문에 남자 사랑하지 않는거겠네요? 모순임...
물론 여자 본인이 성형에 적극적이지 않으면 적어도 애인이 전액 대주던가 강요 안하는게 맞긴함
@@navi_055 칼대는건 말이 다르죠
@@rlnk0 칼대는게 중세시대처럼 사망률 높은것도아니고 본인이 칼 대고싶을정도로 심각한 단점이며, 자신감 올리고 싶다면 부작용 감수하면서도 할 정도로 좋은 기회인걸요? 원래 모든 일에는 리스크가 따르는법이죠
그리고 우리나라 성형 엄청 많이하고 그만큼 의술 발전도 해서 본인 의지만 있다면 하는건 상관없을거 같아요 칼대는거 되게 무서워하는데 성인 남자도 어린애들도 흔히하는 포경수술도 엄밀히 말하면 칼 쉽게 대는거죠. 다만 성형이 타인에게 강요 받는건 안될일이죠.
@@navi_055 사랑은 단점을 없애는 게 아니라 단점까지 끌어안는거죠… 내 맘에 안드니까 제 입맛대로 고쳐달라 하는거잖아요. 그게 사연자 남친에겐 단점이지만 다른 누군가에겐 장점일 수도 있는건데. 그리고 그냥 칼 대는거랑 몸 안에 이물질을 넣는 수술은 달라서 포경은 여기에 비유할 예시로는 적절치 않은 것 같아요.
@@navi_055 님은 엄마나 아빠한테 성형수술하라고 강요할수있어요? 전못해요;; 사랑은 누군가의 단점까지도 장점으로보이게끔 생각할줄 아는거라생각합니다 단점을 보완한다고하셨는데 우리 물건이나 인형같은거 실밥 튀어나오면 단점보완하고자 꼬매거나 옷같은것도 리폼하잖아요? 저남자는 여자친구를 인형, 트로피 이딴거랑 같은취급하는거지 뭐가다른가요?
사람들 하도 그리를 어렸을 때부터 봐서 그런지 저 자리에 있는 거 놀라워하는데 비비랑 그리랑 동갑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하긴 하네..
??
ㄹㅇ 비비는 대화가너무 자연스러운데
동현이보고 엥 그리가 왜 여깄지??이생각 들어버림
엄지 똑똑하다…
아니 여자가 하고싶어해도 남자가 말리는건 봤는데 지가뭔데 하래 심지어 반? 반갈죽을 내버릴라;
천잰데.. 반만 보여주기.. ㅋㅋㅋ
난 여친이 하고 싶다고 해도 뜯어 말렸었는데.
지금도 충분히 예쁘고, 무엇보다 아플 것 같고
아파하고 괴로워하는 모습 보면 내 마음이 더 아픔.
그럼 지금도 충분히 예쁘고 무엇보다 아플것 같고 그러는걸 말로 해주면 마음이 바뀔듯
근데 그것도 또 어떻게 생각하면 여자친구의 의사를 오롯히 지지하는건 아니기 때문에 어떤면에서 보면 가스라이팅이기도 함.
@@user-qf6te4yj2o 으음...가스라이팅까진 아니지 않나요 의사를 존중하지 않고 뜯어말렸다고 다 가스라이팅이라 하진 않는데
@@user-pq4uv5eq6s 가스라이팅이라는게 별건가요. 자기 뜻에 맞게.상대방을 심리적으로 조종하거나 유도하는거지요. 모든 상황 모든 인간 모든 경우에 완벽하게 들어맞기에는 애매한 지점은 물론 저마다 있겠지만..
만약에 여자친구가 자기는 가슴 수술을 하고 싶다. 이랬는데 남자친구가 애인이라는 이유 하나로 "아냐 넌 지금도 충분히 예쁘다."이런 식의 여러가지 말로 여자친구가 본래 가지고 있엇던 생각을 교정하거나 변경하거나 영향을 끼치기 위해 지속적으로 시도한다면. 그건 그 반대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일종의 가스라이팅의 기제가 아닌지.....
@@user-qf6te4yj2o 아니 저 글 보면 아플 것 같아서 걱정된다 써있는데 이젠 걱정하는것도 가스라이팅인 시대가 왔구나 ㄷㄷ
외모 따지는 남자 계속 안 변해요 결혼해서 불륜하시는 분들이 상식적이지 않는 말과 이기적인행동을 보여요 계속 고치면서 만나다가도 더 예쁜여자 만날 기회를 노립니다
그런 남자들이 가면 갈 수록 폭력적으로 변한다더라고요 얼른 헤어지세요 ㅠㅠ
그냥 가슴이작으면 헤어지고
큰애만나라 그럴능력안돼면
본인급에 맞는 사람 만나 던지
수술비 다대주고 환승당하면 정신차릴래?
평평이들 부들대노 ㅋㅋ
띄어쓰기를 지 ㅈ 대로 하네
@@user-hx4mr8zs2i 니 그렇게 좋아하는 북한 드가라 여자 욕해서 분란 일으키지 말고
@@hengbokhagil 북한 말고 중국이 좋겠음
@@user-hx4mr8zs2i 쭉빵녀 못만나니 부들대노 ㅋㅋㅋㅋㅋ
와 제일놀라운건 그리가 저 자리에 있다는거
왜? 이미 스물 중반인데
그러게요 언제 저렇게 컸데
@@user-xh8yy6hv8h 당신도 그만큼 늙었다는거죠 :)
@@user-kn5fp5dd6i 굳이 한시간 뒤에 다시와서 공격적말 쓰는 못난이 ㅋㅋ
@@user-kn5fp5dd6i 동현이는 ㅠㅠ 왠지 그냥 애기같음
서로 뜻이 안맞으면 그냥 안녕히계세요 하고 헤어지면 됩니다 서로 헐뜯고 하지 않아도 됩니다.
진짜 저말 수십번 수백번 들었지…
뭔 인형도 아니고 수술하라마라..
지가 뭔데 몸에 칼대는거 하라는거야
와이프가 스스로 가슴수술 했습니다.
작은 가슴이 콤플렉스 였나봐요.
저는 사이즈보다 예민도가 더 중요하다고 했지만..
유방확대 수술은 굉장히 큰 수술이라는 것을 나중에 알았습니다.
통증도 상당한데..지독한 여자라서 끙끙 앓으면서도 아프다고 하지 않더군요.
가슴은 커졌지만..감촉은 딱딱해졌습니다.
이것이 후유증이라고 하더군요.
딱딱해집니다! 분명히 알아두세요.
의사들은 구형구축이라는 말로 정확히 얘기 안하지만 부작용은 꼭 있습니다.
동현이가 동엽 아저씨랑 같이 앉아서 저런 얘기를 하다니 세월 참 ㅋㅋ
와 그리가 저기있는게 제일놀라워
그리가 저기 가있을 그런 캐릭이 아닌ㄷ..ㅋㅋㅋㅋ
존나안어울림...
비비랑 동갑이긴 해ㅋㅋ
@@pkl2673 ??ㄹㅇ? 와 느낌확다르네
@@pkl2673 비비랑 동갑이라고?? 근데 그리는 왜케 쨈민이 같지
저런사람이랑 왜사귐? 본인그대로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야지... 건강상의 이유도 아니고 지만족을 위해서 내몸에 칼대라고 하는새끼를 뭐하러만남
ㄹㅇ 난 똥차라고 부르짖는데 왜 계속만나면서 욕하는거지..?
요렇게 반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현아... 마이 컸네? ㅋㅋㅋㅋ 삼촌 놀랐어...
"감자 반만 깍아놔" 를 여기서 볼 줄 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0명에 한명의 확률로 사망하는 수술이라고 의사가 그러더군요. 그게 내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고 결정하라고. . .
동현이.. 다컸구나
여친한테 거기 수술시키고 싶으면 남친도 거기수술해라
서로아파야지 공평하지
생식기랑 가슴이랑 같음? 이쁜이 수술이라도 받고오던가
@@JmL-cp6yx 응 같음
@@user-kn2ie8zf8m 그래서 아래 관리를 그렇게들 안하는거구나 가슴관리하느라
@- AF 너낳고 화나서 정관수술한 너네 아버지처람?
@@JmL-cp6yx 넌 왜 가슴관리도 아래관리도 안 하노 ㅋㅋ
동현이 여기서 보니까 좀그렇네 뭔가 어린애랑 갑자기 야한토크하는기분
죄책감...ㅋㅋㅋ
동현이가 글쓰신분보다 더 많이 해봤을수도 있습니다.
@@user-py9ui3nj1r 최섹언?
엄지기여워 ㅋㅋ
ㅋㅋㅋㅋㅋ 남편도 아니고 남친인데 저걸 들어주고 있어? ㅋㅋㅋ 난 개소리 말라고 할듯 ㅋㅋㅋ 저건 들어줄 필요도 없음 ㅋㅋㅋ
남이 하기 싫다는건 안해야되고 본인 스스로도 하기 싫은건 하기 싫다고 확실히 말을 해야됨 그 이상으로 강요 혹은 집착을 하면 그건 거기서 끝내는게 맞음
애인이 뭐 로아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임?
홀란드 ... ㅋㅋㅋ
그냥 눈 찝는 것도 멍 들고 빠지는 기간동안 현타올텐데
가슴수술ㅋㅋ부작용과 고통 회복기간 생각 안 하는게 남친인가
가슴수술하는 사람들도 백번 고민한 끝에 내리는 결정으로 하는건데 이건 사연 자체가 말도 안 되는 거임.
저 남자는 고추 확대술 받길 원하는 여자랑 사귀면 딱 어울릴듯^^;
그 사람이 아니라 그냥 큰 가슴을 원하면… 자기 몸에 달면 개이득 아닌가? 평생 같이 갈 수 있는 큰가슴~
ㅋㄱ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ㄲㅋㄲㅋㄲㅋ신개념 오르가즘 도랏나ㅋㅋㄱㄲㅋㄱㅋㅋㅋ
근데 난 개인적으로 수술한 가슴은 만지면 티나서 더 싫던데... 작아도 진짜 가슴이 좋음
지가 뭔데 하라마라야ㅋ 아니 그럼 본인도 크기 키우는 수술하던가ㅋ 아 애초에 지 몸도 아니면서 지 만족을 위해 저걸 강요하는 놈은 만나지 말아야함. 그리고 여친이 원해서 하는 것도 아니고 남자 지 맘에 들려고 하라고 강요하는거면 비용을 다 대던가 반만 대는건 또 뭐임?
"투자는 선택이다."
의젖 뭐가좋다고 작아도 자연산이 최고임
예전에 뚱뚱했을때 고백받고 사귀었던 남자 생각남. 1년을 알고 지내다 사귀었는데, 첫 관계하고 본인 생각보다 더 뚱뚱해 보였는지. 어느날 나보고 운동해서 살빼라더라는..
물론, 걔는 키도 크고 몸도 좋기는 해도 기분이 좋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살찐거 모르고 만났냐고 했더니..
지가 여직 만났던 여자들은 자기 오래 쫓아다녀서 만나줬고 알아서 잘보이려고 뺐다고 나도 그러면 안되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너랑 아직 그다지 정들지 않았고 더 좋아지기 전에 헤어지고 그런 여자만나라고.
난 나 그대로 좋아해주는 사람이 좋다고 했더니, 아니라고 사과하더라구요.
그럴거면 지 눈에 차는 날씬하고 지 좋다는 여자 지말 듣는 여자 만나면 될걸.
진짜 잘하셨어요
그런말에 상처받고 살빼겠다 그러지 않고 당당하게 있는 그대로을 좋아해주는 사람 만나겠다고 말씀하신거 정말 잘하셨네요 멋져요!!!
아니 심지어 지가 고백해놓고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뇌내망상 돼피셜 ㅆㅅㅌㅊ😂
@@Highbea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ㄱㄹㅇ
라는 망상을 오늘도 해본다
비비 귀엽네ㅋㅋ
아니 지가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술까지 해서 뜯어 고치면서까지 맞춰줘야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형 찾아가;;
말투라던가 배려하는 거라던지 그런 건 충분히 서로 맞춰갈 수 있는 부분인데 이건 수술이고 취향이잖아..;;
ㅋㅋㅋ 나도 키울게 너도 키워^^ 애기야
내가 알던 그리가 이제 마녀사냥에 ㅋㅋㅋㅋㅋㅋ 으 어색해
진짜예쁘다 ❤❤❤
세상에 부작용이 없는 성형수술은 없습니다. 그 어떠한 경우에도 남이 시켜서 성형수술을 하지는 마세요.
그냥 자기가 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 싫음 안 하는 거 하라고 말하면 가슴큰여자 만나라 하고 손절 ㅋㅋㅋㅋㅋㅋ
하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 하라고 저렇게 강요한다고?? 작아도 기본이 더 좋은 거 아님?
웬만한 남자들은 진짜 평면 아닌 이상 자연을 훨씬 좋아함
와 동현이가 마녀사냥 나오는게 ㄹㅇ 신기하네 새삼
살면서 수술한가슴 좋아하는남자 본적없는데 좋아하는사람도 있나보네
남자는 키가 커야되니까 무릎에 철심박고 키크는 수술 하라하지
그래 오크 안벗어줘서 고맙다
여기가 그 홀란드 내한영상 맞나요?
정상이 없다 요즘
벨라 포치 노래 생각나네. 난 니 맞춤형 인형이 아냐
저기 안벗는분은 벗는다고하면 때려서 기절시키고 도망갈거임
ㅋㅋㅋ난 반이 언더붑 처럼 가로로 반이 아니라 세로로 반인줄 ㅋㅋㅋㅋㅋㅋ
동현이 언제다커서 마녀사냥에 나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