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마] EP106-06 빠르게 타오른 사랑은 빠르게 식기 마련 ⁉ 결국 때수건보다 아래로 추락한 노수동 TㅅT 회복 가능성 Zero,,⭐ |
소스 코드
- 게시일 2020. 09. 18.
- #D라마 #감자별 #Diggle
구작이 명작인 tvN 맛집의 콘텐츠를 마음껏 볼 수 있는 tvN D CLASSIC : bit.ly/2PoHd0B
tvN [감자별] : 2013년 어느 날 지구로 날아온 의문의 행성 '감자별' 때문에 벌어지는 노씨 일가의 좌충우돌 멘붕 스토리를 담은 시트콤
공식홈페이지: program.tving.com/tvn/potatostar - 엔터테인먼트
티찾는거나 숙제는 니들이 처해라; 내 동생들이었으면 꿀밤줬다 진짜;;
꿀밤? 착한 형이네
4:48 갑자기 애들이 폭풍성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정지수가 낮은게 다 이유가있었구나ㅋㅋㅋㅋ
숙제는 니가해야지 ; 그리고 티도 니가찾아 아 왜그렇게 할수있는게 없어? 니들 똑똑하다매
2:28 어머 여기 아들이 세명이였나요?^^ 가운데에 있는 아이는 키가 많이 크네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9 드라마 스케일 왤케 크냨ㅋㅋㅋㅋ
3:03나 옛날에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엄마랑 같은 동에서 살때 밤에 누구 찾아가는 핑계로 밤 늦게 어디 나가는거 되게 좋아했는데ㅋ
4:00 브금 뭐야 개웃겨ㅋㅋ 라라라 라!라라라
누가보면 수영장에서 노는 줄 알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악도 넘나 평온ㅋㅋㅋㅋ
1:10 브루베리가 뭐징?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포신줄ㅋㅋㅋㅋㅋ
원래 옛날 분들이 ㄹ중첩이 잘 안되세요..ㅎㅎ 블루베리 브루베리 플라스틱 프라스틱 클레오파트라 크레오파트라 클래스 크라스 등등,,
난 경상도 사람이라 그런줄
나만 물 속에서 나오는 노래 웃긴갘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아니 티 찾는 건 지가 하던가 아빠한테 부탁하면 되고 숙제는 원래 자기가 하는 건데 그거 안해준다고 엄청 찡찡거리네
티셔츠는 니가 찾아라;
때수건이 아빠보다 더 높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영집 그거 같다 어릴 때 동화책에서 본 돼지 가족
맞어요ㅋㅋㅋ아휴..속타네 보영이 언니 좀 놔둬라;;
뭔 오라는 이유가 옷 찾기,숙제,밥이냐...
다 차려놔도 먹지도 않네
차리리 집이 안돌아가서 내가 도와줄께 해피엔딩이 정석인데....
지들은 손이없어 발이없어 저기가서 엄마 끌고오는거보다 본인이 하는게 더 빠를텐데 ㅋㅋㅋㅋㅋ
보영씨 불쌍해....
노보영네 가족들은 진짜 뭐냐...애들은 애들이라 그렇다 치더라도 남편은 진짜...하...그래 일하고 돈 벌어온다고 치자고 근데 기본은 해야지..이건 뭐 매번 처남의식하다가 아들한테 상처주고 서럽다고 계속 투덜대고 하지말래도 말 조또 안듣더니 밥은 밥상까지 차려달라고 하고 밥을 해놨으면 좀 알아서 차려먹어라 드라마인데 굉장히 킹받는구만?
프로이트 선생님 ㅠㅠ
수영장가서 저렇개 할바에 티셔츠 찾는거 얼마나걸린다고
2:14 그냥 니들이 알아서해라. 옷도 찾아줘야하고 숙제도 해줘야하냐?
웬그막 노주현 장난
감자별 노수동 장난
이거 보고 결혼하고 애낳기 싫어짐...나중에 결혼하면 티찾고 애들 숙제 해줘야 하는거임...?
이미 출산율 꼴찌 국가 ㅋㅋ
노수동 점수 깎아먹는 이유가 있었네 평소에 잘 좀 하지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중년배들끼리 투닥대는거 진짜 우리 엄마아빠 보는 것 같다
티셔츠랑 숙제?? ㅁㅊ 좀맞아야지 저런건
엄마의 소중함을 모르는 가족이네
no su dong 왜 3점인지 알겟다ㅋㅋ
아니;; 저 부자보니까 진짜 돼지책 같음.. 알아서 하라고 ㄹㅇ;;
집에 여자가 있는데 어딜 일을안해
ㅐ윤아
쟤 진짜로 스킨스쿠버랑 결혼하지않음?ㅋㅋㅋㅋ한량이랑 결혼하던데
노보영은 전업주부인데 밥도 안주고 저리 돌아댈기노
주부만 밥하란 법 있냐 ㅋㅋ 나이가 몇갠데 자기 밥은 스스로 해먹을 줄 알아야지. 주부가 자기 밥 해주는 사람인줄 아는 것들 꼭 있어.
@@BLACK_PEARL_ 돈안벌어오면 적어도 집안일 정도는 해야하는거 아님??
@@user-ep6yq2rp3s 노보영은 적어도 집안일 정도는 해야한다는 수준으로 일하지 않잖아요 충분히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ㅎㅎ 어떻게 노보영이 100퍼센트 모든 걸 다 챙겨줄 수 있나요 본인들이 챙길 수 있는 건 스스로 챙겨야지
@@BLACK_PEARL_ 그거는 애들이 좀 더 컸을때의 이야기죠. 아직 초등학생이면 옆에서 도와줘야죠. 그리고 남편 부부모임있다는데 그것도 나 몰라라하고 노는게 당연한건지도 모르겠네요.
@@user-ep6yq2rp3s 자라온 환경의 차이인 것 같네요 ㅎㅎ 저는 초등학생도 충분히 어머니께서 어느정도 준비해두시면 알아서 챙겨먹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부부동반 모임에 가야하는게 법으로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고 원치 않으면 안 갈수도 있고 본인 볼일 보러 갈 수도 있는거라고 봅니다. 전업 주부라고 해서 무조건 집에만 있어야 하고 집에서 가족들 돕는 일만 해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도 그의 일정이 있고 인생이 있는거잖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