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마 #이번생은처음이라 #정주행 구작이 명작인 tvN 맛집의 콘텐츠를 마음껏 볼 수 있는 tvN D CLASSIC : bit.ly/2PoHd0B tvN [이번생은처음이라] : 집 있는 달팽이가 세상 제일 부러운 '홈리스' 윤지호와 현관만 내 집인 '하우스푸어' 집주인 남세희가 한집에 살면서 펼쳐지는 수지타산 로맨스
날짜를 추정해 보면... 터미널 결혼 프로포즈가 대략 10월7일경으로 보입니다. 10/2 지호 성추행당할뻔. 10/3 새벽부터세희네 집 14시간 자기. 10/3 친구집에서 자기. 10/4 작가 그만 둠. 10/7토요일 아침에 오늘 남해 내려간다고 통보. 수지가 밥먹으며 속으로 울먹이는 것, 기억에 많이 남네요. 10/7 토, 저녁7시에 결혼 프로포즈. 10/8일요일 처가에 결혼승락받으러 감. 지호가 세희 집에 월세로 들어간게 9/18일 지호의 동생의 여친이 임신 초기 (대략 3~4개월 정도로 추정) 결혼 프로포즈가 10/7. 만난지 약20일(9/22키스로부터는 2주 만에 결혼 결정~ 정말 빠르네요. 10/13 아내 친구들에게 결혼소식 알림.
결혼 프로포즈 부분이 상당히 재미있어서... 이 부분을 몇 번 봣는데... 보면 볼수록 남세희... 캐릭터 정말 재밌네요. 전날 저녁에 버스터미널에서 사랑없는 프로포즈, 전철타고 집으로 와서 그 밤에 결혼 프로세스 정리하고, 그 오늘... 바로 처가에 결혼 허락 받으러 가는 저 대단한 추진력~ ㅎㅎㅎ 난 왜? 과거에 저런 추진력이 없었지? 이런 생각 드는 건 저뿐일까요? 결혼 프로포즈하고 그 밤에 결혼프로세스 정리하고 그 다음날 아내될 여자의 집에 결혼 허락 받으러 가기~~~ 그리고, 전날 결혼프로포즈하고, 다음날 결혼 허락 받으러 집에 가는 것을 쿨하게 동의하는 지호~~ 정말 잘 어울리는 두 사람이네요.
많은 이들의 인생드라마 [ #이번생은처음이라 ] 다시보기❤️
✨ 1화부터 16화까지 핵심 콕콕 ✨
4화만 👉 krplus.net/p/PLvDaoEdHc684pWKJKUsVxDzV0ThiCVp0v.html
전편 👉 krplus.net/p/PLvDaoEdHc686EIMBF51Y0xoUNO_sRnrAc.html
역시 또라이 두명의 캐미가 장난 아니얔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재밌어서 보는거 50 고양이 볼려고 보는거 50
와 신박해 근데 결혼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주는 느낌이긴 하다 ,,지호 너무 잘먹어서 배고파짐,,
My favorite K-drama ever!! This will always have a special place for me. ❤ it's so realistic, bubbly and full of life lessons hihi
고양이 무릎에서 눈감고있는거 넘나기엽❤❤
밥 뭐 비빈걸까 맛잇어보이는데
비빔밥 진짜 맛있게 먹는다
다리 바둥거리면서 비빔밥 먹는거 왜케 귀엽
호랑이?저분 매력 쩐다
아닙니다. 저는 아침에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이면 됩니다.
메슬로우의 5대 욕구
ㅇㅈ 소속과 애정의 욕구는 3단계인데
지호는 1,2단계조차 충족된 적이 없음
극 중 모솔인게2 이해됌
OH HA NI♡
둘다 만족스러운 결혼이네요 ㅋㅋㅋ
0:19 와.. 진짜.. 이쁘다..
정소민 미모 레전드 찍은 회차^^*
날짜를 추정해 보면...
터미널 결혼 프로포즈가 대략 10월7일경으로 보입니다.
10/2 지호 성추행당할뻔.
10/3 새벽부터세희네 집 14시간 자기.
10/3 친구집에서 자기.
10/4 작가 그만 둠.
10/7토요일 아침에 오늘 남해 내려간다고 통보. 수지가 밥먹으며 속으로 울먹이는 것, 기억에 많이 남네요.
10/7 토, 저녁7시에 결혼 프로포즈.
10/8일요일 처가에 결혼승락받으러 감.
지호가 세희 집에 월세로 들어간게 9/18일
지호의 동생의 여친이 임신 초기 (대략 3~4개월 정도로 추정)
결혼 프로포즈가 10/7.
만난지 약20일(9/22키스로부터는 2주 만에 결혼 결정~ 정말 빠르네요.
10/13 아내 친구들에게 결혼소식 알림.
와 미친 세입자와의 결혼이 답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원작도 좋긴한데 솔찍히 비현실 적이고, 한국편이 진짜 현실적이고 작가가 잘쓴거같음
일본 것을 원작이라고 할수는 없을 듯 합니다만. 내용이 상당히 다르던데.
결혼 프로포즈 부분이 상당히 재미있어서... 이 부분을 몇 번 봣는데... 보면 볼수록 남세희... 캐릭터 정말 재밌네요. 전날 저녁에 버스터미널에서 사랑없는 프로포즈, 전철타고 집으로 와서 그 밤에 결혼 프로세스 정리하고, 그 오늘... 바로 처가에 결혼 허락 받으러 가는 저 대단한 추진력~ ㅎㅎㅎ 난 왜? 과거에 저런 추진력이 없었지? 이런 생각 드는 건 저뿐일까요? 결혼 프로포즈하고 그 밤에 결혼프로세스 정리하고 그 다음날 아내될 여자의 집에 결혼 허락 받으러 가기~~~ 그리고, 전날 결혼프로포즈하고, 다음날 결혼 허락 받으러 집에 가는 것을 쿨하게 동의하는 지호~~ 정말 잘 어울리는 두 사람이네요.
헐 이름이 윤지ㅎ
진짜 이쁘다
2년 그래봐야 120인데 ㅎㅎㅎ
댓글 왜 없냐
고양이가 무릎에 올라오는 게 넘 신기함...
카누 pp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