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냥] 집에 오니 누워있는 갓난아기..? "니 동생이야" (남보라 영혼 가출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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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19. 11. 12.
- #티비냥 #택시 #이태임 #남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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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레전드 #27-2] 열 두 번째 아기가 태어났어요 (2/5)](http://i.ytimg.com/vi/JeyaHgxnit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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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타임] 13남매 장녀 남보라의 집밥 스킬! 오이진미채무침 & 가지 육회 & 달걀장 & 쫀득무전 | #신상출시편스토랑 | KBS 230407 방송](http://i.ytimg.com/vi/uRd69ZN9-hw/mqdefault.jpg)
부모가 다 감당하면 누가 뭐라고 하겠냐만 본인들이 감당 못하니 첫째, 둘째가 동생들 다 키우게 됨. 근데 첫째, 둘째도 사실 어린애. 어린시절이 어린시절이 아닌거지.
남보라만큼은 아니지만 동생 3명있는 오빠, 형으로써 아빠 타지에 계시고 엄마 몸약해서 결국은 나한테까지 육아가 돌아왔다는거... 나도 애였는데...지금 생각해보면 나도 돌봄이 필요했는데..
맞아요..
자식이 많을수록 복 이라지만
그건 부모가 케어를 다 할 수 있을때나 맞는 얘기지..ㅠ
아님 돈이 많아서 돌보미를 쓸 수 있거나..
애들은 그냥 청소 같은 소소한 집안일 정도 돕는건 몰라도
큰애들이 밑에 동생들 똥 귀저기 부터 씻기고 밥먹이고..
주객이 전도 되면 부모야 편하겠지만
큰애들은 일찍 태어난 죄로 어릴때부터 육아를 해야 하는건데 애들이 무슨 죄..
예전에 안녕하세요 이 프로에서 다둥이 가족의 큰 딸이 출연했는데
친구들 다 놀러 갈때 본인은 동생들 케어하러 바로 집에 가야되고
온갖 집안 일도 다 하던데
엄마는 그건 당연히 큰 딸이 해야 된다 생각하고 진심 딱함..ㅠ
남의 가족산데 뭔상관.
고등학교때 학교마치고 친구랑 집에 오는데 동네어귀에서 귀저귀찬 여자애를 만났다. 아장아장 걸으면서 걔가 언니언니 그러는데 내친구얼굴이 ... 갸가 친구 막내동생인데 일곱째고 친구가 맏이라고 엄마가 17년동안 아들 낳으시려고 임신만 7번을 하셨으나 결국 실패하고 포기하신 집의 맏이가 내친구였음. 칠공주 말만 들었지 진짜로 보는 순간 엄청 당황했음. 그래도 지금은 잘 지내고 있겠지. ㅎㅎ
@@tic8260 마이너스는 아닌데... 사실 동생들이랑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그렇지만 .. 막내랑 13살.. 그래도 성인되서는 가족구성원 많은게 적은것보다 행복했던것 같더군요
애 많은 집 보면 애한테 애를 키우게 함ㅠㅠ 형제 많으면 좋은 점도 있겠지만서도...
저도 그랬어요ㅠㅠ 동생들이랑 나이차이가 꽤 나는데 부모님이 다 맞절이셔서 초등학생인 언니랑 저랑 다 키웠어요
맞아요ㅜㅜㅜ
엥 오타난거 이제야봄 무슨 부모님이 맞절을 함 맞벌이임
@@user-tn5uy4od5v ㅋㅋㅋㅋㅋ본인 댓글에 정색하고 말씀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셔요
형제가 많으면 좋은점? 그것도 적당히 많았을때 얘기지 ㅋㅋ
유명해지고 오히려 경제적으로 보태는게 당연하다고 느낄듯.. 소녀가장도 아니고ㅜㅠ 책임감 없어보임 진짜..
ㅇㅈ..
연예인 딸 믿고 낳나...?
ㅇㅈ 질싸에 눈이 멀음
남보라 연예인 하기 싫다했는데 억지로 등떠밀어서 했다네요..
@@user-vd4vh2ed3p 진짜요?
누가봐도 키울형편이 아닌데도 과하게 낳는것도 학대같다...남보라님이 잘크고 성공해서 다행이네요
애를 저렇게 많이 낳는 사람들 보면 키울상황안되는데도 계에에에속 낳던데.... 오히려 잘사는사람들이 저렇게 안낳음...
그래넣고 생활어렵다고 모금하고 웅앵웅;; 제일 싫음 전부 다 대학 보내줄 형편도 안되면서 괜히 애들 고생만 시키고 ;;
입양해서 5명씩 키우는사람도있어요. 부모가 똑똑하면 학원하나 안보내고 국립대보낼정도 애들잘큽니다. 식비도 요즘처럼 반찬 두세개놓고 먹는집생각하면 어렵지않고요. 해외에서 한달살기할돈이면 중고전집깔아놓고 형제끼리 경쟁시키면 원어민발꿈치따라갑니다. 결국 경제적인것보다 주양육자인 부모의 멘탈과 아이큐가 더 중요함.외둥이들 부모 맞벌이한다고 빈집에서 사랑에 굶주려크는거보면 동생한테치여도 엄마가 집에 상주하는 가정이 더 낫죠. 다둥이가족치고 부부사이나쁜거못봄. 티비에나오는문제가족일반화하지맙시다. 늙어보니 내편은 가족뿐임.
자식이 많아지면 재산을 쪼개서 나눠야 하니까 적게 낳고 몰빵해서 재산 유지하는 것도 있대요
@@jjssjj1974 쟤들 지금 자기 가정사 대입해서 과몰입한거
감상에 젖어있게 내비두죠
@@jjssjj1974 큰 애들이 희생하게 되는데 그 애들은 동의한적 없자나
동생들 다 컸으니까 웃으면서 이야기하지ㅋㅋㅋㅋ 진짜 힘들었겠다
옛날에 천사들의 합창 프로그램도
있었고 인간극장에서도 나왔는데
헬이였죠 ㅋㅋㅋㅋㅋㅋ 큰오빠분이랑
엄청고생하심
진짜 힘들었겠다.. 감당도 못할 애들을 저렇게 많이 남보라가 잘커서 다행이지
@@tic8260 남보라가 동생 태어나면 자기가 키울걱정부터 하는게 감당이 잘된거임? 꼰대는 말걸지마
@@tic8260 말을 뭐 그렇게 어렵게 하는지 꼰대맞네 ㅋㅋ 꼰대 상대하기 싫은데 한마디만 더 하자면 부모한테 당연히 일방적으로 바라면 안되지 그런데 부모가 내 의사와 상관없이 덜컥 자식을 낳아놓도 나보고 같이 기르자고 자기를 도와달라고? 부모도 자식한테 일방적으로 바라면 안되는거지 자신의 일을 자식이라는 이유로 자기 노후도 보장해줘야하고 자기 자식도 같이 책임져줘야한다고 바라지말길
@@tic8260 존나꼰대마인드네 니가한말이맞는거같지 뼈속까지꼰대네
@@tic8260 뭔 헛소리야 아직 부모한테 이쁨받고 의지하면서 커야할 애들이 강제적으로 어릴때부터 육아를 해야하는게 문제라는거지
@@tic8260 어휴
솔직히 생각없고 무책임하다.. 진지하게 태어날 아이에게 들어갈 비용이나 위에 아이들 고생할꺼 단 한번이라도 생각했다면 저렇게 마구 낳지 못했을텐데.. 한 생명을 책임진다는게 얼마나 무거운 책임이 따르는 건데.. 자식한테 책임은 다 넘기고 말년에 자식들 덕좀 보겠다는 심보 아닌가 하.. 남보라 진짜 말도 못하게 고생했겠다 그나마 연옌으로 잘됐기에 망정이지
@Please, Enter the name 나라에게는 애국일지 몰라도 가족에게는 아닐 수 있다
@@user-nj4du5zf1o 그니까 니들은 닥치고 있으면 된다.
니 부모의 안락사면제권 한장씩 준거니,
그냥 고생하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하면 된다.
@Please, Enter the name 애국?ㅋㅋ13명이나낳아서 한명 자살한게?
옛날에나 생기는대로 낳았지 요새 누가 저렇게 낳냐 애국은 개뿔 맏이 둘이서 고생했겠구만
동생들이 거의 커서 저렇게 웃으며 말하지....
남보라가 처음 드라마에 나왔을 때 정말 너무 예쁘다고 느꼈어요. 부잣집 외동딸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13남매중 큰언니.....
세상에나~~생기는대로 자식낳았던 50~60년대도 13남매는 흔하지않았는데
남보라씨 얼마전 오은영박사님하시는 프로그램에 나온거보고 알았네요
얼마나 버겁고 힘들었을지
눈물흘리는모습 가슴아프더라구요
부모님들이 넘 생각없고 책임감도없어보입니다
@Yosef J 너 왜 이러고 다녀? 니 댓글 안 보이는데가 없네 왜 똑같은 말 여기저기 달고다녀? 왜 이 ㅈㄹ하고 다님?
@Yosef J 틀렸어요 Yosef님이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에요 본인만 착한척 하면 된다는 주의^^
애 없는집 대신 다산을 한신 듯...진정 애국자시다!👏👏👏~
인간극장 안보셨나보다.
남보라님 아버지 대기업 다니시다 그만두시고 자녀들 위해서 식당 크게 해서
두 분이 고생고생하셔서 아이들 키우셨어요.
어머니는 뜨거운 뚝배기에 손이 데여도 끄떡없이 일하시던 분인데 어쩜 그렇게 말을 함부로 하시나요?
13 남매의 소중한 부모님입니다. 그걸 제일 먼저 생각하셔야죠.
자녀들을 위하셨다면 피임을 해서 조절을 했어야지 저건 무책임한거지 식당일 하라고 떠민것도 아닌데 형제자매 많다고 좋은게 아님 맏이들만 죽어나지
이게 내가 나이가 있고 세상에 찌들어 썩어서 하는 말이라 욕 먹을게 분명한데.
남보라 나오는 예전 방송에서 보면 그닥 엄청 잘 사는 집이 아니었던데다 진짜 아이들을 남보라가 다 케어하는 듯 한 방송을 봐서 그런지...
그냥 그때도 지금도 남보라가 연예인이로 성공해서 돈 잘 벌지 않은 이상 그냥 평범한 아이로 컸다면 동생들 케어하느라 등골이 빠지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문득 나서 조금 막 부럽고 마냥 웃음 나오는 상황은 아니었음...
그리고 남보라 동생 중 한명 세상 등졌을 때도, 뭔가 다른 의미로 안타까웠음... 그 많은 가족들 사이에서도 외로웠구나... 싶었었음....
이효정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ㅠ
@@tic8260 이상한 가정으로 모는 건 아니에요.
그저 처음 봤던 인간극장에서 누워있는 어머니(아이가태어난지 얼마 안되어 당연한 것) 대신 모든 가족이 첫째인 남보라씨 한테만 모든 것을 해결해 달라는 듯 모여들었고, 세금이나 그런 혜택은 잘 모르는 나이니 그저 부실해 보이는 밥상으로만 느껴졌으니 그 나이에 박힌 생각이 그저 남보라씬 무조건 행복 하고 부러운 것이 아닌 안쓰러운 마음이 곁에 묻어 있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딸 둘이기에 제가 누리지 못한 행복을 누렸을 수도 있죠.
저도 다둥이 집이 부러운 이유죠. 하지만 그래서 누리지 못했을 수도 있는 것에 대한 그저 생각. 안쓰러움도 있다는 말입니다.
뭔가 나이가 들면서 여자 연예인들 보면 예쁘고 젊음이 그렇게나 좋더라구요.
그저 여동생이었다면.... 에서 시작된 생각이니 미워하지 말아주시길...
@@tic8260 아, 그리고 저는 등골이 빠진다고 했지 부모가 시킨다고 안했는데... 어디서 그런 오해를?
제 주변에 동생사랑이 뛰어난 친구들도 동생을 위해 열심히 사는 친구들 많습니다.
그 사랑하는 동생이 10명이라면 일반 직장으론 등골 빠지죠.
전 부모님까지 올라가지 않았는데... 읽으시면서 올라가셨군요.
그건 오햅니다.
@@tic8260 네 저도 이해했습니다. ^^ 부모님이 시킨다거나 그런건 아닌데, 저도 정확한 단어를 쓰기엔... 너무 꼰대가 되어버려서 그런 단어가 튀어 나와버렸나 봅니다... 서로서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
이효정 남보라 둘째에여
내가 아는 어떤분은 딸하나 가져볼라고8명의 아들을 낳고 난후 결국 막내딸을 얻었다. 아빠와오빠들의 거의 광적인 막내사랑
그집에 장가가면 군대말뚝각이네..
진짜요...?ㅎㄷㄷ;;
너무 오냐오냐 기르면 안하무인 못된 애가 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집도 큰이모네가 다섯인데 넷째가 딸이고 나머진 아들.... 다섯째가 아들이예욧!
큰 놈 둘은 군대를 갔고,셋째는 아들인데 넷째랑 초등생ㅎㅎ
>딸을 낳으려고.....😅🙏
남보라가 연예인 돼서 그나마 여유가 생기니까 웃으면서 말하지 얼마나 힘들었을까...ㄷㄷ
동생들 번호로 외운다는게 웰케 웃프지 ㅋㅋㅋㅋ
이렇게 말하면 좀 그렇지만 ㅠ 남보라라는 로또가 터져서 이 집은 좀 다행이지.. 요즘 시대에 다둥이 가족은 정말.. 시대착오적임..
얾,.. 본인도 감당못할아이를 왜 딸한테.. 동생이랍시고 .. ..;;
남보라 힘들었을듯
@@ojc200020 궁금해요
ㅡㅡ 선넘네
남보라가 뜨고 먹고살 만해지니까 여유로워진 거지 어릴 때 영상 보면 인터뷰했을 때 힘들다고 했고 영상만 봐도 그 힘듦이 한눈에 보였어요 일어나자마자 동생부터 챙기고 본인은 허겁지겁 대충 준비하고 등교했다 하교하면 바로 집으로 달려와 동생들 돌봤는데 그게 한창 놀고 부모님의 손길이 필요한 나이에 저런 수고를 겪었다는 게 과연 보람 있고 행복했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였다면 군대를 다시 갔지 20년 넘게 애 돌봐주는 건 못하겠네요 하나도 아니고 열 명이 넘는데
ㄹㅇ 러브하우스에 첨나왔을때도 집이 무슨 도떼기시장판인줄
기획사에서 오니까 부모가 연예인하라고 계속 회유함 본인은 싫었다고...
60년대도 아니고 도대체 부모가 할일을 자식에게 떠넘긴지 모르겠네
남보라 부모는 보기에 그렇게 무식하게 보이지 않더만
동생하나 죽고
한명 자살하고
한명 장애 등급 받고
그랬어면 그만 낳아야지
@@user-yw8jq8jo5n 대체 병으로 죽고, 밝혀지지 않은 이유로 자살하고, 선천적인 문제로 장애판정 받은게 어떻게 부모탓이 되는지?
@@user-uw9hv3cs6q
부모탓은 아니지만 부모가 그정도의일이 있었다면 그만 낳아야 했다는 말입니다.
십년도 넘은 오래전에 티비에 부모님이
티비에 나왔던데 부모님이 상식이 없고 말이안통하는 부모같진않아보이던데 겉보기하고 틀리고
책임감도 없네요
남보라동생 어록
Q:소원이뭐야
A:친일파제거
차유람 아 그거 짤로만 봤는데 그게 남보라 동생이었어요? 몰랐네
조심스레 여쭈었으나 사실과 다른 내용이라 하시어 삭제하였습니다. 저의 댓글로 언짢으셨다면 깊이 사과드립니다.
음악나무มีนา 그동생이 그동생인가요
ㅜㅜ 그러게요
하늘나라에서 열심히 친일매국노 처단하고 있습니다..🙏👏💪
남보라 자기가 피땀흘려서 돈번걸 당연하게 가족한테 다 줬겠지 꽤 성공해서 다행이지 진짜 가족들 남보라한테 잘해줘야한다
사실 자식이 많아 질 수록 부모는 애들 키우기 편해짐..
왜냐하면 대체로 큰애들이 동생들 육아, 집안 살림 다 하기 때문에
부모들은 애들이 많을 수록 본인들끼리 알아서 큰다고 생각함.
위에 애들은 그냥 일찍 태어난게 죄..
인정...제일 부러운게 경제력 많고 친구같이 쌍둥이가 있는 이동국씨네 자녀 분들
솔직히 저렇게 낳는 사람중에 능력있어서 낳는게 아니라 피임의 중요성을 모름+생긴애 낳아야지 뭐
해서 낳고 거기에 내 자식이 내자식을 케어할거라는 무책임한 생각으로 낳던데...
맞아요... 울 엄마 넷 낳았는데;; 나이터울 크게 네명 낳은 이유가 첫째가 둘째 돌보고 둘째가 셋째 돌보고 이런식 ㅡ.ㅡ 크고나니 좋지만 어린나이에 이미 육아하고 있었어요... 성인되서 엄마한테 왜 네명이나 낳았냐니까 그냥 아기가 이뻐서 그랬대요 ㅋㅋㅋ 아기가 좋아서;;; 급식비든 학비든 제대로 내본적이 없어요. 부모 벌이를 떠나서 자식 많으면 70년대 생활 수준으로 살아요ㅋㅋㅋ 근데 대부분 형편 안좋은 분들이 자식 욕심 많아요.울 엄마처럼... 엄마가 책임감 있고 열심히 사신 분이긴 했지만 형제가 적었으면 더 윤택하게 살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네요. 물론 다 자란 지금은 동생들 언니 사남매 넘나 행복하고 든든하긴하네요.
콘돔 피임약 알러지가 있을수도 … 남보라 부모님
@@kkall6296 루프도있음
@@kkall6296 알러지가 있어도 섹스를 정말 하고 싶었다면 차라리 정관수술을 하지...
지금이야 괜찮은 것 같았는데 너무 안쓰러웠음. 맏이라고 고생 엄청했지.
나이들어서 아이 낳는건 정말 애들한테 못할짓이다..제대로된 양육을 못받고 그 애가 커서는 부모부양기간이 길어진다
그 아이는 젊은날 부모 부양으로 역량을 싸을 나이에 부모부양으로 날개를 펴지 못하고 우울이 깔린 유년을 보내게 된다
마즘 늦게낳으면 자식이 도움받아야할나이에 도움못받아서 실패할확률이 커짐
@서현 기본개념없는 어른 한둘이아니에요...천지임...대통령과 정치인부터....직장상사부터..
@@uio86a 여기서 나를 빼면 안됨 난 아니겠지 하는순간 나도 꼰대됨ㅋㅋ
뭐 좀 심하기는한데 그렇다고 개념이 없다는듯 이런건 좀 심한말 아닌가?
@@user-fx1jn1mm2i 저분말고요...더한어른요...
근데 유전자가 좋아서 형제들이 다 이쁘네
능력이 된다면 몇을 낳던 상관이 없지만.....가끔 대책 없이 애 낳는 사람들 보며는 꼭 쓰레기 못버리고 집에다가 쌓아 두는 정신 이상자들 같음
13남매는 감히 상상이 안되네요 ㅋㅋ
우린 5남매인데도 진짜 어렸을때는 잘 몰랐는데 커보니 의지도 되고 너무 좋아요 ^^
보경님이다!!
5까진 좋을 듯
그 정도가 좋은듯
13은 좀..
배불러 있는 엄마 보는것도
싫었을 듯
몇 째신가요..?ㅎㅎ
@@user-el3pt1hq7e 셋째에요^^
이렇게 아이를 많이 낳으면 다 큰 형제들은 결혼 전부터 동생들 키우느라 바쁘겠네...아마 가족 체계가 잡혀서 부모님은 오히려 아이 키우기 편해졌을듯. 사회는 점점 안정적 직장 갖는 나이랑 결혼하는 나이가 늦어져 가는데 독립이 어려워질테니 좀 힘들겠다.....동생들 예쁘긴 정말 예쁠텐데 신경을 놓아버릴 수도 없고...ㅋㅋㅋㅋ 저 집 형제들은 사회력이 높을 것 같네요. 형제들끼리의 사회생활도 무시 못함
그런면이 없지는 않지만 너무 다둥이면 오히려 형제들 내에서 어지간한 인간 관계는 다 배우고 충족시킬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다른 사람들을 사귀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많다고 하네요. 남보라 어머니가 직접한 이야기인데 충분히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진짜 힘들나이 다지나고
아이들이 다 성인이되면 부모님은 또 편하겠네요... 늦둥이 애는
남보라가 버는돈으로 먹여살리고 커서는 막둥이들이 벌어서 부모 먹여살리고 남보라는 죽을맛이겠네요
근데 또 13명이 다 성인이 되면 또
달마다 버는돈이 장난아니겠네요
@@zzang-mathis 자 사남매인데 언니 여동생이랑 친구처럼 지내다보니 정작 학교에서 친구 안사귀고 연애도 서른에 했어여 ㅋㅋㅋㅋ 사회성이 떨어지지는 않는데 친구의 필요성을 못느끼고 오히려 인간관계가 귀찮아요.. 집에서도 이미 지긋지긋하게 인간들이 많아서 ㅋㅋㅋㅋㅋ
애 낳고 애한테 키우게하는거 진심 아동학대다 남보라가 얼마나 고생했겠냐 진짜
1년에 한명씩 낳아도 최소 13년인건데, 남보라씨 어머니 하루도 배 안불렀던 날이 없었을듯 ㄷㄷ.
쌍둥이...
@@user-cd9oc7og5l 최소니까 쌍둥이 낳으면 더 줄어들죠
그러니까 집에 낯선 아기가 있으면 놀라는거임. 어쩌다 임신해있으면 예상이라도 하는데 계속 배가 불러있었으니...ㅠㅠ
@@user-rv6dg8xf9r 1년에 한명씩 낳는다고 전제했으니까요
자두 쌍둥이 임신해보셨어요?
ㄹㅇ부모가 무책임해도 너무 무책임함ㅋㅋㅋㅋ본인이 감당 못할거면 애 안낳는게 오히려 더 책임감 있는 행동임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마인드로 다 낳은건가? 집이 뭐 재벌이라 애들 다 케어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첫째둘째만 갈려나가겠네 에휴
부모님이 겁나 이기적이네. 화딱지나.
임신했는데 어떻게해 나아야지. 이런 의식의 흐름대로 생각없이 사는거잖아.무슨 미친짓임. 피임을 안할꺼면 아빠가 묶던가 엄마가 수술을 하던가. 무책임이네. 부모가 키우는게 아니라. 위에 자식들이 키우는거 잖아.
남일에 함부로 이야기 하지 마세요. 저도 4명의 자녀가 있는데 많을수록 성격이 훨씬 좋고 독립심도 강해요. 무엇보다도 사회성이 훨씬 뛰어나니 세상을 돈의 잣대로 함부로 말하지마세요. 그게 마음에 안들면 그쪽원하는대로 사시면 되는거고...
@@jeongsoonkim7414 남보라가힘들엇다잖아요
@@jeongsoonkim7414함부로 이야기 하면 안 되는건 맞지만 케바케임 외동이든 다둥이든 똑부러지는 야들은 똑부러짐
@@jeongsoonkim7414 댁은 4명이지만 남보라네는 13명이잖아요....
낳아서 잘키우면 되는거지 남인생에 왈가왈부말고 본인들 인생 잘살궁리나 하세요..나보다 행복한집 같구만
너무 힘들었겠어요.
한 명도 얼마나 힘든데
어린 나이에 감당할 수 없는 짐을 지어 준 것 진심으로 고마워하고 미안해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고마워하고 미안해하실 생각이 있으시면...애초에 저렇게까진 안되었겠죠...?ㅠㅠㅠ
아 진짜 부모들이 매우 이기적임
진짜 첫째둘째한테 효도바라면 안됨
@@user-tj6dq4rl1d 근데 솔직히 저러고 다 케어 못함
그래서 첫째나 둘째에게 손벌리고 셋째 넷째에게 동생들 돌보라 그럼
그 애들도 어릴때는 친구들과 놀고싶고 커서는 연애도 하고 싶은데
부모가 동생 돌봐야 한다 집에 돈이 없다며 동생들에 대한 책임을 떠넘김
행복하게 잘사는가족 평가질하는거보면 가정이 불우할 확률이 큼
@@user-oz9pi5bj7f 저런 집의 가정이 대부분 불우해요
애들 한명당 들어가는 돈이 얼만줄 아세요??
셋만 되도 부모 둘이서 경제적으로 부담되요
진짜 억만장자가 아닌이상은 저렇게 애들 낳아서 제대로 못키웁니다
그러니 첫째 둘째에게 손벌릴 수 밖에요
@Yosef J 아이고... 탑골공원가서 장기 두셔야 하는데 요즘 코로나때문에 못 하시죠 어르신?ㅠㅠ 힘내세요ㅠ
근데 부모는 좋다고 낳았는데 아이들은 무슨 죄인가요? 애가 애를 책임진다니ㅠㅠ 그것만큼 스트레스 받는 일이 어디있나요ㅠ 국가는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책임져야 하는데 아이들이 자라면서 동생을 책임지고 참으로 행복했겠어요ㅠ 저러다가 비혼 비출산 외치는 건데ㅠㅠ 국가가 참으로 좋겠어요~ㅠㅠ
이름있는 연예인이 안됐으면 동생들 지원하다가 등골 휘어서 집이랑 연끊어도 무죄였을걸 ㅋㅋㅋㅋ 감당이 안되면 낳지를 말아야지
키울 여건 안되는데 집에 줄줄이 애 있는 집만 알걸. 동생들 케어 안되고 형편은 어려운데 나이차이 많이나서 육아한다고 우울증까지 왔는데 그 동생을 내가 성인되고 경제적으로 책임지는걸 당연하게 바라는 엄마아빠.. 진짜 아동학대나 다름없다. 저친구가 웃으면서 헤프닝처럼 말해도 저 집안 누구는 포기해야할게 많았을거고 저친구는 연예인으로 어느정도 성공해도 자기랑 비슷한페이 받는 사람만큼 누리지도 못하고 집안에 퍼줬을거고 그걸 아마 부모는 고맙지만 당연하게 여길거고. 예전 교회 전도사님 월급 130도 못받으면서 외벌이에 애 4명낳고 또 임신한거 보고 기겁했다..
국가를 위해서 낳으라하는데 능력안되는데 줄줄이 낳으면 국가에서 세금으로 도와줘야되고 경제적으로 오히려 마이너스임 ㅋㅋㅋㅋㅋ
와 근데 남보라 계속 이뻐지네 ㅋㅋㅋ 웃을때 소시 윤아인줄
부모가 너무 무책임해.
아니 무슨 자신들이 낳은아이를
자기가 낳은애들이 또 키우게하냐
엄마아빠 진짜 대책없다
@@user-if2le1iz3e 이젠 ㅅㅂ 댓글로 자기 신념 하나 말 못하게 하네
혹시 남보라 동생??
@@user-if2le1iz3e 부모때문에 막내인가 누구자살했자너
전에 남보라 엄마가 시사다루는 라디오에 나와서 인터뷰했던게 아직도 기억난다.
어린애들한테 계속 크면 엄마한테 돈벌어서 줘야한다, 엄마한테 선물사줘야한다고 이야기한다고 했던게.
웃으면서 얘기하던데 정말 짜증나더라.
못배운 50년대 시골 아줌마도 아니고 낳는것이야 본인들 의사니 왈가왈부할수 없지만 양육과 경제적부양에대한 부모 의무를 자식한테 넘길생각은 눈꼽만큼도 하지말길.
나도 애키워보니 요즘세상에 애들 먹이고 입히는 기본적인것은 아무것도 아니더라.
애들을 교육적으로 정서적으로 양질의 삶을 주고, 조금이라도 고생 덜 할수 있도록 앞길을 터주는것이 피터지는거지.
자식한테 짐 지우지말길 제발.
그게 왜 짐이에요? 어린적에 저희엄마는 너무 당당하게 생일선물요구하시고 하실말씀 다하시면서 키우셨는데 요즘 자식들다크고나서 저희 형제자매끼리 효도 배틀붙었어요 효도가 당연한거라 생각하면서요
저희엄마한테 너무감사드리는데
@@_ll7607
평범한 경제력의 부모가 자식을 13명 정도나 낳으면 자식이 자식을 양육해야하는 상황이 되죠.
여기에 달린 댓글 대부분이 그점을 지적하는겁니다.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동생들에 대한 의무를 짊어져야하는 상황을 말하는겁니다.
나는 부모 입장이고, 내가 아는 많은 부모들이 자식이 커서 나에게 직접 효도하기보다는 건강하게 성장해서 자기 앞길을 잘 닦아 튼튼한 직업을 가지고 독립하길 바랍니다. 그것 자체가 자식 키운 보람입니다.
안정적인 성장과 독립에 조금이라도 더 도움을 주고 싶은데 못해주는게 아쉽죠.
이건 자식들한테 할말 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쪽처럼 효도를 삶의 보람으로 느끼며 당연한것으로 여기는 자식도 있고, 내 삶에 조금더 투자하고 집중하고 싶은 자식도 있을수 있습니다.
그건 본인의 선택이 되어야지, 당연한것은 절대 아닙니다.
@@user-ci6gl3pc8w 자식들의 입장을 본인이 판단하실건 아닌거같은데요 오히려 이런 댓글이 더 상처가 될수있단 생각은 안드시나요?
나도 그랬는데 한 40년 부모한테 메여 효도효도하니 우울증에 걸렸다 나부터 챙겨라 100세 시대 오래 사신다.
@@_ll7607 저기욬ㅋ 쌍욕도 아니고 비판이고 댓글 동의수 좀 보세요ㅋ 충분히 논리적이고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고 있는 댓글인데 왜 님 혼자 발작버튼 눌려서 상처니 뭐니... 그러는 님은 이런댓글이 상처일거 어떻게 아는데요? 왜 궁예질해요? 의견 안 맞으면 걍 스루해요 궂이 시비거는 모양새 뭐임 쌈닭인가?
남보라 부모님은 첫째~5째 한테 낳아줬다는 이유 하나로 부양의무를 원하면 안된다.양심적으로 . 해준게 뭐가있음? 저 아이들이 어렸을때부터 부모가 싸질러논 동생들 케어하느라 양보하고 철도 미리들고 집안일에 육아도 했을텐데. 돈도 맘대로 못쓰고 눈치보며 살았을꺼고. 진짜 보모를 낳아서 자식이라고 말하는거지.
만약 남보라가 연예인이 되지 않았다면 저 집은..
그게 아니어도 아주 넉넉하지는 않지만 먹고 살만큼은 충분히 되는 집입니다.
?? 자녀 한명 양육하는데 드는 돈이 얼만데 13명 키우려면 달랑 부모 두명이서 맞벌이 하는거 가지곤 못 먹고살죠 첫째 둘째가 저렇게 일하고 애들보고 해야 먹고 사는거지. 제가 부모였다면 개고생할 애들 생각해서 저렇게 무책임하게 13명씩이나 낳지 않을것 같네요. 뭐 기네스북 도전하는것도 아니고 돈 없어서 콘돔을 못 사는것도 아니고 이해가 안감
ᄆᄆᄆᄆ 지원 그까짓거 해줘봤자 얼마 되지도 않음ㅋㅋㅋㅋ
애들 굶기진 않을정도니 낳것지 뭐
@@zzang-mathis 음...으음....그렇게까지 부유한 집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그 애들 교육하는데 돈이 얼마나 많이 드는데요...ㅠ물론 숨쉬고 먹고 사는 정도는 당연히 하시겠죠. 근데 먹고 숨쉬고 사는게 다가 아니라 배우고 싶은거 배우고 그래야 할텐데 그러려면 윗라인이 아래 라인을 부모처럼 뒷바라지하고 키우지 않는 이상 불가능할걸요 어지간한 부자 아니면
인생극장 남보라가족 얼마전에 봤는데, 진짜로 남보라씨 어릴때부터 고생 많이 했겠드라고요.. 진짜 부모님이 무슨 생각이신지 이해도 안가고.. 계획한게 아니시라던데. 그냥 애들이 애들을 키우고 있고.. 다 커서는 서로 의지되고 좋긴 하겠지만..
강원도도레요?
남보라씨 동생도 잘 돌보고
이쁘시고 인터뷰도 잘하시고
볼때마다 매력입니다^^
우와; 대단하당 ;; 번호로 외우는게 참 귀엽네요 ㅋㅋㅋ
저정도면 뭐 엄마지 엄마
동생이 두명이 있어도 엄청 힘들고 얼른 집구석에서 벋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엄청 하는데 10명이 더..헉! 어떤 생각으로..낳으신건지..대박..저라면 원망 엄청 했을거예요..
너무 많은건 단점이 더 많은거 같아요. 물론 태어난 애를 보며 안 낳았으면 어쩔뻔 했을까... 하지만
단점이 진짜 많을거 같다에 점점 공감합니다. 나중엔 막내를 낳아놓고 감당못하시는 부분에선 참... 답답하시네요....
아니 힘도 딸리는데 뭐하러 계속 나아 솔직 무식하게 느껴짐...
하나 낳아도 몸이 죽을거 같긴해요 ㄷㄷ 어케 저리 많이....
집에 돈이 안모일듯ㅋㅋㅋ
모이는건 둘째치고 부족하지 안으면 다행이겠네요 ㅋㅋㅋ
막내까지 20살넘고 직장갖으면또
돈은 무자비하게 모일듯
그전까지 첫째둘째 뼈빠지게 버는거지..ㅋㅋㅋㅋㅋ
그럴려고 첫째둘째셋째가 있는거예요 ㅎㅎ
@@user-wx4ho3fn1q 너는 애 낳지 마라
도대체 그 사람많고 좁은 집에서 관계를 어떻게 했는지가 더 신기함 제어력이라는게 없나
겨우 출산만 해놓고 결국은 애가 애를 키우는데도 니 동생이야 한마디 턱 참나
진짜 이쁘네
와 진짜 착하다 나라면 진짜 집나갔을텐데
인간극장에서 본인 유치원 다닐적에 동생 기저귀 잘 못갈았다고 혼났었다고 말할때 얼마나 황당했던지... ㅋㅋ 진짜 고생 많았겠다.
솔직히 식구많다고 좋을게 뭐가 있겠음
두세명만 어지럽혀도 집안은 거지꼴이지,
식비도 장난아니지, 혼자 누리고싶은거 /n 당하지
그래도 남보라네 식구들은 다 바르게 자란것같아서 다행이지
한두명만 삐딱선 타도 걔 사고친거 수습하느라 딴 식구들 다 고생함
고등학교 동창중에도 동생많은 친구가.. 집에 아빠가오면 동생이 생긴다고 .. 별로 안좋아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정도면 정관수술해야하는거 아니야? 감당을 못하는 나이에 왜 낳아?
정관수술+루프도 걸어야할듯
남보라 넘 이뿌다, 목소리는 장나라 같아요
으 진짜 저런 부모 개싫다 저렇게 무책임하게 낳을 생각 하는 사람 있으면 당장이라도 그만두세요 자식들은 가출하고 싶을 거에요 저건 부모한테 정 떨어져도 답 없음 아니 저게 무슨 부모야 내가 부모지
부모님도 대단하시다 성욕....12명 두고 어디서 하시는지....애국자..이자 대단하신분
남보라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
웃겨ㅡㅡㅡㅎ
착해ㅡ보라씨
이뻐요❤
남보라 참 밝고 이쁘네.
동생 많아 참 힘들겠다. 좋은 배역 맡아 크게 성공하길 바랄께요.
13명이라니 대단쓰
말로만 들어도 어질어질하네
확실히 형제는 적으면 적을수록 좋음
저출산이다 어쩌고 하는데 어쩔거임 실제로 외동이나 두명까지가 제일 좋은데 ㅋㅋㅋㅋㅋ삼남매 넘어가면 복잡해지고 손해만 있음
오 목소리에서 장나라님이!!!!!
목소리랑 외모 차홍이랑 많이 닮았네요
참… 그러네요, 남보라는 너무 힘들었을것 같고, 동생들도 동생들 나름대로 다른 친구들부다 부모님의 사랑을 독점할 시가가 없었어서 서러웠을것 같고…. 부모도 가끔 감당이 안되어서 힘들었겠고…. 그래도 지금은 누구하나 빠질수 없이 다 소중한 존재일테니… 그냥 앞으로 다들 잘살기를 바래봅니다
남보라 왜이리 귀엽누
13명?.....
부부금슬이 좋으신가보네
궭뚧뻵 저는 금슬 좋은걸 떠나서 제정신 아니라고 생각함..
위에 형누나오빠언니는 뭔죄냐
그렇게 따짐 우리 조상들은 다 정신병자다 ㅋㅋ
옛날 조상하고 비교하면 안되는게 옛날에는 농경사회라서 노동력=부 인셈이라 많이낳을수록 잘살확률이 높았음 그러나 요즘은 오히려 반대임 교육수준도 높아지고 자녀 적게낳은 집안이 더 잘삼
@@user-tz7ld3tb5o 그래도 제정신 아니라고 하는건 좀 그런듯 ㅋ
남보라씨 실제로 봤는데 너무 이쁘시고 사진도 흔쾌히 찍어주시고 감사했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화이팅
진짜...자식한테 자기자식 키우라그러는건 못할짓인듯...
남보라 넘 이뻐요~~
그냥이기적인부모.
중성화 시급
애가 애를 돌본다 공감해요 ㅋㅋ..
제가 86 형이 84 남동생이 87 인데
막내여동생이 98
형은 공부한다고 맨날학원 남동생은 운동시킨다고 맨날 밖에있고
부모님 맞벌이에 집에서 젤 한가한 사람이 나여서 고등학교때부턴 오도바이 배달하면서 장난감 간식살려고 돈벌이하고 06년도에 군대갈때 여동생이 초등2학년인가 그랬는데 여동생이 가지말라고 그렇게 울어쌀때 착잡했어요 ㅋㅋ
지금은 네남매 모두 출가해서 살고있는데 여동생하고 집이기까워서 가끔 반찬주러 가는데 그 옛날에 귀여운 애기이미지는 다 어디가고 미친뇬이 돈달라고 맨날 쫄라대네요 저번달에도 30만원 타갔는데 엊그제 구찌지갑산다고 50만원만 달라해서 당장 집으로 쫓아가서 줘패고왔네요 어린놈새끼
막둥이일수록 예의교육을 더 확실하게 해야하는거같아요 너무 잘해주다보면 문제가 이만저만이 아니더라구요...
헤피엔딩보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위에 든든한 오빠들 있어서 나쁜길 안 빠져들고 애교쟁이로 살고 있는거 같아서 웃고 갑니다 ^^
감명받으면서 읽고 있다가 미친뇬이에서 부터 빵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중에 여섯째까지 형제있는 집안있었는데 성인될때까진 다 힘들다가 다 착하고 잘 커서 돈버는데 부모님 용돈 모아서 주면 어마어마하다함 ㅋㅋㅋㅋ
그동안 들어간돈이랑 노동 생각하면 용돈안받고 안낳는게 베스트임
애가 많을수록 부모야 편하겠죠 말년도 풍요로울거고 근데 그거 먼저낳는애들의 어린시절을 담보로 잡은 어마어마인거임.....아기가 아가답지 못하게 크는 대가인데 그건 생각안함.....
결과론적인 얘기긴 하지 ㅋㅋ
그중 두명만 도박하고 술에빠져살고 싸우고다니기 시작하면 집안 박살나죠 결과론적인 얘기임
현실판 흥부네 ㅋㅋ
으 ..이야 진짜 첫째둘째 고생했을거 뻔히 보이네
솔직히 우리 부모님이 저러면 나는 진짜 집나가고ㅠ싶었을듯.. 보살이다
아무리 임신 출산 그런게 자유라곤 하지만 이건 거의 부모로서의 책임을 버린게 아닌가 싶은데? 3명 안쪽이어도 첫째가 동생들한테 항상 시달리는데 13명이면 윗쪽 형제/자매들이 어린 시절에 상상도 하기 힘든 희생을 강요당할걸 알고 낳은거잖아? 이건 그 부모가 첫째 둘째 자식들의 존엄성과 자유를 고의적으로 무시했다는 말로 밖에 안들림...
저도 7남매 였는데
클땐 창피했는데
지금 중년이 되었지만
넘 좋아요
아직도 기억난다 남휘호라는 애가 우리반에 있었는데 그애가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에 출현하는 애여서 우리학교에 신동엽 왔었던게 기억나네 근데 그친구 누나가 남보라여서 놀랐던 기억이.. ㄷㄷ
부모가 감당못하니 형제가 키우고 학교보내고 부모는 그게 당연하다 생각하겠지.....학비 생활비 벌어서 집으로 보내야지.... 나라면 ..... 어후.....
제발 애 낳지 말라고 빌겠다
넷째부터는 장녀 허락 받고 낳는 법을 추진해라.. 장녀가 무슨 노예도 아니고 아직 어린애일 뿐이데 저게 뭔 고생이래...
잘하셨네요^^
우오앙 엄청 이쁘넹
아닠ㅋㅋ 오랜만에 집에 들어왔더니 새동생이 누워있다니ㅋㅋㅋ 대박
감당 못 할 거 왜 낳냐고ㅜㅜㅜㅜㅜ 진짜 무슨 생각인지 정말 모르겠다
착한녀석 흥해라 남보라
오ㅏ 대박이다
싸질러놓고 첫째둘째가 감당하는경우 많더라
애를 저렇게 많이 낳고 왜 그렇게 힘들게 사나요 진짜 왜 위에 자식들한태 짐를 지어주나요 기가 막히네
남보라.. 이쁘다~~ ㅎㅎ
저는 실제로 바로 앞에서 보고 대화도 나누어 봤습니다. 진짜 졸라 예쁩니다 ㅋㅋㅋ 아 이래서 연예인 하는구나라고 바로 말 나옵니다.
남보라씨 행복해 보여 좋습니다
동생 한분은 고인이 되셨죠 .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장녀라 키우다시피한 돌생일텐데
지금 막내 말고 한창 방송 나올 때 막내아기도 세상을 떠난 걸로 알아요.
@@myomyosketch950 맞아요 제 이름이랑 똑같아서 헉했던 기억 장난감인가 삼켜서 사고 난 것 같던데
향년19세
뭐 옳다 틀리다의 문제는 일단은 접어두고서도.... 대체 13명을 어떻게 낳지....? 몸이 괜찮나.....?
그래도 너무 이쁘고 잘자라준게 부모님 복임
흥해라 남보라!
감당 할정도의
자녀를 낳는게 좋을듯
자식들이 희생해야 하니깐
좋아보이진 않네요
남보라씨가 원하는게 가족욕은 아닐거에요. 판단하지맙시다.
행복해라 보라야
남보라 부모님이 정말 대단한게 엄청난 가족사이에 어떻게 계속 아기를 만들었는지... 정말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