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3-09 "지금 빨리 말해주셔야 해요" 정소민한테 얼렁뚱땅 프러포즈 받은 이민기👰🏻🤵🏻 | 이번생은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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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 고백씬 너무 좋아함... ㅠㅠ 무드 없이 빨리빨리 재촉하면서 대답 요구하는 것도 너무 귀엽고... 여느 고백씬과 다르게 좋아하냐 물었는데 너무 해맑게 아니라고 크게 말하는 게... 그냥 너무너무 좋앙.

정소민은 특유의 멍한 듯 아련한 눈빛이 너무 좋다.

처음 볼 때는 지호입장으로 봐서 몰랐는데 재탕하며 보니 세희도 겉으론 티를 안냈지만 지호에게 호감이 있었던게 보임. 항상 지호를 붙잡은건 세희였다

0:04 저~ 뜨아아아 으아아악

이민기ㅜㅠ 덩치도 큰데 옷 크게 입러서 소매 내려오는거 이렇게 귀엽다고??ㅜㅠㅠㅠ

언제봐도 매력있고 좋은 작품인 거 같아요 ㅠㅠ

지호씨니까 그랬던 겁니다.. . . . 이 말에 세희의 감정이 담겨 있는 것. 월세니 뭐니는 핑계. 그냥 저 여자를 곁에 둘 핑계 중 하나. 자기가 가진 호감보다는 상처주기 싫어서. 곁에 두고 싶고, 상처는 주기 싫고.

의도치않은 커플룩

ㅎㅎ아무리 드라마지만 어디서누군가 나도 모르게 내세상에 들어온다는거. 참 그렇게 또 만나고 이별하고, 세상은 돌고도는것ㅎㅎㅎ운명은 존재한다는거

총맞은줄ㅋㅋㅋㅋㅋㅋ

첨에 놀라는 부분 내 웃음소리때문에 계속 못 들어서 몇번을 돌려본지 모르겠닼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내 웃음소리에 묻혀서 안 들여가지고 무한 반복함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에서 옷 엄청 갈아입는데 짐이 저거 하나라니 말도안되...

진짜 이 드라마 미쳤엉…. 결혼하자하고 버스기사님 화났으니 빨리 대답하라 그러고 ㅋㅋ 좋아하냐니 안한다하거 ㅠ 진짜 작가 천재야

everyday 노래 넘 좋다

La hemos visto como 20 veces y siempre nos sigue gustando, bravo Lee Minki es un actor tan versátil

표살때 남해 제일 빠른거요~했는데 7시라고 그랬다고?? ㅎㅎ

06:00 ~ 06:43

저를 조하ㅘ싑니카~ 까하하학꺄가ㅏ학 좋아호거악

저녁 7시 남해행 버스라는 건, 몰랐을 텐데.....^^;;

서울에서 남해가는데 핸드폰배터리도 없이 간다고???
서울에서 지하철탈때 폰안되도 개답답한데

ㄷㅏ 좋은데 3화동안 입은 옷도 저 작은 캐리어안엔 안들어가것다 크흐흐

둘이 운명이네요.......

배경음악 제목 궁금해 요

저건 찐이야... ㅋㅋ

Se hee si

입고나오는 잠옷 캐리어정도면 딱일듯

이게 뭐야 ㅋㅋ

저 포스터 먼지 아시는분 알려주셈

이생첨 초반 어색함. 쓸씅한 분위기가 너무 좋다

저 두리번 거리는 여자 지호동생 아내 아닌가요??

니게하지 같은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