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예쁘디예쁜 가을아침 엄마는 제 앞에서 하늘로 소풍가셨습니다 뇌전이암으로 면역항암 기다리시던중 폐에 물이 차면서 급성호흡부전으로 정말 고통스럽게 떠나셨어요 한달반이란 시간동안 엄마 옆에 딱 달라붙어 간호하며 차라리 떠나시라고 할 정도로 너무 힘들어하셨지만 막상 정말 숨이 끊어지실땐 미치도록 붙잡고싶었어요 엄마는 뇌병변이시라서 말씀도 못하시고 듣지도 못하시고 보는것도 겨우겨우 한쪽눈으로만 보실수있으셨던 상태섰습니다.. 분명 하고싶은말, 듣고싶은말도 많으셨을텐데 엄마의 세상은 얼마나 고통스러우시도 힘드셨을지 감히 상상조차 할수없어요 듣지못하신단걸 알지만 최대한 엄마가 나를 알아볼때 많이많이 사랑한다고 표현하고싶어서 손짓 몸짓 써가며 귀에 대고도 사랑한다고 했는데 엄마에게 제 마음이 전달이 되었을까요.. 제발 꿈에 한번이라도 나와서 엄마가 정말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잘 계신지만 알았으면 좋겠어요. 엄마가 힘들어했던 상황만 떠오르니 마음이 너무 힘이듭니다 소통이라도 됬다면 미련없을텐데 하늘도 참 너무 잔인하시지란 생각뿐이 안들더라구요 제발 영혼이 빠져나와 건강한 모습으로 제가 한말을 다 들으셨으면 좋겠어요. 엄마가 마지막으로 제게 남긴 말씀은 비록 무슨말인지 알아들을순 없었지만 직감적으로 알수있었습니다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잘살아야돼.. 엄마는 저를 눈에 다 담아가시려는듯 제 얼굴 하나하나 다 보셨어요 그 눈빛이 자꾸 떠오르니 엄마가 미치도록 보고싶어요 제발 사후세계가 있었음 좋겠고 제발 귀신이 있었음 좋겠어요 정말 엄마가 우리 눈엔 안보이지만 어딘가에서 행복한 모습으로 존재해줬음좋겠어요 너무너무 사랑해 엄마 너무너무 보고싶어 잘 살다가 엄마 보러갈게 엄마딸이라서 행복했어 절대 미안해하지말고 다음엔 꼭 내 딸로 태어나줘 내가 다 갚을 수 있게 너무너무 사랑해 엄마 그리고 너무 미안해 세상에서 제일 많이 사랑해
♧신을 믿으십니까?♧ 누구보다 자비롭고 자애로우신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신님을 믿으십시오. 그 분의 특별한 은총을 넘치게 받으십시오. 구원의 길은 오직 FSM님에게 가는 길입니다. 성스럽고 선한 FSM께서 해적들을 긍휼히 여기사 특별히 115명을 택하여 그들을 이끌게 하신 FSM님에게 감히 불신하는 반역자에겐 FSM님의 진노가 반드시 내려질것이니 오직 그 분께! 충성을 다하여 구원을 받으십시오!! -파스타파리안/ ◇R'Amen◇
할머니 돌아가신지 4일이 지났네요. 저는 할머니가 제가 결혼할 때까지는 살아계실줄 알았어요.. 꼭 제가 성공하고 행복하게 가정도 꾸려가는 모습 꼭 보여드리고 싶었는데..어찌보면 저의 개인적인 바램이겠죠. 너무 갑작스레 가셔서 마지막 유언도 듣지 못한게 평생 가슴 한켠에 아쉬움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가족들에게 마지막 한마디도 못하실 정도로 바쁘셨던고라고 생각할게요.. 할머니 제가 태어날 때부터 23년간 주시기만 한 사랑 너무 감사했습니다.. 좋은 곳 가셔서 꼭 편안하고 그곳에서는 아프시지도 마시고 행복하게만 지내고 계셔요.. 저도 허락받은 생 마저 살고 할머니 곁으로 갈게요. 사랑해요 할머니.. 제가 직접 할머니께 들려드리고 싶은데 드릴 수 없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사랑해요 정말 사랑해요
한영혼이 돼지도 됐다 죽으면 사람 됐다 지렁이 됐다 ...이게 타당한 사상입니까? 악한 영 사탄의 거짓으로 속이는겁니다. 사람을 . 악한영-귀신-사탄이 인간 속에 들어와 마치 그사람인듯 얘기하는거고, 다 맞는 말이죠, 악한영들은 불사라- 곗고이것저것 보고있으니 꽤 맞춰서 인간들 후리기 딱이니까요.
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죽음 앞에서는 누구나 두렵습니다. 하지만 어디에 가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죽음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저는 어릴적부터 늘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종교이것저것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불교교리를 믿고 환생을 믿게되었습니다. 우울증에 걸렸던 저는 참선(명상)을 하면 나아지더라하는 말에 매일 3,4년을 참선하고 선업을 쌓고자 노력했지요. 하지만 기도응답도 단한번도 없었고 우울증도 전혀 나아지지않고 더 심해졌습니다. 그렇게 거의 무교로 지내던 어느날 엄마에 끌려 교회에 억지로 가게되었습니다. 첨엔 짜증도 났고 억지로 끌고가니 서럽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가지 않고 있다가 그래도 이세상이 참 악한데 선한 존재는 누굴까? 음, 하나님이네. 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나갔습니다. 선한존재의 편에 서면 좀 세상이 좋아질까해서요. 그러다 혼자 집에서 기도를 하는데 이젠 하나님을 믿기로 결정한거니 불교믿은거에대해 사과를 드렸습니다. 아주짧은 기도였습니다. 그때 너무 분명히 괜찮다 하는 음성과 따뜻한 바람이 가슴속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뭐지..?라는 생각과함께 조금씩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 이후에도 아침에 성경통독을 하라 라는 남자목소리와 성경읽지말라고 말하는 마귀음성 등을 들으며 하나님이 정말 있구나 하며 매일 기도하고 기도응답을 들으며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알게된것은 죽음이후에 천국지옥이 있으며 사람은 원래 죄로인해 심판을 받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었는데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고문박고 대신 조롱받고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기만하면 죄사함을 받는 은혜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저는 휴거와 대환란 비젼등을 받고 있습니다. 이 마지막때에 구원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억울하게 살해당한 피해자들이 환생해서 전생을 잊고 행복하게 살아가면 더 좋을 것 같네요. 굳이 자신이 죽었던 사건을 기억할 필요가 있을까요? 망각은 신이 주신 선물이라던데 환생마다 망각을 통해 새롭게 살아가는 것이 더 즐거운 것이고 환생이 존재하는 보다 근원적인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로스웰 외계인 말을 들어보면 우주로 올라가는 영혼을 붙잡는 기억을 지우는 자기장이 있다고하죠. 불가능할 듯한데 영상들보면 극히 일부만 그래요. 자기장이 기억을 전부 못 지운거죠. 지워진 기억을 지닌 영혼이 다시 지구로 떨어진답니다. 그리고 몸 속으로 들어오구요 내용이 비슷하게 퍼즐이 맞춰지네요.
@@MissMyDogsCats 인류의 동행자,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가슴이 노래부르게 하라. 모두 외계와의 채널링 내용이죠. 참고해보시고 육체는 없지만 나는 이 책을 쓴다. 영혼들의 여행 등을 보시면 인간 자체가 영혼으로써 3차원 우주에서 현실을 창조해 나가고 있으며, 외계인과의 물리적 접촉이 아닌 인류의 영적 성장만이 나아갈 길이라고 제시하죠. 인류의 동행자는 외계인이 이미 지구에 와있으며, 여러 인물들의 심리와 생각을 조종하여 분열시키고 후에 외계의 기술에 의존하도록 만들어 노예행성이 될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죠. 인간의 생각과 의식이 창조의 동력일 때 로스웰 인터뷰, 외계인 인터뷰는 인간을 죄인으로 규정하고 인류가 스스로 창조의 주체임을 깨닫지 못하게 하도록 하는 함정의 역할이라고 볼 수 있죠. 이미 기다노 대승정의 외계인 예언에서도 지구인들의 급격한 인구증가와 갈등의 증가로 인간의 생각과 의식이 지구의 자기장을 부정적이고 자기파멸적인 방향으로 바꿔가고 있음을 지적하고 큰 재해가 있음을 암시하죠. 인류에 생각과 의식은 지구에도 영향을 미칠 정도로 보이지 않는 강한 힘을 가진 것을 알려준 것입니다. 실제로 단체 명상을 했을 때 범죄율, 교통사고 등이 낮아진다는 연구결과도 있구요. 외계인의 주장을 믿는다면 인간의 주장도 가치있고, 더 많은 다양한 외계에서의 접촉은 우리의 생각을 구속시키고 한계짓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해보시길 권합니다.
우리 모두 세뇌되어서 살아 가고 있어요 학교 공부부터 이미 일어난 과거로 세뇌시키고 있어요 아이때는 선생님이 주는 지식을 미친듯이 공부하면서 세뇌되어 가요 그래서 공부 잘하면… 커서 성공 할수 있다는 믿음이 생기죠.. 살다보니.. 그렇게 열심히 시키는 대로 공부했음에도 생각처럼 잘 살지를 못하고 산다는 것이 괴로워서.. 주위 사람권유로 종교를 가지게 되요 종교단체에서는 신이라는 이름으로 도저히 증명이 안되는 사후세계를 가지고 세뇌시켜요 특히 기독교에서는 일주일에 3~4번 종교모임에 나와서 다 같이 기도하고 성공한 사람들은 은혜 받고 기적을 이루었다고 간증을 통해서 세뇌시키고… 아침 저녁 기도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식사때마다 서로 손잡고 기도하고.. 그리고 원죄론을 가지고 겁을 주기 시작하죠.. 이런 과정이 모두 세뇌시키는 과정인데.. 아무도 안 알려주어요 그리고 서서히 빠져들면서 세뇌되어 가요 그러면 이미 주는 지식을 비판없이 받아 들이는데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종교에 빠져서 거기를 통하여 마음의 안정을 찾아요 거기를 나온다는 것은 내 삶이 송두리채 흔들거리기에 있을 수가 없어요 소위 지식인이라고 많이 배운 사람들이 종교에 잘 빠지는 이유이기도 해요 그런데… 종교가 없다는 것은 이단이죠.. 무속도 원시 종교의 한 형태인데… 무속에 빠져서 종교가 없다는 것도 말이 안되요 역사적으로 인간들은 언제나 산다는 것이 힘들었고 그 힘든 마음을 종교를 통해서 위로 받았어요 그래서… 종교는 아무리 부정해도 사라지지 않을겁니다
남을 해칠 마음을 갖지 말고 원한을 품지 말고 성내는 마음을 두지 마라 화가 나더라도 함부로 말하지 말고 남의 흠을 애써 찾지도 말고 약점이나 단점을 들추지도 말고 항상 자기 자신을 잘 단속하여 정의로써 자신을 살펴 나가라 악은 스스로 망하고 용서해도 자신이 지은 업보는 받는다 사필귀정 인과응보 자업자득 만고불변의 진리다 부메랑이다 자신에게 돌아간다 피할수 없다
사람의 사후세계는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증명하기가 어렵지요 망자는 보이지도 않고 말도 없기에 다만 저는 믿고싶어요 이대로 죽어서 내 존재 자체가 사라진다는게 너무 두렵고 아쉽습니다 왜냐면 우주는 이렇게 넓고 앞으로 인류가 개척할 세상이 무궁무진한데 이대로 영혼마저 사라지고 내가 나라는 존재를 느낄수없다는게 믿어지지도 않고 믿고 싶지도 않으니까요 다음생도 인간으로 태어나고 싶기에 지금생 열심히 착하게 잘살면 다음생도 잘 살거라 믿고 살고 있습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임순복님 안녕하세요. 만약 당신이 오늘밤 죽는다면, 어디로 가게되는지 혹시 알고 계신가요? 지금부터 당신의 영원을 좌우할 너무나도 중요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한가하실때 제 글을 한번만 천천히 읽어주세요.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스스로의 의지가 아니였듯이 죽음 또한 우리 의지와는 상관없이 찾아오고, 우리는 죽어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 채, 하루하루 죽음과 더 가까워지며 살고 있습니다. 아무리 성공한 인생을 산다해도, 그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 없으며, 이 세상에서 일궈놓은 것 무엇하나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육신의 죽음은 끝이 아니라 영원의 시작입니다* 우리가 죽어서 육신의 장막을 벗으면 모든 영혼은 3차원물질세계를 떠나 시공간에 구애를 받지않는 '영원'이라는 차원으로 이동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3차원세상에도 법이 있고 재판이 있듯이, '영원'이라는 곳에는 불변하는 진리의 법이 있고 모든 인간은 단 한번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인간이 믿던 안믿던 상관없이 그것이 이 우주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정해놓은 불변의 법입니다. [히2: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 우리는 삶을 사는 동안, 영원함을 좌우하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모든 사실은 성경책에 아주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흔히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있지만, 성경책은 종교서적이 아니라 팩트가 쓰여있는 역사서이자 예언서이고 지금도 성경의 예언은 모두 성취되고 있어요. 인간이 쓴 종교책들과는 달리 실제로 팩트체크가 가능한 진리의 책입니다. 저는 교회를 다녀본적이 없는 모태무교인이고, 종교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과 지옥, 예수님에 대해 평생 부정적인 입장이였던 제가 우연히 복음을 듣고 기적적으로 거듭나게 된 후, 알게 된 팩트를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당신이 교회에 다니던 절에 다니던 관심이 없던 상관없이 이것은 모두에게 해당되는 중요한 사실입니다. 현인류가 쓰는 서기력이 어떤 기준으로 기원전, 기원후로 나뉘어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만큼 모든 인류에게 중요한 사건이기에 그렇습니다. ‐--------------------------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우리가 죄를 지어서 죄인인 것이 아니라, 죄인으로 태어났기에 나름대로 선하게 살려고 노력해도 나도 모르게 죄를 짓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을 원하고 이상향을 꿈꾸며 정의와 공정을 바라지만, 선하고 아름다운 세상에서는 누구나 본인 스스로가 오염물질이 되는 것입니다. [롬3:10 의인은 없나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고, 죄의 삯은 사망. 이라는 불변하는 진리의 법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나 철학, 지식, 선행, 명상, 수행으로도 그 죄들을 해결할 수 없기에, 모든 인간은 꼼짝없이 지옥(영원한 사망)으로 갑니다. [히9:22...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느니라.] 이 글을 읽고 있는 임순복님도 살아오며 어쩔 수 없이 많은 죄를 지었기에..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하지만 2000년전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위해 구원의 길을 만들어놓으셨습니다. 창조주께서 직접 육신을 입고 예수님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고 *직접 임순복님의 죄사함을 위한 속죄제물이 되셨습니다.* 온갖 조롱과 수치속에서 십자가에 매달려 참혹하게 피흘려 죽으셨고, 직접 지옥에 가셔서 임순복님의 모든 죄를 던져놓은 후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렇게 당신의 죄값을, 예수님께서 피흘리심으로 대신 치뤄주셨고 죄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다행히도 당신은 지옥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단지 내가 지옥에 갈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의 피로 내 모든 죄가 해결되었다'는 이 사실을 전심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그 믿음대로 죄사함을 받고 깨끗한 몸이 되어 의로운 자에게 예비되어 있는 하늘나라(영원한 생명)로 가게 됩니다. [롬4:5 ... 그분을 믿는 사람에게는 그의 믿음이 의로 여겨지느니라] ☆ 임순복님의 모ㅡ든 죄(과거의 죄,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까지) 는 이미 2000년전에 예수님의 피로 전부 다 해결되었고 용서 되었습니다. 과거에 이미 다 해결되어서 끝난 일입니다.☆ 창조주하나님은 시공간을 초월한 전지전능한 분이시기에, 당신이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들을 이미 다 알고계십니다. 그래서 *과거의 죄 뿐만 아니라 미래의 죄까지도 모두 해결하는 것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이 사실을 그대로 찐사실로써 마음으로 믿기만 하면 됩니다. 전심으로 믿으면 지금 당장 구원받습니다. [요일2:2 그는 우리의 죄들을 위한 화목제물이시니, 우리 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죄들을 위한 것이니라.]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그 존재를 믿는것만으로는 구원받지 못합니다. 사탄마귀들도 하나님의 존재를 정확히 알고 믿고있어요. 지옥에서 구원받기 위해서는.. 은혜의 복음을 온 마음으로 믿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반드시 거듭나셔야 합니다. (거듭남 = 다시 태어남) 거듭남은 인생에 단 한번 일어나는 일입니다. 거듭나는 순간 큰 영적인 변화가 일어나기에 그 순간을 스스로 자각할 수 있습니다. 거듭남은 뭔가를 꾸준히 열심히 하는 노력으로 되는것이 절대로 아니예요. 교회 열심히 다니고 성경책 열심히 읽고 회개기도 열심히 해도 거듭나지 못하면 결국 지옥으로 갑니다. *구원받기 위해 교회에 갈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위대한 하나님 앞에서 내가 철저하게 무능력하고 더러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납작 엎드려서 겸손하게 은혜를 간구하는 자세만이 거듭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보통 많은 사람들이 자존심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철저한 무능력자가 되지 못합니다. 나에게도 조금은 선한 마음이 있다고, 스스로의 힘으로 뭔가를 해낼 수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믿기만 해서 하늘나라에 간다면, 범죄자도 믿기만해서 구원받는 것이냐고 반문하지만.. 믿는다는것이 말처럼 쉽지는 않지요. 아무리 악한 범죄자라도 스스로 조금은 선한부분이 있는 능력자라고 착각하는것이 인간 본성이기에.. 악하고 교만한 사람일 수록 그 마음을 버리지 못해서 복음을 머리로는 알지언정, 마음으로는 믿지 못하기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혹시, 전심으로 믿는것이 의지대로 잘 안된다면.. *지금 마음속에 다른것이 들어있어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존심과 나의 행위와 이 세상의 물질 그 모든것을 마음속에서 내려놓고* *모든 마음을 다해서 오로지 하나님만 구하세요.* *하나님께 솔직히 기도하시면 됩니다.* *아직 거듭나지 않았는데, 전심으로 믿고 싶지만 완전히 믿어지지가 않는다고* *제발 도와달라고 두려운 마음으로 기도하세요.* *내가 꼼짝없이 지옥에 갈수 밖에 없는 죄인이고 무슨짓을 해도 스스로를 지옥불에서 구원할 수 없는 무능력한 인간임을 인정하세요.* 절박한 마음으로 구원받기를 간절히 원하면. 그리고 간절한 마음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진심여서 그 마음이 구원받기 합당하다면. 복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갑자기 긴 댓글이 불쾌하셨다면 미리 사죄드립니다. 저는 종교와 상관없는 확실한 사실을 말씀드린것이고, 믿고 안믿고는 전적으로 임순복님의 자유의지에 달린 일입니다. *꼭 거듭나셔서 구원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엡2:8,9)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딤후1:9)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거룩한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에 따라 하신것이 아니라 그분의 목적과 은혜에 따라 하신것이니, 이는 세상이 시작되기 이전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라. (롬10:9,10)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요 3:3)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겨우 2022년의 기술수준, 과학수준으로 증명되지 않는다고 없는 것 취급하기엔 우리가 모르는 것이 너무나도 많다저게 사실이라면 억울하게 살인당한 피해자들 모두 환생해서 미제사건 없이 모두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사실이였으면 좋겠다.. 그리운 이들 어디선가 존재하여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겪은건 내가 간암 4기로 세브란스 신촌에서 마지막 방법으로 간이식을 받고 수술 후유증으로 폐혈증이 와서 중환자실에 20여일간 있는데 어느날 내가 유체이탈을 하여 가로로 몸이 공중에 새털같이 중력이 없이 가볍게 떠서 침대에 누워있는 나를 내려다 보는데 아무 고통도 없이 편안했습니다 그러다 다시 스르륵 밑으로 내려오며 내몸이 똑같이 포개졌지요 영혼이 몸속으로 들어간거지요 그리고는 눈을 떠보니 병실 침대위였습니다 잠깐 구름속에서 있는 듯이편안한 꿈을 꾼느김이었어요 그때가 11년전이네요 죽어서 몸이 영혼을 떠나면 고통이 사라진다는 것을 체험하고는 죽음에 대해 공포가 없어지고 편안히 생각하게 되었지요
저는 초등학교 5학년 때 학교 복도에서 전속력으로 달리다가 앞에 달려간 친구가 철문을 닫고 지나가서 철문 단면에 명치를 정면으로 부딪히고 심장마비가 왔었습니다. 넘어지면서 바닥에 엎드려 아무리 숨을 크게 들이셔도 공기가 입으로 들어오지를 않았습니다. 순간 시각 청각이 사라지면서 얼마 되지도 않는 초등학교 5년생의 인생이 스쳐지나갔습니다. 그러다가 정신차려보니 바닥에 누워서 숨을 쉬기 시작했습니다. 친구들은 옆에서 봤는데 얼굴이 파래져서 쓰러져 있더랩니다. 최소한 순간적으로 기억이 스쳐지나간다 부분은 저도 공감합니다.
어떤 운전도 못하는아주머니; 횡단보도 끝자락 까지 오셨는데 시골이라 사람없는줄 알고 무턱대고 밟다가 충분히 사람이 보였을텐데.. 많이 아프시고 고생 많이하신 우리 외할머니.. 너무 보고싶습니다 . 생전에 연락 많이드릴걸 너무나도 후회합니다 .. 코로나 때문에 병원 계실때 출입이 안돼 보고싶어도 못간게 너무 속상해요 잘 지내고 계시죠? 항상 외할머니 생각중이에요 너무 보고싶어요 좋은곳 가셨을거라 믿고있습니다 그곳에선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게 외할아버지랑 잘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훗날 저와 제 가족이 그곳에 가면 맞이해주시고 행복하게 지내고 싶어요 항상 사랑합니다 잊지않을게요 너무나도 좋으신 분이기 때문에 좋은 곳 가셨을거라고 믿습니다🫶🏻
임사체험이란건 3차원에서만 살고있던 우리가 4차원의 세계를 잠깐 경험하고 오는것 3차원에서는 2차원의 시각으로 시간의 흐름으로 일평생이 단편적으로 지나가는 식이지만 4차원에서는 시간의 흐름이란 개념이 없이 과거 현재 미래가 하나의 의식으로 보여지는것 가령 2차원에서만 살고있는 사람은 위,아래라는 개념이 없기에 내앞에 작은선만 하나있어도 그 뒤에 무엇이 있는지 알지못한다 근데 3차원의 세계의 사람이 나타나 2차원 사람을 잠시 들어올려주면 한번도 보지못한 경험하지못한 내앞의 선 뒤에 사물도 보이는 신기한 경험을 하듯이...
여러분 예수님 믿으세요 그러면 천국 갈수 있어요 보이는 세계가 전부가 아니에요 보이지 않는 세계가 존재해요 저는 귀신이랑 저승사자도 봤어요 사후세계가 존재한다는 말이잖아요? 그 사후세계를 누가 만드셨겠어요? 또한 저는 하나님께 직접 받은것도 있어요 믿으세요 하나님 실제로 계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이처럼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장16절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다 하시니라 요한복음6장 51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장 28절
자기 자신을 보는건 저도 경험 해 봤어요. 설악산에서 물에 빠져서 그냥 편안하게 느껴지다가 둥뜨는 느낌 나더니 제가 빠졌다는 게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깨어 났는데..... 어떤 아주마너가 저 구해 줬다고 부모님한테 들었어요.... 소름인건 전 기절했다고는 생각을 못했어요.... 아직도 뚜렷해요 그 유체이탈 느낌. 되게 편해요
유체이탈은 저도 중학교때 직접 겪어봤습니다. 왜 이탈이 되었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그 당시 할머니와 함께 방을 썻고 누워서 잠이 들었는데 무언가 몸이 붕 ~ 떠오르는 느낌에 눈을 떳고 이게 뭐지..하며 천장 가까이 올라가는 내자신을 느끼며 고개를 돌려보니 내모습이 보였고 자고 있었음 난 점점 천장으로 올라가고 있었고 옆에서 할머니가 기침을 계속 하시는 소리가 들렸음 난 너무 놀래서 몸무림 치면서 천장을 뚫고 올라갈거같은 느낌이 들어 형광등을 잡으려 막 애을 쓰면서 버티다가 눈을 떳음 그리고 너무 놀래서 식은땀이 났는데 옆에선 할머니가 아직도 기침을 하고 계셨음.... 그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네요 그래서 남들은 안 믿을지 몰라도 저는 믿어요... 경험자 이기때문에
저는 영혼ᆢ혼불을 봤어요 지붕을 뚫고 허공으로 올라가서 어느 순간에 사라졌죠 여중 3때요 ᆢ전 현재까지 신끼 ᆢ 그런거 없이 평범합니다 모친두요 소천하셨지만 그렇게 한 20 년 흐르고 제가 출가외인이 되있을때 였는데요ᆢ소천하신 모친께서도 혼을 보셨지요 제가 본 혼불은 이웃 할머님이셨고 모친께서 본 혼불은 오랜 세월 함께 이웃이셨던 할아버님의 혼불 이셨습니다 남녀 혼불은 꼬리가 있는데 제가 볼 할머님 꼬리는 아래로 ~ 제 모친께서 본 할부지 꼬리는 위로 올라간 좀 맑은 하늘색 팔뚝만한 킬이의 횃불형상 이 공통점였어요 물론 본 그 날에, 각자 두 분이 소천하셨지요 참고로 저희는 하나님을 섬깁니다 그리고 저만 기도 중,영적체험을 ᆢ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믿으시면 영생을 얻으시겠죠 미쳤다고 욕하시면 ᆢ안탑깝지만ᆢ 예수 천국 불신 지옥 입니다ᆢ ㅠㅠ 가짜 목사가 많으니 교회를 거부한다면 성경을 읽으세요 진리를 깨닫게 됩니다 제가 그랬으니까요~ 그리고 좋은 목회자를 만나시길~~~ 두서 없는 장문 읽으신 분들 평온하시길~^^
환생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육체와는 분리되는 영혼 (또는 자의식, 자아) 은 다른 차원에서 그대로 존재하며, 3차원에서 살아가는 우리들과 공존 교감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은 해봅니다. 요즈음은 좀 다르지만 우리 조상들은 귀신의 존재를 인정했지요. 영화 인터스텔라를 보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의기억은 사실 생각이상으로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다만 우리뇌가 모든것을 기억하지 못하는것은 스트레스로 인식되는것은 잠을자면서 망각하게하고 트라우마(진짜 충격적인 기억)는 기억하고 다음에 조심하기위해 기억에 남는것이라고 생각된다 근데 스트레스로 망각한 기억이 사실 뇌는 그 기억정보를 고스란히 가지고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되는게 우리 인간들의 습관이 그 기억들의 잔재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결론은 뇌는 모든기억을 고스란히 가지고있고 우리가 직접적으로 인지하는 기억은 사실 뇌의 통제로 제한적이라고 생각한다!
@ᄏᄏᄏᄏᄏ 귀신본다는 사람중에 진심 정상적인사람 단한명도없음...정신건강하고 정상적인 화목한 가정에서 정상적으로 성장하고, 무난하게 진짜 보통의 사람들처럼 정상적인직업가지고 정상적으로 행복한 가정꾸리고 잘사는 사람들중에 귀신보는 사람들 단 한명도없음... 귀신본다는분들 주변에 많으면 한번 잘관찰해보시길 정신이 어디든 절대정상적이지않음, 아님 술을많이 먹든...
@@user-nm2ee5tb8z @예나나 그런 생각도 안 해본 건 아닌데.. 기억이 없으니 뭐 답이 없네요. 전 진짜 다음생이 또 있고 선택할 수만 있다면 두 번 다시 안 태어나고 싶네요. 사는 것 자체도 힘들지만 기본적으로 자연의 섭리, 약육강식, 적자생존 이런 게 싫어서요. 기본적으로 내가 살려면 다른 무언가가 희생을 해야 하고.. 그런 게 싫네요.
아빠 보고싶어 아빠 생전에 화내고 그래서 너무 미안해요..저 많이 후회하고 있어요..아빠 너무 많이 보고 싶어요. 지금은 계속 같이 있을 수 있는데 ㅜ 아빠 혼자두게 해서 너무 많이 미안해요..아빠 사랑하고 많이 보고싶어요..아버지 ㅠ 용서하세요 저 꼭 용서해줘요 아빠 ㅜ 아빠 사랑하고 내가 너무 많이 미안해요 ㅠ
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죽음 앞에서는 누구나 두렵습니다. 하지만 어디에 가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죽음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저는 어릴적부터 늘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종교이것저것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불교교리를 믿고 환생을 믿게되었습니다. 우울증에 걸렸던 저는 참선(명상)을 하면 나아지더라하는 말에 매일 3,4년을 참선하고 선업을 쌓고자 노력했지요. 하지만 기도응답도 단한번도 없었고 우울증도 전혀 나아지지않고 더 심해졌습니다. 그렇게 거의 무교로 지내던 어느날 엄마에 끌려 교회에 억지로 가게되었습니다. 첨엔 짜증도 났고 억지로 끌고가니 서럽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가지 않고 있다가 그래도 이세상이 참 악한데 선한 존재는 누굴까? 음, 하나님이네. 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나갔습니다. 선한존재의 편에 서면 좀 세상이 좋아질까해서요. 그러다 혼자 집에서 기도를 하는데 이젠 하나님을 믿기로 결정한거니 불교믿은거에대해 사과를 드렸습니다. 아주짧은 기도였습니다. 그때 너무 분명히 괜찮다 하는 음성과 따뜻한 바람이 가슴속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뭐지..?라는 생각과함께 조금씩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 이후에도 아침에 성경통독을 하라 라는 남자목소리와 성경읽지말라고 말하는 마귀음성 등을 들으며 하나님이 정말 있구나 하며 매일 기도하고 기도응답을 들으며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알게된것은 죽음이후에 천국지옥이 있으며 사람은 원래 죄로인해 심판을 받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었는데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고문박고 대신 조롱받고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기만하면 죄사함을 받는 은혜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저는 휴거와 대환란 비젼등을 받고 있습니다. 이 마지막때에 구원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저도 유체 이탈 경험이 있는데 공중으로 새털같이 가볍게 붕 떠오르고 아래를 내려다보니 제 몸이 누워있었고 불안한 맘이 들려고 할때 영혼인지 내몸이 천정밖으로 한순간 떠올라 컴컴한 우주까지 떠올라갔는데... 거기서 더 지체하면 죽는건가 하는 느낌이 들고 아직은 살고싶다 생각하니까 뭔지 모를 힘이 후두부를 휙잡아 당겨서 한순간 다시 내몸으로 들어와서 다행이다했죠. 그런데 다시 또 몸이 떠오르는 느낌이들고 천정 가까이 떠올랐는데 싫다고 생각한 순간 다시 몸속으로 당기는 강한 힘을 느꼈고 그 순간 눈을 떴어요. 그런데 온몸이 차갑고 손발이 저리고 한순간 목소리도 나오지않고 가위눌린듯 몸을 움직일수 없었는데 간신히 엄마를 부르니까 엄마가 방에 들어와 온몸을 주물러 주셔서 일어났죠.. 그 둥실 떠오르는 느낌과 내몸을 내려다 본것과 다시 몸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은 세월이 꽤 흘렀지만 절대로 잊혀지지 않아요.
전 중학생때 꿈속에서 유체이탈과 예지몽을 동시에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아무것도 모르고 신기해하며 떠다니고 있는데 저기 밑에 관이 하나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거기에 누군가 누워있는데 누가 봐도 우리나라 사람은 아니었는데 가까이서 보니 마이클잭슨이더라구요. 그렇게 꿈에서 깨고 희안한 꿈을 꿨다면서 친구들한테 얘기했죠. 그리고 정확히 다음날 등교전에 아침밥 먹으면서 라디오 듣는데 마이클잭슨 사망소식을 듣고 진짜 온몸에 소름이 쫙..
나도 어릴적 스트렙토마이신주사 쇼크로 임사체험을 한적이 있었다.누워있는 내모습과 해독제 주사를 놓는 의사의 사색이 된 얼굴과 어머니의 모습이 내려다보였고 저높은 곳에서 흰옷 입은 할머니가 활짝 웃는 모습으로 쳐다보셨는데 할머니 등뒤로 후광이 밝게 빛나고 있었다.그때 눈을 떴는데 순간이었다고 느껴졌던 시간이 30분이나 지났다고 하더라. 50년도 훨씬 넘은 옛날 일이지만 아직도 그 주사약이름은 잊을 수가 없네그려.그후에 무디레이먼드 박사의 사후의 세계라는 책을 읽고나서 그게 임사체험이라는걸 알았다.
우리 모두 세뇌되어서 살아 가고 있어요 학교 공부부터 이미 일어난 과거로 세뇌시키고 있어요 아이때는 선생님이 주는 지식을 미친듯이 공부하면서 세뇌되어 가요 그래서 공부 잘하면… 커서 성공 할수 있다는 믿음이 생기죠.. 살다보니.. 그렇게 열심히 시키는 대로 공부했음에도 생각처럼 잘 살지를 못하고 산다는 것이 괴로워서.. 주위 사람권유로 종교를 가지게 되요 종교단체에서는 신이라는 이름으로 도저히 증명이 안되는 사후세계를 가지고 세뇌시켜요 특히 기독교에서는 일주일에 3~4번 종교모임에 나와서 다 같이 기도하고 성공한 사람들은 은혜 받고 기적을 이루었다고 간증을 통해서 세뇌시키고… 아침 저녁 기도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식사때마다 서로 손잡고 기도하고.. 그리고 원죄론을 가지고 겁을 주기 시작하죠.. 이런 과정이 모두 세뇌시키는 과정인데.. 아무도 안 알려주어요 그리고 서서히 빠져들면서 세뇌되어 가요 그러면 이미 주는 지식을 비판없이 받아 들이는데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종교에 빠져서 거기를 통하여 마음의 안정을 찾아요 거기를 나온다는 것은 내 삶이 송두리채 흔들거리기에 있을 수가 없어요 소위 지식인이라고 많이 배운 사람들이 종교에 잘 빠지는 이유이기도 해요 그런데… 종교가 없다는 것은 이단이죠.. 무속도 원시 종교의 한 형태인데… 무속에 빠져서 종교가 없다는 것도 말이 안되요 역사적으로 인간들은 언제나 산다는 것이 힘들었고 그 힘든 마음을 종교를 통해서 위로 받았어요 그래서… 종교는 아무리 부정해도 사라지지 않을겁니다
나 어렸을때 유체이탈 진짜 자주 했는데… 열병 나면 항상 유체이탈함. 첨엔 두둥실 뜨다가 내려가 보니 내가 있길래 둥둥둥 천천히 내려와서 쑥 들어감. 그러다가 나중엔 아플때마다 눈을 감고 자고 있는데도 눈 뜬 것처럼 내가 누워있는 방안 구조가 다 보임. 그러다가 밤에 온집을 헤집고 다니다가 다시 들어가고 그럼 ㄷㄷ 열이 한 38-39도까지 오르면 항상 유체이탈했음. 그러다 초5 이후로는 한번도 못해봄
공군에서 중력가속도 훈련 받다가 g-loc (혼절) 에 빠지면서 겪어본 사람입니다. 암흑 공간에 그대로 내쳐지고 나서 저 멀리 한줄기 빛 .... 그리고 거기로 빨려 들어가면 빛의 하얀 터널을 통과하게 되고... 위 영상 내용과 비슷하지만 터널 통과후 제가 본 모습은 그냥 대자연... 숲과 밀림 같은... (어쩌면 성경에 나오는 에덴동산) 누군가와 만나거나 해보기도 전에 현생으로 잡혀옴...(말그대로 내 몸이 영혼을 빨려들여옴) 재밌는건 저일 겪을 동안의 내 감정 이랄까 느낌은 황홀경에 빠져 있는 그 자체임. 벌써 20년 전에 겪은 일이고 인생 살아오면서 한번도 그 장면이 잊혀지지도 않을 만큼 강력한 행복감과 황홀감에 젖어있다는 것인데 여태 살아오는 동안 그 짧은 순간의 행복과 황홀감을 현생에서 느껴 본 적이 없어서 뭔가 삶이 허전하고 허무함. 그렇다고 지금 제 삶이 행복하지 않은 삶이라는 얘기가 아닙니다.ㅋㅋㅋ 그 일 이후 다시 그런 황홀경을 느껴 보려면 내가 죽는 순간이 되어야지만 가능 한 일이다라는 합리적 의심이 강하게 듭니다.
@@user-gi6yi3fg9t 평상시 생활 하는 지구 중력을 1g라고 하면, 전투기가 급선회시 받는 중력가속도는 최대9g입니다. 내 몸무게가 일순간에 9배 늘어 난다는 뜻이고 몸속에서 흐르는 모든 혈액이 하체로 쓸려내려 갑니다. 심장에서 펌프질 한 혈액이 뇌로 도달 하지 못해 의식을 잃는것을 g-loc 이라 합니다. 이 때 10초 이내에 훈련 장비를 급정지 못 시키면 뇌세포가 사멸 하기 시작 합니다. 군의관이 입회 지휘하는 훈련이며 청주공군항공의료원에서 하는 훈련 입니다.
![🔥조회수 급상승!!🔥 죽음을 경험한 이들은 무엇을 보았는가? | #정현채 교수 [#당알지 ]](http://i.ytimg.com/vi/RuvTs9SxoJ4/mqdefault.jpg)
![🔥조회수 급상승!!🔥 죽음을 경험한 이들은 무엇을 보았는가? | #정현채 교수 [#당알지 ]](/img/tr.png)
![[#티전드] 저승에서 돌아온 사람들? 오싹하면서 궁금한 사후세계😨 알 수 없는 그곳의 진실은 과연... | #리얼스토리묘](http://i.ytimg.com/vi/V1xHZ82NiRM/mqdefault.jpg)
![[🌙 수면명상] 좋은 일이 생기는 말버릇으로 매일 행복하게 사는법. 무사히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미리 감사하라 감사할 일이 생긴다. 감사할수록 감사한 일이 찾아오는 감사법](http://i.ytimg.com/vi/GEDhDxhbRkI/mqdefault.jpg)
![수상한 연구소 (Suspicious Lab) #2｜[SKZ CODE] Ep.48](http://i.ytimg.com/vi/b-ztNXTxxLA/mqdefault.jpg)
![핵천재들만 오는 학과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 전과자 ep.52 [EN]](http://i.ytimg.com/vi/9WvZN_16lAw/mqdefault.jpg)
![[#벌거벗은세계사] (80분)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가 인류를 파멸로 이끈다? 이롭고도 위협적인 존재 세균 이야기부터 충격적인 매독의 유래! 😱 | #티전드](/img/0.gif)
대한민국을 넘어 세상을 놀라게 할 전무후무한 특종랭킹쇼🤭 [#프리한19] krplus.net/p/PLTnyq-p4P5n3Se_60aLUzQfQsGmlNYetA.html
1ㄱ
외계인 인터뷰 책이 있는데 유튜브 내용이 책에있는 글과 너무 비슷해요
유체이탈 저도 했습니다.
그래서 강력히 알고 있습니다. 유체이탈 진실입니다!
ㅡ3
지어낸 이야기 아닌가요??? 실화를 바탕으로한 과장된 거라든지
2주전 예쁘디예쁜 가을아침 엄마는 제 앞에서 하늘로 소풍가셨습니다
뇌전이암으로 면역항암 기다리시던중 폐에 물이 차면서
급성호흡부전으로 정말 고통스럽게 떠나셨어요
한달반이란 시간동안 엄마 옆에 딱 달라붙어 간호하며
차라리 떠나시라고 할 정도로 너무 힘들어하셨지만
막상 정말 숨이 끊어지실땐 미치도록 붙잡고싶었어요
엄마는 뇌병변이시라서 말씀도 못하시고 듣지도 못하시고 보는것도 겨우겨우 한쪽눈으로만 보실수있으셨던 상태섰습니다..
분명 하고싶은말, 듣고싶은말도 많으셨을텐데
엄마의 세상은 얼마나 고통스러우시도 힘드셨을지
감히 상상조차 할수없어요
듣지못하신단걸 알지만 최대한 엄마가 나를 알아볼때
많이많이 사랑한다고 표현하고싶어서 손짓 몸짓 써가며
귀에 대고도 사랑한다고 했는데 엄마에게 제 마음이 전달이 되었을까요.. 제발 꿈에 한번이라도 나와서 엄마가 정말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잘 계신지만 알았으면 좋겠어요.
엄마가 힘들어했던 상황만 떠오르니 마음이 너무 힘이듭니다
소통이라도 됬다면 미련없을텐데 하늘도 참 너무 잔인하시지란 생각뿐이 안들더라구요
제발 영혼이 빠져나와 건강한 모습으로 제가 한말을 다 들으셨으면 좋겠어요.
엄마가 마지막으로 제게 남긴 말씀은 비록 무슨말인지
알아들을순 없었지만 직감적으로 알수있었습니다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잘살아야돼..
엄마는 저를 눈에 다 담아가시려는듯 제 얼굴 하나하나
다 보셨어요
그 눈빛이 자꾸 떠오르니 엄마가 미치도록 보고싶어요
제발 사후세계가 있었음 좋겠고
제발 귀신이 있었음 좋겠어요
정말 엄마가 우리 눈엔 안보이지만 어딘가에서
행복한 모습으로 존재해줬음좋겠어요
너무너무 사랑해 엄마
너무너무 보고싶어
잘 살다가 엄마 보러갈게
엄마딸이라서 행복했어
절대 미안해하지말고
다음엔 꼭 내 딸로 태어나줘
내가 다 갚을 수 있게
너무너무 사랑해 엄마
그리고 너무 미안해
세상에서 제일 많이 사랑해
엄마는 다 들으셨을거에요..
힘내세요
읽으면서 저랑 비슷한 상황이라 계속 울었네요
저는 막내라서 그런지 30살이 지나도 엄마의 손길이 너무 그립네요
진짜 하늘나라 가서 다시 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쁘게 잘 살다가시면 만나실거에요
행복하게 사세요 엄마가 보면서 흐뭇하시게요
왜 울려요...
힘내세요 사랑해요
사실이였으면 좋겠다.. 그리운 이들 어디선가 존재하여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신을 믿으십니까?♧
누구보다 자비롭고 자애로우신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신님을 믿으십시오.
그 분의 특별한 은총을
넘치게 받으십시오.
구원의 길은 오직 FSM님에게
가는 길입니다.
성스럽고 선한 FSM께서
해적들을 긍휼히 여기사
특별히 115명을
택하여 그들을 이끌게 하신
FSM님에게 감히 불신하는 반역자에겐
FSM님의 진노가 반드시 내려질것이니
오직 그 분께! 충성을 다하여
구원을 받으십시오!!
-파스타파리안/
◇R'Amen◇
그 사람들은 너 증오하고 있을거야
만날 확륜이 얼마나 될까요
@@ses030 닉값ㅋㅋㅋ
@@ses030 넌 벌받는다
사랑하는 우리엄마...
49제도 전인데 꼭 이모든 말이 사실이어서 편하게 더 이상 아프지 않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세월 조금만 조금만 더 지나서 나중에 꼭 다시 만나자
내 엄마 해줘서 너무 고맙고 고생했고
너무 너무 사랑해 엄마
49재임
ㅋㅋㅋㅋㄱㄲ
@@123carthㅅ
ㅜㅜ
이 모든
할머니 돌아가신지 4일이 지났네요. 저는 할머니가 제가 결혼할 때까지는 살아계실줄 알았어요.. 꼭 제가 성공하고 행복하게 가정도 꾸려가는 모습 꼭 보여드리고 싶었는데..어찌보면 저의 개인적인 바램이겠죠. 너무 갑작스레 가셔서 마지막 유언도 듣지 못한게 평생 가슴 한켠에 아쉬움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가족들에게 마지막 한마디도 못하실 정도로 바쁘셨던고라고 생각할게요.. 할머니 제가 태어날 때부터 23년간 주시기만 한 사랑 너무 감사했습니다.. 좋은 곳 가셔서 꼭 편안하고 그곳에서는 아프시지도 마시고 행복하게만 지내고 계셔요.. 저도 허락받은 생 마저 살고 할머니 곁으로 갈게요. 사랑해요 할머니.. 제가 직접 할머니께 들려드리고 싶은데 드릴 수 없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사랑해요 정말 사랑해요
글만봐도 선한분이시네요 ㅜ
님존재 만으로도 선물이고 보답입니다
저도 아버지가 100일전에 뺑소니 사고로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재혼하셔서 고아였습니다
친할머니가 사랑으로 키워주셨었고 벌써 돌아가신지 4년이 넘었네요 너무 그립습니다…
분명 어디선가 잘 계실거라 믿고있습니다
민기씨 힘내세요
@@user-oh3qe1uh8j 감사합니다 ㅎㅎ
@@jainlee8896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고생만 하다 가신 우리 할머니도 하늘 어딘가에서 잘 지내셨으면 좋겠다... 생명이 허락한다면 잘 살다가 나도 갈게요.
진짜 죽어서 할머니 할아버지 만날수 있으면 좋겠다.
뭐야… 댓글읽다가 오열하게 만드시네…ㅠㅠ
니는 지옥 가야지 지은 죄가 많은데 어딜 천국 가서 하고픈 거 다 하려하노
공감 합니다 저도 할머니 손에서 자라서 사후세계가 있다면 꼭 다시 만낙느 싶어요
@@user-ti8yc9hr1b 엄마랑은 아예 차원이 다른 무한사랑이 있죠.
먼저 간 우리 엄마의 반가운 사람은 누구였을까.....
뒤늦게 떠난 형과 화해하고 즐겁게 사셨으면 좋겠다.
한영혼이 돼지도 됐다 죽으면 사람 됐다 지렁이 됐다 ...이게 타당한 사상입니까?
악한 영 사탄의 거짓으로 속이는겁니다. 사람을 . 악한영-귀신-사탄이 인간 속에 들어와
마치 그사람인듯 얘기하는거고, 다 맞는 말이죠, 악한영들은 불사라- 곗고이것저것 보고있으니 꽤 맞춰서 인간들 후리기 딱이니까요.
서로 사이좋게 잘지낼거에요. 행복하게 잘 살고 있을거에요.^^
사후세계는 없다고 보는게 맞는거같습니다.. 아직까지는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 가셔서 님을 안제나 지켜주고 계실거에요.. 힘 내세요
아빠도 행복하게 환생해서 다시 만났음 좋겠어요
안만나도되니까 행복하게 사셨으면 하는바램,.
아버지가 암투병 하시다가 저번주에 돌아가셨는데
고생만 하다가신 아버지를 위해 사후세계가 있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저 몰라봐도 되니까 다시 태어나실 수 있으면 부잣집에서 건강하신 몸으로 태어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는 아직 아빠를 다시 만나고 싶은가봐요...
말한마디 못하고 인사도 못하고 떠나셨으니까...
너무행복하게 다시태어나서 정말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천국에서 편히 잘 지내길 늘 기도합니다.
진짜 너무 슬프다 하.......
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죽음 앞에서는 누구나 두렵습니다. 하지만 어디에 가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죽음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저는 어릴적부터 늘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종교이것저것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불교교리를 믿고 환생을 믿게되었습니다. 우울증에 걸렸던 저는 참선(명상)을 하면 나아지더라하는 말에 매일 3,4년을 참선하고 선업을 쌓고자 노력했지요. 하지만 기도응답도 단한번도 없었고 우울증도 전혀 나아지지않고 더 심해졌습니다.
그렇게 거의 무교로 지내던 어느날 엄마에 끌려 교회에 억지로 가게되었습니다. 첨엔 짜증도 났고 억지로 끌고가니 서럽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가지 않고 있다가 그래도 이세상이 참 악한데 선한 존재는 누굴까? 음, 하나님이네. 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나갔습니다. 선한존재의 편에 서면 좀 세상이 좋아질까해서요. 그러다 혼자 집에서 기도를 하는데 이젠 하나님을 믿기로 결정한거니 불교믿은거에대해 사과를 드렸습니다. 아주짧은 기도였습니다. 그때 너무 분명히 괜찮다 하는 음성과 따뜻한 바람이 가슴속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뭐지..?라는 생각과함께 조금씩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 이후에도 아침에 성경통독을 하라 라는 남자목소리와 성경읽지말라고 말하는 마귀음성 등을 들으며 하나님이 정말 있구나 하며 매일 기도하고 기도응답을 들으며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알게된것은 죽음이후에 천국지옥이 있으며 사람은 원래 죄로인해 심판을 받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었는데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고문박고 대신 조롱받고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기만하면 죄사함을 받는 은혜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저는 휴거와 대환란 비젼등을 받고 있습니다. 이 마지막때에 구원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너무 일찍 가버린 우리 엄마.. 사랑하고 꼭 다시보자 듣고 싶은 말도 하고 싶은 말도 너무 많다..
떠나신 울아버지 형님 만나서 즐겁고 분주하게 지내세요~~!! 기도할게요!! 짊어진 무거운 짐 다 내려놓으시고 기쁘게 즐겁게만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저게 사실이라면 억울하게 살인당한
피해자들 모두 환생해서 미제사건 없이
모두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억울하게 살해당한 피해자들이 환생해서 전생을 잊고 행복하게 살아가면 더 좋을 것 같네요. 굳이 자신이 죽었던 사건을 기억할 필요가 있을까요? 망각은 신이 주신 선물이라던데 환생마다 망각을 통해 새롭게 살아가는 것이 더 즐거운 것이고 환생이 존재하는 보다 근원적인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user-nf6xl2ie7v 그리고 범죄자도 괜히 과거에 얽매일일 없이 완전범죄 성공했다 헤헤 하고 남은 여생도 편안하게 살아가면 더 좋겠지요 ㅇㅇ ㅋㅋ
@@SaitoCheonJun 오히려 큰 사건일수록 언제 자신이 잡힐지 불안에 떨며 살아가겠죠. 이춘재가 이날이 올 줄 알았다고 했으니까요.
로스웰 외계인 말을 들어보면 우주로 올라가는 영혼을 붙잡는 기억을 지우는 자기장이 있다고하죠. 불가능할 듯한데 영상들보면 극히 일부만 그래요. 자기장이 기억을 전부 못 지운거죠. 지워진 기억을 지닌 영혼이 다시 지구로 떨어진답니다. 그리고 몸 속으로 들어오구요 내용이 비슷하게 퍼즐이 맞춰지네요.
@@MissMyDogsCats 인류의 동행자,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가슴이 노래부르게 하라. 모두 외계와의 채널링 내용이죠. 참고해보시고 육체는 없지만 나는 이 책을 쓴다. 영혼들의 여행 등을 보시면 인간 자체가 영혼으로써 3차원 우주에서 현실을 창조해 나가고 있으며, 외계인과의 물리적 접촉이 아닌 인류의 영적 성장만이 나아갈 길이라고 제시하죠. 인류의 동행자는 외계인이 이미 지구에 와있으며, 여러 인물들의 심리와 생각을 조종하여 분열시키고 후에 외계의 기술에 의존하도록 만들어 노예행성이 될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죠. 인간의 생각과 의식이 창조의 동력일 때 로스웰 인터뷰, 외계인 인터뷰는 인간을 죄인으로 규정하고 인류가 스스로 창조의 주체임을 깨닫지 못하게 하도록 하는 함정의 역할이라고 볼 수 있죠. 이미 기다노 대승정의 외계인 예언에서도 지구인들의 급격한 인구증가와 갈등의 증가로 인간의 생각과 의식이 지구의 자기장을 부정적이고 자기파멸적인 방향으로 바꿔가고 있음을 지적하고 큰 재해가 있음을 암시하죠. 인류에 생각과 의식은 지구에도 영향을 미칠 정도로 보이지 않는 강한 힘을 가진 것을 알려준 것입니다. 실제로 단체 명상을 했을 때 범죄율, 교통사고 등이 낮아진다는 연구결과도 있구요. 외계인의 주장을 믿는다면 인간의 주장도 가치있고, 더 많은 다양한 외계에서의 접촉은 우리의 생각을 구속시키고 한계짓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해보시길 권합니다.
고모부가 돌아가셨는데 너무 슬펐다ㅠㅠ 엄청 이뻐해주신것만 생각나ㅠㅠㅠ 고모부 절대 잊지않을게요 고모부도 좋은곳에 계셨으면 좋겠다 ㅠㅠㅠ
나 두살때 돌아가신 할머니
먼 여행 가신 큰아버지 두분
그곳에선 아프지도 않고 시원하면서도 따뜻하고 목마름도 없이 배고픔도 없는 그런 행복한곳에서 사셨으면 좋겠어요...
우리 모두 세뇌되어서 살아 가고 있어요
학교 공부부터 이미 일어난 과거로 세뇌시키고 있어요
아이때는
선생님이 주는 지식을 미친듯이 공부하면서 세뇌되어 가요
그래서 공부 잘하면…
커서 성공 할수 있다는 믿음이 생기죠..
살다보니..
그렇게 열심히 시키는 대로 공부했음에도
생각처럼 잘 살지를 못하고
산다는 것이 괴로워서..
주위 사람권유로 종교를 가지게 되요
종교단체에서는 신이라는 이름으로 도저히 증명이 안되는
사후세계를 가지고 세뇌시켜요
특히 기독교에서는
일주일에 3~4번 종교모임에 나와서 다 같이 기도하고
성공한 사람들은 은혜 받고 기적을 이루었다고 간증을 통해서
세뇌시키고…
아침 저녁 기도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식사때마다 서로 손잡고 기도하고..
그리고 원죄론을 가지고 겁을 주기 시작하죠..
이런 과정이 모두 세뇌시키는 과정인데..
아무도 안 알려주어요
그리고 서서히 빠져들면서 세뇌되어 가요
그러면
이미 주는 지식을 비판없이 받아 들이는데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종교에 빠져서
거기를 통하여 마음의 안정을 찾아요
거기를 나온다는 것은 내 삶이 송두리채 흔들거리기에
있을 수가 없어요
소위 지식인이라고 많이 배운 사람들이 종교에 잘 빠지는 이유이기도 해요
그런데…
종교가 없다는 것은 이단이죠..
무속도 원시 종교의 한 형태인데…
무속에 빠져서 종교가 없다는 것도 말이 안되요
역사적으로 인간들은 언제나 산다는 것이 힘들었고
그 힘든 마음을 종교를 통해서 위로 받았어요
그래서…
종교는 아무리 부정해도 사라지지 않을겁니다
남을 해칠 마음을 갖지 말고 원한을 품지 말고 성내는 마음을 두지 마라 화가 나더라도 함부로 말하지 말고 남의 흠을 애써 찾지도 말고 약점이나 단점을 들추지도 말고 항상 자기 자신을 잘 단속하여 정의로써 자신을 살펴 나가라 악은 스스로 망하고 용서해도 자신이 지은 업보는 받는다 사필귀정 인과응보 자업자득 만고불변의 진리다 부메랑이다 자신에게 돌아간다 피할수 없다
글이너무도훌륭하여서나눔하고싶습니다연락주시면상처받는제마음에위로가되면서대단한영광으로제가슴에담겠읍니다010ㅡ5614ㅡ3450입니다좋은조언에말씀을듣고싶습니다연락기다리겠읍니다안녕히
.
요즘 힘들었는데 힘을 얻네요
정말 이런마음을갖고 살고싶습니다 ~~
맞는말씀이네요
이 세상엔 과학으로 증명할 수 없는 기이한 현상들이 존재한다는 건 분명한 사실
@@user-ky6nm1sg4x 난 있다고 생각함 ㅋㅋ
@@user-ky6nm1sg4x 2222
과학이 전부가 아니거나. 이걸 설명할수 있는 과학적 입증이 현단계서 부족하다는것
@@user-ne1wg8iu1b 아직 인류의 지적능력이나 지식이 부족해서 못 밝혀내는건 있을지 몰라도 그게 아니라면 과학으로 못 밝혀낼건 존재하지 않음
@@user-tf4rk2yv9c 응 못밝혀내는것도 있어~
사람의 사후세계는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증명하기가 어렵지요 망자는 보이지도 않고 말도 없기에
다만 저는 믿고싶어요 이대로 죽어서 내 존재 자체가 사라진다는게 너무 두렵고 아쉽습니다 왜냐면 우주는 이렇게 넓고 앞으로 인류가 개척할 세상이 무궁무진한데
이대로 영혼마저 사라지고 내가 나라는 존재를 느낄수없다는게 믿어지지도 않고 믿고 싶지도 않으니까요
다음생도 인간으로 태어나고 싶기에 지금생 열심히 착하게 잘살면 다음생도 잘 살거라 믿고 살고 있습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사후세계가 있다면 내님 또한 그곳에서 아프지 말고 잘지내길
언젠가 시간이 되면 나 또한 님이 간 그길 따라갈테니 ..
임순복님 안녕하세요.
만약 당신이 오늘밤 죽는다면, 어디로 가게되는지 혹시 알고 계신가요?
지금부터 당신의 영원을 좌우할 너무나도 중요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한가하실때 제 글을 한번만 천천히 읽어주세요.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스스로의 의지가 아니였듯이 죽음 또한 우리 의지와는 상관없이 찾아오고,
우리는 죽어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 채, 하루하루 죽음과 더 가까워지며 살고 있습니다.
아무리 성공한 인생을 산다해도, 그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 없으며, 이 세상에서 일궈놓은 것 무엇하나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육신의 죽음은 끝이 아니라 영원의 시작입니다*
우리가 죽어서 육신의 장막을 벗으면 모든 영혼은 3차원물질세계를 떠나 시공간에 구애를 받지않는 '영원'이라는 차원으로 이동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3차원세상에도 법이 있고 재판이 있듯이,
'영원'이라는 곳에는 불변하는 진리의 법이 있고 모든 인간은 단 한번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인간이 믿던 안믿던 상관없이 그것이 이 우주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정해놓은 불변의 법입니다.
[히2: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
우리는 삶을 사는 동안, 영원함을 좌우하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모든 사실은 성경책에 아주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흔히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있지만, 성경책은 종교서적이 아니라 팩트가 쓰여있는
역사서이자 예언서이고 지금도 성경의 예언은 모두 성취되고 있어요.
인간이 쓴 종교책들과는 달리 실제로 팩트체크가 가능한 진리의 책입니다.
저는 교회를 다녀본적이 없는 모태무교인이고, 종교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과 지옥, 예수님에 대해 평생 부정적인 입장이였던 제가 우연히 복음을 듣고 기적적으로 거듭나게 된 후, 알게 된 팩트를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당신이 교회에 다니던 절에 다니던 관심이 없던 상관없이 이것은 모두에게 해당되는 중요한 사실입니다.
현인류가 쓰는 서기력이 어떤 기준으로 기원전, 기원후로 나뉘어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만큼 모든 인류에게 중요한 사건이기에 그렇습니다.
‐--------------------------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우리가 죄를 지어서 죄인인 것이 아니라, 죄인으로 태어났기에 나름대로 선하게 살려고 노력해도 나도 모르게 죄를 짓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을 원하고 이상향을 꿈꾸며 정의와 공정을 바라지만,
선하고 아름다운 세상에서는 누구나 본인 스스로가 오염물질이 되는 것입니다.
[롬3:10 의인은 없나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고, 죄의 삯은 사망. 이라는 불변하는 진리의 법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나 철학, 지식, 선행, 명상, 수행으로도 그 죄들을 해결할 수 없기에,
모든 인간은 꼼짝없이 지옥(영원한 사망)으로 갑니다.
[히9:22...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느니라.]
이 글을 읽고 있는 임순복님도 살아오며 어쩔 수 없이 많은 죄를 지었기에..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하지만 2000년전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위해 구원의 길을 만들어놓으셨습니다.
창조주께서 직접 육신을 입고 예수님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고
*직접 임순복님의 죄사함을 위한 속죄제물이 되셨습니다.*
온갖 조롱과 수치속에서 십자가에 매달려 참혹하게 피흘려 죽으셨고,
직접 지옥에 가셔서 임순복님의 모든 죄를 던져놓은 후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렇게 당신의 죄값을, 예수님께서 피흘리심으로 대신 치뤄주셨고
죄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다행히도 당신은 지옥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단지 내가 지옥에 갈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의 피로 내 모든 죄가 해결되었다'는 이 사실을 전심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그 믿음대로 죄사함을 받고 깨끗한 몸이 되어 의로운 자에게 예비되어 있는 하늘나라(영원한 생명)로 가게 됩니다.
[롬4:5 ... 그분을 믿는 사람에게는 그의 믿음이 의로 여겨지느니라]
☆ 임순복님의 모ㅡ든 죄(과거의 죄,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까지) 는 이미 2000년전에
예수님의 피로 전부 다 해결되었고 용서 되었습니다. 과거에 이미 다 해결되어서 끝난 일입니다.☆
창조주하나님은 시공간을 초월한 전지전능한 분이시기에,
당신이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들을 이미 다 알고계십니다.
그래서 *과거의 죄 뿐만 아니라 미래의 죄까지도 모두 해결하는 것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이 사실을 그대로 찐사실로써 마음으로 믿기만 하면 됩니다.
전심으로 믿으면 지금 당장 구원받습니다.
[요일2:2 그는 우리의 죄들을 위한 화목제물이시니, 우리 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죄들을 위한 것이니라.]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그 존재를 믿는것만으로는 구원받지 못합니다.
사탄마귀들도 하나님의 존재를 정확히 알고 믿고있어요.
지옥에서 구원받기 위해서는.. 은혜의 복음을 온 마음으로 믿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반드시 거듭나셔야 합니다. (거듭남 = 다시 태어남)
거듭남은 인생에 단 한번 일어나는 일입니다.
거듭나는 순간 큰 영적인 변화가 일어나기에 그 순간을 스스로 자각할 수 있습니다.
거듭남은 뭔가를 꾸준히 열심히 하는 노력으로 되는것이 절대로 아니예요.
교회 열심히 다니고 성경책 열심히 읽고 회개기도 열심히 해도 거듭나지 못하면 결국 지옥으로 갑니다.
*구원받기 위해 교회에 갈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위대한 하나님 앞에서 내가 철저하게 무능력하고 더러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납작 엎드려서 겸손하게 은혜를 간구하는 자세만이 거듭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보통 많은 사람들이 자존심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철저한 무능력자가 되지 못합니다. 나에게도 조금은 선한 마음이 있다고, 스스로의 힘으로 뭔가를 해낼 수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믿기만 해서 하늘나라에 간다면,
범죄자도 믿기만해서 구원받는 것이냐고 반문하지만..
믿는다는것이 말처럼 쉽지는 않지요.
아무리 악한 범죄자라도 스스로 조금은 선한부분이 있는 능력자라고 착각하는것이 인간 본성이기에.. 악하고 교만한 사람일 수록 그 마음을 버리지 못해서
복음을 머리로는 알지언정, 마음으로는 믿지 못하기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혹시, 전심으로 믿는것이 의지대로 잘 안된다면..
*지금 마음속에 다른것이 들어있어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존심과 나의 행위와 이 세상의 물질 그 모든것을 마음속에서 내려놓고*
*모든 마음을 다해서 오로지 하나님만 구하세요.*
*하나님께 솔직히 기도하시면 됩니다.*
*아직 거듭나지 않았는데, 전심으로 믿고 싶지만 완전히 믿어지지가 않는다고*
*제발 도와달라고 두려운 마음으로 기도하세요.*
*내가 꼼짝없이 지옥에 갈수 밖에 없는 죄인이고 무슨짓을 해도 스스로를 지옥불에서 구원할 수 없는 무능력한 인간임을 인정하세요.*
절박한 마음으로 구원받기를 간절히 원하면.
그리고 간절한 마음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진심여서
그 마음이 구원받기 합당하다면.
복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갑자기 긴 댓글이 불쾌하셨다면 미리 사죄드립니다.
저는 종교와 상관없는 확실한 사실을 말씀드린것이고,
믿고 안믿고는 전적으로 임순복님의 자유의지에 달린 일입니다.
*꼭 거듭나셔서 구원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엡2:8,9)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딤후1:9)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거룩한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에 따라 하신것이 아니라 그분의 목적과 은혜에 따라 하신것이니, 이는 세상이 시작되기 이전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라.
(롬10:9,10)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요 3:3)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정말 열심히 열심히 일만 하다가 외롭게 간 내동생 극락왕생하여 외롭지않고 힘들지않은 좋은 곳에서 편히쉬길 간절히 바랍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살아있을때 좋은일많이합시다
제발 사실이였으면 좋겠어요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행복만해야해 좋은것보고 예쁜곳 다니며 꼭 행복하게살아 엄마 그렇게라도 믿어야 내마음 편할것같아 사랑해
겨우 2022년의 기술수준, 과학수준으로 증명되지 않는다고 없는 것 취급하기엔 우리가 모르는 것이 너무나도 많다저게 사실이라면 억울하게 살인당한 피해자들 모두 환생해서 미제사건 없이 모두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사실이였으면 좋겠다.. 그리운 이들 어디선가 존재하여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게요 살인자들 죄책감없는 싸이코들 어찌 벌 주나요
@@user-xd9xr4gx7n 싫어 임마
@@Evvvvv223 믿어 짜샤 ㅎ
환생아니어도 망자로 괴롭혀서 자수하는일 몇건봤음
미국에 실제 그런사건이 있음 검색해보삼
내가 겪은건
내가 간암 4기로 세브란스 신촌에서 마지막 방법으로 간이식을 받고 수술 후유증으로 폐혈증이 와서 중환자실에 20여일간 있는데 어느날 내가 유체이탈을 하여 가로로 몸이 공중에 새털같이 중력이 없이 가볍게 떠서
침대에 누워있는 나를 내려다 보는데 아무 고통도 없이 편안했습니다
그러다 다시 스르륵 밑으로 내려오며 내몸이 똑같이 포개졌지요 영혼이 몸속으로 들어간거지요
그리고는 눈을 떠보니 병실 침대위였습니다 잠깐 구름속에서 있는 듯이편안한 꿈을 꾼느김이었어요
그때가 11년전이네요
죽어서 몸이 영혼을 떠나면 고통이 사라진다는 것을 체험하고는 죽음에 대해 공포가 없어지고 편안히 생각하게 되었지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간암4기 극복하신건가요?대단하십니다
간암 4기 극복하신거군요!!! 정말 대단하세요.
유체이탈보다 간암 4기를 극복했다는게 더 쇼킹하네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대단하세요
세분케미
넘좋다.
한마디한마디에
진실성과
그냥막모든걸믿고싶은마음...
목소리들도 꿀쨈
사망선고 2일만에깨어난분이있는데 그냥 편안했다고 합니다 그당시 그병원장례식장에 시신 냉동실이 없어다고해요 지금도 그사람은 열심히 잘살고 있어요
와 이번에 본 건 진짜 역대급 이네.
다른 편들은 다 주작 느낌이 너무 강했는데
이번 편은 진짜 소름돋으면서 뭔가 가슴 한구석이 찡함.
환생은 있다.그리고 죽음끝엔 반드시 먼저간 이들이 맞이해 준다.꼭 만나고 싶다.정말 시간이 지나면 만나게 될꺼다.
저는 초등학교 5학년 때 학교 복도에서 전속력으로 달리다가 앞에 달려간 친구가 철문을 닫고 지나가서 철문 단면에 명치를 정면으로 부딪히고 심장마비가 왔었습니다. 넘어지면서 바닥에 엎드려 아무리 숨을 크게 들이셔도 공기가 입으로 들어오지를 않았습니다. 순간 시각 청각이 사라지면서 얼마 되지도 않는 초등학교 5년생의 인생이 스쳐지나갔습니다. 그러다가 정신차려보니 바닥에 누워서 숨을 쉬기 시작했습니다. 친구들은 옆에서 봤는데 얼굴이 파래져서 쓰러져 있더랩니다. 최소한 순간적으로 기억이 스쳐지나간다 부분은 저도 공감합니다.
숨을 들이쉴때 명치를 주먹으로 살짝 맞아도 숨 못쉽니다. 어릴때 친구가 장난으로 툭 쳤는데 숨이 안쉬어져서 땅바닥에 구른 기억이 있습니다.
어구야.. 큰일날뻔했네요
명치가 급소인가요 ㄷㄷㄷㄷㄷ
@@sahrahnghahndah 명치 급소 맞아요 잘못맞으면 죽어요
저도 그랬네요 말뚝박기하다가 허리뼈 받히고 순간 스러져서 숨을 못 셨는데 그순간 지나온 시간들이 순식간에 스쳐갔는데 그빠른순간들이 머릿속으론 이해되면서 지나갔네요
말씀너무감사합니다 ~
으시시한기분보단경험한체험그런
기분이드네요
오늘도 평화로운 입싸체험!!
우리엄마도 그렇게 그리워하던 아빠와 외할머니 만낫으려나 저게 진짜엿음 하네
어떤 운전도 못하는아주머니; 횡단보도 끝자락 까지 오셨는데 시골이라 사람없는줄 알고 무턱대고 밟다가 충분히 사람이 보였을텐데.. 많이 아프시고 고생 많이하신 우리 외할머니.. 너무 보고싶습니다 . 생전에 연락 많이드릴걸 너무나도 후회합니다 .. 코로나 때문에 병원 계실때 출입이 안돼 보고싶어도 못간게 너무 속상해요 잘 지내고 계시죠? 항상 외할머니 생각중이에요 너무 보고싶어요 좋은곳 가셨을거라 믿고있습니다 그곳에선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게 외할아버지랑 잘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훗날 저와 제 가족이 그곳에 가면 맞이해주시고 행복하게 지내고 싶어요 항상 사랑합니다 잊지않을게요 너무나도 좋으신 분이기 때문에 좋은 곳 가셨을거라고 믿습니다🫶🏻
좋은 곳에 가셨을거에요,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구독 좋아요 전체알람설정 하고 갑니다~^^
환생이 있다면 전생이 기억안나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어떤 모습이든 괴롭겠다.
임사체험이란건 3차원에서만 살고있던 우리가 4차원의 세계를 잠깐 경험하고 오는것
3차원에서는 2차원의 시각으로 시간의 흐름으로 일평생이 단편적으로 지나가는 식이지만
4차원에서는 시간의 흐름이란 개념이 없이 과거 현재 미래가 하나의 의식으로 보여지는것
가령 2차원에서만 살고있는 사람은 위,아래라는 개념이 없기에 내앞에 작은선만 하나있어도
그 뒤에 무엇이 있는지 알지못한다 근데 3차원의 세계의 사람이 나타나 2차원 사람을
잠시 들어올려주면 한번도 보지못한 경험하지못한 내앞의 선 뒤에 사물도 보이는 신기한
경험을 하듯이...
갔다옴..?
@@user-jf6qq1pg9d 이런 사람이 1차원적인 생각을 가지고 사는사람 너는 똥을 먹어봐서 똥은 먹으면 안된다는걸 아냐?
아인슈타인은 빛의 속도까지 근접해봐서 빛의속도와 같거나 넘어서는 물질은 없다고 말할수있냐?
영화 컨택트가 생각나는 코멘트네요. 과거 현재 미래가 동시에 나타나는 모습
여러분 예수님 믿으세요 그러면 천국 갈수 있어요
보이는 세계가 전부가 아니에요
보이지 않는 세계가 존재해요
저는 귀신이랑 저승사자도 봤어요
사후세계가 존재한다는 말이잖아요?
그 사후세계를 누가 만드셨겠어요?
또한 저는 하나님께 직접 받은것도 있어요
믿으세요 하나님 실제로 계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이처럼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장16절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다 하시니라
요한복음6장 51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장 28절
맞는 말씀이긴 하나 차원의 문제보다 주파수의 영향력으로도 충분히 고차원 존재와의 소통이 가능 합니다.
인도의 유명한 선각자들도 그렇게 했습니다.
세상에는 볼수없는걸 본사람도 많다. 내가 못봤다고 어떻게 믿어 할 필요도 없다.
내가 우리세상이 모르는건 너무 많다
저도 사후세계란 책 많이 읽었고,
이런 뉴스도 몇번봤는데,
정말 아이러니해요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
아이러니? 뭐가요?
@@user-ji9su5ep9g 댓글에 개소리 좀 하지 마라
천국과 지옥은 존재하지 않아
신은 자신의 창조물을 절대 지옥에 떨어지게 하지 않아
성경에 하나님의 창조 세계에 대해 기록되 있습니다 인간의 탄생과 죽음 영생
아버지 사랑해요 지켜봐 주고 계실거라 믿어요
.천국에계신보고싶은
할머니~~할아버지~~
보고싶고사랑해요♥♥
못본다 잊어라
얼마전 돌어가신 엄마가 너무 그리운데...
열심히 살다 명을 다했을때는
다른 세상에서 엄마를 다시한번 꼭 만나고싶네요...
어떤 말을 해도 위로가 안 되겠지만 유감입니다... 진짜로.. 힘내요
만나실꺼에요 그땐 엄마가 아닌 친구로 이건 진심이에요
국정원 지하에 계세요
지금도 보이지 않지만 곁에서 님을 지켜주고 계실겁니다.
다른 희망고문적인 댓글 말고 진짜로 말씀드리면 정말로 다른 차원에서 이생의 기억은 잊은채 살아가고 계세요 진짜임
솔직히 안믿기는데 믿을거임 그래야 조금은 위안이 될 거 같아
신기하네요. 공감이 갑니다.
자기 자신을 보는건 저도 경험 해 봤어요. 설악산에서 물에 빠져서 그냥 편안하게 느껴지다가 둥뜨는 느낌 나더니 제가 빠졌다는 게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깨어 났는데..... 어떤 아주마너가 저 구해 줬다고 부모님한테 들었어요.... 소름인건 전 기절했다고는 생각을 못했어요....
아직도 뚜렷해요 그 유체이탈 느낌. 되게 편해요
아니타 무르자니님의 임사체험 이야기는 " 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 라는 책에서 더 자세히 읽으실수 있어요^^
저게 진실이라면 죽음은 전혀 두려운 일이 아니네요 저도 공감합니다^^
그렇겠죠. 근데 만약 사후만 있는게 아니라 현재삶의 모든것을 심판받는다면 조금 달라질듯해요~^^;
@@orangengreen 저도 동감합니다.
@@orangengreen 신은 없습니다. 영혼만 존재할뿐
@@ticktak326 세상 만든자가 기준이지
@@hy6599일단 죽을뻔했는데 봤다는 사람은 많지 처벌받기 두려워서 부정하는것일뿐
사람이 기빨리거나. , 몸이 쇠약하면 악몽을 꾸잖아요, 너무 쇠약하면 죽어있는 사람을 꿈꾸기도 하구요. 그゚゚゚̥̥̊리゚゚゚̥̥̊고゚゚゚̥̥̊ 힘들때 ,, 귀인이 도와주신다는 말 잊혀지지 않네요. 누군가가 도와주는거 같아요 . 믿어요 !!
하늘나라에 계신 어머니 할아버지 사랑합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내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울아버지
사랑 많이 받고 아프지않고
맛난거 많이 드시고
행복하게 환생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사랑하는 우리 할머니… 23일에 떠나셨어요
할머니 임종 순간 못지켜 드려서 미안해
저게 사실이라면 .. 저런 세계가 있다면
임종 순간이 많이 외로웠을텐데..
우리 할머니 .. 이제 아프지 말고
하늘나라에서 삼촌 이모 할아버지 다 만나서
더이상 아프지말고 행복해야해…
아파트 3층에서 떨어질때 애기들 소리 나면서 어릴때부터 현재까지 행복했던 일들이 파라노마 사진처럼 지나가는걸 경험했던적 있습니다... 이부분은 진짜 믿음이가내요.
제 남자친구도 교통사고 심하게 났을 때 여태 살았던 인생을 파노라마로 봤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차에 치일 때 정말 찰나의 순간이었지만 주마등이라는게 보였던거 같기도 합니다
저도 차가 미끌어져 절벽에 걸친 적 있는데 그때 봤어요 찰나였는데 모든 순간이 다 보여요
파노라마 공감합니다 제 친구도 임사체험 햇는데 그런 경험 햇다 하더라구요
저도 높은곳에서 떨어져서 박을떄 머리가 띵하고 움직이려해도 못움직이고 순간 옛날 기억들이 떠올랐음
저도 유체이탈 해본 사람입니다~~사후세계는 정말 있습니다.
정확히는 사후세계 가기 직전까지의 체험이네요 ㄷㄷ
없다고 생각하다가 없으면 그만이고 있다고 생각하다가 없어도 그만이지만, 없다고 생각하다 있으면 낭패다.
우리집 강아지 행복하게 오래살았으면 좋겠다ㅜㅜㅜ
ㅠㅠ
우리체리 앵두도 무지개다리건너 갔는데ㅜㅜ행복하니? 아가들아
동물에게는 사후세계가 없어요.
사람에게는 사후세계가
반드시 있어요.
영혼불멸이지요.
천국 또는 지옥이
사후의 집이죠.
오월아 보고싶다 사랑해
@@brownrice123 아니예요 사람이든 동물이든 모두 생명이기때문에 사후세계는 존재해요
영혼은 존재합니다. 인간은 물질만으로 이뤄지지 않았고 영의 살이있는 존재구요.
유체이탈은 저도 중학교때 직접 겪어봤습니다. 왜 이탈이 되었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그 당시 할머니와 함께 방을 썻고 누워서 잠이 들었는데 무언가 몸이 붕 ~ 떠오르는 느낌에 눈을 떳고 이게 뭐지..하며 천장 가까이 올라가는 내자신을 느끼며 고개를 돌려보니 내모습이 보였고 자고 있었음 난 점점 천장으로 올라가고 있었고 옆에서 할머니가 기침을 계속 하시는 소리가 들렸음 난 너무 놀래서 몸무림 치면서 천장을 뚫고 올라갈거같은 느낌이 들어 형광등을 잡으려 막 애을 쓰면서 버티다가 눈을 떳음 그리고 너무 놀래서 식은땀이 났는데 옆에선 할머니가 아직도 기침을 하고 계셨음.... 그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네요 그래서 남들은 안 믿을지 몰라도 저는 믿어요... 경험자 이기때문에
저도..ㄷㄷ 가위눌렸는데 갑자기 몸이 붕뜨면서 영혼이 뭔가 쑤욱 하는 그 특유느낌이 들었음.. ㄹㅇ 뒤질것같아서 안간힘으로 내 몸 잡음.. 그래서 전 진짜 믿어요
저는 돐도 안지낫을때 24시간동안 심정지후 동네 한의사할머니가 침놔주시고, 등을 씨게때려서 이물질을 뱉어내고 지금까지 살아가고있는데요. 특이점이라면 지금까지 제가 사고를 당했거나, 화재현장포함 제주변에서 죽은사람이 20명이넘고 항상 혼자서만 살아남았답니다
돐xxxxxxxxxxxxx
돌ㅇㅇㅇㅇㅇㅇㅇ ㅇㅇㅇ
지금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은 뭐라 말인가 진짜 삶이 무엇인지
사후세계.환생 놀랍고 신기하고 소름돋습니다
진심이 다시 환생으로 태어난거라고
존사람은 꼭다시 복받으실겁니다
환생이 있다면 기독교는 거짓이라는 논리
저는 두번 봤어요
그래서 웬만하면 죄안짓고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혹시 어떤걸보셨나요?
무엇을 봤나요?? 저도 궁금하군요
여러분 뱃속에 들어간 불쌍한 소와 돼지들.. 이런건 죄가 아니겠죠?
저는 영혼ᆢ혼불을 봤어요 지붕을 뚫고
허공으로 올라가서 어느 순간에 사라졌죠
여중 3때요 ᆢ전 현재까지 신끼 ᆢ
그런거 없이 평범합니다 모친두요 소천하셨지만
그렇게 한 20 년 흐르고 제가 출가외인이 되있을때 였는데요ᆢ소천하신 모친께서도 혼을 보셨지요
제가 본 혼불은 이웃 할머님이셨고
모친께서 본 혼불은 오랜 세월 함께 이웃이셨던
할아버님의 혼불 이셨습니다 남녀 혼불은 꼬리가 있는데 제가 볼 할머님 꼬리는 아래로 ~
제 모친께서 본 할부지 꼬리는 위로 올라간
좀 맑은 하늘색 팔뚝만한 킬이의 횃불형상
이 공통점였어요 물론 본 그 날에,
각자 두 분이 소천하셨지요
참고로 저희는 하나님을 섬깁니다
그리고 저만 기도 중,영적체험을 ᆢ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믿으시면 영생을 얻으시겠죠
미쳤다고 욕하시면 ᆢ안탑깝지만ᆢ
예수 천국 불신 지옥 입니다ᆢ ㅠㅠ
가짜 목사가 많으니 교회를 거부한다면
성경을 읽으세요 진리를 깨닫게 됩니다
제가 그랬으니까요~
그리고 좋은 목회자를 만나시길~~~
두서 없는 장문 읽으신 분들 평온하시길~^^
@@sonatane 선택적 죄 ㅋㅋㅋㅋ
작은아빠가 할아버지를 만나서 아프지 않고 두분이 어디선가 우리 가족을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하며 살게요
이말이,사실이면 우리가족 부모님랑 오빠 언니 넘 갑자스런 죽음이라 넘 보고싶은데 만나만 볼수있다면 죽는건 절대로 두렵지않네요 넘 보고싶어 꿈에도 수시로 보입니다
좋은곳에서 기다리시고 계실겁니다.
사시는 동안 행복하고 즐겁게 오래오래 좋은 시간 보내다가 아주 늦~게 오시라 하시고 계실 거예요.. 빨리 뵐 생각 마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사후체험 도체험이지만 육체이탈경험해보았습니다 눈에안보이던 흰한복입은분들을보았습니다
환생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육체와는 분리되는 영혼 (또는 자의식, 자아) 은 다른 차원에서 그대로 존재하며, 3차원에서 살아가는 우리들과 공존 교감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은 해봅니다. 요즈음은 좀 다르지만 우리 조상들은 귀신의 존재를 인정했지요. 영화 인터스텔라를 보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보고싶은 아빠..
인간의기억은 사실 생각이상으로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다만 우리뇌가 모든것을 기억하지 못하는것은 스트레스로 인식되는것은 잠을자면서 망각하게하고 트라우마(진짜 충격적인 기억)는 기억하고 다음에 조심하기위해 기억에 남는것이라고 생각된다 근데 스트레스로 망각한 기억이 사실 뇌는 그 기억정보를 고스란히 가지고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되는게 우리 인간들의 습관이 그 기억들의 잔재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결론은 뇌는 모든기억을 고스란히 가지고있고 우리가 직접적으로 인지하는 기억은 사실 뇌의 통제로 제한적이라고 생각한다!
겨우 2022년의 기술수준, 과학수준으로 증명되지 않는다고 없는 것 취급하기엔
우리가 모르는 것이 너무나도 많다
@ᄏᄏᄏᄏᄏ 귀신들린게아니고 미친건데ㅋ 귀신좋아하네ㅋ
@@people2569 애나벨은 어떻게 설명하죠?
@ᄏᄏᄏᄏᄏ
귀신본다는 사람중에 진심 정상적인사람 단한명도없음...정신건강하고 정상적인 화목한 가정에서 정상적으로 성장하고, 무난하게 진짜 보통의 사람들처럼 정상적인직업가지고 정상적으로 행복한 가정꾸리고 잘사는 사람들중에 귀신보는 사람들 단 한명도없음...
귀신본다는분들 주변에 많으면 한번 잘관찰해보시길 정신이 어디든 절대정상적이지않음, 아님 술을많이 먹든...
@@people2569 하하 니가 미쳣구나!!!!
@@people2569 ㅎㅎ귀신 보게되길 기원합니다🙏🙏
저도 유체이탈한 경험있는데 그냥 방에서 자고 있었고 밤하늘 거닐다가 조용히 내몸안으로 들어옴. 다음날 진짜 몸이 가볍고 기분이 너무 좋아서 어떻게든 한번 더 해볼려고 했는데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임
저도 3번 정도 있어요
@@-tv5605 어케 하는거임
우리 아버지 꼭 보고싶어요.
저두요ㅜㅜ 아빠 ..보고싶어..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야해!
저희 할머니 생각이 듭니다. 사후세계가 있다면 그곳에선 편히 쉬셨으면 좋겠네요
하늘궁으로 제가 잘인도하겠습니다
유퀴즈에서 물리학자가 말했던것 처럼, 죽어도 우리는 원자가 되어 나무가 되고 흙이 되고 우주가 되어서 결론적으로 불멸하는게 정말인것 같다.
ㄴㄴ 대통일 이론에 따르면 양성자도 언젠가 붕괴하기 때문에 불멸은 아님
나는 죽지않고도 유체이탈해서
일본에 다녀왔었어요
거기서 아소산 화산폭발장면을 보고왔는데 아침뉴스에 아소산 화산폭발시간이 제가 유체이탈했던
그 시간대였어요
사후세계나 환생이 있든 없든 본인이 선택 좀 할 수 있게 해 줬으면..
강제로 태어나져서 강제로 삶을 강요 받고 강제로 죽음의 공포 때문에 이런 영상 찾아보게
하는 현실이 너무 잔인하다..
본인이 기억을 못할뿐 태어나고 싶다고 자처 한것 아닐까요?? 그런데 태어나고 보니 그 기억은 잊어버리고 사는게 힘들다고 하는 거죠.. 그래서 자살이 저승에서는 가장 큰죄라고 하죠
빌고 빌어 태어나게 해주었는데 스스로 끊으니 더 큰죄가 되는 뭐 그런거 아닐까요..
@@user-nm2ee5tb8z @예나나 그런 생각도 안 해본 건 아닌데.. 기억이 없으니 뭐 답이 없네요. 전 진짜 다음생이 또 있고 선택할 수만 있다면 두 번 다시 안 태어나고 싶네요. 사는 것 자체도 힘들지만 기본적으로 자연의 섭리, 약육강식, 적자생존 이런 게 싫어서요. 기본적으로 내가 살려면 다른 무언가가 희생을 해야 하고.. 그런 게 싫네요.
천지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살아계신 하나님을 모루면 울 인생이 어떠함을 알수없죠 저도 20대초반에 인생이 육신의 죽음이 끝이면 살의미가 없어서 삶을 마감하려고 했었죠 그런데 안죽어서 어려서 겨회에서 들었던 하나님 또 천국과지옥 ,, 그래서 진리를 찾고싶어 교회에 찾아갔을때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거의 40년을 덤으로 살고 있습니다
울 육신은 죽지만 영혼은 영원히 줄질 안습니다
꼬옥 예수님 믿으세요 넘 기뿌고 감사하고 죽음이 천국에서의 영원한삶의문이기에 전혀 두렵질 안습니다
님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예수님을 믿고 진정한 진리안에서의 자유를 누리며 복된삶을 사시길 기도합니다 🙏🙏🙏
@@gift.of.God.22522 할렐루야 ~~~❤️
이 세상에 온 건 본인의 의지라고 해요. 뭔가 마치지 못 한 숙제나 사명감으로 이 세상, 나라, 부모를 선택해 온 거라고 해요(위의 책에 의하면) 자식이 선택해 온 부모는 많은 사랑을 베풀죠 그러므로 자식이 부모에게 효도해야 함은 순리에 맞다고 생각해요.
대학교때 남자친구를 볼때마다 전생에 내가 아파서 먼저 가버리고 그 사람이 너무 슬퍼하고 힘들어한 착각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 사람이 날 보는 눈빛이 늘 슬펐어요 전 그 사람을 떠났어요 이번생에도 몸이 안좋아서 그 사람옆에서 죽고싶지 않았어요
심장마비로2번죽어본 저는 유체이탈직전에 데리려온사람들이 아진짜 바쁜데 헛걸음하게하지말라고! 이런욕을들었죠.
중2병이니
채훈아 이헌 허언글 싸지르고다니면 니네 부모 진짜 죽 여 버린다
애니타 이야기를 쓴 책이 있지요. "그리고 모든것이 변했다" 가 제목이었다고 기억하는데..
아빠 보고싶어 아빠 생전에 화내고 그래서 너무 미안해요..저 많이 후회하고 있어요..아빠 너무 많이 보고 싶어요. 지금은 계속 같이 있을 수 있는데 ㅜ 아빠 혼자두게 해서 너무 많이 미안해요..아빠 사랑하고 많이 보고싶어요..아버지 ㅠ 용서하세요 저 꼭 용서해줘요 아빠 ㅜ 아빠 사랑하고 내가 너무 많이 미안해요 ㅠ
침착하고 신뢰성 느껴지는 목소리 톤으로 일반인들이 알아듣기 쉽고 정확한 해설을 해주시는 박사님께 새삼 감사드립니다.
미안하게도 오늘에사 구독을 한 점을 부디 용서(?)해 주시기를...ㅋ
😅ㄷ😢
나도 어렸을때 언덕길에서 자전거브레이크 고장나서 떨어지면서 부딪칠때 정말 파노라마처럼 살았던순간이 지났음 이건 확실함
하늘나라애 가면 먼저 죽은 가족과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위안이 되네요 헤어져도 헤어진 게 아니네요ㅜㅜ
하늘에서 만날거에요 ❤😊그도 나도 각자 잘 지내고 하늘에서 만날거에요 ❤😊 나도 그를 기다리고 그도 나를 기다리고
저는 가끔 이런생각 하는데
만약에 신이 존재하거나 우리가 아는 세계가 전부가 아닐수도 있잖아요
때문에 지금 사는 이 현생이 첫번째로 예습해보는 삶이고, 사후세계가 진짜로 살아가는 세계일수도 있을거란 생각을 해봄....
사후세계를본향
베이스
난지금이지옥이고. 죽어야.천국에서살아날듯해.
할머니 돌아가시는날 아침 병실천장 보시면서
불렀던 이름들 저는 처음듣는 이름이었는데
어렸을적 친구들 이름이었다는걸 장례 끝나고
들었네요..ㅠ
친구분들과 잘 계실거에요~ ㅜ
그분들은 이미 돌아가신 분이겠죠?
쑈하네ㅋㅋㅋㅋ 그걸 알고있는사람이면 자식일텐데 그걸 장례끝나고 얘기할 이유가있나 바로 얘기하지 왜 본인 핏줄팔아서 이딴 주작글을 쓰는지ㅉㅉ 진짜 한심한 인간들ㅉㅉ 좋아요 받으니 기분좋나ㅋㅋㅋ
당근과 무를 함께 요리하면 안된다고해서 몇년째 지켜왔는데....ㅋ
지금이라도 알게되어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무섭다기보단 위로되네요.
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죽음 앞에서는 누구나 두렵습니다. 하지만 어디에 가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죽음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저는 어릴적부터 늘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종교이것저것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불교교리를 믿고 환생을 믿게되었습니다. 우울증에 걸렸던 저는 참선(명상)을 하면 나아지더라하는 말에 매일 3,4년을 참선하고 선업을 쌓고자 노력했지요. 하지만 기도응답도 단한번도 없었고 우울증도 전혀 나아지지않고 더 심해졌습니다.
그렇게 거의 무교로 지내던 어느날 엄마에 끌려 교회에 억지로 가게되었습니다. 첨엔 짜증도 났고 억지로 끌고가니 서럽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가지 않고 있다가 그래도 이세상이 참 악한데 선한 존재는 누굴까? 음, 하나님이네. 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나갔습니다. 선한존재의 편에 서면 좀 세상이 좋아질까해서요. 그러다 혼자 집에서 기도를 하는데 이젠 하나님을 믿기로 결정한거니 불교믿은거에대해 사과를 드렸습니다. 아주짧은 기도였습니다. 그때 너무 분명히 괜찮다 하는 음성과 따뜻한 바람이 가슴속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뭐지..?라는 생각과함께 조금씩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 이후에도 아침에 성경통독을 하라 라는 남자목소리와 성경읽지말라고 말하는 마귀음성 등을 들으며 하나님이 정말 있구나 하며 매일 기도하고 기도응답을 들으며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알게된것은 죽음이후에 천국지옥이 있으며 사람은 원래 죄로인해 심판을 받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었는데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고문박고 대신 조롱받고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기만하면 죄사함을 받는 은혜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저는 휴거와 대환란 비젼등을 받고 있습니다. 이 마지막때에 구원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저도 유체 이탈 경험이 있는데
공중으로 새털같이 가볍게 붕 떠오르고
아래를 내려다보니 제 몸이 누워있었고
불안한 맘이 들려고 할때 영혼인지 내몸이 천정밖으로 한순간 떠올라 컴컴한 우주까지 떠올라갔는데... 거기서 더 지체하면 죽는건가 하는 느낌이 들고
아직은 살고싶다 생각하니까 뭔지 모를 힘이 후두부를 휙잡아 당겨서 한순간 다시 내몸으로 들어와서 다행이다했죠.
그런데
다시 또 몸이 떠오르는 느낌이들고 천정 가까이 떠올랐는데 싫다고 생각한 순간 다시 몸속으로 당기는 강한 힘을 느꼈고
그 순간 눈을 떴어요. 그런데
온몸이 차갑고 손발이 저리고 한순간 목소리도 나오지않고 가위눌린듯 몸을 움직일수 없었는데 간신히 엄마를 부르니까 엄마가 방에 들어와 온몸을 주물러 주셔서 일어났죠..
그 둥실 떠오르는 느낌과 내몸을 내려다 본것과 다시 몸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은 세월이 꽤 흘렀지만 절대로
잊혀지지 않아요.
전 중학생때 꿈속에서 유체이탈과 예지몽을 동시에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아무것도 모르고 신기해하며 떠다니고 있는데 저기 밑에 관이 하나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거기에 누군가 누워있는데 누가 봐도 우리나라 사람은 아니었는데 가까이서 보니 마이클잭슨이더라구요. 그렇게 꿈에서 깨고 희안한 꿈을 꿨다면서 친구들한테 얘기했죠. 그리고 정확히 다음날 등교전에 아침밥 먹으면서 라디오 듣는데 마이클잭슨 사망소식을 듣고 진짜 온몸에 소름이 쫙..
원래 마잭 팬이였나요
원래 외국뉴스 한국에는 다음날에 나올텐데... 어렸을적이라 더욱 그렇게 느꼈을수있을거같네요 전날에 뉴스를 은연중에 보셨을수도
오바마 이하잡ㅋㅋㅋㄱㅋㄱㅋ
와 소름
대단
신기있는건가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생물 무생물 가리지않고 모든건 얽혀있기 때문에 종합적인 감각으로 정보를 습득하는 생명체들은 죽음의 순간에 초집중 상태가 되는 순간에는 과거 미래 가리지않고 공간,차원적인 개념으로 정보들을 받아들이게 되는것 같아요.
좋은 글이다
뭔가 명상과 연관도 되는 것 같네여
맞아요 시공간의 개념에 갇혀있지 않고 과거 현재 미래 모든 곳의 모든 것을 알게 되는 거죠
나도 어릴적 스트렙토마이신주사 쇼크로 임사체험을 한적이 있었다.누워있는 내모습과
해독제 주사를 놓는 의사의 사색이 된 얼굴과
어머니의 모습이 내려다보였고 저높은 곳에서 흰옷 입은 할머니가 활짝 웃는 모습으로 쳐다보셨는데 할머니 등뒤로 후광이 밝게 빛나고
있었다.그때 눈을 떴는데 순간이었다고 느껴졌던
시간이 30분이나 지났다고 하더라. 50년도 훨씬
넘은 옛날 일이지만 아직도 그 주사약이름은 잊을
수가 없네그려.그후에 무디레이먼드 박사의 사후의 세계라는 책을 읽고나서 그게 임사체험이라는걸 알았다.
사후세계 꿈,유체이탈 꿈도 꿧지만, 최근에 잠든 내몸을 따뜻한 햇볕이 비추는 꿈을 꾸고 난 후 일주일 넘게 아팠던 통증이 사라져서 신기했다. 정말 과학적으로는 풀수 없는 일이 존재하지 않을까
그냥 몸이 다 낫은걸 뇌가 무의석적으로 알고 있어서 그걸 꿈으로 꾼것뿐
예지몽이겠지요
현실적으로 일어날일을 미리 꾸기도 하는것요
우리 모두 세뇌되어서 살아 가고 있어요
학교 공부부터 이미 일어난 과거로 세뇌시키고 있어요
아이때는
선생님이 주는 지식을 미친듯이 공부하면서 세뇌되어 가요
그래서 공부 잘하면…
커서 성공 할수 있다는 믿음이 생기죠..
살다보니..
그렇게 열심히 시키는 대로 공부했음에도
생각처럼 잘 살지를 못하고
산다는 것이 괴로워서..
주위 사람권유로 종교를 가지게 되요
종교단체에서는 신이라는 이름으로 도저히 증명이 안되는
사후세계를 가지고 세뇌시켜요
특히 기독교에서는
일주일에 3~4번 종교모임에 나와서 다 같이 기도하고
성공한 사람들은 은혜 받고 기적을 이루었다고 간증을 통해서
세뇌시키고…
아침 저녁 기도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식사때마다 서로 손잡고 기도하고..
그리고 원죄론을 가지고 겁을 주기 시작하죠..
이런 과정이 모두 세뇌시키는 과정인데..
아무도 안 알려주어요
그리고 서서히 빠져들면서 세뇌되어 가요
그러면
이미 주는 지식을 비판없이 받아 들이는데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종교에 빠져서
거기를 통하여 마음의 안정을 찾아요
거기를 나온다는 것은 내 삶이 송두리채 흔들거리기에
있을 수가 없어요
소위 지식인이라고 많이 배운 사람들이 종교에 잘 빠지는 이유이기도 해요
그런데…
종교가 없다는 것은 이단이죠..
무속도 원시 종교의 한 형태인데…
무속에 빠져서 종교가 없다는 것도 말이 안되요
역사적으로 인간들은 언제나 산다는 것이 힘들었고
그 힘든 마음을 종교를 통해서 위로 받았어요
그래서…
종교는 아무리 부정해도 사라지지 않을겁니다
@@jenniferlee-bv1bz 하나님께서 모든 어지러운것들로부터 님을 영원히 지켜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응 그런거 없어 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목욕탕에서 빈혈로 쓰러진적있었는데 하얀터널을 경험했어요 다만 터널입구까지 못가고 터널입구에 어떤 그림자가 있었던걸로 기억하고 아빠가 깨워서 정신차렷네요 ㅎㅎ
ㅔ5600
역시 쳐맞으면 정신차림ㅋㅋ
나 어렸을때 유체이탈 진짜 자주 했는데… 열병 나면 항상 유체이탈함. 첨엔 두둥실 뜨다가 내려가 보니 내가 있길래 둥둥둥 천천히 내려와서 쑥 들어감. 그러다가 나중엔 아플때마다 눈을 감고 자고 있는데도 눈 뜬 것처럼 내가 누워있는 방안 구조가 다 보임. 그러다가 밤에 온집을 헤집고 다니다가 다시 들어가고 그럼 ㄷㄷ 열이 한 38-39도까지 오르면 항상 유체이탈했음. 그러다 초5 이후로는 한번도 못해봄
죽을때 뇌파를측정했는데 꿈을꿀때와 같은 파장>세상은 3차원의 공간에 연속성이라는 4차원을 더한 셰계 즉 시간은 흐르지않음>꿈을꿀때는
모든물리학규칙도 무시할수있고 자기가상상한대로 느끼고싶은대로 4차원을 맘대로 조절할수있음>즉 죽음은 그동안꿈꿔온 우리가 저장해온 세상속에 영겁의순간을 보내러가는 마지막 순간이 아닐까
15:15 과학으로 설명이 될 것이었으면 이런 영상이 만들어지지도 않았겠죠?
16:18 저게 희뿌연 반점이구나 ㅎㅎ
저는 믿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놀랍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된 지구와 자연환경 그리고 인간. 이 모든것이 단순 우연으로 탄생했을리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분명 신 이라는건 반드시 존재해야만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랑 생각이같구나 되게간단한거 이모든게 다 우연히 만들어질수있는 확률은 0임
우주만 조금 공부해도 신이 없다는 걸 알텐데..
@user-dr1dd1sr5x 조금 공부해서 그래
내가 신이다.
경배하라
태초에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장1절.
죽은 후의 세계가 있고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지금 세계에서 착하게 살다가 병 사고 등으로 돌아가신 분들은 얼마나 원통하고 안타깝겠습니까
다음 세계에서 위로를 받고 치유가 되어야 합니다
나는심정지되어.사후계.경험했는데.좋은일.많이하십시요.
어찌됐건 죽고나면 나의 의식이 사라진다는 건 정말 두려운 일..
안 두려운데
파노라마는 사실 입니다. 저도 어릴때 머리를 다쳐 의식이 몇초 없었던적이 있었는데 그때 정말 짧게 1,2초?사이에 살아온 세월이 홱 하고 지나감
공군에서 중력가속도 훈련 받다가 g-loc (혼절) 에 빠지면서 겪어본 사람입니다.
암흑 공간에 그대로 내쳐지고 나서 저 멀리 한줄기 빛 .... 그리고 거기로 빨려 들어가면 빛의 하얀 터널을 통과하게 되고... 위 영상 내용과 비슷하지만
터널 통과후 제가 본 모습은 그냥 대자연... 숲과 밀림 같은... (어쩌면 성경에 나오는 에덴동산) 누군가와 만나거나 해보기도 전에 현생으로 잡혀옴...(말그대로 내 몸이 영혼을 빨려들여옴)
재밌는건 저일 겪을 동안의 내 감정 이랄까 느낌은 황홀경에 빠져 있는 그 자체임.
벌써 20년 전에 겪은 일이고 인생 살아오면서 한번도 그 장면이 잊혀지지도 않을 만큼 강력한 행복감과 황홀감에 젖어있다는 것인데 여태 살아오는 동안
그 짧은 순간의 행복과 황홀감을 현생에서 느껴 본 적이 없어서 뭔가 삶이 허전하고 허무함.
그렇다고 지금 제 삶이 행복하지 않은 삶이라는 얘기가 아닙니다.ㅋㅋㅋ
그 일 이후 다시 그런 황홀경을 느껴 보려면 내가 죽는 순간이 되어야지만 가능 한 일이다라는 합리적 의심이 강하게 듭니다.
뇌가 죽기전에 필사적으로 엔돌핀을 생산해서그런듯
Euphoria~
@@user-my1tq9mp9b 우와 멋진말
중력가속훈련중에 혼절하신거랑 영상에나온 사례랑은 완전히 다른거같습니다 저분들은 진짜로 죽기직전에 겪으신거고 글쓴분께서는 말그대로 기절하신상황이라 죽기직전은 아니시잖아요
@@user-gi6yi3fg9t 평상시 생활 하는 지구 중력을 1g라고 하면, 전투기가 급선회시 받는 중력가속도는 최대9g입니다. 내 몸무게가 일순간에 9배 늘어 난다는 뜻이고 몸속에서 흐르는 모든 혈액이 하체로 쓸려내려 갑니다.
심장에서 펌프질 한 혈액이 뇌로 도달 하지 못해 의식을 잃는것을 g-loc 이라 합니다.
이 때 10초 이내에 훈련 장비를 급정지 못 시키면 뇌세포가 사멸 하기 시작 합니다.
군의관이 입회 지휘하는 훈련이며 청주공군항공의료원에서 하는 훈련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