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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바바리맨이 왜 무서운지 에게? 그거 밖에 안되나 실ㄲㅊ 쯧쯧 하고 조롱해주면 되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나도 마주치면 무서울 것 같음.... 그 행위 자체는 안 무서운데 그 뒤에 무슨짓을 할 지 몰라서.... 지 ㄲㅊ까지 까고 다니는 정신 돌은 새낀데 훼까닥해서 칼 들고 달려들지, 아님 해꼬지를 할지, 성폭행을 할지 모르는 일이잖음. 뉴스에 하도 흉악한 범죄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개무서움
Deok Sun is such a boss for telling the flasher off! And to hold her tears until he leaves, she’s a strong girl. RESPECT! (In the voice of the guy from Parasite)
i love this series so much...tbh i only wanted to watch this at first because of park bogum but then after watching throughout the series...it made me love all of the characters...definitely gonna rewatch this again
난 바바리맨 세상 무서울 줄 알았는데 크로키하느라 여자남자가리지 않고 알몸을 너무 많이 본지라 전에 밤에 바바리맨 봤었을때 아저씨 잠시만 30초만 그렇게 있어주세요! 저 실사크로키 처음해봐요 이러고 가방에서 주섬주섬 머 꺼낼라 했는데 아저씨감..;; *이렇게 좋아요가 많이 달리다니.. 사실 msg 조금 쳤습니다ㅋㅋ 크로키하게 사진찍는다고 핸드폰 꺼내는 사이에 가셨어요 실제대화 “아져씨 아져씨 나 크로키하게 사진!!사진!!”이랬슴다ㅋㅋ 약간 주작느낌 나는데 그리고 욕이 안달려서 감사하네요ㅎ*
“Hurry and go home sir. Theres nothing to see” after that she break down and cries. Thats so me after an accident. I acted cool and all but once i get in alone in the room, i break down😂
초 1때 아파트 산책로 코너에서 본 바바리맨 아저쎄 아직도 그짓하고계시나용 우리 여름에 봐서 코트 땀에 쩔어서 허벅지에 붙어서 잘 안보였잖아요ㅠ 할려묜 제대로 하시지 웃어서 죄송했아요 뭐하려하는지 몰라서 그랬어요 다시한번 제대로 하시면 놀래드릴게요.. 그래도 제 친구는 놀랬던데요
내 성격이 이상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성행위 하는 중년 남성 보고 그 남자 출몰지역이긴 했지만 저녁에 혼자 집 가는데 그 상황 본 거에 대해 어이가 없어서 하 나참 별 걸 다 보네... 라면서 그냥 가다가 내가 왜 저런 걸 봐야하지 하고 빡쳐서 다시 뒤돌아서 핸드폰 들고 사진 찍으려는데 손이 부들부들 떨리긴 하더라... 카메라 어플도 못 찾겠고 그 성행위 하던 사람은 그대로 바지 입고 뛰는데 그때 당시 우리학교 내 친구들이 그 사람때문에 피해보고 있었을 때라 잡아야겠다라는 생각으로 무작정 같이 뛰면서 경찰에 신고하니까 따라가지 말라고 화내셔서 멈추고 경찰이랑 같이 순찰차 타면서 다시 찾았는데 결국 도망치고 옶더라...
제 성격이 워낙 정의를 추구하고 불의를 못참아서 이 글이 좋아요 수가 이렇게 많은지 몰랐네요... 걱정 감사합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꿈이 경찰이었어요 그 성행위 남성을 무작정 뛰어서 따라 간 건 그냥 아무생각 들지도 않았고 뛰길래 잡아야한다는 생각만 들어 몸이 먼저 반응하고 경찰신고도 몸이 먼저 반응한거 같아요 경찰분께 쓴소리 듣고 정신 차렸을 때는 이미 전 그 사람 잡으려고 뛰고 있었고... ㅎ 지금 생각해보면 여중생이 성행위 한 성인남성 잡으려고 뛴 건 정말 미친짓 같네요 그냥 그 사람을 지나치려 했지만 학교에 와 울면서 말하는 친구들을 봤던 기억이 스쳐지나가면서 이성을 잠깐 놓았던 거 같아요 이런 정신 나중에 경찰되고 나서도 꼭 잊지 않을게요 🙏
"I'm the only girl in class who hasn't seen once. " Her innocence going to get a knocking . She was scared to go again. "I see them often I'm used to it." Offf.. that left me speechless. It's not something you have to get used to. It's so disgusting so disgusting your insides r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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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é capítulo es este? :'c por fi
아저씨 추우니깐 빨리 들어가세요~ㅋㅋㅋ 미친
김성은 흐흐흐
김성은 ㅋㄹㄹㅋ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넠ㅋㅋㅋㅋ
택이가 가만히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저 상황에서 덕선이가 진짜 바로 무서워하거나 울었으면 택이가 가만히 있었을까? (화내는 모습 개 발렸겠지..)
택이 입장에서는 강한 줄 알았던 덕선이는 아닌걸 깨닫는 장면
헐 화내는모습 개섹시했을듯......그것도,...보고싶다
택이가 화내면 사람들 다 심장멈춰서 죽어
저 상황에서 어떻게 화내지
이런 씹발 하면서 날라차기하려나
싸움젔을듯
정환이였으면 이미 발로깟다
옛날에는 바바리맨이 왜 무서운지 에게? 그거 밖에 안되나 실ㄲㅊ 쯧쯧 하고 조롱해주면 되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나도 마주치면 무서울 것 같음.... 그 행위 자체는 안 무서운데 그 뒤에 무슨짓을 할 지 몰라서.... 지 ㄲㅊ까지 까고 다니는 정신 돌은 새낀데 훼까닥해서 칼 들고 달려들지, 아님 해꼬지를 할지, 성폭행을 할지 모르는 일이잖음. 뉴스에 하도 흉악한 범죄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개무서움
저거 야외노출을 즐기는 사람이라.........최대치로 발기된 상태겠죠.....? 으으으ㅡ
좀 많이 오래된 일이지만 중학교때 친구가 바바리맨 만나봤는데 가위들고 쫓아왔다고 합니다. 만나면 비웃어라, 무시해라 이런말 많은데 막상 만나면 비명도 못지를듯..
우리학교에 바바리맨와서 형들 싹다 구경 나갔었는데 하... 우리 학교 전설로 남아있음 참고로 남고
나이 좀만더 많았으면 볼수있었을텐데
사진이랑 이야기로 밖에 들을수 없다는게 아쉽다......
저는요 초딩때 초등학교앞에 문구점에서 현질할려고 문상사는길에 봤는데
그냥 제앞에 떡하니 서있더니 무표정으로
바지만살짝 내려서 그게 들어냈는데 너무무서워서 냅다뛰어들고 정신없었어요 그때겨울이라 핫초코들고있었는데 다쏟고 진짜 0.5초안에 당하면 어떡하지? 하는 그런생각밖에 안듬
// SYZM [GMD]사용자명 아닠ㅋㅋㅋ왜 위로해요 ㅋㅋㅋㅋ
아니 근데 택아.. 캡모자 쓴거 개발려 ㅠㅠㅠ
잉앗살라말라잇쿰 택이 캡모자 쓴 거 완전 캡^^
홀ㄹ앁 왓더뻑
옆선이 예술이네요
좋아요 1.7천 댓3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갓보검..
바바리맨이 너무 자세하게 나옴 ㅋㅋㅋㅋ 존나 흔들어대
진짜 흔들어대 나요 그런대 궁금한건 막대기로 흔드나요아님 늘어진채로 흔드나요 ㅡㅋ
@@user-ny1bc4eu1s 그건 모르죠 ㅋㅋㅋㅋㅋㅋㅋ 바바리맨 아는 진실..
마인코로지아 그냥 관종이면 덜렁덜렁이고
ㄹㅇ심각하면 막대기 달랑달랑
@@user-ny1bc4eu1sdown상태로 되면 발기부전 아닐까요
@@gochidont ㅋㅋ 바바리맨은 부전은 이리것죠 ㅡㅋ
덕선이 무서워하니깐 같이 화장실 가서 기다려주는거 너무 설레고..... 덕선이 우니깐 택이 막 표정도 설레고.... 그 아저씨 한대 쥐어 박고 싶다는 표정도 너무 설ㄹ레고 사랑해....
알림 뜨자마자 그 대사가 생각났다
'별로 볼것도 없구만!'
다 아는 사람들이구먼.
@@yarebadekiru952 씹ㅋㅋㅋㅋ
@내셔널 찰떡그래픽아델의 ㅁㅊㅋㅋㅋㅋ
나만 항의황 생각났나뵴..ㅎㅎ
ㅇ게 뭐였죠...?
진짜 상황 생각해보니까 저기 좁고 사람들도 없는 곳인데다가 택이가 뒤에 있는 줄도 모르는 상황이니까, 해코지 당하는 일 있으면 어쩌지 하는 마음에 엄청 무서웠을듯하다ㅠㅠㅠㅠㅠㅠㅠ 바로 다리 팍 풀리는거 너무 공감된다..
덕선이가 전에 한말 기억하고 화장실 따라간거부터가 택이가 덕선이 진짜 좋아한다는 거ㅠㅠ 역시 도덕책
바바리맨 연기하는분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표정이 살아있엌ㅋㅋㄱㄲㅋㄱㄲㄱㅋ
표정이 살아있엌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이 살아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이 살아있엌ㅋㅋㄲㅋㅋㅋㅋㅋ
표정이 살아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들아 3년동안 수고했고 나중에 웃으면서 보자
'야 나어제 완전 황당한일 있었잖아.'
'왜 또 고백했다 차였어?'
'야 그리고그게 무슨 황당한일이냐? 노상 있는일인데'
아 너무짠해ㅋㅋㅋㅋㅋㅋㅜ
짠한데,웃겨요ㅋㅋㅋ웃프닼ㅋㅋㅋㅋ
...어우 나 눈에서 땀이나
뭐가 짠해
흔한일 아니야?
어 어랏? 어쩨서 눈에서 땀이?
같은 대학에서 같은 수업 들었는데 진짜 존나 잘생김 박보검...
예콩이 어느 부분에서 빡쳣노 ㅠ
@@user-sp8xd8ib6z 저분 한테 왜 화내심..?
@@user-sp8xd8ib6z 웅 아라쏘 ㅎㅎ
@@user-sp8xd8ib6z 닉값해야지 ㅎㅎ 그런 나쁜말이나
띠꺼운 말투쓰면 때찌때찌 할거에요(ー̀εー́ )
@@user-sp8xd8ib6z ㅉ;;;;
4:52 계단에 앉아있는거 왜 설랭 등치 차이ㅇ봐
덩치비슷한데
@@user-ve3cq5hv4o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앙문 ㅇㅈㅋㅋㅋ ㅡㅋ ㅡㅋ ㅡㅋㅋㅋ
@@user-ve3cq5hv4o 어흨ㅋㅋㅋㅋ
재앙문 아 팩폭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ㄱㅋㄱㅋㄱㅋㅅㅋㅅㅋㅅ
02:41 가까이오지마 진짜! 죽여버릴수도 있어
02:50 물러가라 물러가라
도롱뇽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택이 계속 웃고 있는 거 킬포. ...
헐 그 장면이 빠졌엉...
쥐 치워줄때 도롱뇽이 희동이 한테
'야! 다시생각해 저게 좋아? 저런게좋아!!' 하던거...
Liool리올
??:아이고 우리 아들 드라마 나왔다며~어떤 역할로 나왔니?
???:바바리맨이요....
Golden fiddich ㅋㅋㅋㅋㅋㅋㅁㅊ
ㅋㅋㅋㅋㅋㅋㅋ 이건좀 웃겼다
왜 그렇게 말해... 그사람도 그 배역 하고싶었겠냐
ㅋㅋㅋㅋㅋ
근데 엄마는 드라마 안보나? 아직 나오기 전인가??
7:04 담배피지말아요 ㅠ ㅡ ㅠ
덕선이가 무서운거 알아서 따라나온건데 담배는 그냥해본말인것같아요
@@user-ql9ce6ng4i 다른편에서도 택이 담배 많이 나와요!
Deok Sun is such a boss for telling the flasher off! And to hold her tears until he leaves, she’s a strong girl.
RESPECT! (In the voice of the guy from Parasite)
4:43 창문닦는소리
연유 ㅋㄱㅋㄱㅅㅂ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ㄱㅋㅋㅋㅋㅋㅋ
음↗️음↘️음↗️음↘️
눈감고 들어보셈
진짜네 ㅁㅊ
아 터졌네ㄱㅋㄱㄱㅋ
5:59 아..개커엽...
나만 택이 담배핀다는거 처음 알았나?
담배필려고 라고 말하는 순간 읭? 했는데...
그니깐요
ㅇㅈ이요
보라 선우 껴안고 있는데 담배 쥐고 밖에 나오는 장면도 있어요
@@user-ef7cn4ur8i 아..그런가요? 제가 1988을 다 안봐서...ㅋㅋㅋㅋ
저때바둑기사들은다담배폈어요
박보검 조곤조곤 말하는 거 진짜 설렌다..ㅠ
i love this series so much...tbh i only wanted to watch this at first because of park bogum but then after watching throughout the series...it made me love all of the characters...definitely gonna rewatch this again
What is the name?
Reply 1988
@@_Xyn thank you!!!❤
Daysi Mayte Villegas Santiago you’re welcome 😊
Where did you watch it?
덕선이 울때 택이 안절부절 개귀엽네 진짜ㅋㅋㅋㅌㅋㅋㅇㅁㅇ!!
이거보면 늘 드는 생각인데 덕선이 화장실 가는 길에 저렇게 놀랐는데 안 지리고 잘 대처한게 진짜 대단..,,
난 바바리맨 세상 무서울 줄 알았는데 크로키하느라 여자남자가리지 않고 알몸을 너무 많이 본지라 전에 밤에 바바리맨 봤었을때 아저씨 잠시만 30초만 그렇게 있어주세요! 저 실사크로키 처음해봐요 이러고 가방에서 주섬주섬 머 꺼낼라 했는데 아저씨감..;; *이렇게 좋아요가 많이 달리다니.. 사실 msg 조금 쳤습니다ㅋㅋ 크로키하게 사진찍는다고 핸드폰 꺼내는 사이에 가셨어요 실제대화 “아져씨 아져씨 나 크로키하게 사진!!사진!!”이랬슴다ㅋㅋ 약간 주작느낌 나는데 그리고 욕이 안달려서 감사하네요ㅎ*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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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hyfyjsYSYUTUUITjtfdhhyfjjandandandandandandandandbshuhphsgycdnigfvwivsbnandandandEdinburghjpljhk
미친
틧터 주작썰같음 ㅋㅋㅋㅋ
전 이번주에 봤답니다..아직도 바바리맨 있는줄 몰랐어요..
저도 한 5년전인가 쯤에 봤는데 초6때라 겨울에 왜 거기를 내놓고있지? 저게 바바리맨이라는건가? 라는 생각을 했더랬죠
헐 아직도여...? 요즘 세상이 어떤데....
@@user-cf9iw5pb9v 저도 그 생각 갖고있어서 바바리맨인줄 몰랐어요ㅜㅠ
@@user-zq6ur9km7f 못보는게 좋은거라니까
아쉬워하네 에휴 ㅉ
@하유니 좀 놀랬어요;;
omg that was so pure i love it!
“Hurry and go home sir. Theres nothing to see” after that she break down and cries.
Thats so me after an accident. I acted cool and all but once i get in alone in the room, i break down😂
“there’s nothing to see” HAHSHAHAHAHSVA
초 1때 아파트 산책로 코너에서 본 바바리맨 아저쎄
아직도 그짓하고계시나용
우리 여름에 봐서 코트 땀에 쩔어서 허벅지에 붙어서 잘 안보였잖아요ㅠ
할려묜 제대로 하시지 웃어서 죄송했아요
뭐하려하는지 몰라서 그랬어요
다시한번 제대로 하시면 놀래드릴게요..
그래도 제 친구는 놀랬던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zzzzzz
응팔은 지금봐도 레전드인듯❤❤
겁먹고 엉엉울어놓고 또 밥은 복스럽게 먹는거 졸귀탱
2:25에 덕선이 "오예 세마리~"ㅋㅋㅋ
@릴리 WIs
@릴리 Wls
와... 바바리맨도 진짜 추억이다... 나 초딩때 애들이 바바리맨 봤다고하면 다들 부러워서 막 썰 풀어달라고 전교가 난리남...
나 왜 저 시절에 살아보고 싶지 뭔가 동네 친구도 그렇고 뭐든게 따뜻하고 ..
드라마여서 그래요 ㅋ
덕선이 우는거 너무 귀엽게운다ㅠㅠㅋㅋ
덕선이언니 우는모습 왜케 귀여워요❤️
2:38 택이 개귀엽넼ㅋㅋㅋㅋ
내 성격이 이상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성행위 하는 중년 남성 보고 그 남자 출몰지역이긴 했지만 저녁에 혼자 집 가는데 그 상황 본 거에 대해 어이가 없어서 하 나참 별 걸 다 보네... 라면서 그냥 가다가 내가 왜 저런 걸 봐야하지 하고 빡쳐서 다시 뒤돌아서 핸드폰 들고 사진 찍으려는데 손이 부들부들 떨리긴 하더라... 카메라 어플도 못 찾겠고 그 성행위 하던 사람은 그대로 바지 입고 뛰는데 그때 당시 우리학교 내 친구들이 그 사람때문에 피해보고 있었을 때라 잡아야겠다라는 생각으로 무작정 같이 뛰면서 경찰에 신고하니까 따라가지 말라고 화내셔서 멈추고 경찰이랑 같이 순찰차 타면서 다시 찾았는데 결국 도망치고 옶더라...
저도 한창 저희동네 인신매매이야기돌때
밤에 아파트옆 산책로 혼자 걸어가다가
멀리서 검정봉투 손에 잡고오던 또라이놈이
서로 교차되면서 지나가는데 속삭이듯이 씨발년ㅋ 이래서 쫌더걷다가 뭐지..? 하고 뒤돌앗는데 마치 오라는듯 그자리에서 절 주시하면서 쳐다보고잇더라고요 그래서 개빡쳐서 그쪽으로 힘차게걷는데 그쪽에서도 와서 개무서워서 아파트로들어가는샛길로 들어감. 그후에생각해보니 검정봉투안에 염산이나 칼이나그런거들엇을수도잇고 그거리에 하필 그남자랑저랑 검정스타랙스봉고 밖에없엇는데 가서 뭐라햇냐따졋으면 큰일날뻔 햇음...
제가 좋아하는 배우 이름이 김하은인데
다음엔 절대 따라가지말고 신고하고 피하세요.
그런 미친놈이 잃을거 없이 달려들면 어쩌시려고...
제 성격이 워낙 정의를 추구하고 불의를 못참아서 이 글이 좋아요 수가 이렇게 많은지 몰랐네요... 걱정 감사합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꿈이 경찰이었어요 그 성행위 남성을 무작정 뛰어서 따라 간 건 그냥 아무생각 들지도 않았고 뛰길래 잡아야한다는 생각만 들어 몸이 먼저 반응하고 경찰신고도 몸이 먼저 반응한거 같아요 경찰분께 쓴소리 듣고 정신 차렸을 때는 이미 전 그 사람 잡으려고 뛰고 있었고... ㅎ 지금 생각해보면 여중생이 성행위 한 성인남성 잡으려고 뛴 건 정말 미친짓 같네요 그냥 그 사람을 지나치려 했지만 학교에 와 울면서 말하는 친구들을 봤던 기억이 스쳐지나가면서 이성을 잠깐 놓았던 거 같아요 이런 정신 나중에 경찰되고 나서도 꼭 잊지 않을게요 🙏
Suka banget sama Deok sun dan reply me 1988
덕선이 진짜 대처잘했고 박보검은 개잘생겼네...
추우니까 빨리들어가랰ㅋㅋㅋㅋㅋㅁㅊ 근데 진짜 만나면 어떨지 궁금하긴하다
생각보다 무서워요 .. 겪어보기 전에는 비웃고 놀릴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막상 겪어보니 가슴뛰고 다리 후들거림... 물론 어릴때긴 했습니다... 지금은 만나면 죽이고 싶을듯 쌍노무새 끼
울면 지는거야 나두 아주 어렸을때 아침일찍 동네 도는데 어떤 아저씨가 내 앞에서 흔들어보임 느낌은 더럽다 뭔일 당할거 같다는 느낌 바로 아무대문이나 두들겼음 뒤 돌아보니까 없어졌두라구 모쪼록 조심하세요
An English comment passing through... 😂
thank u , it was needed 😂😂
Hey there 😂😂😂
Anyone knows ep number?
@@heythere3746 even I want to know
@@vibhakulkarni9046 ep 12 at around 1:11:41 in viki
진짜 연기 잘하신당♡
Awww, ella es tan tierna y bella.
00:49 자주본뎈ㅋㅋㅋ 어떻게자주봐
자주 본대 데가 아니라 대
택이 맨날 모자 써줘 ㅜㅜㅜ 넘므 잘생김 ㅜㅜ
5:58 넘 귀엽다진짜ㅜㅜㅜ
네..안경 낀분 귀..귀엽죠?ㅎ..ㅎㅎ;;;
1997 and 1988 are the best reply’s ❤️
"I'm the only girl in class who hasn't seen once. "
Her innocence going to get a knocking . She was scared to go again.
"I see them often I'm used to it."
Offf.. that left me speechless. It's not something you have to get used to. It's so disgusting so disgusting your insides rot .
Taek and deuk sun’s scenes are my favorite
먹을때 기분 좋은 덕이!!♡_♡
I can relate to deok seon so much i cried a lot too after i was harassed by some pervert it is still traumatized me
박보감 웃고 있는게 제일 기여워
김정팔 멋있어 죽겠네
에에에에이씨....!!
볼것도없구만...!쪼꼬매가지고(?)볼것두 없두만이씨....!!!
귀여워ㅋㅋㅋ
바바리맨 마상
울지마여ㅠㅠ
I love them so muchhhh
꼬무룩하고 집가는거 개처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에선 괜히 자극하는수있으니 조심..
It was so funny how after an emotional scene she gulps down that much food. 🤣🤣
라이언니 귀여웡
덕선언니 울지마요 ㅠㅠ
택이 모자쓴거 겁나 잘생겼다... 우와
There’s nothing to look at 😂😂😂😂😂😂
빨리왔당★
아구구 ㅜㅜㅜㅜ혜리찡 먹는모습 기야우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바바리맨아저씨는 뒤에 택이 안보였을까..?ㅋㅋㅋㅋㅋㅋ
사실 택이 보여줄라고 한거
@@user-cf4en5gw5k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몰라 여자로 봤을수도 있어
4:43 창문 삐꺽삐꺽
덕선귀욤^^
대처 겁나 잘한다... 덕선이 이제 내 롤모델❤
오 옛날 영상 인줄 알았는데 방금꺼네
혜리코 너무 귀엽다
덕선이 친구 너무좋음
하지마 덕선아 하지마 하이지마..
ㅋㅋㅋㅋㅋㅠㅠㅠ넘모 귀엽자나여ㅠㅠㅠㅠ
보검이 안절부절하는거 존나 귀여워ㅠㅠㅠㅠ큐큐큐큐큐큐ㅠㅠㅠㅠ
계단에 앉을 때 한계단 차이나는 거 귀엽다
진짜 마주치면 하루종일 또 마주칠까 무섭고 눈물만 나요
부럽당..
hyeri is one of the most dramatic kdrama criers in my opinion.
택이 일부러 따라와서 기다려주는 거 개설렌다고ㅡㅡ
바바리맨 미친거 아냐 ㅋㅋㅋㅋ
덕선이 최고~~
택이 윳을 때마다 행복ㅎ하ㅏ다ㅏ아아앙앙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0 갂각ㄱ워쥐마!! 츅여붜리는 수도이쒀!!
와 덕선이 바바리맨한테 뭐라그러는 장면 연기 지린다 떨리는 목소리로
넘모 이뿌고 잘생겼당
Aishhhh gesekki ajussi.!
옛날에 학교다닐때 바바리맨 보면 인서울할 수 있다는 얘기있었는데ㅠㅠ
그게 뭔.......
0:10난 익 젤 웃기다ㅋㅋㅋㅋ
오줌마려워서 발 스텝 현란해지는거 왜케 기엽니ㅋㅋㅋㅋ
My fav scene plz 😂😂
"mungil banget, nga ada yang bisa diliat, pulang sana pak!" hahaha
택이 담패필려고 하는거 왤케 안어룰려 ㅋㅋㅋㅋ 너무 착한역만 나왔나봐
This drama always make me laugh 😭
택이 당황해서 어쩔줄
몰라하는거 재밌네
👏👏👏👏👏🇧🇷
쥐 모자이크 개웃기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is Kdrama is good
공감 못해도 재밌게 볼 수 있으니까 응답하라 1960~70도 나왔으면 ㅎ 좀 더 지나서 응답하라2002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