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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1년 살다 왔는데 저런 위험한 지역이 있는 줄 한국 돌아와서 알았어요..ㅎㅎ 저 지역에는 갈일이 없기도 했고, 저기에서 멀지않은 텐노지는 쇼핑몰도 있고 번화가라 엄청 자주가서 놀았거든요. 저 지역 주변인 츠텐가쿠는 두세번정도만 갔었는데 그 거리에서 벗어나서 신이마미야쪽으로 가지 않길 잘했네요.. 이 영상보고 아이린지구 알아보고나서 정말 놀랐어요. 그래도 위험하지않은 지역 위주로만 다녀서 다행이었네요. 텐노지 그렇게 자주 다니고 미도스지센 엄청 타고다녔는데도 전혀몰랐다는 게 신기했어요.

저기서 조금만 올라가면 츠텐카쿠고 텐노지라서 인기많은 지역이죠.. 근데 짧은 기간이지만 저 근처에 살면서 큰일은 없었어요.. 커다란 건물 뒷편 밀집지역만 조심한다면야... 큰일은 없었어요. 일부러 그무리안으로 걸어들어갈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오사카 여행 중, 동물원 가려고 갔다가 길 잘못 들어서 에로 영화 상영관 잔뜩 모인 골목에 들어가서 뜨악 했던 기억이 나네요. 위험한 사람은 안 만났지만, 동네가 낙후된 분위기이기는 했어요.

니시나리(동물원앞역)에서 촤소 5번이상 잤는데 거짓말 안하고 진짜 일본이 아니긴했음...허름하고 지저분한 동네에 낮부터 바닥에 널부러진 노숙자에 자판기에 모든 음료 의문의 가격 30엔(거의 출처를 알수없는 마이너한 음료수) 밤되면 근처에 교회에서 틀어놓은 여러대의 브라운관 티비에 정말 알수없는 곳...

인도가 힐링 지역이라니...ㅋㅋㅋㅋ

일본살때 신이마미야역에 큰 메가돈키가 있어서 물건사러 자주갔는데 진짜 노숙자들도많고 치안이 많이 안좋긴했었음 오사카 사람들한테도 치안이 안좋아서 인식이 많이 안좋은건 사실임
치안이좋지않지만 싼 월세가 많기때문에 일본에 유학온 외국인친구들이 신이마미야에 살기도함

아이린 지구라는 말은 처음 듣고요. 보통은 釜ヶ崎 가마가사끼 라고 하지요. 토쿄의 산야와 마찬가지로 이 지역 내에 고용노동센터가 있고, 경기가 좋았을 때에는 그 부근에 인력시장이 형성되곤 했지요. 토쿄 산야와 차이점은, 가마가사키가 훨씬 넓지요. 노숙자 밀집지역의 특징은 높은 물가와 쪽방 숙박집이 많고 중고옷을 판매하는 곳, 노숙자를 위한 복지시설이 다수 있으며, 경찰이나 구급차는 이 지역에 오거나 통과할 때 사이렌을 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나마 토쿄의 산야는 2000년대 초반부터 일반 시민이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일반인 대상으로 하는 마트가 들어서기도 했지만 오사카 가마가사키는 지역이 넓어서 그런 방법으로는 택도 없지요.

아이린지구(덴노지역에서 걸어서 10분? 타마데 골목)
게스트하우스에서 일주일정도 있어봤는데 홍등가나 노숙자도 많고 거리 치안은 정말 안 좋습니다.

저런동네인줄 모르고 첫 일본여행에 신이마미야역에 숙소 잡았었는데 진짜 자판기 물 엄청 쌌고 전체적으로 고요했음. 위험하다는 생각 전혀 못함. 다만 파칭코 입구에서 아침부터 노숙자 행색에 가까운 분들이 줄 서서 오픈 기다리고 계시던게 기억에 남음.. 아무것도 모르고 밤 늦게까지 다른 동네 돌아다니다 숙소 돌아가고 그랬는데 전혀 문제 없었음.

헐 몰랐어요 츠텐카쿠 주변에서 묵었었는데 에비스초역 신세카이거리.. 완전 큰일날뻔했네요 어쩐지 싸더라니

거즈에 마취제 묻혀서 입고 코를 막는 다고 마취 안됩니다. 이게 잘못된 팩트에 기반한 영화 떄문에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 중 하나임. 그렇게 빠르게 마취되는 종류는 정맥주사로 놔야 하고, 정맥주사가 아닌 데 사람을 마비시키는 근육이완제는 근육에 찌르고 나서 양이 많다면 급속도로 마비가 올 수 있긴한데, 그렇게 놔두면 사람이 호흡마비로 죽죠.

여기역 근처숙소에서 잤는데 갔다와서 이영상을 봤네요ㅠㅠㅠㅠㅠ 싼게 이상하긴했어요 ㅋㅋㅋㅋ

오사카 아이린 지구(니시나리구) 같은 경우는 주요 관광지랑 멀리 떨어져있습니다. 여행하면서 지나갈일은 크게 없습니다. 간혹 숙소가 싸서 모르고 묵는 경우가 있는데, 주의하시고 숙소는 난바역 근처로 잡으면 좋습니다. 마드리드 뿐만아니라 파리,로마도 소매치기랑 절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동남아 택시는 어플 이용하시면 됩니다.(그랩). 해외가서 팁은 먼저 다가오는사람 주의할것( 무시하세요_대부분 사기 ) 갑자기, 아무런 이유없이 성의를 베푸는 외국인도 조심하면 됩니다.(성의를 베풀고 돈 달라함)

제가 저 아이린 지역에 2000년대 초반 즈음 세미나가 있어서 갔다가 초행길이라 좀 헤매다가 정말 식겁했어요. 노숙자들이 엄청 많고 걸어가는데 시비를 걸고 하는데 너무 무서운데 길을 모르니 무조건 달렸던 기억이나네요. 결국 전화로 지인에게 마중을 부탁했던 기억이 나요. 제가 도쿄에 있을 때 신주쿠에서 알바하던 친구가 놀러오라해서 당신 스기나미구에 살아서 전차가 끊겨서 전차가 운행되는 환승역까지 가려고 걷다보니 신주쿠까지 걷게 되었는데 곳곳에 노숙자들이 엄청 많아서 아무 정보없이 멋모르고 걸어갔는데 친구랑 같이 알바하던 일본인이 깜짝 놀라며 절대 걷지 말라하더군요.

실제로 그곳에 있는 숙소에 묵으려고 해본 적이 있는데, 10분 만에 뛰쳐나왔습니다.
거긴 행여나 경험을 위해서라도 가지 마세요. 다른 것도 위험하지만, 방에 빈대, 벼룩 등이 있기도 합니다. ㅎㅎㅎ

어느나라든 밤 늦게 다니거나 혼자 다니면 위험함 ~ 다만 그 비중이 높냐 낮냐 차인데 .. 내가 여행 다닌 나라중에 정말 여긴 위험하다 느낀건 멕시코 , 유럽 특히 이탈리아 , 스페인 그리고 동유럽 이였음 중남미는 워낙에 위험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 우리가 막 찾아다닐 정도의 나라들은 아니기도 한데 유럽은 여행도 자주 가고 하는데 먼저 와서 툭툭 시비거는 사람들이 실제로 유럽에 많음 조심하길 ~!

멘도사 기자님 눈 진짜 이쁘다 와..

여기 게하 있어서 멋모르고 갔다가 밤에들어오는길에 게하 앞에서 노숙자 쓰러져서 직원들한테 말했더니 직원들이 들어 오라고 위험하다고 신경 쓰지말라고 왜그런지 몰랐는데 한국 돌아 오고 난 뒤 일본에서 유학하는 동생이 누나 왜 거기 갔냐고...그곳일본에서 유명한 할램가라고..
로컬 맛집으로 유명한 고기 먹으로 쩌쪽 안으로 들어갔다가 고깃집 직원들도 한국인 온거 처음이라고...
시장을 지나가도 타지역 보다 사람도 없고
밥집?술집(조명이 밝았습니돠) 같은데 일본 화장한 아줌마들이 노래부르고 아조씨들 그거 보고 있고.. 일본 도심가 보다 색달랐습돠.
몰라서 갔지 다시는 못갈곳 ..

뭐 절때 가면 안되는건 아니고
뭐 딱히 위험하지도 않고
오사카에 일이있어 자주갔는데
항상 니시나리구에서 지냈습니다
호텔 게스트하우스 겁나 싸요 주변 물가도
싸고... 밤에만 염병하면서 돌아다니지만 아니면
하나도 위험할거없숨돠
단 거지가 좀 많아요
토비타신지 라고 사창가도 있는데
거기도 딱히 위험하진않습니다
브라질 미국 갱스터들 사는곳
그런곳이 아님...
그냥 가난한 동네 느낌임...
배식받는 어르신들 길거리에서 자는분들
그런분들이 좀 많죠

아이고...마드리드..... 다털털털렷던곳.... 그냥 몸부딧치면... 없어져서 부딫칠때마다 몸수색해서..뭐없어졋나확인햇었는데.. 제일신기햇던게.. 손목스트랩해놨던 카메라가..... 스트랩이있어서 안없어진줄알았더니... 카메라만 쓰윽 사라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목스트랩은 손목에있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신기방기엿음..

전혀 모르는게 당연하지 확인할 수 없는 불안 조장하는게 목적이니까

베트남 택시는 확실한 택시회사 타도 잔돈 없다며 안거슬러주고 가라고합니다. 택시타면 잔돈은 들고 다니고 작은 단위 돈 꼭 들고 다니세요. 잔돈 3만동 넘게 떼인 적도 있어요. 한국돈으론 얼마 아니지만 기분이 좀 그래요.
베트남가면 보통 그랩 쓰는데 바쁜 시간대는 요금이 올라가서 택시타는데 잔돈 몇만동 단위로 떼먹히면 커피 몇 잔 값이 날아가요.

하루 묵은 적 있는데 진짜 길 잘못 들었다가 길에서 오줌냄시 나는데 있었어,,,,,,,,,

신이마미야역 쪽 돈키호테 자주 이용하는데요 위험한건 모르겠고 더럽긴 엄청더러워요

노근리 사건을 보니 민주주의가 살아있고 언론이 살아있으니 진실도 밝혀지는군요. 중국같은 나라였으면 무시하고 경제보복하겠다는등 조롱이나했을텐데요. 우리나라 정부도 묻고가는 진실을 밝히려고 뛰어주신 마사 맨도사기자님 정말 존경합니다.

2017~2018년에 이마미야 근처에서 살았고, 신이마미야역도 자주 갔는데 그렇게 위험하진 않았어요. 니시나리구(하기노차야역 주변에서)알바도 했었고.. 관광지에 비해서 낙후되고 좀 어두운 분위기라고 할까?

신이마미야역 근처 wbf호텔에서 많이 투숙했었는데 확실히 다른 동네보다 슬럼가 느낌은 나지만 그렇다고 사람냄새 전혀 안나는곳은 아님 지금은 있나 모르겠는데 근처 슈크림 메론빵 파는곳있었는데 사장님 엄청 친절하셔서 자주 거기서 길물어보고 메론빵사갔었음

감동 ㅜ ㅜ

예엣 날에 10년전인가 오사카가 도톤보리 에서 조금 외각지역에서 싸서 에어앤비로 남동생이랑 같이갔었는데 알고봤더니 거기라인이 노숙자도 많고 사건사고가 많더라구요 어쩐지 동네자체가 엄청 조용하고...밤에도 사람1안지나가서..다행히 동생이 188 이라 아무일도 없었지만 찜찜했어요

저 지역 패키지 여행 숙소가 저기엿엇음

제가 아이린지구 즉 도부쓰엔마에 2번출구에서 좀 나오면 바로 앞 호텔에서 잤거든요
지금도 기억하네요 숙박업소 이름이 호텔 토요라는곳 가격이 저렴에서 친구들과 자주 간곳입니다..
전 크게 위험하다는 생각을 못들은던 곳입니다.. 애초에 일본에서 9시 면 거의다 문을 닫아서 그근처까지 나가서 뭐 구경할것도 없어 뿐더러
바로근처에 모텔? 호텔이 많다보니 그런 느낌은 못들었습니다. 또한 놀러온것이다보니 보통 거기서 전철을 타고 교토나 고베 쪽으로 이동을 많이해서 잠만 잔곳이라
와 위험하다? 이런느낌은 전혀없습니다. 사실 제가 청년이라 그런건지 몰라도 그런느낌은 없엇네요 다만 몰랏던 정보 알고 갑니다 ㅎㅎ

유니버셜에서 하루종일 놀고 밤에 덴노지에 내려서 아베노 하루카스 전망대 갔다가 숙소가 있는 사카이스지선 기타하마역에 내려야해서 어쩔 수 없이 니시나리구쪽으로 갔는데 덴노지랑 가까운데도 너무 분위기가 다른게 고요하고, 사람도 안다니고 생각보다 어둡고, 노숙자들이 자는 모습도 보여서 일본에도 이런 민낯을 드디어 보는구나 했었는데.. 지금 이거 보면서 알게됨. 근데 딱히 위험하다고 느낀건 아니고 그냥 일본도 노숙자문제가 보이네라는 생각. 그래도 조심하셔유...

동남아나 베트남에서는 그냥 Grab 이용하자 우버나 카카오 택시 같은거
가격도 미리 알고 안전하고 좋잔아?

나 저기 지금 살고있는데 막 소문처럼 그렇게 위험한곳도 아닐 뿐더러 경찰이 진짜 많음 딱 한국에 신림,구로,대림 느낌임 걍

오사카 지역은 생각하기 나름인듯...

신이마미야역 근처 게스트하우스 에서 슴살때 친구들끼리가서 일주일놀고온적있는데
자주다니던 길에서 입국하고조금있다가 한인커플 폭행영상뜬기억이있네요 저런동네였구나

ㅋㅋㅋㅋㅋㄹㅇ 저기 무법임
밤에 노숙자들 ㅈㄴ무서움

토비타신치 가고싶네 흠

오사카 히로시마 키타큐슈 유라쿠쵸

ㄹㅇ 당시에는 몰랐는데 신이마미야 역 근처에서 한번 묵은적이 있는데 밤에 편의점 가려고 하다가 밖에서 총소리나서 무서웠던 기억이 있네요...

1:56 그렇게 따지면 우리 한국에도 조두순이 사는 안산도 우범지대네•••. ㅜㅜ 안산지역분들 힘내세요•••!

가지마라고하면 안가면되지... 저길 굳이 가는사람들이 더 이해가 안됨

저렴하고 싸다고 무조건 좋은건 아닌것 같다

나중에 좀더 크면 부모님이랑 갈려고 점 찍어둔 곳이 오히려 부모님을 먼저 보내드리는 곳이라는 걸 알게 될 줄이야...^^

뭐지...
이 근처에서 2년정도 살았는데 딱히 문제 없었는데..
일본 사람들도 저곳에 살고있는 사람 아니면 편견 가지고 있던 곳이고
살아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보이는 이미지로 무서워 보인다고 그냥 소문만 무성한 동네인데
사실은 그냥 사람냄새나는 평범한 동네임

거기 다다미호텔에서 잘자다옴ㅋㅋ 슈퍼가서 쇼핑두하고 메가돈키가서 이케멘들도 구경하공 ㅋㅋ 밤에 난바까지 걸어갔다옴 ㅋㅋ

광고가 너무 많이 나온다

노근리 사건은 그래서 손해배상은 받았는지 모르겠네요

일본과 미국 차이= 과거 인정

앞으로 일부는 안 갈 거라 상관없을 것 같고

케바케 인듯

베트남 하노이 가서 우버 안 부르고 그냥 잡아탔다가 전 무슨 미터기가 초 시계인 줄 알았어요..ㅎㅎ 쉴 새 없이 따라라라락 올라가는데 고작 5분거리를 한화로 약 3만원정도 나왔다면서 미터기를 들이밀더라구요 영어로 너무 비싸다 이게 말이 되냐 그랬더니 탈때는 영어 어느 정도 하시던 기사님이 영어 못 한다는 듯이 베트남어로 뭐라 얘기하시는데 여자 둘이서 간 여행이라 혹시 무슨 일이 일어날까봐 그냥 좋은거 하나 배운셈 치자고 값 내고 왔습니다...ㅋㅋ

요즘 성수동처럼 부동산오르고 재개발되고있는곳인데 좀 늦네,,,,,,기자들 좀 알아보지

어 나 저기 갔는데..?

오사카 쿠보인가?? 싸서 머물렀는데 밤늦게 보니 홍등가...ㅋ

오사카살아보면압니다저곳은일본에서도하급인생들이모여사는곳사람이죽어나가도모르는곳일본정부가손을쓸수가없는곳매춘마약등등노숙자라도아무나못들어갑니다일본에서도오사카니시나리푸른텐트촌은본드라든가가스흡입빠찡코중독아주머니들등등한국으로말하자면엿날에거지앵벌이촌정도라고보시면좋을듯여행이나일땜에오시는분들은잘못느끼실수도있어요 오사까성과오사까동물원이저동네에위치하고니뽄바시전자상가와난바랑가깝거든요 암튼보통일본인들은안갑니다

4:25 내가 똥남아 여행 안가는 이유 : 고작 "똥남아"를 저런 개고생을 해가면서까지 갈 가치가 없어서 ㅋㅋ

와씨 오사카 도톰보리 몇 년전에 다녀왔는데 소름...;;

솔직히 그 이상한 아줌마네 임원이 좀 꼽지만 아파호텔 만큼 싸고 안전한데는 잘 없는듯..

이누야샤 보내라

비지니스 제외 하고 이시기에 일본을 ???

니시나리 괜찮은데. 노숙자. 아침부터 술마시는 이들.. 싸긴 싸더라.

니시나리구 방문 할 일 없는 지역

1등

어쩔수없이.해외에나간것아니고
여행등으로나간자들..코로나걸려든안걸려든비용.책임지게해야한다
그래야정신차리고..나라빛도많은데
외국안이고뭐고다.비용책임지게해야함

그냥 베트남가면 택시타지말고 그랩타세요.

일본 왜 감?
가서 죽든지 말든지 뭐 관심 딱히

예전에 여행갔을때 과잉친절로 느낄만큼
지하철 역데려다주고 웃으며 손흔드며 자기갈길다시 가던 친절함에 다시가고픔 ㅜㅜ

인도는 절대 안감

티비를안보기에..이프로언제방소인지
모르지만..요즘.일본이나중국에있다는것은
죽어도좋으니.있는거겠죠

여기 작가의 수준이 보인다
거즈로 마취제로 마취안되는건 꽤나 헛소린데 쯧쯧 정보팩트도 안알아보고 에휴

신이마미야 낮밤상관없이 하루죙일 걸어다녀도 상관없음 ㅡㅡ 방송이 반일하는것도 아니고 ㅡㅡ

우리나라는 합법 택시도 외쿡인한데 사기치는데 ㅋ 5만언 거리 50만언 >

손님대우해주는곳으로 가는게 일본은 한국을 싫어하는데 뭐하러 가나

돈많고 유흥좋아하는 아재들 보세요
토비타신치 가서 맘에드는애들 하고 놀으셈 ㅋㅋ

너무 오바인듯 이마미야 옆 도부츠엔마에 에서 숙박해봤는데 남자는 갈만함. 애인이나 여자.가족끼린 넘 싸구리같아서 어차피 선택지에 없는곳임

분명히 태극기부대는 빨갱이라고 손가락질했겠지

신안이나 소개하고 말해라

그렇게 따지면 한국도 위험한곳 존나 많은데?

네 지금 신이마미아역 근처에서 혼자살며 유학한지 5년째입니다~ 대체 몇십년전 얘기를 하시는건지ㅋㅋㅋㅋ 혐일조장 멈춰!!!

일본인도 한국와서 신안은 안간다

아직도 일본갈생각을하냐?
오사카 도쿄는 방사능에 안전하다고 생각하냐?
일본이 무슨 러시아만큼 영토가 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크라이나 방사능터진곳 60킬로 지역은 아무것도없다
근대 도쿄랑 후쿠시마랑 뭐 얼마나 거리가 머냐?
그리고 도쿄에서 이미 방사능 기본측정 뛰어넘어버린지 오래다
피폭되면 어떻게 되는지 한번 찾아보고 그래도 가고싶으면 가라

선동이 이렇게 무섭네

한국은 강간의 나라 ㅋㅋㅋ 친족강간 별의별 신기한놈들이 다잇음

이젠 방송할 거리가 없구나. 방송거리 가지고 오는 수준 하고는..
방송이라면 정확한 사실을 기반으로 제작해야 하는 것 아닌가? 어디서 주워들은 소문만 가지고 국민 선동에 치를 떨고 갑니다.
역시 이게 한국의 수준. 만년 일본 바라기. 본 채널은 차단이 답이네요.

전라남도 신안은 없냐 아니걍 전라도 자체가 나ㅏ야되는거 아잉교

유투버가 실제 방문했지만 노숙이 있긴했지만 위험한거 없었는데..역시 국뽕 오버 일본티비랑 다를바가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