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독] 🔥사이다🔥 4가지 없던 낙하산에게 본때를 보여주는 방법

사립 선생들끼리도 왕따 따돌림 장난아니었음ㅋㅋㅋㅋㅋ 진짜 웃긴건 그게 어린 학생들 눈에도 다~~~~~보인다는거
아 참고로 사립학생들 왠만하면 선생들 믿고 비밀을 얘기한다거나 가정사 얘기하지마세요~ㅋㅋㅋㅋ 지네들끼리 안줏거리 됩니다~~~ 선생같지도 않은것들 많았음ㅜ

사립이 말만 명문이지 실상은 개썩음

근데 행정실장 조카도 개밉상이지만 나머지 기간제교사들도 밉상임 끝까지 서현진한테 미안하다는 말없고 지들끼리 어울리다가 행정실장 조카만 탓하다기 계약끝남

사립은 진짜 비리심함ㅋㅋ 나 고딩때 이사장아들 며느리 친척 싹다 집합이였음ㅋㅋ

사립고 친구한테 들은 이야기인데 낙하산 썰 도는 수학선생님이 있는데 학생들이 질문하면 절대로 그 자리에서 대답안해주고 나중에 교무실로 오라고 하고 답지 고대로 말해준다고 ㅋㅋㅋㅋ 낙하산썰이 진짜든 아니든 어케 저런 사람도 선생님을 하나 했음ㅋㅋㅋ

사립 기간제 출신임. 저런식으로 대외적으로 우리학교 공정하다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1차 교육청 위탁으로 하고, 그 이후는 최종까지 재단재량으로 진행하는데, 1차는 사실상 7배수부터 10배수까지 널널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네 학교가 원하는 사람이 1차 통과 못 하면, 최종발표에 "적격자 없음"으로 발표하고, 채용 안 한 다음에, 원했던 사람을 다시 기간제로 쓰면서 저런식으로 계속 기회 줍니다. 학교 입장에서도, 쌩판 모르는 사람을 평생 볼 동료로 채용하는 것도 리스크가 크니 이해는 가지만, 절대 사립은 절차가 공정하지 않습니다. 돈은 학교 규모나 운영형태에 따라 안 받는 곳도 있지만(대부분이 받음), 돈 보다 중요한 건, 기회 즉 연줄입니다. 돈 있어도 기회가 없으면 어려워요.

그래서 사학재단을 털어야되는거임
나랏돈 적지않게 퍼주면서
인간의 성장에 중요한 시점을 케어하는데
비리가 너무 많음 정말 심각한 문제 아닌가

이사장이 너무 쭈굴하게 나오네
실제 이사장은 학교안에서는 왕이라 생각하면 됨
교장은 영주고 걍 신적인 존재임

윤여화 선생님 장말 멋진 어른이시다ㅠㅠㅠㅠ 윤여화 쌤같은 어른 되고싶다.ㅠ

사립은 정말..우리학교도 그랬고..

사립 일했을때 부임한 정교사들 대놓고 이사장 아들 친척 다른학교 교장 교감 자녀들 자기들끼린 눈치도 안보고 학교에서도 형 언니라 부르고..ㅋㅋㅋㅋㅋ가족같은 분위기가 아니라 진짜 가족이었으... 교육청에서 문제출제하기전에 어떻게든 정교사시키려고 ㅠ

5:41 "아니? 그 얘기를 왜 하필
지금.."하면서 떫떠름한 표정.
어러울때 얘기 하면서 이사장의 마음을 친척에서 학교를 사랑했던 그때의 마음으로 돌리셨던 저 백발선생님의 파워가 저기 드라마속 선생님들 중에선 최고일거 같아요.

행정실장 연기하는분 너무 양아치 연기 많이해서 진짜 양아치같아 ㅋㅋㅋㅋㅋㅋ

이상민 닮은 행정부장 아주 얄미운 연기를 잘하시네....^!^

학교판 미생같음 볼때마다 소름인 부분이 한두군데가 아님ㅋㅋㅋㅋㅋㅋ

사립여고 남자 선생 성추행해놓고 걸릴것 같으니깐 크게 다쳤다면서 몇개월 입원해야항다고 휴직 했다가 한달도 안되서 자기지인결혼식 말끔하게 온거ㅋㅋㅋㅋ 들은건데 교장 빽이 대단해서 묻히네... 사립은 진짜...

사립고엿는데 쌤들 자녀가 우리반에만 3명이 잇엇음ㅋㅋㅋㅋ 학생부장,체육부장,진학부장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서 정주행

요즘 블랙독 많이 뜨네. 이거 만드신 작가님이 우리 학교 선생님이셨는데 뜨는 거 보니까 기분 좋다! 응원합니다!

윤여화 선생님 뒷방 늙은이의 한방이 무섭다는 걸 보여줌

유명한사립은 정교사되려면 학교에 기부금(?)형식으로 뒷돈주고 들어가야한다고함 아는분지인이 사립고 정교사하고싶어서 그 학교 선생님들 자주가는 술집가서 친해졌는데 8천까지도 부르더란다...이것도 5-6년도 더 된얘기라서 요즘은 더 부를수도...

배우분들 연기 잘한당😂

블랙독 드라마 진짜 잼나게 봤는데~ 시청률이 저조해서 아쉽. 진짜 다 보셔도 후회안해요.

학구열 좀 센 사립여고 입학했는데 대입 실적 좋고 그래서 쌤들이 잘 수업해주시는 줄 알았지.... 물론 잘 해주시는 분도 있지만 몇몇 쌤들은 진짜 뭐 필기도 안해, 교과서랑 관련도 없는 이야기 해, 애들 졸아도 깨우지도 않아, 발음 안 좋아서 못 알아먹게 수업하고 대환장 파티임

이런걸보면 내가 학교다닌 그 시기가 정말 꿀이었었구나 느낌. 고등학교를 사립 갔는데 생긴지 2년된 신생 학교였음.
내가 1학년일때 선배가 2학년밖에 없었으니... 그러다보니 선생님들 80%정도가 미혼이신 아직 사회의 더러움이 덜한 진짜 열정 있으신 선생님들 이었음. 그래도 학주같은 경험있는 선생님들 몇명도 30~40초반 가장 나이많은 샘이 교감이었는데 40중후반쯤이었으니....
그리고 선배들도 한학년뿐이고 선배들이랑 선생님들이랑 진짜 친해서 덩달아 후배인 우리들도 거기에 끼어서 진짜 만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훈훈한 그런 분위기였음.
남학생들은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에 남선생님들이랑 같이 축구하고 여학생들은 여선생님이랑 여자휴게실에서 같이 도시락 먹으면서 수다떨고
남녀공학이라 여학생들 체육복 갈아입는 장소로 여자휴게실이 있었는데 거기 여선생님들 아지트 느낌이었음.
마룻바닥에 보일러도 들어오고 그래서 겨울에는 여선생님들이나 학생들이 담요나 간식 들고와서 같이 담요 덮고 간식 까먹고 했는데....
담임선생님 주도하에 고기 불판 쌈채소 등등 애들이 분담해서 가져와서 운동장 구석에 있는 야외 벤치에서 고기 구워먹고 그러면 다른반 선생님들이 와서 고기 얻어먹고 가시고 그랬는데~ 근 20년 전쯤이니 내 모교인 고등학교도 저 드라마처럼 저렇게 변해버렸을까요?

안치수 계장님... 임펙트가 너무 크다

사립 다녔는데 학생 앞에서 다른 학생 뒷담하는 선생들도 봤음. 선생들끼리도 뒷담화하고 선생들 끼리에서도 왕따 있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그딴 선생들한테 우리가 뭘 배울 수 있었을까 싶음. 마냥 어른같고 멋있어 보였던게 사실은 나이만 먹었지 학생들이랑 하는 행동은 똑같음.

마지막에 이사장에게 연륜있는 흰머리 선생님이 한마디 하는거 너무 멋지다아~ 와아~~

실력도 있고 수업도 잘 해서 뽑았는데 인성은 완전히 개인주의 끝판왕인 선생님도 있음. 담임으로서 아이들에겐 관심 1도 없고 아이들도 그걸 잘 앎. 개인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복지제도는 다 이용함.

행정실에 부인부터 아들까지 자기 집 식구들 꽉꽉 눌러담으신 우리 교장선생님이 생각이 나네ㅋㅋ
어머니는 이사장이시구~?ㅋㅋㅋㅋㄱㅋㄱ

나도 사립고나왔는데 진짜 더러웠음ㅋㅋㅋ 다른 학교에서 성희롱발언해서 온 남자쌤부터 해서 돈관련 비리로 잘린 쌤들 수두룩했고 낙하산도 몇명있었음ㅎㅎ 1학년땐 몰랐다가 2-3학년되면서 선생님들 많이 바뀌는거 보고 알게됨ㅋㅋㅋㅋ

진짜 최근에 봤는데 너무 재밌음 다시봐야짘 ㅋㅋㅋㅋ

패션하고 분위기가 선생들 느낌이 확 난다

사립은 진짜 가족들끼리 짜고치고 밀어주고 당겨주고 이런일들이 비일비재하다.

정교사 채용할때 중요한거는 학벌과 연줄임. 스카이서성한출신이면 일단 교사 채용할때 학교에 내야하는 돈이 없거나 아주 적거나인데,
지방대출신이면 자리도 안날뿐더러 난다해도 내야하는 돈 액수가 커짐. 그래서 미친듯이 임용시험 준비하는거죠.
그리고, 여자보다는 남자가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학교에 여선생님들만 많다보니 같은 조건이면 무조건 남자뽑습니다.

원래 저럴 때는 권위 세워주면서 정공법으로 공략해야 먹히는 법
내가 교장이랑 싸울 때 늘 그랬음

대치고 이름부터 선생들끼리 학생들끼리 대치중이네 ㅋㅋㅋㅋㅋㅋ

진짜 우리학교 체육선생이랑 말다툼 한 번 했다고 진짜 잘 가르치고 착하신 선생님 갑자기 사라지심...~ 낙하산 진짜 개오바 교육청에 인맥이 있는지 다 넘기고 이런 신고가 들어왔다~ 전화도 왔다면서 지 입으로 말 해...
말만 체육선생이지 시범도 우리랑 밀당하는ㄴ것도 아니고 대충 보여주고 전부 체육부장한테 시키고... 체육인데 무슨 정장이랑 가죽에 멋은 다 부리고 나오고... 우리한테는 체육복이 너무 추워서 위에 뭐 입어도 지랄하면서 ㅠㅠ

공립만 다녔었는데 사립은 진짜 상상이상이네 드라마도 분명 현실보다 미화된걸텐데..

내 주위 사립학교도 비리때매 한바탕 크게 소문 났엌ㅋㅋ 그때 쌤들 거의 다 짤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임

자체시험만 없애면 그래도 시력있는 선생들중에 꼽히는거라 그나마 낫겠네요

우리학교 한문쌤 한분빼고 다 기간제였던이유...

내가 다니던 고등학교 개웃긴게
전 이사장님이 교장선생님 어머님이시고 교장쌤아들은 아직 젊으신데 벌써 부장자리 꽤차고있고.. 또 한분은 꼴통이였는데도(울아부지 후배셔서 주변 어른들이 다알려주심ㅋㅋ) 교장쌤 조카 친구라서 추천받아서 잘만다니고있음 심지어 직책 부장임ㅋㅋㅋㅋ

이 드라마 보면서 우리학교는 진짜 청정지역이었나 싶네 지금은 모르겠지만 내가 다닐때 3년동안에 쌤들하고 애들하고 벽이 없고 선생님들사이에서도 별일이 없었던 이슈없이 소소한 학교였음

가르치는 학교선생들이 썩어가는데 학생들은 오죽하겠나ㅋㅋ

2:44 어....?머..머리가 있으시잖아?!

사립은 비리의 온상.

나도 사립고였는데 여중에서 선생둘이 학교에서 포x노 보다 걸려서 징계받고 우리학교로옴ㅋㅋㅋㅋ 징계가 여중에서 여고로.. 말이됨? 짤려야 당연한데...
학교 목사도 바람피다 걸려서 여중으로 옮김ㅋㅋㅋㅋ 징계가 학교만 옮겨가면 끝남

지방이지만 그지방에서 제일 유명한 사립고 출신인데 자기 임용시험 통과도 못했는데 학교 선생한다고 자랑하던 쌤 있었는데.. 지금보니 낙하산이었구만

IMF 이후로 최상의 직업이 되어 버린 교사라는 직업~ 선생님은 없어지고 교사라는 직장인들만 주구장창 생기는것 같습니다. 교직 사회에 있는 친구가 있는데 들어보면 참으로 지저분한 얘기가 많더라구요. 이 드라마에 좋은 말이 있네요. "그래도 우리는 어른이잖아요~!!"

말은 안해도 직원과 선생의 친척관계가 무조건 있다..어느 학교든 ㅋㅋ

사립고 진짜 문제 많음ㅋㅋ체육교사가 이사장 찾아가서 겁나 똥꼬빨아서 결국 교장되고 자기 지인 기간제도 아니고 압력 오지게 넣어서 정교사로 채용해버리고ㅋㅋㅋㄱ 전에 체육교사일 때 술쳐먹고 당시 교장 뚝배기 소주병으로 까버린 적도 있는데 그거 흐지부지 넘어가구 지금 교장대우 받으려고 완장질하는게 너무 역겹당

우리 학교 영어쌤 생각나서 한 마디 적음... 진짜 수업을 몇 년 째 우려먹는지도 모르겠고 학교에서 맨날 수업 준비는 안 하고 자기 사적인 일 하는 쌤 한 분 계시는데 어느 날엔 오티를 한다면서 자기 인생사를 얘기함. 근데 자기는 방황의 시기를 거쳤다면서 사람 패고 다닌 얘기랑 여자 끼고 술 처먹는 사진을 정규 수업 시간에 자랑인 것처럼 보여주고 얘기를 하는데 참 어이가 없더라... 그러면서 자기는 다른 일로 돈 많이 벌어서 남는 게 돈이었다고 사람 때리면 돈으로 합의본 걸 자랑스럽게 얘기하는데 애들이 선생님 말씀이시니까 우와하면서 받아들이길래 진짜 불편하더라... 나중에 수업 끝나고 애들한테 수업 어땠는지 물어보니까 멋있다 그래서 할 말 잃음... 거기다가 진짜 지잡대 나온 것도 스스로 밝히고 다니길래 어떻게 우리 학교 들어왔지? 라고 생각했는데 어쩌다 교무실에서 그 쌤이 부장쌤한테 하는 거 보니깐 이사장빽 맞구나 싶었음... 쌤 제가 시간이 없어서 쌤한테 결제는 못 받겠고 제가 그냥 결제 서류 그냥 올릴게요? 하면서 말하는데 부장쌤 한 마디도 못하시는 거 보고 확신함... 지금도 근무하고 있는데 제발 그렇게 살지 마세요

이러니 진짜 노력하는 사람 실력있는 사람들 살 수가 있겠나 ?? 시험만 그런가 ?? 그런 간부놈들 여기 저기 없는데가 없다 !!

썸네일 가운데 있는 사람 이수근 아님? ㅋㅋ

거의 좋소 수준이네. 거의 가업...

사립고 다닐때 레전드는 멀쩡하게 뽑힌 반장 떨어트리고 이사장 손자 반장시킨거ㅋㅋㅋㅋ

교장쌤 엄청 부담이였을탄데 학교를 위해서 저렇게:말하기 진짜 어려움ㅜㅜ
그래서 원로교사로 밀려남ㅜㅜ

선생님들 사이에도 진짜 나쁜..사람들 많음. 사회처럼 착하고 순하면 따시키고 일주고 삼각관계 자기가 정규직되려고 학생선생이간질. 학생들~수업열심히 하는 선생님이 찐입니다ㅜ 님들만보고잇어요..

6:27 장이수…? 내 옛날에 그 장이수가 아이야

우리학교는 사립이어도 선생님들 중에 이사장 라인 ㅈㄴ 많은건 사실이었지만 왕따 시키는건 없었음 ㅇㅇ 그리고 대부분 우린 기간제 교사가 우리 학교 출신인 선생님들이 들어왔고 그냥 선생님들도 우리학교 출신이 많았음

3:07 마 이새끼 취했네~

숙명여고 쌍둥이 사건 생각나는 드라마!!
아직 재판 중인듯 ~~!!😡😡🚬🚬🌈🌈

초반에 대화 말투가.... 조카 삼촌이 아니라 내연관계네....🤭

예전에 교련 과목 없앤다고 하니 교련 선생들 무슨 사회인가 도덕인가 정확히는 모르지만 그걸로 대체 한다고 해서 선생들이 난리 났었음~교련 응급처치에 총검술 가르치던 선생들에게 다른 과목을 가르치게 한다니 얼나마 우스웠을까? 지들이 공부 한다고 금방 그걸 이수 하는 것도 더 웃기고 ㅋㅋㅋㅋㅋㅋ

사립만 이런거 아니구 모 임용이나 공무원, 전문직 시험에도 면접이라는 제도 땜에 비리가 계속 양산되고 있고, 실제로 자살하는 사람이 생기고 있습니다.

난 공립학교였는데 중학교때 선생들 매일 방과후에 화투 치던데 ㅋㅋㅋㅋㅋㅋㅋ

저 과정을 다 겪고 사립 정규된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저런 미인드로는 정규 못 됨. 백있고 실력있고 죽어라 노력도 해야함.

6:00 에 눈빛으로 압박감주는거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생때였나 교탁에 있는 교과서에 교사용 적혀있길래 왜 교사용이지? 하고 펼쳐봤다가 파란글씨로 답 다 적혀있는거보고 솔직히 좀 충격받았었음.
그 뒤로 선생같지 않은 선생들 몇번 만나니까 선생님도 걍 직장인 이구나 싶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안되더라

내가 다니던 사립 특성화고도 완전 가족 기업이었음 ㅋㅋㅋㅋ

현실은 빽이 있는 인간들이 이기겠지만... 드러운 현실이네...

어디서봤나했더니 행정부장 역할하신 배우분
영화 용서받지못한자의 말년병장 ㅋㅋㅋ

마수동 병장님 군생활 할만큼 했어..!

ㅋㅋㅋ근데 기존교사도 시험 쳐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사립이었는데 어이없던게 학생 성추행인가 성희롱인가 했던 쌤을 안 자르고 교감까지 올렸었는데 선배때 일어난 일이라 잘 안알려졌지만 기사까지 나왔었다는데 그런 쌤을 안자르고 교감까지 올렸다는게 이상했음

사립학교가 참 비리의 집합체지 ㅋㅋㅋㅋㅋ 선생들도 선생 같지가 않던데 ㅋㅋㅋㅋ 그런 학교에 그런 선생들한테 가르침을 받는 학생들만 불쌍할뿐

2:45 왼쪽에 저분 "내 아입니다" 하던분 아닌가요??
교사 퇴직하고 대림동에서 동석이형한데 부랄 잡힌건가요???

사립학교 이사장이면 그냥 사업간데, 교육이고 뭐고 먼 상관이야 ㅋㅋ
두사부일체에서 선생들 모아놓고 소리지르고 교장 싸다구때리는게 더현실적임

사립은 어쩔 수 없음 비리비리 또비리

본인이 비리로 들어왔으면 가만히나 있지 왜 남을 험담하고 다닐까...

사립에 빽있다해도 돈 넣고 교사되는데진짜개같은법이다

과연 학교만 이럴까?~~~ㅎㅎ

사립고나왔는데 이런내용 처음들어봄..;;
사학비리도 있는것조차 몰랐고 그당시 무지했었는지 비리가 없었는지 몰라도 조용했는데....재단에서 100억 투자해서 자사고로 전환해서 명문고로 변화.....수능 만점자도 나오고 했음...

빽. 낙하산 없는곳이 있을까? 그곳에 계신분들은 축복 받으신겁니다.

그래봤자 타격이 그렇게 크지 않지. 이사장 조카가 삼촌?이면 . 쟤도 잘살거아냐.
다른선생은. 시간제고

사립학교 다 필요없는듯... 레알 내가 다닌 중학교 비리 터져서 뉴스에 나오고 빽에다가 가족을 교사로 들이고 ㅋ 다행히 고등학교는 공립다니긴했는데 공립도 비리가 없지 않아있음 사립보단 덜한거지만..

사립여고인데 골프연습장있음
골프부가 쓰는데 실상 스크린골프는 이사장님이 쓰심...

교육청 위탁으로 바꿔도 비리 있는거 똑같음 . 컷점수가 엄청나게 낮아서 대충 공부만 해도 1차는 붙거든

사립이 진짜 완전 가족학교 그자체임 교장쌤 딸래미 남편도 선생님이였음 내가 다닌곳은 기독교 사립학교라 듣기 싫어도 일주일에 한번씩 강당가서 기도했었는데 내용도없고 도움되는거 1도없는 수업 그리고 제일 최악이였던거는 고1때였는데 겨울방학시즌에 교장선생님이 돌아가신거임 다들 집에서 놀기바빠 하는데 방학때 담임한테 연락와서 반협박수준으로 강당에서 장례 치를껀데 안오는 애들은 생기부 각오하라고 그래서 가기싫어도 억지로 갔었음 교장쌤이랑 친척 가족들 다 우리학교 선생님들인거임 그때 보고 알았지 진짜 가족학교구나.. 거기서 생전 처음으로 관 직접들고 이동하는거 보고 충격 아직도 생생함 그리고 마지막에 교장쌤 영상 보여주면서 다같이 박수치고 약간 공산당 느낌이랄까 아무튼 살면서 젤 충격적이였을때임

이래서 공립이 좋다는거임.. 애초에 공무원이라서 저럴일이 없어.....

그래서 가족이 있는 회사는 들어가면 안된다..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가족끼리만 일해야되고 새로운 사람 뽑으면 왕따되기 쉬움...

사립학교는 이사장이 그냥 대통령이지~~~

내 동생이 다녔던 유명한 사립 여고 이사장 조카였던 체육교사가 계단 아래서 애들 치마속 보고 다니길래 그거 감사원?? 그 사람에게 어떤 학생이 꼰질렀더니 오히려 학생이 징계 먹었다던데ㅋㅋㅋㅋㅋㅋ

난 이장면이 서현진이 참교육한거와 더불어 제일 사이다였음

우리학교는 아닐거야...ㅋㅋㅋ

사학털면 판검사의사 정치인들 대한민국 상위권이 털리기 때문에 절대 안털림ㅋ 털려는놈이 마티즈 당함

공립이 임용된샘들이자나여

현실에서 저렇게까지
.. 동료들이 하지않는데...

저 고딩때 사립이였는데 학교들어 오려면 5천주면 들어 온다고 소문났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