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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지금 중2병에 한창 인상쓰고 다녀야 하는 거 아니야??? 왜 7살때 눈웃음이 그대로야???? 아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아빠 연예인인뎈ㅋㅋㅋ
철저히 준수 보호자로 왔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종혁 인터뷰 안하고 뒤에서 보호자로 보고있는거 너무 웃김 ㅋㅋㅋㅋ

준수 같은 순수한 애가 흔하지 않아서인지 참 신선한 것 같아요. 이종혁씨 너무 행복할 듯...

아빠어디가때부터 느꼈지만 이종혁부부가 아이들을 어떻게 양육하는지 알거같음 아이들이 너무 순수하고 자존감도 높고 이뻐 ㅠㅠㅠㅠㅠㅠ

왜 이옷을 골라줬어요?
무지개떡 같아가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준수 잘컸다ㅠㅠㅠㅠㅠㅠ
잘컸다는게 외모나 공부 그런것보다 그 나이에 맞는 순수함과 착함을 잃지 않고 잘커주는게 훨씬 더 기특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준수폰 배경화면 순대국밥인거 개웃기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메 좋아요 뭐여

준수야 진짜 몰빵이 아니야 아니 진짜 준수야 내 말 한 번 믿어봐 진짜 준수야 너의 그 눈웃음이 나에게 몇 년동안 힐링이야 진짜 진짜 준수야 아니 너무 귀여워요 정말 하 이걸 어떻게 진실성있게 말하지 아니 여튼 너무 귀여워요 너어어무 귀여워요

진짜 사랑 많이받고 자란 아이의 표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다 진짜 그 쪼매난애가 저렇게 크다니 세월,,,

11:53 아빠?라고 부르는거 어릴때랑 부를때랑 똑같애 ㅠㅠㅠㅠ 우리 준수 ㅠㅠ

세상에...중2병 안걸린 이렇게 귀여우면서 순수하고 유머러스한 중2가 있었다니...보기만해도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고 너무 사랑스럽네요.

왜 이종혁은 종혁군이고 아들 탁수는 탁수씨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끼리 행복할때가 회식할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이조녁패밀리 회원이냐고

준수야 형한테 몰빵됐다는말에 전혀 상처받지않았으면좋겠어!!! 몰빵되지않았어~~~
너는 누구보다더 밝고 행복한 사람같거든 고등학생이되고 대학생이되면 충분히 살뺄 수 있고 더 멋있어지니깐 지금처럼 항상 행복해~~

와 이종혁님 배우는 배우다 마스크써도 배우인게 다 티가 나네ㄷㄷ

이종혁이 준수를 어떻게 키웠는지 알겠다.준수야 넌 진심 행복하구나!!!

아들 입담을 아빠가 제일 좋아하넼ㅋㄱㅋㄱㅋㄱㅋㅋㄱㄱㄱㅋㅋㄱㅋㅋㄱㅋ

요즘 저렇게 순박하고 밝은 아이도 없음 ㅋㅋㅋㅋ 귀엽다 준수 이종혁이 아주 자유롭게 순수하게 잘 카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답할 때마다 뉑...뇅...ㅋㅋㅋㅋ 귀엽다

준수는 여전히 맑고 순수하게 웃는구나!!!
이렇게 자라기 정말 어려운데 대단해ㅜㅜㅜㅜ
준수야 항상 그 밝은 모습 잃지말고 자라나!!!

준수만 있을땐 몰랐는데 세호님이랑 있으니까 진짜 많이 컸다ㅋㅋㅋ

아니 이종혁이 너무 좋아해서 웃곀ㅋㅋㅋ. 리액션을 저렇게 잘해주면 뭐든 열심히 할듯ㅋㅋ

준수가 "네~ 네~" 하는게 너무 귀엽다. 진짜로 이렇게 순수하게만 자라다오. 미소가 완전 힐링~

가족끼리 사이가 좋긴 좋은가보다 다 큰 형한테 다 큰 동생이 머리위로 하트를.. 그리고 사랑해 ㅋㅋㅋㅋㅋㅋ 저게 가능하다니 ㅋㅋㅋ 가족들이 다 너무 좋다

아빠어디가 할때 준수땜시 시청한분 손~~^^

진짜 준수 아직도 아가때랑 미소 짓는게 똑같아ㅠㅠㅠ 너무 귀엽다 진짜...

어릴땐 철없이 해맑은 귀여움
지금은 예의 바르게 해맑은 귀여움
순수하고 밝아서 보기만해도
기분좋아지는 준수 :)

준수 딱 남자애들 어릴때 잘먹어서 토실토실 귀엽다가 크면서 다 키로가서 살 쫙빠지고 훈훈해질상..

요즘 얘들 중에 준수 같이 착한 얘 없음 ㄹㅇ

12:30 뒷쪽에 아주 야물딱진 주은 양에 대한 댓글은 많이 없네요ㅜㅜ 질문에 대한 대답도, 자신의 꿈 얘기도 넘 멋지고 귀엽게 잘 하는 모습보고 참 대단한것같아요!

이종혁이 아들한번 참 잘키웟다 생각드는 영상이네 사랑듬뿍받고 선입견없이 마인드 진짜 잘 가르킨듯 ㅠㅠ잘커줘서고맙다 준수야 때타지마라 이 할미 속상하다

준수 꼭 살빼야하는거 아니고 건강만 챙기면 된다고 봄. 이미 아빠닮아서 잘생김은 있고, 지금처럼 잘 크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참 착하고 순박하고 귀여워요 어릴때랑 똑같아요

준수는 살쪄도 얼굴이 하나도 안밉다 살빼면 건강해지고 인물도 훨씬 멋져질테지만 지금 그대로도 밝은 에너지가 흘러서 너무 좋아..ㅜ

중2병 없는 준수가 너무 이쁘네요. 계속 밝고 건강한 어른이 되어가길

너무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험성적이 걱정은 되지만 잠은 잘 오는 준수ㅋㅋ아빠어디가 때도 5초, 3초만에 잠들었던거 생각나ㅋㅋ준수야 넌 크게 될 아이야 지금처럼 늘 해맑게 웃으면서 행복하게 잘살아야해 늘 응원해

중2가 아빠가 골라준 옷 입었다는 것만으로도 설명되는 넘 좋은 부자관계~

요즘 무개념 중고딩들도 많은데
준수는 부모님이 진짜 잘 키우셨다
시험 성적이 뭐가 중요해?
건강하고 바르게 잘 자랐으면 성공한거다😃

준수 진짜 왜케 귀엽지??ㅜㅜㅜ
아빠 어디가때부터 그냥 평범한 애들이랑은 많이 달랐음 엉뚱하기도 하고 순수하기도 하고 근데 그 모습을 아직도 지키고 있는게 너무 예쁨 ㅜㅜ

8:28 이게 좋은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 내 웃음 지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수야 좋은 거야 ! 네 모습 그대로 좋은거야 ! 응원한다 이모가 :))

이조녁 진짜 멋있다. 가족끼리 깔깔 웃으며 지내자.라니. 준수도. 아빠 추억 만들어줘서 고마워요.는 너무 감동적이네요. 어릴때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얼굴 알려져 힘들어하는 아이들 많이 보다가 10준수는 정말 행복해보여요~~

칼질 하나만큼은 귀여운 준수급이 아니라 수준급이네..

주은이 댓글은 없어서 너무 아쉬워요 ㅠㅠ 준수도 너무 잘컸지만 주은이 토크실력이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할말다하면서도 착하고 어른이 되기 싫다그랬는데 이미 벌써 철이 든거같아요 ㅠㅠ 동생도 사랑할줄알고 꿈도 야무지고 그냥 너무 긔여워요 ㅠㅠㅠ 표정은 한결같이 무뚝뚝한데 너무 웃겨 ㅠㅠㅠㅠㅠㅠ

준수 눈웃음 여전하구나 ㅠㅠ너무 귀엽다 ㅠㅠㅠㅠㅠ

준수한테 할비팬도 있다는걸 기억해주세요,,,,,

아.... 준수야....
너 너무 귀엽다....
왜이리 이쁘게 컸니...
이모 심장이 너무 아프다

우리준수라는 말이 절로나네~~ 아빠어디가에서 넘나 팬이었거든요~~ 쪼맨해가지고, 안클것같더니만~~~아빠키랑맘먹는 준수보고 깜놀! 웃는것 여전히 귀여워~~ 준수야~~고맙다~~모습보여줘서~~~

어 너무 귀여워 미치겠다. .웃는모습 진짜 준며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60점 넘길 바래 하는 이종혁도 넘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준수 가족들한테 한마디한마디하고 사랑해로 마무리하는거 너무 귀여워

준수 어머님께서 들으시면 환장할 소리이지만... 공부좀 못하면 어떠냐... 넌 이미 너의 미소 하나로 다른 사람들을 웃게 해 줬으니.. 그거면 된거야..~~ 앞으로도 밝고 건강하게 자라렴~~

이종혁보면 아이를.. 자기식으로 휘두르지않고...
그냥 지켜봐주는거 같다. 제한없이...
그냥 지켜봐주고 해봐해봐 응원해주는느낌 ㅜㅜ
반성하게 됨니다....ㅜㅜ 머리한대 띵맞은느낌...
아이가 가진개성 그대로 잘크도록 지켜만 봐줘야겠습니다
애가 뭘하든 여유로운 눈빛으로 바라봐주네요 ...
아빠어디가 다시보니...부모가 되서 다시보니...
참 달라요. 해방타운에서도.. 과하지않게 응원해주는 느낌.. 번지점프할때.. 넘 멋진아빠!!!!!

준수가 아빠에게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맙다는 그 말에 왜 울컥할까요
시청자일뿐이었지만 사실 한켠에 간직한 추억같은 기억이거든요
단지 흔한 예능이 아닌 그 당시에는 독보적인 아빠와 자식간의 교감 여행이었어서 그랬나봐요
엄마와 함께하는건 많았지만 아빠와 함께하는건 귀했었고
다른 가족과 같이 하는 여행이면서 동시에 단 둘이 고립된 여행이기도 해서 흔하지않던 아빠와의 교감이 좋았어요
제가 8살때 아빠가 돌아가셔서 항상 아빠를 그리워하며 살았는데 그래서 더 좋았나봐요
우리 가족이 외갓집 갈때나 혹은 외삼촌께서 주말에 종종 오셔서 외사촌형과 외사촌 동생, 저 이렇게 셋 데리고 꼭 목욕탕을 가셨거든요
초등학생 중학생 그런 나이에 아빠와 목욕탕을 가는것도 소중한 경험일수 있는데 저에게 그런 경험을 외삼촌이긴 하셔도 주고싶다고 그렇게 해주셨습니다
그 소중한 마음이 지금도 감사합니다
준수가 순수하게 커가는 모습도 감사하고 준수의 순수함을 지켜주신 이조녁님께도 감사합니다

11:53 아빵~ 하는 거 완전 애기 때 그대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준수 항상 행복하게 깔깔대며 웃으면서 다음엔 60점 넘기를 ㅠㅠㅠㅠㅠ

한때 모든 이모들이 사랑했던 준수..

어 진짜 순수하다 ㅋㅋㅋㅋㅋㅋ 하.. 보는 내내 엄마 미소가 떠나질 않네 ㅋㅋㅋㅋ

0:44 이거 보니까 아빠어디가에서 민국이가 정환아 미숫가루 먹을래? 했던거 생각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수 진짜 인간비타민이다.. 나도모르게 웃고있네 ㅠ 60점이 뭐 어떠니 많은 사람에게 웃음과 행복을 나눠주는 준수가 진짜 성공한 사람이야 고마워 준수야💖💖

아빠랑 손잡고 들어오는 준수 요즘 사춘기도 빨라져서 서먹한 사이되는집도 많은데 보기좋네요 ㅎㅎ 웃는거 너무 치명적 준수도 그다음 여자애도 귀엽고 좋네요 ㅎㅎ

11:52 준수가 ‘음..어..아빠?’라고 한 게 어릴 때랑 말투 똑같애🥺 귀여워어어어ㅠㅠㅠ 엣날에 아어 보면서 힐링 받는 추억이 떠올리네

진짜 준수 너무 해맑고 순수하게 너무 잘 웃어서 나도모르게 웃게됨 매력이 장난아니다

그와중에 이조녁 목소리,,,,, 넘나 배우재질,, 진짜 멋있다ㅠㅠ

근데 그와중에 준수 코디 너무 예쁨.. 신발까지 깔맞춤

준수 아빠어디가때도 칼질 잘했음... 지아는 칼로 두부를 부수고있었는데 준수는 나이도 어린게 진짜 똑바르게 잘 잘라서 너무 신기했음

와 뭐야..칼질 넘 잘한다... 깜딱딱ㄲ 놀랐어 근데ㅋㅋㅋㅋㅋ자기 고향도 몰랔ㅋㅋㅋㅋ큐ㅠㅠㅠㅠㅋㅋㅋ어이엄쎀ㅋㅋㅋ내 동생같다.. 내 동생은 지혈액형도 모르는뎁

야 준수야 니가 얼마나 귀여운데ㅜㅠㅠㅠㅠㅜㅜㅜ 형 몰빵이라니...ㅜㅠㅠㅠㅠㅠ 너도 유전자 다 받았다구....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

할미 눈물난다 준수야 ,, 잘커줘서 너무 고맙다 ,,

두번째 여자애 대박~
완전 애어른이면서 솔찍하고 꾸밈없고 너무 기특하다ㅠㅠ

준수님 보면 입이 가만히 있지 않아요…영상 보는 내내 계속 웃고 있느라 앞니가 말라버렸어요……… 너무 귀엽고 착하게 잘 컸네요ㅠㅠ!!! 최고

준수야... 할미가....
죽어도.... 여한이... 없다...
준수야...항상...밝고...건강해라.....

11:53 준수가 "아빠~↗" 하는거 어릴때랑 완전 똑같아..ㅠㅠㅠㅠ 준수만의 아빠 부르기

천진난만함의 사전화 준수~~ 어린이때부터 솔직담백 엉뚱 소탈한 매력이 넘쳤는데...
이렇게 프리하게 멋지게 자라구있구나~~
어린이다움이 넘 사랑스럽다~~ 준수야, 탁수도 멋지지만 너도 정말 멋진 외모야~
니가 많이 통통해져서 그렇지~~ 다이어트하면 너 원래 얼굴 진짜 매력있고 좋아~~ 탁수가 유전자 몰빵 아냐 절대..~!
니가 겸손해서 그렇게 말한거지만 니가 더 멋져~!!

진짜 너무 귀엽고 살빠지면 키도 커서 왕 잘생겨질듯 솔직히 지금도 잘생겼어 !!!! 준수야 유전자 몰뻥 전혀아니야.. 나도 어려서 아빠어디가라는 프로를 딱히 즐겨보는 편이 아니였는데 지금 그 프로 돌려보니까 형보단 귀여움은 배이고 형,아빠 닮아서 잘생겼어.. 너의 그 미소도 천만불짜리야.. 너 형이랑 동갑인데 같은 또래가 이렇게 좋긴 첨이다 준수 항상 그 미소 안 잃었으면 조켔어 ㅜㅜㅜ😁😁

진짜 준수는 전국민이 키운 조카 느낌 ㅠㅠㅠㅠ 진짜 딱 몸만 컷네 ㅠㅠ
얼른 더 커서 형아 따라잡자 준수야

7:16 엄마 나 유퀴즈 댓글 나왔어!!!!!
이거 뭔데뭔데 로또 사야 돼?!??
준수야 ㅠㅠㅠㅠㅠ 할미 죽어도 여한이 없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 ❤️🥰🥰🥰♥️😘😘

준수 너무 예쁘게 잘컸다 ㅠㅠㅠㅠ
진짜 순수하고 귀여워 ㅠㅠㅠㅠㅋㅋㅋㅋ

준수는 웃는게 커서도 그대로네 웃는상이 넘 해맑고 귀엽다

이조녁이 진짜 너무 친구같이 좋은아빤게 준수 보면 다 나옴 ㅋㅋㅋ 그냥 아들하고싶은거 하게두고 재밌게 지내게 하는것같다 ㅋㅋㅋ

정말 댓글 안 다는 타입인데 보다보다 안되겠어서 댓글남깁니다, 준수 정말 너무 잘 컸고 보면서 순수한 준수의 모습에 웃음만 한움큼 가져가는 느낌이네요! 너무 잘 봤습니다:) 조녁씨... 앞으로도 지금처럼 준수 사랑 많이 주시길 바라요💞

10준수 여전히 사랑스럽네 형 몰빵이라니 너는 이제 통통한거 다 키로 가고 까리해질걸 백퍼임 그리고 지금도 넘 귀엽다!!

아니에요ㅠㅠㅠㅜㅠㅜㅠㅜㅜㅜ 주은양은 동생의
엄마가 아니라 어린이에요ㅠㅠㅠㅜ동생이랑만 있으면 딱 언니역할까지만 하면 돼요... 주은양도 어린이니까 너무 어른스러우려고 힘들게 노력하지는 않아도 된답니다~~ 남을 배려하는 것도 좋지만 자신을 배려하는 것도 잊지말았으면 좋겠어요!

아니.. 준수..? 모래파서 삼겹살 찾았던 그 준수..? 비오는날 배바지입고 뛰놀던 준수..? 딴것보다 키가 엄청커서 놀랐네ㅋㅋㅋ 그래도 귀여운 웃음은 여전하구나 준수야.. 이 할미가 많이애정햇따.. 커서도 유튜브로 근황알려줘서 넘좋아ㅠㅜ

남 아들 보듯 저렇게 태평하게 웃는 이조녁 너무 좋아 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 나오는 주은이라는 친구도
말도 또박또박하게 잘하고 생각이 참 올바른 친구같네요! 우리 아이들 모두 저렇게 밝고 행복하게 자랐으면 좋겠어요

7살때의 준수도 지금의 준수도
사랑스러움 그 자체인듯~
그래서인지 준수를 보는 나도 괜히
기분좋아지고 힐링되요~~

이런 집 보면 아빠하고 아들하고 친구 같아보여서 부럽다 이게 집 분위기인가,,,

다른 연예인들은 자녀들 데뷔하면 엄마빽이다 아빠빽이다 말나오는데 준수는 당연히 도와줘야할거같아ㅠㅠ비록 보잘것 없지만 이 할미도 가서 도와주랴? 넝모 기여와

준수 ,, 형한테 몰빵이라는말에 너무 상처 안받으면좋겠어😢 준수도 너무너무예쁘고 잘크고있워🥺💗 이대로만 자라고 꽃길만걷자🥺💗

애가 얼마나 사랑받고 자랐으면 저엏게 웃상이야ㅋㅋ 준수 진짜 애기때부터 엄청 이뻐했는데 밝고밝다 ㅋㅋ 살쪄서 더 구여워 왠지 성인되서 살빼서 존잘로 깜놀시킬듯 ㅋ

준수 미소가 너무 맑고 깨끗해서 준수 웃는 모습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

유재석은 저희라고 하고 준수는 유재석 씨라고 하고ㅋㅋㅋㅋ뭔가 엉망진창 어법ㅋㅋㅋ아빠가 저렇게 밝은데 아들들은 앞으로도 멘탈 건강하게 잘 자랄 듯ㅋㅋ웃는 게 너무 보기 좋음

준수 너무 귀엽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8년이 지났는데 키도 엄청크고 목소리도 낮아졌는데
귀여움은 그대로네 ㅋㅋㅋ

준수야 이조녁 아들 10준수 시절 그 순수한 모습 그대로 잘 컸구나.......
웃는 모습도 그대로네.....

종혁이형님 부부 얼마나 사랑으로 키웠는지
준수가 참 해맑네요 ㅎㅎ

준수는 사랑이지....칼질 무슨일이야... 준수 아빠보다 칼질 잘 할 듯... 준수 다컸어. ㅜㅠㅠㅠ 엉엉 이모는 이렇게 소식을 접하고 기쁨에 벅차올라,,,🤣

주은양도 너무 귀여워요 똑부러지구

아니 ㅋㅋㅋㅋㅋㅋ준수 웃길때마다 유재석씨가 이종혁씨 보면서 웃는게 너무웃겨욬ㅋㅋㅋㅋㅋ

00:42 이종혁 아조씨 친근한 이미진데 배우는 배우다 진짜... 나이도 있으신데 진짜 잘생기심...

준수 여전히 귀엽구나! 공부 외모 등등 스트레스 받지 말고 순수함이 정말 매력이니까 자신감 가져용~

준수도 오랜만에 봐서 너무 반가웠는데 ㅋㅋㅋㅋ 뒷부분 주은이? ㅋㅋ 이 아이도 말 너무 잘하네요 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