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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아파트에서 벌어졌던 전대미문의 사건들과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입주민 6인!
비밀을 풀어낼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가?
시공간 초월 실화추리극🔎〈아파트404〉
2/23 [금] 저녁 8시 40분 tvN 첫 방송!

윤진이 냉장고 들어가있는거
놀랐지만 나오라고는 안해ㅋㅋㄱㅋㅋㅋㅋㅋㅋ

0:51 ㅋㅋㅋㅋㅋㅋ 소리지르는거 진짜 너무리얼한거아니냨ㅋㅋㅋㅋㅋ 아 진짜 겁나웃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냉장고에 들어가지는 윤진이가 젤 신기해

2:42 일화는 청포도가 먹고 시푸다고!

이거보니까 임신했을때 생각나네요 ㅋㅋ 진짜 평생 먹었던 과일을 그 해에 다 먹었겠다 싶을정도로 많이먹고 계속 땡겼는데 신기하게도 애기 낳고 난 후엔 임신 전처럼 과일을 안먹게되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정말 배 속에 아이가 먹고싶은거였구나 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여 신기 ㅎ

4:33 이 드립 나만 웃기나 ㅋㅋㅋ지존파보다 더한 일화파가 여깄는데 ㅋㅋㅋㅋㅋㅋ

2:23 슬리퍼 던지는거 넘자연스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활연기 1인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째가 대학생인데 둘째가 태아인 신비☆

2:04 애드립인가ㅋㅋ 웃기넼ㅋㅋㅋ

어린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저 땐 많이들 더우면 바깥에나가서 잤다.. 마당은 바람이 잘 안들어오고 골목에 나가야 골바람 타고 바람이 솔솔 불어들어와 시원했다.

콩국을 곰국이라고 들어서 아무리 쓰레기라지만 어떻게 곰국에 얼음을 올릴 생각을 하나 했네

2:41 표정 바뀌는거 나정이랑 똑같네ㅋㅋㅋㅋ진짜 아빠같음

01:57 대문 앞에 있는 저 여성 ㅋㅋㅋㅋㅋㅋㅋ

성동일 아빠 소리지르는 건 언제봐도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은 내일 먹고 싶은거 생길꺼라고 ㅋㅋㅋㅋㅋ
근데 진심 임신했을때 어? 이거 먹고 싶다!! 생각나면 그때 바로 먹어야함 ㅋㅋㅋ 시간이 지나면 땡기지가 않아서 그런데 이것도 먹고 싶고 저거도 먹고 싶은데 순간 순간 생각났다가 시간이 조금 지나면 잊혀지기도 하고 그런데 그중에서도 정말 미친듯이 먹고 싶은게 한번씩 있는데 그걸 못 먹으면 너무 서럽고 속상하고 우울해지는 ? ㅠㅠㅠㅠ 다시생각해봐도 왜 그런지 모르겠네 그리고 제일 힘든게 원래는 슬슬 배가 고프네 점점 더 배가 고프네 미친듯이 배가고프네 순차적으로 진행? 되는게 일반적인데 아무렇지 않다가 갑자기 미친듯이 배가 고파져서 예민의 극도를 달림 ㅠㅠㅠ 그래서 신랑한테 입에 뭐라도 물리라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뱃속에 준이가 있었구나 ㅋㅋㅋㅋㅋㅋ

쓰레기가 중요할때 성동일 멘탈 케어 잘함ㅋㅋㅋㅋ

2:19 메론을 왜 불어드시는거....야...?

내 친구 어머님이 내 친구 임신하셨을때 야채를 많이 드셨는데 내 친구가 지금은 야채를 싫어한단 말이에요 ㅋㅋ 근데 이 친구 어머님이 하시는 말이ㅋㅋ "아오 이 미친 기집얘 내 뱃속에서 야채 다 처먹고 나와서는 안처먹냐??? 내가 니 때문에 주댕이에서 맨날 잡초냄새 났는데 이 C...." 이러심 ㅋㅋㅋ

임신 막달때 칸쵸랑 누드빼빼로가 한창 땡겨서 사다놓고 먹었는데 신랑이 실수로 누드빼빼로를 밟아서 빼빼로 상자가 짖눌림.. 원래의 나라면 부서진거나 멀쩡한거나 뱃속에 들어가면 똑같징~!!^^ 이러면서 한입털기 했겠지만 임신중 호르몬의 노예였던 나는 부러진건 빼빼로가 아니라면서 울먹거림ㅋㅋㅋㅋㅋ
신랑이 놀래서 헐레벌떡 편의점가서 누드빼빼로랑 칸쵸 한아름 사왔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그랬나 몰라 ㅠㅠ ㅋㅋㅋㅋ

이일화 특유에 입을 많이 안벌리고 얄밉게 말하는게 있음ㅋㅋ 그래서 성동일에 감정이입이 많이 됨ㅋㅋㅋㅋㅋ

0:47 애가졌다 애가져 니기럴 ㅋㄹㅋㄹㅌㄹㅋㄹㅋㄹ

임신이 힘든게 일단. 기본적인 입덧이고
배가 불러오니 장기가 다 가슴 쪽으로 밀려요.
허리디스크도 오고 위염식도염도 생길수있어요...
쨋든.....힘드니까..다들 잘해주세요ㅠ

조댕이가 양쪽으로ㅌㅋㅋㅋ진짜 저역할은 성동일아저씨가 짱인듯

아 일화님 너무 귀여우시다... 청포도가 먹고시푼데 너무 귀엽다... 예쁘시고.. 쑥쑥이...❤

근데 저렇게 밖에 길바닥에서 이불깔고 눕는건 좀 신기하다ㅋㅋ 누가 아파트입구앞에서 이불펼처놓고 누워서 귤까먹고 있다고 생각해보삼ㅋㅋㅋㅋㅋㅋ

이일화 연기 진짜 잘하네ㅋㅋㅋ

입덧 안하고 먹고싶은게 있으면 다행이지... 우리 애기 뱃속에서 튼튼하고 행복하면 뭔들못해~^^

성동일님 말투랑 말하시는 거 너무 취처❤

일화누나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

임신하고 여자 몸 바뀌는 거 힘든 거 겪어보면 청포도 사오는 것쯤은 정말 별 거 아니란 걸 알게될걸...

제가 지금 샤인머스켓이 그렇게 땡겨서 매일 매일 한송이 순삭중입니다 18주차인데 남편이 등골빠지겟대요 ㅋㅋㅋㅋㅋ

성동일선생님 연기하시는게 진짜몇번봐도
우리아빠야....아빠보고싶다...

0:52 ㅋㄹㅋㄹㅋㅎㅋㄹㅋㄹㅋㅋㅋㅋㅋㅋㅋ 아 소리 지르는 거 개웃김 진짜

이걸 보고 느낀건 이일화님의 모습이 참 제 모습 같네요 ㅎㅎㅋㅋㅋ 지금 임신중인데 ㅠㅠ 이것저것 먹고 싶고 갑자기 새벽에 고기가 먹고 싶어서 고기 꾸워주고 포도가 너무 먹고 싶어서 계속 씻어서 달라고 쪼른 모습도 ㅎㅎㅎ 아 너무 공감되네요 ㅠ 이것저것 다 먹고 싶고 ㅠㅠㅠㅠ

이일화 개이쁘다

우리 와이프도 얼마전 임신했습니다. 시험관으로 됐는데.. 세쌍둥이네요ㅎㅎ
드디어 저도 시작입니다. 성동일씨 모습이 너무 공감되요 ㅜ.ㅜ
그래도 해야지요. 젤 힘든건 여자인데..
근데 저때는 모기가 없나? 요즘 여름엔 밖에 조금만 있어도 엄청 쏘이는데..

왤케 귀여우시지ㅋㅋ사투린데도 귀여움

매일매일 체리가 먹고싶다그래서 10키로사줬더니 다먹고 또 체리가먹고싶다해서 10키로주문했드랬지요
그다음날부터 이집저집퍼주기바빴습니다

너무 열연을 펼치는 바람에 메론을 호- 불어드시는 일화님ㅋㅋㅋ 😂 유튭으로 돌려보면 이런거 찾는 재미가 있음

1:43 안구보호 뭔데 ㅋㅋㅋ.

아니 무슨 지하철이 저렇게 찔끔찔끔 갘ㅋㅋㅋ드라마에 집중안된다

ㅋㅋㅋㅋㅋ
부부 너무 귀엽당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진이가 제일 웃김

일화 누님 왤케 귀어웡.ㅜㅜ

다시닫는거 왜케귀엽지?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겁나ㅋㅋㅋㅋㅋ 우리아빠가 그랬는데 엄마가 나 임신했을때 무슨 뱀파이어인줄 알았다는데ㅋㅋㅋㅋㅋ 생고기만 계속찾고 생것을 그렇게 찾았다고함

캬... 진짜 추억이다... 어릴땐 진짜 가족끼리 돗자리피고 모기장 치고 콩국수 한그릇 씩 먹으면서 참 재밋었는데 ㅎㅎ... 도시는 몰라도 시골에서 살땐 참 단순한것도 재밋었는데 ... 내나이 26세 어느덧 도심속에 꽉막히며 살아가는 세상이라니.... 동네 어르신이랑 저수지에서 가물치 잡고 마을 회관에서 다같이 놀고먹던 그때가 15~20년 전만해도 그랬었지..

ㅋㅋㅋㅋㅋ일화이모 개귀엽넼ㅋㅋㅋ

응답하라 너무 잼씀 ㅠㅠ!

0:25 이얼굴을 보고 싫다고 어떻게 그래 ㅋㅋㅋㅋ

진짜 옛날 어렸을때는 여름에 더우면 저랬는데 ㅋㅋㅋ 진짜 개추억... 초딩때 기억이 스믈스믈

댓글보다보니 요즘은 아파트가 더 많고 집마다 에어컨이 기본으로 있으니 집밖에서 자는걸 설정으로 아는 사람들이 많네용ㅎㅎ 9n년 초반생이고 저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만해도 여름에 저랬어요! 에어컨 있었지만 지금만큼 집집마다 있는 곳이 많지 않았고 주택이 많았던 시절이라 나와서 자는게 가능 했어요ㅎㅎ 저희집은 마당 있는 한옥이였어서 여름에 대청마루나 마당에 자리깔고 누워서 자면 세상 시원하고 평화로웠네요!

아 일화파진짜 개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헝 ㅠㅠㅠㅠㅠㅜㅜㅜ저런집에사 살고싶어

와이프 임신했을때 한겨울 12월달에 수박 먹고싶다고 난리 부루스 쳐가지고 저녁8시에 마트가서 수박있냐고 물었더니 마트안에 게시던 모든분들이 코로나31번 미친년 쳐다보듯이 다 쳐다보더라..
와서 와이프한테 없더라고 했더니 그러면 거제도에 맛있는 문어라면집 있다고 먹고싶어 죽겠다해서 밤11시에 평택에서 거제도 감... 그집이 24시라서 먹고왔음....

이때 와이프 마음 상할짓 하면 절대 안됩니다ㅠ
어머니께서는 결혼 30주년이 넘었음에도 아직 아버지께 오레오 이야기를합니다...
그래서인지 아버지도 저도 오레오를 질색합니다ㅠ
상관도 없는 우리 동생도 그 이야기만 들으면 질색합니다ㅋㅋ 잘합시다ㅠ

0:51ㅋㅋㅋㅋㅋ저건 찐텐인데?!ㅋㅋㅋ 성동일 전라도 사투리 연기 넘 잘해ㅜㅡㅜ

*우리네 아버님들은 왜 다 저패션인거죠?ㅎ여름에ㅎㅎ국룰인가요?ㅎㅎ헐..임신했...우와..ㅎㅎㅎ지존파보다 더한 일화파가 있다니ㅋㅋㅋ*

94년 여름..... 군대 이등병때라 내무반의 그 살벌한 한기때문에 더웠는지 어쨌는지 모르고 지나갔다......

이일화님 으마무시하게 이뿌시네 ㅜㅜㅠㅠ

저당시 냉장고는 들어가도 별로 위험한게 아니었나봄ㅋㅋㅋㅋㅋㅋ

도희누나 작아가지고 저기 들어간거 너무 귀엽자너 ㅠㅠ

지존파보다 더한 일화파ㅋㅋㅋ

일화 누님 커여우시다 .. ㅋㅋㅋㅋ

2 : 23 성동일 쓰레빠 던지는거 왤케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가 외가 다 순천이라 진짜 응팔 볼때마다 명절에 할머니집 가있는기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일화 너무 예쁘셔

내가 엄마 뱃속에 있을때 울 엄마가 울 아빠한테 눈 펑펑 오는 겨울에 수박 사오라고 했움 울 아빠 이곳 저곳 수박 찾아댕기다가 결국 백화점 가서 쪼마난 수박 6만원에 사오심 엄마가 먹으려고 수박을 쩍 갈라보니 익지도 않은 노란 수박이였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런가 울 엄마 아빠 아직두 수박만 보면 그 설익었던 수박 얘기만 하심 ㅋㅋㅋㅋ

일화러브 💓

일화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째 7년만에생켜서 한여름에 자는신랑보구 짜장면시켜먹자고 배고프고 먹고싶다고깨웠다가 니혼자시켜먹어나자야해 출근 이한마디에 그렇게서럽고서러워서 울면서짜장면먹어서 이제 짬뽕만먹는데...ㅜㅜ

0: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동일 아저씨 "깜짝아아아ㅏ아ㅏ아아아아아" 하는거 보고 싶어서 찾아 들어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답하라 다 챙겨봤는데 이 영상의 장면은 생각이 안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엄마도 나를 94년 한여름에 낳았는데 에어컨이 없으니 아파트1층에서 현관문 열고 나랑 문앞에서 잠들었댔음
그걸 새벽 신문돌리던 청년이 보고 아기랑 아기엄마가 쓰러진줄 알고 기겁을 했다는게 내가 들은 에피소드 중 가장 웃겼음ㅋㅋㅋ

응답하라 시리즈 또 나오면 좋겠다

동일이형 쑥쑥이가 청포도 먹고 싶다자나
빨리 사와ㅋ 좀 빠릿빠릿하게좀 어!

일화누님 같은 부인있으면 기쁜 마음으로 허제~

0:52아이 깜짝아 깜짝아!!!ㅋㅋㅋㅋㅋㅋㅋㅋ

0:52 조선조커

성동일씨 최고다 연기짱 저 찐팬입니다

지존파보다 더한 일화파ㅋㅋㅋ빵터짐

4:37 이영숙파 ㅋㅋㅋㅋㅋㅋ

ㅋㅋ구레입푸? ㅋㅋㅋㅋㅋ성동일👍

옛날에 진짜 저랬어요ㅋㅋ
94년도면 저 6살 때 기억나네요ㅋㅋ

0:55 1초 아이유

1:44 쓰레기보고 시래기 거리는거 개웃곀ㅋㅋㅋㄱㅋㅋㅋㅋㅋ 야 시래기!

어릴적 ㅎ 골목에 진짜 저러고 잤는데ㅋㅋ
그립다 ㅜㅜ

하.. 윤진이 미치겟다 귀여워 주거버리것소잉

저나이까지 저렇게 부부가 사이좋은게 더 대단하다

젊은 사람들은 상상도 못할 골목바닥에서 잠자기~~ 나도 저걸 해봤었는데!!! 와~ 진짜 추억돋네~

0:41 부터 궁시렁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너무 힘든 임신부터 출산하는 일화씨 봐서라도 힘내셔요 동일씨ㅜㅜㅋㅋㅋ

구뤠이프??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

2:19 메론 불어드시는 일화엄니 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ㅋㅋㅋㄱㅋㄱㅋ

애셋 낳을 동안 남편에게 뭘 사오라고 한적이 없다..
난 빙신임..ㅜㅜ

0:51 와싴ㅋㅋㅋ겁나 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

04:03 성동일 이누야샤 되는 거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ㅋ

저때 여름 생각난다.
방학 보충수업 때문에 기숙학교에서 보냈는데 수업시간에 웃통 까고 바지 말아 올려도 그 엄하시던 담임선생님이 화도 안내고 더운데 고생많다고 격려해주셨지.

0:52 ㄹㅇ 놀란 듯

윤진잌ㅋㅋㅋㅋㅋㅋ

나 1994년 여름에 태어났는데 울엄마 엄청고생하셨당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