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ason why my mom doesn't understand me. [The Temperature of Language : Our Nineteen] Ep.10

00:33 듣기만해도 세상 설레는 오프닝 타이틀곡!
🎵 ‘서교동의 밤 - 내게로 와’ 드디어 공개! 🎉
👉🏻 kko.to/J-Q7I6w0p
엔딩맛집의 공식 엔딩요정도 빼놓을 수 없져!
21:48 비마셀 들으러 갈 사람🙋🏻 ♀🙋🏻 ♂~!~!~!
🎵 ‘Be Myself’ 듣기 👉🏻 kko.to/EHYQecwjo

I really hate the fact that parents think children as their puppet and try to control their life

도윤이가 너무 착한거임 막말로 엄마가 내인생 살아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엄마는 옆에서 도와줘야하는건데 저건 그냥 꼭두각시임 도윤이 엄마는 그럴빠엔 그냥 새인생 사시는게 나을듯

도윤이 엄마 ㄹㅇ 개빡침 도윤이가 착해서 그러지 나였음 집나옴,,

살면서 꼭 사겨야 하는 친구:우진아
살면서 꼭 손절해야되는 친구:단발언니

아 근데 강욱이 저 옷때문에 걸린다.. 옷보고도 피아노치는 앤거 다 맞췄는데.. 불안해

도윤이 착한거 봐 싸우고 들어가서 문도 쾅하고 안닫고 세상 조용히 닫잖아....

for the past few episodes, i've just been wanting to slap the mom through the screen 😭 i get that she means well but like shes putting all this pressure on him and it just isn't right. let Do-yun do what he wants to do.

도윤아.. 발악좀해
보는사람이 힘들다
+이게뭐라고 좋아요가... 2.2천개야..

은빈이 연기 나만 소름돋냐 ??? 어떻게 저렇게 좌절스럽고 절망스러움을 대사 하나 없이 표정으로 표현할까. 보면 볼수록 진짜 입 떡 벌어지는 연기다.

i can’t help but tear up about the fact that do hyun mustered up so much courage to do a presentation for his mom. it means despite the pressure she puts him through he still trusts her as his mother. he was so excited to tell her. but then of course, his mom just had to be toxic and manipulating. i wouldn’t even dare do that because i fear my mom more than i am close to her, and it should never be that way.
children should never be born just to please their parents when they grow up and live a life other people chose for them. afterall, being born wasn’t our choice to make. we shouldn’t be held obligated to do what our parents want us to do.

This episode was damn touchy. I literally cried when Do-Hyun was sharing his feelings with Jin-a. His eyes are filled with sadness but he is hiding all his pain and sorrow with a smile. Atleast Eun-bin is able to show her frustrations, but Do-Hyun character is so pure. I really wish his character get a happy ending 😔

도윤아 무엇이든 물어보살 가자 ㅋㅋㅋㅋ

나 진짜 다음화 졸라 쫄리는게 한율이 남친으로 거짓친 남자애가 똑같은 티셔츠입고 유튜브에 피아노로 올린다든가 아님 학교에 입고 올것같아서,,,

Do-yun deserves a happy ending his side of the story hurts me like I'm getting stabbed in the chest❤😭😭😭

손샷 발샷은 왜요구해 진짜 난 저 싸가지없는애 너뭇맇다ㅠㅠㅠ

도윤이 스카이캐슬 왜 안나왔냐 연기 겁나 잘하네

Do-yun is such a good son, i'm devastated by the way her mother treat him, he even do a presentation for her (so cute) and she just destroyed it. What more does she want from him? He is suffering so much for her mother desires that is painful to see it. I really hope everything change for the better.

학생이 돈을 못버는 것이 당연한일.
나가봐서 살아보라고 ??
맞는말 하는데 뺨 때리고 이게 엄마냐 ???

다들 도윤이가 착하다고 답답하시다고 하는데 어릴적부터 저렇게 자라온 아이들은 이미 길들여져서 부모님께 자기가 하고싶은말을 할수없게 되어버립니다 지금은 답답해 하는건 도윤이 자기자신일것입니다.

왜 아무도 전교1둥 언급 안 해.....? 컨닝해놓고 OMR카드 체크 안한거 너무 인상적이였다..

아 은빈이 너무 불쌍하다. 물론 컨닝을 시도한건명백한 잘못이지만 자신의 가장 어둡고 더러운 모습을 들키다니.. 진짜 여러모로 앞뒤가 다 막혀버렸어ㅠ 가출할만할듯..ㅠ

여기나오는 얘들은 코노 왜케 좋아햌ㅌㅋㅋㅌㅋㅋㅋㅋ뻑하면코노갘ㅌ

공부를 잘하던 못하던 힘든건 똑같음.
공부 못하면 공부 좀 하라고 혼나고 공부 잘하면 더 좋은곳가라고 좀 더 열심히 하면 안되냐고 혼나고
물론 다 힘들다는건 아님.
부모님이 자기 자식 이해해주는 사람이라면 못해도 괜찮으니 하고싶은거 하라하고 잘하면 칭찬도 마구해주고 가고싶은 대학가서 하고싶은 직업하라함.
이런거 생각하면 이런거에도 부모님 잘 만나야한다고 생각함.
부모님을 잘만나냐 못만냐에 행복할지 우울해질지 정해지는거 같음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은빈이가 계속 갈등론 순환론 외우고 있어서 그런지 내가 외워버럈다 키킼

05:26 이런친구들은 나중에 대학가도 문제임... 쭉 플랜에 맞춰서 살았는데 대학가면 모든걸 다 자기 혼자서 해야하는걸 못함.. 자기가 혼자 해볼려고 해도 해본적이 없으니까 손도 못대고 결국 그만두는거임.. 애초에 부모가 첫단추를 잘못 끼움,,,

아 은빈아... 은빈아... 은빈아 이것아!!! 결국 백지로 냈지만... 은빈이 이제 어떻게 되려나 ㅠㅠ 이찬솔이랑 눈 마주쳤을때 진짜 얼마나 절망적이었을까 은빈아 그래도 죽으면 안돼 회개하며 살면돼. 가출해도 돌아올거지? 은빈아 ㅠㅠㅠㅠ

My heart aches for Do-yun and Eu-bin 😭 why? This thing sucks. That guy is so so adorable he is hiding so much pain behind his smiling face. Great job with the story line and all the cast is doing an incredible job. Keep going peeps👍👍

20:51 서은빈 연기 소름돋네

I still hate how Yuri treats Jina. I really love how flawed every characters are because that makes them human and more relatable. I just don't like Yuri as a friend, if you can call that a friend, because you can see how honest Jina and the others are and how they treat her right. I know she doesn't wanna repeat her past but it's bound to happen if she won't let her fake friends go and stay with those who are genuine to her. I wish Doyun and Eunbin are both okay. We can see them struggle in every episode. When will my otp happen though? Jina and Chansol please be togetherrr.

The whole cast really do a great representation of their characters, I could feelEun bin who struggled, Chansol who really friendly, I appreciate all the cast

이번화는 은빈역 , 도윤역이
다 살렸네요..
세상에 진짜 도윤님 엄마 부르며
울 때 ,
은빈님 컨닝 할 때 ,
진짜 ..다들 너무 실력파 배우님들
이시네요 ..
항상 한편 한편 볼때마다
가슴 한켠 이 뭉클 해 졌는데
이번 판은 왼쪽 오른쪽 펀치를
맞은 느낌이였어요......

When that mom said "i clothed you, I fed you and raised you under the roof for this, get out!"
I felt like crying 😢, we didn't even ask to be born, it's your responsibility mom

I’ve never expected to be this emotional while watching. I’ve never watched anything like ths. *This is too realistic!* Different situations/problems every students encountered. I know many of us relates to this to the nth power!

I wish there were more scenes of kanguk and yuri..they are so cute 😭😭😭

ㅠㅠㅠ진아가 제일 났다ㅠㅜ 친한척안해도 되는 찐친구들, 돈걱정안해도되는 적당한 집안,화목한가정, 글잘쓰는재주 다가졌네 우리진아 ㅜ 친구들한테 힘이되길 😃

도윤이 왤케 오늘따라 잘생기고 귀엽고 멋잇고 왜 혼자 다하죠??

3월달은 언어의 온도로 살아가고 4월달은 일찍에게 찍혔을때 2를 보는게 낙이오라 웹드라마 없인 못 살아

헐 도윤이 연기 잘한다..b 그나저나 저 엄마 발암이다 정말 지가 못 이룬 꿈 아들한테 떠넘기냐 에휴 도윤이 불쌍해 나같음 그냥 집나간다

도윤이가 한번만 반항좀 해줬으면 좋겠다...ㅠㅠㅠ

근데진짜 도윤이 너무 착함....나였음 저기서 상엎는다

부모는 자식을 붙잡는 방해물이나 사슬이 아닌 아이의 꿈을 지켜주고 밀어주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Dohyun is so pure i want to just hug him everytime i see him

The way that mom reacted on his genuine, heartfelt attempt at talking is how toxic parents are

아고...은빈아 얼마나 힘들었으면
컨닝까지... 그것도 자신의 잘못한점을
짝남에게...

진짜 자식의 꿈을 왜 강요하는 지 모르겠네

0:52 여드름 한개도 없으면서...ㅠㅠㅠㅜㅜㅠ흥흑흙

도윤님 라이크 웹드랑 컨셉이 완전 달랑ㅜㅜ 둘다 매력쩐다

몇일전.. 네이버에서 미리 이편을 봤는데 진짜 또 울었어요..
와.. 처음부터 미쳐버려서 어제 제 친구에게 펨으로 언어의 온도 이야기를 또 해버렸습다..ㅜ (추천해줬는데 똑같이 공감한다고 하더라구요..ㅜ) 진짜 현실성 완벽하고 이건 그냥 싱크료율 100을 뛰어넘었어요..ㅜ (뭘 어떻게 표현해야하는지도 모르겠..) 사랑.. 우정.. 공부.. 와 이걸 이렇게 잘 맞추다닛..ㅜ 작가님 진짜 천재시구ㅜ!! 이걸 소화해내는 배우분들 진짜 짱이에요ㅠ! 진심 갓띵드라맙..😍
(진짜.. 도윤님보고.. 내가 하고싶은게 있어도 남들 시선에 맞춰야하면서 욕먹고 외면당하고 하고 싶은게 없는데 없다고 욕하고 외면 당하는 이런 현실을 또 느끼고 오열을..

애가 진짜 얼마나 스트레스 받고 아프고 힘들었으면 사회문화 저 파트만 저렇게 헷갈려하냐ㅠㅜㅜㅠㅡㅠㅠㅠㅠ 그래서 커닝 했는데도 마지막엔 결국 마킹 하나도 안하고.... 눈물난다.. 은비ㅏ나...ㅠㅜㅠㅠㅠ

이번편 너무 눈물난다 ...😢

진짜 뜬금없는데 도윤이 웃는거 치인다 ...❤️💝

이 웹드는 중간중간 나오는 나레이션 대사들이 꼭 10대가 아니여도 모든 연령대가 공감 할 수 있을거 같아서 좋아요

와... 도윤이 엄마한테 인생플랜발표 나 진짜 공감이다.... 저렇게 꼼꼼하게 만들진않았는데 진짜 너무너무하기싫은게 있어서 어떻게든 엄마아빠한테 꼭 진심으로 말하고싶은데 말로 하면 다 못말할까봐 피피티만들어서 발표했는데... 결국 진심인거 알고 들어주셨음 너무 공감이야 저 플랜 짤때 마음 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

도윤이 셔츠 입은거 겁나 잘 어울리자나 ㅜㅜㅜㅜ

jina with chansol and doyun please 😭 i love they three together lmao

진짜 이 웹드 보면서 다시 느낀건데....
자기 자식한테 자기가 원하는거 강요하시는 부모님들 제발 자식이 하고싶은거 원하는거 응원해주고 적어도 자식이 꿈을 이루는데 걸림돌이 안되어 줬음 좋겠다.. 도윤아!! 난 항상 널 응원해!!❤️❤️ 홧팅🥰🥰

이 웹드는 진짜 분량도 많은데 일주일에 몇번씩 올라오는거 넘 좋다..내용도 너무 공감갈 만한 이야기로 만들어졌고 주인공마다 너무 안쓰럽고 그렇다 ㅠㅠㅠㅠㅠㅠㅠ

넘 재밌다 ㅠㅠㅠ 보면 기분이 몽글몽글해지다가
웃음나오다가 맘이 아려오고 ㅠㅠㅜ

이거 보면서 부모님께 감사함..내가 하고 싶은건 할수있는 선에서 다 하게 해주고 공부도 그리 강요하지않고 좋아하는걸 열심히 하라고 함...

coming back to this ep after arguing with my mom, this is the most relatable thing I've seen in my 18 years of life. I'm a girl so I have many other problems but this one here is just too much. I can feel every word and smile he did in this ep.
When he sits hopelessly in his room, I can see myself there. Most people tell me that parents having expectations from you is natural but is it right to stop them from chasing their own dreams?
I'm writing this here as a way of getting it out without being judged. in a way I'm screaming without making any noise .
If you read this. I'm thankful for you to listen to my life story. much love and power to everyone.

도윤이 다른웹드에서 발랄한 역할했는데
착한역도 진짜 잘하고 어울려ㅠㅜ연기 개잘하고❣️

다들 연기 너무 잘하셔서 몰입 너무 잘된다 ㅠㅠ

이 드라마는 너무 현실적이여서 좋음 진짜

볼때마다 은빈이 역할 맡은 배우분 연기 너무 잘하신다 ㅠㅠㅠ 최고의 엔딩 볼때 진짜 깜찍발랄하게 나왔는데 ... 오밀조밀하게 이쁘게 생기심

진짜 너무재밌어용 ㅠㅜ ❤💗

아ㅠㅠ 나중에 저 사진 신강욱인거 아냐??ㅠ
저번에 황세라 무리애들이 신강욱
유튜브 하는거 몸만 보고 알았자나ㅠㅠ

찬솔이 너무 설레. ㅠㅠㅠㅠㅠ 웃는거나 목소리나 ㅠㅠㅠ

Her mom said I fed up, clothed you,spent on you
She never said I love u
She was basically making an investment or was hiring a servant
I hate his mother's attitude

이날만 완전 기다림ㅠㅠ

Do hyun mom's expression while he was giving presentation was same as my teacher when I speak gibberish at the presentation.

진짜 하나하나 개성있게 연기잘하신다ㄷㄷ
나만 그런진모르겠지만 악역보면 진짜 너무신기하다

나도 언젠가 저렇게 공부 열심히하는날이 오겠지?

11:06 앜ㅋㅋㅋㅋㅋ 진짜 역시 모델포스 ㅋㅋㅋㅋ 연기하는데 사진찍는 씬 나오니까 바로 팔 쭉올라가 ㅋㅋㅋㅎㅋㅋㅎ 역시 모델이다 ㅋㅋㅋ

아 정우오빠 웃는거 발려 ㅜㅠㅜㅜㅜ큐ㅜㅜㅜ쿠ㅜㅜ 아 정우오빠 사랑해요 내인생 다가져ㅠㅠㅜㅠ

항상 이거 볼때마다 앞에 노래 넘 좋아요♥️♥️

8:32 친구눈치보는거 안타깝다

강욱님 넘 잘쌩겨써....ㅠㅠㅠㅠ

맨날 볼때마다 울컥하네..
도윤아ㅠㅜㅠㅠ😭😭

이번화는 너무 마음이 애리네요..ㅠㅠ

으아아ㅏ 가면 갈수록 더 재밌어지네ㅎㅎ 이것이 드라마의ㅏ 묘미인가?

not only cute, but woo jina is also the kind and genuine person. no wonder those boys like her!

이 드라마는 너무 공감되서 계속울고 위로해줘요ㅠㅠㅠ

하 요즘 이거 재밌어서 맨날 이것만 기다려요

Every time I watch this I feel so touched and connected to it
I can't wait for another episode..
Super excited and curious to know

1:55 세상 잘생김
라이크에 나오는 도윤이 맞나요ㅠㅜ💕

은빈언니 너무 이뻐요ㅠ!!

너무 슬프다..ㅠㅠ 맘아퍼..

Do yun dude just stole my heart....hes so cute, but at the same time, I feel so bad for him...😭💙

Korean students are really hard working. I won’t stop repeating it. Cause it's crazy fact.

느낀게 정말 많은 웹드라마였예요♥

This episode really breaks my heart 😭😭

드뎌나왔다!

드디어 올라왔다!!!!

사랑해요ㅠㅠ

봉준호 감독을 봐라 시대는 달라졌어도 교육환경은 더 심각해진다

알람 뜨자마자 왔다 ㅎㅎ

난 저 도윤이입장 백번 공감함 나도 한마디못하고 학생때 내내 전교1등에 자격증준비해가면서도 부모님한테 무시? 당하고 불같은 성격인 아빠 밑에서 널위한거야 라면서 엄청 숨막히게 살았는데
난 한번도 집을 나오겠다거나 싸워야겠다는 생각을 못했음 차라리 죽어야겠다 싶었지
더구나 나야 사회생활 일찍시작하고 돈벌기시작하면서 부모님하고 싸우고 가출아닌가출도 해봤지 학생때는 꿈도못꿈
당장의 돈도 미래도 보장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모든지원을 포기하고 싸워라? 그렇게 생각하는게 쉽지도않고 이미 심리적으로도 불안한상태에서 사회에서도 버려질까 두려워짐 그래서 결론은 도윤이 너무 불쌍...맘아픔

The scene in the opening makes me so angry im about to throw my phone

i didn't expect yuri would be this fake to jin a :( before this i really love her character WHY THO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