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igh school senior must have a dream? [The Temperature of Language : Our Nineteen] Ep.7

20:37 여기가,, OST 맛집이라면서요,,? 🍽
🎵 롬곡송 ‘긴 밤이 지나도 꽃은 필거야’ 들으러가기
👉🏻 kko.to/QvWv136jB

진지한 댓글들 사이에 죄송한데 아니 저 떡볶이들 사이에서 어떻게 눈길하나 안주고 저런 얘기를 하는거야 그건 떡볶이에 대한 예의가 아니에요

진짜 아무리 가족이어도 해도 되는게 있고 하면 안되는게 있는건데 저렇게 버리면 진짜 상처만 개많이 받음. 우리나라는 진짜 꿈이라는걸 찾는 시간이 너무 적고 억압적임. 나 스스로 찾아나갈 시간 따위는 없음

이 웹드라마가 진짜 신선해서 좋은게 보통 웹드라마는 처음부터 끝까지 거의다 로맨슨데 이거는 로맨스 요소도 조금씩 있고 딱 10대의 고민을 제일 잘 설명해주는 웹드라마 같아서 좋다

겪어봐서 알수있다...
가장 믿었던 내편이라고 생각했던 엄마한테 "재능없어" "넌 대학 못가겠다" 등의 소리를 들었을때의 절망감 좌절감... 난 열심히 한다고 한건데 그게 아닌건가 내 기준이 너무 무른건가..
이렇게 꿈 희망을 거짓으로 꾸며 적어내 대학에 가고 취업에 성공한다 한들 내가 행복할까....
우리나라 교육제나 사회분위기같은것들 제발좀 고쳐졌으면좋겠다...
정말 우리나라 사람들 손재주 좋고 머리좋은사람들이 넘쳐나는데 그놈의 대학 그놈의 돈같은것들때문에 대한민국이 발전이 더디다고 생각함...

아직도 빵꾸똥꾸라 하면서 그냥 재롱이나 피우는 빵꾸똥꾸 꼬맹이라면서 비아냥거리는 사람도 몇 있던데 그 빵꾸똥꾸 진지희 배우가 이 드라마에서 왜 주연인지 알게해주는 회차다 진지희 배우 되게 연기파다 연기가 되게 디테일한거같다 전 회차인가 몇회인지 기억안나는데 일진한테 처음으로 할말 다할떄 그 약간 겁먹은 느낌까지 생생하게 나더라고? 이번회차에서도 연기 너무 대박이다 대사가 좀 오그라드는 것들이 있긴한데 그건 진지희 잘못은 아니고 아무튼 정말 어떤감정으로 저 말들을 하고있는지가 너무 와닿게 연기를 잘하는거같다

보면서 너무 공감되서 눈물이 나올 지경이네요. 대학을 안간다고 해서 인생이 보잘 것 없는 것도 아니고, 자퇴를 한다고 해서 모든 인생이 망가지는 건 아닌데... 어떻게 보면 부러운 걸수도 있네요. 그 애들은 하고 싶은 게 있으니까. 엄마들 마음은 공감하지만 자식들의 날개를 잘라놓고 날라고 하는 것은 너무 이기적인 거 아닌가요 대한민국 학생 절반이 꿈이 없어요. 꿈이 있더래도 그 꿈을 위해 노력 하지 못해요. 부모님이나 사회가 바라는 건 이게 아니니까. 정작 하고 싶은 게 있어도 본모습을 잃어버리고 살아가는 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네요. 이러니 맨날 어른되서 후회하지.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 압박감 이 모든 건 하고싶지 않아도 하라는 부모님 또는 사회가 주는 압박감 때문이겠죠?
우리들은 어쩌면 본인의 인생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 살아가는 게 아니라 어른들이 못 이룬 꿈을 대신 이루기 위해 사는건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같은 자식이어도 비교 좀 안했으면 좋겠다 정말로. 이게 얼마나 서러운지 비교하는 사람들은 모를거야. 누군 못났고 누군 잘났고 이런 게 아니라 누군 조금 빠르고 누군 조금 더딘거 뿐인데.
아 그리고 진솔언니 진짜 너무 연기 잘해서 꿀밤 한대 때리고싶다ㅎㅎ 그리고 진지희 배우분 연기 진짜 잘하셔서 대사 하나하나 새겨들어지네요ㅜㅜ 나중에 꼭 탑배우가 될거에요 응원할게요ㅜㅜㅜ
우리나라 모든 학생 분들 힘들고 지칠테지만 조금만 더 힘내세요. 그리고 꼭 하고 싶은 거 하세요 어른되서 후회하지 말고. 그대들의 선택 하나하나 모두 다 잘 되길 바라요 :) 여기 있는 모든 분들 다 행복하길.

차이나는 클래스 라는 프로그램에서 한 한국의 교육방식과 독일의 교육방식 비교한 것을 보고난 후 이 영상을 보니 더 절실히 느낀다. 한국의 교육방식이 바뀌어야 한다는 것을.

전교2등하고도 엄마한테 저런 푸대접을 받나
+님들 덕분에 좋아요 천개 찍었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아무리 자식이라도 저렇게 대하는거는 진짜 아니다...
또 진아 보면 가끔 친구랑 비교 당하는 내 심정이 이해가 너무 돼 ㅠㅠㅠ

어머니 2등은요 모든 과목을 1등급을 맞고도 소수점하나로 결정되는게 2등입니다. 게다가 동점자생기면 등수는 또 내려가요 2등은 정말 대단한거에요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 2등

솔직히 좀 울컥하는게 꿈이 없다고 해서 잘못한것도 아니고 , 대학교 안간다고해서 자기 꿈을 향해 갈 수 있는거고 자퇴한다고 해서 망한다? 그건 아니에요 제 친구도 자기 꿈 찾아갈려고 중학교 자퇴하고 열심히 하고있는데 자퇴해서 후회한다는거 절대 아닌거 같아요 뭐 요즘 대학가야 안정적이다하지만 그냥 자기만의 꿈이 있는거구
부모님들 마음은 이해하지만 강요해서 내가 하고 싶은 꿈을 포기하면서 사는건 너무 틀에 집혀서 사는거 같아요 고3이 꿈이없으면 뭐 어때요 ?아직 하고 싶은게 없는거 뿐인데...
하지만 알고는 있어요 부모님들도 우리 잘 살라고 꿈 강요하시는거
그치만 우리는 아직 어리잖아요 아직 뭘 해야 될지도 모르는 나이인데 한번 정해지면 다시는 못 되돌릴걸 알기 때문에 꿈을 결정하는게 어려운거 뿐이잖아요
우리 모두 힘내요

I can't even explain how much relatable this ep was, when his mom was throwing away the stuffs and telling him he doesn't have any talents. It was like watching myself in other person.
I wish to run away....

I wish this series appeared while i was still in high school.its so relatable to my younger self. At the end of the day, most of the decisions you did in high school won't amount to much in the future.Haha,the adult me now is still figuring things out!

나는 보면서 분식집 딸 부럽다 라는 생각밖에 안 드지...ㅠ

If my child was ranked 2nd in their entire grade level, I would be happy and proud. Destorying is property and telling him that he's a disappoint was too much. It reminded me of when my parents disregarded my entire report card because I got one B. To get my grades up, they wanted me to stop doing things I enjoyed like listening to music, but depression made my grades slip more. I thought it was ridiculous how many ppl gave me long lectures and called me a disappointment cause I got one C or B. That hurts a lot when you're young

부모님 입장에서 돈을 엄청 쓰면서 투자를 했는데 자식이 성적이 안 나오고 자꾸 전공을 바꾼다고 하면 화가 나고 실망하고 어이가 없다.
근데 자기가 돈을 많이 쓴다는 이유로 공부를 잘 해야하고, 성적이 좋아야하고, 자식이 자신들이 원하는 직업으로 살아야한다고 강요하는게 맞는 일인가? 물론 부모 입장도 이해가 가지만 중요한 거는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라는거다. 자기가 사랑하는 자식이 잘되야된다는 이유하나로 자식을 몰아치고, 압박하고 그렇게 해서 얻어낸 성공이 과연 그게 부모든 자식이든 원하던 성공일까? 사람은 그게 무엇이던 간에 자기가 하고싶은걸 해서 자기 자신을 정의해야한다. 근데 왜 부모가 자기가 부모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자식의 인생을 정의하려하는 것은 분명 잘못 된게 맞는 것 같다.

그...어머니 그렇게 포스터 찢으시고 다 버리시면요 있었던 꿈도 다 없어지고 그냥 다 뿌셔버리고 싶어져요... 한마디로 이성을 잃고 폭팔하죠

진아를 보니까 고등학생때의 나같다. 너무 닮았어.. 꿈은 없는데 학교에선 찾기를 바라고, 장래희망은 1년마다 적으라고 하는데 나는 도대체 무엇을 써야할지 모르겠고. 그래서 항상 장래희망 칸에는 직업 3개가 모두 달랐다. 꿈이 없는데, 찾을 수가 없는데 꿈을 강요하는 게 얼마나 슬펐던지. 목적지가 없으니까 공부에 의욕도 없었고, 그럼에도 열심히는 해야하니까 열심히 한다고 했어도 크게 발전은 없었다. 정말 애매... 그 자체.ㅜㅜ

0:40 근데 저게 현실은 맞음 솔직히 여기 주인공처럼 하다간 대학 못 가는게 현실 *_^ 어떻게서라든 생기부는 스토리텔링을 잘해야 하는건데

i can relate to this so much. ☹️☹️ i also hate being asked what my dream is bcs i dont know what i wanna do in the future. i dont have any talent nor skills which im good at. I just wanna have a stable and quiet life in thw future 😔
now, im in 1st yr college. i dont even know which path will i go until now. im not even sure yet with the course im taking.
my life is full of uncertainty and “i dont know”

해리야... 너 꿈 예전부터 현모양처였잖아

After watching this, I realized how much I missed being 19. Thinking that I should've been planning better instead of attending university then lose interested when I became third year student. I decided to quit because I can't continued it since I have no motivation at all. Now that I'm 26, I just figured out want I'm supposed to do. So kids, don't waste time. Just do what you wanted to do.

hey, do yall remember the first ep when chansol said "the top student dissapeared" ? I'm always curious about that :\

나는 단발머리도 짜증나는데 저 쌤도 짜증난다 자꾸 말로 사람 압박주고 등급어쩌고 저쩌고 하고 강요하고 제발 등급 , 꿈 이런거 압박 좀 안하면 안되나

kt에서 도윤이 고소 했다며 얼굴이 GIGA막혀서

요즘 자유학기제다 자유학년제다 하면서 막 학교에서 계속 해주는데 애들은 다 그렇게 말함 하면 할수록 더 현실이랑 마주치는게 빨라지는 거 같고 요즘 사회가 다 강요적인거 같다고 . 솔직히 꿈 없는 학생도 있고 있는 학생도 있는데 자기 나름대로 생각은 할테니 제발 안물어봐줬으면 좋겠고 없다고 하더라도 왜 없냐 등 조언인거같은 명령을 안해줬으면 함 진짜

주인공 처럼 가족들이 형제들하고 비교하고 부담감주면서, 막상 고3취급 안 해주는게 가장 슬프고 힘들어요. 나름 공부 열심히하는데 그 기준이 ‘나’라서 문제인거죠. 다른 사람기준에 못 미치니까. 솔직히 말하면 울고싶어도 울 곳이 없어요. 힘들어도 힘들다고 말 할 수 없는 현실 ㅠ

진짜 꿈 얘기 하는거 너무 싫음..
진로 정하라는게 별로 안 어려울거 같지만
너무 어렵고 스트레스임...
아직 어린데 벌써부터 하고 싶은게 없는게
슬프고 걱정이다.
이 웹드가 너무 공감되서 눈물 날거 같음..ㅠ

이찬솔이 체육쌤이면 체육 시간만 기다려질 듯

이제 고3 올라가는데 생기부 하나 때문에 없는 꿈을 만들어서 달려가는 내가 한심하다. 한국 교육제도 좀 바꾸고 싶다. 많은 사람이 원치 않는 꿈을 꾸고 자신이 진심으로 즐길 수 있는 일을 하지 못한다는게 너무 서럽다.

약간 그거같다 어렸을때부터 넌 꿈이뭐야 라는 말을들어서그런지 어렸을땐 뭐든 할 수 있을것같고 더 이룰것같은데 그 질문을 계속 들으면서 점점 구체적이고 현실적이로 생각하게됨 그럴수록 에이...내가 될리가없지 라면서 자신감 없어짐 내가 퍼즐을 만들어야하는데 이미 만들어진 퍼즐에 내가 끼워맞추는 느낌

WHY I CAN RELATE ALL KIND SITUATION IN THIS SERIES ESPECIALLY JINA AND DO YUN HUHUHU

고등학교 자퇴한 사람임.
진짜 현실인게 내가 자퇴한다니까 선생님들이 나보고 공부하기 싫고 놀고싶어서 자퇴하는거냐고 했는데 내가 하고싶은 공부 일찍 시작해서 대학 간다고 함. 물론 합격했음! 웃긴게 선생들이 다 나보고 대학 다 떨어지고 못살거라고 욕이란 욕은 다 해놓고 합격한 소식 들었는지 카카오톡으로 축하한다더라 ㅋ ㅋ ㅋ ㅋ ㅋ

심리학자가 꿈인 사람이 사람 기분 나빠하는 말만 쏙쏙해주네 ? 난 정말 저런 사람이 제일 너무하던데..

왜 아무도 말 안해 레게노 대사 나왓잔;
: 넌 계획이 다 있구나

that problematic mom needs to watch sky castle :>

공부 성적이 어찌됬든간에 고3때 저렇게 집안일 기타등등 시키면 진심 개빡칠듯..나같으면 저 그릇 다 깨버리고 가출한다

진아한테 너무 공감됨ㅠㅠ 꿈이 없는데 대학교는 좋은 곳을 가야 할 것 같아서 공부는 하지만 확실한 목표가 없으니까 불안하고 집중도 안되고 힘듦ㅠㅠㅠ

근데 부모나 자식이나 둘다 힘든 시기가 자녀가 입시준비할 때인듯... 자식들은 자존감 바닥치고 부모님들은 다 자식 생각해서 한말인데 그게 또 자식한테 상처가되고... 아휴...

이렇게 현실 반영된 영상을 보고 댓글로 이야기 나누는 게 또 위로가 좀 되는 것 같네요

It's so sad that maybe she think so poor about herself that's why she was always insecure about everything.
She tried her best and that's what matters the most!

...then there's a time when a web series teach you more values than anyone ever did

I'm in my last year of college and to be honest, I don't know what I'm even doing with my life... I didn't have the courage back then and I'm still a coward who can't decide what my dream is....

i’m loving this series so much, i can relate to it 100% and it makes me feel like i’m not alone

I can feel the pressure of senior highschool. Parents want the best for us but sometimes its different with what we want

6:11 강욱이 개멋있다 진짜 맞는 말 또박또박 잘한다 ㄹㅇ

꿈이 있어도..없어도 자신이 이루고 싶은게 있으면 그거로 하면 되요!부모님이 이거 가라해도 자신이 가고 싶은데로
가면 되요!(도윤이 너무 불쌍해ㅠㅠㅠㅠㅠ)
남들과 속도는 다르더라도 괞찮고,자신이 꿈이 없더라도
천천히 찾아가면서 나중에 찾게 되면 그 길로 가면 되요~!
그리고 공부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열심히 노력하시면 되요!그리고 모든 학생들과대학생들 힘내세요!!!!!

"Level" "Rank" "Grade" is all they care about no one asks about "Dream" "Happiness" "Passion".

6:16 강욱이 사이다

광고땜에 흐름이 너무 끊기네 광고를 몇개나 넣으신건지..

20:40 Do Yun is so relatable. It happened to me too during my senior days. It was so hard when no one in your family supports your passion. During those days, it made going to school more fun than coming home. Every dismissal feels like I’m carrying weights on my feet making every step going home impossible. Though three years have passed, but I’m still hanging on obeying what they wanted. I’ve never given up on my dreams. I’ll pursue it when I’m done with theirs.

너무 공감되고 슬프다 웹드보면서 운건 처음이다.공부못하면 외면받고..꿈도없고 공부도 못해서 대학도못가고 잘하는것도 없고...부모님생각하면 미안하고...진짜 죽고싶다 너무 공감되고..,공부도 못하고...

나도 지금 고삼이라 그런지 공감되고 눈물나네 ㅠ ㅠ

와나 도윤이네 엄마 진짜 도저히 못보겠어서 넘김,,진짜 저런엄마가 있나 갑갑해서 어케살아

진짜 ㅠㅠㅠㅠㅠㅠ 웹드보면서 우는 거 처음이다...

너무 ㅠㅠㅠㅠㅠㅠ슬퍼 진짜 보다가 공감 되는 것들도 많고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겪는 것들이 많이서 너무 공감되고 슬프다

여주 불쌍하긴 한데 진짜 보고 있으면 너무 답답함.. 수업 시간에 열심히 공부하는 애들 쳐다보고 있을 시간이 어딨냐... 자기 공부해야지 1등급인 애들은 눈에 불을 켜고 공부하는데.. 그래놓고 성적이 나오네 마네 하는 거 진짜 너무 답답해 죽겠음 ㅠㅠㅠㅠ

진짜 요즘
내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머리가 안되나..
다른 애들은 열심히 한 만큼 되는데
난 안되서 힘들었는데
열심히 해도 잘 안되는데
이러다 고 3때는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우리 나라가 너무 공부가 빡세고 학생들한테 꿈 쓰라고 꿈 정하라고 압박하고 강요하고
더 힘들게 하는데
그러면서 애들이 밝아야한다는 생각 가지고 있고
오늘 올라 온 거 보니까 더욱 공감 되는 웹드네요..

4:23 2등? 이라뇨 전교 2등이 얼마나대단한데 ㅠㅠ .. 웹드 완전 현실이랑 똑같아ㅠ눈물난다

14:58 "You don't have talent for it" I always hear those words from my father.

아씨 방명록 웃는거 사람 설레게 하네... 어디서 자꾸 그렇게 웃으래 진짜 웃는거 너무예뻐 계속 웃어줘요ㅠㅠㅠㅠㅠ

저도 올해 고3인데... 꿈도 없고 딱히 잘하는 것도 없어서 어딜가나 평범한 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상태로 살아왔어요. 이번화는 보면서 엄청 공감되고 눈물 찔끔ㅠㅠ 학교는 어서 빨리 꿈을 적는 칸을 없애라..

11:30 i really related to this scene as all my friends know what they want to study at college and their dream career path whereas i am struggling to figure out what i love. i thought i loved art but after the stress of my coursework and exams i am not so sure i am in love with it as much as i used to be. how am i supposed to decide at such a young age what i want to do for the rest of my life. i hate it when teachers ask, what do you want to do after college? that is the thing i don't know. however i am so thankful that i have parents who understand me and are here to support me in whatever i chose to do, i am so grateful for them.

진짜 이번 웹드는 공감 많이 되는거 같아요.. 언니는 언니고 나는 난데.. 언니의 반만이라도 닮았으면 좋겠다.라는 말도 엄마는 가벼운 농담으로 하는데 계속 듣는 난 점점 부담된다는거.. 그리고 내가 원하는 꿈이 있더라도 미래가 불분명하다는 이유로 하지말라고 했을때... 힘 빠지고 내가 꿔서는 안될 꿈을 꿈꾸는건가? 이생각도 들고.. 참 이번화는 슬프네여... 고3들뿐만 아니라 모두 힘내요🙂

진짜 남주 전부터 좋아했는데 또 볼수 있다니 ㅠㅠ 아 너무 매력적..

뿌앵... 처음부터 맴찢..ㅠㅜ
4:23 헐,,, 저기..어머님..,,, 2등...이면.........................((세상에.... 내 등수에서 얼마나 더 올라가야 되는겨
근데 빵꾸똥꾸 언니 연기 왤케 잘해ㅠㅠ💕💕 짱이다
15:52 고무 장갑 보고 놀랐겠다 싶었음ㅋㅋ

ㅠㅠㅠ나 고2인데 너무 내상황이라 눈물난다..ㅠ 근데 진아랑 친긔들 넘 귀엽구맬랑말랑

언어의 온도 보면 볼수록 좋다... 지금 딱 내가 느끼는 감정들을 다루고 있다

눈물샘터짐... 원래 진짜 안 우는데 이건 계속 울 수 밖에 없음ㅠㅠㅠ

우진아하고 도윤이 어머니가 연기 제일 잘 하시는 듯 몰입감 봐,,

고민하고 있었던 문제..
우리 한국에 사는 학생이라면 한번쯤은 고민해보는 꿈..
“어떤 선택을 하든 난 널 응원할거야”라는 말이 왜 이렇게 가슴에 와닿을까?

Tht guy kinda looks like the one in sky castle both their appearance n problems tho i mean this story had a lot of relate things n problem with another drama such as a teen, extraordinary you,etc but overall damn good n fkin relateable with current environment..

현재 고3으로서 여태껏 봤던 화중에 이번 화가 제일 공감가요. 제 상황이 너무 같은 상황이라서 감정이입도 잘 됐고 왠지 울컥했네요. 솔직히 꿈이 있어도.. 정말 현실적인 문제들 때문에 접은것도 있고, 어른들의 간섭때문에 접은 꿈들도 있는데, 이번화 보고나서 많이 위로를 얻고 다시 한번 제 꿈을 찾으려고 해요. 전국에 있는 고3들 그리고 꿈을 이루기 위해 아등바등 살아가는 분들, 힘 냅시다.

제발 강민아배우님이랑 강욱이(주어진님) 분량 좀 늘려주세요 ㅠㅠㅠ둘이 대화할 때 마다 너무 설레 😂

The parents and teachers are supposed to be supporting the kids more like there bullying them 😭💔 if the teachers and parents where nice to the kids the students would’ve been happy THAT MUM WHO was so mad for him getting second is she Ok ?🙄😭🥺

at that age, there's really nothing more sad than not being able to pursue what you want :(

나도 꿈이 없어서 이번화 너무 마음에 와닿았다....

i feel very relatable. i graduated from high school recently and always thought that if i have a talent in something, i must pursue it. but since i don't have any specific dreams, i'm literally lost right now. i hope everyone finds their answer soon.

아니.....;;;
너무재밌고 배우분들이 연기를 너무 잘하세요ㅠㅠㅠ

진지희 언니 너무 매력있어용💕💕

I graduated from high school 3 years ago. At that time I didn't know what I wanted to do. Even though there was something I wanted to pursue, I was sure my parents wouldn't agree. So in the end I followed what they had determined, now I'm in my final year of law school. Right now I have difficulty completing a thesis because I realize that this is not my passion. The struggle is real. I hope there are many people who can determine their own dreams. If anyone feels the same as me, I hope we can get rid of this boredom and start loving what we do 'in forced state' after seeing from the positive side.

도윤이 어머니분 연기 너무 잘하셔서 화가 너무난다,,

은빈이 너무 볼수록 귀엽다... 매력넘쳐

I want to learn Korean........to read this comments......

i wish i can watch this drama when i’m in my high school year so that i know i’m not alone thinking what to do in my future. but my high school life has passed, i’m in a university but i still cannot figure out my dreams. how sad life can be....

This drama is so bitter sweet yet so intoxicating. Great work on the drama

진짜 공감되고 .. 재밌다 진짜
ㅇ이 웹드 ㄹㅇ 강추👍

너무 마음 아파ㅠㅠㅠ

유리가 한말 너무 공감가서 슬프다..
나도 아빠가 어디학과가래서 그냥 거기 가야겠다 이런생각하고 정작 내가 해보고싶은 일은 계속 묵혀뒀는데 그리고 유리꿈이 제발 조용히 아무일없이 졸업하는거 이것도 너무 슬프다...

진아 울때 눈물 나왔어.. 진짜 연기 개잘한다
내용도 개 공감돼 고3은 아니지만 >

보면서 엉엉 울었다 ㅠㅠ

진짜 배우들 하나같이 연기 잘해서 보는중에 눈물나왔디

진지희 언니 진짜 이쁘다

아 일찍왔당!내가 요즘제일 좋아하는 웹드!라이크 나오던 유누가 진짜 나와서 넘좋음💕💕💕💕

보면서 울었어요...😭진짜..왜?그렇게 부모님들의 안내판 추구하는 건지...ㅠ그냥 자신이 가고 싶은 안내판을 가면 안 될까요 ?그게 그렇게 어렵냐구요
..ㅠ진짜로 슬프네요..내가 가고 싶지 않은 안내판을 간다는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진아님 말이 맞아요 .. 눈물흘렸어요 😭

18:53 찬솔이ㅋㅌㅌ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드라마 라는것도 알고 설정이라는 것도 알지만 부모님과의 오랜 싸움끝에 결국 영화과에 입학한 사람으로써는 그냥 눈물이 막 난다 나 보는거 같아 내가다 마음이 아프네 진짜 처음에 포스터 때는거 보고 열받아서 진짜 눈물이 다나네 ㅠㅜㅠㅠ 영화 무시하지마 ㅜㅜㅜㅜㅜㅜ

와 핵꿀젬! 다들 이거 보세요 ! 설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