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urn of events on the worst day of my life [The Temperature of Language : Our Nineteen] Ep.15

12:25 이 노래 뭐에요ㅠㅠㅠㅠㅠㅠㅠ 완전 눈물광광...☔️
🎵 “강혜인 - 긴 밤이 지나도 꽃은 필거야” 들으러가기!
👉🏻 kko.to/QvWv136jB

확실한건 진아같은 사람 잘 없음

인기많을땐 친한척하다 좀만 일터지면 바로 태세바꾸는거 너무싫음

강민아가 연기를 이렇게 잘했었나? 웹드에서 저렇게 눈물 절절하게 오래 흘리는 연기 진짜 오랜만에 보는듯. 진짜 같이 울었네 앞으로는 행복하기만 하자 유리야ㅜㅜ

다들 선생님 욕하네
선생님이 반 분위기 모르고 말하는 건 잘못됐지만
공부 잘하는 애가 수능 두 달 남겨놓고 갑자기 자퇴한다고 하면 당연히 말리겠지ㅠㅠ 나 같아도 두 팔 걷어붙이고 뜯어말릴듯

학폭가해자 진짜 끝까지 고통만 받고 살아라

진짜로 유리같은 상황 겪어봐서 아는데 저거 ㄹㅇ 트라우마로 심하게 남음 누가 좀만 소근소근 작게 얘기해도 신경쓰이고 계속 온정신 거기로가고 누가 내이름만 말해도 진짜 심적으로 개무서움 그냥 온 세상이 전부 날 싫어하는느낌 들고 그냥 누가 나에대해서 비밀스럽게 보고 말하면 아무리 좋은얘기라도 뭔 내용인지 알기전까진 또 이런일될까봐 진짜 개무섭고 신경 쓰임... 유리가 진아한테 한말들 내가 진짜 맨날 생각했던 내용이랑 완전 똑같아서 진짜 와.. 너무 와닿았음.. 새로운곳가면 나아질줄알았는데 전혀 똑같은 상황될까봐 제대로 못다님

와 차아현 이미지 하나도 없어 ㅠㅠㅠㅠ
김하나 양다리 걸침 완전 재수없음 익명이요 보낸사람 김민지 이거 아직도 기억나 ㅠㅜㅜㅜ엉엉 언니 ㅜㅜㅜㅜ

거짓말을 해야 나를 좋아해주니까.. 진짜 이게 현실이잖아 내가 예뻐야 나를 좋아해주고 내가 성격이 좋아야 나를 좋아해주고 내가 돈이 많아야 나를 좋아해주고 내 스팩이 좋아야 나를 좋아해주고 .. 아니야..?

진아같은 친구 한 명 있으면 인생 성공한 거임 진짜

근데 진아입장에선 얼마나 답답할까..아무것도 모르고 베프가 자기 뒷통수쳤다고 남의 입에서 오르락거리면서 듣고..대화가 하고싶을텐데..

나는 강욱이도 넘 불쌍하다 ... 물론 원인의 제공은 맞지만 좋아하는 마음 표현했을 뿐인데, 좋아하던 여자애가 자기 때문에 학교에서 왕따되고 그 트라우마로 점점 어긋나는 거 보면서 죄책감이 얼마나 심했을까?

나도 진짜 중고등학교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었음
툭하면 안좋은소문내고 툭하면 니편내편만들어서 싸우고
눈치보면서 생활하는거 지금도 힘듬
근데 진짜 믿는친구한명만 있어도 인생셩공한거임
친구가 많다고 잘나간다고 그런거 하냐도 필요언 ㄹㅇ
날 진심으로 생각하는 친구만 있어도 잘 산다

진아같은 친구 있으면.. 좋겠다
"거짓말을 해야 날 좋아해주잖아" 라는말 진짜 공감..

중학교 때 유리 잘못한 거 없잖아 친구가 이상한 소문 낸거고 이상한 소문 낸 친구도 벌 받았음 좋겠다
진아는 진짜 찐친구다 저런 친구가 존재하나..? 암튼 이 웹드는 지금까지 본 학교드라마 중에 제일 현실적이고 공감되는 드라마 인것같다 공부 해야하는 고3은 울고갑니다..

Kanguk is so adorable 😭 honestly he has been the sanest and the most no problematic character thought the drama 😭 I love him

나만 황세라 떨어져서 ㅂㄷㅂㄷ하다가 성세대 합격한 지희보고 존나 화나는거 보고싶냐
아니 작가님 솔직히 그렇게 꼴보기 싫은 캐릭터 벌 한번만 줘도 되자나여,, 황세라 최후 보고싶어요 진짜

솔직히 현실에서 진아 상황에 진아처럼 행동해주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일단 자기 뒷담까고 거짓말쳤다고 들으면 그 다음은 신경도 안 쓸 것 같은데

자기들끼리 말하는데 왜 그걸 반 전체가 보고 있는거여ㅋㅋㅋㅋㅋㅋㅋㅋ

Jina is such an optimistic girl with the purest and kindest heart, nobody can ever hate her personality

쌤이 자기 반에 대해서 왕따같은 문제 하나도 없다고 얘기하는 게.... 진짜 얼마나 관심이 없었고 또 알고 있었더라도 덮으려고 하는 게 너무 현실적이다

아니 반애들은 계속 진아랑유리 얘기하는데 왜따라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웹드같다

괴롭힘당하는 학생의 부모님께 선생님들이 "어머님/아버님, 저희 반에는 왕따 없습니다." 하는 거 진짜싫어..;;

yu ri is such a good actress LIKE THOSE WERE REAL TEARS

She was not at fault during middle school but it was definitely her fault in high school. I mean she knew how hurtful it is to be betrayed by your bestfriend yet she went and did the same to jin ah......

실제로 왕따를 당하면 트라우마가 얼마나 클까ㅜㅜ
열심히 공부하며 목표를 향해 12년동안 달려왔는데.. 자퇴까지 결심했으면..
유리가 진짜 실존 인물이였으면
힘들었을듯..

"거짓말을 해야 날 좋아해주잖아" 이 말 너무 맴찢 ㅠㅠ 이와중에 진아 너무 멋있어💜 그냥 모두 행복해줘요ㅠㅠ

왜 다따라와서 구경하는거야 ㅋㅋㅋㅋㅋ

Jin-a really had the purest heart i just can't she's so positive.

유리가 머리를 푼건 마음을 닫았음을
머리 묶은건 마음을 열었음을 상징하는 것 같네요

왕따 시킨애는 돌려받더라 내가 봤거든. 그무리들은 돌려가며 왕따시킬애를 만들기때문에 결국 다 서로를 못믿어서 깨지더라

유리가 고등학교 들어와서 머리 풀고 다닌게 자기의 과거를 감추려는 행동이었네.. 중학교 다닐 때는 계속 머리 묶고 다녔고, 중학교 때 일이 고등학교에 퍼지고 진아랑 화해하면서 또 머리를 묶게 되는데 이는 이제 더이상 숨길게 없고 당당해졌다는 의미인 것 같다

새벽까지 갑자기 정주행 했는데 지금까지 본 웹드라마 중에 제일 좋음.
1. 우선 유튜브 웹드 특유의 전형적인 클리셰 없음
여주 친구는 무조건 소문만 믿고 친구 말 들어보지도 않고 사이 틀어지는 전형적이고 답답한 상황 없음. 한유리 중학교 상황에서 똑같이 재연되긴 했지만 고등학교때도 마찬가지로 이어지는 전형적 클리셰 Xx
2. 웹드 특유의 오글거리는 급식체랑 개연성 없는 급전개가 아님. 항상 과묵한 메인 남주랑 깝죽대고 급식체 쓰는 서브 남주 나오는 웹드라마들 노잼에 질려죽겠는데 현실 반영 제대로 하고 오글거리는 대사 전혀 없음.
이 외에도 나름 고등학교 현실 반영 잘 하고 영상미나 연출도 좋았다고 생각함. 배우들 연기도 다른 웹드보다 훨씬 뛰어나고 좋았음

아 황세라 연기를 너무 잘해서 짜증나네

왕따 가해자들 꼭 언제가 피해자와 똑같은 감정을 느끼는 날이 있길 바랍니다

나는 친했다고 생각한 애가 유리처럼 말하면 상처받아서 갈거 같은데 진아는 끝까지 잡네...멋지다

와씨 펑펑 울음..... 강민아 연기 개잘한다

역시 대한민국학교는 누구든 한명은 꼭 따당함

쌤 진짜 말 막한다.. 근데 슬픈게 진짜 많은 선생님들이 저러더라.. 그냥 덮으려고만 하고.. 아이들 상처받는건 정말 신경도 안쓰더라..

Fuck the way I cried for yuri- I don’t know why but I really understand her. I think it’s cause I resemble her character so much that I understand her actions. This drama has had a huge impact on me. Thank you so much to the maker.

ㅅㅂ 이게 사랑이지 무슨 친구야 야 이게 나라다 진짜 찐이다 빨리 결혼해라

유리가 이제는 행동 바꾸고 더 좋은 사람 되어서 진아랑 제일 친한 친구 되면 좋겠다

진아 세라한테 따지러 가느라 환불화장 한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민아 진짜 연기 잘한다...진지희도 잘하고 진짜 언어의 온도는 인생웹드다

Oh god when yuri was acting all rude I was so scared that everyone might misunderstood her atleast she should have tried explain everything to jina. 🥺although I cried too much in this ep I liked it🤗. It was so emotional to hear what yuri was saying it's true that after getting betrayed u can't trust anyone.

우리나라는 너무 공부랑 물타기가 너무심해;;

왕따때문에 자퇴한 사람으로서 유리 말 틀린 거 없음. 유리가 힘들면 자퇴하는게 옳다 검정고시 힘든거 아니고 좋은 대학 못가도 되니까 괴로워하면서까지 다닐 필요 없다. 왜 그렇게 미련두고 끝까지 다니려했는지가 내 후회다

the subs are off and its driving me INSANE

한유리 얼마나힘들었을까..왕따당했던 애들이 이걸알겠지..
왕따안당했든...왕따에 공부에 힘들겠다..
계속 트라우마 때문에 피하기만하고..

악역이 욕을 먹는 이유는 연기를 잘한다는 뜻

근데 진짜 세라같은애들은 나중에 커서 거의 대부분 다 벌받고 인생 개망하는사람들 완전 많음 어떻게 보면 사회는 공평한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해요....ㅎㅎ

와 진짜 ㅠㅠ 보면서 울었다 .. 황세라 나쁜년 ...ㅠㅠㅠㅠ

진아같은 친구가 진짜 좋은친구다 ..
그리고 “거짓말을 해야 날 좋아해주잖아” 이말 너무 와닿는다 ㅠㅠ

진짜 내가 본 웹드 중에 제일 현실적인 드라마..유리가 겪은 일로 나는 유리가 되었기 때문에 유리한테도 진아한테도 과몰입이 된다..세라 같은애를 5명이상 만나봐서 세라도 너무 짜증나고..

본인 주변에 진아같은 친구 있으면 삼보일배 하세요 평생 모셔가세요 실버타운까지 같이 손잡고 가세요

10:47 내가 문제가 있나 내가 잘못이있나보다... 그 기분 잘 알지.. 지금은 그 굴레에서 벗어나 살고 있지만.. 그때당시 괴로웠다.. 원인이 나한테 있는줄 알고.. 걔내때문에 괴로운건 난데 그런 나를 내가 또 괴롭히고.. 그렇게 우울증에 걸리고.. 매번 울고 힘들어하고 사람들 믿지말아야지 그런 생각도 하고... 항상 상처받지않기위해 애쓰고... 지금은 벗어나서 다행이지만!!
왕따는 당사분의 죄가 아닙니다! 물론 먼저 왕따 시켜서 왕따 당하는 사람들은 제외임
그러니 절대 자책하지 마세요! 자신을 사랑해주세요

내신도 좋으면서 자퇴라니 우주도 아니면서..

진짜 진아의 마음이 너무 좋다... 모든 사람을 치유해버리는 사람이랄까..

거짓말이 편하다는거 너무 공감되서 눈물남 그래야 애들이 좋아해주고 내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기계적으로 친구들과 어울린다는걸 알게되면 날 싫어할게 뻔했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었음 기계처럼 공부만할 고3에 인간관계도 지치니까 더 힘든거 같음

진짜 유리 기분 너무 이해된다,,나도 초등학교 6학년때 소꿉친구 두명한테 왕따당했고 그뒤로 인간관계 쌓는게 너무 힘들었는데..그 뒤에 항상 친구들은 진심으로 와줬는데 나만 항상 벽두고 철벽쳤음.. 잘못은 왕따 주동자들이지 절대 피해자 잘못이 아닌데,,,불쌍해,,

저도 한 때 ' 나만 사라지면 다 해결 돼 ' 라고 생각했었던 적이 있었어요 정말 죽을만큼 힘들었거든요 자퇴 생각도 해봤고 이번 화 보면서 너무 울컥했네요

현실에 한유리같은 얘들은 몇명있는데우진아같은 얘들은 찾기 힘듦...

저 선생님 좀 예민해도 괜찮아에 나오는 계부장님이신뎈ㅋㅋㅋㅋ그때는 변태로 나옴ㅋㅋㅋㅋ여기서 보니 새롭다

우진아같은 친구가 진짜 친구다
진짜 친구가 아니라면 소문만으로 떠나겠지만
끝까지 믿고 오해 풀어주고 정말
저런 친구 있으면 성공한거다 ...

Kang Min Ah (Yuri) is really a great actress. She can slay all roles. Like in "True Beauty", "At a Distance, Spring is Green", "A-Teen 2", and now here.

진짜 우진아같은 친구 하나 두고싶다

나는 아직 초6이지만 전부터 은따를 당했어서 보면서 항상 마음이 이해가 됐었는데 오늘은 울었네...겪어본 사람만 아니깐 더 슬픈것같다

Yuri is crying with real tears. She must have really felt her character or related to her. Or she’s just good at acting lol

Why there's no one talked abt how cute and adorable shin kangwook is. Can't handle his UwUness❤

진짜 황세라같은 애 땜에 유리같은 애가 피해보는거

이 시대에 온라인 수업하면 자퇴가 있을까

The English subtitle is late its hard to watch cause i have to wait for the English sub after they speak

이거 진짜 중고등학생들 고 3들 마음 헤아려주고 공감할만 이야기인거같아요ㅠㅠ 진짜 얘기 하나하나가 다 있었던 일이고 말하는것들이 다 제가 속으로 생각했던 얘기라서 보면볼수록 울컥해요ㅠㅠ 진짜 중고등학생들 물타기 개빡치고 고3들 때는 그냥 죽어버리고 싶었는데

아직 끝난건 아닌데 언어의 온도 시즌2했으면 좋겠어요 진짜 너무 현실감 느껴져요

나도 자퇴생각하다가 힘들게 다른 학교로 전학왓는데... 내옆에도 진아같은 친구 있었으면 좋겠다.. 이거볼때마다 항상 내 얘기 같아서 울면서 보게된다..ㅠㅠㅠㅠ

no one:
me: translating the subs faster than the captions with my limited korean knowledge 😂

not @ me shipping Jin-a and Do-yun and getting hurt in the end :'(
but seriously chan-seol and eu-bin together and Jin-a and Do-yun would have been great but these ships not sailing just proves that you can care deeply for someone without any romantic feelings for them

근데 좀 적반하장이다ㅋㅋㅋㅋㅋ 솔직히 진아가 대단한거지…… 다시 친하게 지내는게 오히려 신기하다…… 내 뒤에서 욕하는데 그걸 봐주네……

자퇴하고 싶을 만큼 힘든건 아는데 진아한테 먼저 사과를 하고 진심으로 서로 툭 터놓고 얘기를 해보고 풀고나서 세라냔들 말고 진아랑친구들이랑만 다니는게 좋을듯 ㅠㅠ

유리얘기 넘 속상해ㅠㅠ나도 왕따 당할 때 정말 친한친구가 주도했던거였어서 남이 날 믿게 만들어도 난 곧 죽어도 남 절대 못 믿는데ㅠㅠ친구들이 너가 제일이다 너가 최고다 해도 언젠간 등 돌아서서 내가 견딜 수 없을까봐 너무 겁 나ㅠㅠ유리야 행복하자 진짜 한유리ㅠㅠ

진짜 학생들의 마음을 넘 잘 반영 해줌 진짜 한번 왕따 당하면 진짜 다음에는 왕따 안당할려고 친한척 장단마쳐주고 참

진짜 황세라 고3이나 나이쳐먹고 뭐하는짓임 ,,

이제 완결이 되는 느낌이 나네요 ㅠㅠ
유리가 정말 진심으로 사과해서 너무 다행이예요 ㅠㅠ 처음에 자퇴한다 했을 때 진짜 놀랐어요.. 황세라는 진짜 벌 받을 거예요.. 진아 말처럼 ㅡㅡ 유리하고 진아 친한모습이 너무 예쁘고 행복해보여서 좋네요❤❤ 아직 유리를 안좋게 보는애들도 있지만 진아가 있어서 다행이예욤.. 둘이 같이 성세대 가면 좋을텐데 ㅠㅠ 그래도 진아 붙어서 다행❤❤

21:32 여기서 찬솔이가 '아 몰라' 라고 하는거 뭔가 현실말투 같아서 넘 귀여네요ㅋㅋㅋㅋㅋㅌㅋㅌㅋㅋ

나도 왕따 당해서 아는데.. 진짜 트라우마로 심하게 남음.. 트라우마로 남아서 지금까지도 애들한테 다가가지도 못하고 애가 나한테 다가오면 또 그렇게 혹시나 될까봐 좀 어색하게 말하면 애는 자기를 싫어하는 줄 알고 나랑 걘 점점 멀어짐.. 난 지금까지 그렇게 지내서 친구는 거의 없는데.. 그래도 지금은 좀 나아졌는데.. 아무리 생각에서 지울라고 해도 가슴 한 켠에 늘 남아있음..

그래도 이건 황세라가 나빴다 황세라도 그럼 같이 깠다는 소리인데 그 화제의 사람만 가지고 욕하고 ;;;; 근데 솔까 자기를 까도 기분 좋을 친구가 았을까 이건 진짜 진아가 백배 천배 착해서 이해해서 오해 푼거지 ㅠㅜㅜㅜㅜㅠ

요즘 공부 ㅈ 안하는데 이거 보면서 우는 나는 뭐냐
내 고3 인생 ,,,,

아진짜 이번편 보면서 펑펑 울엇다ㅠㅠㅠ 둘다연기 너무잘하는거 아니냐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진짜 눈물 광광 났네요ㅜㅜㅜ 이번화 정말 역대급이에요ㅜㅜㅜㅜ😭❤

저도 왕따 당해봤어요...진짜 한사람을 의지해야 살수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근데 다른걸 다 잃어도...제 자신을 믿고 의지하면...다시 생길꺼에요...친구...아니 모든게요...인생을 포기하지마세요...아직 자기 자신을 못 잃을꺼에요...앞으로도요...그리고...진아같은 친구가 있다는게 참 행복한 일이겠네요...소문이 퍼져도...힘들어도...오직 저를 믿어주는 한 친구...전 너무 부럽네요....전 그런 친구 없었는데...이 언어의 온도가...정말 재밌게 느껴졌고...하나하나 감정 이입이 너무 잘돼서 행복했어요...그리고 이 언어의 온도는 어른이 돼서도 저는...절대로 못 잊을꺼에요...이편은 울고 보고있었는데...행복에 눈물이 나왔어요...진짜 감사합니다...배우들 사랑합니다!!! 명작도 이런 명작이 없네요..♡ 항상 집에서 우는 내 모습이 한심하게 느껴지네요...앞으로는 왕따 당하면 제 표현을 똑바로 말할께요...왕따 당해도 믿어주는 그런 친구가 있을꺼라면서...용기 내볼께요

이번화 너무 감동적이에요ㅠㅜ진아는 진짜 찐친군듯

This episode got me in tears, I can't believe there's only one episode left. I reslly understand what Yuri went through, to an extent of having nightmares about it. You could clearly see Sera's reaction when Yuri appologised, she was guilty yet stubborn to admit. Jina and Yuri's friendship really shined through here. Jinsoul said it true "Highschool friends last forever" 💛

아니 진짜 이건 매 화마다 울컥하는 장면이있어,,다들 연기도 잘하고 스토리 현실적이라 볼 때마다 우는듯 진아 말도 너무 예쁘게 잘하고ㅠㅜ

허.....진짜 개이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저 이거 보면서 폭풍울음...ㅜㅜㅜ정말 감동쓰..대성통곡했어유ㅜㅜ😭😭 끝난 거에영..?ㅜㅜㅜ끝만 고면 나 진쯰아 다시보고 다시본드아..ㅜㅜㅜㅜㅜ😭😣

진아 진짜 찐우정..ㅠㅠㅠㅠ 진아같은 친구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ㅠㅠ 진아야 많이 배우고 간다❤❤❤

강민아배우님 눈물연기, 딕션 너무 좋아요... 예쁘다는 말은 매일 들으실거구 🤍

오늘 화가 진짜 공감되고 마음에 와닿는 거 같아요😭
유리랑 진아 우는 거 맘 아프다😥

진짜 왜이렇게 유리역 맡으신 강민아님
연기 너무 잘하셔 ㅜ 몰입 대박 ❤

How am I supposed to watch this if there is something wrong with the subs? It's like taking a math ex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