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나 고3때 생각나서 댓글씀....친오빠가 서울대생이라 고딩때부터 주변 친구들부터 오빠한테 과외 받겠다 이러고 오빠 다닌 학원 다니니까 비교는 무슨 뭐 오빠가 잘하는데 너는 못하냐 이소리는 기본에 고3담임쌤도 오빠는 잘하는데 잘좀해라 상담하는데 이런말 들음 진짜 영상에 나온 엄마가 하는말도 진짜 똑같이 아빠한테 들음 뭐 그냥 각자의 길이 있는거지 이런 뉘앙스 자소서 쓸때도 오빠한테 첨삭받는데 내 자존심 진짜 다 구겨지며 첨삭받고 주변 친구들은 또 어떻게 알았는지 뭐 오빠가 공부잘해서 좋겠다 이런말이나 하니 나의 고삼정말 스트레스 엄청 쌓이고 수시지원할때는 거의 뭐 맨날 울었다 고삼 뭔가 열심히 해도 뭐 딱히 주변에서는 안해보이니까 나도 뭔가 더 삐뚤어지고 싶고 아무튼 둘째로 이러고 사니까 학교다닐때 서러움 생각나네ㅠㅠㅠㅠ 이때 서러움 쌓여서 지금도 술 많이 마시면 이때 생각나서 펑펑 움 ㅠ 고삼때 스트레스 때문에 정말 정신병 걸리는줄 알았다 ㅠ 영상 오랜만에 보고 처음 댓글 남긴다 ...
진짜 우진아 마음 다 이해감 나도 언니 있고 언니 인서울 했음... 그리고 언니랑 초중고 다 같은 학교 다녀서 선생님들 다 "너 &&이 동생이지" 이러면서 나한테 은근 기대검 나도 공부 잘하고싶어하지만 못해서 초반에 먹금해버림 "전 언니만큼 공부 못해요 ㅎㅎ" 이러면서 선생님이 제일 문제야 나에 대해 아는 것도 제대로 없으면서 자꾸 기대함
훔챠 전 언니가 포항공대 들어가고 오빠는 아이비리그에 들어갔어요... 뭔가 다들 부담은 안 주지만 좋은 대 들어가면 아무렇지도 않을 것 같고 좋은 대 못 들어가면 다들 이상하게 생각 할 것 같아서 부담이 되요. 그래도 다행히 같은 중학교는 안 다녀서 학교 선생님들한테는 비교 당한 적은 아직 없어요.(만약 같은 고등학교 아니면 그때부터 망할게 뻔히...)
1 0 그래도 저보다 더 부담스러움을 느끼실 거 같아요ㅠㅠ 저도 주변에서 대학 가라 언니처럼 인서울 해라 이런걸 강요하진 않지만 제 스스로 뭔가 언니처럼 인서울을 하든 무조건 대학을 가야될 것만 같은 마음이 계속 들어요... 겉으론 티는 안내지만 제가 항상 혼자 부담감을 느끼는걸 주변에서 조금이나마 알아줬음 좋겠고..ㅠㅠ 힘내세요!!😄
지나가던 둘째입니다 마음 진짜 공감가요 언니랑 같은 초중나왔는데 초등학교때는 한선생님은 제 이름이 아닌 언니 이름 불르기도했고요 중학교 가서는 언니동생인거 안밝일랴다가 어떨게되서 밝혀졌는데 진심 뭐만하면 언니는 안그랬다는 쌤도있고 언니는 공부 잘했는데 이러면서 애기하는쌤도있고ㅠㅠㅠㅠ 스트레스입니다ㅠㅠㅠ
진짜 완전 우리가족.. 언니가 서울댄 아니지만 인서울 상위권 대학이라 내가 너무 차별당함 나는 예체능 실기라 공부도 공부지만 실기위주 학원 다니고 그러는데 내가 하고싶은 실기 준비하면 다 행복하고 안힘든줄아는건지.. 언니는 밤새앉아서 공부만 하는데 너는 실기준비도 병행하는거면 덜힘들지않겠냐 어쩌고.. 그게뭔소린지 그리고 노력하면 그만큼 결과 나온다고 하는거 ㅋㅋ 결과가 안나오면 그만큼 노력안했다고 일반화 시키는것도 너무 짜증남 시험망쳐서 방에서 울고 있는데 그러게 좀만 더 노력했으면 됐잖아.. 이러고 나가는ㄷ 그럴때마다 진짜 죽고싶음 아직 1년 더 남았는데 그전에 죽어버릴거같음
딱 내 처지 같네 열심히는 한다 그러는데 말 내뱉는 순간 무시하는 말들 가득하고 그러면서 부모님은 그나마 말귀 알아 듣는 자식이 나니까 은근 편하게만 지내려는 개인주의적인 고집불통인 동생과 아직 어린 막내 대신 우선적으로 나에게만 의지하고 오죽하면 동생도 할 수 있는 일을 시키는것도 하다하다 내이름 불러서 시키고 하루에도 내이름이 몇번이나 불리는지 모르겠다 나 고3때도 네가 무슨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그러냐고 심부름이나 집안일 하는데에 부르고 나에게 의지는 하는데 나 열심히 한다는데 날아오는 말은 기대감이 떨어지다 못해 없어져가는 말들과 공부 좀 하라는 잔소리 뿐이였지 초등학교 고학년때 처음 1등을 받아봤어 시골학교인데 도시에서 전학 온 아이도 제치고 그저그런 성적만 받다가 그날 처음 1등을 했는데 날아온 말은 "더 열심히 해, 여기서 1등 해봤자 나가서는 얼마나 힘든지 알아?" 맞는 말이긴 한데 그 상황이 온다면 칭찬 정도는 해줬으면 싶었는데 그것도 힘들었던걸까, 사치였던걸까 막내가 조그마한 상을 받아와서 해주시던 말씀이 생각난다 "잘했어, 우리 딸" 그 말이 은근 사무치더라 한번은 어릴때 내가 너무 속이 상해서 악을 지르며 울며불며 부모님께 대든적이 있었지 하면 안된다는거 아는데 너무 속이 상해서 그랬었었어 그런데 돌아오는 반응은 아빠는 꾸준히 조용히 내 말을 비꼬고 있었고 엄마는 내 반응을 전혀 이해 못하겠는지 나와 같이 고래고래 소리 지르면서 왜 그러냐고 화를 내기만 하셨지 그때 이후로 난 내 마음을 알아 달라는걸 포기하고 살기 시작했다 그리고, 세상도 별반 다를 바 없었고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그냥 나사 빠진 애처럼 무덤덤하게 지내거나 소심할대로 소심해진 그냥 자존감 낮아진 애가 되었지 어차피 누가 기대 하지도 않을테니까 겉으로는 괜찮게 지내긴 하는데 모두 잠든 후 저녁에 혼자 남게 되면 그제서야 부정적인 감정들을 풀어내듯이 소리내지 않고 눈물만 흘리면서 울곤 해
![The entire school is talking behind my back. [The Temperature of Language : Our Nineteen] Ep.3](http://i.ytimg.com/vi/wE8ZBHH-1_M/mqdefault.jpg)
![The entire school is talking behind my back. [The Temperature of Language : Our Nineteen] Ep.3](/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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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오빠도 서울대 인데..
우리부모님이 참 좋으신분이라서
저는 공부쪽말고 제가하고 싶은거 하네요
저희오빠도 ..인성이 좋아서 그런지
제가 하고싶은거 하는거 응원해주고
이게 얼마나 좋은건지 느끼고 갑니다!!!
근데 언니가 서울대다?그러면 구조적으로 동생이있다면 100%중에90%는 인서울은함 못해도 집도 어느정도 살고 부모님도 입시 빠삭하니까 서울대를가지
나만 썸넬 권은비인줄?
응 아냐 내친구 언니 서울대인데 내친구 전문대감
서울대 갔다고 집잘사는건 ㄹㅇ로 아니고 언니가 그정도하면 동생도 머리 좋은건 좀 맞긴함
@@user-lt7hf6mh2e 맞아요 객관적 지표가 있는데..
@@user-sg9si7fb7q 응 아니고 니 대가리도 아니고 90프로 뜻 알아오기 숙제야 잼민아 안해오면 혼난다
대신 수능 쳐줄 게 아니면 비교 하지 맙시다.
맙시다 인데 틀린줄모르고 어디가 틀린지 한참봤네
@@user-qg4yl7zc8s 앗, 저도 오타가 난 줄 몰랐네요. 가르쳐 주셔서 감사해요.
내 친구중에,,,, 형이 서울대이고 자기는 인하대갔는데.... 고등학교 내내 형이랑 비교받는게 싫은것처럼 보였음.... 그 친구 결국엔 자살했음....
너무마음이아픈사연이네요...ㅠ
어머나 세상에
아...
저도 언니 둘다 서울대가서 너무 부담스러워요..
@@yeon_pink__ 왜요?
정말 나 고3때 생각나서 댓글씀....친오빠가 서울대생이라 고딩때부터 주변 친구들부터 오빠한테 과외 받겠다 이러고 오빠 다닌 학원 다니니까 비교는 무슨 뭐 오빠가 잘하는데 너는 못하냐 이소리는 기본에 고3담임쌤도 오빠는 잘하는데 잘좀해라 상담하는데 이런말 들음 진짜 영상에 나온 엄마가 하는말도 진짜 똑같이 아빠한테 들음 뭐 그냥 각자의 길이 있는거지 이런 뉘앙스 자소서 쓸때도 오빠한테 첨삭받는데 내 자존심 진짜 다 구겨지며 첨삭받고 주변 친구들은 또 어떻게 알았는지 뭐 오빠가 공부잘해서 좋겠다 이런말이나 하니 나의 고삼정말 스트레스 엄청 쌓이고 수시지원할때는 거의 뭐 맨날 울었다 고삼 뭔가 열심히 해도 뭐 딱히 주변에서는 안해보이니까 나도 뭔가 더 삐뚤어지고 싶고 아무튼 둘째로 이러고 사니까 학교다닐때 서러움 생각나네ㅠㅠㅠㅠ 이때 서러움 쌓여서 지금도 술 많이 마시면 이때 생각나서 펑펑 움 ㅠ 고삼때 스트레스 때문에 정말 정신병 걸리는줄 알았다 ㅠ 영상 오랜만에 보고 처음 댓글 남긴다 ...
이렇게 특별편 올려주시면
좋아할줄 알으셨나요 ?그렇다면 성공하셨어요 !
둘째가 ㄹㅇ 개빡치는게 첫째가 이쁘거나 잘하는 게 있으면 내가 잘하는 건 따지지도 않고 첫째랑 비교하는 거
ㅇㅈ이요
비교하는게 이상한 사람 아녀유? 저희 엄마는 비교 안하는디..
공부를 잘해야 열심히 하는건가 우진설도 진짜 빡캐야
하 둘째라 너무 이해감...뭐만 하면 차별 하고 ㅠㅠ
대한민국에 계신 모든 둘째분들 화이팅..
내 위에 오빠,형,누나,언니 그 중 누군가가 무엇을 엄청 잘한다면 당연히 비교 될 수 밖에 현실이 조금 슬프다 그냥 비교하지말고 나 자신을 그대로 봐주면 좋겠다
언어의 온도 너무 좋아요♥♥♥
현실반영 100%
아기:ㅇ...
엄마:여보 우리 애기가 엄마라고 하려나 봐요!!
아기:ㅇ...ㅓ..
엄마:그치 엄마 해봐 어엄마아
아기:언어의 온도 흥하자
창모여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강이 최고에여ㅠㅜ 다들 아프지 마여ㅠㅠ
진짜 비교당하는거 서러운데ㅠㅠ 둘째라 공감 😭
아직 목소리에 빵구똥꾸 들리는거 같아용 ㅜ 진지희님 넘 좋아요!💓
진짜 우진아 마음 다 이해감
나도 언니 있고 언니 인서울 했음... 그리고 언니랑 초중고 다 같은 학교 다녀서 선생님들 다 "너 &&이 동생이지" 이러면서 나한테 은근 기대검 나도 공부 잘하고싶어하지만 못해서 초반에 먹금해버림 "전 언니만큼 공부 못해요 ㅎㅎ" 이러면서 선생님이 제일 문제야 나에 대해 아는 것도 제대로 없으면서 자꾸 기대함
훔챠 전 언니가 포항공대 들어가고 오빠는 아이비리그에 들어갔어요... 뭔가 다들 부담은 안 주지만 좋은 대 들어가면 아무렇지도 않을 것 같고 좋은 대 못 들어가면 다들 이상하게 생각 할 것 같아서 부담이 되요. 그래도 다행히 같은 중학교는 안 다녀서 학교 선생님들한테는 비교 당한 적은 아직 없어요.(만약 같은 고등학교 아니면 그때부터 망할게 뻔히...)
1 0 그래도 저보다 더 부담스러움을 느끼실 거 같아요ㅠㅠ 저도 주변에서 대학 가라 언니처럼 인서울 해라 이런걸 강요하진 않지만 제 스스로 뭔가 언니처럼 인서울을 하든 무조건 대학을 가야될 것만 같은 마음이 계속 들어요... 겉으론 티는 안내지만 제가 항상 혼자 부담감을 느끼는걸 주변에서 조금이나마 알아줬음 좋겠고..ㅠㅠ 힘내세요!!😄
훔챠 제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어서 참 좋네요:) 주변 친구들은 이 이야기 할 때마다 부럽다고 하면서 그게 왜 고민이냐고 말하는 애들이 많아요 ㅠㅠ 훔챠님도 힘내시길 바랄게요!
첫째 분 어디서 봤나 했는데... 고백 다이어리 나오셨던 분 맞죵ㅎㅎ
근데 진짜 열심히가 얼마나 열심히든 간에 자기가 열심히 한 건 자기가 제일 잘 아는 건데 왜 그걸 남이 평가하는지 모르겠음 친구든 선생이든 가족이든
코로나조심하세요..여러분
저 언니분 어디서 봤나했더니 그...플리에 그...단편?웹드 배우분이네
옐로우에서 전여친 역할으로도 나오셨어요!
@@alineoh1222 오오...옐로우도 봤었는데 신기하네요
뭐든지 결과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 결과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가 중요해요...
라고 수학쌤께서 말씀하셨지..ㅋ
지나가던 둘째입니다 마음 진짜 공감가요
언니랑 같은 초중나왔는데 초등학교때는 한선생님은 제 이름이 아닌 언니 이름 불르기도했고요
중학교 가서는 언니동생인거 안밝일랴다가 어떨게되서 밝혀졌는데
진심 뭐만하면 언니는 안그랬다는 쌤도있고 언니는 공부 잘했는데 이러면서 애기하는쌤도있고ㅠㅠㅠㅠ 스트레스입니다ㅠㅠㅠ
막약 우리 언니 였우면 서울대면 다야
잘사라야지 행복하게 매일 같이 늦게 긑나고 취직 하면 뭐해 라고 할것같아요
오오 일찍왓다
지나가던 둘째입니다 언니라는 사람이 이세상 에서 제일 잘했던 유일한 일이 공부를 못했다는것 ~♪♬비교안당해서 행복합니다
슴살인데 이 드라마 보면 막 나도 다시 고삼 돼서 공부하고 싶어짐ㅎㅎㅎㅎㅎ 응 근데 현실은 누워서 폰만하쥬
진짜 완전 우리가족.. 언니가 서울댄 아니지만 인서울 상위권 대학이라 내가 너무 차별당함 나는 예체능 실기라 공부도 공부지만 실기위주 학원 다니고 그러는데 내가 하고싶은 실기 준비하면 다 행복하고 안힘든줄아는건지.. 언니는 밤새앉아서 공부만 하는데 너는 실기준비도 병행하는거면 덜힘들지않겠냐 어쩌고.. 그게뭔소린지 그리고 노력하면 그만큼 결과 나온다고 하는거 ㅋㅋ 결과가 안나오면 그만큼 노력안했다고 일반화 시키는것도 너무 짜증남 시험망쳐서 방에서 울고 있는데 그러게 좀만 더 노력했으면 됐잖아.. 이러고 나가는ㄷ 그럴때마다 진짜 죽고싶음 아직 1년 더 남았는데 그전에 죽어버릴거같음
딱 내 처지 같네
열심히는 한다 그러는데 말 내뱉는 순간 무시하는 말들 가득하고
그러면서 부모님은 그나마 말귀 알아 듣는 자식이 나니까 은근 편하게만 지내려는 개인주의적인 고집불통인 동생과 아직 어린 막내 대신 우선적으로 나에게만 의지하고
오죽하면 동생도 할 수 있는 일을 시키는것도 하다하다 내이름 불러서 시키고
하루에도 내이름이 몇번이나 불리는지 모르겠다
나 고3때도 네가 무슨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그러냐고 심부름이나 집안일 하는데에 부르고
나에게 의지는 하는데 나 열심히 한다는데 날아오는 말은 기대감이 떨어지다 못해 없어져가는 말들과 공부 좀 하라는 잔소리 뿐이였지
초등학교 고학년때 처음 1등을 받아봤어
시골학교인데 도시에서 전학 온 아이도 제치고 그저그런 성적만 받다가 그날 처음 1등을 했는데 날아온 말은 "더 열심히 해, 여기서 1등 해봤자 나가서는 얼마나 힘든지 알아?"
맞는 말이긴 한데 그 상황이 온다면 칭찬 정도는 해줬으면 싶었는데 그것도 힘들었던걸까, 사치였던걸까
막내가 조그마한 상을 받아와서 해주시던 말씀이 생각난다 "잘했어, 우리 딸" 그 말이 은근 사무치더라
한번은 어릴때 내가 너무 속이 상해서 악을 지르며 울며불며 부모님께 대든적이 있었지
하면 안된다는거 아는데 너무 속이 상해서 그랬었었어
그런데 돌아오는 반응은 아빠는 꾸준히 조용히 내 말을 비꼬고 있었고
엄마는 내 반응을 전혀 이해 못하겠는지 나와 같이 고래고래 소리 지르면서 왜 그러냐고 화를 내기만 하셨지
그때 이후로 난 내 마음을 알아 달라는걸 포기하고 살기 시작했다
그리고, 세상도 별반 다를 바 없었고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그냥 나사 빠진 애처럼 무덤덤하게 지내거나 소심할대로 소심해진 그냥 자존감 낮아진 애가 되었지
어차피 누가 기대 하지도 않을테니까
겉으로는 괜찮게 지내긴 하는데 모두 잠든 후 저녁에 혼자 남게 되면 그제서야 부정적인 감정들을 풀어내듯이 소리내지 않고 눈물만 흘리면서 울곤 해
님 부담감이 이만저만이 아니였겠네요...그런 상황을 못 겪어봐서 뭐라고 위로해드리면 좋을진 모르겠는데 그냥 힘내란 말밖에 안 떠올라요 힘내요!
@@user-ps9ze6tr9b 글을 저렇게 썼지만 그렇게 심하지는 않고 지금 현재는 어느정도 원만히 잘 지내고 있어요
응원 감사합니다
우진설로 나오시는 분 고,백다이어리에서 내가 진짜 좋아했는데
이름이뭐임?
@@user-tm6wc2jb2r 이현비요
저희 오빠도 의대 진학중인데 부모님은 저 하고 싶은거 하라고 하시네요...미술 시작하려합니다😚
엄마의 언어: 엄마는 니가 열심히만 했으면 좋겠어(열심히 하면 성적도 높게나올 수 밖에 없어^^ 딸 ㅎㅎ 근데 낮게 나왔다?? =그러면 그냥 묻고 따지지도 말고 열심히 안한거) 속뜻이 이런듯;;;
진짜 공감된다...
28등이다 너무 남자배우 존잘이다
열심히 해도 안오르는 학생들이 종종 있지...
걔네들은 더 스트레스 받아하는데
주변에서 노력안했다 그러면 더 서러워지고 이러다가 우울증까지 온다
3:54 내가 보려고 만든 공부자극
The actress looks familiar?
Was she a child actress?
I can’t remember her characters name, ‘Hyeri’? And the other kid was Shin Shin Ae
Kuenga She was Hyeri :)
김영은 Oooh... Thanks ;)
제 친구는 외동인데 부모님 사촌 다 SKY 라서 부담스러워 하더리구요
둘째인거 개빡침.....전세계 둘째분들 화이팅....😢
고3...대학생 남친이라...대학..생...?
업로드 기다리는중 ㅠㅠㅠㅠ
일찍왔다
비교..ㅜㅜ
진아 어머니는 그런뜻으로 말한게 아닌데.. ㅠ
동생
: 언니가 잘했으니까 언니처럼만 해
: 언니는 저 모양이니까 너는 잘해야해
아 이게 진지희나오는거구나..
못하는게없네진짜
존나 선생들하고 어른들꼭 얘기하는게 무조건 점수 못나오면 공부안했다고 생각해버림 ㅋㅋㅋㅋㅋㅋ 진짜 꼭 학교다닐때 저러는 쌤들 걔많음 공부못하면 걍 사람취급도 안하고 잘하는 얘들만 엄청 이뻐해주고 그러는게 보였음 진짜 다 필요없는데 ..잘해서 대학나와도 취직하기 어려운게 한국이고 오히려 공부못했어도 자기길찾아서 나중에 성공하는 케이스도 많은데 ㅋㅋㅋㅋ 진짜 나이들수록 생각드는건데 공부잘하면 좋긴하지만 공부못한다고 저 드라마처럼 기죽을 필요없을듯
오오
난 언니가 대학교 좋은대 못가서 부모님이 동생인 나한테 기대를 엄청 마니 한다고 실망시키지 말라고 하는데 ,,,ㅠㅠ
Need ENG SUB pleaseeeuuu😭😭😭
Heres an english comment you are looking for...
하여튼 언니가 공부만 잘했지 재수가 없네.
03:52 이분 생생 정보통 라면녀네 ㅋㅋ
english sub please... thank you!
Ya.. I need subtitle
샤대생 진설이 언니는 플리의 고, 백 다이어리 단편웹드에 나왔던 여자분 !?!!?!!
Eng sub????
썸네일 진아님 언니 아이즈원 권은비님인줄
오오1
난 동생이 서울대생인게 피곤.
is she the same girl from highkick? but older?
이거는 ost 안나오나요 ??
있는 것같은데 안올려주시네여ㅜㅜ
what the english title of this drama?
the temperature of language : our ninetheen
여기 어디 독서실이에요??
What's the title?
나도 오빠 있는데 맨날 비교 당해서 뭣같음;;; 외형으로도 성적으로도;;; 진짜 개빡침... 오빠가 키 크고 공부도 잘 하고 그래서 주변 어른들도 만나면 오빠 얘기만 하고 오빠만 더 예뻐해주고 오빠만 더 우대 해주니까 빡침
왤케 주인공 빵꾸똥꾸같지....?맞지..?????아닌가?!?
맞아용!
빵꾸똥꾸 맞아욬ㅋ 우진아가 진지희예용 ㅎㅎ
왜 다 진지희를 빵꾸똥꾸라고 말하는거지...??ㅋ
지뚫킥 해리아임?
사랑해요밀키스 맞아용 진지희
썸네일 아이즈원 권은비인줄..
저랑 같은 생각 하셨네요!
몇등이간..
약간 화장도 실제 10대 20대처럼 한다..
3:50 에 딜박혔네...
2:35 2:40 극혐
언니보다 동생이 더 이쁨ㅋㅋㅋㅋㅋ
진설이네 쌤같은 쌤 겁나 싫음
개팩트 : 현실에서 저렇게 교복 똭 입고 단추까지
다 잠그고 공부하는 사람 거의 없음.
솔직이 주인공 캐릭터 넘 오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