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I have to compete against my friends? [The Temperature of Language : Our Nineteen] Ep.8

💡 21:04 진아와 유리처럼 친구와 얼굴보며 게임 한 판 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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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0 공식 엔딩요정 🧚🏻‍♀️ (1화 엔딩 그 노래!!)
🎵 OST ‘Be Myself’ 드디어 공개 ❣️👇🏻
kko.to/EHYQecwjo

와 도윤이 진짜 착하다 엄마한테 맨날 1등 못한다고 혼나고 칭찬 한번 못받고 그러면서 지내는데 심지어 수시잖아 자기한테 실수하고 은빈이가 차갑게 대하는데도 챙겨주고ㅠㅠㅠ 은빈이 너무 마음 아프지만 이번은 좀 잘못 된 행동이었어 진짜 많은 생각을 들게하는 웹드다

유리는 무조건 한 번 터진다.. 모든 걸 가지려고 모든 걸 탐내면 정작 중요한 건 잃게되지. 진아가 유리에게 상처받을까 벌써부터 걱정이다

은빈이는 자기 상처때문에 도윤이의 마음에 공감하지 못하는 걸까 ... 결국 모든건 출발선이 다르기 마련이란 말엔 정말 공감하는것 같다... 정말 지금까지 본 웹드 중에 가장 공감되는 것 같은 웹드 ...

I hate how Yuri treats Jina behind her back. I know that she just wanna protect herself from the trauma she had in the past but it's awful to watch how a genuine friend like Jina was being treated like a sht. I've been waiting for the day when she'll finally defend Jina from her so-called friends. You shouldn't waste a good friend just to belong in a circle of fake people.

WE MUST PROTECT DOYUN AT ALL COSTS. THIS KID IS SO PURE AND KIND. HE DESERVES TO BE HAPPY. TT

은빈이 너무 짠해 죽겠음 😭 진짜 돈 없는 설움이 느껴진다...자기는 공부하면서 돈 몇 푼 벌어보겠다고 알바뛰는데 저 남자애는 돈 걱정 한번 안하고 공부하니까 박탈감이 엄청나겟지... 그래도 사과하는 태도가 좀 아니었음 심지어 자기 생각해서 도와주려는 애한테 짜증이나 내고

은빈이 너무 짠하다. 자기가 말하는 게 자격지심이란 걸 알면서도 그 말을 굳이 내뱉는 게 얼마나 비참할까... 나중에라도 꼭 행복해졌으면...

Jin A truly is such a good person. She supports her friends and offers people hope with her textagram account even if she is internally struggling. Despite having low self esteem and feeling unsupported at times she still is motivated to do her best. She’s one of my favorite characters in a web drama so far.

커피 쏟아지는거 보고 내 심장이 내려앉는줄;;

ok I understand she's poor and doesn't get the same benefits that he might have but that doesn't give her a right to act like a b to him when he clearly only has good feelings towards her.

유리같은 애들이 반에 한명쯤은 있음
나랑 같이 뒷땀까놓고 걔랑 잘지내고
한 사람한테 확신을 안 줌
맨날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너무 친해지긴 그런 애고 좀 친하면 둬서 나쁠 건 없는ㄴ....

Teachers supporting the top students doesn't happen only in Korea but the the rest of the world too. Even if the name is anonymous still they find a way to give it to their fav students 😟

근데 현실에서 내가 도윤이였다면 좀 화났을것같다... 자기가 문제집 훔쳐보다가 커피쏟아놓고 뒤처리도 안하고..한참뒤에 사과하는가 싶더니 갑자기 넌 다 쉽다느니 기분상할 말하고...도윤이는 저상황에서 필요없는 문제집 주는 선의까지 보였는데 무안하게 그냥 돌아서고...드라마 보는 입장에서는 은빈이 사정 다 알아서 안타깝지만...가난하고 출발점 다르다고 도윤이가 저런 대우 받아도 마땅한건 아닌것같다.이번화에선 은빈이가 잘못한게 많은거 같아서 마냥 안타까워할 캐릭터는 아닌것 같은데 ㅜㅠ개인적으로는 정이안가는 캐릭터

여러분 현실에서 유리처럼 굴면 이도저도 아니게 됩니다 결국 둘 다 놓칩니다

커피 쏟았을 때 내 심장도 같이 쏟아내려갔다...!
무슨 롤러코스터인줄..ㅋㅋㅋㅎㅋ

i don't really understand eunbin's storyline...
like just be grateful that the guy who's work YOU ruined is giving you an extra textbook and is not even angry at you!! Plus she's acting as if he doesn't have any struggles of his own!! :( I want to give doyun a hug rn 🥺🥺🥺

키큰단발머리분 무리는 우진아한테 관심많은듯ㅋㅋ
문자내용이 다 우진아 얘기야ㅋㅋㅋ

솔직히 내 주변에도 유리같은 애들있음 남 얘기 쉽게하고 누구든지 잘해보려고 맞춰주고 친한친구를 뒷담까면서까지 맞춰주는 거 앞에선 친한척 뒤에선 뒷담 진짜 그런애들보면 한마디 해주고 싶음 남얘기 쉽게 하지말라고 니가 아는 것 보다 더 잘난 사람이라고..

i have full anxiety when she spilled the coffee

I like Yuri. She's a good friend. However, I do wish she could grow the courage to cut off those 'friends'. She's just afraid of doing it because of her past but I hope she realizes that she has real friends now who will always stay with her. She can cut off those girls cuz she doesn't need them anymore. I'm sure she'll understand one day

단발 머리 진짜 좀 조용히 있으셈 ㅠㅠ 진아는 너보다 훨 잘하고 있으니까...니가 뭐 할 자격 X 은빈이 너무 짠하고 도윤이도 도윤이대로 짠해 ㅠㅠ 둘 다 행복했으면 좋겠어 유리도...제발...단발 머리 눈치 보지말고 진아 편 들어줬으면 좋겠다 단톡에서 욕한 거 보고 맴찢...

이게 우리나라 하이틴이지.. 갑자기 하는 공부도없는 내가 눈물이 다나오네 현실 환멸난다 공부하자...

배우분들 모두들 어느정도 인지도도 있으신 분들이고 연기도 너무 잘하시는데다가 이 웹드는 요즘 중고등학생들이 공감할수있는 현실적인 이야기들이라서 더 좋은듯 ㅜㅜㅜ 제발 더 많은 학생들이 이 웹드를 보고 느끼는게 많았으면 좋겠당 ㅠ 저는 특히 여주분이랑 상황이 너무 비슷해서 진짜 대사 하나 하나가 너무 공감되고 좋아요 ㅠㅠㅠㅠ ❤

아이고..은빈이도 도윤이도 둘 다 상황을 알고 있으니까 둘이 저렇게 서로 대화하고 서로 상처 받는게 보여서 더 안쓰럽다..ㅠㅠ 에고ㅠㅠ 세상에는 정말 각자 정말 힘든것들이 있구나.. 모든 사람들이 힘들게 살아야하는 세상인게 너무 속상하고 안타깝다..

은빈이가 저렇게 모질게 말하는게 이때까지 살아온 환경 속에서 어쩔 수 없이 커져버린 자격지심때문에 내뱉는 것 같아서... 보면서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왜 다들 유리얘기는 없는거지?
유리가 진아한테 하는 행동들에 다들 이해하고 넘어가는게 사실 이해가 잘 안간다.
현실적인 캐릭터라고,
우리 주변에 유리같은 애들이 널려있다고,
어쩔 수 없다고만 하는데
그렇다고 그 모든 행동들이 옳다는건 아니지 않나?
개인적으로 나는 진아처럼 모든 일에 너그럽고 용서할 수 있는 캐릭터는 아니지만
그래도 친구를 대할땐 진심으로 대한다.
그런 나의 태도에 항상 상처받는건 내 자신이지만,
그렇다고 유리처럼 이도저도 아니게 행동해 버리다가는
결국 상처받는건 유리 뿐만 아니라 관련된 사람들도 상처받을거다.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하려고 정작 자신이 상처받는것도 감내하라것도 아니고,
내 사람을 제외한 나머지에게 모나게 행동하자는 것도 아니고,
그저 나에게 직접적으로 해를 가하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진심으로대했으면 하는게 내 바램인데,
사람들은 이것을 이상적이라고 한다.
이게 언제부터 이상향이 되어버린거지?

은빈이가 저렇게 사과를 한 이유는 본인한테 열등감을 느낀 거 아닐까? 본인이 못 하는 모든 것들을 다른 애들은 하고 있으니까

아 유리야 그래도 거기서 진아 버리면 어떡해..짠하긴한데ㅠ 용서는 안 될듯. 자기도 왕따 피해경험있으면서 진아를 은따시키는데 동참하다니ㅠ 왕따 경험땜에 무서운건 알겠는데 그래도 좀만 용기 냈으면..

현실에서 저 키큰애같은 애들이랑은 빠른 손절이 답임
같이 그랬다는 소문나면 진짜 학교 생활 힘들어짐 ..
쟤네랑 친구일 땐 멀어지면 큰일날거처럼 느껴질 수 있어도 전혀 큰일안남 둘러보면 도 좋은친구들이 훨씬 많음

은빈이가 자격지심이나 열등감 때문에 저렇게 나온 것 같아서 너무 속상하다 ㅠㅠ 전교 일 등이라 선생님들 기대도 엄청 받는데 문제집 살 돈 없어서 공부할 시간에 알바 하고 그러는 거 보면 많이 힘들긴 할 듯 도윤이한테 부러운 게 많은데도 본인이 전교 일 등이라는 거 하나로 겨우 자존심 지키고 있었는데 저렇게 족보 문제까지 받으면 그 자존심마저 무너지긴 하겠지... ㅠㅠ

언어의 온도는 학생들을 공감해주고 위로해주는 웹드 같다ㅎㅎ

(다시 글 남김)
한유리 애들한테 뭐라고 해주면 좋겠다ㅠㅠ 나중에 진아가 알면 엄청 속상해 할텐데...
+좋아요 500개 감사해요오❤❤

Why am I crying in every ep lol the characters are so strong and I've learned a lot from them. I love this drama

아니,,,전교 1등 존나 짠해,,,전부터 거짓말 하면서까지 알바해서 돈벌고,,,,문제집 주려는 입장도 이해되는데,,,전교 1등은 그냥 자기 그냥 무시하는것처럼 보일수있는거고,,,,ㅠㅠ진짜 다 현실에서 일어날법한 일들,,,,(비주얼 빼고,,,

나만 울컥하나?돈이 꼭 필요한 인생인데 대학은잘가야되고 모든 인생속에 경쟁도해야하고 누군가가 지고 이기고를할텐데 거기서 살아남는것도힘든데 끝까지 진아는 유리응원해주는것도울컥되고 한유리가 왜 그동안 과거를숨기고싶은지도 이해가된다ㅠㅠ졸업은 무사히하고싶었겠지ㅠㅠ진짜 배우들이 연기잘해서 더 실감나아요ㅠㅠ 다시느낀점은 진짜 언어의온도가 모든고3들공감하게해주는거같다ㅠㅠ노래도 너무잘맞게 틀어줘서울컥해ㅠㅠ
+
(헐!핱133개감사드려요ㅜㅠ)

저런애들이랑 친구하면 진짜 피곤한건데.. 쟤네말고 친구가 아예 없는것도 아니고 진아같은 친구 있음 그냥 둘이다니는게 편하고 행복할텐데ㅠ 근데 이런게 커서 아는거지 학창시절엔 생각하기 힘들지 곁에 무조건 많은게 좋은거같고..

Why this web series is so emotional. I can't help myself crying during this ep. It's all true. Today we all are running in a race in which everyone does. We are not able to identify ourselves or the career we want to pursue. I was so influenced by this ep. I never had any good friends. My so called "friends" always let me down and have felling of competition.
They just want to use me. But seeing this web drama really motivated me and to cross the obstacles. Fighting!!😁 We all have hidden talents in us just like jin na.

커피 쏟은거 보고 순간 놀랐다 ..

입시를 준비하는 고등학생입장에서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ㅠㅠ
도윤이처럼 은빈이 말대로 경쟁자인 친구에게 저렇게 문제집을 나눠주고 유리랑 진아처럼 서로 도와가며 경쟁하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요 과연..

아무에게도 뭐라할 수 없는 드라마 .. (진아에게 뭐라하는 그 세명애들 빼구 ..ㅋ)
다들 자기만의 사정이 있다 ..ㅠㅠ 정말 슬퍼 ㅠㅠ

유리는 그냥보면 진짜 너무 좋은 친군데 저렇게 가끔 진아 까는데 맞장구 쳐주는 거 진짜 별로다 언젠가는 유리도 한번 시원하게 하지말라고 진아도 좋은친구라고 말해줬으면 좋겠다.

9:34
은빈이 입장에서
자기는 문제집을 몇십번을 풀어보면서
유형을 익히는데
얘는 시험유형을 보고
이것만 풀면 돼네 , 돈이 다 구나 ,
하고 부러워하고도 허탈 해 하지 않았을까..
와 내가 다 서럽네

이와중에 유리 인성무엇;;

Better for yuri to show her own feeling, she just pretend to agreed with her friends

진짜 이건 역대급 조언인 웹드인 듯
힘들때마다 이거보면 위로가 돼

진아가 엄마앞에서 울 때 나만 눈물 맺혔나
고3이라 그런지 다 공감되고 내 일같고 그러네

일단 하나는 확실히 알겠다 유리 언젠가 한번 일 터진다 진짜루

아 뭐야 한유리 무섭네,,,
뭐야 앞에선 착한척다하면서
그리고 한세라가 분명 앞에서 말할거ㅛ같은데 욕한거,
언젠간 들킬건데 왜 그러는거야,,
그래 이건 드라마니까
하지만 현실에도 그런사람이 있긴하지

유리마음이 제일 이해된다 그런 트라우마가 한번있으면 다시는 그런 일이 없게하기위해서 모두와 친해지고 잘 지내고 싶은거고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싶지않지만 유리입장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상황이잖아 결국 마지막은 또 유리에게 혹시 다시 그 트라우마와 비슷한 상황이나 같은상황에 일어날까봐 보는내가 떨린다

와 커피 쏟을때 개깜놀...

20:32에 제가요?가
하이킥때 해리 기억 잃었을때 세경이한테 제가요? 한거랑 완전 똑같..
옛날 모습이 없지않아 있는듯ㅠㅠ

문창과 준비하고 있는 현역생이라서 이번 얘기가 너무 공감된다 대부분 사람들이 아직도 문창과 , 국어국문 헷갈리는 분들 많은데 논술을 준비해야 하는 국어국문학과는 문예창작학과랑 달라요 아예 다르게 봐야합니다 그리고 나도 글 쓰는거 좋아하니까 작가를 해볼까 하는 호기심은 좋은데 그냥 단순히 문창과 입시 쉽게 생각하면 나중에 현타 심하게 옵니다 저도 요즘 배우면서 주변에서 잘쓴다고 인정했던 내 글들이 너무 비참하게 보이고 세상에 글 잘쓰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어떤내용으로 적어야 할지 방향을 잡지 못 해서 방황하고 있어요 실기 준비를 하고 대회를 나가다보면 분명 좋은 성적도 있고 , 결과가 좋지 않은 , 그냥 참가상 조차 받지 못하는 성적들도 많을거에요 웹드에 나온 인물들처럼 글을 쓰는 것 자체를 나댄다 , 우습게 본다 , 쟤가 갈수있겠냐 등 안좋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들도 많을거에요 특히 문예창작으로 유명한 대학들은 그만큼 경쟁률이 많기 때문에 웹드라마를 보고 문창과를 쉽게 생각하는 분들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문창과는 실기비중이 크게 들어가는 학교도 많지만 성적관리도 준비해야해서 시간분배도 어려울 거에요 문창과 실기 후기 게시판을 보면 원하는 대학 들어간 수강생들도 많지만 글 하나만 믿고 정말 죽어라 했는데 원하는 대학 다 떨어지고 성적관리를 제대로 못 해서 정시로도 들어가지 못 하는 글들을 많이 봤어요 제가 남의 인생에 간섭하는 건 잘못된걸 알지만 문예창작 / 국어국문을 너무 쉽게 아는 분들이 많아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그리고 정말 진심으로 문예창작 실기를 준비하고 있는 분들 우리 모두 힘내요 :) 그리고 현재 정시와 수시를 준비하고 있는 현역 고3 학생분들 , n수생분들, 어느대학 , 어느학과를 목표로 하고 있는지 , 어떤 삶을 살고 계신지 잘 모르지만 앞으로의 대입 준비하는 과정들을 모두 응원하겠습니다 오늘도 힘든하루 이겨내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내일은 보다 밝은 하루가 있길 바라며 이렇게 글을 끄적입니다 2021 대입 응원합니다 ㅎㅎ

omg doyun finally realized that was jin-a's textagram :O

People dont want to be judged but they are always ready to judge others..........

와 .. 서은빈님 연기 진짜 잘하네 찐이다

그렇긴함 모든 경쟁은 출발점이 다름
모든 사람들의 인생은 출발점이 다 다름

와 근데 은빈이 맘도 공감되지만 누가 내책에다가 저렇게 커피나 뭐쏟으면 진짜 개빡칠듯

Their own story make them different person yet have a one thing the same, their friendship❤️ I’ve learned a lot and I’m loving the cast so much❤️ good job guys

ahh this drama really gets me tense up it makes me feel i should study else i am not getting anywhere either but i am still not studying i just get workup over it but it the end dont study again ahh

Jina and her mothers conversation just got me in tears... That was beautiful.

아니 서은빈 저게 사과하는 태도냐구....
아무리 불공평하다고 생각해도 잘못을 한건 은빈인데 사과를 저따구로 하냐...
도윤이가 이 웹드라마에서는 젤 불쌍한거같음...
학교에서는 모범생 공부 잘하는 전교1등 집안 빵빵하고.. 그런 애처럼 보여서 은빈이같은 애들한테 받지 않아도 될 오해랑 미움받고....
그 빵빵한 집에선 자기편 하나 없고... 사실상 도윤이같은 사람이 젤 불쌍하다고 생각함..
물론 다 힘들고 불쌍하고 힘든것을 저울질할순 없지만..
저 담탱이랑 단발 따까리들은 진짜 볼때마다 짜증나죽겠다...
(배우분들을 욕한게 아니에용)
+진아야..! 난 도윤파다 도윤파 모여!!!❤❤❤

고 3겪어보니까 인물 한 명 한 명 모두의 상황이 이해돼서 미워할 캐릭터가 한 명도 없다 작가 대단 👍❤️

유리는 단발머리애랑 단발머리랑 같이 다니는 애들이 진아를 욕할때 자기혼자 그러지말라고 하면 친구들과의 사이가 멀어지고 자기한테 뭐라하는게 무서워서 같이 진아욕하는거 같다..저 사실을 진아가 알게되면 상처받을건데..
진짜 학교생활하면서 애들이 뒷담화 할 때
같이 뒷담화하지 마세요ㅠㅠ

아무리 출발점이 다르다고 해도 그걸 왜 도윤이한테 풀고 있냐 그게 도윤이 탓도 아닌데 ,, 미안하다고 하는 사람 태도가 아닌 거 같은데 ; 뭐가 쉽냐고 물어보는 것도 무례하지

사연있어도 그렇지 절친이 저런짓하면 진짜 서러울듯..

대한민국 고등학생으로 살아가는 거 너무 힘들다.
인간관계도 챙겨야하고 성적도 챙겨야 할 뿐더러 건강도 챙겨야하고

세리가 뭔가 하는 애들 존나 꼽주넼ㅋㅋㅋ 왜 베스트셀러가 팔로우해서 배아픔ㅋㅋㅋㅋ 난 정말 조만간 유리 세리가? 뭔가 하는 애하고 뒤에 있는 애들한테 선긋을 듯.

진짜 빵꾸똥꼬 너무 ㅠㅠ 연기 잘하는거 아닌가 .. ㅠㅠㅠ

I have 0 friends, 0 people with who I can share my feelings, my parents are not even that supportive and this drama made me realize how alone I am. It's a beautiful drama with deep thoughts. ❤️

진아 부모님 착하시다ㅠㅜ 눈물나왔어ㅠㅠㅜㅜㅠ

나도 난 우리딸 믿어 한마디 듣고 싶다... 진짜 그부분에서 너무 울컥함...

19:27 와 나도 엄청 울었네

나도 커피마시는거너무 싫은데 은빈이처럼 억지로 마신다..엄마가 졸리다하면 커피라도마시라며 커피타줌..마시기싫은데 은빈이는 스스로마시는거지만 커피마시기싫당나이들면 나는커피안마실듯 은빈이도 대학가면커피끊지 않을까요..?

도윤이 어떡해 너무 착해,,,

Watching this series my head kinda started hurting....guess what we are also going through the same thing .....luckily my senior Year is over 💓

Idk why but whenever i see eunbin's part i always wanna try. Like i always assume i have good parents who earns good and supply every educational necessities for us but we act like it's no big deal but her dedication to study even with those situations are so commendable 👏👏

I cried so bad too when Jina did. Omg her charcter is so relatable. It feels as I she's me , totally. Trying your best in whatever you do yet not knowing what to do, waiting to realize when life shows it to you or when you'll find it.. and yet we get blamed unnecessarily for something which isn't even our fault, can totally relate to it. Totally can. I'm with you sis.

은빈이 맘은 아는데 은빈이 도윤이 상황 잘 모르면서 잘못해놓고 넌 좋겠다 다 쉽다 이러면 어이없을듯 왜 갑자기 도윤이한테 열폭이야ㅋㅋㅋㅋㅋ 챙겨주는데 왜 화내는 거야 보고 뭐지뭐지 함;;

진아 울때 뭔가 코 찡했다...ㅜㅜ

난 유리가 페메로 친구들한테 말한게 너무 충격적인데,, 어떻게 자기가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친구한테 앞뒤가 다르게 행동할수잇는거야 아무리 진심이아니라지만 나중에 그걸 알게된 당사자가 받아드릴걸 생각해서 마무리햇어야지 자기가 욕먹고 그런게 트라우마로인해 무섭다고 자기친구에게 자신이 당햇던걸 똑같이 당하게 만들고잇다는 생각은안해본건가;

18:47 연기 넘 잘해서 보다가 나도 울었답 ㅠㅠ

진아 부모님 진짜... 너무 좋은 부모님 아니냐고ㅜㅠㅜ

유리 ?? 걔는 착한 거야 안 착한 거야

진짜 개빡친다 한유리...진짜 딱 하나만 했으면....이렇게 애매하게 하다가 나중엔 결국 진아가 엄청 상처받을듯...진짜 저건 아니다...

I swear I can’t wait till jina finds out about how deceiving yuri is. Like I know she doesn’t want to be hated and everything but she doesn’t have to be so fake like jina deserves better srsly AND FOR THE LOVE OF EVERYONE SPEAK UP I swear this chick knows what they say about her and even say it right in front of her but yuri doesn’t say shit! Am I the only one fed up with yuri????

i honestly want to hug doyun the most rn ☹️ hope to see more of his story in next episodes

Doyun finally realized that he was texting Jina but she doesn’t know....

Yuri, just ditch those mean girls already...it seems all they do every day is trash talk.

오오 기달렸어요ㅜㅠ

은빈이는 짠하고 도윤이는 너무 착하고..

유리 마음이해 100%인데 진짜 유리 한번 큰일 날듯....

이거 보면서 울었네요 너무 공감 됩니다. 앞으로도 잘 챙겨볼게요 ❤

도윤아 너무 착해 ㅠㅠㅠㅠㅠ 천사야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여기 나오는 등장인물들의 입장이 하나하나 다 너무 이해가 가서 눈물 나요ㅠㅠ(단발머리 일진 빼고
진짜 공감 가게 스토리 잘 만드신 듯 합니다ㅜ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도윤이 너무착해 아 진짜 천사같애 어떡해
저런친구 있으면 그냥 평생같이 살고싶겠다 ㅠㅜㅠ

이 드라마 보면서 내가 지금까지 살아왔던 잘못됐었던 생각, 마음을 생각하게 되고 반성하게 된다 나도 고등학생 때 저런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그게 잘못됐었고 그렇게 안해도 된거였는데.. 이제부터 나와 더불어 내 주변 사람들까지도 편하고 행복하게 만들 가치관을 새겨야겠다고 생각했다 이제부터 노력해보자! 열아홉 인생은 지났지만 열아홉 인생 때 많이 공감되는 드라마인 것 같아요 너무 잘 보고 있어요!

유리야...좀 제발 정신차려..

출발점이 다르다는말 너무 와닿네 ... 이번화 전체적으로 공감되는부분도 많고 실제로 일어날 법한일들이라 더 몰입된다ㅠㅠㅠ

와 집에서 가족끼리 있는 씬 연기 장난아니네요....지희님 우는거 너무 리얼하고 부모님들 반응이나 그런거 현실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