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상 최종 후보 선정 축하🎉 도희재 복선 모음.zip 알고보니 더 무섭다..꒪ꄱ꒪ 장영남 배우님,, 연기 살살plz.. [

진짜 누가 수간호사 수상하다고 장영남배우님을 그냥 아무 비중없는 수간호사역에 두실리없다고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소름돋앗움....

딕션이 너무 좋음. 성우와 배우를 넘나드는듯한.

14:17 가정폭력한 부모를 두고 ‘부모들한테도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라는 멘트에서 진짜 눈살 찌푸려졌었는데 도희재라서 그랬구나... 괜히 드라마 작가님을 오해할 뻔

난 지금도 웃긴댓글이
하도사람들이 고문영엄마가 옥란이다
아니다 하도못해 주리엄마다 이러니깐
나참 ㅋ수간호사라고 해라
이댓글이 잊혀지질않아 ㅋ

장영남 배우님을 단순히 수간호사 역할로만 섭외했을 거라고 생각하진 않았긴 한데,,, 도희재인거 밝혀지면서부터의 연기는 진짜 너무 소름;;;

처음에 쟨 겁이 없네 하면서 휘파람 부는거 소름... ㄷ ㄷ

첨에 쟨겁이없어 장면볼때 간호사가 굳이 저런 대사를..? 이라고 짧게 생각했다가 금세 아 드라마 분위기상 약간 공포스럽게 만들려고? 넣었나보다 이럼서 나 혼자 뇌에서 합리화시켰음..ㄷㄷ 지금보니까 소름돋네

가끔씩 쎄하게 굴긴 했지만 그게 도희재 복선일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지...ㅎ

와 이렇게 몰아보니까 진짜 대박이다. 화 참으면서 눈썹 떨리는 연기 진짜 미쳤네

당연히 도희재일거라고 생각을 못한 이유가 도희재 옛날 얼굴이 잠깐잠깐씩 나와서 그런듯 난 새로운 인물로 나올줄 알앗지

그것도 있어요... 원장님이 병원에 구린내가 나~ 하고 바로 다음 장면이 수간호사였음 ㅠㅠㅠ 스포 당한 다음 몰아 봐서 보는데 와우... 였음

"이제 못 와" = 내가 죽였으니까 이제 못 와

근데 장영남이 평범한 역할이 아닐것같긴 했어 ㅋㅋㅋㅋㅋ
캐스팅이 스포일러;

난 저 둘리엄마 인형 19만원짜리라는거 보고 수간호사님 천사 이랬는데... 베스트셀러 작가라 돈이 많으셨구나

8:59 나만 이거 귀여워? 진짜 연기도 잘하시고 표정 뿐 아니라 목소리 연기도 겁나 잘하심 ㅠㅠ

수간호사로 장영남배우 나올 때 부터 수상했다 ㅋㅋ
뭔가 단순하거나 소소한 배역으로 절대 나오지 않을 느낌...?
그리고 수간호사일 때 연기를 보면서도 계속 쎄했는데
역시는 역시였다.... ㄷㄷ

글도 잘써 의대중퇴에 수간호사, 나비브로찌 핸드메이드, 연기 짬밥 20년, 훌륭한 외모까지 문이과 예체능 다 해먹는 인재형 사이코....😱

메이킹에서 장영남님이 연기하면서 안들키려고 노력했는데 9.10화 애서주
부터는 약간씩 표현했다고 하든데 진짜 눈썹이나 분위기나 약간씩 다르게 보이기는 함...
근데 그것조차도 도희재일꺼라고는 예측 못했다는게 팩트...
그리고 초반에는 일부러 약간 우스운 장면에 음향효과도 즐거운 음향을 넣어서 도희재로 못느끼게끔 편집한것도 한몫함
친절하게다가가는것조차 정신병원간호사라는 설정 때문에 직업상 표정은 저러지만 말투는 상냥하게 하는구나 라고 느끼게끔 설정되어서 사이코라고 못느끼게 함
알고나서 앞 화들 보면
설정과 표현 연기력에 소름👍👍👍
장영남 아니었으면 누가했나 싶을 정도의 목소리와 표정....

14:16 그래 여기 "부모들한테도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 티비로 보면서 응? 하고 쎄했는데 역시나

좀 위화감 있는 장면 나올때도 그냥 엄청난 배테랑 같은 느낌만 받았지 도희재일거란 상상을 전혀 못해서 정체 밝혀질 때 개 소름돋았었음..

대놓고 던진 떡밥부터 다른 씬들에 묻어가는 떡밥까지..
진짜 작가 천재 아니냐

13:33 웃음참으려고 손으로 가린것같다... 묘하게 한쪽 입꼬리 올라간 것 같은 느낌...ㄷㄷ

착한얼굴에 그렇지 못한 행동.
아오..연기 지리시다 진짜;.. 선역과 악역 둘다 어울리셔ㅠ

의도한건진 모르겠지만 수간호사 쌤 나올때마다 계속 그 장면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연출의 힘인지 어떤지.. 파랑색 나라에 혼자만 빨강색인거 같은 느낌을 받았었는데 이렇게 장면만
잘라놓고 보니 잘모르겟네.. 근데 분명 한편 길게보다가 중간중간 수쌤 나올때 자꾸 튄다는 느낌 받았었는데...나만 느꼇나... 의도된 연출이엿던거시엿나....... ㅎㄷㄷ

쓸데없이 중간중간 떨떠름한표정짓고풀린눈으로 상냥한척하고 이상했음 역시..

진짜 아무 생각 없이 지나친 장면들이 사실을 알고 나서 다시 한번 봐보니 이래서 이랬구나 그래 이때 좀 뭔가 이상하더라 싶더라..

나만 그런가 개인적으로 수간호사 캐릭이 뭔가 원장 같이 주인공을 도와주는 그런 역할이였으면 하는 바램이 좀 있었음.. 갠적으로 저 배우를 좋아하기도 했고 저 캐릭에 좋기도 했고 뭔가 드라마를 살려주는 감초 같은 역할이라고 생각들었음.
근데 뭔가 악역으로 나오니깐 연기가 후덜덜 진짜 지릴뻔...

눈썹도 연기를 하는구나...와우ㄷㄷ

캐스팅 대박인게 은근 서예지랑 닮은거 같음

나만 수간호사님 그냥 좋은 사람인 줄 알았어?? ㄹㅇ예상 전혀 못했는데ㅠㅠ 다들 똑똑하다
그래서 정체 밝혀지고 나서는 개충격이었는데...ㄷㄷ

이제 보니 고문영 주위에 있고, 나올 때마다 노래가 다르네ㄷㄷ

김창완님이 늘 털털한 모습 뒤에 감춰둔 사패연기를 넘 잘하셔서 의심의 끈을 놓치 않았는데, 가끔 의미심장했던 수간호사님의 대사와 눈빛에 설마? 했다가 역시였구나, 했는데, 또 반전이 있을 것 같아용.! 박옥란이 "남의 것 건드리니까 그렇지. 난 그게 너무 싫더라"는 대사도 수간호사의 비밀을 알고 있는건지, 물론 이미 죽었겠지만요. ㅠ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있어요. 연기들은어쩔거며, 눈물에, 유머에, 이런 완벽한 드라마는 올만에 만나요!

8:08 아 ㅠ상태 표정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

무슨역할이 있을것같다고 생각하긴했는데 엄마일줄 진짜 완전 대박 개 상상도 못했다

13:51 선별 간호사한테 나쁜 부모 쉴드치면서 발끈할때 수간호사 정체 확신했음... 그나저나 이렇게 다 모아보니 장영남님 연기 오지네요ㅠㅠㅠㅠ

9:30 뭔가 엄청난 복선같음 계모라던가 출생의비밀이라던가

7:50에 박옥란이 강태이야기 하면서 오셀로가 자기 부인을 왜 죽였게? 오해해서 하는데 이게 죽은건 문영이 친모고 도희재는 친모가 아니라는 또 다른 복선인가... 한번 더 보니까 소름돋네...

와... .....진짜.....소름돋는다...
연기를 얼마나 잘하시길래...닭살이..

모아보니까;; 운전하면서 씩 웃는얼굴, cctv 쳐다보는 모습 너무 무서워서 보다가 딴데쳐다봄 임팩트가 너무 강해서 이제 장영남 배우 얼굴만봐도 심장이 쫄깃 ㅠ

더무서운건 이번주에 끝난다는거임... ㅠㅠㅠㅠㅠㅠ

지금보니까 진짜 소름끼치네...
하긴 장영남배우가 왜 이렇게 평범한역할로 나오지?
했는데...정말 수간호사였을때랑 도희재였을때랑 갭차이오진다.
근데 뭔가 문영이 친엄마는 아니고 새엄마일꺼같다

실체 모르고 봤을때는 그냥 그랬는데 지금 보니깐 겁니 소름돋네.. 대사 하나하나가 다 소름끼쳐

뭔가 지금 수간호사는 도희재를 가장한 계모인것같음

자꾸 둘리 말하는게 둘리랑 둘리 엄마랑 출생의 비밀이 문영이랑 수간호사랑 암시하는 거인듯

눈빛으로....연기하는거.....대박🤭

나는 수간호사가 강태한테 면도기주면서 검사하라고 한것도 일부러 자기엄마죽인사람이 문영이 엄마라는거 알릴려고 일부러 강태한테 준거 같은데

10:10 와... 지가 죽여 놓고 가까이서 다 본 상태한테 그걸 물어보고 있네 ㅠ 진짜 싸이코 범죄자 ㅠㅠㅠㅠㅠㅠㅠㅠ

14:45 저 부분 본방으로 볼 때 ㄹㅇ 육성으로 소리 왁!!!!! 질렀음 소름 쫙 끼치는 눈빛 웃음.... 어쩐지 저런 개쩌는 배우분을 그냥 수간호사 역을 맡게 할 리가 없지 남은 두 화 어떻게 될지 궁금해 미쳐버릴 거 같다 진짜...문영 강태 상태 행복하게 해죠라ㅠㅠㅠㅠㅠㅠㅠ

본방볼때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겼었는데 지금 보니까 전부 복선이었어...
유난히 고문영 신경썼던것도 고대환 신경썼던것도 지금 다시 보니까 보이는 표정 같은 것들도

저분이 워낙 연기를 잘 하셔서 이런 단순한 역 하기에는 너무 평범한 역할이 아닌가 싶었는데 역시는 역시나 ㅋㅋㅋㅋㅋ

감독님 캐스팅도 개 쩖
전부 연기잘하는 연기파 배우들만 캐스팅했어 bb

진짜 사괜팀 시청자들 보고싶어하는 부분들 매번 잘 편집해서 많이 올려주는듯
메이킹만 빼고........

이상한 점은 많았지만 그냥 이상한 사람인 줄 알았지 도희재라고 의심은 못해봄 ㄷㄷ 믿을 사람 하나 없네 원장이 아무도 믿지 말라고 했지

헐헐헐 이런 모음집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ㅜㅡㅜㅜㅜㅜㅜ

우와 편집자님 감사합니당💗💗

우와~ 안그래도 예전 수간호사 모습 보고 싶었었는데 편집해주셔서 감사해요~~ 1회부터 다시 봐야 하나....했네요

장영남 배우님 도희재 작가로 변신해서 까만데 화려하게 꾸민거 진짜 너무 예쁘세요
저만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수간호사 역할보다 도희재 작가 역할이 더 멋있고 예쁘게 느껴지는 듯...

이걸 이렇게 모아주시다니..,,ㅠㅠㅠㅠ👍👍👍👍

와 진짜로 수간호사가 나비브로치 달고 클레멘타인 흥얼거리며 도희재로 나타나던 그 장면은 완전 소름 공포 그 자체.. 지금도 떠올리면 너무 무서운! 😱
갠적으로 나는..
도희재로 변해 나타난 박행자 수간호사의 등장씬
악의꽃) 도현수 아버지 도민석의 검은 눈깔..씬
올 여름 그 어느 공포영화보다 무섭고 오싹했다🥶

와 진짜 소름.... 근데 생각해보니깐 박옥란환자 안돌아 온다는 것도 침대 빨리 빼라는것도 박옥란 환자 죽인거 아닌가..?? 이러면 미쳤는데... 원장님한테도 뭔가 쎄하다구ㅠㅠㅠ 원장님 조심해요ㅠㅠㅠㅠㅠ

진짜 연기 너무 잘하세요...

저도 복선찾아보려고 처음부터 다시봐야하나 했는데 올려주셔서 감사! 마지막회 기대됩니다

도희대 영상 계속 찾아봤는데 모아서 올려주니까 넘 좋다

이분 출연하신 불신지옥 꼭보세욬ㅋㅋ ㄹㅇ 거기서도 개소름돋음ㅋㅋㅋ

어우;; 소름돋는다 설마 했지만 진짜일줄이야
오늘부터 입덕할께요 ♥

수간호사님 안녕! 할때 목소리 왤케 귀여웤ㅋㅋㅋㅋ

와 모아보니까 장난아니네....알고봐서그런가 눈빛이 시시각각 달라지는게 보이네....

장영남 배우팬입니다 단언컨데 한국최고 연기자중 한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외모 발성 연기력 다 완벽합니다

전혀 생각도 못했던 수간호사였는데.....실체를 알고 나서 이 영상 보니까 더 무섭다.

6:45 와... 표정 연기가.. 눈썹 저거 움직이는거 어떻게하는거지ㅋㅋㅋ

딕션이 예술임.... 진짜 연기의 신

오마이갓.. 이 드라마 안봐서 모르는데 장영남 배우님 마지막 대사와 연기 너무 소름이다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의심만가다가
상태한테 슬쩍준 서쪽마녀 책 안에 똑같은 메모지에 빨간펜글씨, 박옥란환자가 성에 놓고간 빨간글씨 메모지, 그리고 강태가 찾아낸 여러개의 같은 메모지에 빨간펜 글씨 이거보고 확신했어요
박옥란환자 못와 할때부턴 대놓고 드러낸듯요

장영남배우님 연기 진짜 잘하심,,,, 딕션도 너무 좋고👍🏻👍🏻👍🏻👍🏻

14화 보다가 지릴 뻔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무서워요 배우님....ㅠㅠㅠ 해품달 때부터 느꼈지만 소름 돋는 연기 너무 잘 하심..

아니 근데 진짜 연기 너무 잘하심,,, 소름끼치게 웃으시는거 잘해,,

드라마 끝나서 아쉽다 이제 내 인생 드라마 너무 다들 배우 님들의 연기를 너무 잘해 주셔서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아 오늘 마지막 회 나옵니다8월9일오후9시!!!)

후반 가서 도희재일 것 같다는 예상을 하긴 했는데 예상하고 봐도 정말 소름돋고 개무서웠음

장난으로 웃었을거란 웃음도...이제보니 너무소름돋게 무서움ㅎㄷㄷ

이 드라마가 시청률 5프로 대에서 놀고 있는 게.... 더 소름임 ㅡㅡㅋ

진짜 연기잘하심.. 지금보니까 너무 소름돋아

장영남 배우님 완전 캐스팅 잘한듯!!! 느긋느긋하게 말하면서 카리스마는 다 있고, 눈빛, 표정 다 완전 대박,,, 장영남님이 아니면 누가 했을지 상상도 안됨,,,

문영이 엄마가 천사같다는 말... 오우... 소오름~~~~~~~~

솔직히 수간호사님 연기 너무 잘했음 진짜 소름돋는연기를 진짜 잘하셨음 악역을 너무 잘하셨음 진심으로 캐리하셨음

진짜 수간호사님이 엄마일꺼라고는 전혀 생각도 못함. 진짜 소름 쫙돋았어 역시 연기 너무 잘하셔 ㅠㅠ

장영남은 진짜 주옥같은 배우임 어느역할이든 잘녹여 소름돋게 연기함

수간호사가 장영남배우라서 도희재겠거니 생각은 했는데 막상 진짜로 나오니까 알고봐도 연기때문에 지려버렸음...

와 진짜.... 티비로 볼 때는 표정이나 대사 이상한 거 못느꼈는데... 이렇게 보니까 진짜 복선이 있네.. 되게 따뜻한 색체에 혼자만 꽝꽝 얼어있는 느낌이야

이 배우님 잠깐 나와도 흡입력 개쩜.. 목소리가 진짜..

장영남 배우님 연기 진짜 너무잘함 ㅠㅠㅠㅠㅠ다시보니 진짜 소름돋는다....

배우님들 연기좀 살살 해주세요ㄷㄷ

장영남 배우님이 워낙 연기를 잘하셔서 인지도 높은 거에 비에 크게 화제되서 뜬 적이 없는 거 같아 아쉬웠는데 이번 드라마로 크게 화제거 되어서 너무 좋네요♡

뒤통수가 아프네요..얼굴 밝힐때 ㅁㅊ..잘못본건가 했는데..문영이 엄마..소름끼치게 연기 잘하셔..휘파람불때 응?뭐야..ㄷ하고 봤었는데..그 뒤론 좋은분을 의심한것같아 죄송했는데..설마가..진짜 일줄은..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위로되는말들도 많고 감동받았다가..후덜덜 했던것같습니다 사이코지만 괜찮아 많으신 분들이 봐 주셨으면 좋겠어요 ㅠㅜ♥

수간호사 눈화장이 과하다싶었어요 저렇게까지 할 이유가뭘까?
다 계획이 있었던게야 ㅎㅎ 장영남 님 연기의 신 이십니다❤👍👍

조금 뜬금없다 생각했는데....이런 복선을 엄청 깔아두셨을 줄이야...!!!
모아보니~쏙쏙들어옵니다~!

나 수간호사 좋아했는데.. 아니 나는 환자들을 사랑해서 그런줄 알았지..

올해 여우조연상은 도희재님의 것입니다

요즘 현생이 바빠서 한번에 몰아보는편인데 싸이코지만 괜찮아 수간호사가 실검인데다가 페북에 웃는 사진이 올라왔길래 에이 설마 하면서 봤는데도 도희재 등장 씬이 너무 소름이 돋았음.. 스포 아닌 스포를 당했는데도 너무 소름 ㄷㄷ 진짜 제 인생작이 될것 같습니다. 드라마 속에서 동화책으로 스토리가 연계 되는것도 좋았고 여러모로 잘 만든 드라마인듯. 작가가 참 대단하다 생각했습니다.

아 근데 tvndrama님은 댓글 다 읽으시나요? 궁금하네요.

12:07 도희재가 박옥란 환자 죽인 거일 수도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