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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령의 궁중 일기 보고 슈룹 굿즈 우산 받으러 가자! ☞ event.tving.com/View/5485

병판이 의외로 딸바보에 부부간의 사이도 좋고 무엇보다 부인을 존중하는 걸 보니 결국 자식 안위를 선택할 것 같아요.

오늘 명장면은 대비와 성남대군의 말싸움 장면인것 같음..하나하나 트집 잡고 경고하는 대비에게 성남대군이 기가 전혀 밀리지 않고 또박또박 반박하면서 기존쎔 그 자체가 되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진심 Johnna 멋있음 성남대군ㅋㅋㅋ

화령은 왠지 청하를 가족으로 며느리로 진심으로 아껴줄 것 같음

청하 소박 맞은거 너무 맴찢ㅠㅠ 가마솥 뚜껑 밟으면서 재밌다고 할 정도로 해맑은 애가 세자빈이 이렇게 좋은거구나 하고 신나 있었을텐데 오해 생기고ㅠㅠ밤새 울어서 눈 부을듯ㅋㅋㅋㅋ큐ㅠ

청하가 병판의 딸이니까 첨부터
자기가 세자인거 알고 의도적으로
대비의 명을 받아 접근한줄 착각한거지

난 우리 강이가 기존쎄여서 속이 넘 시원함 영상이랑 대비한테 한마디도 안 지고 따박따박 반박해서 조아ㅋㅋㅋㅋㅋㅋ

슈룹은 고구마가 아니라 너무 좋음.. 답답할뻔 하다가도 무조건 사이다 나옴 속시원해지는 드라마

대비가 세자를 보내려는 선택으로 청하를 선택한 것 같은데 오히려 중전에게 힘을 준 일이 되어버렸네...조만간 황씨 일가랑 권의관 다 떨려 나가고 궁 밖으로 유배나 보내졌으면 좋겠다. 중전마마와 세자전하 아직도 넘어야 할 산이 있는데 꼭 극복해서 보란듯이 이겨내시기를 바라요 ㅠㅠ...

병판과 청하 나올때마다 왜케 귀엽고 재밋죠 ㅎㅎㅎ 병판도 아버지입니다~ 눈앞에 없어도 걱정 눈앞에 있어도 걱정😂

세자 오해는 그래도 0.5화만에 풀릴거 같음 ㅇㅇ
중전이 바로 오해 풀어줄듯..

오늘 포인트 결국 병판은 갈아타기 했다.
추후 세자가 시험 받을때 같이 슬쩍웃음

참 여러가지 의미를 보여주는 것 같음..
진정한 시집살이는 시어머니가 당한 수모를 며느리에게 분풀이하는 것이 아니라
묵묵히 지켜봄에 자기 그릇을 키운 장성한 자녀들이 결혼해서
집안 어른들이 저리 귀하게 집안에 들이는 것
진짜 혜수느님이 토깽이같은 청하 오구오구 해주는 거 보면서 훈훈하구 울컥하구..
언넝 성남대군❤이랑 오해풀려서 깨볶았으면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병판 쓰러질때 개빵터짐 다시봐도 웃기네
아 그리고 이호의 저 눈빛이 너무좋음 중전이 이야기할때 통한다는 그 표정과 말투와 눈빛 치인다 치여 ㅠㅠㅠ

청하 속상하겠지만 꿋꿋하게 쬠만 참자~

혜수언니 피부봐 ㅠㅠ 진짜 관리의 끝판왕
세자빈에 밀리지 않아 절대 ㅋㅋㅋㅋ

성남대군이 세자빈이 대비의 사람이라 생각하고 멀리하는게 너무 마음아프네요ㅠㅠ 중전이 성남대군한테 자신의 계획을 말해주고 빨리 오해를 풀었으면…

8:53 초 씬 청하 아버지 어머니 표정,목소리,연기 디테일이 너무 자연스런 엄마아빠의 모습 같아서 웃음이 납니다~

대부분의 정실부인들은 간택으로 뽑히다보니 후실들한테 사랑을 뺏기고 항상 소박만 맞는데 성남세자랑 세자빈 청하는 진짜 서로만 바라보면서 사랑했음좋겠다

우리 세자 후회길이네ㅎㅎ 후회하는거 겁나 기대된닼ㅋㅋㅋ청하 오해 풀리고 속상한거 풀어주려고 전전긍긍하는 모습 너무 보고싶다 근데 담주까진 오해 다 풀어주세요

빨리 둘이 오해 풀어서 시청자들 혈당쇼크오게 만들어죠ㅠㅠ

하 성남세자 너무 잘생겨서 어지러움... 주인공 서사에 이젠 후회남주 서사까지ㅠ 너무 좋다ㅠㅠ 다만 성남청하 삽질은 짧게하길..

성남대군 든든하네
중전님 멋지네
대비님 무섭네
아직 남은 시련 잘버텨주고 이겨내기를

세자가 세자빈을 오해하여 차가운 눈빛으로 쳐다볼 때 저도 상처받았😢 화령이 점점 슈룹임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요😊❤

최악의 신부를 선물 하려고 봤더니 최고의 신부를 주었네...대비마마 안목 지렸다

이강 세자 어찌나 멋지던지🤩
6:37 요 세분 쓰리샷 너무나 든든하고 귀여워요ㅎㅎ 지켜주려는 사람과 쓰고 버릴 사람 ,둘중 당연히 지켜주는 사람과 손잡아야지요👍🏻

TMI) 옷깃은... 소매가 아니라 목 쪽의 깃(일반옷의 카라 부분)이기 때문에 옷깃을 스쳤다는 소리는 최소한 포옹을 했을 만큼의 친분이 있는 사이라는 의미임

세자빈 웃을때마다 진짜 살살 녹아버림ㅠ 너무 사랑스러워ㅋㅋㅋ 뭔가 너무 무해해서 볼때마다 같이 웃게됨 그리고 누구랑 웃는게 비슷하다 했더니 피오?였나 그 아이돌 겸 배우분 웃을때도 딱 그런 느낌
진짜 사람 기분좋아져서 좋은 말 해주고 싶고 막ㅜ
세자빈으로서도 현실속 배우로서도 잘됐으면 좋겠다

아버지가 대비편이라 대비사람으로 접근한줄알고
오해한거같네요( 아버지도 이제 중전편일텐데말이죠🤭 서로의 자식을 지켜주기로 약속했으니🤗 )
세자빈이 중전에게 속상하다고 말하면
아들에게 말해주지않을까요🤭

세자가 세자빈이 대비의사람이라는 오해를 얼른 풀었으면 좋겠네ㅠㅠㅠ둘이 제발 행복했으면 ㅠㅠ

세자랑 청하 오해는 중전이 있는 이상 오래 가지는 않을 거 같고 ㅋㅋㅋ
이제 황숙원, 영상에 이어 대비까지 제 꾀에 걸려 넘어지는 일만 남은듯 ㅋㅋㅋㅋ

슈룹이 재밌는이유 고구마가 없음 뛰는대비위에 나는중전스토리 너무 통쾌함

오늘 대비가 상궁이랑 얘기하면서 웃을때 나도 같이 웃음 ㅋㅋㅋㅋㅋㅋ 사랑의 큐피트 대비❤️

대비앞 청하 눈빛 변하는 부분에서 소름이...연기를 천연덕스럽게 너무 잘한다

왠지 대비가 청하를 이용해먹으려는 계략을 화령이 역이용할 것 같다..

김혜수 넘 너무 멋있어요~~^^
수룹에 폭 빠졌버려~~~ㅋ

5:48 이제봤네 고귀인 표정 왜 이리 신남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

세자빈도 이렇게 중전이 승리

마지막 초월이 뭐냐...경합이후 10새월 넘게지난거네...세계관 미쳤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대비 뒷목 많이 아파질 예정.

우리 혜수 누님은 하루라도 맘편히 잠을..ㅠㅠ 하나 처리하면 하나가 툭 튀어나오네..ㅠㅠ

세자빈너머누머무 사랑스러워서안아주고 싶었음 연기는 잘 모르지만 캐릭터 진짜 잘 살렸다고 생각함…

칠거지악이 자주 언급되는점..중전이 세자빈의 방패막이가 되어 주겠다고 한 얘기...결국 세자가 형님과의 의리,,그리고 원손을 궁으로 부르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아이를 갖지 않을 것이고 이것이 칠거지악이 되어 세자빈이 위기에 빠지지만 중전이 지켜주겠죠..

저 얼굴과.. 발성이… 저 캐릭터의 성격에 너무 딱 맞아들어감……………. 문성남씨.. 크게 되세요……

세자 연기도 잘하고 딕션도 좋다.
외모는 말하면 입 아프지~
차기작만 잘 정하면 차세대 탑스타가 될 듯~

뛰는대비위에쌩쌩 날으는 중전👍👍😍

카리스마 있으면서도 자비롭고 현명 .. 매화 소름돋고 울컥합니다 !!
앞으로의 청하역할과 대비와의 대립이 기대가 됩니다요 ❤❤❤❤

여기서 중전은 열혈중전이며, 치맛바람 어머니군요
안끼는 자리가 없으며 누구보다 광범위하게 바쁘며 날고 기는 자리로 보입니다
또한 바다처럼 넓은 포용력과 날카로운 판단과 지혜까지 겸비했으니 팔방미인 중전이네요~~~!!

생각보다 세자빈 간택이 빨리 끝나서 놀랐음 다음주 토요일에 거의 끝날 때 세자빈 간택 될 줄 알았는데

아으 증말 성남대군 오해한거 너무 슬퍼ㅜㅠㅜㅠㅜㅠㅜㅠ청하가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는데ㅜㅠㅜㅠㅜㅠ얼굴 보자마자 나가버리네.....다음화에서 바로 오해 풀리겠지...? 청하 우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ㅜㅠㅜㅠ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려!!!!!! 미치겠다...

오늘보니 청하는 아이를 못갖는게 맞나보네요. 칠거지악중에 삼불사를 언급하며 중전이 가르쳐준 것과 그걸 세자빈책봉에서 다시한번 언급하여 청하가 대답하게 한 것 또한 중전이 그 아버지에게 자신이 방패막이가 되어줄 것이라고 한 것 성남대군이 원손을 다시 꼭 궁으로 부르겠다고 한 모든 것이 떡밥인 느낌적느낌

왠지 예전 중전님이 윤왕후님께 달려가고 믿고 따르고 사이 좋았던 그때랑 비슷한 상황이 또 이뤄질듯한데..ㅋㅋ

김혜수 연기력은 정말 감탄만 나오네요

해맑은 청하 궁에서 상처받을거 생각하면 맴찢ㅠㅠ

최고에 어른이라도 보고 배울 점이 있는 어른과 없는 어른에 차이점을 그대로 보여줬네요 ㅎㅎ

대비랑 중전이랑 둘다 살벌해서 나머지사람들 순둥순둥해보임,,,팬입니다

18:56 이때부터 미쳤다.... 어두운데 얼굴이 너무 빛남

오해는 쌓여만 가고,,,ㅠㅠ 청하 상처받는 표정 맘 아파,,

아부지 쓰러졌는디 일으켜 세워서 자기할말 다시 시작ㅋ

9:12 아니 저시대에 집주인이 하석에앉아있는데 ㅋㅋ저정도로물불안가리는건좀 귀엽네

저는 성남대군이 일부러 저러는것 같아요..
중전이 맘에 담은 여인이 있냐고 물었을때 성남대군 표정만 나오고 대답은 안나왔잖아요. 그때 중전이 이미 말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리고 평소 성남대군 성격이라면 설사 대비쪽 사람이라 해도 저렇게 자기 속을 빤히 드러내는 행동은 안할거 같은데 오히려 대비로부터 청하를 지키기 위해 지금은 내사람인걸 감추려는거 같아요.

너무 재밌어 ㅠㅠㅠ 매주 기다리는 드라마 ㅠㅠ. 곧종영된다생각하니 벌써 슬퍼요

요즘 혜수한테 푹 빠져서 보고 또 보고 넘 재밌어요
김혜수 이뻐요
연기도 짱이고

크~ 이그지 멋지다 세자!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따듯한 사람💕💕

와아 중전마마님 넘넘멋지십니다 막 끌려들어갑니다

청하 나올때 나도 모르게 아 귀여워 하고 소리지름 ㅋㅋ 흐믓하게 웃고있드라구요 사랑스럽기까지

진짜 김혜수님 표정만으로도 모든걸 이야기하는거 같네 연기대박

8:47 아부지~
8:48 아부지~~이때 병판이랑 마누라 얼굴굳는거 존나웃겨 ㅋㅋㅋㅋㅋ
줬댔다는게 얼굴에 나타남 ㅋㅋㅋ
9:14썌꺄~! ㅋㅋㅋ 병판반응 넘 귀여워~엄마도 환장~~

오늘특히더재밌게봤다

와아 중전마마님 연기대박 입니다 너무나 멋지시옵니다

김혜수 멋지다ㅋ

우리 청하♥ 아버지 뒷목잡게 하는 실력으로 대비 뒷목도 잡게해주렴 ㅋㅋㅋ

나의 최애가 한건하는구나 잘한다 무안아 너가 성남보다 낫다 나한테 즐거움을 주는구나 매번
이러니 중전이 빡을치지 ㅋㅋ

김혜수 배우님 진짜 아름답다. 연기도 정말 👍청하도 귀엽고 ♥ 쬐금만 참고 꽁냥커플 갑시다아~~! 대비 혈압 오르게 할 씬 기대 할께요~ㅋㅋㅋㅋㅋ

김혜수씨 너무 이쁘네요
발음도 좋고 천상 배우~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이
2022년 대한민국에서도
성공하는것은 당연한 이치
청하 지혜롭고 현명하네 ~
중전 화령은 '내가 조선의 국모 다'
김혜수 배우 → 딕션이 너무 좋아서 대사가 귀에 쏙 ~ 쏙 ~ 들어옴

작가 밀당 오져ㅋㅋㅋㅋ 오해로 뒷통수 칠줄은 몰랐찌😤😤😤😤😤😱

시원시원한 빠른전개 늠좋습니다

슈릅은 고구마니 사이다니 감자니 그런거보다 그냥 매회가 흥미진진하다... 걸리는것도 없이 그냥 화면만 보면서 빠져들게 된다.

세자.... 보고싶사옵니다.......ㅜㅜ 요즘 넘좋소이다.... ♡♡♡♡♡♡♡♡ 제일 멋지십니다

세자빈 너무 귀여워ㅋㅋㅋㅠ

초반 이슈들 잘 이겨내고 재밋게 만들어줘서 잘 보고 있습니다...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역쉬김혜수연기대상감입니다
너무멋지시네요

느낌상....의성군이야말로 왕의 자손이 아닌듯...

병판의 통제되지 않는 첫째. 정말 자유분방한 캐릭터가 좋습니다. 세자가 왕이 되었을 때 화령 중전과 비슷하니 너무 기대가 됩니다.

생각해보니 세자가 똑똑해서 기쁜 마음을 일부러 숨기는 걸수도 있겠네...다들 세자빈을 대비쪽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알콩달콩 지내면 이상함... 청하랑 회상씬 나온 것도 글코 좋아하는 여자의 마음을 못믿고 오해해서 소박맞혔다기보단 마음아프지만 일부러 냉담하게 굴었을 가능성에 배팅해보게씀. 진짜 청하의 마음을 오해해서 소박맞힌거면 별로 멋지지가 않다요 세자... 세자도 세자빈도 속 깊고 영민하니 별루 걱정이 안됨

한 회차도 빠짐없이 너무 재밌음

중전x세자빈 케미 너무 기대된다!!!

김혜수는 정말 미쳤음!
연기력 최고!

대비 웃음소리 킹받네

너무 재밌어요 매주 슈룹 보는것만 기다려요!!

청하씨 항상 씩씩해서 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해요ㅎㅎ 귀여웡...홧팅

진짜귀엽네

아 진심 넘 잼있어 ㅠ

존잼.. 오늘이 토요일이면좋겠ㅋㅋ

성남대군 연기하는 배우 누구임..
남주혁 말고는 연예인들 봐도
아무 감흥 없는데
도대체 당신은 누구시오..ㅠㅠ
왜 날 설레게 하는것이오.. ?

슈룹.. 김혜수의, 김혜수에 의한, 김혜수를 위한 드라마
김혜수라는 배우의 슈룹 아래 발연기하는 애기배우들 모두 가려짐ㅋ
그나저나 울 혜수언니 시그널2에서 다시 보고싶다.
요즘 김은희작가님 모하시나.. 얼릉 시그널2 집필해서 혜수언니 모셔가길^^

일주일을 어떻게 기다립니까.... 진짜 눈물 광광

드라마 속 이야기지만 현세를 사는 저에게도 끊임없이 반성하게 되는 드라마인것같아요.

눈물흐르네요 잘보고갑니다 기가막히네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