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갈린 세월 되돌리고 추억 쌓아가는 정진영x원미경의 설레고 풋풋한 데이트! |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My Unfamiliar Family EP.12

젊었을 때 원미경은 예뻤는데 나이 든 원미경은 아름다우시네요. 배우가..어쩜 ..그럴까 했는데 편견이었어요.

뭔가 이제야 엄마도 웃는 거 같아서...너무 다행이다...

앞좌석에 꽃있는거 ㅠㅠ 너무 감동적이다 행복했으면

꽃사올돈이 어딧냐고,돈으로달라고 타박할수있지만...꽃싫어하는여자 없어요. 과하지않으면 좋아해요~ 가볍게 한송이부터 시작합시다!

어머니 소국다발 보고 웃으셨으면서 표정관리하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눈물이 나지?

엄마 꽃보고 몰래 좋아하는것바..소녀같이~

아부지.. 입 닦아주는데 눈은 왜 감아유 ㅋㅋㅋㅋㅋ

이 드라마에선. 이 두 분의 이야기가 가장 다채롭다는~^^ 두 배우가 보여주는 부모님의 이야기. 너무 죠아욤

엄마 환하게 웃는 것 보니 눈물나요ㅠㅠ

보는내가 다 미소지어지네
아들둘둔 결혼5년차아줌마가됐지만 신랑하고 연애초기때 풋풋하고 설레던그감정이 그립다아

아부지 역할 넘 귀여우시다ㅠㅠㅋㅋㅋㅋ

이부부이야기가 제일재밌어 ㅋㅋ

연기 잘하네~

귀엽다. ㅎㅎ

예쁘네요.

근데 보면서 딱딱한 멸치볶음 어떡하나 궁금했음ㅋㅋㅋ

철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찐이다 ㅋㅋㅋㅋㅋㅋ

에구 귀여우셩

두분연기 아름다우세요 ~

나도 연애할때 돈 없어서 학교 커피머신에서
커피 1잔 뽑아서 같이 나눠 마셨다.
벌써 40년전 아스라한 추억이다.

나이들어서 이렇게 살고 싶네요.

원미경님 젊었을때이민정이랑 똑같이 생겼어요

너무 귀여우시다 ㅎㅎ 너무 보기 좋아요

아~~나도 이런사랑하고 싶당~

젊었을때 미술 공부..... ㅋ 젊었을때 섹시 스타임 그런나 요즘 자연스러운 모습과 연기만으로 승부 하시는것 같아요 정말 좋아 보임

몇회인가요 알려쥬새요 ㅠ 미리 감사해요 다시 보고 싶어요

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