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도~ 1945년도 조선의 해방이될때까 지얼마나 많은 조선의 의병 독립투사 독립군 독립운동가들이 순국했을지 후손으로서 현재21세기의 강대국들 로부터 대한민국을 수호해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국을위해 희생하신 여러호국영령들과 국가유공자 분들께깊은 감동과 존경을 표현합니다
이러니 쑥맥이라 하는거지... 기회봐서. 술을 먹이든. 스킨쉽을 해보든. 어찌되었든간에 틈이 보인다 싶음 아기를 갖게해서 "일단 애기부터 안전히 낳고 조선을 독립에 힘써봅시다 " 그게 안먹힐것 같으면 임신하지 않은 여인은 부인이 아니라 판단하여 입국 금지로 비자발급이 아니되오. 이런말하면 허당에 세상물정 모르는 애기씨는 완전 넘어갈텐데. 급한대로 하얀 거짓말 이라도 하고 데려갔었어야지. 눈치 못채게하는 보쌈도 있잖아. 도대체 그 험한 뒷골목에서 무엇을 배웠단 말인가... 여자 마음하나 저리 모르고 나쁜남자 빙의도 못하는 순진한 유진 어쩌니ㅠ_ㅠ
0:08 데려가시오 나를 미국으로 🌟
0:30 부탁이 아닌 고백을 해야한다는 유진!
1:06 "참 밉네, 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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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열일 하는게 느껴지오...수고가 많소.. 고지가 눈앞이니 좀 더 고생해 주면 참으로 고맙겠소
작가분 진짜 감동이야 어찌 이렇게 고급지게 대사를 창출해내지 당신이 있었기게 주 조연이들이 광이 났던거요 앞으로 작품성 있는 드라마 또 보게해주세요
이렇게 해서라도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싶었던 유진..
???:기대해 내가 너 죽일거니깐!
와 이거 ㄹㅇ이다..ㅜㅜ
노한테눈 말고.
이로케 훼소라도 싸라하다느 마를 두코 시포똔 뉴지인..
모리 타카시 또 출몰 ㅎㅎ
부탁이 아니라 고백을 해야 하는 거요. 사랑한다고. 사랑하고 있다고..
대사 정말 심금을 울린다..ㅠ
후에 열차안에서 애신이 유진에게
'사랑하오.. 사랑하고 있었소..'라고 답해주는게 오열포인트..ㅠㅠ
그리고 끝내 목숨을 걸고 애신을 구하는 최유진..이네요...
진짜 대사 미쳤냐...?
저 원망스러우면서도 걱정되고 사랑한다는 눈빛 이병헌 아니면 누가 저정도 할 수 있었을까? 이 장면 너무 슬퍼
ㄹㅇ,,, 눈빛에 다 담겨있음 ㅠ
그럼 난 또 그 거짓말에 눈 멀어 내 전부를 거는거고...
진짜 개슬퍼 최유진 불쌍한 사람ㅠㅠㅠㅠㅠㅠㅠㅠ
한 남자를 이용하겠다는 여인이
최소한의 노력도 않네. 화나게
이건 부탁이 아니라 고백을 해야 하는 거요
사랑한다고. 사랑하고 있다고
그러니 함께 가자고
그럼 난 또 그 거짓말에 눈멀어
내 전부를 거는 거고
내가 왜 용오가 안느느지아라?
조선마르를 배웠꺼드
유진, 히사시부리다나~
하 진짜 즙짜게만드네
아니 왜 너가 이 대사치냐고..
한 남쟈룰 이용하겠다눈 요인이 최소하늬 노룍도 아느네
이런 대사 어떻게 이렇게
안 오글거리게 절절하게 잘하지?
미스터션샤인.. 진짜 내 인생 드라마인데 요셉 죽는 장면부터는 못보겠음 진짜... 결말이 슬퍼서 더 여운 남는 드라마ㅜㅜ
한국 드라마에 새드엔딩 자체가 별로 없는데 이건 주인공들 죄다 죽는 새드엔딩...
내 전부를 건데,,,,,,, 유진 초이 안 사랑하는 법 나는 몰라,,,,,,
그럼 난 또 그 거짓말에 눈멀어 내 전부를 거는거구.
너무 애절하고 아픈 커플.. 이런 드라마가 또 나올 수 있을까
뭐 이런 사랑이 다 있냐... 행복해보이는 순간에도 슬픈 사랑
참 밉네 이여자
....그럼에도 사랑하는 저 남자는 얼마나 아플까...
미국에 데려가달라고 할때부터 이용을 위해서인거 다 알고 심지어 최종목적지가 가장 위험한 일본임을 듣는 마음이ㅠㅠ
사랑한다고
사랑하고 있다고
21화 부터는 못 보겠어....맘이 너무 아파.....
1900년도~ 1945년도 조선의 해방이될때까
지얼마나 많은 조선의 의병 독립투사
독립군 독립운동가들이 순국했을지
후손으로서 현재21세기의 강대국들
로부터 대한민국을 수호해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국을위해
희생하신 여러호국영령들과 국가유공자
분들께깊은 감동과 존경을 표현합니다
미워도 사랑하고 걱정되고...ㅠㅠ
내가 미션을 이때까지 정주행하지 못한 이유는 너무 깊게 여운 남을것같아서..비극엔딩이라ㅜㅠ
이들의 사랑 고백이 너무나 아프다..
참 밉네.. 이여자...
참 밉다
참싫타 이런상황이~
두번다시는 이런비극이 생기지 않도록 이런 가슴아픈현실이 생기지 않키를 바라고 바래본다
남자가 봐도 진짜 개멋있어ㅠㅠㅠ
크 대사 미쳣다...
아~~
이런 드라마를 봤다는게 너무 행복했어요 ~
아직도 덩치하는 놈들은 싸움질만 하고..
일제 청산은 언제하려나.슬프다~
잔인한 애기씨
김태리는 우리나라 최고의 배우다.
진짜아 대단한 발굴이야
그어떤 것도 가능해!!!
아~~정말 대사 와닿네ㅋ
참밉네.이여자...
밉지요.넘어설수없는
높은벽.그리좋아하는데
얼마나.하늘만큼.땅만큼
좋아하는데.어찌그런시대
에.만났을까요.이병헌씨최
고로.연기입니다.양반댁아씨
고애신씨.너무차분하게.최고...
미국으로 가자는데 걍 미국으로 같이 가지..
그렇게라도 같이 가 보지
적극적으로 일본으로 데려다줬어 왜 ㅠ
또 와버린...ㅜㅜ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입니다👏👏👏
와 목소리 ㄹㅈㄷ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입니다
결국 기차안에서 반지를 끼워주며
사랑하오... 사랑하고 있었소...
ㅠㅠ
1분전은못참지
난 이장면이 미쳤다고 생각함.. 하
엉엉 ㅠㅠㅠ
그러나 이 모든 아픈장면은 최종화 전까진 애교수준
멘탈약한사람은 23화 엔딩으로 보고 하산하세요 !!
다신 못보겠는 드라마 ㅜㅜ
애신이가 유진 죽였네 유진
그잘나빠진 사대부때문에 불행하고힘들게자라서 결국 사대부 때문에
허망하게 죽는구나 아깝다
이러니 쑥맥이라 하는거지... 기회봐서. 술을 먹이든. 스킨쉽을 해보든. 어찌되었든간에 틈이 보인다 싶음 아기를 갖게해서 "일단 애기부터 안전히 낳고 조선을 독립에 힘써봅시다 "
그게 안먹힐것 같으면 임신하지 않은 여인은 부인이 아니라 판단하여 입국 금지로 비자발급이 아니되오.
이런말하면 허당에 세상물정 모르는 애기씨는 완전 넘어갈텐데.
급한대로 하얀 거짓말 이라도 하고 데려갔었어야지. 눈치 못채게하는 보쌈도 있잖아. 도대체 그 험한 뒷골목에서 무엇을 배웠단 말인가...
여자 마음하나 저리 모르고 나쁜남자 빙의도 못하는 순진한 유진 어쩌니ㅠ_ㅠ
이상하게도 몇마디 안하고, 연예하는것 같지 않은데... 슬프고...
1등
저런게 어딨어.. 된장들 박아주면 끝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