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왕따 당하면 진짜 힘들더라... 사람 인사해도 절대 안받아주고 말도 절대 안걸고 같이 있는데도 벽있듯이 자기들끼리만 웃고 떠들고 시선조차 안줌...진짜 사람 피말려 죽이는거 같았음. 진짜 너무 힘들어서 사직서 쓰려다가 돈 벌어야되서 울면서 한명 한명한테 제가 죄송하다고 더 열심히 하겠다고 문자 보내면서 진짜 자취방에서 펑펑 울었다...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진짜 잘못한거 하나도 없는데 ...
19년 살면서 힘들다는 상황은 다 겪어봄 ㄹㅇ. 초등학교부터 중3까지의 9년은 전따 기억으로 별 뭐같지도 않은 소문으로 고생이라는 고생은 다하고 이 충격으로 따라서 현재도 우울증 대인기피증 마음의 병이라는 병은 다 앓고 있는 중임. 이 큰 마음의 상처가 쌓이고 쌓여서 6년동안 빙의된 상태를 모르고 지내다가 지인 분 추천으로 굿을 횟수로 따지면 2주를 가까이 함. 굿을 마무리한 상태였어도 지금도 내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거에 깜짝 깜짝 놀라는게 한두번이 아님. 사실 목매달고 죽고 싶은 심정이 너무 큼. 어디 마약이라도 구해서 죽고싶은 심정임. 그 가해자 방관자 애새끼들이 못 살기만 했어도 이런 생각까진 하지 않았을거임. 걔네는 나 괴롭히는거에 재미들려하면서 인문계 고등학교가서 댄스부 회장 부회장 이딴 명예를 지니고 학교를 다니는 중인데 나는 내 몸도 마음도 내게 아니었어서 개 꼴통학교에 재학중임. 이제보니깐 내 나이 고3이더라. 19살이라는게 아직도 답이 안 나옴. 남들보다 더 늦게 사람이 되서 1학년 내신은 어케어케 챙겼다지만 2학년 내신은 개쒰임. 근데 코로나 어쩔 ㅅ ㅂ. 나 수능본다고... 시잘 내일부터 열공할수있게 응원 좀 해주세여 ,,
가해자 방관자들 언젠간 한번 큰코 다칠거에요 수능 잘 볼 수 있어요 가해자 방관자들이 당신을 보고 부럽다고 할 수 있을 곳까지 올라가요 그땐 당신이 콧방귀 한번 뀌어주고 너네는 아무것도 아니야 인생패배자들아 라고 소리쳐줘요 내가 당신보다 2년밖에 더 안 살아봤지만 내가 봤을땐 본인이 했던 행동 그대로 돌아오게 되더라고요 음 초등학교때 나 괴롭히는 맛으로 꼽주던 맛으로 살던 여자애가 수능을 개판쳐서 재수하는거, 다른애들 돌려가며 뒷담까던 여자애가 원치 않은 과에 가서 맨날천날 자퇴하고 싶다고 하는거 등등 정말이지 모두 부메랑처럼 본인에게 돌아가요 힘내라는 말 하고 싶지만 하지 않을게요 힘내라는 말이 더 독이 될 수 있더라고요 제가 느껴보니까 이번 수능 준비 잘해서 열심히 봐요 응원할게요 앞으로의 앞날이 창창하길 바랄게요
솔직히 퇴마사 표치수 등장해서 제일 반가운게, 이 귀신스토리 다 스킵해줄거라는 기대가 생겨서임.. 도깨비에서는 이러한 귀신들 성불, 지옥가는 이야기들이 굉장히 몰입감 있었고, 나중에 모아보기가 나올정도로 반응이 좋았는데 유독 하바마에서만 이런반응인건 일단 드라마 메인줄거리에 아무런 관련이 없는 외전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작가분이 도깨비에서처럼 귀신들 이야기를 통해 이런저런 교훈, 혹은 할 말을 만들고 싶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애초에 어긋나도 한참 어긋나버렸음..
진짜 이거보니까 초딩때 왕따 당하던거 생각나네...남자애가 나보고 더럽운 애로 취급했는데..진짜 심한건 선생님 부탁으로 반게시판에 꾸미는데 그 애머리가 초코송이 닮아서 그 애 없을 때 귀엽다고 했는데 그때 게가 들어와서 높은 의자 위에 선 나를 밀어서 떨어지는 그 순간 종아리에 쓸려서 피나고 울고불고 했는데... 그때도 저 눈빛으로 나를 향해 내려보는 느낌...8년이지난 지금도 거의10년이 가까워지고 있어도 어제 일어난 것처럼 생생하네요. 재현해보라고 하면 진짜 할수 있을 정도로 잊혀졌던 기억들이 다시 생생하게 떠올려지네요..
@이세원 그친구가 싫어하는 말이 귀엽다는 말을 싫어하는 거라네요. 전 그때 처음 알았거든요. 그 친구가 그 말이 싫어하는 걸 모르고 한건데 더럽다고 여기는 애가 자신의 사진을 보면서 싫어하는 말을 하니까 화가나서 밀었다네요.본인한테 아니라 머리스타일이 그런 모양이여서 한건데..
직장 내 왕따는 안 당해 본 사람은 절대 몰라요 내 자존감이 끝없이 낮아지고 처음엔 내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 했는데 점점 내가 문제가 있는 거 같고 결국 내가 문제구나 싶고 회사를 그만둬서 끝낼 문제가 아닌 내 자신이 한없이 작아지고 초라해져서 안좋은 생각까지 하는게 그게 직장 내 왕따에요.. 1년전 직장 내 왕따를 당했는데 1년이 지난 지금 주변에서 그 얘기를 물어봤을 때 괜찮다고 다 잊었다고 생각 했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쏟아져 나오더라구요 그때의 초라했던 내가 너무 불쌍해서요
lg 아닌 lf 입니다. 계열 분리 된지 20년도 넘음. 문제는 예전에는 모두 정규직으로 뽑고 수습 3~6개월 정도 지나면 되었는데 지금은 인턴 계약직 으로 뽑고 실컷 부려먹고 짜르죠.. 요즘 신입뽑는 공고에도 경험자 우대라고 나옵니다. 회사는 1~2년 정도 월급아끼는거죠. 이런 것을 법으로 규제하고 노조에서도 문제 삼아야하는데 청년들 희망고문 시키는 거임.
![[#하이바이마마] 영혼의 단짝이었던 20년 지기 절친이 죽었는데… 살아 돌아왔다?😱 항상 바라던, 말도 안 되는 상황 | #Diggle](http://i.ytimg.com/vi/goe_EHRl_X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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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건 실제 사건이고 저기 LG페션 입니다. 이 사건 너무 빨리 묻혀버렸어요. 아직도 사과 못받으셨습니다.
@현정 lg 패션 말고도 lg유플러스 상사 갑질로 자살하신 사건도 있어요.. 그런데 이상한게 세상이 너무 조용했죠.... 지금 네이버에 찾아봐도 잘 나오지 않으니..
@@user-ly7fg1ub6v 드립이라면 상황에 맞지않네요..
피디수첩에 나왔었나 암튼 그 공모전 대상받은 29살여자 인턴으로 근무하다 왕따당해 자살한 분 맞죠??
@@user-re9gj3xy4l
삼성도 불매해야죠 반도체 공장 일하는 사람들 엄청 죽어나갔잖아요... 롯데 농심도 불매해야하고...
다 불매하세요 엘지는 그나마 좋은 기업인데
dic boy 일본 불매운동 불질러라
이거 패션회사 대기업 여사원 자살하셨어요 ㅠㅠ
사람취급 안해주고 장례식 찾아오지도 않았고
많은분들이 알았으면... 어떤 글에는 남자친구도 죄책감에 여자분따라가신걸로 나오던데 ㅠㅠ 맘아프네요
얼마나 힘드셨을지
비비아나 자살하는사람이 왜 죄지어요.. 2차 가해 하시네..
비비아나 본인이 힘든 게 1순위지 어떻게 그 상황에서 남 힘든 것까지 생각해요 ^^... 진짜 공감능력 0
@@user-th9mk7di9q알지도 못하는사람에 대해서 이런 댓글다는건 유가족들한테 대못박는것아니구요?
진짜 일어났던 일이에요?
@@user-rt5ni6ec8i 실제로 회사에 적응 못하고 사내 왕따땜에 극단적인 선택을 하신 분들이 계시겠죠?
회사에서 왕따 당하면 진짜 힘들더라...
사람 인사해도 절대 안받아주고 말도 절대 안걸고 같이 있는데도 벽있듯이 자기들끼리만 웃고 떠들고 시선조차 안줌...진짜 사람 피말려 죽이는거 같았음. 진짜 너무 힘들어서 사직서 쓰려다가 돈 벌어야되서 울면서 한명 한명한테 제가 죄송하다고 더 열심히 하겠다고 문자 보내면서 진짜 자취방에서 펑펑 울었다...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진짜 잘못한거 하나도 없는데 ...
K J 님이 잘못한 거 하나도 없어요ㅠㅠ 그냥 그 사람들이 나잇값 못하고 아직도 초중딩이나 하는 왕따놀이 수준인 거에요ㅠㅠㅠ딱 그 수준이에요 너무 자책 하지마세요ㅠㅠ 왕따시키는 사람들은 꼭 천벌받을거예요 다 자신들한테 화살이 돌아가니까 힘냅시다ㅠㅠㅠㅠㅠㅠ
학교에서도 회사에서도 그런 왕따는 어디든 있는거 같아요 나이 먹고 저러고 싶나.. 유치하다 싶은데 어떻게 보면 사람은 다 유치해요 또 변하는것도 없고... 어릴 때 왕따 시켰던 놈은 커서 사회에 나가서도 똑같아요
사랑합니다
하; 열받네 잘못 하신거 없어요 ㅠㅠ.. 진짜 괴롭히는사람 나중에 벌받아요 .. 말이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힘내요.. 그런사람들 말고도 세상에는 좋은사람이 아직 있다는거! 나쁜 생각 하시면 안돼요 진짜 '3'..
ㅆㅇㅈ
배윤경 대사 한마디가 내가 자살 생각을 안고오던 19년을 깨끗하게 버려줬다. 막상 죽고나면 1초만에 후회할거면서. 빛의 속도라 후회할게 너무 뻔하다는걸 생각하게 되더라.
yeon R 힘내요
yeon R 큰게 아니더라도 하루하루 오늘은 날이 좋아서 살아야지 오늘은 맛있는걸 먹으니까 살아야지 이런식으로 소소한 행복을 누릴수 있는것도 살아서 가능한것들이에요 너무 힘들어 하지마시고 무슨일이신진 모르겠지만 주변에 좋은사람들만 생각하시고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그쪽은 존재 자체로 소중한 사람이에요 좋은일만 있기를 바랄게요 진심으로요 :)
살다보면 힘든날도 있겠지만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에요. 누가 당신을 어떻게 평가하던 당신은 늘 좋은 일, 기쁜일만 생각하면서 소중한 하루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세요!
19년 살면서 힘들다는 상황은 다 겪어봄 ㄹㅇ.
초등학교부터 중3까지의 9년은 전따 기억으로 별 뭐같지도 않은 소문으로 고생이라는 고생은 다하고 이 충격으로 따라서 현재도 우울증 대인기피증 마음의 병이라는 병은 다 앓고 있는 중임. 이 큰 마음의 상처가 쌓이고 쌓여서 6년동안 빙의된 상태를 모르고 지내다가 지인 분 추천으로 굿을 횟수로 따지면 2주를 가까이 함. 굿을 마무리한 상태였어도 지금도 내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거에 깜짝 깜짝 놀라는게 한두번이 아님. 사실 목매달고 죽고 싶은 심정이 너무 큼. 어디 마약이라도 구해서 죽고싶은 심정임. 그 가해자 방관자 애새끼들이 못 살기만 했어도 이런 생각까진 하지 않았을거임. 걔네는 나 괴롭히는거에 재미들려하면서 인문계 고등학교가서 댄스부 회장 부회장 이딴 명예를 지니고 학교를 다니는 중인데 나는 내 몸도 마음도 내게 아니었어서 개 꼴통학교에 재학중임. 이제보니깐 내 나이 고3이더라. 19살이라는게 아직도 답이 안 나옴. 남들보다 더 늦게 사람이 되서 1학년 내신은 어케어케 챙겼다지만 2학년 내신은 개쒰임. 근데 코로나 어쩔 ㅅ ㅂ. 나 수능본다고... 시잘 내일부터 열공할수있게 응원 좀 해주세여 ,,
가해자 방관자들 언젠간 한번 큰코 다칠거에요 수능 잘 볼 수 있어요 가해자 방관자들이 당신을 보고 부럽다고 할 수 있을 곳까지 올라가요 그땐 당신이 콧방귀 한번 뀌어주고 너네는 아무것도 아니야 인생패배자들아 라고 소리쳐줘요 내가 당신보다 2년밖에 더 안 살아봤지만 내가 봤을땐 본인이 했던 행동 그대로 돌아오게 되더라고요 음 초등학교때 나 괴롭히는 맛으로 꼽주던 맛으로 살던 여자애가 수능을 개판쳐서 재수하는거, 다른애들 돌려가며 뒷담까던 여자애가 원치 않은 과에 가서 맨날천날 자퇴하고 싶다고 하는거 등등 정말이지 모두 부메랑처럼 본인에게 돌아가요 힘내라는 말 하고 싶지만 하지 않을게요 힘내라는 말이 더 독이 될 수 있더라고요 제가 느껴보니까 이번 수능 준비 잘해서 열심히 봐요 응원할게요 앞으로의 앞날이 창창하길 바랄게요
이게 드라마가 아니라 현실에서 꽤 많이 일어났다는게 제일 슬픔... 떠나신 분들도 저런 마음일까 싶더라
맞아요ㅜㅜ 다들 연기두 잘하구 이쁘네요^^
맞아요ㅜㅜ 마음이 아프다ㅜㅜ
솔직히 퇴마사 표치수 등장해서 제일 반가운게, 이 귀신스토리 다 스킵해줄거라는 기대가 생겨서임..
도깨비에서는 이러한 귀신들 성불, 지옥가는 이야기들이 굉장히 몰입감 있었고, 나중에 모아보기가 나올정도로 반응이 좋았는데
유독 하바마에서만 이런반응인건 일단 드라마 메인줄거리에 아무런 관련이 없는 외전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작가분이 도깨비에서처럼 귀신들 이야기를 통해 이런저런 교훈, 혹은 할 말을 만들고 싶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애초에 어긋나도 한참 어긋나버렸음..
표치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재혼한 남편 곁으로 죽은 아내가 돌아왔다에서 이거 스토리 어찌 펼치나 했음
안경 조금만 올려주고싶다...
나도 이영상 보기전엔 정말 꿈이 다라고 생각했는데 지금부터라도 생각 바꿔야겠다
나두 모르게 울고있네요
엄마의 애통한 눈물에
배윤경 연기 많이 늘었다 그리고 역시 너무 이쁨
저두요ㅜㅜ
배윤경도 대학 때 의상쪽 전공한 걸로 알고 있고 이랜드도 입사했었는데 이 대본 받고 연기하면서 무슨 생각이 들었으려나..어쩌면 회사만 다르지 같은 업계였을텐데
이거 실화라면서요... 다큰 사람들이 왕따시키는게 있을 수 있는 일인지 한심..
배윤경 개이쁘다 그리고 몇년전보다 연기 훨씬 잘한다
배윤경님 뭐였더라...하트시그널인가 그런데 나와서 내 원픽이었는데...
애 나 어른이나 왕따시키는것들 보면 머리에 뭐가 들어있는지 머릿속에는 온통 어떻게하면 잘 괴롭힐까밖에 안들어있나?!사회에 암덩어리임!!
내 친구도 취업했는데 힘들어서 출근하기 무섭다고 하다가 갔는데. 그렇게까지 힘든 줄 모르고 내가 옆에서 힘이 되지 못한 게 제일 미안하고 힘들었다. 돌아오면 좋을텐데 안맞는 회사 그만두고 그냥 다른 일 해도 되는데 ㅠ
진짜 이거보니까 초딩때 왕따 당하던거 생각나네...남자애가 나보고 더럽운 애로 취급했는데..진짜 심한건 선생님 부탁으로 반게시판에 꾸미는데 그 애머리가 초코송이 닮아서 그 애 없을 때 귀엽다고 했는데 그때 게가 들어와서 높은 의자 위에 선 나를 밀어서 떨어지는 그 순간 종아리에 쓸려서 피나고 울고불고 했는데... 그때도 저 눈빛으로 나를 향해 내려보는 느낌...8년이지난 지금도 거의10년이 가까워지고 있어도 어제 일어난 것처럼 생생하네요. 재현해보라고 하면 진짜 할수 있을 정도로 잊혀졌던 기억들이 다시 생생하게 떠올려지네요..
@이세원 그친구가 싫어하는 말이 귀엽다는 말을 싫어하는 거라네요. 전 그때 처음 알았거든요. 그 친구가 그 말이 싫어하는 걸 모르고 한건데 더럽다고 여기는 애가 자신의 사진을 보면서 싫어하는 말을 하니까 화가나서 밀었다네요.본인한테 아니라 머리스타일이 그런 모양이여서 한건데..
와 배윤경이 그 사람이였구나 어딘가 익숙하긴했는데 슛포러브랑 한국축구협회가 같이 만든 웹드라마 여주였구나. 그때 진짜 재밌게 봤는데
와... 안경 진짜 잘어울려ㅜㅜㅜ 난 귀신 중 이분이 원픽이당
와 배윤경 연기 많이 늘었다 ㄷㄷ
이 드라마는 모든 장면이 다 슬프다..
배윤경님이신거 이제 알았다ㄷㄷ 저 에피소드 진짜 슬펐는데 연기 짱 잘함
저도 이런 경험있어서 그런지 여기 많은 분들이 위로받는거 보니까 이런 연기 하고싶네요
세상에.. 이런일이 실제로 있다니.. 진짜.. 먹먹하다..
윤경님 앞으로 작품 더 많이했으면 좋겠당
진짜 하루 빨리 처벌 받아야될 사람 처벌 받았으면 좋겠다 드라마 보면서 실화라는것도 몰랐는데 그래도 티비에 사건나와서 다행이다
윤경님 연기 잘하신다.. 누군가했어,,조녜
하여간 TvN은 귀신 영화 잘 만들어
인정요!
귀신 나왔던 드라마는 다 인생드라마였어요...ㅠㅠ
이거 실화래요 ㅠㅠㅠㅠ ..
?
직장 내 왕따는 안 당해 본 사람은 절대 몰라요
내 자존감이 끝없이 낮아지고 처음엔 내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 했는데 점점 내가 문제가 있는 거 같고 결국 내가 문제구나 싶고 회사를 그만둬서 끝낼 문제가 아닌 내 자신이 한없이 작아지고 초라해져서 안좋은 생각까지 하는게 그게 직장 내 왕따에요..
1년전 직장 내 왕따를 당했는데 1년이 지난 지금 주변에서 그 얘기를 물어봤을 때 괜찮다고 다 잊었다고 생각 했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쏟아져 나오더라구요 그때의 초라했던 내가 너무 불쌍해서요
저도 직장내 따돌림? 은따?로 그만뒀는데 끝까지 잡으면서 하는 말.. 자기가 주임되면 공백을 채울 실력이 나밖에 없어서... 소외감때문에 실력 발휘 못해서 친구들한테 상담했더니 같이 일했던 친구는 이해 못했어요.. 네가 일 잘하는데 설마...하고.. 있던 능력마저 없애는게 사내 때돌림, 은따에요..
연기 너무 잘해....💜응원해요 배윤경님
너무 마음 아프다... 후회를 하든 선택을 해도 나는 온전히 믿어줘야지
패션회사뿐 아니라 간호사 자살사건도 있었는데..현실은 별로 달라지는 게 없다는 거
lg 아닌 lf 입니다. 계열 분리 된지 20년도 넘음. 문제는 예전에는 모두 정규직으로 뽑고 수습 3~6개월 정도 지나면 되었는데 지금은 인턴 계약직 으로 뽑고 실컷 부려먹고 짜르죠.. 요즘 신입뽑는 공고에도 경험자 우대라고 나옵니다. 회사는 1~2년 정도 월급아끼는거죠. 이런 것을 법으로 규제하고 노조에서도 문제 삼아야하는데 청년들 희망고문 시키는 거임.
헐 하트시그널 배윤경님 이였네 ,,
배윤경 ? 내가 아는 그 하트시그널 배윤경이야 ? 대박
정말 부적절한 댓글일수도 있는데 배윤경 너무 이쁘다
엥., .대박. .왜몰랐어. .이제알았어.... ...
절대 죽지 말아야지...ㅜㅠ..
귀신 사연들은 여전히 슬프다ㅜㅜ
배윤경 닮았는데? 하고 계속 쳐다보다 검색하니깐 배윤경이었음 ..! 살빠졋나? 느낌이 너무 달라연기자 같아 이젠
이... 죽은 귀신분.... 사연 ... 실화래여...
귀신들 사연 다 너무 슬프다ㅜㅜ
다시 보고싶어요,,,하이바이마마,,노래도 못 잊어요,,다시 안 돼나요...?
헐 뭔가 보면서 우왕 배윤경 닮았다 라고 생각했는데 ㄹㅇ 배윤경이였넹
배윤경ㅠㅠ 귀요오
근데 은근히 겁나예뻐~
나도너무힘들지만 내가없어지면 무엇보다 부모님 생각하면 못죽겠다..
자살 할만큼 힘들면 그만 두든지 억울하니깐 왕따 시킨 것들 차라리 죽여버려야지 ㅠㅠ 하나딸 ㆍ하나아들이다 제발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라
은재 엄마다
어머 연모의 신소은! 배윤경 님이셨구나!!!!
지금 이 스토리에 이런말 하기 좀 그렇지만 여자 배윤경 하트시그널1나온 사람임
자살방지영상해도되겠다
ᄉᄋᄌ ㄹㅇ....스스로 목숨끊는것만큼의 불효가 없는데 그걸 모르는 분들이 많죠
cde ab 불효라서 자살하지 말자가 아니라 지금 나를 제일 힘들게 하는 사건이 내 인생의 전부를 차지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조금만 물러서서 돌아보면 가족, 친구와 같은 중요한 것들이 있다는 걸 아는게 요점인거같아요
가해자들 이 영상보고 무슨생각할까?
지들이한짓 다 잊고,실실쪼개고 있겠지?
위로하는척 댓글달면서^^
엄마 아빠 동생들 우리집고양이들 우리가족 생각하면 정말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고싶다
헐 이거 배윤경이었어...?.. 하바마 다 봤는데 전혀 몰랐닼ㅋㅋㅋㅋㅋㅋㅋㅋ연기 많이 늘었다ㄹㅇ
갑자기 초딩때 절벽같은데서 나 밀어서 떨어뜨렸던 미친ㄴ 생각나네.. 장난이란 말에 병신같이 웃으면서 괜찮다고 웃던 나도 생각나고 ,, 남 괴롭히는것들은 진짜 천벌받아야돼
안경은 왜 저렇게 쓴거지
배윤경님 연기 많이 느셨네
배윤경????????헐 첨알음
헐 0:46초 저거 내가디건인데 ㅋㅋㅋㅋ??(뭔가 신기해서 ㅎㅎ)
엥 왜 댓글이 안뜨지..? 제 댓글 보이세용..?(로라로라 제품입니다)
회사가 뭐라고..
아니다 싶으면 그만두고 다른곳으로 가며 ㄴ되는거지...
누가 저분 안경좀 올려줘라 왜 볼때마다 거슬리지..? 근데 안경써도 참 예쁘시네요😲
나중에 이 친구들 환생해서 델루나처럼 다시 만나는거 아니냐
본방보면서도 안경너무 신경쓰였는데.. 아슬아슬하게 걸려있어.. 코디가 저랬나?..
혹시 저분 낭닥김에 은재엄마로 나왔던 분인가,, 아님 말고
근데 회사에서 참..
저렇게 쓸꺼면 안경 왜쓰나여?
굳이 필요없는 귀신얘기들....
항상 스킵하고싶음 ㅠㅠ
jin kimmm 이거 실화에요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사건 이에요 이 드라마 아니였다면 알수 있었을까요?
외모가문제라의사랑결혼을못한다고보냐?
아직 부족하긴한데 연기 많이 느셨네요!!
최근에도 직장내 왕따로 어떤분 돌아가셨던데 차라리 퇴사를 하지 왜 죽으시지 ㅠㅠ
맞아요 괴롭힌 놈년들은 잘 먹고 잘 살텐데ㅠㅠㅠ
엄마 얼굴이 어떻게 만져짐요?
그냥 보세요
@@user-ol1vw2kp3n 궁금한데
그냥 가져다댄거에여
진짜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