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벌어오진 못해도 가슴이 따뜻한 아빠. 현실적인 엄마. 저도 두분이 이혼하겠다며 둘중에 고르라는 그 거지같은 처지에 놓여봐서 알지만, 그건 사람마다 다른 성향일뿐 누가 나쁠거 없습니다. 저도 당시에는 가슴이 먼저 반응해서 아빠를 따라갈거라고 생각했지만, 다 큰 지금으로서는 당연히 엄마다 싶기도 하네요.
엄마가 제일 나쁨 자기 딸인데 똑같은 딸인데 데려간 딸만 딸인듯 살았고 이제와서 애틋한 것처럼 행동하고 정작 사랑이나 금전적 지원이 필요한 시절에 옆에 없었고 애아빠가 죽었을 땐 데려가거나 지원이라도 해주는게 맞는거 아닌가;;차라리 아예 이기적이고 첫째딸만 딸처럼 대한다면 몰라 위선같애 나였음 엄마 꼴도 보기 싫을듯 그렇게 딸 사업 잘되길 바라면 도와주던가;;
아니요. 달미가 그걸 전혀 원하지 않았을 겁니다. 달미는 언니와 엄마와 떨어지게 되고부터 열등감과 경쟁심을 가지게 된 아이입니다. 항상 말하죠. 내가 실패하면 아빠를 따라가서 실패한게 된다고. 누가 보면 그저 한낱 어릴때의 증오이고 현실로서는 경제적으로 지원받아야 마땅하지만, 달미가 원하지 않았을 거예요. 아무리 달미가 힘들어도 엄마한테 손을 벌리면 '아빠를 따라가서' 실패하고 손을 벌리는게 되니까요. 인재는 엄마의 현실적인 성향을 닮았고, 달미는 아빠의 강한 포부를 닮아서 하나를 잡으면 절대 놓지 않는 악다구 성질이 성공 요인이 될 것 같네요.
달미 저날은 엄마랑 언니때문에 귀티나보이게 간다했어요. 일상에서 디올레이디백 들었으면 뭐지 싶었겠지만 귀티나보이고 싶은 파티에서 누가 봐도 명품인거 아는 디올백 든거 괜찮다고 생각하는데...드라마든 영화든 가격 다 생각하면 볼 드라마 거의 없음ㅠ 요즘은 명품 렌트도 있고 가짜도 많으니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 될것같네요
이 드라마 정말 좋아하지만 이해안가는 부분 1. 똑같은 딸인데 하나는 대학학비도 못대줄정도로 무관심하게 15년을 살았다는게 이해가 안됌 아빠도 죽었는데 한번이라도 들여다봤어야하는거아닌가 2. 저 당시 서달미 구라가 아무리 구라라도 너무 현실성없음 달미입장에서 도산이를 처음 만났는데 보자마자 자기가 도산이 회사의 ceo가 되서 주커버그쯤 되겠다는 개소리를 어케 씨부리지? 현실감있는 허세를 떨었다면 좋았을텐데 저 현실에 놓고볼때 달미 대사 솔직히 이해안되고 저런 구라까지 치는게 안쓰럽다못해 ㅂㅅ같았음 3. 인재가 동생한테 너무 필요이상으로 악역처럼 말함. 지보다 누릴거 못누리고 구두에 매직칠하는거 알면서 니선택이 틀렸고 내선택이 맞았다면서 잘난척을 왜하고 상처는 왜주는거임? 물론 인재 입장에서도 힘든게 있었겠지만 그게 동생한테 지랄할 일은 아닌데. 지가 돌봐도 모자랄판에 동생 무시하면서 라이벌각 잡는게 좀.. 친자매 관계에 무리한 설정같음
1번 2번은 완전히 공감을 하고 3번도 맞는 말인데 인재는 자기가 엄마를 택해서 새아빠의 지원을 받게 되어 잘 됐다는 걸 인정하기 싫어하는 거 같음. 자기는 지원을 받고도 이모양인데 달미는 아무 지원 없이 혼자서 떳떳하게 잘 헤쳐나가는 모습을 보고 달미에게 자격지심이 있었던 것 같고, 달미는 아빠를 선택했고 인재도 어느정도는 자기 선택에 대한 죄책감을 갖고 있지만 달미가 대놓고 자기는 선택을 잘 했다 행복했다 후회없다 라고 이야기하는 모습에 착한 척 위선떨고 있는 거라고 애써 생각하려고 한 거 같기도 함.. 스스로 죄책감과 이질감이 드는 걸 삭히려고 난 잘났어 난 대단해 내가 최고야를 외치는 느낌
![[SUB] ✨Invite YOU our CRYING💦 night show W. SUZY | EP.10 | Jo Hyunah's Thursday Night](/img/0.gif)
엄마 너무해....저렇게 클 동안 한번도 안찾았으면서ㅜㅜ나같음 언니보다 오억배 미울듯...언니캐릭은 오히려 야망가라서 존좋
저도 그거 땜에 엄청 답답했는 데, 어쩌면 엄마는 지금의 자신의 처지가 절대 행복하디 않아서 차마 달미를 부를 수 없었던 게 아닐까 생각해봤어용
엄마가 아니지..
ㅇㅈ 언니가 말은 진짜 싸가지없고 재수없게 해도 야망이 있어서 별로 엄청 밉고 그러지가 않음
제대로 벌어오진 못해도 가슴이 따뜻한 아빠.
현실적인 엄마.
저도 두분이 이혼하겠다며 둘중에 고르라는 그 거지같은 처지에 놓여봐서 알지만, 그건 사람마다 다른 성향일뿐 누가 나쁠거 없습니다. 저도 당시에는 가슴이 먼저 반응해서 아빠를 따라갈거라고 생각했지만, 다 큰 지금으로서는 당연히 엄마다 싶기도 하네요.
현실에도 저런부모 많을껄요
다같은 자식이어도 한자식만 챙기는 부모라던지,자기야망을 위해서 자식버리는 부모도 찾아보면 많음
"허세가 늘었다?"
"꿈이 커진거지."
진짜 많은 생각이 드는 문장이네..
무슨생각인지 구체적으로 알고싶어요ㅠㅠ
@@hiyello7608 그동안 우리가 일반적으로 허세 부린다는 생각이 부정적으로 생각되었는데 저렇게 우리가 허세부린다고 뭐라고 할 시기에 그 사람은 자신의 꿈을 키워서 발전하는 것이니... 그만큼 생각의 전환이라는 뜻 아닐까요..?
엄마가 제일 나쁨 자기 딸인데 똑같은 딸인데 데려간 딸만 딸인듯 살았고 이제와서 애틋한 것처럼 행동하고 정작 사랑이나 금전적 지원이 필요한 시절에 옆에 없었고 애아빠가 죽었을 땐 데려가거나 지원이라도 해주는게 맞는거 아닌가;;차라리 아예 이기적이고 첫째딸만 딸처럼 대한다면 몰라 위선같애 나였음 엄마 꼴도 보기 싫을듯 그렇게 딸 사업 잘되길 바라면 도와주던가;;
안긴 왜 안아.. 윽
인간사 다 사정이 있고 사연이 있는거다. 모두다 그때 할수밖에 없는 선택을 하고 살아가는것 미워할필요도 원망할 필요도 없음
@@user-ch9ns7jz7v 엥 딸 입장에서는 원망할만하죠ㅠ 어쨌든 잘먹고 잘 산 엄마인데(호텔에서 1년숙박) 달미는 돈없어서 대학도 못가 할머니는 핫도그 가게도 팔아... ㅜ 이럴 때 좀 도와주면 덧나나 으휴
@@loannafors 근데 그건 딸이 스스로 선택한거 아님? 선택한 책임을 자기가 지는거지 뭘... 사실 드라마 안봐서 모름ㅋㅋ
아니요. 달미가 그걸 전혀 원하지 않았을 겁니다. 달미는 언니와 엄마와 떨어지게 되고부터 열등감과 경쟁심을 가지게 된 아이입니다. 항상 말하죠. 내가 실패하면 아빠를 따라가서 실패한게 된다고. 누가 보면 그저 한낱 어릴때의 증오이고 현실로서는 경제적으로 지원받아야 마땅하지만, 달미가 원하지 않았을 거예요. 아무리 달미가 힘들어도 엄마한테 손을 벌리면 '아빠를 따라가서' 실패하고 손을 벌리는게 되니까요. 인재는 엄마의 현실적인 성향을 닮았고, 달미는 아빠의 강한 포부를 닮아서 하나를 잡으면 절대 놓지 않는 악다구 성질이 성공 요인이 될 것 같네요.
엄마가 너무하네 미워할수도없게 저렇게 말하면..
썸네일 진짜 엄마토끼 언니토끼 동생토끼다🐰🐰🐰
귀여운 댓글이다 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토끼
ㅋㅋㅋㅋ 토끼 가족 ㅋㅋㅋ
만원이 넘으면 도박이라는 달미의 쌉명대사에.... 카드게임에 만원씩 걸던 제 자신을 반성했읍니다... 앞으로도 만원 이상은 안걸게요...
카드게임으로 친구돈 만원을 챙기던 저두 반성합니다..
댓글이랑 답글이랑 너무 웃겨옄ㅋㅋㅋ
끝까지 도박 안하겠단 말은 없음ㅋㅋㅋㅋㅋㅋ
로또는 ㅜ
달미 저날은 엄마랑 언니때문에 귀티나보이게 간다했어요. 일상에서 디올레이디백 들었으면 뭐지 싶었겠지만 귀티나보이고 싶은 파티에서 누가 봐도 명품인거 아는 디올백 든거 괜찮다고 생각하는데...드라마든 영화든 가격 다 생각하면 볼 드라마 거의 없음ㅠ 요즘은 명품 렌트도 있고 가짜도 많으니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 될것같네요
그리고 요즘에는 가방 10만원 정도에 잠깐 렌트하는것도 있어서 ....
그니까요 무슨 논란될만한 일도 아닌데 뉴스로 논란은 무슨,, 동백이 옷 가격도 그거 보면 뭐 집중 되겠나요,, 연예인들 협찬인거 다 아는데
그리고 디올백이 너무 명품 티난다하던데 전 장소에 딱 맞는 백이라 더 좋았어요
ㅋㅋ드라마보면서 생각할꺼리 겁나많음ㅋㅋ
디올인 거 보지도 못했는데ㅋㅋㅋㅋㅋㅋ 아휴 정말
ㅋㅋ 그냥 디올 뮤즈가 수지니까 디올 협찬 했네 이 생각 말고 아무 생각 안들던데 ㅋㅋ 비판이 있었나보네요 ㅋㅋ
아니 그러면 수지가 에코백 매고 파티하러 와야하냐
ㅋㅋㅋㅋㅋ상상하니까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사이다ㅋㅋ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엄마 이제와서 미안해 화이팅너무하네
개치인 부분
"허세가 늘었다?"
"꿈이 커진거지."
서달미가 나라다..
흑흑 ㅠㅠ
꿈이 커진 거지- 이 부분 너무 좋아ㅠㅠ
계속 안 울디가 저 장면에서 터짐ㅠㅠㅠㅠ 말 없이 떠난 언니랑 엄미를 얼마나 원망했을까...
인재가 욕심도 꿈도 커서 그렇지 악역은 아닐 것 같은데 원래 자매 사이도 좋았잖아ㅠㅠ 달미의 자극제이자 롤모델로, 선의의 경쟁자로 나올거야 그쵸? 작가님ㅠㅠ
ㅠㅠ근데 니 언니도 아니고 그 대사는 좀 충격이긴 했어요
Mildw ㅇㅈ
1:48 최애장면...💜 꿈이 커진거지...넘나 좋아!!!감독×작가×배우 다 좋아💚💙💛💜💕👍
달미 "꿈이커진거지" 대사 넘 좋다♡
표정도 ~~
친자매 케미 넘 좋아요~
토끼들ㅎㅎ🐇🐰
여기서 울먹거리면서 차 타는 장면까지 너무 좋음 ㅜㅜㅜㅜ 달미 성공하자
규모있는 행사에 도산이 처음 만나는 자리고 언니랑 엄마도 만나는 상황이라 일부러 격식있게 입고 간건데.. 왜 가방으로 자꾸 몰입 깨진다고 하지 ㅠ 안꿀리려고 명품 하루 대여했을 수도 있잖아요
인정ㅠ 저 장소에 다른 백 드는게 더 안어울릴듯,, 대여 얼마나 많은데
ㅇㅈ
드라마는 드라마로봐야지 ㅋㅋ 협찬이 얼만데
저 렌트 가방 떨궈서 수리비 물어주는 장면이 있었음 더 현실감 오짐
송선미 화이팅 :) 상처 이겨내고 열심히 활동하시는거 응원합니다!!
배수지 서달미 우는거까지 너무 예쁘다..
꿈이 커진거지 라는 대사도 좋았는데 "뭣도 없이 지르기만 하면 사기꾼이야. 수습하면, 니 아빠고."라는 대사가 아빠를 닮은 너는 해낼 수 있을거라 말해주는 것 같아서 좋았다ㅠㅠㅠ
배수지 연기봐 보면서 같이 눈물남ㅠㅠ서달미 살면서 외롭고 힘들었을텐데 긍정적이고 밝아서 보기좋다 달미 화이팅 꼭 성공하자
저 가방 떨어질때 악 소리.. 냄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눈물
근데 수지 백수 아니에요? 디올 레이디백 설정 오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m6dc5qy3i 카페에서 일하잖아요 백수가 아니라
@@user-te6tq6dc6n 그래도 디올 레이디백은...
엄마 분 지금 드라마 사생활에서도 나오시는데 연기 정말 잘하시는듯 다른 분 같아여ㅋㅋㅋ 거기서는 사기꾼으로 나와요
와 내용 개탄탄하네 ㅋㅋㅋㅋ 비는곳이없어
ㅠㅠㅠ 달미 눈 촉촉해 질 때 나도 같이 울컥
연기 너 무 잘 행
진짜 이 부분 너무 슬프고 수지 연기 너무 잘함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눈물났어
수지 울 때 코끝도 빨개지는게 너무 예쁘다ㅜ
이거 뒤에 엄마가 인재는 걱정된다하고 달미는 응원한다 했는데 인재가 그거 가지고 어이없어하고 서운해 한 거 좀 그랬음. 달미는 15년만에 만난 거니까 엄마가 그랬지...ㅜ
수지 너무 이쁘당 옷도 찰떡이야💕
이 드라마 정말 좋아하지만 이해안가는 부분
1. 똑같은 딸인데 하나는 대학학비도 못대줄정도로 무관심하게 15년을 살았다는게 이해가 안됌 아빠도 죽었는데 한번이라도 들여다봤어야하는거아닌가
2. 저 당시 서달미 구라가 아무리 구라라도 너무 현실성없음
달미입장에서 도산이를 처음 만났는데 보자마자 자기가 도산이 회사의 ceo가 되서 주커버그쯤 되겠다는 개소리를 어케 씨부리지?
현실감있는 허세를 떨었다면 좋았을텐데
저 현실에 놓고볼때 달미 대사 솔직히 이해안되고 저런 구라까지 치는게 안쓰럽다못해 ㅂㅅ같았음
3. 인재가 동생한테 너무 필요이상으로 악역처럼 말함. 지보다 누릴거 못누리고 구두에 매직칠하는거 알면서 니선택이 틀렸고 내선택이 맞았다면서 잘난척을 왜하고 상처는 왜주는거임?
물론 인재 입장에서도 힘든게 있었겠지만 그게 동생한테 지랄할 일은 아닌데. 지가 돌봐도 모자랄판에 동생 무시하면서 라이벌각 잡는게 좀.. 친자매 관계에 무리한 설정같음
완전 공감하고 갑니다
1번 2번은 완전히 공감을 하고 3번도 맞는 말인데 인재는 자기가 엄마를 택해서 새아빠의 지원을 받게 되어 잘 됐다는 걸 인정하기 싫어하는 거 같음. 자기는 지원을 받고도 이모양인데 달미는 아무 지원 없이 혼자서 떳떳하게 잘 헤쳐나가는 모습을 보고 달미에게 자격지심이 있었던 것 같고, 달미는 아빠를 선택했고 인재도 어느정도는 자기 선택에 대한 죄책감을 갖고 있지만 달미가 대놓고 자기는 선택을 잘 했다 행복했다 후회없다 라고 이야기하는 모습에 착한 척 위선떨고 있는 거라고 애써 생각하려고 한 거 같기도 함.. 스스로 죄책감과 이질감이 드는 걸 삭히려고 난 잘났어 난 대단해 내가 최고야를 외치는 느낌
그니까 드라마지..?
@@user-rn9hw6zg7d 드라마면 개연성 버려도 됨?ㅋㅋ 개연성 없는거 지적하는데 그니까 드라마지 이러고 있노
수지 왜케 시원하게 생겼지 이런걸 청량미라고 하는건가?
와 수지 연기 많이 늘었다... 특유의 어색함이 사라짐
배우 엔터가서 그런가?!? 엄청 노력했겠다ㅠㅠㅠ 화이팅
배수지 연기 개잘해ㅠㅠㅠ
수지 연기 넘 좋다👍
어떻게 가족이 다 토끼상이야 순둥토끼 쎈토끼 엄마토끼ㅠ
수지 연기 진짜 많이 늘었다 ㅋㅋ
0:15 홀리씟.... 저게 얼마짜리 가방인데....
수지 근데 목소리 톤 겁나 조아졌네
토끼 모녀들케미 좋다
발성 진짜 많이 좋아졌다 멋져..
왜 없어졌었죵..ㅜ
항상 드라마보면 잘나간다에 만원이런거 할때 저렇게 말한 사람이 더 잘돼서 엔딩에 만원줌
수지팬인데 강한나 연기톤 목소리 너무좋다
배수지 감정연기 표정 말투 다 좋다 그냥 수지 아닌 서달미를 상상할 수 없을만큼 넘 잘함
비정규직 달미의 디올 레이디백... 저렇게 떨어뜨릴수 있다니...... 드라마는 드라마 ㅎㅎ
할머니가 손녀 기살려주려고 돈좀 많이 쓰셨나보죠 모 ㅋㅋ
짝퉁인가보져😂😂
560만원..ㅎ
저 날은 어마무시한 투자자들과 CEO들이 인맥을 공유하는 그런 날이에요 달미는 그 사이에서 절대 꿀리지 않기 위해 짝퉁이라도 샀겠죠
지평이가 사줄걸수도ㅋㅋㅋ
진짜 달미 맴찢이다ㅠ
캐스팅 잘한 게 3명 닮음
넘 매력있다.
난 이 장면이 제일 슬프더라.. 이 뒤에 달미가 차에 가서 울고 도산이한테 제발 빨리 가달라고 하는거 보고 슬퍼 뒈질뻔
뭐야 나 지금까지 수지연기력....좋게 안봤는데 연기 엄청 잘하는데......노력많이했나보다
셋다분위기비슷하게잘캐스팅했네
힘들었어요..지금은 너무 보고싶어요..
달미 3년후에 더 성공해 꼭
수지 감정 연기 너무 잘하더라...원더랜드 기대되
디올레이디백이 더 걱정되는 나는 속물인가봐,,,😿
ㅅㅂㅅㅂ이거꼭보세요섭남이랑남주혁진짤ㅇ대박이에요남주혁내사랑츄릅츄릅아니진짜너무재밌어요이거보다가밤샐뻔해따고ㅠㅠ진짜이건너무재미써요남주혁얼굴구경만해도개꿀잼드라마인데내용도재미꼬배스지얼굴도영롱그자체고언니역할하신분도대존예서브남주님도눈빛개오지고너무잫생긴그러니까꼭보세요츄르릅
0:15 디올 저렇게 바닥에...맴찢
수지가 디올 뮤즈라서 어쩔 수 없음
수지 연기도 이제 20대 탑인듯 ㅠㅠㅠㅠ 꽃길만걷자숮이야!
옛날에는 귀여운 아이돌 느낌 강했는데 이제 진짜 배우같음 넘 잘하구이뻐
엄마 진짜 밉다 데려간 자식만 보고 아빠 선택했어도 연락은 계속 하고있어야하는게 정상 아닌가...애들이 뭔 죄야 그래놓고 그리운 척..
딸이 둘이 있으니까 하나는 이혼할때 놔두고와서 찾아보지 않아도 괜찮았나보지?
그동안 외면해놓고 뭘 안따까운 척 하고 있노.
ㅠㅠ졸라이뻐ㅠㅠ연기도좀늘었네ㅠㅠ
아니 가방은 왜 안들고가....얼턍 왜 엄마가 줘 ㅋㅋㅋㅋㅋ
저 상황에서 달미는 속으로 비참했을까?
엄마가 말한 "수습하면 네 아빠고, 화이팅"이라고 한 게 비꼰건가 아님 진심인가...?
나도 궁금함 이거 ㅜㅜㅜㅜ 보면서도 엥 이거뭐지 싶음 ㅠㅠㅠㅠ 화이팅 할때도 울먹이는건지 비꼬는건지 .... 뭘까요대체ㅠㅠ
아빠가 결국 성공길을 가게 만들었으니까 응원아닐끼요?
엄마는 아버지가 능력 없는데 사업까지 한다고 해서 이혼한 거였지만 그리고나서 아버지가 자기 사업에서 투자 유치를 받아냈었으니 (비록 돌아가시긴 하였으나) 자신이 말한 것에 책임지고 해냈다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아버지를 말씀하신 것 같아요
스벌 저 가방 500 ㄷ ...갖고 싶다
#듀얼
두사부일체 선생님
달미 디올가방 버리고 가냐고..
그래서 가방은 언제 줍는거야?
끝까지 안봤나
@@user-ub6wp7ly6c 봤다
박새로이 vs 장가 야..??
여기선 수지엄마 저기선 서현엄마 역할이네ㅋㅋㅋㄱ
저 비싼 가방..왜떨궈요..램스킨인거 같은데..
흑,,패인고 아녀?ㅠㅠ아유ㅠㅠㅠ나는 몬본다..맴아파
50 다 된 송선미가 젤 예쁨
저 그 백이 뭔 백인지 아쉽꽈 ㅠㅠㅠ 저렇게 떨어트릴 수 있는 뽹이 아니라는 겁니다앙 ㅠㅠㅠ 아구 디올ㄹ
ㅋㅋㅋㅋㅋㅋ500만원짜리 가방떨어질때 내가 다 안타깝
00:43
디올 가방 얘기 존나많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가방이 눈에 띄긴함ㅋㅋㅋ
0:43
대체 수지를 왜?
화이팅하는 거 진짜 응원하는 건가요?
현실이 더 드라마고 막장에 비극이다. 백골시신!
요즘 드라마 재미없어서 못 보겠다! 신데렐라는 허상이다.
디올을 바닥에 내팽겨치네 .. 아까워라,,,
인재가 제일 불쌍함 능력이 있는데 그걸 아무도 안 믿어주고 빼앗기고
아주 드라마가 여기저기 잘사는부유한것들 서민들 무시괴롭히 왕따하는거밖에 없네 그러니 양아치들이 배우지!
엄마도 다른 남자 선택하고 미안해서 달미 못찾아간거지 뭐
언니 진짜 애새끼네 ㅋㅋㅋㅋ동생은 저리 성장했는데 허세는 누가 부리는건지 모르겠는데
수습하면 니 아빠고가 무슨 뜻이야?? 칭찬 응원이야??
강한나가 수지 걍 압살하네ㅋㅋ
강한나 제발 약간 착한 역활로 나오면 안되나...라디오에서랑 정반대네
ㄹㅇ 달의 연인도 ㅡㅡ..
송선미도 많이늙었네...
나는 왜 달미보다 인재가 더 좋지ㅠㅠ 내가 언니라서 그런가? 인재가 더 공감됨ㅠㅠ
잘 보면 수지패션이 제일 여기서 비쌈
수지 예쁜 건 인정... 조금만 덜 예뻐도 반대를 마구마구 누르겠는데. 쳇!
서민 컨셉인데 500짜리 가방이라니...
어차피 드라만데 뭐 어때요 ㅎ 다른 드라마도 다 그런데 협찬에
요즘 명품 가방 대여 렌트 같은거 있어요
몇일 렌트하는데 10만원 20만원식으로
그러면 에코백 매고와야하는건가
발음이 부정확하고 아리송쏭해, 출연료 조만간 압류들어갈듯
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