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화

원상아 들어올 때 진짜 너무 놀라서 입틀막함ㅋㅋㅋㅌㅋ 존나 재밌어ㅜㅜㅜ근데 드라마 분위기가 너무 무서움ㅜ

인주 대사였죠. "돈이 없으면 이정돈 삼켜야지. 난 얼마든지 삼킬 수 있어."
푸른난초 차를 망설임 없이 삼키는 연출 존멋...

추자현은 그냥 등장만으로도 눈을 떼지 못하게하는 매력이 있는 것 같다 뭔가 비밀스러운 눈빛 ㅡ 다른 드라마에서도 역할은 다르지만 뭔가 다 알고 있는 듯한 비밀스런 눈빛

존나 재밌네 8화가 역대급

진짜 소름돋는 엔딩이였음...
나만의 여러가지 예측을 다 벗어난 ㄷㄷㄷㄷ

작은아씨들의 교훈....
세상에 공짜는 없다.
남의것을 함부로 탐하지 말라...
그리고 아무이유없이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은 없다.
좀더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믿어라

8화는 보는 내내 도일이 정말 인주의 편이길 바라며 봤음... 너무 재밌어 진짜ㅠㅠㅜㅠㅜㅠ 스토리의 반전과 미술팀의 예술성 카메라 무빙까지 완벽한데 무엇보다 배우들의 연기가 정말 명품이라 이 드라마가 정말 작품이다 싶은 듯

시청자들도 화영이가 살았는지 죽엇는지 헷갈리게 만드는 작가님 당신은 대체 😮

진짜 역대급 엔딩...숨못쉬고 봤음ㅜㅜㅜ담주 어캐 기다리냐고요..

김고은 캘릭터 이해안가는 부분이 많았는데 이제 이해감 가난해도 당차고 밝은 아가씨였는데 직장왕따에 화영언니의 가스라이팅에 사람이 점점 소심해지고 맹해지고 했던거였음 김고은 정말 연기잘하네
어느땐 똑똑하고 씩씩한거 같다가 어느땐 찐따같다가 뭐야? 했더니 복합적 캘릭이었어

떡밥 회수되어야할 것
1. 캐리어 안의 700억은 어떻게 벽돌로 교체됐으며 누가 교체한건지?
2. 최도일과 화영언니는 어디까지 연극에 참여한건지? 정말 다 빌런인건지?
오늘 많은 떡밥이 나와서 재밌긴 했지만
아직 남아있는 찝찝함들..
깔끔하게 회수되길 바랍니돠🙏🏻

너무재미있다
스토리가 박진감 흥미유발
진짜 모두연기도 잘하궁

김고은 진짜 사랑함

이번화가 스토리가 장난아님

뒷부분 김고은 연기 정말 소름돋게 잘하더라… 추자현도 너무 좋고 둘이 다른드라마로 또 만났으면 좋겠어

김고은 연기 너무 좋음

여태 흥미진진하게 봤었는데 8화에서 미친 전개가 펼쳐져서 숨도 못 쉬고 같이 긴장하면서 봤어요…앞으로 더 기대되네요..!!!!!!

진짜 미친 것 같아요.. (좋은 의미) 상아, 인주 연기 개쩔어요

나는 이드라마보다 추자현 언니 나올때까 정말좋았음 연기 발음 딕션모듀

추자현 엄지원 김고은 연기가 걍 도랏음 재밋어디지겟음

마지막 엄지원 연기 미쳤다 !!! 진짜 너무너무 잘해

김고은 원피스입고 머리 완전 헝클어진 처연한모습이 이쁘다하면서봄ㅋㅋㅋ엔딩도 오지고

꿈처럼 표현됐지만 추자현 살아있을듯

7화까지 재미가 없어서 안 볼까 하다
봤는데 8화는 재밌더라구요.
원상아가 빌런인줄 알았지만
이렇게 전개될 줄은 몰랐네요

8화 최고였음 ㅎㅎㅎ

화영이가 죽었는데 인주 깨어나고 놓여있는 운동화가 뭔가 했더니 원상아의 연극 중 일부였다니... 진짜 박재상보다 원상아가 더 무섭네

미쳐써미쪄써 개꾸르잼

8화 개재밌어ㅜㅜ

김고은 두상 무슨일..넘 이뿌당😮

아 위하준 개섹시해욜ㅇ

스토리가 약간 느슨히지는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 때 쯤 확 조여오는 텐션!

주말마다 잠자리가 뒤숭숭해요..ㅋㅋㅋ 무섭고 스릴 넘쳐서ㅋㅋㅋ 월요일이 더 피곤해 졌어요..ㅎㅎㅋㅋ

그럼 박재상이 자기 부인 감금하는건 밖에서 계속 살인하고다니니까 잡아둔거였음???

8회 보다가 첨으로 와 ㅆㅂ 이란 욕이 나옴...
한국드라마 보다보면 몰랐던 반전이 나와도 아 ~ 하고 별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는데..
이건..ㅋㅋ보다 욕이 나올정도로 충격이었음.

김고은이 병원에 쓰러져 있을 때 추자현이 나타나서 “야 나는 죽은거야. 죽은 사람을 어떻게 만나”라고 하는게 진짜 소름임.. 꿈에 죽은 화영언니가 나타나서 이 연극에서 도망치라고 알려주는 것 같아서 ㅠㅠ
언니랑 같이 가면 안되냐는 인주 말에도 화영이가 “안돼 너 혼자 가야해 될 수 있으면 멀리”가 꼭 죽음으로 오지 말라는 것 같고ㅜㅜ
그리고 심지어 싱가폴 내내 화영이로 착각하게 만드는 인물이 입은 옷들(ex 노란원피스)이 아니고 다른 옷이라는 점이 저게 진짜 화영이 같은 ㅜㅜ

병원에서 캐리어가 화영이가 옮긴대로 이동해있는 걸 보면 진짜 화영이 살아있을 수도 있겠다.

난초물도 일부러 마신거같은데 화영이가 다 알려준게 아닐까 연기하라고 마시고나서 정신차리려고 종이비행기 계속접는게

추자현 언니 보고싶어 ㅠㅠ

진짜 개 레전드세요~~~

한국판 트루먼쇼 보는줄

4:29 화영이 옷에 피!! 이거 뭔가 있을듯요.

아 ㅜ ㅜㅜㅠ😂김고은 코맹맹이 소리 치인다 …

이때 시청자인 나도 김고은한테 이입해서 문열고 들어오는 사람이 꼭 화영이길, 얼마나 간절히 둘이 안고 반가워할 순간을 그렸는지 모름….근데 흐렸던 초점이 바로 잡히고 예상치도 못한 엄지원이 웃으며 등장했을때 그 실망감과… 동시에 흑막이 결국 당신이었구나 알게되는 후련함…. 드라마 잘만든거 맞네요 ㅎ

존잼

진짜 소름…..

8화 진짜 재밌음

아니 진짜 미소가 너무 순수하고 환해서 더 무서운 것 같음 원상아 !

그럼 대신 막아준 회색차는 누가탄거지?? 최도일차는 검은차 아닌가???

오인주 뒤따라 오던 차랑 하얀색 차는 뭐임 하얀색 차가 젤 궁금함

끊어서보니까 뭐가뭔지 모르겠네. 정주행 해야겠다

최도일은 어디까지 알고 있었을지 너무 궁금하다..

근데 할머니줄때 노란옷여자는 다리에 난초문신이있는데, 마지막 8분쯤에 나온 노란여자는 다리에 문신이 없엉 이건 뭐지 도대체 산거야 죽은거야

방에 들어가자마자 어떻게 차가운물이 있지?
그거를 의심도 안하고 벌컥 푸른색 물을 마신것도 이상함.

최애캐 추자현..

저것들이 다 등장인물이였다니ㅋㅋㅋ 이번 드라마 작가 진짜 기발했다

ㄹㅇ 8화 엔딩은 연기랑 연출이 휘몰아침...

푸른난초 물같은 얼음물 엄청 열심히 마셨는데 거의 안줄어든 것 같은거 같은디용ㅎㅎㅎㅎㅎ

진짜 어제 끝나기 10분전부터 내내 입틀막하면서 봄

원상아의 연극이였구나 😤😠🤬😡

내가 궁금한 것은. 분명히 화영언니가 멀리 가랬는데, 왜 화영언니 아파트로 갔느냐……. 이 바보야. 꿈에서 말했잖아. 멀리 가라고.
그렇담 아파트로 간건 계획된거였나?

원상아 발목에도 난초문신 있는거임?
그게 아니라면 화영언니는 살아있는게 맞아야 함

대체 누가 인주 편인건지... 최도일마저 연극의 일부였던 건지... 화영언니는 단 한 번이라도 인주를 진심으로 대한 적이 정말 없었을까 궁금하고... 벽돌로 언제 바꿔치기 한 건지... 화영언니가 애초에 죽긴 한 건지... 원상아가 최종 빌런이면 원상아가 화영언니를 죽이고 모피코트를 입힌 건가? 그럼 인주가 난초 향 마시고 죽은 정령한테 빙의됐을 때 회상되던 씬 중 하나가 박재상이 시체 질질 끌고 옷장에 넣던 거였는데, 그럼 박재상이랑 원상아가 공범인 건가? 와 궁금한 거 너무 많은데 인주랑 최도일이랑 언제 사겨

남은 회차들 기대된다ㅠㅠ 정란회, 배트남 전쟁, 주단태, 싱가폴 역할극 다 어떻게 연결되어 풀릴지.. 무튼 8화 대박..

나이가 먹다보니 처음에는 이해를 못했는디 이제야 이해가 가네

속터지것다

아무물이나 벌컥벌컥 마셔데고 생수를 먹으라

근데 원상아가 아이들에게
너희 여기서 뭐해
그 장면은 아직 안나온거죠?

아니~~~그냥 힘들면 촛불을꺼 그럼 불이고 물이고 그분이 오실꺼야

진짜 반전이였음.... 근데 이 드라마 정란회때메 등장인물 많아서 햇갈림 ㅜㅜ 글고 엄지원이 더 무서운데....대체 드라마상 안에서 엄기준은 뭘 잘못했길래 사람들이 싫어하나요...? 엄기준 아버지랑 그 배트남 전쟁 다 무슨 관련이야ㅜㅜㅜ 나 너무 헷갈려ㅠㅠ 알려주실분 ㅠㅠㅠㅠ

김고은은 어쩌면 추자연편지 읽을때부터 낌새를 알아차렸을수도 있었을거같음. 김고은은 추자연의 손글씨체를 알고있을텐데 (난초일지를 보고) 저 편지는 추자연의 손글씨체가 아님을 예측할수 있었을듯.

ㅈ ㄴ 몰입도 역대급이네!! 숨이 먿는줄 알았다!

쪽지준 여성이랑 원상아가 입은 노란색 드래스도 다르고 신발도 다름 화영언니 살아있을것 같음

꿈에서 추자현은 김고은보고 엄지원피해 도망치라고 한건데, 엄지원이 둔 운동화에 잘못 흘러가버린 듯

인주 어떻게해 ㅠㅠ

제목이 스포라니..

원상아 저러고 정신 안놓고 사는게 대박 신기해
아무리 머리 좋아도 저렇게 살면 ㅋㅋㅋ 사람은 망가지거든 미친다고 하지??

그럼 20억 헤프닝도 원상아가 진화영 생전에 지시한건가
배낭에 넣어서 피트니스에 두고 함정파서 인주를 옭아매려고

추자현 옷에 피가 묻어있구나... 저건 흰차에 타서 김고은 탄 차 대신 트럭에 받힌 차 안에 있던 사람이 추자현이라는 얘기인데.. 다음화 더 재밌게다

저 흰차는 뭘까

병원에서 인주가 봤던게 원상아였다면 노란 옷을 입고 있었겠죠?

인주가 탄차가 트럭에 박기직전에 하얀색차가 급하게 들어와서 인주가 살수있었던것같아요.
하얀색차가 없었으면 인주는 죽었을듯.
그리고 화영이 환상같기는하나..다리도 쩔뚝거리고 그때 그운동화도 가져다놓고 너무이상하지않나요?
노란옷입고 뛰는건 원상아 예상했음.
역시 원상아도 문신이 ㅡㅡ

나는 화영이가 야- 할 때, 피는 안 이어졌지만 사실 큰 언니 역할인 거 아닐까 싶었음..
화영은 극 중 유일하게 인주가 의지하고, 기대는 인물이기 때문에
그리고 화영은 늘 그런 인주를 알아서, 못되게 대하려다가도 인주의 본성격이나 정에 끌려서 더 해주고마는 느낌..

7분부터 나오는 BGM 알고싶다

원상아가 화영언니를 죽이고 자기 부인이 또 일을 저질러서 박재상이가 확인을 하러 간건가?

총 들고있는 장면은요?

아니 근데 광고가 왜 이렇게 많아

죽었다는 의미가 꼬옥 정말 죽는 것만 의미 하진 않잖아 세상에서 화영이란 존재가 사라져도 죽었다 표현 할수 있지
가난한 화영이는 죽고 다른 인물로 다시 태어 났다는 의미 일수도...

화영언니가 이전에는 살아있다면 노란 원피스 입고있다는 것 처럼 묘사 됐는디 병원에 인주 깨울때 연보라색 원피스를 입고있어서 뭐지,,,?했는데 이런 반전이,, 그리고 마지막에 노란 원피스 입고 뛰는 장면에서 구두 클로즈업도 저 구두 이미 신고 있는 사람3명(인주,식당에서 만난 여자,원상아) 다 등장해서 화영언니가 신을 수 없다 해야하나 이상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냥 복선이었구나,,, 문열고 들어온 순건 깨달았네 진짜 치밀하고 너무 재미있다ㅜㅜ

돈은 최도일이 한듯
가방이 너무 무거워

쪽지를 건네받고 뒤돌아볼때 뛰어가는 여자는 다리에 문신이 있음
후반에 나온사람이 신은 구두랑 다른신발을 신고있음
살아있나보네요

남편은 부인이.미친 ㄴ인걸 알고있었나;;;;;

근데 첫번때 나온 화영이은 발에 타투 있는데 인주 집에가기전에 달려가는 화영이는 타투없음..

여기 순옥킴 작가도 합류해서 화영이가 다시 살아나면 좋겠음

하나님의 말씀은 실시간 살아 있고, 공기 중에 둥둥둥 떠다닙니다. 하나님의 영은 온 천하에 계시며, 실시간 역사를 하고 계십니다.
- 예슈아커밍 / Yeshua Coming -
창세기 1장 1절~3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요한복음 1장 1절~5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예레미야 23장 23절, 24절......
여호와(야훼)의 말씀이니라 나는 가까운 데에 있는 하나님이요 먼 데에 있는 하나님은 아니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신을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모든 것은 살아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실시간 살아 있기 때문에 1초라도 누군가는 그 말씀을 보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가 보았을 까? 어땠을까? 걱정 안 하셔도 됍니다. 모든 것은 살아 있으며, 던질 마음으로 던지는 그 순간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시며, 공기 중에서라도 사람들이 무의식 상태에서라도 그게 뭐지? 눈 앞에 확 지나친게 뭐지? 창조주 야훼, 성령님, 예슈아께서 직접 역사하시기 때문에, 걱정하실 것 없습니다.
이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전쟁이고, 이기는 팀은 무조건 우리팀 예슈아의 팀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메세지가 나가기를 원하시고, 하나님의 시간과 하나님의 방법으로 지금도 역사하고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하나님의 최고 관심사 영혼구원에 마음을 두고, 던지는 그 순간 하나님도 다 알고 있고, 사탄도 악한 영들도 다 알고 있고, 천사들도 다 알고 있고, 볼 사람들이면 볼 것이고, 들을 사람들이면 들을 것이며, 하나님께서 그 도시락 폭탄이 떨어지는 그 자리에서 영혼 수확을 직접 하실 것이며, 이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전쟁입니다.
우리는 너무 약해서 겨자 씨보다도 작은 존재라서 너무 힘이 없어 보이지만, 그 겨자씨앗 한 알 속에는 엄청난 무한 가능성이 들어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 겨자씨앗을 보시는 것이 아니고, 그 겨자씨가 땅에 떨어져서 엄청난 수학의 열매를 보시기 때문에, 아무걱정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하나님의 최고 관심사를 향해서 던지시면 됩니다.
까마귀가 먹었을까? 자갈 밭에 떨어졌을까? 그게 제대로 땅에 떨어져서 뿌리나 생겼을까? 싹이나 났을까? 그런 걱정은 하지 마시고, 민들레가 민들레 홀씨를 아무걱정 스트레스 없이 마구 뿌려 대듯이, 하나님께서 그 생명의 말씀을 정착시키고, 양육 시키기 때문에 뿌려 놓기만 하면, 그 열매는 창조주 야훼, 성령님, 예슈아께서 직접 그 영혼 수확을 하십니다.
모든 것은 때가 있습니다. 씨를 뿌리는 때와 수확하는 때가 따로 있습니다. 수확 하는 때가 되면, 덜익은 것이던지, 잘 익은 것이던지 어쨋거나 수확을 합니다. 덜익었다고 해서 그대로 내버려 두는것이 아니라, 덜 익었던지 다 익었던지 수확의 때가 되면, 수확을 합니다.
우리는 씨앗을 뿌리지만, 그 씨앗에 영양을 공급하시고 양육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 영혼을 수확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수확을 하고 난 다음에 농부들에게 계산을 해 주십니다. 상급을 받을 자이면 상급을 주실 것이고, 하나님의 복수의 칼날을 받을 자이면 복수의 칼날을 주실 것입니다.
상급을 받을 자가 복수의 칼을 받을 일은 없을 것이며, 복수의 칼을 받을 자가 상급을 받을 일은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창조주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의 법은 선하고, 하나님의 법은 의롭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4D 버젼으로 시간과 공간에 전혀 상관 없이, 만물의 주인이시며, 어제, 오늘, 내일 각 사람들의 모든 인생 실시간 다 알고 계시며, 그 사람이 이 땅에 태어나기 전부터 그 사람을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단 1%도 변명은 통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기 때문에, 예슈아의 믿음의 씨앗을 뿌릴 때, 아무 것도 걱정하지 마시고, 지혜롭게 잘 뿌리시면 됩니다.
사나 죽으나 오직 예슈아의 것이며, 사나 죽으나 오직 예슈아!
무조건 휴거다 그렇지 않으면 순교다. 끝.

문은어찌연거지 저집을원상아가사논건가
화영이는 죽은게맞는데 ㆍ왜살았다고생각하는건지

주단테가 죽였지만..추자연은 심장 멈추는 약 먹고잠시동안 심장이 멈춰 있던 거였고.. 다시 살아나서 뒤에서 김고은 도와주고 있을듯 ㅋㅋ

싱가폴 화폐가 어떻길래 700억이 가방안에 들어가는거지?

진화영이 별돌로 대신 바꿔치기도 해주고
흰차안에서 인주 지켜준게 아닐까요
원상아 모르게 최도일이 신분세탁해주고
지켜주려고 싱가폴에서 위험 무릅쓰고 나타난게 아닐까요 ㅠㅠ
화영언니 살아있으면 좋겟는데 ㅠㅠ

싱가폴 아닌가요.

엥 근데 쪽지 받을때 뛰어가는 사람이랑 원상아랑 아예 다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