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크기: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플레이어 컨트롤 표시
자동 재생
다시 하다
오정세 나레이션 진짜 미쳤다🤭
부모님에게도 어긋난 사랑을 받고, 마음의 문을 닫은 채 홀로 차갑게 살아온 문영이누군가가 어린아이처럼 머리를 쓰다듬어주면서 잘했다고 칭찬을 해준 건 강태가 처음이지 않을까 싶음모두가 문영의 거침없는 행동을 보이는 대로 판단하고 괴물이라고 비난했지만강태만이 그 속에 담긴 진심을 캐치하고 문영이 사실은 선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는 걸 보여준 중요한 장면
사괜 못잊어 ㄹㅇ
눈높이 맞게 살짝 숙이고 달달한 목소리로 '잘했어 고문영' 쓰담쓰담 하.. 너무 좋다,,,
정태 나레이션 너무 잘들라고 너무좋아
아~~~니 진짜 너무 좋잖아~~~~~~~
김수현 너무 예쁘게웃는다 잘생겼다는 표현보단 맑고 순수한 소년미
그..뭐랄까요 오정세 배우님 상태버젼 더빙으로 된 동화책 사고싶네요....비싸도 좋으니 ㅜ.ㅜ
ㅠㅠㅠㅠ
딸에 대해 가지고 있던 미안함과 죄책감 강은자 환자의 그 무거운 짐을 덜어준 문영이..웬만한 정신과 전문의보다 더 찰떡 같이 알고 신통하게 싸악 치유해 주네.. 진정한 힐러야!잘 했어.. 고문영! ^_^ ) 쓰담 쓰담
저 쓰담쓰담 한번 당해보고 싶어요...
우리 고문영 작가님 칭찬해주고 싶은 사람 🙌👁👁
아니 이걸 무슨수로 고양이로 바꾸려고 했다는 거지...? 일단 고양이 목줄은 자연스럽지 않고.. 끙끙 대는 앓는 소리보다는 으르렁대거나 그르렁 쪽 아닌가....
그건 다른 동화. 고문영 동화중 개의 새끼라는 다른동화 이야기입니다.
왜 안사겨?? 다음주부터는 정말 사귀는거지..??
동화책이 아니라 철학책이다.한국이 낳은 철학자 고문영
1
오정세 나레이션 진짜 미쳤다🤭
부모님에게도 어긋난 사랑을 받고, 마음의 문을 닫은 채 홀로 차갑게 살아온 문영이
누군가가 어린아이처럼 머리를 쓰다듬어주면서 잘했다고 칭찬을 해준 건 강태가 처음이지 않을까 싶음
모두가 문영의 거침없는 행동을 보이는 대로 판단하고 괴물이라고 비난했지만
강태만이 그 속에 담긴 진심을 캐치하고 문영이 사실은 선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는 걸 보여준 중요한 장면
사괜 못잊어 ㄹㅇ
눈높이 맞게 살짝 숙이고 달달한 목소리로 '잘했어 고문영' 쓰담쓰담 하.. 너무 좋다,,,
정태 나레이션 너무 잘들라고 너무좋아
아~~~니 진짜 너무 좋잖아~~~~~~~
김수현 너무 예쁘게웃는다 잘생겼다는 표현보단 맑고 순수한 소년미
그..뭐랄까요 오정세 배우님 상태버젼 더빙으로 된 동화책 사고싶네요....비싸도 좋으니 ㅜ.ㅜ
ㅠㅠㅠㅠ
딸에 대해 가지고 있던 미안함과 죄책감
강은자 환자의 그 무거운 짐을 덜어준 문영이..
웬만한 정신과 전문의보다 더 찰떡 같이 알고
신통하게 싸악 치유해 주네.. 진정한 힐러야!
잘 했어.. 고문영! ^_^ ) 쓰담 쓰담
저 쓰담쓰담 한번 당해보고 싶어요...
우리 고문영 작가님 칭찬해주고 싶은 사람 🙌👁👁
아니 이걸 무슨수로 고양이로 바꾸려고 했다는 거지...? 일단 고양이 목줄은 자연스럽지 않고.. 끙끙 대는 앓는 소리보다는 으르렁대거나 그르렁 쪽 아닌가....
그건 다른 동화. 고문영 동화중 개의 새끼라는 다른동화 이야기입니다.
왜 안사겨?? 다음주부터는 정말 사귀는거지..??
동화책이 아니라 철학책이다.
한국이 낳은 철학자 고문영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