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가 필요해 2012] 화제의 tvN 드라마 '로필' 엑기스만 모았다!

결혼은 지훈같은 남자랑...

감정표현에 항상 솔직했던 신지훈이 너무 좋다 ㅠㅠ

로필은 주열매가 사랑스러운게 아니라 정유미가 사랑스러운거

이 대사 좋다. 네가 주열매니까
나라서, 나니까라는 말은 내가 꼭 특별한 사람인것만 같아서 기분이 좋다

정말 잼나게 본 드라마.
이것만보고
욕하는 사람들 많네.
첨부터 보지도ㅡ않고..
석현과열매의 징하디 징한 연애...그리고 신지훈.
넘 예쁜 드라마

진짜 인생드라마.. 처음 볼땐 석현이의 행동이 이해가 안갔는데 두번째볼땐 이해가 갔다..처음부터 끝까지 석현은 늘 열매였음.. 이거보니까 다시 보고싶어진다ㅜ

이 드라마는 세번은 봐야 이해가는드라마.. 처음볼때는 이해안가던 인물들의 대사나 행동이 두번세번 보면서 왜그랬는지 왜저런말을 하는지 다 알게됨.. 이것만 보고 욕하지않았으면 좋겠다ㅠㅠ 정말 달달하기만 한 드라마랑은 차원이다름
연애의끝장을 보여준다
그리고 석현이 욕하는사람들 많은데 보면 볼수록 석현이가 안쓰럽고 불쌍하다 . 다른 댓글처럼 정말 징하고 끝까지 가는연애를 보여주는듯.. 열매랑 석현이랑 과일장사트럭에 과일을 던지면서 싸우는장면은 진짜.... 여느 드라마에서 못본 장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지석을 다시 보게 된 드라마.그후 팬임.

이거 보고 김지석 팬됨ㅋㅋㅋ 로맨티스트!! 그때 다들 이진욱이 멋있다 했는데 저런 남자는 너무 피곤ㅜㅜ

난 신지훈같은남자 꼭 만나고 싶다 생각했던 드라마 그런남자면 정말 잘해줄텐데ㅠㅠ

5:43 지훈이가 고백하는 부분에서 왜 내가 눈물나는지 모르겠다. 흔들리지 않는 눈빛과 진심이 담긴 표정으로 "니가 주열매니까"라고 말하는 게 너무 다정해서. 그 운명의 여자가 나냐는 질문에 "응"하고 대답하는 것도. ㅠㅠㅠㅠㅜ 아 너무 감동적이야ㅜㅠㅠ

신지훈신지훈ㅠㅠㅠㅠ 이런 벤츠남같으니라구

불쌍한 지훈..ㅠㅠㅠㅠ 열매가 후회 적게하며 살길....ㅠㅠㅠ

윤석현과의 연애같은 그 징한 연애를 해보지않은 사람은 이해못할거다ㅠ 열매가 왜 벤츠남인 신지훈을 놓고도 결국 윤석현을 선택하는지!

주옥같은나래이션이 많았는데 ㅠㅠ 진짜 인생드라마 ㅠㅠ

내가 1하고 3는 자세히 안봤지만 그래도 러블리한 캐릭터 하면 단연 주열매고, 전 시즌 통틀어 주열매가 로필 캐릭터 중에서 제일 사랑스런 캐릭터인듯

힘든 연애라도 저런 연애 한 번 해보고 싶다ㅠㅠㅠ
윤석현최고

석현열매 조합으로 한 번 더 가면 안되나요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내 인생 최고 로맨스 드라만디ㅜㅜ

남주랑 여주 원래 어렸을때부터 서로 좋아했고 사겼는데 남주가 무슨 가족내에 시름시름 앓다가 죽는병이 돌아서 동생도 그렇게 죽음. 그래서 그때부터 여주를 위해서 그리고 여주 할머님의 부탁으로 계속 밀어냈고 여주는 남주가 자꾸 밀어내니까 신지훈한테 기회를 줬지만 결국 여주가 그 사실 다알고 자기가 정말 사랑하는 남주에게로 돌아가는 이야기가 왜 막장인지 모르겠네요. 그냥 남여가 옆집에 산다고 다 막장인건가 이해하기 어렵네요ㅜㅜ

최고의 드라마인데.. ㅠㅠ 이런거 또나와랏 ㅎㅎㅎ

신지훈 캐릭, 개매력!

이거보면서 서브병 걸렸었고 석현이 너무 싫었는데 지맘대로라고ㅠㅠ 근데 짜증나게도 매력이 철철...ㅠㅠ

오랜 사랑이 ..상처투성이 사랑이 ..두렵고 어설퍼서 오류와 실수로 가득했던 지난한 사랑이 .. 어떻게 편안한 ..완벽에 가까운 사랑을 이겨내는지 .. 섬세하게 묘사한 수작.. 상대가 아픈게 왜... 지나고 나서야 마지막에 보이는지.. 보인 순간 처음으로 온전하게 자신을 내어주는 사랑을 실천하는 열매가 참 예뻤던 드라마...^^

지훈이넘 멋있엉ㅠㅠ

진짜 ost도 한 몫 했다 정말로,,

명작입니다 꼭 보세요
윤석현과 주열매 ㅠㅠㅠ
갠적으로 연애의 발견보단 이걸 추천합니다

본작 감성 다 깨먹구 무매력캐릭으로 만들어버린 요약본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이거보구 판단하지마요 이거 2012년에 나온건데 진짜 그당시에 핫했어요

진짜 이거 보고 한동안 신지훈에 빠져있었는데ㅜ ㅜㅜ아 ㅜㅜ

진짜 연애의 모든것을 보여준.. 드라마.... ㅜㅜ

로필투는 솔메이트만큼 명작임

무조건 이진욱!!!!!💛💛

방송때는 한번도 못봤는데 한번씩 영상 볼 때 마다 무슨 내용인지도 몰랐는데 볼수록 매력있는 드라마인것 같아요. 대사도 하나 하나 주옥같네요 제대로 꼼꼼히 보고싶기도 하네용

이거 안 봤던 드라마인데 재미있는 것 같아요.... 지금부터 몰입해서 한번에 몰아보기 해야겠네요 ㅋㅋㅋㅋ 잘 봤어요~~

내내 신치훈이랑 되길 바랬는데

대박 이렇게 보니 더 재밋네 ㅎ

어케 신지훈을 놔두고...하.

와..진짜 2010년 초반 여름드라마감성 오진다.. 약간 괜찮아사랑이야랑 비슷한느낌.. ㅜㅜ 길거리에 카페베네오지게많고 삼성 노트3이런폰 쓸것같음 ㅜㅜㅜㅜㅜㅜ 연갈색머리에 주황핑쿠립스틱에 특유의 드라마 색감까지.. 이땐 겨울드라마도 약간 그 분위기가 있음

유미누나 진짜 풋풋하고 예쁘고 진욱이형은 그때나 지금이나 존잘이네

이진욱(윤석현)을 좋아해서 봤는데, 김지석(신지훈)에 빠지게 된 드라마

나는 또 보고 또또 보고 암만봐도 신지훈!!!

지금봐도 다시 설레네

다음편 올려주세여 ㅠㅠㅠ

볼때마다 진짜 많이 울고 공감하네요.. 제가 열매라도 석현이한테 갔을 것 같아요. 어릴때 둘의 모습을 보면 마음이 저려요. 열매도 당연히 지훈을 만나는게 감정소비도 덜 하고 덜 힘들다는 것을 알겠죠... 그럼 뭐합니까 열매 인생에 석현이가 차지한 시간,감정이 너무 큰 것 같아요.. 어떤남자라도 열매한텐 석현이가 다 일듯..하네요

로필 다시보고싶네.

신지훈 맴찢ㅠ

내 인생드라마....

방금 정주행하고 왔는데 미친다 진짜 개재밌음ㅠㅠㅜㅜ

처음엔 석현이가 이해 안되고 그러면서도 석현이 나름 이유가 있을까? 함서도 저남자 왜저래? 이랬는데 두번째 보니까 석현이의 감정선이 확실히 보였던 작품! 또 지훈이와 열매의 사랑이 이뿌고 진심 안타까웠던 드라마! 보름달씬은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더라

와 진짜 재밌게봤는데

신지훈...최고...

예전에 볼때는 윤석현밖에 안보였는데 결혼하고 애기 낳고보니 신지훈이 너무 귀엽네요ㅎㅎ

있을때 잘해라는말 틀린게 없으...
나도 그래서 내 첫사랑 놓쳤지 ㅠㅠㅠ

저는 결국 혼자남는 신지훈이 불쌍하게만 느껴짐

헐… 1~7회까지의 편집본이라덴지 혹은 1부라던가… 요런걸 제목에 알려주셨다면 참 좋았을텐데요~ 마치 드라마 끝인듯한 요 엔딩컷 ㅜㅠ

다시 연애하고싶게 만드는 드라마

갈 데가 왜 없어? 갈 데 있잖아ㅋㅋ 설레네ㅋㅋㅋㅋ

신지훈이 잘해주고 정말 괜찮은 남자지만... 마음이 더 기우는건 어쩔 수 없는 일이지...

아 존잼이겠는데..? 정주행 각..?

ㅋㅋ오랜만에 보니ㅋㅋ대사가 진짜 부끄ㅋㅋㅋ

어,끝까지가야겠어나는 내사랑 이바닥날때까지
난숨기지못하는사람 이니까 ㅜ 오빠 . ..

2012년부터 이진욱보다 멋있는 남자를 본 적이 없다. 이진욱만틈 멋있는 남자도 없다. 윤석현이 아파하는 장면동안 같이 울었다. 내 이상형이 이진욱이 된 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

ㅠㅠ 명작드라마

2:55...설렛다 ㅋㅋㅋㅋㅋㅋ

동거? 프랑스처럼 ..동거혼(팍스)를 인정해 줘야 할까??이진욱.. 여기서도 짱!!

이 영상 처음에 나오는 노래 뭔지 알수 있나요ㅠㅜ

내 인생 드라마

신지훈이.넘무 불씽함..

맨앞부분에 나오는 노래 제목이 뭐죠?̊̈?̊̈?

정유미 같은 여자랑 결혼하고싶다

와꾸랑 피지컬이랑 속궁합이 도저히 포기할 수 없엇던거지

Me gusta, como se llama el
Drama?

ㅠㅠ그래도 윤석현 이진욱이 좋은걸ㅠㅠ

김지석
김지석
김지석

와

저러고 끝인가여..

맹하고 수더분하지만 왠지 모를 매력이 있는 여자 / 매력적인 바람둥이지만 능력 나쁘지 않고 가끔씩 츤데레 남자 / 두발자욱 뒤에서 지켜보며 부담없이 관심과 도움을 주지만 왠지 주인공 여자의 눈에는 2% 매력이 부족한 키다리 아저씨(사실상 호구)같은 남자 / 객관적으로 매력은 충분히 있으나 시청자의 욕받이를 담당하며 삼각 또는 사각 관계를 형성하지만 차이는 여자. 초반에는 밀당하며 말장난하고 재미있는듯 잘 나가다 흐지부지 반복에 결국 막장으로 끝. 케세라 세라. 그리고 맨날 거기서 거기인 캐스팅. 예쁘고 세련된 영상과 음악

나도 신지훈선택..김지석인데?? 이거 본방안봐서 다행이다. 주열매땜에 신지훈 아파하는거 보기힘들었을듯. 서브가 매력적이라 작가들도 결말못정하고 정유미에게 물어봤다는 드라마.

I fell in love of the second one... he was a perfect man for her!, so sad she decided for the first!! :(

명성에 비해선 로필 시즌1이나 시즌3, 같은 작가분이였던가.. 연애의 발견까지가 더 괜찮았다
남주 비밀 밝혀지기 전까지 많이 답답했었다 남주 이해도 안가고

윤석현 존까 >.

잘 포장된 막장드라마네

이래서 여자가 여자로만 남는구나.... 이래서 그 이상이 못되는거네..이해가 된다 ㅎ

안봣엇는데..주열매인지조열매인지 에릭이랑나오는것도그렇고 왜매번남자가둘인가요ㅜ 캐릭이별로인듯

윤석현이 진짜 주열매를 위하는거였으면 아예 떠나야지 애매한 관계 만들어서 여주 맘고생하게 만들구.. 다른남자한테 간다니까 그건 또 싫고.. 진짜 극혐 캐릭 ㅠㅠ

쓰레기같은드라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