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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는 제가 좋아하는 책만 다루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이 프로에서 다루는 책들은 현대의 고착화된 삶을 사는 사람들의 생각의 폭을 넓혀준다. 근데 인류를 점점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록 허무감도 점점 커지는 듯. 아마 과학적 진실은 그간 추구하도록 교육받아온 가치와 상충돼서 그런 것 같다.
이 책을 한다고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프로그램이 어떤 색깔을 갖었는지 아직 보여주는 과정에서 이것을 다루면 분명 시청자가 떨어져 나갈 것 같은데 저는 너무 이르다고 생각드네요...
이 프로는 제가 좋아하는 책만 다루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이 프로에서 다루는 책들은 현대의 고착화된 삶을 사는 사람들의 생각의 폭을 넓혀준다. 근데 인류를 점점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록 허무감도 점점 커지는 듯. 아마 과학적 진실은 그간 추구하도록 교육받아온 가치와 상충돼서 그런 것 같다.
이 책을 한다고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프로그램이 어떤 색깔을 갖었는지 아직 보여주는 과정에서 이것을 다루면 분명 시청자가 떨어져 나갈 것 같은데
저는 너무 이르다고 생각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