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놀라게 한 백제의 한류 스타 l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그래서 너 어디나라 사람인데?

@@user-tk6hk4fo4x 신경쓰지마삼 쟤 밑에도 다 저래놓음
백제가 몇년전 나란줄알고 저럼
저렇게라도 지역감정 조장하고 싶나봄
증거 없이 박박우김 말투도 꼰대같고
좋은 강연에 왜 저런얘가 있는지 모르겠음

대 신라후예 / 이놈은 걍 관종입니다. 그냥 무시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아직도 전라가 백제고 경상이 신라라고 생각하시는 무식한분은 없으시겠죠?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탐라는 어디꺼임?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왜 지랄 그냥 어디껀지 물어보는건데 급발진이야;;

전공이 연기ㅋㅋ

맞아요ㅋㅋ 설민석선생님이 인기있는이유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재주아니었으면 그냥 흔한 한국사강사1 이었을듯...

-한중일은 역사 전쟁중!
중국 동북공정 이후 백제사 연구 확대 및 구체화(연합뉴스 2018년 07월 17일) - 중국 고구려사를 넘어 백제사까지 넘본다! 그로 인해 남는 건 한반도 평양이남 신라사뿐.
krplus.net/bidio/g7tunHZ9eq69nmU
쿠다라(kudara)의 어원- 한국어인 '큰 나라'에서 왔다.
krplus.net/bidio/dbaKpqKEdW2YpJQ
쿠다라와 일본서기에 기록된 백제멸망-일본 사람들은 백제를 쿠다라(kudara, '큰 나라')라고 읽을까.
'조상의 묘는 곰나루(웅진 또는 공주의 옛 이름)에 있다'
krplus.net/bidio/faeoon9lnoDDaZg
백강전투-일본은 왜 백제부흥에 사활을 걸었나.
krplus.net/bidio/otqgoZSVgGnGlqQ
칠지도(전시후세), 일본서기, 중국 남제서-백제 22담로,
도와 검은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하사하는 것이 고대국가 사이의 관례(사마천의 사기책에 은나라 주왕 기록).
krplus.net/bidio/pc-BZpypjKaaooo
칠지도와 일본서기의 비밀-왜 일본의 국보가 되었나. 일본서기의 모순된 논리는 특정 지역들에 관한 방향 기록에서도 들어나는데 백제사를 베끼면서 생긴 모순들.
백제 근초고왕은 전쟁에서 황색깃발(황제의 상징) 사용.
krplus.net/bidio/p72hppd9qZbYi4Y
남제서에 기록된 대륙백제, 최치원의 삼국사기에 기록된 백제-중국기록에 백제의 어라하(임금)가 왕과 제후를 임명.
백제는 남으로 오월 지방을 침략하고, 북으로 유주,연,제,노 지방을 소란케하여 중국의 큰 좀(巨蠹)이 되었다.
krplus.net/bidio/kdSSiopjgpvHnaQ
중국에 '백제' 지명을 가진 지역과 마을-월주백제,백제허,백제향,요서백제 등등.
krplus.net/bidio/Y7RlnKNmibGbn5Q
아끼히토 일왕과 그의 조상-히라노 신사에 모셔진 백제왕신들.
krplus.net/bidio/mbRxX6OplIe4lYY
신찬성씨록-일본 천황가의 족보에 정확히 기록된 백제왕족들.
krplus.net/bidio/g75uoISCZKOan3I
일본 헤이안시대 단노우라(시모노세키 해협 일대) 전투-백제계 평가(헤이시 가문) vs 신라계 원가(겐지 가문)의 전쟁.
krplus.net/bidio/hbGmippfZazQiX4
krplus.net/bidio/cbKQg4B3op-ml5w
일본 최고의 쇼군 오우치(임성태자)-백제인이었다. 그 후손의 방한.
krplus.net/bidio/dMOBinyWo2-4hKg
krplus.net/bidio/htGogqebqKjIqGU
덧붙여, 중국의 중원(옛부터 한족이라 불리는 족속들의 원거주지)은 황하강에서 양쯔강 사이를 지칭함.
그 한족들이 세우고 다스린 내세울 만한 나라는 한나라, 송나라, 명나라이며,
그외 양쯔강 이남의 초나라(묘족), 당나라(위구르 족), 요나라(거란), 금나라(여진), 원(몽골), 청나라(만주족 또는 여진) 등등은
한족이 아닌 오랑캐라 일컬어지는 타민족(중국내 소수민족)이 세우고 한족을 다스린 중국대륙 지배 역사이고 이 역사가 훨씬 길다!
그리고 지금의 중국은 청나라를 계승했다고 공식적으로 천명했으나, 한족이 주도하고 있는 아이러니!
마지막으로 백제, 고구려 둘다 연맹 국가체제였고, 심지어 신라도 화백회의라는 원탁회의를 했던 나라임!
그들은 조선과 같은 단일 중앙집권국가 체제가 아니였음!!
역사 공부 안하면 검은 머리 외국인들로 의심되는 자들의 분탕질에 놀아날 수 밖에 없음!!!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관련 자료랑 논문 첨부바람 그럼 믿을게 ^^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그 설이 무너진지가 언젠데 아직도 언급하고있냐 ㅋㅋㅋㅋ 아베가 멍멍거린다고 다 진실이 되는게 아니란다 ㅎㅎ

여러 설이 있습니다 그중 가장 정설에 가까운것이 왕실의 혈연관계와 천왕가가 백제계라는 것 그리고 백제 자체가 지금의 중국 천진 지역과 일본 규슈등의 연합체였다는 등의 얘기가 있지요~!!!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설명할때 쳐 웃지마 읽기 귀찮으니까

ㅋㅋㅋㅋㅋ

-한중일은 역사 전쟁중!
중국 동북공정 이후 백제사 연구 확대 및 구체화(연합뉴스 2018년 07월 17일) - 중국 고구려사를 넘어 백제사까지 넘본다! 그로 인해 남는 건 한반도 평양이남 신라사뿐.
krplus.net/bidio/g7tunHZ9eq69nmU
쿠다라(kudara)의 어원- 한국어인 '큰 나라'에서 왔다.
krplus.net/bidio/dbaKpqKEdW2YpJQ
쿠다라와 일본서기에 기록된 백제멸망-일본 사람들은 백제를 쿠다라(kudara, '큰 나라')라고 읽을까.
'조상의 묘는 곰나루(웅진 또는 공주의 옛 이름)에 있다'
krplus.net/bidio/faeoon9lnoDDaZg
백강전투-일본은 왜 백제부흥에 사활을 걸었나.
krplus.net/bidio/otqgoZSVgGnGlqQ
칠지도(전시후세), 일본서기, 중국 남제서-백제 22담로,
도와 검은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하사하는 것이 고대국가 사이의 관례(사마천의 사기책에 은나라 주왕 기록).
krplus.net/bidio/pc-BZpypjKaaooo
칠지도와 일본서기의 비밀-왜 일본의 국보가 되었나. 일본서기의 모순된 논리는 특정 지역들에 관한 방향 기록에서도 들어나는데 백제사를 베끼면서 생긴 모순들.
백제 근초고왕은 전쟁에서 황색깃발(황제의 상징) 사용.
krplus.net/bidio/p72hppd9qZbYi4Y
남제서에 기록된 대륙백제, 최치원의 삼국사기에 기록된 백제-중국기록에 백제의 어라하(임금)가 왕과 제후를 임명.
백제는 남으로 오월 지방을 침략하고, 북으로 유주,연,제,노 지방을 소란케하여 중국의 큰 좀(巨蠹)이 되었다.
krplus.net/bidio/kdSSiopjgpvHnaQ
중국에 '백제' 지명을 가진 지역과 마을-월주백제,백제허,백제향,요서백제 등등.
krplus.net/bidio/Y7RlnKNmibGbn5Q
아끼히토 일왕과 그의 조상-히라노 신사에 모셔진 백제왕신들.
krplus.net/bidio/mbRxX6OplIe4lYY
신찬성씨록-일본 천황가의 족보에 정확히 기록된 백제왕족들.
krplus.net/bidio/g75uoISCZKOan3I
일본 헤이안시대 단노우라(시모노세키 해협 일대) 전투-백제계 평가(헤이시 가문) vs 신라계 원가(겐지 가문)의 전쟁.
krplus.net/bidio/hbGmippfZazQiX4
krplus.net/bidio/cbKQg4B3op-ml5w
일본 최고의 쇼군 오우치(임성태자)-백제인이었다. 그 후손의 방한.
krplus.net/bidio/dMOBinyWo2-4hKg
krplus.net/bidio/htGogqebqKjIqGU
덧붙여, 중국의 중원(옛부터 한족이라 불리는 족속들의 원거주지)은 황하강에서 양쯔강 사이를 지칭함.
그 한족들이 세우고 다스린 내세울 만한 나라는 한나라, 송나라, 명나라이며,
그외 양쯔강 이남의 초나라(묘족), 당나라(위구르 족), 요나라(거란), 금나라(여진), 원(몽골), 청나라(만주족 또는 여진) 등등은
한족이 아닌 오랑캐라 일컬어지는 타민족(중국내 소수민족)이 세우고 한족을 다스린 중국대륙 지배 역사이고 이 역사가 훨씬 길다!
그리고 지금의 중국은 청나라를 계승했다고 공식적으로 천명했으나, 한족이 주도하고 있는 아이러니!
마지막으로 백제, 고구려 둘다 연맹 국가체제였고, 심지어 신라도 화백회의라는 원탁회의를 했던 나라임!
그들은 조선과 같은 단일 중앙집권국가 체제가 아니였음!!
역사 공부 안하면 검은 머리 외국인들로 의심되는 자들의 분탕질에 놀아날 수 밖에 없음!!!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 한중일은 역사 전쟁중!! - 일본의 백제, 가야, 신라사 왜곡.
-고구려의 속국이었던 신라는 있고 고구려와 백제는 없는 그것-금관!(금동관, 금관은 다름)
호우명 그릇-경주 무덤에서 광개토대왕을 보다. 고구려 신라를 속국으로 삼은 증거물. krplus.net/bidio/Ypita4hniKubYpg
6세기 양직공도에 나타난 백제 사신과 왜 사신의 모습 비교- 왜의 사신 모습은 겉옷은 재단이 거의 되지 않았으며, 그 천을 상체에 걸쳤고, 심지어 맨발!
krplus.net/bidio/p72hppd9qZbYi4Y
백제는 서해에서 남해로 이어지는 해상 무역로를 통해 왜에게 선진문물 전파-왜 왕족과 태자, 신하들이 눈물을 흘릴정도로 기뻐했다![일본서기]
krplus.net/bidio/p72hppd9qZbYi4Y
보석금관은 언제부터 왕권을 상징했나? 인류사에서 금관이 왕권은 아니었다!- 단비뉴스 기사 발췌.
"동양에서 가장 오랜 왕조사를 가진 중국 황제 누구도 금관을 쓴 적이 없다. 중국은 금관을 권위의 상징으로조차 만들지 않았다!
일본의 천황도 마찬가지다. 신라나 가야에 훨씬 앞서 금관 문화를 고도로 발달시켰던 기마민족인 선비족, 훈족(흉노), 월지, 스키타이의 금관이나 관모 금장식은 여성용이다!"
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60
보통 금관을 떠올리면 왕만 쓴다고 인식하기 쉬운데, 신라 금관은 왕 이외에 왕실 가족도 함께 쓴 것으로 추정된다! - 오마이뉴스 기사 발췌.
"보통 신목으로 표현되는 나무는 과거 샤먼이 하늘을 이어주는 매개체로, 이러한 신라 금관은 왕과 제사장의 역할이 하나인 제정일치 사회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보통 금관을 떠올리면 왕만 쓴다고 인식하기 쉬운데, 신라 금관은 왕 이외에 왕실 가족도 함께 쓴 것으로 추정된다. 이 같은 사실은 황남대총 북분에서 출토된 금관과 금령총 금관을 통해 알 수 있다!"
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11503
일본어의 가타카나는 신라어!-고바야시 요시노리 히로시마 대학 명예교수 인터뷰 영상.
krplus.net/bidio/fqWlhZV1o2TaXnY
가타카나는 신라어다? 일본 NHK가 직접 밝혔다!
krplus.net/bidio/aM6ajJ54lKLYf5g
가타카나가 한국이 발명했다고 밝혀져 크게 당황하는 일본상황-"일본어 알고보니 반은 한국것? 일본네티즌, 말도안돼 망연자실"
krplus.net/bidio/j5F6pmCaiam2Y4I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ㅠㅠㅠㅠ 명예일본인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맞는 말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ㅈㄴ 저렴해보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명예일본인,,,,, 웅앵웅,, 그만,,, 시끄러워 죽겠어잉,,!!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네 다음 게이

다큐좀 알려줘요ㅠㅠ

학자들처럼 딱딱하고 깊은
역사를 올리면 대중들은
듣지않아요...?!!
요좀정리해서 대중들에게
진실을 알리는것 또한 중요
한 한페이지예요.
그러다보면 깊이있는 역사
에 대한 궁금증을 파고들죠
전달력있는 목소리 또한
큰비중을 차지하죠.😂
역사를 매우좋아하는 사람중1인입니다.
역사 강의하신분들 중에도
목소리 거북스런분들은 패
스...설교수님은 차분한 목청이좋고. 리더쉽도좋고
듣는 대중들을 편안하게 해주는 장점이 잏지라잉~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복붙좀 작작해라 보기싫어죽겠네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너같이 병신의 말을 들을 사람이 아니니 그렇지;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그 한중일 기록들이 정확히 어디서나옴?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니가 준거보면 어디 검증된논문이 아니라
뇌피셜들밖에 없네?
마치 일루미나티음모론처럼 ㅈㄴ웃기네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ko.m.wikipedia.org/wiki/%EB%B0%B1%EA%B0%95_%EC%A0%84%ED%88%AC
왜군 27000명 1000척 저게
그냥 어느정도 친분이 있어서 보낼수있는게 아님 ㅋ
매우 친밀해야 가능한거고 알간?
왜이리 한심하게 사는지 이해를 못하겠네

@@user-vn3wm2qg8t 백제핵심지역은 항상 경기도랑 충청도 전북일부임 전라도는마한토호들깝치는 쓰레기집단이였는데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I know you cheated on me! Pls come back!!!

그 강사에 그 제자네요ㅎㅎ 1급 어려우셨을텐데 축하드려요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백제가 요동의 건안고성에서 150년 지속 했었지 결국 발해에의해 역사속으로 살아졌지만 최근 부여태비 묘가 발굴되서 새롭게 제기 되고 있지 백제 멸망년도를 다시 정립해야 한다고
설민석선생님께서 백제에 관해 아주 깊숙히 더 들어가서 설명해 주셨으면 좋았을걸

제발 왜놈 종자는 여기서 댓글달지 말아라.. 추하다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진짜 ㄹㅇ 궁금해서 하는 건데
관심때문인가여 ㄹㅇ 설쌤이 왜곡했다고 생각하세요?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자기야 내가 딴놈이랑 얘기하지말랬지!!!

인정?

실제로 그 당시 일본 조정은 백제에 원군을 보내자는 사람들과 파병이 불가하다는 사람들로 나뉘어 치열하게 논쟁을 했다고 하죠. 하지만 당시 조정에 백제의 혈통이 섞였거나 백제와 오랜간 좋은 관계를 유지했던 대신들이 많았고, 당시 일왕 또한 무령왕의 핏줄이었기에 파병을 결정 3년 간의 전쟁준비 끝에 1000척의 전함과 27000여 명의 군대를 백강으로 보내죠. 그 당시 일본의 국력을 생각한다면 얼마나 백제를 혈맹국으로 생각했는지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user-fs7pd3mu6g 뭐 사실 순수 백제를 구원하기위해서라기 보단 백제에 왜의 영향력을 확대 하기위함이었지만 그래도 각별하기에 저정도 지원을 할수있었던거죠

백제가 사실 왜를 세운건데요.
당연히 왜가 백제를 돕는거임.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올해안에 취직해서 엄마 호강시켜준다는말 믿고있는데 벌써 11월이야 아들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출처없는 씹소리죠ㅋㅋ
1세기에 국가 얘기가 나온거면 ㅈ뒤지게 느린건데 뭘 자랑스럽게 말하누ㅋㅋ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작작좀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신라도 지스스로 통일할 힘없어서 당나라한테 의지한국가인데 뭐

@@user-vq1pq5ln3v 그때는 통일개념은 아님 민족성 없어

고구려가 통일했으면 중국땅은 지금 우리땅.. 신라가 등신같은게 외세의 힘으로 통일을 하고 고구려 영토를 중국에 넘겨준거다.. 외세의 힘으로 통일해봤자 얻는건 없다.. 정치인들아..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고대 조공 책봉 관계는 무역관계로 주로 해석됨 그리고 꼭 책봉받는대서 상하관계 뚜렷해지는건 아닌게 거란 서하도 송나라를 형으로 대했는데 송나라가 강해서 그랬겠음?
북조 선비 고구려와 남조 중국의 역사는 엄연히 다른 역사임 남조는 한족 문화 공동체 북조는 예맥, 선비 문화 공동체임 성씨만 봐도 북위와 남조 국가는 달라서 북위 효문제는 반대를 무릅쓰고 중국 한족의 성씨와 문화를 따르는 한화정책을 실시함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You're going to make me blush🥰😚

선생님 혹시 뭐라고 써져있나요

@우주쭈꾸미괴물
앞면
泰[和] 四年 十一月十六日 丙午 正陽 造百鍊鐵七支刀 [出]辟百兵 宜 供供侯王□□□□作
태[화] 4년 11월 16일 병오날 한낮에 백번이나 단련한 강철로 칠지도를 만들었다. 이 칼은 온갖 적병을 물리칠 수 있으니, 제후국의 왕에게 나누어 줄만하다. △△△△ 만들었다.
뒷면
先世以來 未有此刀 百濟王世子 奇生聖音 故 爲倭王旨 造 傳示後世
지금까지 이러한 칼은 없었는데, 백제 왕세자가 귀하게 성음聖音으로 태어났다. 그런 까닭에 왜왕 지를 위해 만들었으니 후세에 전하여 보이라.
이겁니다 선생님.

속국 맞거든 . 아무리 우겨봐도 어쩔수 없단다..

@@user-eo6uk9ww2i 우기는건 여기가 아니라 저기에요 번지수 잘못 찾아오신듯?

@@user-eo6uk9ww2i 일제시대만 말하는거면 우리가 속국이었지. 삼국시대만해도 우리가 월등했다.
교훈은 과거를 보면서 자위질하는게 아니라 과거를 통해 어떻게 발전할지 알아내는 거임

맛좋은 광어라는 뜻인가?

미~미~광어~ 음성지원ㅋㅋㅋㅋ

기적의 암기법 ㅋㅋ

제너럴셔먼호 사건 내용을 축약해서 설명한거에욬ㅋㄱㅋ 미미광어 외치는데 너무 웃겨욬ㅋㅋㄱ

@Alex Gossip 신미양요는 미국이 쳐들어왔고 광성보에서 어재연 장군이 막았다. 그래서 미미광어

우리때 저런 쌤 있었으면...하는 아쉬움

똑같은 말만 반복하는듯..무서움..

누구요 어디에있어요 ??

의자왕의 아들 부여풍의 지휘에 백제와 왜의 연합군이 백촌강 전투에서 나당연합군에 패배(663)하면서 일본건국(671)의 시작됩니다. 백제의 역사서를 참고로 710년 백제유민 태안만려가 고사기를 편찬하였고 뒤이어 일본서기(721)를 편찬합니다.

삼국사기는 사실 역사서라기 보다는 소설에 가깝죠~!!!

김정구 그건 아니라고 봄
삼국유사는 확실히 역사서라고 하기엔 소설에 가깝긴 한데
삼국사기는 그 당시 나름의 합리적인 사관을가지고 만든 역사서라
가치가 충분함
다만, 그 삼국사기를 편찬한 시기가 삼국시대마저 끝난지 몇백년 지난 시기라 결국 삼국시대까지의 기록들이 증발되거나 왜곡된게 문제인거임.
삼국사기에 대해서 비판이라면 소설이어서 문제다 가 아니라 이 삼국사기 마저도 완전히 삼국시대의 실상을 알기 어려운걸 비판하기가 맞다고 봄

그만큼 신라가 군사정비에 한수 위였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신라가 가야를 흡수하고 난 뒤 그걸 정리하면서 여러가지 노하우가 생겼을듯 합니다. 여태껏 한국 교과서는 조선총독부 역사관을 따르느라 신라를 폄하하는 해석들이 많은데, 현실 역사에서는 분명 신라라는 작은 나라가 결국 강대국들을 상대로 전쟁에서 승리하고 영토를 확장시키고 강대국들을 상대로 1000년동안 자체정부를 유지했어요. 1000년이면 우연 치고는 많이 긴 편입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우리가 신라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서 멋대로 폄하하고 있다는 것이겠죠.

삼국사기 누가썼나요? 김부식이죠
김부식은 신라 진골이죠
당연히 기본적인 틀까진 바뀌지 않았지만 자세한 내용들은 신라중심 서술인 것이죠

@@user-fp7et7vn9h 한번 자세히 알아보시고 글을 쓰시기를 바랍니다.
삼국사기에 참조한 사료들은 신라사람이 쓴 게 아니죠;;
작게나마 백제의 요서경략설을 유추할 수 있는 한마디를 남겨두기도 했고,
철저히 사료와 기록을 중심으로 교차검증해가며 글을 썼습니다.
백제사를 보면 동성왕 10년에 위나라가 쳐들아와 격파하였다. 라는 기록도 있고요.
삼국사기가 중국에 너무 사대한다라고 욕하는 분들도 있는데 오히려 조선시대에는 중국에 사대하지 않았다고 욕 먹은건 아시나요?
그리고 신라중심의 서술인 것은 삼국 중 신라가 최후까지 살아남았고,
고려가 성립되기 전 경순왕이 비교적 온화하게 신라를 넘겨 기록이 많으니 당연한 것 이죠.
근데 고구려 10권, 신라 6권, 백제 6권입니다.ㅋ
고구려, 백제, 신라의 싸움에 대해서는 해당 나라라고 구분하고 있으나
중국과의 싸움에서는 백제 xx왕 x년 우리 편이 x를 격파하였다.라고 하여 고구려와 백제를 한뿌리로 취급합니다.
게다가 "본기"는 황제의 역사를 나타냅니다 ,라고 하여 황제로써의 예우를 했는데요.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뭐래 댓글들마다 돌아다니면서 미꾸라지처럼 물흐리고 있어

@@kanna_eong 그러게 말입니다 왜 저러나 몰라요

백제가 의복이든 건물이든 등등등 모든게 다 화려했다던데... 그래서 일본도 그런 여러가지들의 디테일에 집착했었나 싶고 역시나 공통점이 있다는..

백제가 배우다 보면 어마무시하게 왜곡돼있어요 일본과는 뗄 수가 없고
영토도 중국 깊이 진출해있어서 분쟁날까봐 숨기고 그런것같네요ㅠㅠ 이게정상인지
신라에 의해 먼저 왜곡된것같음

@@user-vi8oo6xe6b 이것과는 별개로도..역사는 승자에 의해서 기록되고, 이래저래 역사가 백프로 정확할수가 없겠죠 아무래도 왜곡되고 변질되고.. ㅜㅜ 저도 그 시대가서 한번 살아보고 싶어요 ㅋㅋ 특히나 조선 통신사가 되서 그당시 일본 한번 방문해보고 싶네요 ㅋㅋ

의자왕이 진짜 맘 먹었으면 신라를 완전히 아작 냈을 겁니다. 삼국사기에 따르면 신라 선덕여왕 부터 무열왕까지 백제는 무려 100개의 성을 함락시킵니다. 게다가 신라는 두 명의 여왕이 재위하면서 귀족들의 난도 이어졌죠. 게다가 이런 와중에 고구려 까지 신경써야 했습니다. 선덕여왕 같은 경우는 왕권강화를 목적으로 황룡사 건립 같은 실책을 저지르기도 하고요.

ㅇㅇ 이게맞음 처음에는 물론 백제가 상국이었는데 점점 고구려 신라에게 밀리면서 일본 눈치를 슬슬 보게되죠... 일본마저 관계가 악화되면 백제는 고립 그 자체니...

친일의 원조가 라도였구나ㅋㅋ

이걸 친일의 원조라고 말하는 클라스. 고대 국제관계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다.

@@Hongsam78 그럼 툭하면 전쟁하는 고구려 신라랑 편먹으리????
북한이랑 대치하고 한중일 동맹맺은 대한민국은 민족의 반역저겠네ㅋㅋㅋ

상하관계가 아니고 한집안입니다 천황이된 백제왕자들 검색해보세요 왜의5왕 찬ㆍ진ㆍ제ㆍ흥ㆍ무는 백제왕입니다 근구수왕 전지왕 개로왕 문주왕 동성왕이구요 한마디로 말하면 같은 식구들

뭐가 다르다는거에요??

@@grassychilkinthe518
역사 스토리식으로 구성된 '방송'과 수많은 기록들을 정리해 배우는 '강의'는 엄연히 다르죠. 강의는 애초에 시험을 목적으로 배우는것이고 지금까지 흘러온 시간만큼의 방대한 양의 역사기록들을 가르치는것인데 방송처럼 강의하면 정해진커리안에 어떻게합니까. 아무리 강사능력에 따라 다르다고 한들 한계가 있죠. 방송처럼 중요 정치사만 뽑아서 시험에 나오는것도 아니고 문화사 경제사 등 단순암기같은 부분도 많고 외울것투성이인데, 당장 설민석 선생님도 실제강의는 방송에서 하시는것과는 다른부분이 많죠. 나쁘다는게 아니라 시험목적과 방송은 다르다는걸 말씀드리는겁니다. 간혹 댓글들중 본인의 선생님들을 불평하시는 분들있던데 그냥 본인이 공부하지않은것을 탓하는걸로밖에 안보이네요.

원래 지도층들은 멍청한 선택들을 꽤나 하죠

저시대 고구려 잡아먹고 통일할만한 나라가 없었는대. 신라 나 당도 연합해서 고구려 먹은거지

광개토 이후 왕과 귀족들의 다툼이 심해진 바람에... ㅋㅋ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할일없고 잘 못배운 백수가 하는 말이라 잘 안들리는데?

@@la22ta 백제는 고구려왕도 전쟁에서 죽인 나라에요.

지금 일본인의 성씨와는 100% 일치할 순 없겠지만 실제로 한반도로부터 영향을 받은 건 사실일겁니다.

ㅇㅈ 나도 찾고있음

배우 선우선씨입니다

역사교육에서 배제된게 아니라 사료가 너무 없음..책도 없고. 있던책은 아마 일본이 싹다 가져갔을걸요. 일본서기가 사실은 백제 역사서 배낀거라는 썰도 있음

일제강점기 시절 조선총독부의 역사학자들이 한반도 역사를 조사해보니 승전국인 일본의 역사를 패전국인 조선의 역사 위주로 뒤집어 다시써야 하는 모순을 발견했고, 그래서 일부러 패전국 한반도의 백제자취를 다 뜯어가고 고쳐버립니다. 그러고선 조선총독부의 역사학자들이 대신 신라가 뜯어갔다고 뒤집어 씌웠고, 광복 이후에도 제대로된 고유연구자료가 없었던 한국 역사학자들은 조선총독부 시절 자료를 그대로 인용해서 여태껏 그런 오해가 계속 이어져 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유독 백제 문화제가 한반도보다 일본에 더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라가 백제문화를 다 파괴해서 없어졌다는 썰 자체가 앞뒤가 맞지 않죠. 백제와의 수많은 전투 이후 승리를 하였더라도 당장 고구려의 위협에서부터 방어를 해야했던 신라가 국력을 낭비하면서 까지 새로운 백제 점령지의 파괴에 힘을 썼을리는 만무합니다. 백제의 수도 점령 당시 궁전을 파괴하는 것까지는 가능하겠죠, 하지만 신라와 백제의 서민들은 모두 삼한 출신들인데 굳이 백제 영토에서 같은 삼한문화를 뜯어낼 이유도 없었고, 문화를 뜯어 없애버린다는 발상 자체가 근대 군국주의의 특징이고 실제로 근대 일본에서 조선총독부 시절 행해왔던 방식입니다.

@@OYT0724 님 인용하신 자료 출처도 좀 공유해주셔요!!^^

​@@storyahn2354 한가지 자료에서만 나온게 아니라 일일히 개별된 자료들이 조합된 결론입니다.
근거1: 백제 멸망 5년 전 655년에만 하더라도 (음력) 백제군이 한달만에 30개의 신라 성을 점령했을 정도로 백제세력이 훨씬 우세했습니다. 신라가 힘이 남아돌아 이긴게 아니라 열세 상황에서 김유신이라는 명장의 지휘아래 겨우 이긴것입니다. - '김종성의 TV 속 역사읽기' 내용 출처. 이렇게 겨우 이긴 상황에 10년 후에 당장 당나라와 싸워야 했기에 백제문화재 뜯어낼 여유는 없었습니다.
또한 660년 백제가 멸망하자 마자 당나라가 신라와의 약조를 깨고 백제의 영토를 단독으로 점령하였기에 신라는 당장 백제문화를 뜯어내고 싶어도 뜯어낼 백제땅이 없었습니다. 정말 백제문화재를 뜯어내고 싶으면 나당전쟁을 승리한 후에만 가능했습니다.
근거2: 하지만 신라가 굳이 새로히 점령된 과거 백제땅에서 문화 말살정책을 벌여서 과거 백제인들의 심기를 일부러 건드렸을 이유도 없고 사실도 아닙니다. 실제 역사에서 신라 왕실은 고구려 부흥군의 지도자들과 적극적으로 혼인관계를 맺고 나머지 고구려/백제 세력을 새로운 신라의 백성으로 통합시키려고 노력했었습니다. 670년 신라 문무왕이 고구려 안승이 귀순하자 벼슬 내림, 673년 신라 문무왕이 백제인들에게 서울과 지방의 벼슬 내림 - 출처 '삼국사기 직관지 신라 외관, 국보 106호 계유명아미타삼존불비상'.
근거3: 조선총독부 시절 쓰다 소우키치나 이케우치 히로시 같은 일본학자들의 연구평가에 의해 신라는 한국역사에서 상당히 폄하되었고, 그들 밑에서 배운 이병도 (이승만 정권 국무위원이자 친일파)와 같은 한국 역사학자들이 (그당시 교육받은 학자들은 대부분 친일파...) 조선총독부 시절 연구들을 그대로 교과서에 옮겨서 아직도 신라가 과하게 폄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FYI 알고보면 진돗개, 풍산개도 조선총독부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개입니다... 네이버에 '진돗개 조선총독부 내선일체' 검색하면 자료 나옵니다.

이상하게 댓글이 자동으로 자꾸 지워지네요. 긴 설명을 줄여서 짧게 써보겠습니다. 참고로 한가지 책이나 자료에서 주장하는게 아니라 여러 자료를 합해서 나온 결론입니다.
김종성의 TV 속 역사읽기 내용 출처. 655년 백제 망하기 5년 전 백제는 한달만에 신라성 30개를 점령할 정도로 백제군이 우세한 상황이었습니다. 신라가 백제영토에서 새로운 정책을 펼칠 여유가 안되었어요.
근거1 660년 백제 멸망 직후 당나라군이 신라와의 조약을 깨고 백제영토를 몽땅 차지해 버립니다. 그러니 당연히 신라는 백제문화재를 뜯어내고 싶어도 백제영토가 없으니 못하죠. 하고 싶으면 나당전쟁에서 이겨서 나중에 해야겠지요.
근거2 그러나 나당전쟁 이후에도 신라는 부흥운동군에게 꾸준히 통합정책을 펼쳤고 벼슬도 하사했습니다. 삼국사기 직관지 신라 외관, 국보 106호 계유명아미타삼존불비상 출처.
근거3 조선총독부 시절 쓰다 소우키치나 이케우치 히로시 같은 일본 역사학자들은 한국역사를 자주 폄하하였고 특히나 신라에 대한 평가가 굉장히 박했습니다. 그리고 근대 한국 역사학자들 대부분이 조선총독부 역사관에 영향을 받았습니다. 대표적으로 와세다 대학에서 쓰다 소우키치에게 배운 이승만 정권시절 국무위원인 이병도가 있겠네요.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었던게 조선이 워낙 망해가던 나라여서 그 당시 근대식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한반도에선 친일파 밖에 없었기에 광복 이후에도 친일파들이 그대로 집권을 하게 되었지요. 실제로 이병도의 이름은 조선총독부 직원록에도 등재되어 있습니다. 친일파 이외에는 제대로 연구를 해둔 자료도 부족하고, 이 자료가 맞는지 아닌지 제대로 입증시킬 능력이 있는 사람들도 별로 없었기에 그렇게 조선총독부 자료가 그대로 교과서에 옮겨졌고, 그래서 설민석 강의사가 그런 교과서들을 토대로 저런 강연을 하게 되는겁니다.
참고로 진돗개, 풍산개의 역사도 이와 매우 비슷합니다. 초록창에 진돗개 조선총독부 내선일체 검색하시면 일본에서 왜 진돗개를 인위적으로 만들었는지 출처 나옵니다.

각하

소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ㅋㅋㅋㅋㅋ 밥좀줘 이렇게가틈ㅋㅋㄱㅋㅋㅋ

얄밉다 못해
때려 주고 싶으요ㅋ

의문의 1패

개 궁금하네 그 소리가 머에요

@@DongjoonTV_HaemiPD 시작하자마자 2~3초쯤에 들리는소리요
중간중간나오는데 저게 리니지 기사케릭이 상대방한테 스턴이라는 디버프마법걸때 나는소리입니다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얘는 봇이야 아니면 사람이야? 아니 다른 댓글 들어가도 맨날나와

장보고는 신라인인데? 진짜 이젠 신라까려고 이름도르까지ㅋㅋㅋㅋ진짜 이렇게 역사모르는데 아가리놀리는새끼들 너무 ㅈ같다

@@Oi-sf7em ㅇㅈ 설쌤 욕하고 이또라이시키

일본이 그렇게 이름 4글자가 많다고 하던데 ㅋ 도쿠가와 이에야스인지 뭔지 한자 4글자로 이름하니까 확 와닿던데 ㅋㅋ 사천금강인가 뭔가 ㅋㅋㅋ

지금의 이름은 고려시대 때 귀족들이 중국의 성씨를 가져오면서 정립된 겁니다. 통일신라 때도 소수긴 하지만 한국식 성씨가 남아 있었어요. 또 박씨, 임씨, 옥씨, 하씨 등 지금도 한국 고유 성씨가 아직 남아있습니다.

선우선 씨에요

북경? 산둥반도아님?

영토는 없었습니다

영토는 없습니다. 진출했다 사람이 갔다 정도는 있을 듯.

요서가 제일 유력함

요서 지방 정복설은 현재 검증된 게 없습니다... 물론 기록에만 써있을 뿐...

뭔헛소리냐 이건 또 결과론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