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tl2xt1tq3t 부모 아니면 자식 둘중 하나는 아플터인데 지금까지 희생해온 부모의 덕을 버릴수없는 마음이 더 큰거죠. 님같은 생각이면 낙태하는 사람들이나 애 버리는 사람들을 다 쓰레기로 보시겠네요. 얼마나 힘든상황인지 생각을 안하시고 일방적인 사고방식은 좋은것이 아닙니다. 어떤 상황일지 이해부터 시작하셔야죠.
@@bongkot339 후...그래서 당원 국회의원들 친일파 후손 조사했더니 민주당이 젤 많았다죠?ㅋㅋㅋ 친일파 기준이 뭐냐?ㅋㅋㅋ 합병이전 근대 조선의 삶 기록 보기라도함? 인구 60퍼 이상이 노비에 노임금 착취 고리에 그 당시 조선 정치인들은 낡아빠진 사대주의에 빠져 모르쇠...그 잘난 고종도 일본 귀족 대우 받는 조건으로 나라 넘기고 남겨진 국민들은 나몰라라...반면에 일본은 차별받는 2등국민이라도 임금 주면서 사람취급이라도 해줌ㅅㅂ 나같아도 조선 버리고 일본한테 붙겠다
이래서 역사왜곡이 무서운겁니다. 저도 내일모레 마흔인데 고려장이 사실이 아니라는게 충격이네요.. 물론 효를 중시하는것은 알고있지만 그렇게 배웠으니 그렇게 알고있었네요. 빨리 이런 올바른 역사교육이 바로잡히길 기도해봅니다. 뉴스는 그딴 정치기사 그만내보내고 이런거나 내보내라!
@홍상혁 더 정확히 표현한다면, 조선 중기 이후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왜란, 호란의 양란이 50년이라는 짧은 기간안에 발생하면서 권력이 특정계층에 집중 된 게 가장 큰 이 유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또한, 주의해야 할 것이, 중기 이후 조선이라는 나라의 역사가 비판받을 소지가 많기는 하지만, 동시에 오랫 동안 지속되어왔던 식민사관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점도 함께 고려해봐야 합니다. 특히, 개화기 시절, 일본과 조선을 비교하면서 조선 조 정이 멍청해서 개화를 안했다.. 고 평가하는 것은 지 극히 일본중심적인 역사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에도 막부가 무너지고 메이지 유신이 시작 된 모습이 구한말 조선과 유사하기 때문입니다. 차이 점이 있다면, 일본은 막부와 정부가 분리 된 상황에서 정부로의 중앙집권(실질적으로는 옹립세력이 막부를 대체한 것)이 이뤄진 것이고, 조선의 경우 정부 내에 개화파와 척화파가 공존하고 있던 상황이다보니, 한 쪽으로 힘을 모으지 못햇다는 거죠. 간단하게 말한다면, 왕을 옹립해 개화를 거부하는 막부를 물리친 이상, 신정부는 막부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야 했고, 때문에, 일왕을 옹립한 측에서 왕을 중 심으로 막부와는 정반대의 루트. 즉 개화를 선택했다.. 고 할 수 있는 것이고 조선은 개화파, 척화파 모두 “국왕에 대한 충성”을 내세우다 보니, 실권이 없는 국왕이 일방적으로 어 느 한 쪽의 손을 들어 줄 수 없어서, 결국 혼란 속에 무너졌다는 거죠. 그리고 여담이지만 저도 얼마전에 안 사실인데 , 성호 이익이 자신의 저 서인 성호사설에 일본의 미래를 예언한 부분이 있습니 다. 바로 저 부분이죠..... 신정부군이 덴노를 옹립하여 명분을 세운다'는 대략적인 전쟁의 양상부터, 그에 따른 신정부군의 승리.. 바로 메이지유신입니다. 놀라운 통찰력인거죠.. 예언이 아니라 분석을 통해 미래를 예측한... 심지어 조선의 미래도 어느 정도 예 측을 햇습니다.. 결코 편안하지 않을 것이라고.. 만약, 조선이라고 하는 나라가, 후기에 세도정치가 이뤄지지 않앗다면,, 혹은 왕에게 확실한 실권이 있 었다면 역사는 달라졌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조선을 망친건 세도정치라고 단언할 수 잇을 듯...
아니 진짜 왜 일본을 이렇게 싫어하는걸까 그당시 일본인이 지금 일본에 몇있다고 우리나라 불바다로 만들고 진정성없는 사과라도 단한번을 안하는 중국북한은 친구고 32번을 사과했는데 일본은 문전박대고 내가 일본이여도 한국욕하겠다 일본이 자기보다 후진국인 나라한테 그정도 사과하면 엄청난 용기로 머리숙인건데 그걸 빌미로 더 들이대고 공격적인 발언을 하는 한국은 일본 화이트리스트에서 내려가는것도 어캐보면 어쩔수없는거인듯
@@user-em5zi3rw7w일본을 싫어하는? 몇가지 이유가 있지 지난 정권이나 이번 정권이나 지들 좋을대로 반일을 이용해서도 있고 일본의 사과? 사과하는 놈들이 신사 참배나 약탈해간거 안돌려 주고 독도를 지들 땅이라고 하냐 그리고 위안부도 지들이 부정했었잖아 미국도 일본편 이라기보다 미국이 일본을 중국 러시아 견제용으로 기른거지 강아지 마냥
학창시절에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몇몇 선생들은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뉴라이트의 친일사관을 가르치려는 시도도 있었다 심지어 대한민국이 통일이 되면 안된다는 논리마저 학생들에게 주입시키던 선생도 있었다. 대한민국의 통일을 막으려는 세력이 누구인가? 가장 대표적인것이 일본 극우세력들 아닌가? 그런데 한국의 학교선생이란 작자가 학생들에게 통일에 대한 부정적견해를 주입시키려 하고 일제강점기 시절을 미화시키고 인종차별을 합리화 하는 발언을 한다면 지금같으면 교육부감찰에 고소당하겠지? 헌데 30여년전 실제로 그런 선생들이 있었고 그 학교의 이사장은 당시 민정당(5공화국 전두환의 지지세력) 현역 국회의원이었다. 심지어 그 아들이 지금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다. 그 아들또한 그 학교의 이사장을 겸하고 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이것도 왜구들이 조작 날조한 말임. 원래 속담은 '사촌이 땅을 사면 배라도 앓아야 한다' 인데 그 뜻은 사촌이 무슨 일을 할 때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야 한다임. 즉 사촌이 새로 땅을 구입했는데 내가 형편이 나빠서 아무리 생각해 봐도 도와 줄 방법이 없다면 배라도 앓아서 그 땅에 거름이라도 보태라는 뜻임. 옛날 농사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여전히 이해를 못할 수도 있는데 옛날에는 농사를 지을 때 땅에다 주는 비료의 대부분이 사람의 똥오줌이었음. 그러니까 사촌이 땅을 새로 구입했는데 내가 도와줄 것이 아무것도 없다면 배라도 앓아서 거름이라도 보태라는 뜻으로 어떤 식으로든 이웃이나 가족을 돕고 살라는 뜻의 아름다운 우리 조상님들의 일상 생활의 모습을 말해주는 속담인데 그것을 왜구들은 가장 악랄하게 왜곡 날조한 가짜뉴스 속담이 바로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인데 왜구들의 일그러진 심성을 잘 알려주는 또 다른 증거자료임.
@@user-nv4rf8ei7x 아닙니다 "사촌이 땅을사면 배가아프다" 라는 속담자체가 원래 유래가 불분명한 속담입니다 그렇기에 정말 왜곡이 됬는지는 정확하게 알수없죠 실제 국립국어원에 같은 내용에 글이 올라오자 안녕하십니까?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에 대하여, 남이 잘되는 것을 기뻐해 주지는 않고 오히려 질투하고 시기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라는 정보만 찾을 수 있는데, “한국의 속담 대사전”(정종진), “우리말 속담 사전”(조평환, 이종호), “속담 풀이 사전”(한국고전신서편찬회), “우리말 속담 큰사전”(송재선) 등과 같은 속담 사전에서도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제시하고 있는 이상의 정보는 찾을 수가 없어서, 말씀하신 의미 변화에 대한 근거는 확인할 수가 없었습니다. 문의하셨는데 별 도움을 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라고 답하였지요
Movingstone...우리의 속담이 이상하게 해석된게 1~2가지가 아닙니다 예전에 일본의 혐한책을 소개하는 책을 본 적이 있는데 우리네 뜻과 달리 지들 맘대로 해석해서 한국을 조롱하고 폄하했더군요 걔들이 그런 족속들입니다 한국인이 일본인보다 미개하다고 욕하는 한국인들 보면 패주고 싶음 어느 나라나 질 떨어지는 인간들이 있는거지..일본의 어거지에 반대하는 말만하면 미개하다고 ㅈㄹ들이니..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이것도 왜구들이 조작 날조한 말임. 원래 속담은 '사촌이 땅을 사면 배라도 앓아야 한다' 인데 그 뜻은 사촌이 무슨 일을 할 때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야 한다임. 즉 사촌이 새로 땅을 구입했는데 내가 형편이 나빠서 아무리 생각해 봐도 도와 줄 방법이 없다면 배라도 앓아서 그 땅에 거름이라도 보태라는 뜻임. 옛날 농사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여전히 이해를 못할 수도 있는데 옛날에는 농사를 지을 때 땅에다 주는 비료의 대부분이 사람의 똥오줌이었음. 그러니까 사촌이 땅을 새로 구입했는데 내가 도와줄 것이 아무것도 없다면 배라도 앓아서 거름이라도 보태라는 뜻으로 어떤 식으로든 이웃이나 가족을 돕고 살라는 뜻의 아름다운 우리 조상님들의 일상 생활의 모습을 말해주는 속담인데 그것을 왜구들은 가장 악랄하게 왜곡 날조한 가짜뉴스 속담이 바로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인데 왜구들의 일그러진 심성을 잘 알려주는 또 다른 증거자료임.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이것도 왜구들이 조작 날조한 말임. 원래 속담은 '사촌이 땅을 사면 배라도 앓아야 한다' 인데 그 뜻은 사촌이 무슨 일을 할 때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야 한다임. 즉 사촌이 새로 땅을 구입했는데 내가 형편이 나빠서 아무리 생각해 봐도 도와 줄 방법이 없다면 배라도 앓아서 그 땅에 거름이라도 보태라는 뜻임. 옛날 농사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여전히 이해를 못할 수도 있는데 옛날에는 농사를 지을 때 땅에다 주는 비료의 대부분이 사람의 똥오줌이었음. 그러니까 사촌이 땅을 새로 구입했는데 내가 도와줄 것이 아무것도 없다면 배라도 앓아서 거름이라도 보태라는 뜻으로 어떤 식으로든 이웃이나 가족을 돕고 살라는 뜻의 아름다운 우리 조상님들의 일상 생활의 모습을 말해주는 속담인데 그것을 왜구들은 가장 악랄하게 왜곡 날조한 가짜뉴스 속담이 바로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인데 왜구들의 일그러진 심성을 잘 알려주는 또 다른 증거자료임.
먹고 살만했으니까. 왜 일본이 에도 시대에 들어서 한국보다 더 빨리 발전한 줄 아냐? 일본은 벼농사 짓기에 비적합한 땅이 많았어 반면 채굴 가능한 은이 많았지. 그래서 은의 가치가 활성화된 에도시대부터 빠르게 발전한 거지. 반면 한국은 벼농사도 잘 지을 수 있었고, 인삼같은 것도 많이 수출해서 외화도 벌었으니 나름 풍족했던 거지. 풍족했으니 뭐 정이고 효의문화고 만히 발전했겠지? 자급자족이 가능하고 풍족했던 조선과 달리 일본은 옛날에 쌀이 없어서 무역 산업이 크게 발달했어 그러니 세계적 상업시대가 도래했을때 서양 문물을 빠르게 수용하고 강국이 될 수 있었지. ㅋ그런데 조선은 자급자족 가능하니 외국과의 교류가 거의 필요없었지 ㅋ고인물은 썩는다고 그러니까 탐관오리들이 지들 배만 불리고 외국의 주권,평등 사상 막으면서 조선을 지배했던거야. - 역사교육과,역사학과 가려고 했던 갓스물
@@user-eo2we5di1f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sb010505&logNo=220606975602&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나라야마 부시코....일본의 집단 학살 실상을 적나라하게 묘사했지요.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이것도 왜구들이 조작 날조한 말임. 원래 속담은 '사촌이 땅을 사면 배라도 앓아야 한다' 인데 그 뜻은 사촌이 무슨 일을 할 때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야 한다임. 즉 사촌이 새로 땅을 구입했는데 내가 형편이 나빠서 아무리 생각해 봐도 도와 줄 방법이 없다면 배라도 앓아서 그 땅에 거름이라도 보태라는 뜻임. 옛날 농사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여전히 이해를 못할 수도 있는데 옛날에는 농사를 지을 때 땅에다 주는 비료의 대부분이 사람의 똥오줌이었음. 그러니까 사촌이 땅을 새로 구입했는데 내가 도와줄 것이 아무것도 없다면 배라도 앓아서 거름이라도 보태라는 뜻으로 어떤 식으로든 이웃이나 가족을 돕고 살라는 뜻의 아름다운 우리 조상님들의 일상 생활의 모습을 말해주는 속담인데 그것을 왜구들은 가장 악랄하게 왜곡 날조한 가짜뉴스 속담이 바로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인데 왜구들의 일그러진 심성을 잘 알려주는 또 다른 증거자료임.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이것도 왜구들이 조작 날조한 말임. 원래 속담은 '사촌이 땅을 사면 배라도 앓아야 한다' 인데 그 뜻은 사촌이 무슨 일을 할 때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야 한다임. 즉 사촌이 새로 땅을 구입했는데 내가 형편이 나빠서 아무리 생각해 봐도 도와 줄 방법이 없다면 배라도 앓아서 그 땅에 거름이라도 보태라는 뜻임. 옛날 농사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여전히 이해를 못할 수도 있는데 옛날에는 농사를 지을 때 땅에다 주는 비료의 대부분이 사람의 똥오줌이었음. 그러니까 사촌이 땅을 새로 구입했는데 내가 도와줄 것이 아무것도 없다면 배라도 앓아서 거름이라도 보태라는 뜻으로 어떤 식으로든 이웃이나 가족을 돕고 살라는 뜻의 아름다운 우리 조상님들의 일상 생활의 모습을 말해주는 속담인데 그것을 왜구들은 가장 악랄하게 왜곡 날조한 가짜뉴스 속담이 바로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인데 왜구들의 일그러진 심성을 잘 알려주는 또 다른 증거자료임.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이것도 왜구들이 조작 날조한 말임. 원래 속담은 '사촌이 땅을 사면 배라도 앓아야 한다' 인데 그 뜻은 사촌이 무슨 일을 할 때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야 한다임. 즉 사촌이 새로 땅을 구입했는데 내가 형편이 나빠서 아무리 생각해 봐도 도와 줄 방법이 없다면 배라도 앓아서 그 땅에 거름이라도 보태라는 뜻임. 옛날 농사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여전히 이해를 못할 수도 있는데 옛날에는 농사를 지을 때 땅에다 주는 비료의 대부분이 사람의 똥오줌이었음. 그러니까 사촌이 땅을 새로 구입했는데 내가 도와줄 것이 아무것도 없다면 배라도 앓아서 거름이라도 보태라는 뜻으로 어떤 식으로든 이웃이나 가족을 돕고 살라는 뜻의 아름다운 우리 조상님들의 일상 생활의 모습을 말해주는 속담인데 그것을 왜구들은 가장 악랄하게 왜곡 날조한 가짜뉴스 속담이 바로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인데 왜구들의 일그러진 심성을 잘 알려주는 또 다른 증거자료임.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이것도 왜구들이 조작 날조한 말임. 원래 속담은 '사촌이 땅을 사면 배라도 앓아야 한다' 인데 그 뜻은 사촌이 무슨 일을 할 때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야 한다임. 즉 사촌이 새로 땅을 구입했는데 내가 형편이 나빠서 아무리 생각해 봐도 도와 줄 방법이 없다면 배라도 앓아서 그 땅에 거름이라도 보태라는 뜻임. 옛날 농사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여전히 이해를 못할 수도 있는데 옛날에는 농사를 지을 때 땅에다 주는 비료의 대부분이 사람의 똥오줌이었음. 그러니까 사촌이 땅을 새로 구입했는데 내가 도와줄 것이 아무것도 없다면 배라도 앓아서 거름이라도 보태라는 뜻으로 어떤 식으로든 이웃이나 가족을 돕고 살라는 뜻의 아름다운 우리 조상님들의 일상 생활의 모습을 말해주는 속담인데 그것을 왜구들은 가장 악랄하게 왜곡 날조한 가짜뉴스 속담이 바로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인데 왜구들의 일그러진 심성을 잘 알려주는 또 다른 증거자료임.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이것도 왜구들이 조작 날조한 말임. 원래 속담은 '사촌이 땅을 사면 배라도 앓아야 한다' 인데 그 뜻은 사촌이 무슨 일을 할 때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야 한다임. 즉 사촌이 새로 땅을 구입했는데 내가 형편이 나빠서 아무리 생각해 봐도 도와 줄 방법이 없다면 배라도 앓아서 그 땅에 거름이라도 보태라는 뜻임. 옛날 농사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여전히 이해를 못할 수도 있는데 옛날에는 농사를 지을 때 땅에다 주는 비료의 대부분이 사람의 똥오줌이었음. 그러니까 사촌이 땅을 새로 구입했는데 내가 도와줄 것이 아무것도 없다면 배라도 앓아서 거름이라도 보태라는 뜻으로 어떤 식으로든 이웃이나 가족을 돕고 살라는 뜻의 아름다운 우리 조상님들의 일상 생활의 모습을 말해주는 속담인데 그것을 왜구들은 가장 악랄하게 왜곡 날조한 가짜뉴스 속담이 바로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인데 왜구들의 일그러진 심성을 잘 알려주는 또 다른 증거자료임.
불교국가? 월남패망전 베트남에서 승려가 분신자살하는데 불을 끌생각은 안하고 절만쳐하던데 가만보면 이 불교란 것도 윤회환생을 기본으로한 인명경시사상이야 어차피 죽어도 다시 태어나는데 죽는게 뭔 대수라는거지 그래서 어떤 승려는 호랑이한테 공양한다고 호랑이굴에 뛰어들어 잡아먹힌 일도 있었다지
@@togoway5616 ㅋㅋㅋㅋㅋㅋ 아 제발 뭘 좀 모르면 입을 털지 마세요. 불교가 인명경시? 그딴소리 절에 가서 큰스님한테 야부리털면 뚝배기를 목탁으로 쳐맞든지 죽비로 먼지나게 쳐맞던지 둘 중 하나임. 불교의 열반, 니르바나를 생명 경시로 읽는 또라이는 첨보네. 윤회의 고리를 끊고 부처가 된다는 걸 뭘 어떻게 읽어야 생명 경시가 됨?ㅋㅋㅋ 베트남에서 분신자살한 승려는 애초에 소승불교라 대승불교인 한국과 연관도 희미하긴 하지만 그양반은 불교 탄압에 항의하려고 한 일임. 윤회환생을 들먹이는데 그래서 생전에 죄업을 쌓으면 축생도나 아귀도, 지옥으로 떨어짐?ㅋㅋㅋ 제에발 어디서 주워들은 걸로 좀 야부리 털지 맙시다ㅋㅋㅋㅋ
역사를 이렇게 흥미진진하게 풀어 설명 해주시는 설민석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고증을 거친 사료에 근거하여 이야기 처럼 들려 주시니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보고 들었습니다. 암기를 위한 역사 지식이 아닌 산 역사를 통하여 많은 지식을 얻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의 미래는 없다" 는 말은 진정 명언중 명언 입니다 ! !
일제 소학교(초등학교)의 음악교과서인 조선동화집에 대표적인 역사왜곡 사례 3가지가 실려 아이들에게 교육되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고려장(효문화를 중시하는 조선은 그럴 자격이 없는 후레자식), 단군신화(미련 곰탱이의 후손이라 너희가 미련함), 한글창제(세종대왕이 자다가 문창살 보고 만든 근본없는 글씨니까 일본어로 창씨개명)
Sdjjdd Dhd 곰이 사람을 낳았다는 것 자체가 신화라지만 불가능하죠. 다만 곰을 숭상하고 상징으로 하는 부족(한반도 원주민)과 중앙아시아에서 온것으로 추정되는 이주민(대표 환인)의 결합으로 보고 이주민에 풍사 우사가 있는 것은 천문학과 기상학 그리고 고유의 천제신앙을 가지고 있는 문명이 우수한 민족으로 추정한답니다.
저 고려장은 일본 지네들이 했던 짓이라는 것을 어디서 봤는데..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헤이안 시대쯤인지 막부인지 일본 지방에서 벌어지던 풍습중 하나라고 본것 같음. 이걸 근거를 갖다 대야하는데 본것이 하필 일본 인구변화에 대한 조사를 할때 메이지 유신 무렵까지 민간에 유래되던 모친의 영아살해에 대한것을 보고 충격받을때 본것이라 잘 기억이 안나네요.
@조용우 반세기 가까이 독재체제가 이어지면서 과거사 청산 을 제대로 못한 측면이 큽니다. 특히, 실무자들과 언 론, 재계쪽 친일매국노들이 정치적인 이유로 인해 제 대로 청산되지 못한게 제일 큰 이유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뭐.. 이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기본적인 사실은 과친일매국노행적을 보였던 자들이 친미반공주의자로 돌 아서면서 국가의 중심축 역활을 하게된 이들이 많았고, 이 들과 직간접적으로 연관 된 자들이 여전히 기득권층에 남 아있게 됨으로서 청산 자체가 꼬였다.... 입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이것도 왜구들이 조작 날조한 말임. 원래 속담은 '사촌이 땅을 사면 배라도 앓아야 한다' 인데 그 뜻은 사촌이 무슨 일을 할 때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야 한다임. 즉 사촌이 새로 땅을 구입했는데 내가 형편이 나빠서 아무리 생각해 봐도 도와 줄 방법이 없다면 배라도 앓아서 그 땅에 거름이라도 보태라는 뜻임. 옛날 농사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여전히 이해를 못할 수도 있는데 옛날에는 농사를 지을 때 땅에다 주는 비료의 대부분이 사람의 똥오줌이었음. 그러니까 사촌이 땅을 새로 구입했는데 내가 도와줄 것이 아무것도 없다면 배라도 앓아서 거름이라도 보태라는 뜻으로 어떤 식으로든 이웃이나 가족을 돕고 살라는 뜻의 아름다운 우리 조상님들의 일상 생활의 모습을 말해주는 속담인데 그것을 왜구들은 가장 악랄하게 왜곡 날조한 가짜뉴스 속담이 바로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인데 왜구들의 일그러진 심성을 잘 알려주는 또 다른 증거자료임.
진짜 우리나라 공격한 나라가 많지만 유독 일본을 증오하게되는건 이런점 때문이다. 그저 그 시대의 피해에 그치지 않고 우리나라의 민족성을 말살하고 후손에게까지 조상이 악습을 가지고 있었던 것 마냥 퍼트리고... 사람의 정신, 역사, 정체성 그 모든것을 유린했기때문에 정말로 잊기 힘들다
역사선생님을 꿈꾸는 중3학생입니다. 설민석, 최태성 등 수많은 역사 선생님들의 강의를 수도 없이 들어왔지만 고려장이 일본의 풍습인 것을 지금에서야 깨달았습니다. 스스로가 너무 부끄럽고 한심하다 생각합니다 나중에 제가 진짜 선생님이되면 제가 제자들한테 왜곡된 역사를 가르칠뻔했습니다. 매일매일 느끼는 부분이지만 오늘도 새로운것을 배웠네요 감사합니다.
![★[총, 균, 쇠] 설민석 강독 풀버전★ 인류 문명의 불평등에 대한 명쾌한 답과 통찰 [총, 균, 쇠] | 요즘 책방: 책 읽어드립니다 The Page-Turners EP.6](http://i.ytimg.com/vi/ZuZMdGOw-Q0/mqdefault.jpg)
![여기가 북한..? 자칫 잘못하면 잡혀간다는 연변 풀코스 여행 [연변1]](http://i.ytimg.com/vi/FMU3SVh8BhU/mqdefault.jpg)
0:00 → 고려장, 이 풍습은 일본이 왜곡한 역사이다!
1:07 → 삼국유사, 삼국사기의 효녀 지은 설화
2:40 → 삼국유사의 손순 설화, 두 설화에서 볼 수 있는 효의 정신
@나요나 ?? 이게 왜 좌파선동 방송임?
@나요나 갓끈전술이고 뭐고 북한이 하는짓이 우리나라 남북 갈라지고 쭉 해오던 짓인데, 반일한다고 좌좀으로 몰아가는건 좀 그런듯.
@@yeonmatt3407 설민석씨 부모님이 민주당인거하고 일제의 역사왜곡 바로잡는거하고 아무 상관 없어요. 오히려 애국보수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역사왜곡 바로잡아야하는거 아닌가
@@yeonmatt3407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 님아 좀 정신차리고사세요
@@yeonmatt34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런 왜곡된 역사를 우리나라 학교에서 배워왔다....
진짜 문제있다 우리나라 해방후에 친일파도 처단 못해 아직도 저런 일본의 왜곡된 역사를 알고있고 배우고있고...
@@user-tl2xt1tq3t 과학적으로 내리사랑유전자가 있다고 밝혀졌는데 그것을 거스르고 부모님이 자기자식보다 소중하다고 생각한것이 대단한것 아닐까요? 부모의 희생에 대한 감사를 잊지않음이니..
@@user-tl2xt1tq3t 부모 아니면 자식 둘중 하나는 아플터인데 지금까지 희생해온 부모의 덕을 버릴수없는 마음이 더 큰거죠. 님같은 생각이면 낙태하는 사람들이나 애 버리는 사람들을 다 쓰레기로 보시겠네요. 얼마나 힘든상황인지 생각을 안하시고 일방적인 사고방식은 좋은것이 아닙니다. 어떤 상황일지 이해부터 시작하셔야죠.
예리미 그냥 친일파자손이라고 본심을 말해.
안타깝게도 한번도 친일청산없었고 친일파재산몰수도 토착왜구년이 국회에서 무산됏고 교육계 서울대학총장 교수도 친일파자손인거 더 무엇을 바라는가
그래도 저 설선생은 알면서 국뽕만 늘어놓는거보면 참대단하네
@@bongkot339 후...그래서 당원 국회의원들 친일파 후손 조사했더니 민주당이 젤 많았다죠?ㅋㅋㅋ 친일파 기준이 뭐냐?ㅋㅋㅋ 합병이전 근대 조선의 삶 기록 보기라도함? 인구 60퍼 이상이 노비에 노임금 착취 고리에 그 당시 조선 정치인들은 낡아빠진 사대주의에 빠져 모르쇠...그 잘난 고종도 일본 귀족 대우 받는 조건으로 나라 넘기고 남겨진 국민들은 나몰라라...반면에 일본은 차별받는 2등국민이라도 임금 주면서 사람취급이라도 해줌ㅅㅂ 나같아도 조선 버리고 일본한테 붙겠다
영화 보면 늙은 부모를 버리를 습성은 일본에 있었던 겁니다.
이건 일본 이마무라 쇼헤이 감독이 만든 영화라 빼박이에요.
일본의 민낯을 보여주는 수작(!)입니다.
이영화보고 일본의 밑바닥과 과거를 보았음
부모버리고 애 버리고 감자훔쳐먹은 이웃주민들 생매장시키고 자기아들총각딱지떼달라고 마을주민한테 구걸 자기 며느리한테 구걸 하고 다니고 진짜 충격적 내용...
내가 봤던 영화가 이건가 보군요
영화본지 꽤 오래된것 같은데......
@kodari jorim J.M.T 저 영화로 알수있는건 일본의 풍습이겠죠.
고려장? 고리장? 오래전의 장.... 실존했는지 여부는 알수 없지만 몽고 설화에도 있고 일본.. 즉 우랄 알타이 어계 민족에 설화로 남아 있는 이야기임 .. 노인에 대한 홀대의 잘못을 지적하기 위한 반어법적인 설화일수도 있지만 일제의 잔재란건ㅠ
이래서 역사왜곡이 무서운겁니다. 저도 내일모레 마흔인데 고려장이 사실이 아니라는게 충격이네요.. 물론 효를 중시하는것은 알고있지만 그렇게 배웠으니 그렇게 알고있었네요. 빨리 이런 올바른 역사교육이 바로잡히길 기도해봅니다. 뉴스는 그딴 정치기사 그만내보내고 이런거나 내보내라!
숄져 전 20대인데도 어릴때 고려장 배웠습니다. 그러나 고등학생 되어서야 왜곡이라고 알려줬내요
저도 수 년 전에 어느 교수님의 강의에서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전 마흔을 넘었는데, 고려장이 구라라는 건 스물 전에 알았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여전히 고려장이 팩트로 둔갑하여 전해지는지..
@@sujzang 저 유치원때 아동 만화같은 곳에도 고려장 이야기 나왔어요. 아직도 기억이 생생해요. 부모님을 동굴속에 버리고 오는 모습이 어린마음에 눈물을 터트리게 만들었거든요.
왜곡 아닌데.. 나무위키 보라. 아 글구 이사람은 반일 국뽕강사임니다 약간의 사실에 엄청난 국뽕을 넣어서 맛잇게 강연하는.. 왜곡해서 강의한것도 열건은 잇지. 예전에 재판까지 받아서 벌금도 내고
이것 널리널리 알리어 잘못된 왜곡역사를 모두 알게되었으면 좋겠다. 고려장은 일본의 풍습이다
고려는 조선보다 오히려 진보적이였지. 중동에서도 고려에 와서 무역하고, 남녀 차별도 거의 없었고. 오히려 조선시대의 유교때문에 보수적으로 바뀌였지.
좆교가 나라를 조져놨죠ㄹㅇ
지금와서 굳이 생각해보면
성리학이니 뭐니 해서 국가의 근간을
굳이 만들어 놓고 나라를 시작해야
하나 싶기도 하구요...신진사대부여서 어쩔수는 없었겠으나;
@@garage2803 조선의 선비들은 그저 학문을 목슴처럼 여기니 참 아이러니하네요
@홍상혁
더 정확히 표현한다면, 조선 중기 이후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왜란, 호란의 양란이 50년이라는 짧은 기간안에
발생하면서 권력이 특정계층에 집중 된 게 가장 큰 이
유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또한, 주의해야 할 것이, 중기 이후 조선이라는 나라의
역사가 비판받을 소지가 많기는 하지만, 동시에 오랫
동안 지속되어왔던 식민사관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점도 함께 고려해봐야 합니다.
특히, 개화기 시절, 일본과 조선을 비교하면서 조선 조
정이 멍청해서 개화를 안했다.. 고 평가하는 것은 지
극히 일본중심적인 역사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에도 막부가 무너지고 메이지 유신이 시작
된 모습이 구한말 조선과 유사하기 때문입니다. 차이
점이 있다면, 일본은 막부와 정부가 분리 된 상황에서
정부로의 중앙집권(실질적으로는 옹립세력이 막부를
대체한 것)이 이뤄진 것이고, 조선의 경우 정부 내에
개화파와 척화파가 공존하고 있던 상황이다보니, 한
쪽으로 힘을 모으지 못햇다는 거죠.
간단하게 말한다면, 왕을 옹립해 개화를 거부하는
막부를 물리친 이상, 신정부는 막부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야 했고, 때문에, 일왕을 옹립한 측에서 왕을 중
심으로 막부와는 정반대의 루트. 즉 개화를 선택했다..
고 할 수 있는 것이고
조선은 개화파, 척화파 모두 “국왕에 대한 충성”을
내세우다 보니, 실권이 없는 국왕이 일방적으로 어
느 한 쪽의 손을 들어 줄 수 없어서, 결국 혼란 속에
무너졌다는 거죠.
그리고 여담이지만
저도 얼마전에 안 사실인데 , 성호 이익이 자신의 저
서인 성호사설에 일본의 미래를 예언한 부분이 있습니
다. 바로 저 부분이죠..... 신정부군이 덴노를 옹립하여
명분을 세운다'는 대략적인 전쟁의 양상부터, 그에
따른 신정부군의 승리.. 바로 메이지유신입니다.
놀라운 통찰력인거죠.. 예언이 아니라 분석을 통해
미래를 예측한... 심지어 조선의 미래도 어느 정도 예
측을 햇습니다.. 결코 편안하지 않을 것이라고..
만약, 조선이라고 하는 나라가, 후기에 세도정치가
이뤄지지 않앗다면,, 혹은 왕에게 확실한 실권이 있
었다면 역사는 달라졌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조선을 망친건 세도정치라고 단언할 수 잇을 듯...
@@43rickee 죄송한데 띄어쓰기 왜그러심?
@@user-xr4yt6wz3n 이런 글읽고 할말이 띄어쓰기
밖에 없나요?
아직도 고려장이 일본의 역사왜곡인걸 모르는 분들이 많으시군요 ㅠㅠ 이 영상이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30년째 티비없이사니...이제알았네요^^;;;;;
아니 진짜 왜 일본을 이렇게 싫어하는걸까 그당시 일본인이 지금 일본에 몇있다고 우리나라 불바다로 만들고 진정성없는 사과라도 단한번을 안하는 중국북한은 친구고 32번을 사과했는데 일본은 문전박대고 내가 일본이여도 한국욕하겠다 일본이 자기보다 후진국인 나라한테 그정도 사과하면 엄청난 용기로 머리숙인건데 그걸 빌미로 더 들이대고 공격적인 발언을 하는 한국은 일본 화이트리스트에서 내려가는것도 어캐보면 어쩔수없는거인듯
미국도 일본편이잖아
@@user-em5zi3rw7w일본을 싫어하는?
몇가지 이유가 있지 지난 정권이나
이번 정권이나 지들 좋을대로
반일을 이용해서도 있고 일본의 사과?
사과하는 놈들이 신사 참배나 약탈해간거
안돌려 주고 독도를 지들 땅이라고 하냐
그리고 위안부도 지들이 부정했었잖아
미국도 일본편 이라기보다 미국이 일본을
중국 러시아 견제용으로 기른거지 강아지 마냥
근데 완벽하게 말한다면 조선의 고려왜곡이 처음이고 일본이 그걸 퍼다와서(?) 일본이 고려장으로 기록한거라고 알고있는데...
정말 어렸을때,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그렇게 배워왔기 때문에 당연히 맞는 줄 알다가 20대 중반 쯤에야 진실을 알았을 때 그 충격은....
과거 일제의 만행은 까도까도 끝이 없음
한 편으로 이런 프로그램들이 더 많아져야 된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십대 중반에 그런 얘기를 들었다면 그건 가르친 선생의 잘못입니다. 서른을 끝내가는 나이임에도 국사시간에 고려장은 왜곡된 역사로 배웠던 기억이 납니다.
@@user-vk3qy4tm4e 20대 중반 대학생입니다. 중학교 때, 국어 교과서에 고려장 이야기가 담겨 있었습니다....ㅜㅜ
@@user-ky1de3jz7d 진심으로 이해하기 어렵고 답답하네요 선생에게 들은게 아니라 교과서에 실려있었다고하니
학창시절에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몇몇 선생들은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뉴라이트의 친일사관을 가르치려는 시도도 있었다
심지어 대한민국이 통일이 되면 안된다는 논리마저 학생들에게 주입시키던 선생도 있었다.
대한민국의 통일을 막으려는 세력이 누구인가? 가장 대표적인것이 일본 극우세력들 아닌가? 그런데 한국의 학교선생이란 작자가 학생들에게 통일에 대한 부정적견해를 주입시키려 하고
일제강점기 시절을 미화시키고 인종차별을 합리화 하는 발언을 한다면 지금같으면 교육부감찰에 고소당하겠지? 헌데 30여년전 실제로 그런 선생들이 있었고 그 학교의 이사장은 당시 민정당(5공화국 전두환의 지지세력) 현역 국회의원이었다. 심지어 그 아들이 지금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다. 그 아들또한 그 학교의 이사장을 겸하고 있다.
과거 조선의 만행도 까도까도 끝이 없어요. 쩌어기 유럽쪽으로 가보면 더욱 끔찍하고.
부모가돌아가시면.3년상.을.치르는.
우리민족이.고러장.이란.말부터가.
어불성설이다.
얌마 3일상도 힘든데.. 3년상이 실제 있었을거라 생각하냐 어릴때 tv를 넘 봤네
형규외 3놈은 왜놈인가보네
@be폭력주의자간디 나이먹고너같은놈한테똑같은대우받길^^
@be폭력주의자간디 왜놈의새끼
@be폭력주의자간디 ㅈㄹ
아니 학교에서 역사시간에 졸아서 자다 쳐맞았는데 설민석선생님은 재밌게 보게됨
연극영화과 석사여서 강연 강의가 아닌 연극처럼 사람들을 지루하지 않게 하는 재주와 능력이 생긴게 아닐까요
@@beausaperty3815 ㅇㅈ
사실 학교 역사 시간도 5분 55초만 하면 재밌음 ㅋㅋㅋㅋㅋ
@@user-tx3xf5ey8x 한소희가 누구임 누군데 이케이뻐 연예인이야??? 그리구 재밋는거랑 흡입력이 또 다른거같오 개인적으로 내가 느끼기엔 ㅎㅎ 5분 55초 라는 시간으로 위에같은부분을 얘기하면 사람들앞에서 얘기하는거 못하는사람들은 그 5분정도를 망쳐요
특히 예비창업자들이 pt할때 발표못하는 사업자들은 정말... 힘들고 5분을 위해 엄청 연습(+능력)하는게 많은사람들에게 말하기 인거같아여
저는 역사에 관심많은 꿈나무였는데 고려장 같은 식민사관 역사를 상당히 많이 배움. 나도 잘걸 시팔 ㅠㅠ
부모를 갖다 버리는 풍습은 일본에 있던거죠 나라야마부시코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이것도 왜구들이 조작 날조한 말임.
원래 속담은
'사촌이 땅을 사면 배라도 앓아야 한다'
인데
그 뜻은 사촌이 무슨 일을 할 때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야 한다임.
즉 사촌이 새로 땅을 구입했는데
내가 형편이 나빠서
아무리 생각해 봐도 도와 줄 방법이 없다면
배라도 앓아서
그 땅에 거름이라도 보태라는 뜻임.
옛날 농사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여전히 이해를 못할 수도 있는데
옛날에는 농사를 지을 때
땅에다 주는 비료의 대부분이 사람의 똥오줌이었음.
그러니까
사촌이 땅을 새로 구입했는데
내가 도와줄 것이 아무것도 없다면 배라도 앓아서 거름이라도 보태라는 뜻으로
어떤 식으로든 이웃이나 가족을 돕고 살라는 뜻의 아름다운 우리 조상님들의 일상 생활의 모습을 말해주는 속담인데
그것을 왜구들은 가장 악랄하게 왜곡 날조한 가짜뉴스 속담이
바로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인데 왜구들의 일그러진 심성을 잘 알려주는 또 다른 증거자료임.
@@movingstonelee7323 오호! 처음 알았어요. 근데 시비거는거 아니고 정말 궁금해서 묻는거예요. 근거를 알고 싶어요. 다른사람들에게도 알려주고 싶어서요. 부탁드려요
@@user-nv4rf8ei7x 아닙니다
"사촌이 땅을사면 배가아프다" 라는 속담자체가 원래 유래가 불분명한 속담입니다
그렇기에 정말 왜곡이 됬는지는 정확하게 알수없죠
실제 국립국어원에 같은 내용에 글이 올라오자
안녕하십니까?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에 대하여, 남이 잘되는 것을 기뻐해 주지는 않고 오히려 질투하고 시기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라는 정보만 찾을 수 있는데, “한국의 속담 대사전”(정종진), “우리말 속담 사전”(조평환, 이종호), “속담 풀이 사전”(한국고전신서편찬회), “우리말 속담 큰사전”(송재선) 등과 같은 속담 사전에서도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제시하고 있는 이상의 정보는 찾을 수가 없어서, 말씀하신 의미 변화에 대한 근거는 확인할 수가 없었습니다. 문의하셨는데 별 도움을 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라고 답하였지요
@@LOL-ow9eh 도움 돼었어요. 중요 문헌에 없는것 또한 충분한 근거가 돼는거죠.
자신있게 알려야겠네요. 감사합니다.
Movingstone...우리의 속담이 이상하게 해석된게 1~2가지가 아닙니다 예전에 일본의 혐한책을 소개하는 책을 본 적이 있는데 우리네 뜻과 달리 지들 맘대로 해석해서 한국을 조롱하고 폄하했더군요 걔들이 그런 족속들입니다 한국인이 일본인보다 미개하다고 욕하는 한국인들 보면 패주고 싶음 어느 나라나 질 떨어지는 인간들이 있는거지..일본의 어거지에 반대하는 말만하면 미개하다고 ㅈㄹ들이니..
고려장 이게 말도 안되는게 늙었다고 부모 버리면 환갑잔치 칠순잔치 팔순잔치(회갑연,고희연,산수연)는 대체 누굴 위한 잔치냐고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이것도 왜구들이 조작 날조한 말임.
원래 속담은
'사촌이 땅을 사면 배라도 앓아야 한다'
인데
그 뜻은 사촌이 무슨 일을 할 때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야 한다임.
즉 사촌이 새로 땅을 구입했는데
내가 형편이 나빠서
아무리 생각해 봐도 도와 줄 방법이 없다면
배라도 앓아서
그 땅에 거름이라도 보태라는 뜻임.
옛날 농사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여전히 이해를 못할 수도 있는데
옛날에는 농사를 지을 때
땅에다 주는 비료의 대부분이 사람의 똥오줌이었음.
그러니까
사촌이 땅을 새로 구입했는데
내가 도와줄 것이 아무것도 없다면 배라도 앓아서 거름이라도 보태라는 뜻으로
어떤 식으로든 이웃이나 가족을 돕고 살라는 뜻의 아름다운 우리 조상님들의 일상 생활의 모습을 말해주는 속담인데
그것을 왜구들은 가장 악랄하게 왜곡 날조한 가짜뉴스 속담이
바로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인데 왜구들의 일그러진 심성을 잘 알려주는 또 다른 증거자료임.
@푸틴 저 분이 복붙하신 덕분에 저는 모르는걸 알게됐는데요? 저런 이로운 내용은 널리 복붙돼야죠
@엄준식 쓸대없는 '엄준식은 살아있다' 같은 개소리 복붙보다는 수천배 낫다
그러네요
우리 민족은 조선시대에 와서 유교 때문에 효를 중시한게 아니고 태고적부터 조상님이 우리 가족이라 생각하고 모셨던 민족이다 이는 이민족을 기록한 중국사서에조차 나와있는 내용이다 고려장이 말이 되겠는가??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이것도 왜구들이 조작 날조한 말임.
원래 속담은
'사촌이 땅을 사면 배라도 앓아야 한다'
인데
그 뜻은 사촌이 무슨 일을 할 때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야 한다임.
즉 사촌이 새로 땅을 구입했는데
내가 형편이 나빠서
아무리 생각해 봐도 도와 줄 방법이 없다면
배라도 앓아서
그 땅에 거름이라도 보태라는 뜻임.
옛날 농사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여전히 이해를 못할 수도 있는데
옛날에는 농사를 지을 때
땅에다 주는 비료의 대부분이 사람의 똥오줌이었음.
그러니까
사촌이 땅을 새로 구입했는데
내가 도와줄 것이 아무것도 없다면 배라도 앓아서 거름이라도 보태라는 뜻으로
어떤 식으로든 이웃이나 가족을 돕고 살라는 뜻의 아름다운 우리 조상님들의 일상 생활의 모습을 말해주는 속담인데
그것을 왜구들은 가장 악랄하게 왜곡 날조한 가짜뉴스 속담이
바로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인데 왜구들의 일그러진 심성을 잘 알려주는 또 다른 증거자료임.
@@movingstonelee7323 궁금한게 관련내용
찾아봐도 그런얘기는없던데..
아직도 부모들은 자식들을 자기 소유물로 여기는 미개한 근성이 있지요 오죽하면 자식을 아파트에서 집어던져 죽이고 자신은 투신자살한 것을 가족동반자살이라고 하지않습니까 누가 지나가는 사람죽이고 자기도 자살하면 그게 동반자살입니까?
먹고 살만했으니까. 왜 일본이 에도 시대에 들어서 한국보다 더 빨리 발전한 줄 아냐?
일본은 벼농사 짓기에 비적합한 땅이 많았어
반면 채굴 가능한 은이 많았지. 그래서 은의 가치가 활성화된 에도시대부터 빠르게 발전한 거지. 반면 한국은 벼농사도 잘 지을 수 있었고, 인삼같은 것도 많이 수출해서 외화도 벌었으니 나름 풍족했던 거지. 풍족했으니 뭐 정이고 효의문화고 만히 발전했겠지? 자급자족이 가능하고 풍족했던 조선과 달리 일본은 옛날에 쌀이 없어서 무역 산업이 크게 발달했어 그러니 세계적 상업시대가 도래했을때 서양 문물을 빠르게 수용하고 강국이 될 수 있었지. ㅋ그런데 조선은 자급자족 가능하니 외국과의 교류가 거의 필요없었지 ㅋ고인물은 썩는다고 그러니까 탐관오리들이 지들 배만 불리고 외국의 주권,평등 사상 막으면서 조선을 지배했던거야.
- 역사교육과,역사학과 가려고 했던 갓스물
고려장은 왜곡이 맞아요,
원래 일본에서 시작함
오바스테 라는 풍습이죠
오바짱오스테루 즉 할머니를 버린다는 뜻입니다
효를 중시하고 부모가 주신거라고 머리카락도 안짜르는 나라인데ㅋ 진짜 역사 왜곡이..
일본에서 나오는 부정적인 말들은.
잘 들어보면 모두 본인들 얘기들.
남에게 덮어씌우기 1등인 민족.
지금 자한당 토착왜구당이 70년간 하고 있는 짓임...
본토왜구랑
토착왜구는 일심동체임.
@@movingstonelee7323 이걸 보고 느낀점은
자식교육의 중요성이네요ㅋㅋ 일본은 애초에
한국의 자손인데 부부싸움하느라 자식을 섬나라에
혼자두니 부모를 원망했나봅니다. 후레자식들
@@movingstonelee7323 토착왜구는 도쿄박 최강욱이나 홍영표 유시민 문재앙 에비들이 친일파지 좌파벌레야
우리가 잘못배운걸 남나라탓할일은 아닌듯
효율적인 식민지배를 위한 하나의 수단이었지 뭘
고려장은 오히려 일본에 있었지.
자세히 말씀 좀 해주세요
@@user-eo2we5di1f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sb010505&logNo=220606975602&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나라야마 부시코....일본의 집단 학살 실상을 적나라하게 묘사했지요.
일본장이라 명명합시다
일본은 메이지유신 전 까지(또는 2차 세계대전 종전까지) 엄청 미개한 풍습이 많았습니다. 그 개막장 조선보다 민도가 낮았습니다. 요바위, 애기 죽이는 문화 등
정작 일본인들은 지나라에 그런 풍습 있는 줄이나 알까
와...진짜 지금 알았다는 게 너무 창피하고 후회스럽다ㅠㅠㅠㅠ 일본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이것도 왜구들이 조작 날조한 말임.
원래 속담은
'사촌이 땅을 사면 배라도 앓아야 한다'
인데
그 뜻은 사촌이 무슨 일을 할 때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야 한다임.
즉 사촌이 새로 땅을 구입했는데
내가 형편이 나빠서
아무리 생각해 봐도 도와 줄 방법이 없다면
배라도 앓아서
그 땅에 거름이라도 보태라는 뜻임.
옛날 농사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여전히 이해를 못할 수도 있는데
옛날에는 농사를 지을 때
땅에다 주는 비료의 대부분이 사람의 똥오줌이었음.
그러니까
사촌이 땅을 새로 구입했는데
내가 도와줄 것이 아무것도 없다면 배라도 앓아서 거름이라도 보태라는 뜻으로
어떤 식으로든 이웃이나 가족을 돕고 살라는 뜻의 아름다운 우리 조상님들의 일상 생활의 모습을 말해주는 속담인데
그것을 왜구들은 가장 악랄하게 왜곡 날조한 가짜뉴스 속담이
바로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인데 왜구들의 일그러진 심성을 잘 알려주는 또 다른 증거자료임.
그래서 일본은 지들 나라를 니뽕이라 부르죠
북조선만 하겄냐
우리나라 자체가 부모님은 먼저 중시했던 풍습이었던 나라인데 저런 풍습이 있다는게 말도 안되는 얘기라했음~🤔
사야가 김충선이 임진왜란때 조선에 귀화 항왜 가 된 이유 중 하나가 .아들이 자기 어머니 살리려고 업고 도망가는거 보고 조선인의 정신에 감복했다는 말을 귀화 이유중 하나로 꼽을정도로 당시 조선인들은 효심이 깊었다.
중학교1학년때 국어선생님이 알려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고려장이 왜곡된 역사였구나 20대후반이되서 아니 충격적이네요
진짜 설민석님이 국사쌤이었으면 재밌게 공부했을낀데 ㅋㅋ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이것도 왜구들이 조작 날조한 말임.
원래 속담은
'사촌이 땅을 사면 배라도 앓아야 한다'
인데
그 뜻은 사촌이 무슨 일을 할 때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야 한다임.
즉 사촌이 새로 땅을 구입했는데
내가 형편이 나빠서
아무리 생각해 봐도 도와 줄 방법이 없다면
배라도 앓아서
그 땅에 거름이라도 보태라는 뜻임.
옛날 농사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여전히 이해를 못할 수도 있는데
옛날에는 농사를 지을 때
땅에다 주는 비료의 대부분이 사람의 똥오줌이었음.
그러니까
사촌이 땅을 새로 구입했는데
내가 도와줄 것이 아무것도 없다면 배라도 앓아서 거름이라도 보태라는 뜻으로
어떤 식으로든 이웃이나 가족을 돕고 살라는 뜻의 아름다운 우리 조상님들의 일상 생활의 모습을 말해주는 속담인데
그것을 왜구들은 가장 악랄하게 왜곡 날조한 가짜뉴스 속담이
바로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인데 왜구들의 일그러진 심성을 잘 알려주는 또 다른 증거자료임.
30년전에 학교선생님이 고려장은 일제에 의해서 철저히 왜곡된역사라고 알려주셨지요
저도 취업준비하면서 알게 됐어요. 실제로 고려장이라는 말 자체도 없었고 형태가 비슷한 단어가 있었는데 의미 자체가 달랐어요.
고려장은 무도사 배추도사가 알려줘서 알았는데..... 이번 겨울에 배추 무 소금에 제대로 담글게요
ㅋㅋ댓글이너무 재치있으시네요
배추도사 무도사
ㅋㅋㅋㅋ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이것도 왜구들이 조작 날조한 말임.
원래 속담은
'사촌이 땅을 사면 배라도 앓아야 한다'
인데
그 뜻은 사촌이 무슨 일을 할 때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야 한다임.
즉 사촌이 새로 땅을 구입했는데
내가 형편이 나빠서
아무리 생각해 봐도 도와 줄 방법이 없다면
배라도 앓아서
그 땅에 거름이라도 보태라는 뜻임.
옛날 농사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여전히 이해를 못할 수도 있는데
옛날에는 농사를 지을 때
땅에다 주는 비료의 대부분이 사람의 똥오줌이었음.
그러니까
사촌이 땅을 새로 구입했는데
내가 도와줄 것이 아무것도 없다면 배라도 앓아서 거름이라도 보태라는 뜻으로
어떤 식으로든 이웃이나 가족을 돕고 살라는 뜻의 아름다운 우리 조상님들의 일상 생활의 모습을 말해주는 속담인데
그것을 왜구들은 가장 악랄하게 왜곡 날조한 가짜뉴스 속담이
바로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인데 왜구들의 일그러진 심성을 잘 알려주는 또 다른 증거자료임.
@@movingstonelee7323 멋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쵸 맞아요 우리민족에게고려장이
말이안되죠ㆍ
아직 고려장 사실인줄 ㅡ
설민석쌤 감사
민족성을 수치스럽게 만들려한 식민 사관에 역사관... 과연 이 뿐일까? 일본 궁도서관에 잠자는 자료를 볼수 있기를 소망한다. 아베 조부가 그토록 한민족의 역사를 알수 없도록 한걸 이유가 있으니...
조선시대에 태어났으면 당신은 남의
집 노비가 됐을수도
이런걸 보면 부모님한테 진짜 잘해드려야지 하다가 돌아서면 엄마 잔소리로 싸우게 됨 무한반복
화이팅
Ancient Dragon ㅋㅋㅋㅋ엄마 잔소리를 새겨들어야지.. 어른되서 보면 진짜 다 맞는말임..
03:12~ 지금 21세기 대한민국부모님들도 저러나? 자기부모님 할아버지 할머니한테대들었다고 가두거나 정신병원보내는게 아니라 땅에다 뭍는 생매장을한다면 그것이 진짜 눈이찢어진 동아시아인이 아닌가 사료되옵니다.
고려장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알게 되었어요 저도 이걸 역사라고 배웠으니 참
조선시대에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다는것도 사실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동방예의지국이 언제부터 나온말인데 어떻게보면 고려장은 정말 뜬금 없는이야기죠. 좋은 이야기 듣고갑니다
03:12~ ^^ 할말도아니죠... ㅠㅠ
무슨 동방예의지국임 예의는 외국인들이 훨씬 더 나은데 ㅋㅋ 길에서 사람 툭 건드려도 외국인들은 미안하다면서 사과하는데 한국인들은 그냥 무시하고 가던데
@@user-ln4qq1bh4q 동방예의지국 어원부터 따라가시죠 ㅋㅋ 그리고 약탈을 일삼는 서양이 무슨 예의를 칭함?? ㅋㅋㅋ 못배워먹은거 좋아하시나보네 ㅋㅋ
약탈 일부분이라 해봐라 사과안하는 한국인도 일부분이다 ㅋㅋ 너의 무논리 무근본 잘보고간다 ㅉㅉ
나라야마 부시코란 영화보면 일본의 부모버리는 습성을 적나라하게 묘사하고 있다. 거기 나오는 모습니 우리가 고려장이라 알고있는 모습 그대로임. 다시말해 일본넘ㄷ,ㄹㅇ, 지들이 하던 짓을 나라만 고려로 바꾼 것임.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이것도 왜구들이 조작 날조한 말임.
원래 속담은
'사촌이 땅을 사면 배라도 앓아야 한다'
인데
그 뜻은 사촌이 무슨 일을 할 때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야 한다임.
즉 사촌이 새로 땅을 구입했는데
내가 형편이 나빠서
아무리 생각해 봐도 도와 줄 방법이 없다면
배라도 앓아서
그 땅에 거름이라도 보태라는 뜻임.
옛날 농사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여전히 이해를 못할 수도 있는데
옛날에는 농사를 지을 때
땅에다 주는 비료의 대부분이 사람의 똥오줌이었음.
그러니까
사촌이 땅을 새로 구입했는데
내가 도와줄 것이 아무것도 없다면 배라도 앓아서 거름이라도 보태라는 뜻으로
어떤 식으로든 이웃이나 가족을 돕고 살라는 뜻의 아름다운 우리 조상님들의 일상 생활의 모습을 말해주는 속담인데
그것을 왜구들은 가장 악랄하게 왜곡 날조한 가짜뉴스 속담이
바로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인데 왜구들의 일그러진 심성을 잘 알려주는 또 다른 증거자료임.
@@movingstonelee7323 //그건 전혀 몰랐습니다. 새로운 걸 알게됐네요.
ㅋㅋ. 그 영화보면서 한참 웃었습니다. 지들 부끄러운 역사를 왜 우리꺼리고 하는지..
일본인들은 우리가 땅을사면 배가아팠고
본인들의 부모격인 한국을 내다버릴 생각을 하면서
살아온것같네요.. 부모탓도 있었던것같습니다.
부부싸움하느라 자식을 섬나라에 버려놨으니
자식이 부모를 원망하게 된듯 싶네요.
후레자식들
효의나라~현재도 지켜졌으면~~~
정말 이걸 모르고있는 사람들이 많다는것이 슬픈일 입니다
안가르쳐주니 모름...
진짜요?
10년 전 나 학교 다닐 때도 조금만 관심 가지니까
일본이 왜곡 시킨 역사라는 걸 알 수 있어서 아니라는 걸 알았는데
그래...머리카락조차 부모님이 물려주신 신체라며 귀히 여기던 우리 조상님들이 그럴리가 없는데...너무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일본을 통해 한국을 접했고 일본의 왜곡된 정보주입으로 한국에 대한 선입견을 서양인들이 가졌다고 봐야겠지 특히나 미군정이 일본으로부터 정보를 얻었기에 친일파를 등용한것이고
역시나 정보든 국가든 시장이든 선점이 중요하다
역사왜곡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려주는 한 예다 일본은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
제대로 싸워 보지도 않고 나라를 그냥 넘겨준 놈들도
고종이 정치를 개ㅂㅅ같이 하니까 일본한테 나라 따먹힌거 아니노 고위간부들도 ㅂㅅ같긴 했지만 무능한 왕탓임
근데 설민석 강사님 연기를 너무 잘해ㅋㅋㅋ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원래 연극영화과 출신이니까요 ㅋㅋㅋ
@@junho3275 엥 진짜요???
ㅋㅋ민석이형님은 연기를 잘해서 더 몰입됨
일본은 악업을 많이 쌓아서 천벌을 계속 받는 중인거 같은데, 아직도 악업을 쌓고 있으니 일본열도가 가라앉을 듯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이것도 왜구들이 조작 날조한 말임.
원래 속담은
'사촌이 땅을 사면 배라도 앓아야 한다'
인데
그 뜻은 사촌이 무슨 일을 할 때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야 한다임.
즉 사촌이 새로 땅을 구입했는데
내가 형편이 나빠서
아무리 생각해 봐도 도와 줄 방법이 없다면
배라도 앓아서
그 땅에 거름이라도 보태라는 뜻임.
옛날 농사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여전히 이해를 못할 수도 있는데
옛날에는 농사를 지을 때
땅에다 주는 비료의 대부분이 사람의 똥오줌이었음.
그러니까
사촌이 땅을 새로 구입했는데
내가 도와줄 것이 아무것도 없다면 배라도 앓아서 거름이라도 보태라는 뜻으로
어떤 식으로든 이웃이나 가족을 돕고 살라는 뜻의 아름다운 우리 조상님들의 일상 생활의 모습을 말해주는 속담인데
그것을 왜구들은 가장 악랄하게 왜곡 날조한 가짜뉴스 속담이
바로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인데 왜구들의 일그러진 심성을 잘 알려주는 또 다른 증거자료임.
그래서 지각변동이 끊임이 없지 지구상에 악업을 저지르는 인간들이 많아서
선생님의 강의는 항상 진심이 담겨 있어서 듣고나면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명강의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 합니다.
고려장 이라는 용어 자체를 쓰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가 그 일본문화를 지칭할 때 일본말 그대로 써야 합니다. 일본말로 뭐라 하는지 궁금하네요.
오바스테 입니다
우리나라의 풍습인 줄 알았습니다. 동네 어르신, 부모님께도 듣고 학교에서도 배웠으니... 정말 생각해보면 말이 안되죠. 효를 그렇게 중요시하고 어른공경을 그렇게 중요시하던게 옛날 사람들이였는데.
손순 우리 조상님 ㅎㅎ 존경합니다
저도 부모님을 잘 섬기겠습니다
이렇게 멋진 강의를 하신 설민석선생님인데. 빨리강의듣고싶습니다~
기교는 좋은데, 본질을 잃은 쓰레기강사
하지만시청자로써 노잼보다 더나은것같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user-sr7xu5pe2x 뭐 취향 존중합니다ㅋㅋ 재미를 챙기고 공부 못해도 괜찮다면요
이거 왜곡된거 모르는 사람이 이토록 많다는게 더 놀라운대
30대중반에 바로알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설민석님께 감사해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 강의
부탁해요 👍👍👍👍👍
설선생님 나의부모님에 효도 못한 이놈을 돌이켜보게하는 명강의입니다. 울면서 나자신을맘속으로 원망하면서 보았어요.불효한이놈의 지나간 세월을 돌이켜 보며 돌아가신 부모님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선생님의강의를정말 잘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흐르는눈물을 흘리면서,,,
이건 진짜 충격적이네요!!!
40 중반 되도록 지금 첨 알았다니!!!
분명 시험 범위는 일제 강점기 때부터 6.25전쟁까진데 왜 난 이걸 보는걸까
15년 개정판 중학교 2학년 과정인가?
@@user-tv6ww7ch9t 고1이에요
시험 잘 치세요 ㅎㅎ 화이팅
아! 감동적이며 무언가 현실적 이야기네요! 놀랐습니다!ㅜㅠ
어머... 이제 알았어요. 너무 충격적이네요. 이런 것은 더 많이 다뤄지고 알려지면 좋겠어요
그치...이상했었어... 힌두교가 소고기 먹는다는 소리랑 뭐가 달라
와 진짜 5분순삭..😳
국민에게 자긍심을실어줘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헐 .. 이제 알다니 .. 일본도 일본이지만 대한민국은 뭐함 ..버젓이 이런 왜곡된 역사나 가르치고 12년 학교 다니면서 국사, 세계사, 사회 선생님중에 누구도 고려장은 일본에 의한 역사왜곡이라고 제대로 알려준 선생님 한분 없다니 ..
한 놈 도 없다니..
일제앞잡이 ㅡ서북청년단 들이 ㅡ정치.경제.군.경.교육 등에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
수학여행의 본질이 식민지배를 위한 하나의 수단이었다는 것도 있습니다 지금은 뜻이 다르지만 시작은 참 더럽죠
헐...충격이네요...근데 그 식민지배의 수단이라는게 뭔지 알수 있을까요?
강의가 너무 좋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고려장은 ㅋㅋㅋ 우리게 아니고 일본 풍습임 ㅋㅋㅋ
우리풍습은 종모법이였죠 어머니가 노비면 그 자식도 노비가 되는
애초에 불교가 국교인 국가에서 부모를 뭐 어쩐다고????ㅋㅋㅋ 왜구의 날조는 진짜 까도까도 괴담만...
불교국가? 월남패망전 베트남에서 승려가 분신자살하는데 불을 끌생각은 안하고 절만쳐하던데 가만보면 이 불교란 것도 윤회환생을 기본으로한 인명경시사상이야 어차피 죽어도 다시 태어나는데 죽는게 뭔 대수라는거지 그래서 어떤 승려는 호랑이한테 공양한다고 호랑이굴에 뛰어들어 잡아먹힌 일도 있었다지
@@togoway5616 ㅋㅋㅋㅋㅋㅋ 아 제발 뭘 좀 모르면 입을 털지 마세요. 불교가 인명경시? 그딴소리 절에 가서 큰스님한테 야부리털면 뚝배기를 목탁으로 쳐맞든지 죽비로 먼지나게 쳐맞던지 둘 중 하나임.
불교의 열반, 니르바나를 생명 경시로 읽는 또라이는 첨보네. 윤회의 고리를 끊고 부처가 된다는 걸 뭘 어떻게 읽어야 생명 경시가 됨?ㅋㅋㅋ
베트남에서 분신자살한 승려는 애초에 소승불교라 대승불교인 한국과 연관도 희미하긴 하지만 그양반은 불교 탄압에 항의하려고 한 일임.
윤회환생을 들먹이는데 그래서 생전에 죄업을 쌓으면 축생도나 아귀도, 지옥으로 떨어짐?ㅋㅋㅋ 제에발 어디서 주워들은 걸로 좀 야부리 털지 맙시다ㅋㅋㅋㅋ
@@togoway5616 댓글 쓴거 쭉~ 훑어 보니까 여윾시 일뽕은 답이 없네 ㅋㅋ
일베에서 기어나오지 말어~
감사합니다
효도! 제대로 배우고 갑니다!
한반도에는 부모를 버리는 풍습 같은 게 없었습니다. 불효는 곧 중벌을 받기 때문에 그런 걸 풍습으로 남길 정도까지 할 수가 없었죠. 죽고싶지 않고서야....일본 어느 지역의 풍습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먹고 살기 힘들면 부모 버리고 자식버리고.....
지금까지 왜곡된 역사 속에서 살고 있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소름돋고, 또 슬프다...
이게 만화에서도 고려장 스토리를 담아서 방영 시켰어요
그걸 틀게한 방송국 놈들..
설민석님, 존경합니다. 우리역사를 제대로 전하시는 설민석 선생님. 미국서도 응원합니다!!
역사를 이렇게 흥미진진하게 풀어 설명 해주시는 설민석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고증을 거친 사료에 근거하여 이야기 처럼 들려 주시니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보고 들었습니다.
암기를 위한 역사 지식이 아닌 산 역사를 통하여 많은 지식을 얻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의 미래는 없다" 는 말은 진정 명언중 명언 입니다 ! !
일제 소학교(초등학교)의 음악교과서인 조선동화집에 대표적인 역사왜곡 사례 3가지가 실려 아이들에게 교육되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고려장(효문화를 중시하는 조선은 그럴 자격이 없는 후레자식), 단군신화(미련 곰탱이의 후손이라 너희가 미련함), 한글창제(세종대왕이 자다가 문창살 보고 만든 근본없는 글씨니까 일본어로 창씨개명)
단군신화도요? ㄷㄷ
Sdjjdd Dhd 곰이 사람을 낳았다는 것 자체가 신화라지만 불가능하죠. 다만 곰을 숭상하고 상징으로 하는 부족(한반도 원주민)과 중앙아시아에서 온것으로 추정되는 이주민(대표 환인)의 결합으로 보고 이주민에 풍사 우사가 있는 것은 천문학과 기상학 그리고 고유의 천제신앙을 가지고 있는 문명이 우수한 민족으로 추정한답니다.
억양 , 톤, 제스처 강의천재
설민석 선생님 진짜 소중한 분이시네요....잘못된역사 더 더 더 알려주세요!
전설의고향에서 본 고려장..50넘어서 잘못된 역사인걸 알았네..아 독재시대에 잘못된 역사교육..
저 고려장은 일본 지네들이 했던 짓이라는 것을 어디서 봤는데..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헤이안 시대쯤인지 막부인지 일본 지방에서 벌어지던 풍습중 하나라고 본것 같음.
이걸 근거를 갖다 대야하는데 본것이 하필 일본 인구변화에 대한 조사를 할때 메이지 유신 무렵까지 민간에 유래되던 모친의 영아살해에 대한것을 보고 충격받을때 본것이라 잘 기억이 안나네요.
우리어머니도 아직도 고려장이 진짠줄 알아요. 저도 어릴때 그렇게배웠고 티비 만화에서도 소재거리도 나왔음. 공중파에서 아니라고 자주해야할듯
멋있는 민석씨. 사랑합니다!
정복 국가가 역사 왜곡을 하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일인데 해방된 후 몇십년이 지나도 역사를 바로잡지 못 하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
@조용우
반세기 가까이 독재체제가 이어지면서 과거사 청산
을 제대로 못한 측면이 큽니다. 특히, 실무자들과 언
론, 재계쪽 친일매국노들이 정치적인 이유로 인해 제
대로 청산되지 못한게 제일 큰 이유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뭐.. 이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기본적인 사실은
과친일매국노행적을 보였던 자들이 친미반공주의자로 돌
아서면서 국가의 중심축 역활을 하게된 이들이 많았고, 이
들과 직간접적으로 연관 된 자들이 여전히 기득권층에 남
아있게 됨으로서 청산 자체가 꼬였다.... 입니다.
이승만을 까는 또는 죽어라 쉴드치는 이유이기도 하죠 일본 싫어하던 놈이 정치적인 이유 때문에 친일 청산을 안했고 덕분에 반민족행위자들의 후손은 여전히 떵떵거리며 잘 사니 죽어라 쉴드치는거죠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이것도 왜구들이 조작 날조한 말임.
원래 속담은
'사촌이 땅을 사면 배라도 앓아야 한다'
인데
그 뜻은 사촌이 무슨 일을 할 때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야 한다임.
즉 사촌이 새로 땅을 구입했는데
내가 형편이 나빠서
아무리 생각해 봐도 도와 줄 방법이 없다면
배라도 앓아서
그 땅에 거름이라도 보태라는 뜻임.
옛날 농사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여전히 이해를 못할 수도 있는데
옛날에는 농사를 지을 때
땅에다 주는 비료의 대부분이 사람의 똥오줌이었음.
그러니까
사촌이 땅을 새로 구입했는데
내가 도와줄 것이 아무것도 없다면 배라도 앓아서 거름이라도 보태라는 뜻으로
어떤 식으로든 이웃이나 가족을 돕고 살라는 뜻의 아름다운 우리 조상님들의 일상 생활의 모습을 말해주는 속담인데
그것을 왜구들은 가장 악랄하게 왜곡 날조한 가짜뉴스 속담이
바로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인데 왜구들의 일그러진 심성을 잘 알려주는 또 다른 증거자료임.
논리를 철저하게 왜구 입장에서 당연한 듯이 말하노
왜구에게 세뇌된 왜구 개대가리의 아가리에서 나오는 말이다
왜구 개대가리가 한국말을 잘 하노 ㅋㅋㅋ
아직도 친일 후손들이 나라를 좌지우지하고있음...지들하고 의견 안맞으면 빨갱이 프레임씌워서 여론몰이나하고
진짜 우리나라 공격한 나라가 많지만 유독 일본을 증오하게되는건 이런점 때문이다. 그저 그 시대의 피해에 그치지 않고 우리나라의 민족성을 말살하고 후손에게까지 조상이 악습을 가지고 있었던 것 마냥 퍼트리고... 사람의 정신, 역사, 정체성 그 모든것을 유린했기때문에 정말로 잊기 힘들다
설민석선생님 팬입니다. 너무재밌고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왜 저한테 그러세요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참웃었네여
갑진강의 감사합니다
일본이 왜곡 시킨 역사는 빙산에 일각입니다
또 머있는데요?
백두혈족 김정은일족만 하겄냐
의
@@togoway5616 김정은이 왜 나오냐? 일본의 잘못만 나오면 그렇게라도 감싸주고 싶냐?
일본은 오바스데 (노인을 산에 버림) 라는 고려장 이 있었어요..
양로원에서는 자식이 부모 포기 각서을 쓰고 부모를 버립니다.
21세기 고려장 입니다.
일본은 상놈 문화입니다
반일씹덕 ㄷㄷ
오래간만에 설민석이 옳은말 했네! ~♥
왜 저한테 그러세요 하는거 너무 귀여우셔ㅠㅠㅠㅠㅠㅠㅠ
은비까비 만화영화에서 고려장 이야기부터 빼야할듯.
옛날에 어디 만화에서 부모 산속에 데려다 놓는 장면이 있었는데 무슨 만화인지 기억안나네요. 어릴때 본 만화가 역사왜곡한거였네요
Seon A h 은비까비의 옛날이야기 아닌가요
@@nokchac 엇 맞아요. !!! ㅎㅎ 그땐 재밌게 봤는데 지금 다시보면 이상한 내용도 많을거같아요
부모님 사랑합니다라는 말을 하려하면
항상 눈물이 먼저 나온다.
헐~
오늘 처음 알았어요
아이러니한거지..
임진왜란 때 김충선이 귀화한 이유가..
도망가는 와중에도 부모님을 등에 업고 도망가는거 보고...
어찌 이런 나라를 명분없이 치냐면서 귀화한건데...
왜 저한테 그러세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역사 강의인데 눈물이.
마무리 훈훈하다
할머니 밥빼었먹는다고 자식을 땅에 묻으려하는게 고려장보다 더 충격적인데요;;
다호TV 쵸큼... 그렇긴 해요
일연이 후한때 매아봉모의 고사를 인용해서 각색한 소설이 아닌가 싶어요.
ㅇㅇ 미친 ㅅㅂ롬들임.
대한민국 선조련들 제정상이 거의 없지.
이걸모르는사람들이 너무많아ㅜ 뉴스에라도 한번 나와죠라
명언 잘 기억하겠습니다. 학생은 공부하고 싶으나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고 ,부모에게 효도 하고 싶으나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우리 모두가 깊이 새겨야 할 좋은 명언이네요.
효녀 지은♡
ㅍㅎㅎ. 저거 일본영화도 있음.. 고려나 조선이 아니라 일본 문화였음..
자 왈
수목정 이풍부지
자욕효 이친부대
나무는 가만히 있고자하나
바람이 멈추지 않고
자식은 효를 다하고자하나
부모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아빠~보고싶어.고맙고 사랑해 우리아빠
맞아요 아직도 모르는 사람 많음...
술도 그래요 니혼슈라고 일본이 소주가 유명하다고 알려져있는데 일제강점기에 한국 유명한 술 장인들 다 데려가서 기술 다 가져가서 한국의 싹을 잘랐다고 알고있어요.
역사선생님을 꿈꾸는 중3학생입니다.
설민석, 최태성 등 수많은 역사 선생님들의 강의를 수도 없이 들어왔지만 고려장이 일본의 풍습인 것을 지금에서야 깨달았습니다.
스스로가 너무 부끄럽고 한심하다 생각합니다 나중에 제가 진짜 선생님이되면 제가 제자들한테 왜곡된 역사를 가르칠뻔했습니다.
매일매일 느끼는 부분이지만 오늘도 새로운것을 배웠네요 감사합니다.
엄마 보고싶다 엄마~~ 엉엉
공부를 너무 안해서 고려장이 뭔지도 몰랏던거에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