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 학생 수준의 인내심 촉박한 6년의 시간으로 불필요한 과정과 심화학습을 배우는게 너무 많다. 그래서 자기취미,독서,자기 창조적 생각, 사색을 할 시간이 너무없음. 대부분의 학생들에겐 하기싫은걸 지루한 죽은 지식같은걸 욕이 나올 정도로 시키는 학습량임. 이걸로 변별력과 등수로써 떨어트리려다보니 하고싶은 공부면 몰라도 하기싫은 공부를 더 익혀야하고 참아내는 놈이 똑똑하고 지능이 우수한 것으로 인증되고, 사람은 자기가 하고싶은거 반드시 해야된다는 동기부여,분명한 목적이 있으면 굶더라도 목숨을 걸고라도 하는데 저 무의미한걸? 경쟁처럼 휩쓸려 하기싫은 공부를 억지로 머리에 넣으려니 발작적 자살충동 마저 느낄정도라는것. 70,80,90년대 말까진 그럴수도 있슴. 그런데 2000년대 들어 점점 다양한 정보 학습이 가능한 시대에서 화석화된 학습을 하라니까 미쳐버릴거 같고,이걸 벗어나자면서 자율 생태공부라며 타이틀만 그래놓고 막상 전교조식 얼빠진 이념양성소 교육이나 시키고. 오히려 어렸을때부터 자기 특기 재능쪽으로 간 학생들이 경쟁에 힘들어도 그때만큼은 스스로 고민하면서도 자기 하고싶은걸 하니 그런면에선 차라리 괴롭진 않을듯. 초중고 기간 배워야할 기본소양, 능동적 사고력을 키우는 기초단계의 교과 과정 정도만 있었으면 함. 역사학습: (사실)구슬도 (서술)꿰야 보배인것- 역사를 단순 사건암기식으로 배우면 껍데기 학습일뿐이라서 역사적 사건이 발생된 내막과 흐름, 내용을 통한 추리와 발굴. 내것이라 설명할수 있는 논리, 국어학습 : (외국어 어원 사전은 서점에 즐비한데 정작 늘상 사용하는 우리말 어원 사전 거의없거나 또는 왜곡된 것들이 있는데) 우리말 어원과 신조어, 캘리그래프로 국어 기초학습. 수학 : 가장 시간이 많이 걸리는 생각의 학문임에도 심화과정이 너무많음. 셈법을 위한 암산과 필요한 이론 정도의 단계만 배워야지 고3지나면 사실 다 잊어먹음. 수능용 영어가 아닌 회회위주 영어학습. 음악과 악기 하나 정도 다루는 교육. 나머지는 자기가 하고싶은 시간 시간 할애 하라고 해야됨. 고등학교 입학시험 처럼 대입도 자격시험 정도로, 궁극엔 입학제에서 졸업제로 바꿔야 좋을듯. 결국엔 평생교육임. 지식쌓겠다면 솔직히 학교 교육보다 인터넷 내지 시중 서점 책들에서 얻을 수 있는 지식이 더 많음. 안그래도 기존에 없는 것을 찾고 터득하겠다면 눈썰이 10년, 지긋지긋하고 신물이 나서 다른걸 할수도없는 패인 수준의 노력, 모진 조롱과 무시 그리고 실패하면 자살적 심정이 들 정도의 도전정신으로 20~30년은 해야 비로소 남들과 다른 독창적인걸 할수 있을건데 그럴 용기가 있으면 하는 것. 그래서 부모가 정해진 학교 공부하라는 마음도 이해는 가지만 한편으론 저런 도전과 마인드를 초중고 12년동안 거세 시켜 버리는 격이고. 그래서 평생지원,평생 학습이지 초중고대학 여기서 끝 이건 아닙니다. 15,16세 이것을 해야겠다 막연히 쫒아서 성과를 얻거나 보이는 단계라도 가려면 20,30쯤했다하면 나이가 30대후반 40대임. 10년내로 이룬거면 다행이지만 그런것들은 대개 아주 어려운 화두는 아님. 아무튼 깊게 한우물 팔거면 말대로 뜻이 형성되는 15세 전후로 일찍하는게 좋고. 학교과목 학습은 위에서 말한데로 저 정도 학습 정도였으면하는 개인적 판단. 자기가 뭐하고 싶은지 자기 고민은 제껴두고 마구잡이로 엄청난 양을, 그것도 깊게 곱씹어보는 학습도 될수도없는 정답맞추기식 학습량의 공부를 시켜선 거부한 사람은 열등생, 열심히 외우면 우등생이 되버리니 고등학교 졸업하고 20대 딱 되서 뭐가 하고 싶은지 잘하는건 뭔지 발굴해 본적도 없었고 알아도 열정도 사라졌고 멍한것. 회사가 전쟁이면 자영업 사업은 지옥이라는 웃픈농담처럼 그렇다고 없던길을 만들어 가는것이 쉬운것도 아니기도 함. 초빙 교수님이 교육폐단을 슬며시 마치 4공 5,공화국 6,70년대로 전가하는 좌파 정의론에 입각하시는듯한 뉘앙스는 좀 아쉬움. 주입식 교육이 어떻게 군사교육인지 군대는 비효율적 막연한것을 가르치면 생사를 가르는 전쟁터라 죽습니다. 산업혁명의 분업 효율화 교육, 자유로운 대화, 재능과 관점을 밖으로 끌어내는 질문과 대답보다 소위 군사부일체식의 스승과 제자간의 관계, 모든 행동가치가 군대보다 더 각잡혔던 과거 시대 쓸데없는거 한다며 혼내는 교육, 주입식 유교 교육의 문제점이 아니었을지.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동의할수 없더군요. 일종에 입시위주 교육의 문제점 맞는말이고 중간에 채널 돌리다가 한편으론 재미있게 봤습니다.
분명 맞는 말이지만 결국 다르기에 성공 할수 있었다. 본인이 독일 유학해서 독일 밖에 이야기 안하는것도 그렇고 왜 한국이 독일처럼 되어야 좋은나라가 되는것 처럼 말할까? 봉준호 bts 손흥민 등등 지옥같은 경쟁사회지만 이런 훌륭하고 다양한 인재들을 배출했다. 독일식 교육법이란 말이 틀린 출발인거다. 우린 우리만에 교육법 으로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지금보다 나은 새로운 한국식 교육법을 만드는게 맞는 이야기라 생각한다.
댓글보니 특목고 폐지 입시폐지가 서유럽에서 하고있는 평등이란 댓이 많네요. 막상 그 나라들도 인재들 및 부유한 사람들 자식들 가는 특수 사립학교도 있고, 특수 프로그램도 있다는거 알긴 할까요? 공산주의라고 하신게 개인의 선택 기회들을 다 없애버리고 획일적인 교육을 하는거란 뜻으로 이해했어요. 저런 사람들 자기가 주장한 것과 달리 자식들은 유명 대안학교 보내거나 유학시키죠 ㅋ
꼬오옥 보면 저런 인간들 때마다 등장해요 꼭 있어 나어릴 때부터 수십년 흘러도 겉껍데기만 이름바뀌 요리조리 판돌리기만 해왔지 이 나라가 다 뒤집어져도 입시제도는 영원할꺼다 석유가 펑펑 나오지 않는 이상에는. 대학 교수들부터 이 나라 사회 주류들이 자식들 교육 어떻게 시키는지, 교육투자 어떻게 하는지 보면 간단한 것을... 맨~날 쓸때없이 바보들 잠깐 기분 좋으라고 희망고문 해대는 저런 프로그램이나 바람잡이들은 왜 자꾸 방송으로 버팔로들 희망고문을 해대는 건지...
일부는 동의하지만 일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희망고문이라는 말에는 동의합니다. 항상 교육프로그램이나 이런 프로그램에서 소위 희망고문을 하는 셈이니까요.. 현실에서는 별로 반영되어있지도 않고요. 하지만 조금 다르게 생각해 볼수도 있습니다. 영상에서 말하는 교육시스템이 이제는 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정말로 사회가 요구하거나 사람들이 요구하는 인재가 바뀌고 있으니까요.(그리고 사람들이 말하는 인재는 보통 인공지능으로 대체될수도 있고요..) 이러한 인재가 나오기 위해서는 사회적이고 구조적인 변화가 필요합니다만, 하나라도 조금씩 바꾸어 나가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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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누리교수 생각에 완전 공감!
그러나 국민들 정서가 바뀌지 않는 한 그런 교육개혁은 요원하다고 본다.
우리나라에선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
그래도 누군가 끊임없이 얘 기하고 공감하는 사람이 늘어나면 조금은 변화하지 않을까?
중고등 학생 수준의 인내심
촉박한 6년의 시간으로 불필요한
과정과 심화학습을 배우는게 너무 많다.
그래서 자기취미,독서,자기 창조적 생각, 사색을 할 시간이 너무없음.
대부분의 학생들에겐 하기싫은걸
지루한 죽은 지식같은걸 욕이 나올 정도로
시키는 학습량임.
이걸로 변별력과 등수로써 떨어트리려다보니
하고싶은 공부면 몰라도 하기싫은 공부를
더 익혀야하고 참아내는 놈이 똑똑하고
지능이 우수한 것으로 인증되고,
사람은 자기가 하고싶은거 반드시 해야된다는
동기부여,분명한 목적이 있으면 굶더라도 목숨을
걸고라도 하는데
저 무의미한걸? 경쟁처럼 휩쓸려
하기싫은 공부를 억지로 머리에 넣으려니
발작적 자살충동 마저 느낄정도라는것.
70,80,90년대 말까진 그럴수도 있슴.
그런데 2000년대 들어 점점 다양한 정보 학습이
가능한 시대에서 화석화된 학습을 하라니까
미쳐버릴거 같고,이걸 벗어나자면서
자율 생태공부라며 타이틀만 그래놓고
막상 전교조식 얼빠진 이념양성소 교육이나 시키고.
오히려 어렸을때부터 자기 특기 재능쪽으로
간 학생들이 경쟁에 힘들어도 그때만큼은
스스로 고민하면서도 자기 하고싶은걸 하니
그런면에선 차라리 괴롭진 않을듯.
초중고 기간 배워야할 기본소양,
능동적 사고력을 키우는 기초단계의
교과 과정 정도만 있었으면 함.
역사학습: (사실)구슬도 (서술)꿰야 보배인것-
역사를 단순 사건암기식으로 배우면 껍데기
학습일뿐이라서 역사적 사건이 발생된
내막과 흐름, 내용을 통한 추리와 발굴.
내것이라 설명할수 있는 논리,
국어학습 :
(외국어 어원 사전은 서점에 즐비한데
정작 늘상 사용하는 우리말 어원 사전 거의없거나
또는 왜곡된 것들이 있는데)
우리말 어원과 신조어,
캘리그래프로 국어 기초학습.
수학 : 가장 시간이 많이 걸리는 생각의
학문임에도 심화과정이 너무많음.
셈법을 위한 암산과 필요한 이론 정도의
단계만 배워야지 고3지나면 사실 다 잊어먹음.
수능용 영어가 아닌 회회위주 영어학습.
음악과 악기 하나 정도 다루는 교육.
나머지는 자기가 하고싶은 시간 시간 할애 하라고 해야됨.
고등학교 입학시험 처럼
대입도 자격시험 정도로,
궁극엔 입학제에서 졸업제로 바꿔야 좋을듯.
결국엔 평생교육임.
지식쌓겠다면 솔직히 학교 교육보다
인터넷 내지 시중 서점 책들에서 얻을 수 있는 지식이 더 많음.
안그래도 기존에 없는 것을 찾고 터득하겠다면
눈썰이 10년, 지긋지긋하고 신물이 나서
다른걸 할수도없는 패인 수준의 노력,
모진 조롱과 무시 그리고 실패하면 자살적 심정이 들 정도의 도전정신으로 20~30년은 해야
비로소 남들과 다른 독창적인걸 할수 있을건데
그럴 용기가 있으면 하는 것.
그래서 부모가 정해진 학교 공부하라는 마음도
이해는 가지만 한편으론
저런 도전과 마인드를 초중고 12년동안
거세 시켜 버리는 격이고.
그래서 평생지원,평생 학습이지 초중고대학
여기서 끝 이건 아닙니다.
15,16세 이것을 해야겠다 막연히 쫒아서
성과를 얻거나 보이는 단계라도 가려면
20,30쯤했다하면 나이가 30대후반 40대임.
10년내로 이룬거면 다행이지만
그런것들은 대개 아주 어려운 화두는 아님.
아무튼 깊게 한우물 팔거면 말대로
뜻이 형성되는 15세 전후로 일찍하는게 좋고.
학교과목 학습은 위에서 말한데로 저 정도
학습 정도였으면하는 개인적 판단.
자기가 뭐하고 싶은지 자기 고민은 제껴두고
마구잡이로 엄청난 양을, 그것도
깊게 곱씹어보는 학습도 될수도없는
정답맞추기식 학습량의 공부를 시켜선
거부한 사람은 열등생, 열심히 외우면
우등생이 되버리니 고등학교 졸업하고
20대 딱 되서 뭐가 하고 싶은지
잘하는건 뭔지 발굴해 본적도 없었고
알아도 열정도 사라졌고 멍한것.
회사가 전쟁이면 자영업 사업은 지옥이라는
웃픈농담처럼 그렇다고 없던길을 만들어 가는것이
쉬운것도 아니기도 함.
초빙 교수님이 교육폐단을 슬며시
마치 4공 5,공화국 6,70년대로 전가하는
좌파 정의론에 입각하시는듯한 뉘앙스는 좀 아쉬움. 주입식 교육이 어떻게 군사교육인지
군대는 비효율적 막연한것을 가르치면
생사를 가르는 전쟁터라 죽습니다.
산업혁명의 분업 효율화 교육,
자유로운 대화, 재능과 관점을 밖으로 끌어내는 질문과 대답보다 소위 군사부일체식의
스승과 제자간의 관계,
모든 행동가치가 군대보다 더 각잡혔던
과거 시대 쓸데없는거 한다며 혼내는 교육,
주입식 유교 교육의 문제점이 아니었을지.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동의할수 없더군요.
일종에 입시위주 교육의 문제점 맞는말이고
중간에 채널 돌리다가 한편으론 재미있게 봤습니다.
김누리교수님이네 방송 꼭볼게요
김누리 교수님이네요! 풀영상 언제 올라오나요?! 기대되네요
그렇군요~
그나저나, 상황따라 시대를 따라 바꿔보는 교육보다는 인간다운 사고력과 이웃을 베려하는 공동의식을 갖춘 건강한 사회와 국가관을 위한 교육 즉, 중심이 무엇인지를 먼저 따져봐야 한다고 봅니다~
요즘 이 분 유명하시네
부모때문에 안바껴요.
이십년전에도 저런소리 많이했지하지만 세상은 공고하다생각보다훨씬더 많이 ㅋㅋㅋ
분명 맞는 말이지만 결국 다르기에 성공 할수 있었다. 본인이 독일 유학해서 독일 밖에 이야기 안하는것도 그렇고 왜 한국이 독일처럼 되어야 좋은나라가 되는것 처럼 말할까? 봉준호 bts 손흥민 등등 지옥같은 경쟁사회지만 이런 훌륭하고 다양한 인재들을 배출했다. 독일식 교육법이란 말이 틀린 출발인거다. 우린 우리만에 교육법 으로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지금보다 나은 새로운 한국식 교육법을 만드는게 맞는 이야기라 생각한다.
저교수의 말은 한국교육에 변화를 줘 더많은 인재를 배출할 수 있다는 얘기같은데요.
이게 실현 될려면 공산국가 만들어야..
그런 생각부터 바꿔야 됨ㅋㅋ
죄송하지만 유럽 선진국에서는 오래전부터 공산주의의 장점은 받아들여 실행하고 있긴합니다. 우리나라처럼 공산주의하면 다 나쁜거라는 인식이 많죠.. 전쟁때문에..
공산국가와 인본주의적 교육이 무슨 상관성이 있는지요? 평등, 행복을 얘기하면 공산주의자인가요?
복지 제도, 사회적 약자 보호 제도등 현재 민주주의 사회가 가진 여러가지 것들이 사회주의 이념 중 긍정적인 것이라 인정하고 가져온 것들입니다.
올바른 역사와 사회,정치 교육을 받지 못하니 이런식으로 생각하는 거죠. "공산주의는 다 나빠"
댓글보니 특목고 폐지 입시폐지가 서유럽에서 하고있는 평등이란 댓이 많네요. 막상 그 나라들도 인재들 및 부유한 사람들 자식들 가는 특수 사립학교도 있고, 특수 프로그램도 있다는거 알긴 할까요? 공산주의라고 하신게 개인의 선택 기회들을 다 없애버리고 획일적인 교육을 하는거란 뜻으로 이해했어요. 저런 사람들 자기가 주장한 것과 달리 자식들은 유명 대안학교 보내거나 유학시키죠 ㅋ
이 교수님은 너무 이상적이야
이상적인게 아니라 선진국 유럽은 이미 하고있음. 한국은 김대중 대학자율화 때문에 망함.
어디가 이상적인가요?
꼬오옥 보면 저런 인간들 때마다 등장해요 꼭 있어 나어릴 때부터 수십년 흘러도 겉껍데기만 이름바뀌 요리조리 판돌리기만 해왔지 이 나라가 다 뒤집어져도 입시제도는 영원할꺼다 석유가 펑펑 나오지 않는 이상에는. 대학 교수들부터 이 나라 사회 주류들이 자식들 교육 어떻게 시키는지, 교육투자 어떻게 하는지 보면 간단한 것을... 맨~날 쓸때없이 바보들 잠깐 기분 좋으라고 희망고문 해대는 저런 프로그램이나 바람잡이들은 왜 자꾸 방송으로 버팔로들 희망고문을 해대는 건지...
일부는 동의하지만 일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희망고문이라는 말에는 동의합니다. 항상 교육프로그램이나 이런 프로그램에서 소위 희망고문을 하는 셈이니까요.. 현실에서는 별로 반영되어있지도 않고요.
하지만 조금 다르게 생각해 볼수도 있습니다. 영상에서 말하는 교육시스템이 이제는 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정말로 사회가 요구하거나 사람들이 요구하는 인재가 바뀌고 있으니까요.(그리고 사람들이 말하는 인재는 보통 인공지능으로 대체될수도 있고요..)
이러한 인재가 나오기 위해서는 사회적이고 구조적인 변화가 필요합니다만, 하나라도 조금씩 바꾸어 나가는게 어떨까요..?
@@pajii 저도 pajii's cat 말에 동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