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재회) 오랜만에 만난 복길이! 성인 복길이와의 첫 만남을 떠올리다

복길이가 할머니 엄마 만나는데~
왜이리 눈물이 울컥 나오는지 모르겠네요.ㅎㅎ
그시절 추억이 떠올라서 그런가 보네요.~~❤

지영님이 전원일기에서 큰 감초역을 잘 했지요. 실감나게!!

김지영님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한게없다
순수그자체~~
결혼생활 도 잘하고
예쁘게 활동도 멋지게
하세요
늘~~
궁금했어요~~^^❤❤❤

복길이 김지영배우는 나이 들었어도, .정말 예쁘게 나이들었다...

김지영 배우님, 팬입니다. 너무 예쁘시고 동안이세요😀

지금도 넘 이쁜 김지영님 ❤️

복길이는 얼굴에 뭘 많이 안하신 느낌이라 좋은 것 같아요.

엄마 소리만들어도 눈물 할머니 정경운소리 복길이 반가워요

할머니 엄마하고 부를 때 눈물이 흘렀네요

복길이다 !!!!!!!!
세상에 인물이름으로 기억하는건 복길이가 최고일걸~~~~♡

김지영님 넘 이뻐요 자주 나오세요 많이 보고십었어요 ♡

휴. . .가슴이 울컥하네요. 너무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김지영님 20대 실물보고 자연스럽고 너무 고급스럽게 예뻐서 놀랬어요

나이먹으면 옛추억을 먹고산다하더니 반갑네요
그시절이 나에게는 안올지라도 이영상을 보면서 웃고있네요
고맙습니다 여러분 덕에 좋은추억을 생각할수 있어서
감사드려요😊😊😊❤

엄마, 할머니 저 왔어요! 말할때부터 눈물이....ㅠ 반갑네요.^^😊

복길씨~~ 반갑네요 ㅋㅋ

만 나는순간 눈물났어요
가슴뭉클~~
했어요~~

복길이가 엄마~할머니~하고 부르는데 왜 내가 눈물이 나는겨 ㅠㅠ

반가워요 복길씨 🩷🩷🩷

진짜복길이가 보고싶다

돌아가신 엄마가 애청하시던 드라마였습니다
엄마가 너무 그립네요
한번만 그시절로 돌아가볼 수만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23년한드라마22년만에상봉대단하다❤

복길이 김지영씨 예뻐요 착한게 느껴져요 가족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전원일기때부터 좋아했담니다 지금도 변함없이 아주 예쁨니다

그때 그추억이 복길이보는 추억이죠 온국민들이 복길이 복길이 했으니까요 우리 친정 어머니깨서도 밭에서 일하시고와서 일찍저녁드시구 오늘 복길이한다구 보고 바로 주무셨던 그추억이 한번 더왔으면 좋겠어요 복길이 또한다고 하면 엄청 좋아하실텐데요👍👍👍❤️

어릴때복길이가 난 항상 가슴에 남아있네
어른복길이는 영남이스토커로 나온기억밖에

나도 늙었나보네......왜 이영상보면서 눈물이나는지...ㅠㅠ

눈물나네요 반가움에 눈물

전원일기는 영원히 종방되지 않을거 같았는데 그래도 회장님네 사람들 프로로
드라마는 아니지만 옛추억을 회상할 수 있어서 매주 본방사수합니다.
프로그램 오래 방송해 주세요!

그리운추억 !!
매우 행복한데
흐르는 눈믈이야
어쩔수가없네요
53년생~~

그시절..아침에 전원일기시작하는 그음악이 아침을 깨우며...도란도란 아침먹으면서 시끌버적 시작되는 휴일아침..우리아빠 보고싶은..우리아빠도 그때는 한없이 늘 곁에 계실것 같았는데요..

이 프로를 젤사랑합니다

우리가 그리운 복길이는
아역 배우 복길이~~~

길가다 복길이보고 놀랐던 기억나네요. 피부 진짜좋고 예쁘시더라구요. 어머님도 미인이시고❤

저도 엄마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그리운 부모님❤❤

복길이 다이어트성공햇네축하드립니다❤

와 나이를 먹어도 이쁜 지영언니..과거에 제니느낌도 있고 귀여운외모에 길쭉한 팔다리 너무 이뻣다

전원일기 하면 복길이인데 이렇게 엄마 할머니랑 재회하다니 너무 감격이네요 ㅠㅜ 눈물 납니다정말. 김수미님 김혜정님에게 마음으로 낳은 자식아니겟습니카.

요즘 티비 볼거없는데 유일하게 본방사수 하는 회장님네 사람들 너무 고마운 프로그램

알고있었는데... 진짜 이뿌시네 ㅋㅋ

눈물이 납니다
나도 막연한 그리움에 누구인가???
모두 그리워 집니다.다~ 보고 싶어요. 옛날 친구들과 이웃들이 많이 많이 그립네요

진작에 궁금했는데
늦게오셨어요

그시절에 전원일기 안보사람 없을걸요 참 잘봤읍니다 일용엄니그립내요

복길님 너무너무 반가워요 ^^❤

복길아^^

복길이 진짜 좋아했는데ㅠ 그 눈빛만봐도 마음이 푸근해졌었어요..이렇게 뵈니 진짜 좋으네요..

고향 시골길을 걸어보고 싶다
애틋한 추억이 아직 내 가슴속에 남아 있을때
늙어 걷지 못하게 되기 전에😂😂😂

드라마가 추억을
되살려주네요
김지영씨 오랫만에 뵙네요
반갑습니다!

순길이도나왔으면..

어머...왜케 눈물나냐..ㅠㅠ

복길이 너무좋아 잘살아요 행복하세요

천만배우 복길이!! 환영합니다.

진짜감동임

진짜 가족보는거 같아서 가슴이 뭉클하네요

김지영 배우 누나 눈은 매력이 넘쳐! 눈으로 빨려 들어갈 거 같아 제일 좋아하는 배우이심~

이쁘네요

다 생각이 나네요. 진짜 시골 냄새도 나고 사람 사는 이야기 진짜 그때가 좋았는데 지금은 볼 수 없다니그때는 부모님들도 다 계셨는데. 다 보고 싶네요. 부모님들도 엄청 좋아했던드라마 이제 못 봐도 이렇게. 배우님들이라도 이렇게 보니까 좋네요. 앞으로도 멋진 활동 부탁드려요 항상건강하세요.

눈물나네요~

어떻게 오셨습니까 이제서야

우리집사랑 4학년7반인데 전원일기 케이블로 6년째보고있음 ㅋㅋ

반가운배우들과 그리운드라마 전원일기 짱!

반갑습니다 만나서..😊

복길이 반갑다😅

왜 ~~눈물이 나지 ㅠㅠ

복길님 뒷모습만 보면 20대 같네요
전원일기 계속 보고 있는데 재미 있네요

정든 그리운 고향집에 콧노래
부르며 가는 복길이~~~ 제가
엄청 설레고 마음 따뜻해요^♡^

이래서 연기자들인가봐 순간 감정에 저렇게 빠져들수 있으니까. 사실 전원일기가 끝난지22년이지 22년만에 만난건 아닌데 몇년전 김수미 밥먹는프로에 김지영나와서 저 비슷한 토크했었고 얘기하는도중 한의사노마 손님으로 등장하고 전원일기 관련 다큐에 종종 마주쳤고
근데 마치 22년만에 상봉한듯이 감정을 몰고가네
물론 저기서 작년에 봤자나 이러면 감성깨지긴 하지만.

복길이 아부지 왜 안 나오나요 나오게 해 주이소~~

복길이 김지영 씨 엄청기다렸어요 넘 이뻐요

엄마~
할머니하고~
들어서는 복길모습에~~
😢😢😢
제가 가슴찡하고
눈물이나네~요❤❤❤

그시절 어렵지만 마음은 풍요롭던 그리운 추억

암쪼록이 모두 건강 하시기를 ~~~ ^^

전원일기 끝나고 연기자분 들끼리 모임이라도 하셨으면 좋았을걸 그랬네요
방송 프로그램 덕분에 재회해서 보는 사람도 감동이예요

복길이 이제 보네..언제 나오나 기다렸는데..^^

저도 감동 받고 갑니다. 단순히 드라마속 배우 관계가 아닌 가족이시네요. 모두들 건강하시길...

반가워요~예쁜지영씨~!

복길이는예나지금이나예쁘시고예의바르시고좋으신분같아요

이분들 재회히는데 내가 왜 미리부터 눈물이날까 사람들도 좋았고 전원일기자체가 넘 좋았었다❤

아 감동이네요 눈물이 흐르네요 진짜 그리움이 서로가 그리다보면 얼마나 보고싶고 눈물이 나겟어요 요즘처럼 험한세상 개인주의로 변햇는데 전원일기는 참 우리들에게 주는게 많네요 감사합니다 이렇게라도 반가운 분들을 볼수잇으니 행복합니다

오~ 복길이~ 여전히 이쁘네요~

복길이 너무 예뻐요
짱이예요~♡♡♡

마음 따뜻했던 그 시절이 엊그제 였던것 같은데,,,모든게 넘넘 그립습니다

드라마 같지 않았던
진짜 생활다큐같았던 드라마

복길이 넘 반갑습니다 ~
복길이 아빠는 어디 갔어요 ~?
있었으면 복길이가 좋았을텐데~

김지영님은 이쁘시기도 하지만
사람이 아름답다는 느낌이 드네요^^

복길이 김지영님 넘 반가워요~~~~👏👏👏👏👏👏👏👏👏👏👏👏👏

복길이 보니 좋네요

정작 어릴적엔 안보던 드라마를 지금은 얼마나 시청을 하고 있는지~ 보고 또보고~ 옛날엔 저랬는데..저런적이 있었지.. 농부의 심정도 이제야 알게되고 정말 잼나게 보고있습니다~

이번 방송은 복길아빠의 빈자리가 더 크게 느껴집니다...볼때마다 허전해요 꼭 다시 나오셨음 좋겠네요~

복길이너무보고싶었어요반갑습니다

정말 정들어서 식구같은 사람들이죠 눈물나네요

복길이 아빠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냥 착한 사람 지영씨. 언제나 밝게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기도해요.❤❤ 이쁘다 이뽀. 깔깔깔 웃는게 매포~~ 사랑스런 지영씨 홧팅!!

명절이나 연말때는 전원일기 출연진들 최대한 많이모여있는 장면 보고싶다

저도 복길이는 언제 나오나 했어요

복길이 맞선보던 씬이 생각나네요
전원일기 참 따뜻했던 드라마
반갑습니다

복길이가 벌써 50이나 되었다니!
그래도 내 눈에는 스무살로 보이는데.
세월이 정말로 너무 빠르게 자났구나.

복길이 왔는대 아빠 일용이는 안보이는감
같이 나왔음 딱인대
아쉽네요~~❤❤❤

와~ 눈물 엄청 쏟게하네 진짜 역시 전원일기하면 복길이 가족이지

복길씨는 실물이 진짜 훨 나아요 너무 이쁘셔서 못알아봤네요 넘 여성스러우시고 복길이란 이름이 어울리지 않아요 ㅎㅎ

연기자들은 연기가 현실인가봐요 순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