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이건 가사와 망고님의 목소리를 함께 들어야 진짜 기절을 맛볼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 둘, 셋, 넷) 오늘은 활기찬 아침이야 이럴 땐 너의 "사랑해"라는 말이 듣고 싶어 ah ah ah ah 흔들리는 커튼 까치가 집 지은 앞머리도 전부 기분이 좋아 ah 게다가 터져버린 계란 후라이 재수가 없네 잘해보려고 해도 넘쳐 흘러 ah ah ah ah 조금은 맵기도 조금은 시큼하기도 달콤하기도 했지만 뭐 일단 오늘은 장미꽃 가득히 내 소원을 담아서 바보같은 꿈에서 춤추자 ah ah 사랑을 전하고 싶다던가.. 그런 하찮은 말만 생각하며 기다려도 점점 소파 속에 가라앉을 뿐 내가 내일 갑자기 좋은 남자가 되는 것도 아니니까 조급해하지 않을래 오늘 해가 질 때 쯤에 만날 수 있니 ④③②① "완벽한 남잔 끌리지 않아" 라고 말하면서 넌 웃었었지 짜증이 나 ah ah ah ah 하고 싶은 이야기가 아직 너무 많이 남아있는데 씁쓸하네 ah ah 결국에 너는 어떻게 되길 원하니? 정말 나한테 사랑이 받고 싶기는 해? ah ah ah ah 물방울이 떨어지네 창가에 둔 내가 좋아하는 꽃에 뭐 일단 오늘은 방안에 불빛을 서둘러 꺼버리고 아무 상관 없는 꿈을 꾸자 ah ah 내일 단 둘이 있다고 싶다던가.. 이런 생각을 해도 저 문은 열리지 않고 점점 센치하게 빠져들 뿐야 내가 "사랑이 뭐다." 라고 말할 생각도 없지만 그냥 슬프다고 말하면 끝이 없을 정도니까 이제는 싫어 촛불을 켜고 엄청나게 큰 케이크가 눈 앞에 있어도 혹해서 너가 먹어줄 것도 아니잖아 한심한데다 치사한 그런 생각들만 떠올리고 마는 나 오늘은 장미꽃 같은 건 없거든 또 더러워진 셔츠에 낡은 청바지를 입고 사랑을 전하고 싶다던가 그런 하찮은 말만 생각하며 기다려도 점점 소파 속에 가라 앉을 뿐 내가 내일 갑자기 좋은 남자가 되는 것도 아니니까 조급해하지 않을래 오늘 해가 질 때 쯤에 만날 수 있니 뿅. 최고 그 잡채 망고님 사랑해요❤🥭
내가 보고 싶어서 적은 가사 ㅡㅡㅡㅡ 오늘은 활기찬 아침이야 이럴 땐 너의 사랑해 라는 말이 듣고 싶어 ah ah ah ah 흔들리는 커튼 까치가 집 지은 앞머리도 전부 기분이 좋아 ah 게다가 터져버린 계란 후라이 재수가 없네 잘해보려고 해도 넘쳐 흘러 ah ah ah ah 조금은 맵기도 조금은 시큼하기도 달콤하기도 했지만 뭐 일단 오늘은 장미꽃 가득히 내 소원을 담아서 바보같은 꿈에서 춤추자 ah ah 사랑을 전하고 싶다던가 그런 하찮은 말만 생각하며 기다려도 점점 소파속에 가라앉을 뿐 내가 내일 갑자기 좋은 남자가 되는 것도 아니니까 조급해하지 않을래 오늘 해가 질 때 쯤에 만날 수 있니 완벽한 남잔 끌리지 않아 라고 말하면서 넌 웃었었지 짜증이나 ah ah ah ah 하고 싶은 이야기가 아직 너무 많이 남아있는데 씁쓸하네 ah ah 결국에 너는 어떻게 되길 원하니? 정말 나한테 사랑이 받고 싶기는 해? ah ah ah ah 물방울이 떨어지네 창가에 둔 내가 좋아하는 꽃에 뭐 일단 오늘은 방안에 불빛을 서둘러 꺼버리고 아무 상관 없는 꿈을 꾸자 ah ah 내일 단 둘이 있고 싶다던가 이런 생각을 해도 저 문을 열리지않고 점점 센치하게 빠져들 뿐야 내가 사랑이 뭐다 라고 말할 생각도 없지만 그냥 슬프다고 말하면 끝이 없을 정도니까 이제는 싫어 촛불을 켜고 엄청나게 큰 케이크가 눈 앞에 있어도 혹해서 너가 먹어줄 것도 아니잖아 한심한데다 치사한 그런 생각들만 떠올리고 마는 나 오늘은 장미꽃 같은 건 없거든 또 더러워진 셔츠에 낡은 청바지를 입고 사랑을 전하고 싶다던가 그런 하찮은 말만 생각하며 기다려도 점점 소파 속에 가라 앉을 뿐 내가 내일 갑자기 좋은 남자가 되는 것도 아니니까 조급해하지 않을래 오늘 해가 질 때 쯤에 만날 수 있니
망고 목소리는 화창한 아침같음 진짜 맑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듯 ㅜㅜ 사랑해 나의 사랑스러운 아기푸들
스탠다들 푸들.
즐겁게 부르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노래도 기타실력도 굿굿!
와...와아 진짜 언니 목소리랑 노래랑 너무 잘 어울려!! 이 언니는 못하는게 없어😍
꺄❤❤ 풀버전이라니,,,,,사랑해요,,,❤❤
찾았다 풀버전❤
언니.... 그 천사인거 티내지말랬잖아
앜 눈부셔
누나 연기도 잘하고 웃기기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대체 못하는게 뭐야😢
드디어 풀버전!!!!! 너무너무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청아하세요 ✨
2:50
오늘은
장미꽃
같은건
없거든
이부분 진짜 킬링포인트 ㅜ
감사하옵니다⭐️
숏츠보고 달려왔어요...❤
학 너무 행복해요 풀버전이라니..😻💕🤍💗
크~ 감사해요❤❤
언니 넘 좋네요❤️
목소리가 시원시원해서 넘 좋네요❤❤
천상계 목소리 맞다구유 증말 ,,
사랑해요 ,, ෆ 저는 언니한테 좋은 남자 말고 좋은 여자가 될래요 ,,🤍
누나 진짜 멋져요!!
언닌 진짜 얼굴도 예쁘고 노래도 잘부르고 재밌고 머양 킹받게 🥭
킹망고 등장
풀버전 감사합니다
기타는 또 왜이렇게 잘 치는겨...❤
와.....❤
목소리 진짜 죽여주네요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좋다……………… 🥹
조회수높은 영상들보다 훨 잘들립니다 번역만 더 부드러우면 완전 완전 더 체고일듯 해요 지금도 너무 좋아요 솔로
뜨기전에 고정받고싶다~~~ 너무 좋아요 진짜
모야 빵찐떡 칭구자나
좋아👍
어디 있긴 여기 있잖아❤
한국어버전 가사 들으러 왔다가
구독 박고 갑니다.
여러분 이건 가사와 망고님의 목소리를 함께 들어야 진짜 기절을 맛볼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 둘, 셋, 넷)
오늘은 활기찬 아침이야
이럴 땐 너의
"사랑해"라는 말이 듣고 싶어
ah ah ah ah
흔들리는 커튼
까치가 집 지은 앞머리도 전부
기분이 좋아
ah
게다가 터져버린 계란 후라이
재수가 없네
잘해보려고 해도 넘쳐 흘러
ah ah ah ah
조금은 맵기도
조금은 시큼하기도 달콤하기도 했지만
뭐 일단 오늘은
장미꽃
가득히
내 소원을 담아서
바보같은 꿈에서 춤추자
ah ah
사랑을 전하고 싶다던가..
그런 하찮은 말만 생각하며 기다려도
점점 소파 속에 가라앉을 뿐
내가
내일 갑자기
좋은 남자가 되는 것도 아니니까
조급해하지 않을래
오늘 해가 질 때 쯤에 만날 수 있니
④③②①
"완벽한 남잔 끌리지 않아" 라고 말하면서
넌 웃었었지
짜증이 나
ah ah ah ah
하고 싶은
이야기가 아직 너무 많이 남아있는데
씁쓸하네
ah ah
결국에 너는
어떻게 되길 원하니?
정말 나한테 사랑이 받고 싶기는 해?
ah ah ah ah
물방울이 떨어지네
창가에 둔 내가 좋아하는 꽃에
뭐 일단 오늘은
방안에
불빛을
서둘러 꺼버리고
아무 상관 없는 꿈을 꾸자
ah ah
내일 단 둘이 있다고 싶다던가..
이런 생각을 해도 저 문은 열리지 않고
점점 센치하게 빠져들 뿐야
내가
"사랑이 뭐다." 라고 말할 생각도 없지만
그냥 슬프다고 말하면
끝이 없을 정도니까
이제는 싫어
촛불을 켜고
엄청나게 큰 케이크가 눈 앞에 있어도
혹해서
너가 먹어줄 것도 아니잖아
한심한데다 치사한 그런 생각들만
떠올리고 마는 나
오늘은
장미꽃
같은 건
없거든 또 더러워진
셔츠에 낡은 청바지를 입고
사랑을 전하고 싶다던가
그런 하찮은 말만 생각하며 기다려도
점점 소파 속에 가라 앉을 뿐
내가
내일 갑자기 좋은 남자가 되는 것도 아니니까
조급해하지 않을래
오늘 해가 질 때 쯤에 만날 수 있니
뿅.
최고 그 잡채 망고님 사랑해요❤🥭
왜이렇게 매력넘치게생겼지
사실입니다.
ㅋㅋㅋ
떴다 내 햇살
깨~꿍~
0: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되는대로 표정짓는 망고님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사랑해..❤언니..❤️
유휴~
❤
오너런 홍대 🎉버스킹❤ 느낌
카포 좋나요!? 아직 카포가 없어서 고민중인데 영상속 카포 색상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g7th 말고 그걸로 살까 생각중인데 제품명 알려주실수 있으세여 🥺
망고… 사랑해 날 가져
일단 올릴게요 아이묭 만날 때까지 가즈아~~~
내가 보고 싶어서 적은 가사
ㅡㅡㅡㅡ
오늘은 활기찬 아침이야
이럴 땐 너의
사랑해 라는 말이 듣고 싶어
ah ah ah ah
흔들리는 커튼
까치가 집 지은 앞머리도 전부
기분이 좋아
ah
게다가 터져버린 계란 후라이
재수가 없네
잘해보려고 해도 넘쳐 흘러
ah ah ah ah
조금은 맵기도
조금은 시큼하기도 달콤하기도 했지만
뭐 일단 오늘은
장미꽃 가득히 내 소원을 담아서
바보같은 꿈에서 춤추자
ah ah
사랑을 전하고 싶다던가
그런 하찮은 말만 생각하며 기다려도
점점 소파속에 가라앉을 뿐
내가
내일 갑자기
좋은 남자가 되는 것도 아니니까
조급해하지 않을래
오늘 해가 질 때 쯤에 만날 수 있니
완벽한 남잔 끌리지 않아 라고 말하면서
넌 웃었었지
짜증이나
ah ah ah ah
하고 싶은
이야기가 아직 너무 많이 남아있는데
씁쓸하네
ah ah
결국에 너는
어떻게 되길 원하니?
정말 나한테 사랑이 받고 싶기는 해?
ah ah ah ah
물방울이 떨어지네
창가에 둔 내가 좋아하는 꽃에
뭐 일단 오늘은
방안에 불빛을 서둘러 꺼버리고
아무 상관 없는 꿈을 꾸자
ah ah
내일 단 둘이 있고 싶다던가
이런 생각을 해도 저 문을 열리지않고
점점 센치하게 빠져들 뿐야
내가
사랑이 뭐다 라고 말할 생각도 없지만
그냥 슬프다고 말하면
끝이 없을 정도니까
이제는 싫어
촛불을 켜고
엄청나게 큰 케이크가 눈 앞에 있어도
혹해서
너가 먹어줄 것도 아니잖아
한심한데다 치사한 그런 생각들만
떠올리고 마는 나
오늘은
장미꽃
같은 건
없거든
또 더러워진 셔츠에 낡은 청바지를 입고
사랑을 전하고 싶다던가
그런 하찮은 말만 생각하며 기다려도
점점 소파 속에 가라 앉을 뿐
내가
내일 갑자기
좋은 남자가 되는 것도 아니니까
조급해하지 않을래
오늘 해가 질 때 쯤에 만날 수 있니
혹시 코드 알려주실수 있을까요...?